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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경쟁사와 접근 방식 완전히 달라"…'아크'로 그리는 인텔의 큰 그림

2017년 인텔이 AMD의 라데온 그래픽 수장인 라자 코두리를 영입하면서부터 아크(Arc)에 대한 초기 홍보가 시작됐다. 이후 인텔은 첫 독립 그래픽 카드 출시를 향한 긴 여정에 올랐고, 경쟁은 심화했다. 엔비디아는 마니아 시장과 기업 시장 양쪽에서 모두 거침없이 질주하는 중이고, AMD는 애슬론(Athlon) 초창기 이후로 볼 수 없었던 정도의 맹렬한 기세로 인텔을 압박하고 있다.   간단히 말해 오늘날의 독립 그래픽 시장은 신규 업체가 진입하기 어려운 시기다. 그러나 인텔 부사장이자 그래픽 및 게이밍 팀 총괄 관리자인 로저 챈들러는 오히려 현 상황을 인텔이 성공할 수 있는 이유로 본다. 챈들러는 하드웨어 OEM 및 소프트웨어 개발사와 오랜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인텔의 강점을 발판으로 아크가 크리에이터와 게이머 모두에게 독보적인 대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인텔의 생각대로 될지는 지켜봐야 알겠지만, 필자가 인텔의 존스 팜 캠퍼스에서 첫 아크 노트북 GPU를 벤치마크했을 때의 경험으로 봤을 때 인텔의 열의는 확고하다. 하드웨어는 어디에? 인텔 아크 A370M이 AMD, 엔비디아에 필적하는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 해도 정작 하드웨어를 구할 수 없다면 의미가 없다. 이런 현실적인 문제를 여전히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인텔은 결국 데스크톱 출시를 또다시 지연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필자는 챈들러에게 아크가 2022년에 주류로 부상한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는지, 아니면 그 시기가 더 미뤄질 것인지 물었다. 챈들러는 과감하게 “올해”라고 답했지만, “올해가 1세대 제품이 출시되는 시점”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챈들러는 아크가 데스크톱보다는 노트북을 우선시하는, 느리지만 꾸준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일반적으로 엔비디아와 AMD는 데스크톱 GPU를 먼저 출시하고 몇 개월 뒤에 모바일 버전을 출시한다. 인텔이 노트북을 우선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텔은 아크가 노트북 시장에서 즉각적인 우위를 제공하는 최적...

인텔 아크 그래픽카드 2022.05.19

데스크톱용 인텔 아크 GPU "2분기 중국 선출시"…타 국가 정식 판매 늦춰져

인텔의 외장 그래픽 카드 시장 진입이 오랜 이두체제를 무너뜨릴 것이라는 기대는 어느 정도 있었다. 그러나 모자라는 공급에 한껏 시달린 중국 외 사용자라면 인텔이 훌륭한 제품을 내놓을 것을 더더욱 학수고대했을 것이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인텔이 데스크톱용 아크 GPU를 중국에 선출시한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다른 국가 출시는 중국 이후로 미뤄진다. 2분기에 제품을 출시한다는 인텔 출시 일정에 어긋나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상 중국 외 전 세계 사용자는 올 여름이 지나야 신제품을 구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소식은 인텔 커뮤니티 포털의 질의응답을 정리한 블로그 게시물에서 처음 알려졌다. 비주얼 컴퓨트 그룹 부사장 리사 피어스는 보급용 외장 그래픽 카드 시장에 집중해 2분기 말 아크 GPU를 중국 기반 OEM과 DIY 사용자에게 우선 공급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 일반 판매가 뒤이어 진행되겠지만 초기 판매량은 중국에 먼저 공급된다. 보급형 카드인 A3이(엔비디아 지포스 -50 시리즈에 대응) 먼저 판매될 예정이다.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고성능 제품인 아크 A5와 A7이 정식 출시되는 것은 “올해 여름 후반”이다. 첫 번째 출시되는 아크 GPU가 중국 외 사용자에게 직접 판매되는 직후의 일이 될 것이다. 즉, 일러야 8월 말경에나 인텔 그래픽 카드가 본격적으로 엔비디아, AMD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editor@itworld.co.kr 

