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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4

"5G 속도 가장 빠른 스마트폰은 아이폰 14 프로 맥스" 우클라 테스트 결과

스마트폰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셀룰러 속도라면, 선택지는 아이폰뿐이다. 특히 미국과 영국에서는 아이폰 14 프로 제품군의 5G 속도가 최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보다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네트워크 리서치 업체 우클라(Ookla)는 미국과 영국을 비롯해 5G 네트워크에 연결된 기기 수가 가장 많은 10개국에서 여러 휴대폰의 5G 성능을 테스트했다. 그 결과, 아이폰 14 프로 맥스의 5G 속도가 가장 빨랐다. 아이폰 14 프로 맥스의 평균 다운로드 속도는 미국에서 177.21Mbps, 영국에서 171.24Mbps였으며, 아이폰 14 프로는 미국에서 175.08Mbps, 영국에서 158.24Mbps를 기록했다. Ookla 5G performance Infogram 영국에서는 5G 속도가 가장 빠른 상위 5가지 스마트폰이 모두 아이폰이었다. 아이폰 13 프로 맥스의 다운로드 속도는 165.49Mbps로, 14 프로를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 나머지 상위권 명단에는 아이폰 13 미니와 13 프로가 이름을 올렸다. 미국에서는 아이폰 14 프로 맥스와 14 프로 다음으로 삼성 갤럭시 Z 폴드4의 다운로드/업로드 속도가 가장 빨랐다. 아이폰 14 시리즈는 다른 프리미엄 안드로이드 휴대폰 대부분과 마찬가지로 스냅드레곤 X65 5G 모뎀을 사용하며, 적어도 1년간은 퀄컴을 계속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에는 애플이 자체 5G 모뎀을 출시한다는 소문이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 우클라는 스피드테스트 인텔리전스(Speedtest Intelligence) 지표를 사용해 “모든 기기에 대해 0.5%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고 최소 샘플 크기가 100개인” 휴대폰의 5G 성능을 측정했다. 각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5G망으로 수행되었으며, 우클라는 국가마다 5G 성능이 다를 수 있다고 지적했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14프로 아이폰14 5G속도 2022.11.22

아이폰 14 판매량 힘입어…애플 3분기 매출 호조

구글, 메타, 아마존 실적이 모두 실망스러운 결과를 낸 후 모든 눈과 귀가 애플에 쏠렸다. 그러나 애플은 다시 한번 기록적인 성적표를 공개했다. 4회계분기 전체 매출은 901억 달러로 전년보다 8%, 분기별 희석주당순이익은 1.29달러로 4% 각각 올랐다.   특히 아이폰 신제품이 출시되면서 실적에 활기를 더했다. 아이폰 14 시리즈는 예정보다 일찍 출시돼 이번 분기 실적에 추가됐다. 이 중 아이폰 14 플러스는 10월 7일에 출시돼 이번 집계에서 제외됐다. 아이폰 매출은 430억 달러로 전년보다 10% 올랐고, 맥 역시 지난해의 72억 달러에서 115억 달러로 크게 향상됐다. 실적 보고에서 CEO 팀 쿡은 아이폰 14 시리즈를 통해 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으로 기기를 바꾼 사용자 비율이 두 자릿수까지 늘어났다며 맥 판매량 역시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애플 워치 시리즈 8 초기 판매량을 집계한 웨어러블 부문 역시 10% 가까이 오른 97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각 사업 부문의 분기별 매출은 다음과 같다. 아이폰 : 426억 달러 아이패드 : 72억 달러 맥 : 92억 달러 웨어러블 : 97억 달러 서비스 : 192억 달러 서비스 부문 매출은 지난해와 비교하면 올랐지만, 197억 달러인 직전 분기보다는 낮았다. 아이패드도 전년 매출 대비 13% 하락했다. 4분기 예측은 없었다. 그러나 CFO 루카 마에스트리는 상당한 성장 부진을 우려했다. 지난주 아이패드 신제품 2종과 애플 TV 4K가 출시되었고 다음 달에는 새로운 맥 제품이 공개될 것을 고려하면 희망적인 요소가 없지만은 않다. 실적 보고에서 쿡은 지난 분기에 문제로 지적됐던 CPU 중심의 공급망 긴장이 이번 분기에는 큰 영향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애플워치 아이패드 웨어러블 2022.10.28

