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9

글로벌 칼럼 | 업종을 전환하려는 CIO에게

Michael Friedenberg | CIO
CIO 임기에 대한 조사가 매번 보여주는 공통된 결과는 바로 IT리더들이 한 회사에서 장수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사실이다. 경영컨설팅기업 잔코 어소시에이츠에 따르면, 현재 CIO의 평균 재임기간은 4.1년이다.
 
<CIO>가 2011년 조사한 2011년 발표 자료에 따르면, CIO들의 평균 재임기간은 5.2년으로 다소 희망적으로 나타났으나 이 기간은 CIO가 영향력을 행사하기에는 충분한 기간으로 보기 어렵다. 또한 이 정보는 CIO들 대부분이 지금 당장 다른 직장을 위한 구직활동을 벌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CIO들은 지금 속한 산업이 아닌 다른 분야로 바꿀 수 있을까?
 
CIO들은 업종전환도 못하고, 설령 업종 전환을 한다 해도 성공하지는 못한다는 말이 있다. 사실은 CIO가 어떤 성향을 지녔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필자는 최근 두 사람의 CIO가 업종 전환에 성공한 사례를 보았으며, 몇 가지 팁을 소개하려고 한다.
 
전직 린넨앤씽즈(Linens ‘n Things)의 CIO였던 제프 스테인혼은 현재 헤스(Hess)의 CIO로, 소비재에서 에너지로 전혀 다른 업종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한 사람이다. 현재 아메디시스(Amedisys)의 CIO인 패트릭 톰슨은 과거 쇼그룹(Shaw Grou)과 터너 인더스트리(Turner Indusrties)에서 각각 CIO를 역임했던 인물로, 건설업과 엔지니어링 업종에서 가정 헬스케어로 업종을 바꾸는 데 성공했다. 스테인혼과 톰슨은 업종을 전환하려는 다른 IT리더들에게 다음과 같이 조언했다:
 
“우선, 배움의 자세로 사업부서에 지금 당장 연락해라. 특히 각 부서의 고유한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대한 표면적인 정보를 얻어라. 그러나 그들이 항상 자신들의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잘 알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톰슨은 말했다.
 
어떤 업무에 대해서 담당자를 파악해 그를 만나라. 누가 어떤 업무에 대해 잘 아는지를 이직 후, 수 주와 수 개월 안에는 파악해야 하며, 이는 매우 중요하다.
 
과거의 경험에서 얻은 전문 지식을 토대로 새로운 지식을 더해야 한다. 스테인혼의 경우, 소비재 산업에 대한 지식이 헤스의 유통 비즈니스의 IT 향상에 큰 도움을 주었다.
 
모든 진행중인 프로젝트를 재평가하고 우선순위를 다시 정해야 한다. 톰슨이 아메디시스에 함류했을 때, 그는 IT가 365개의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회사를 위해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판단해 137개의 프로젝트를 면밀히 검토했다.
 
분명 새로운 업종에서 새로운 업무를 시작한다는 것은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뜻한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CIO가 자신의 성공을 시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지금도 많은 CIO들이 자신의 성공을 시험해 보려고 할 것이다. 필자는 새로운 CIO들의 업종 전화 성공 신화를 듣길 바란다.  
 
*마이클 프렌든버그는 CIO 매거진의 모회사 IDG 엔터프라이즈의 CEO이자 사장이다. editor@itworld.co.kr


2011.04.29

글로벌 칼럼 | 업종을 전환하려는 CIO에게

Michael Friedenberg | CIO
CIO 임기에 대한 조사가 매번 보여주는 공통된 결과는 바로 IT리더들이 한 회사에서 장수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사실이다. 경영컨설팅기업 잔코 어소시에이츠에 따르면, 현재 CIO의 평균 재임기간은 4.1년이다.
 
<CIO>가 2011년 조사한 2011년 발표 자료에 따르면, CIO들의 평균 재임기간은 5.2년으로 다소 희망적으로 나타났으나 이 기간은 CIO가 영향력을 행사하기에는 충분한 기간으로 보기 어렵다. 또한 이 정보는 CIO들 대부분이 지금 당장 다른 직장을 위한 구직활동을 벌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CIO들은 지금 속한 산업이 아닌 다른 분야로 바꿀 수 있을까?
 
CIO들은 업종전환도 못하고, 설령 업종 전환을 한다 해도 성공하지는 못한다는 말이 있다. 사실은 CIO가 어떤 성향을 지녔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필자는 최근 두 사람의 CIO가 업종 전환에 성공한 사례를 보았으며, 몇 가지 팁을 소개하려고 한다.
 
전직 린넨앤씽즈(Linens ‘n Things)의 CIO였던 제프 스테인혼은 현재 헤스(Hess)의 CIO로, 소비재에서 에너지로 전혀 다른 업종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한 사람이다. 현재 아메디시스(Amedisys)의 CIO인 패트릭 톰슨은 과거 쇼그룹(Shaw Grou)과 터너 인더스트리(Turner Indusrties)에서 각각 CIO를 역임했던 인물로, 건설업과 엔지니어링 업종에서 가정 헬스케어로 업종을 바꾸는 데 성공했다. 스테인혼과 톰슨은 업종을 전환하려는 다른 IT리더들에게 다음과 같이 조언했다:
 
“우선, 배움의 자세로 사업부서에 지금 당장 연락해라. 특히 각 부서의 고유한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대한 표면적인 정보를 얻어라. 그러나 그들이 항상 자신들의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잘 알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톰슨은 말했다.
 
어떤 업무에 대해서 담당자를 파악해 그를 만나라. 누가 어떤 업무에 대해 잘 아는지를 이직 후, 수 주와 수 개월 안에는 파악해야 하며, 이는 매우 중요하다.
 
과거의 경험에서 얻은 전문 지식을 토대로 새로운 지식을 더해야 한다. 스테인혼의 경우, 소비재 산업에 대한 지식이 헤스의 유통 비즈니스의 IT 향상에 큰 도움을 주었다.
 
모든 진행중인 프로젝트를 재평가하고 우선순위를 다시 정해야 한다. 톰슨이 아메디시스에 함류했을 때, 그는 IT가 365개의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회사를 위해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판단해 137개의 프로젝트를 면밀히 검토했다.
 
분명 새로운 업종에서 새로운 업무를 시작한다는 것은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뜻한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CIO가 자신의 성공을 시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지금도 많은 CIO들이 자신의 성공을 시험해 보려고 할 것이다. 필자는 새로운 CIO들의 업종 전화 성공 신화를 듣길 바란다.  
 
*마이클 프렌든버그는 CIO 매거진의 모회사 IDG 엔터프라이즈의 CEO이자 사장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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