인텔 아크 그래픽카드 2022.05.11

인텔, 올해 여름 데스크톱용 아크 GPU 출시 예정

노트북용 인텔 아크(Arc) GPU는 초기에 비싼 에이수스나 HP 모델에 탑재됐다. 반면, 데스크톱용 아크 GPU는 칩 공급난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인텔의 CEO 패트릭 겔싱어에 따르면, 데스크톱용 아크 GPU는 적어도 2달 안에 출시될 예정이다. 겔싱어는 인텔 주주가 모인 자리에서 올해 2분기에 데스크톱용 아크 GPU가 나올 것이라고 발표했다.   비디오 게임 잡지인 PC 게이머(PC Gamer)에 따르면, 겔싱어는 올해 독립형 아크 GPU 400만 장을 출시한다는 인텔의 계획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전반적으로 인텔의 가속 컴퓨팅 시스템 및 그래픽 그룹인 AXG(Accelerated Computing Systems and Graphics)는 올바른 방향으로 일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인텔은 모바일 SKU도 출시했으며, 데스크톱 SKU는 올해 2분기에 나올 예정이다. 앞으로도 매년 더 많은 SKU를 출시할 것이다. 인텔은 초기에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계속해서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게이머라면, 인텔이 현재 OEM 업체와 협력해 일부 주요 게임에서 최적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제품 포트폴리오도 채워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이제 시장에서 더 많은 인텔 제품을 볼 수 있다. 이밖에 인텔은 3가지 버전의 아크 GPU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 포트폴리오를 제작하면서 5,7,9 버전도 출시할 계획이다.” 겔싱어가 말한 아크 GPU의 5, 7, 9 버전은 인텔 코어 CPU 시리즈의 관행을 따른 것이다. 다만, 코어 i3 단계는 건너뛰었다고 볼 수 있다. 어쩌면 인텔은 엔비디아의 RTX 3070, 3080, 3900보다 저렴한 데스크톱용 독립형 GPU를 보유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인텔은 올해 여름에 어떤 GPU가 출시될 지에 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먼저 단독 에디션이 출시되고 난 후, 올해 말에 모든 제품군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인텔이 올해 여름에 GPU를 출시할지 여부와 관계없이,...

인텔 아크 GPU 2022.05.02

'전쟁의 서막' 노트북에 상륙한 인텔 아크 GPU의 매력적인 기능들

마침내 그날이 왔다. 수 년에 걸친 놀림과 약속, 과대광고 끝에 엔비디아/AMD의 복점을 뒤흔드는 것을 목표로 3번째 장타자가 그래픽 카드 시장에 등장했다. 많은 사용사의 기대를 모았던 인텔의 아크(Arc) GPU가 1일 정식 출시된다. 다만, 기대했던 방식은 아닐 수 있다. 데스크톱 형태로 데뷔하는 것이 아니라 노트북에 탑재돼 등장했다. 코어 CPU와 아크 GPU를 중심으로 튜닝된 시스템은 인텔이 제공하는 매력적인 장점을 공고히했다.    인텔 아크 노트북 살펴보기 31일 인텔은 가장 소박한 모델인 저렴한 아크 3 시리즈만 출시하면서 아크 A 시리즈 모바일 GPU를 공개했다. A350M과 A370M은 오늘 예약주문이 가능한 노트북에 탑재되며 가격은 899달러부터 시작한다. 더 강력한 아크 5 및 아크 7 노트북은 몇 개월 안에 출시할 예정이다. 모든 아크 GPU는 인텔의 새로운 Xe HPG 그래픽 아키텍처를 통해 구동된다. 핵심인 Xe HPG 아키텍처의 구체적인 사항은 별도의 기사에서 다루었지만, 모바일 GPU의 개요는 다음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텔은 하이엔드 데스크톱의 우위 다툼에 곧장 뛰어들지 않고 저렴한 가격의 노트북에 주력함으로써 강점을 발휘하고 있다. 그렇다, 아크는 무엇보다 게임용으로 설계됐다. 인텔에 따르면, 아크 3 노트북은 트리플 A 게임에서는 고급 및 중간 설정에서 1080p 해상도로 60fps를 넘고, e스포츠 게임에서는 90fps를 넘는다. 내장 그래픽으로 이용할 수 있는 속도를 2배 높였다. 그러나 인텔은 아크가 제공할 수 있는 고유한 가치와 기능에 중점을 뒀다.     아크의 고유 가치와 기능은 미디어 및 디스플레이 엔진에서 시작되며, 이는 모든 아크 GPU에 걸쳐 일관성을 유지한다. 모든 아크 GPU는 최대 4개의 HDMI 2.0b 및 디스플레이포트 1.4a 출력을 지원한다(단, 구성은 노트북에 따라 다를 것이다). 1080p 및 1440p 해상도로 360Hz까...