글로벌 칼럼 | 애플이 하면 낯선 것도 표준이 된다

이른바 ‘고질라 문제(Godzilla Problem)’다. 애플은 워낙 크고 영향력도 막강해서 한 걸음 한 걸음이 어딘가의 누군가에게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고질라가 지나간 곳에는 거대한 발자국과 그 발에 밟힌 잔해가 남는다.  몸집이 큰 모든 ‘공룡 ’기업이 그렇듯이, 애플도 조심조심 걸어야 할 때와 전력을 다해 질주해야 할 때를 안다. 애플의 모든 선택, 특히 아이폰과 관련된 선택은 시장을 움직이고 공급업체의 흥망성쇠를 결정하고 기술 업계의 궤도를 바꾼다.   애플은 처음 아이폰을 발표하면서 그때까지 사용자의 휴대폰을 좌지우지했던 이동통신사의 지배력을 없앴다. 애플은 직접 만든 인터페이스를 건드리지 않는 데 동의한 사업자에만 아이폰을 공급했다. 미국에서는 AT&T(당시 Cingular)가 동의했고, 동의하지 않은 나머지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그리고 지금, 그때와 똑같은 상황이 다시 벌어지고 있다. eSIM에 대해 애플은 그 강력한 힘을 활용해 아이폰 14를 통해 신기술인 eSIM 도입을 이끌고 있다. 지금까지 모든 스마트폰에는 이동통신망 연결을 위해 기기의 ‘ID’가 저장된 SIM이라는 초소형 스마트카드가 탑재됐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 정보를 기기에 손쉽게 저장하고 다른 기기로 전송할 수도 있게 되면서 SIM의 필요성이 없어졌다. 누군가가 SIM 역할을 대체할 eSIM을 고안했고 SIM 카드는 곧 사라질 운명에 처했다. (많은 새로운 기술에서 그랬듯이 이번에도 애플은 eSIM 지원 스마트폰을 출시한 최초의 기업이 아니다. 최초 타이틀은 삼성이 차지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eSIM으로의 변화는 빠르게 일어나지 않았다. 하던 대로 하는 것이 훨씬 쉬웠기 때문이다. eSIM의 인기가 높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SIM 카드는 여전히 수많은 국가에서 필수 요건이다. 이동통신사들은 물리적 카드의 필요성을 없앨 경우 고객이 더 쉽게 통신사를 바꿀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필자가 생각하...

애플 eSIM SIM 2022.09.29

아이폰 14 프로 리뷰 | 다이내믹 아일랜드로 엿보는 미래

장점 아이폰 인터페이스를 한 단계 끌어올린 다이내믹 아일랜드 마침내 적용된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 프로로우 포맷을 더 빛내는 4,800만 화소 카메라 우수한 배터리 사용 시간 단점 약간 과도한 사진 후처리 걸리적거리는 후면의 큰 카메라 렌즈 아직 소프트웨어가 업데이트되지 않은 기능 총평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와 다이내믹 아일랜드가 아이폰 사용 방식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다. 애플은 아직도 성능에 강점이 있다는 점을 여실히 과시했다. 카메라 성능도 우수하지만 사진 후처리가 약간 과도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아이폰을 비롯, 매년 출시되는 대다수 스마트폰은 이제 다소 따분하다. 최신 모델이라면 속도가 빠를 것이고 카메라 성능이 개선됐으며 독특한 광고로 눈길을 끄는 것은 어느 정도 당연하게 여겨진다. 그렇다고 실제 스마트폰 사용 방식이 개선되는 것은 아니다. 대체로 이야기할 것이 별로 많지 않다.  하지만 아이폰 14 프로가 출시된 올해는 마침내 흥미로운 소식이 전해졌다. 아이폰 14의 경우 당연히 속도가 더 빨라졌고 카메라 성능도 분명 향상됐다. 그러나 올해 프로 모델에 탑재된 2가지 독점 기능은 실제 사용자의 아이폰 사용 방식을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always-on display)와 다이내믹 아일랜드(Dynamic Island)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 탑재가 늦은 건 사실이지만, 애플은 이 기능을 완벽히 구현했다. iOS 소프트웨어 기능과 결합된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는 아이폰을 자주 들어 올리지 않고도 사용이 가능하다. 아이폰을 들어 올리면 다이내믹 아일랜드(디스플레이 상단 카메라 컷아웃 주변 새 인터페이스에 애플이 붙인 이름)가 나타나는데, 그야말로 신선한 충격이 아닐 수 없다. 경쟁사도 분명 애플 최고의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모방하려 할 것이다. 발상도 신선하고 구현도 완벽한 다이내믹 아일랜드는 향후 몇 년간 아이폰 사용자 경험을 새롭게 정의할 수도 있다.     ...

아이폰14프로 아이폰14 다이내믹아일랜드 2022.09.26

아이폰 14 프로 맥스 리뷰 | 배터리 용량 줄고, 사용 시간 늘고…여전히 '끝판왕'

아이폰 14 프로 맥스는 애플에서 출시한 가장 최신의 대형 스마트폰이다. 작은 모델인 아이폰 14 프로와 같은 카메라 시스템,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다이내믹 아일랜드(Dynamic Island)를 지원한다. 주요 차이점은 아이폰 14 프로 맥스의 디스플레이와 배터리 용량이 훨씬 크다는 점이다.  아이폰 14 프로의 성능, 카메라, 다이내믹 아일랜드 같은 요소는 "아이폰 14 리뷰 | 다이내믹 아일랜드로 엿보는 미래"에서 자세히 다루었다. 여기서는 프로와 프로 맥스 2가지 모델을 구분하는 핵심인 크기와 배터리 용량에 중점을 두고 아이폰 14 프로 맥스를 리뷰한다.   크다, 언제나처럼 6.7인치 화면을 탑재한 첫 아이폰은 2020년 아이폰 12 프로 맥스부터였다. 아이폰 14 프로 맥스의 화면은 12 프로 맥스와 13 프로 맥스와 거의 같다. 가로 78mm, 세로 161mm, 두께 8mm에 무게는 240g으로 13 프로 맥스보다 2g 더 무겁다. 필자 같은 일부 사람이 선호하는 손에 묵직하게 감기는 스마트폰이다. 주머니가 깊숙해야 안전하게 넣을 수 있다.  손이 크더라도 14 프로 맥스를 한 손으로 사용하기란 어렵다. 엄지손가락으로 키보드의 반대편 끝을 터치하는 것은 스트레칭을 하는 것과 같고, 화면 반대편 상단 모서리를 터치하는 것은 대부분 불가능하다. 14 프로 맥스는 두 손으로 사용해야 하는 휴대폰이다. 화면 상단의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사용할 때는 특히 그렇다. 케이스를 장착하면 크기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14 프로 맥스의 후면 카메라 배열은 13 프로 맥스와 비교했을 때 약간 오른쪽 아래로 이동했다. 렌즈의 높이는 더 높아져 전작보다 커 보인다. 카메라 렌즈 부분이 다른 부분보다 심하게 튀어나온 디자인인 이른바 ‘카툭튀’가 매우 공격적인 수준이며, 케이스가 필요한 스마트폰이다. 음량 및 전원 버튼과 무음 스위치의 위치도 약간 달라졌다. 일부 13 프로 맥스 케이스가 ...

아이폰14 아이폰14프로맥스 아이폰14플러스 2022.09.26

iOS 16 설치한 뒤부터 배터리 빨리 닳는다면…'이것'이 원인일 수도

iOS 16은 사용자화할 수 있는 배경화면부터 메시지 수정 기능, 배터리 잔량 표시기 등 다양한 신기능을 제공한다. 그러나 애플의 새로운 지원 문서에 따르면, iOS 16의 새로운 기능 중 하나가 배터리를 빨리 소모하는 원인일 수 있다.    iOS 16은 사용자가 키보드를 입력하는 동안 햅틱을 켤 수 있도록 지원한다. 키보드 햅틱 기능은 많은 사용자가 좋아하는 기능 중 하나다. 사용자 경험을 위해 키보드 햅틱을 활성화하는 것을 적극 추천하지만, 애플은 대가가 따를 수 있다고 경고한다.  키보드 햅틱 기능을 설명한 지원 문서를 보면, 애플은 “키보드 햅틱을 켜면 아이폰의 배터리 사용 시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라고 경고한다. iOS 16을 설치한 뒤부터 배터리 소모 속도가 빨라졌다고 불평하는 사용자들이 일부 있었지만, 햅틱은 배터리 수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기능이 아니므로 놀라운 면책 조항이다. 23일 애플은 일부 오류를 개선한 iOS 16.0.2를 배포했는데, 햅틱 키보드와 관련한 변경 사항은 없다. Macworld는 처음부터 키보드 햅틱을 사용했지만, 휴대폰의 배터리 소모량에 영향을 미치는 기능을 발견하지 못했다. 하지만 iOS 16를 설치한 뒤부터 배터리가 더 빨리 소모된다면, 키보드 햅틱이 원인일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iOS16 아이폰14 햅틱키보드 2022.09.23

자가 수리하기 쉬워진 아이폰 14 "후면 유리 새로운 방식으로 설계돼"