인텔 아크 GPU 2022.04.01

인텔의 게이밍 GPU '아크'에 대해 지금까지 밝혀진 것

큰 기대를 받는 인텔의 아크(Arc) GPU가 출시되면 게이머는 간절히 원했던 제 3의 선택지를 얻게 된다. 최근 사람들은 게이밍 GPU를 실제 이용하는 것보다 이에 관한 소식을 읽는 일이 더 많다. 이번 기사에서는 인텔 최초의 하이엔드급 개별 GPU에 관한 정보를 소개한다.    인텔 아크라고 부르는 이유 최근까지도 인텔의 개별 그래픽 카드는 고성능 게이밍(High Performance Gaming)을 의미하는 Xe-HPG라고 불렸다. Xe-HPG 마이크로아키텍처는 박스의 어딘가에 표시될 것이지만, 이제 이 GPU는 훨씬 기억하기 쉬운 아크(Arc)라는 브랜드 명칭을 가지고 있다. 이는 게임의 ‘스토리 아크(Story arcs)’로부터 유래한다고 한다. 현재는 Xe-HPG보다 기억하기 더 쉽다는 정도만 알고 있다.  하드웨어 레이 트레이싱 지원은 기본   인텔이 엔비디아, AMD와 경쟁할 의사를 처음으로 표면화했을 당시 레이 트레이싱(ray tracing)은 매력적인 기능으로 막 시작되는 중이었다. 지금은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하지 않으면 약점이 된다.  인텔의 알케미스트 아크(Alchemist Arc)는 하드웨어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할 것이다. 각 GPU ‘슬라이스(slice)’는 성능이 알려지지 않은 레이 트레이싱 유닛을 가질 것이다. 이는 빛 탐색(ray traversal), 바운딩 박스 교차(bounding box intersection), 삼각 교차(triangle intersection)를 위한 핵심 기능을 지원한다. 간단히 말해 아크는 처음부터 하드웨어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한다. 또한 최초의 아크는 메시 셰이딩(mesh shading) 티어 2와 픽셀 샘플링(pixel sampling)이라는 특장점을 가질 것이고 다이렉트X 12 얼티밋과 호환될 것이다.     아크가 엔비디아의 DLSS을 대응하는 방법   게이머와 언론은 최첨단 레이 트레이싱 기능을 처음에는 회...

아크 인텔 Arc 2021.08.23

IDG 블로그 | 아크 GPU가 성공하기 위해 인텔이 해야 할 것

인텔의 첫 고성능 게임용 GPU로 예정된 아크(Arc)는 과연 엔비디아, AMD와의 치열한 경쟁에서 이길 수 있을까? 인텔이 반드시 해야 할 기본적인 요소를 살펴본다.     더 괜찮은 이름 성공을 위해서는 좋은 이름이 필요하다. 인텔은 이미 새로운 GPU와 관련 소프트웨어의 공식 명칭을 아크로 결정했다. 고양이가 키보드 위를 뛰어다닌 것 같은 아크의 코드명 DG2 Xe-HPG보다는 훨씬 좋다. 아크는 기억하기도 좋으며, 단 세 글자라 트위터를 통해 홍보하기도 좋다.   따분한 코드명 바꾸기 GPU는 멋진 코드명을 빼면 아무것도 아니다. 알케미스트(Xe-HPG)를 시작으로 배틀메이지, 셀레스티얼, 드루이드 등 인텔이 마침내 걸맞은 코드명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사실 인텔은 이름과 관련된 슬픈 이력이 있다. 인텔의 CPU와 칩셋 등은 임의로 선정한 호수나 강 이름, 또는 개발팀 가까이에 있는 임의의 지명을 주로 사용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이들 이름은 보통은 따분하고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없었다. GPU라면 나비나 폴라리스, 암페어, 파스칼 같은 멋진 코드명이 있어야 세련된 멋을 자랑할 수 있다. 인텔은 게임 속 캐릭터 클래스 같은 이름을 사용해 코드명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게이머가 아니라도 드루이드 같은 이름은 GPU 코드명으로 인상적이다. 최소한 새크라멘토 리버 같은 이름보다는 훨씬 좋다.   성능은 걱정하지 말자 그래픽카드 시장에 뛰어든다는 것은 오랫동안 위험한 일로 여겨졌다. 엔비디아와 AMD의 가혹한 공격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 두 업체와 견줄 수 없는 GPU를 출시한다면, 첫날부터 패배자가 되고 만다. 인텔의 첫 아크 GPU인 알케미스트는 인텔의 원조 크리스털 웰(Crystal Well) GPU보다 약 20배의 성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추정해보면 지포스 RTX 3070급의 성능이다. 이 정도로는 엔비디아와 AMD의 1, 2위 GPU에는 많이 부족하다. 하지만 지금은 전혀 문제가 ...