이번에 발표된 아이폰 14는 전작에 비해 기능적 차이가 적은 편이지만, 가장 큰 변화는 속에 있었다.    소비자 기기 자가 수리 업체 아이픽스잇(iFixit)에 따르면 아이폰 14의 내부가 크게 재설계돼 수리가 한결 간편해졌다. 특히 후면 유리가 새로운 방식으로 설계돼 분해하기 쉬워졌다 아이픽스잇은 일반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는 도구로 특정 기기를 수리하기 얼마나 간편한지 판단해 점수를 부여한다. 아이폰 14는 10점 만점에 7점을 받았다. 2016년 출시된 아이폰 7이 7점을 받았고, 그 이후 나온 아이폰 모델은 모두 6점 이하의 점수를 받은 것을 고려하면 높은 점수다.  1점 차이가 사소해보일 수 있지만 아이픽스잇은 철저히 소비자의 편리함만을 고려하기 때문에 고득점을 받기란 매우 어렵다. 지속적으로 만점을 받는 스마트폰 모델은 ‘페어폰(Fairphone)’이라는 제품으로 조립형 PC와 유사하다. 네덜란드의 사회적 기업 페어폰사가 선주문 후제작 방식으로 판매하며, 디스플레이, 배터리, 전·후면 카메라 모듈, 충전 단자, 스피커까지 거의 모든 부품이 기기 전체를 분해하지 않고도 손쉽게 교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아이폰 14의 점수가 1점 올라간 이유는 후면 유리에 있다. 아이픽스잇에 따르면 2017년 아이폰 X 및 아이폰 8 시리즈부터 후면의 소재가 유리로 바뀌면서 아이폰의 후면 유리 교체가 상당히 까다로워졌다. 후면 유리에 사용되는 접착제가 매우 강력하기 때문이다. 열을 가하는 방식도 소용없어 레이저로 접착제를 증발시켜야만 겨우 후면 유리를 긁는 듯이 떼어낼 수 있다고 아이픽스잇은 설명했다.    아이폰 14에서는 이제 이 후면 유리가 디스플레이 패널처럼 나사와 커넥터로 연결돼 손쉽게 분리된다. 나사 두 개만 풀면 아이폰의 후면 유리와 전면 디스플레이 패널을 바로 분리할 수 있게 됐다. 아이픽스잇은 이를 ‘아름다운 나비(beautiful butterfly)’라고...

아이폰 아이폰14 아이픽스잇 2022.09.22

"새 부대엔 새 술 담아야" 아이폰 14 구입 후 제일 먼저 해야 하는 7가지

막 아이폰 14를 구입해서 데이터 전송을 완료한 후라면 반짝거리는 새 장난감을 손에 쥔 것이나 다름 없다. 무엇부터 해야 할까? 분명 이전 아이폰에서 오랫동안 사용한 앱을 확인하고 실행 속도나 반응을 살펴보며 놀라게 될 것이다.   이 기사에서는 아이폰 14, 아이폰 14 프로를 받아들고 가장 먼저 해야 할 7가지를 제안한다. 만약 아이폰 14로 iOS 16를 처음 접했다면, 새로운 운영체제에 추가된 훌륭한 기능도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iOS 16.0.1로의 업데이트 아이폰 14 시리즈를 켜자마자 즉시 설치해야 하는 업데이트가 있다. 애플 공식 릴리즈 노트에 따르면 iOS 16.0.1은 다음과 같은 문제를 해결한다.   페이스타임 통화나 메시지 수신 불가. 다른 iOS 장치로 보낸 메시지가 파란색 대신 녹색으로 표시됨. 메시지 대화가 하나의 스레드가 아닌 2개의 개별 쓰레드로 표시됨. 메시지가 전화번호가 아닌 이메일 주소에서 오는 것으로 표시됨. 그 외에 아이폰 14 사용자 일부가 와이파이 활성화에 문제를 겪는다는 보도도 있다.   디스플레이 설정 조정  이전에 사용한 아이폰이 얼마나 구형인지에 따라, 아이폰 14의 유용한 디스플레이 설정 활용도가 달라질 것이다. 설정 > 디스플레이 및 밝기를 열고 몇 가지 선택지를 시험해보자. 다크 모드는 조명이 어두울 때 눈에 편하고, OLED 디스플레이는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절약한다. 항상 켜 두지 않으려면 자동(Automatic) 항목에서 일몰까지 라이트 모드(하루 시간을 기준으로 전환) 또는 사용자 시간 지정(개인화된 일정을 설정할 수 있음) 중에서 선택한다. ‘자동 잠금’ 항목의 기본 선택지인 30초를 사용자에 맞게 변경하면 더 편리해진다. 또 텍스트 크기 같은 항목도 초반에 설정해 두면 좋다. 나이트 시프트는 한밤중에 화면에서 블루 라이트를 없애는 기능인데 자러 가기 몇 시간 전에 시작하끔 설정하는 게 좋다. 색상 표현을 너무 왜곡하지 않으려면...

아이폰14 아이폰14프로 다이내믹아일랜드 2022.09.20

'eSIM 전용' 아이폰 14, 설계상 이점 없다 "SIM 트레이 공간에는 플라스틱 충전재"

아이폰 14 제품군 배송이 1차 출시국에서 시작된 가운데, 미국의 유튜버 PBK리뷰(PBKreviews)가 아이폰 14 프로 맥스의 분해 및 재조립 영상을 개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영상을 통해 아이폰 14 프로 맥스의 내부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가장 흥미로운 발견은 '특정 영역'에 변화가 없다는 점이다. PBK리뷰가 분해한 제품은 미국 버전의 아이폰 14 프로 맥스다. 즉, SIM 트레이가 없다. 하지만 SIM 트레이를 없애고 확보한 공간에는 추가 부품이 탑재된 대신 플라스틱 충전재로 보이는 것이 채워져 있었다. 영상 원본에는 SIM 트레이가 있던 자리에 위성 모듈이 포함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런 주장은 시청자 댓글이 달리면서 삭제됐다. 애플은 가까운 물리적인 SIM 트레이를 단계적으로 없앨 가능성이 크지만, 미국에서만 eSIM 전용 제품을, 다른 국가에서는 물리적 SIM을 탑재할 수 있는 2가지 버전을 제작하고 있으므로 내부를 최대한 비슷하게 만드는 것이 훨씬 합리적이라는 의견이다. 이 영상에서 확인할 만한 또 다른 변화는 노치 부분의 변화다. 다이내믹 아일랜드의 알약 디자인에 맞춰 트루뎁스 카메라의 위치가 변경됐다. 방열을 위한 금속판 모양도 달라졌다. 새로운 카메라 배열도 흥미롭고 유익하지만, 대부분 시청자는 변경된 것보다는 변경되지 않은 것들을 더 잘 기억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14 eSIM SIM 2022.09.19

아이폰 14 전용 iOS 16.0.1 배포…와이파이 연결 오류 수정

1차 발매국 주문자가 속속 아이폰 14를 수령하고 있다. 그러나 새 아이폰을 활성화하기 전에 iOS 16에 와이파이 네트워크 연결 오류가 있음에 주의해야 한다.   애플은 iOS 16의 오류를 인지하고 있으며 내부 직원 문서에서 공개 와이파이 네트워크에서의 아이폰 활성화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기록했다. 맥루머가 입수한 애플 내부 문서는 현재 공식 수정은 없으나 문제 발생 시 권장 사항을 안내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1.    영향을 받는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연결하라는 메시지가 뜨면 맥이나 PC 아이튠즈와 아이폰을 연결한다. 2.    와이파이에 연결하려는 이전 화면으로 돌아간다. 3.    연결될 때까지 와이파이 연결을 시도한다.    활성화와 데이터 이전, 설정 중에 이 문제를 발견한 아이폰 14 사용자를 위해 IOS i6.0.1 업데이트가 있다. 애플 지원 문서에 따르면 이 오류는 아이메시지와 페이스타임에서 발생한다. iOS 16.0.1 업데이트를 받으려면 다음의 단계를 따른다. 1.    설정 앱으로 이동 2.    일반 항목을 선택 3.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선택 4.    IOS 16.0.1을 다운로드하고 설치 이 업데이트는 아이폰 14 시리즈에만 배포되는 것이라서 iOS 16을 사용하더라도 구형 아이폰이라면 업데이트할 항목이 없다는 메시지가 나타날 수 있다. 현재 기사 작성 시점에서 애플 시스템 상태 페이지에는 iOS 기기 활성화 문제가 기록되지 않고 있다. editor@itworld.co.kr 

iOS16 아이폰14 2022.09.19

'언박싱'으로 살펴본 아이폰 14 프로 맥스 이모저모

9월 16일부터 1차 발매국가에서 아이폰 14 배송이 시작된다. 애플을 통해 며칠 일찍 아이폰 14 프로 맥스를 입수한 Macworld 편집팀이 완전 리뷰를 작성하기 전에 먼저 언박싱 과정을 사진으로 기록했다.   아이폰 14 프로 맥스                             editor@itworld.co.kr 