GPU 그래픽카드 인텔 2021.08.19

"당신이 잠든 사이" 인텔 통합 그래픽 어디까지 발전했나

인텔이 그래픽을 통합했다. 3단어로 이루어진 이 문장은 노트북 PC나 데스크톱에서 아주 기본적인 3D 게임만이라도 하고 싶어하는 PC 게이머에게 한 시대의 종말을 의미한다. AMD 라데온이나 엔비디아의 지포스 그래픽 카드는 필수였던 시대의 종말이다.  세상이 변했다. 2017년 인텔이 AMD에서 최고 그래픽 전문가인 라자 코드리를 영입한 것은 큰 화제였다.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인텔의 일반 사용자 그래픽 카드 아크(Arc)는 2022년 출시될 예정이다. 최신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는 인텔 아이리스 Xe 그래픽을 내장한 상태로 출시됐다. 아이리스 Xe 그래픽은 상당한 업그레이드였지만 그에 합당한 평가를 받지는 못했다.  AMD와 엔비디아는 아직도 게임 세계를 장악하고 있다. 그러나 예산이 빠듯하거나 더욱 두께가 얇은 노트북을 원한다면 인텔의 아이리스 Xe는 최고의 선택이다.    괜찮은, 어쩌면 훌륭한 인텔 아이리스 Xe 게이밍 성능  인텔 Xe라고도 알려진 아이리스 Xe 그래픽은 대다수의 인텔 11세대 코어의 쿼드코어 프로세서에서 사용할 수 있다. 보통 두께를 우선시하는 중급 및 고급 노트북 또는 투인원 기기에 탑재된다. 델 XPS 13, 레노버 싱크패드 X1 시리즈, 삼성의 갤럭시 북 프로가 그 예다.  과거의 UHD 620 통합 그래픽과 비교할 때, 인텔 Xe는 지난 10년 동안 가장 세대간 성능 차이가 큰 제품이다. 인텔의 UHD 620은 3D 마크의 파이어 스트라이크 벤치마크 각 항목에서 거의 1,000점을 넘지 못했다. 인텔 아이리스 Xe는 가볍게 4,000점을 넘어선다. 무려 4배가 넘을 정도로 성능이 개선된 것이다.   이러한 차이는 올해 상반기에 진행된 PCWorld의 11세대 인텔 코어 노트북 리뷰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2020년만 해도 인텔 통합 그래픽을 탑재한 노트북에는 그 어떤 PC 게임의 성능 향상도 기대할 수 없었다. 그저 고전 게임 정도나 플레이할 수 있었고...

인텔Xe 인텔아이리스Xe 아크 2021.08.18

인텔, 고성능 그래픽 카드 아크 내년 초 발매 예정

인텔의 새로운 일반용 GPU와 소프트웨어가 아크(Arc)라는 이름을 달고 출시될 예정이다. 인텔은 아크 제품군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GPU는 역시 수 개월 후에 출시될 인텔 Xe HPG 마이크로아키텍처에 기반을 두고 있다. 향후 각각 배틀이미지, 셀레스티얼, 드루이드 등의 코드명을 지닌 제품의 발매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인텔은 코드명의 의미를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베데스다의 유명한 게임인 엘더 스크롤 시리즈를 바탕으로 했음이 유력하다. 아크는 그래픽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모두 포함하며 인텔은 “매끄러운 게이밍과 콘텐츠 창작 경험을 전 세계 게이머와 창작자들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 클라이언트 그래픽 부문 부사장 로저 챈들러는 월요일 “수 년 전 시작한 그래픽 사업의 여정이 오늘 하나의 이정표에 도달했다. 인텔 아크 브랜드 출시와 향후 발매될 하드웨어는 인텔의 전 세계 게이머와 콘텐츠 개발자에 대한 헌신을 의미한다. 내년 초 아크 제품과 서비스가 출시되면 가장 매끄러운 사용자 경험을 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텔은 2년 넘는 기간 동안 그래픽 사업에 투자를 거듭해왔다. 지난 3월에는 Xe HPG(현재의 아크)를 알리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고, 여기에서 아크가 통합 그래픽 설계인 원래의 크리스털 웰보다 20배 빠르다고 광고했다. 인텔이 일반 사용자용 그래픽 제품에 진출한 지금은 PC 역사상 최악의 그래픽 카드 대가뭄 시대다. 전 세계적 코로나19 팬데믹, 게임 수요 급증, 칩 부족 현상 장기화로 인텔의 진입을 간절히 바라는 사용자들은 내년을 기대해 볼만하다. editor@itworld.co.kr 

아크 인텔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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