아이폰14 아이폰14프로맥스 다이내믹아일랜드 2022.09.15

“유심칩 없는 아이폰이 온다” 애플이 올인한 ‘eSIM’ 대한 모든 것

애플이 eSIM(embedded SIM, e심)에 모든 걸 투자하고 있다. 일명 ‘유심칩’이라고 불리는 SIM(Subscriber Identity Module, 가입자 식별 모듈) 카드는 원래 통신사 가입 정보를 스마트폰에 연결하고 인증하는 기술인데, 여기서 발전한 것이 eSIM이다. eSIM은 SIM 카드와 동일한 역할을 하나 스마트폰에 이미 내장돼 있으며,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애플은 미국에서 보급되는 아이폰 14 시리즈 제품부터 아예 SIM 카드를 넣는 물리적 슬롯을 없애기로 했다. 물론 다른 아이폰 모델이나 아이패드는 기존 SIM 카드와 eSIM을 같이 활용할 수 있다.   SIM 카드는 통신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사용되는 안전한 하드웨어 부품으로 오랫동안 활용됐다. SIM 카드는 기본적으로 통신 서비스 및 로밍 이용 과정에서 필요한 고유 ID 정보를 제공한다. 이런 SIM 카드로 통신사는 기기에 전화번호를 부여하고 요금 청구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다. 그렇다면 eSIM가 도입되면 휴대폰 이용 방식이 바뀌는 것일까? eSIM이란 정확히 무엇이고, 어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쓸 수 있고 어떻게 설정할 수 있는지 살펴보자.  eSIM이 SIM 카드보다 나은 이유 SIM 카드는 따로 조정하는 게 불가능한 일종의 외부 부품이다. eSIM도 여전히 전기회로의 부품이지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내장되어 있고 재프로그래밍 할 수 있다. 제거했다 다시 삽입할 수 있는 탈착식 SIM 카드처럼 eSIM도 통신사 네트워크와 상호작용하며 필요한 데이터를 불러들인다.  SIM 카드는 따로 설정할 필요 없이 끼우기만 하면 바로 작동한다. 물론 그것도 큰 장점이지만 eSIM도 여러 장점이 있다. 먼저 eSIM는 보통 월 요금제는 물론 선불 요금제로 개통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통신사 직원을 전혀 상대하지 않으며, 매장에 직접 갈 일이 거의 없이 스스로 개통할 수 있다. 유심칩을 받기 위해 기다릴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

e심 아이폰 아이폰14 2022.09.14

“사이즈보다 더 중요한 것” 아이폰 14 vs. 아이폰 14 프로 결정 가이드

아이폰 14와 아이폰 14 프로가 출시되면서 아이폰 연례 업데이트가 완료됐다. 2022~2023년 신제품 아이폰은 뭐가 달라졌을까? 아이폰 프로 구입을 앞두고 고민할 때 가이드라인이 될 몇 가지 차이점과 지표를 정리했다.   아이폰 14 vs. 아이폰 14 프로 : 디자인 아이폰 14스탠더드 모델은 아이폰 13과 외형적으로 거의 흡사하다. 애플이 신형 모델 무게를 2g 덜어내는 데 성공하긴 했지만 두 제품의 부피는 거의 같다. 즉, 부피는 세로 146.7mmx가로 71.5mm×두께 7.8mm이고 무게는 172g이다. 신형 모델의 두께도 약간 더 두꺼울 뿐이다. 대부분의 케이스와 호환 가능할 것 같은데, 옆면과 볼륨 버튼 위치가 약간 변경되어 아이폰 13용 케이스를 아이폰 14에 끼울 경우 완벽히 장착되지 않을 수 있다.       길이 너비 두께 무게 아이폰 14 146,7mm 71.5mm 7.80mm 172g 아이폰 14 플러스 160.8mm 78.1mm 7.80mm 203g 아이폰 14 프로 147.5mm 71.5mm 7.85mm 206g 아이폰 14 프로 맥스 160.7mm 77.6mm 7.85mm 240g     아이폰 14는 이전 2 세대 제품과 같이 모서리가 각진 디자인을 취했다. 전면에는 노치를 적용한 6.1인치 수퍼 레티나 XDR(Super Retina XDR)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패널에는 보호 목적의 세라믹 쉴드가 있으며 섀시 소재는 항공우주 등급 알루미늄이다. 후면 듀얼 카메라 시스템은 아이폰 13과 같이 대각선으로 배열되어 있으며, 글래스 백 패널을 통해 맥세이프나 치 표준 충전기로 무선 충전이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IP68 등급의 방수 및 방진 기능이 있어 잠깐 침수되더라...

아이폰14 아이폰14프로 아이폰14플러스 2022.09.14

"아이폰을 집어 든 순간부터 느껴진다" 사용자 경험 바꿀 iOS 16의 5가지 기능

아이폰 사용자 수억 명의 경험을 바꿀 새 운영체제인 iOS 16이 출시됐다. iOS 7과는 다르게 전면적인 인터페이스 개선 사항이 없지만, 핸드폰을 사용할 때마다 느껴지는 크고 작은 수십 가지의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필자는 iOS 16 베타 버전이 출시된 후부터 iOS 16을 사용해 왔다. 수많은 변화 중에서 사용자들이 매일 아이폰을 사용하는 방식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기능 5가지를 꼽았다. 매우 유용하기도 하고 기본적인 경험에 통합되어 있는 기능들이다.    잠금 화면 사용자화 iOS 16으로 업데이트한 후에는 아이폰을 집어 들 때마다 엄청난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잠금을 해제하기 전에도 느껴지는 변화다. 새로운 잠금 화면은 사용자화할 수 있고 매력적이며, 그 어느 때보다 유용한 정보를 많이 담고 있다. 사진 처리, 집중 모드, 사진 셔플을 통해 잠금 화면은 하루 종일 동적으로 변화한다.  이전에는 모든 아이폰 사용자가 같은 잠금 화면을 사용했다. 차이점은 잠금 화면을 가리는 방대한 알림 목록과 배경으로 지정한 사진뿐이었다. 따라서 사용자화할 수 있는 잠금 화면과 유용한 정보를 추가할 수 있는 공간은 아이폰에 있어 엄청난 변화다. 새로운 잠금 화면을 사용해 본다면, 이전 버전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을 것이다.   문자 메시지 수정 및 전송 취소 아이메시지의 ‘파란 말풍선’이 더 가치를 지니게 됐다. iOS 16에서는 아이메시지를 보낸 후 최대 15분 동안 편집할 수 있다(말풍선 아래에 ‘편집됨’이라고 표시된다). 오타를 수정하거나 너무 축약해버린 내용을 수정하는 데 적합하다. 물론 메시지를 편집할 때 모든 내용을 삭제하는 것도 가능하며, 아예 삭제할 수도 있다. 메시지 취소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시간은 단 2분이지만, 잘못된 응답을 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훌륭한 기능이다.    햅틱 키보드 설정 앱의 ‘사운드 및 햅틱’ 메뉴에 숨겨져 눈에...

iOS16 애플 아이폰14 2022.09.14

아이폰 14 프로·애플 워치 울트라 등 애플 신제품 총정리

애플 제품 발매 행사는 항상 흥미로운 동시에 압도적인 인상을 준다. 모든 사람이 애플 최신 기기, 소프트웨어, 서비스 발표를 실시간으로 시청하지는 않으니 8일 새벽(한국 시간) 발표된 애플 신제품을 총정리한 기사를 읽어보면서 빠르게 정보를 습득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9월 8일 파 아웃 행사에서 발표된 신제품을 한자리에 모두 모았다.     통합에 열중하는 애플 CEO 팀 쿡은 애플 파크 사옥 잔디밭 앞에서 아이폰, 에어팟, 애플 워치를 발표했다. 3개 제품 모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독자적으로 매끄럽게 융합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애플만이 가능한 것”이라는 쿡의 발언은 자랑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위협에 가깝게 들릴 정도였다.   인명 구조와 안전에 중점 둔 애플 워치 8 다른 제품을 상세하게 설명하기 전에 행사에서는 애플 워치가 사람의 목숨을 살린 경험을 한 사용자들이 팀 쿡에게 보낸 편지를 편집 영상으로 내보냈다. 애플 워치의 건강과 안전 기능을 강조한 목표였지만 애플 워치를 사지 않으면 위험하다는 뜻으로 읽히기도 했다. 추락한 비행기 잔해를 세트로 구성하는 데 큰 예산이 들었을 것이다.   애플 워치 시리즈 8 애플 워치 시리즈 8은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다. 크기와 디자인이 같고 시스템인패키지(SiP) 역시 거의 동일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건강과 안전에 관련된 새로운 센서가 몇 가지 추가됐다. 가속도계와 자이로스코프가 더욱 민감하게 개선돼 현재 제공되는 기능인 추락 감지와 유사한 방식으로 자동차 충돌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도움을 요청한다. 온도 센서는 잠자는 동안 사용자 체온을 추적해 변화 추세를 확인할 수 있고 특히 심박수와 주기 데이터와 결합할 때 여성 사용자의 배란기를 확인할 수 있다. 가격 역시 시리즈 7과 같다. 41mm 와이파이/GPU는 399달러, 45mm 와이파이/GPS는 429달러, 여기에 셀룰러 연결이 추가된 모델은 각각 100달러가 더 붙는다. 현재 미국에서 선주문할 수 있고 9월 1...

아이폰14 아이폰14프로 다이내믹아일랜드 2022.09.08

신형 아이폰 14 플러스, 6.7인치 크기에 카메라와 배터리 강화

애플이 역대 가장 큰 아이폰 제품군을 발표했다. 아이폰 13 미니를 대체하는 아이폰 14는 크기를 제외하면, 새로운 기능은 많지 않다. 디자인은 이전 모델과 본질적으로 동일하며, 칩 성능만 약간 향상된 정도이다. 칩은 여전히 A15 바이오닉을 사용하지만, 아이폰 13 프로처럼 추가 GPU 코어를 탑재했다. 아이폰 14 플러스 역시 최대 19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용량 정도가 특징이다.   가장 큰 변화는 카메라이다. 구성은 1,200만 화소 광각 렌즈와 초광각 렌즈의 듀얼 렌즈로 동일하지만, 주 카메라는 더 빠른 조리개 속도와 더 큰 센서를 제공한다. 기존 딥 퓨전 시스템보다 세밀도와 색상 재현이 뛰어난 새 포토닉 엔진(Photonic Engine)을 사용해 저조도 이미지 역시 49% 향상됐다. 여기에 더해 액션 모드(Action Mode)가 동영상 촬영 시 더 강력한 손떨림 방지 기능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에는 여전히 노치가 있지만, 내장 트루뎁스(TrueDepth) 카메라는 자동 초점과 더 넓은 조리개로 업그레이드됐다.   또 하나의 주요 기능은 안전이다. 애플 워치 시리즈 8처럼 아이폰 14는 새로운 HDR 자이로스코프와 개선된 가속도계를 탑재해 충돌 감지(Crash Detection)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이동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을 대비해 위성 통신을 통한 비상 SOS 기능을 제공하는데, 미국과 캐나다를 기준으로 모든 아이폰 14 사용자에게 2년간 무료로 제공한다. 기본 가격은 아이폰 14가 799달러(국내 공식 가격 125만 원), 아이폰 14 플러스가 899달러(국내 공식 가격 135만 원)이다.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정식 출시일은 각각 9월 16일, 10월 7일이다. edtior@itworld.co.kr

아이폰14 카메라 조리개 2022.09.08

애플, 아이폰 14와 서비스 묶는 새 구독 요금제 발표 가능성 UP

오는 수요일 애플이 새로운 아이폰을 선보이는 파아웃(Far Out) 행사를 개최한다. 동시에 새로운 아이폰 판매와 구입 전략을 함께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 관련 소식 적중률이 높은 마크 거먼은 9월 7일 애플 행사 전망 기사에서 하드웨어 구독 서비스에 대한 소문을 언급했다. 아이폰을 대상으로 하는 임대 및 구독 서비스는 지난 봄 대략적인 전망과 거의 유사한 내용이다.    월별 구독 요금제로 사용자는 최신 아이폰과 애플 TV+, 아이클라우드 스토리지 등의 일부 번들 서비스를 함께 구입할 수 있다. 거먼은 애플 원 요금제가 함께 묶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아이폰을 포함할 경우 정확한 월 지불 금액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지난 봄 거먼은 미국에 도입된 구독 요금제인 아이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요금이 현행 월 35.33달러에서 다소 인하될 것이라고 추측했다. 또한 일반, 프로, 프로 맥스 아이폰의 경우 번들 서비스를 포함해 각각 35달러, 45달러, 50달러로 책정될 것이라고 내다봤으나3년간 총합 지불 금액이 선불 가격보다 훨씬 비싸다는 점을 지적했다. 애플 원을 합치면 가격은 더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 현재 최상위 요금제인 애플 원 프리미어는 월 29.95달러다. 그러나 모든 서비스가 포함되면 50달러 이상이 될 수 있다. 번들 서비스를 일부로 제한해서 가입자 수를 늘리는 데 집중할 수도 있다. 가격 전략을 떠나서, 서비스 이용 기간 동안 지불하는 금액은 최신 아이폰의 정가보다 훨씬 클 것이다. 물론 번들 서비스를 모두 사용한다면 어느 정도의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현재 개별 서비스보다 애플 원 프리미어 요금이 1개월당 약 20달러 저렴한 상태다. 그러나 애플은 고정 비용이 들어가는 소프트웨어나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에 조금 더 너그러운 경향을 보였다. 기기와 서비스를 결합하는 아이폰+는 아직까지 추측에 머무는 단계이며 거먼 역시 그 이상을 예단하지 않았다. 10월에도 또 다른 애플 제품 발표 행사가 있을 예정이므로 파아웃...

아이폰14 애플원 애플원프리미어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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