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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iOS 6에서의 구글과 애플, "적대 관계 넘어 경쟁 관계로"

애플과 구글 사이의 싸움에 또 다른 피해자가 있다는 주장이 있다. 애플은 iOS 6가 올 가을에 출시될 때, 처음으로 유튜브 클라이언트를 내장하지 않을 것으로 밝혀졌다.   애플의 대변인인 트러디 멀러는 “iOS의 유튜브 앱 라이선스는 만료됐고, 고객들은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유튜브를 사용할 수 있고, 구글은 새로운 유튜브 앱이 앱 스토어에 오를 수 있도록 작업중”이라고 밝혔다.    애플은 이미 지난 6월 WDC 기조 연설에서 구글의 지도 데이터에 더 이상 의존하지 않도록 iOS 6에서 지도 앱의 새로운 버전을 출시할 것이라는 발표한 바 있다. 유튜브와 구글 지도 앱 모두 아이폰의 첫 버전부터 탑재됐으며, 아이폰이 애플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앱 스토어가 발표된 2008년까지 서드파티 서비스용 공식 네이티브 앱으로 남아 있었다.      구글의 전임 CEO인 에릭 슈미츠가 애플의 이사회에서 일하는 등 몇 년간 구글과 애플이 끈끈한 관계를 맺었지만, 두 업체의 관계는 지난 몇 년 사이에 악화됐다. 이처럼 사이가 벌어진 주요 이유는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의 모방이라고 생각한 구글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플랫폼이 점점 영향력을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잡스의 전기를 집필한 월터 아이작슨은 잡스가 “안드로이드는 훔친 제품이기 때문에 부셔버리고 말 것”이라며, “이 문제에 관해 핵 전쟁도 불사할 용의가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슈미츠는 결국 2009년 애플 이사회를 떠났지만, 이미 두 업체의 관계는 대치 상태가 됐다. 애플은 앱 스토어에서 서드파티 구글 보이스 앱을 제거했고, FCC에서 질의를 받아가면서도 구글의 공식 클라이언트 승인을 지연시켰다. 애플은 구글이 직접 관련되지는 않았지만, 구글의 주요 ...

구글 유튜브 iOS 6 2012.08.07

글로벌 칼럼 | 구글이 유튜브 사용자들에게 : “사악해지지 말자”

구글이 웹을 깨끗이 유지하기 위해 댓글 하나하나에 신경 쓰고 있다. 지난 주 초, 구글은 유튜브의 악성 댓글을 처리하기 위해 새로운 기능을 도입했다.   유튜브는 시작부터 지금까지 익명으로, 저속하고, 혐오적이거나, 그저 개념없는 댓글들의 저장소가 되어왔다. 현재 구글은 사람들이 신사적으로 비디오를 올리고, 댓글을 달게 하기 위해 사용자의 실명, 엄밀히는 구글+의 ID를 사용하도록 권유하고 있다. 사람들이 본인의 이름으로 책임 소재가 돌아가게 되면, 이전보다 조금 더 괴짜 짓을 덜하리라는 믿음에서 나온 방안이다.   하지만 실천 여부는 전적으로 사용자의 선택 여부에 달려있다. 여전히 유튜브에 죽은강아지666, 한자리IQ 등의 이상한 아이디로 댓글을 달고 비디오를 올릴 수 있지만, 이제는 왜 그런 아이디를 사용했는지 먼저 밝혀야 한다. 단지 자신의 개성을 보여주기 위한 것인지, 음악가인지, 사업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인지, 아니면 여타의 이유로 익명을 사용해야 하는지 말이다. 그래서 이런 조치는 전적인 괴짜짓 방지책이라기보다는 무례함으로 가는 길의 과속방지턱 정도의 역할을 한다.   이게 좋은 방법일까? 필자는 그렇게 생각한다. 웹 의 악성 댓글은 오랜 기간 점점 커지는 골치덩이였는데, 구글은 이런 저속한 온라인 행동들에 가장 소극적으로 대응해왔다. 작년 애닐 대시란 블로거가 “만약 당신의 웹사이트가 **끼들로 가득하다면, 그건 당신 책임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개인 사이트가 엉망이 되지 않도록 경계하는 것은 개인의 소관이며, 자신의 쓰레기 처리 비용은 자기 부담이라는 것이다.   필자가 운영하는 크린지빌(Cringeville) 사이트의 대부분의 댓글들은 상당히 개념 있고, 친근한 편이다. 하지만 항상 그렇지만은 않았다.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필자가 몇몇 괴짜들에게 미국 정부가 모든 것을 감시하고 있다는 주장을 보여주자 겁이 나서 도망갔...

구글 유튜브 ID 2012.07.30

유튜브, 댓글 정화 위해 실명 전환 독려

구글이 유튜브의 댓글 정화를 위해서 사용자에게 실명을 사용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유튜브 사용자가 동영상에 댓글을 남기려면, ‘전체 이름’을 사용할 것인지 여부를 묻는 팝업창이 나타난다. 이 전체 이름은 구글이 실명제를 채택하고 있는 구글+ 계정에서 가져온다.    ‘실명 사용하기’ 팝업 창이 나타나면, 사용자는 이를 거부할 수 있다. 만일 실명을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하면, 그 결정을 확인하는 다른 팝업창이 나타난다. 이 창에서는 다음 내용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 내 채널은 쇼 혹은 캐릭터를 위한 것이다. • 내 채널은 음악 아티스트 그룹을 위한 것이다. • 애 채널은 제품, 사업, 혹은 기업을 위한 것이다. • 내 채널은 다른 이유로 잘 알려져 있다. • 내 치널은 개인적으로 사용하지만 실명을 사용할 수 없다. • 잘 모르겠다. 나중에 결정하겠다.   구글은 실명을 사용하기 전에 사용자가 올린 유튜브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언제든지 익명으로 변경할 수 있다.   이러한 절차가 유튜브의 댓글 영역을 깨끗하게 할 수 있을지는 아직 두고 봐야 한다. 정상적인 댓글을 남기는 사람들은 새로운 정책을 받아들이겠지만, 악성 댓글을 남기는 다른 사람들은 익명성의 뒤로 계속 숨어있을 것이다.   구글의 한 임원은 구글+의 실명 정책에 대해서 식당의 드레스코드에 비유했다. 이런 설명은 대부분의 유튜브 사용자들에게 받아들여질 수는 있지만, 억압된 정권의 사회 및 정치 운동가들에게 이런 정책은 감옥으로 가는 티켓이 되거나 더 나쁜 상황을 만들 수도 있다. 결국 구글+의 실명제 정책은 넘치는 사용자 불만에 따라서 개편됐다.   그렇다고 이것이 구글이...

유튜브 댓글 실명제 2012.07.25

유튜브, 얼굴 모자이크 처리 기능 추가

유튜브는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자가 되게 만들어준다. 하지만 동영상에 촬영된 사람이 익명이어야 할 때에는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유튜브는 내장 사진 편집기에 얼굴 모자이크 옵션을 추가했다. 유튜브는 자동으로 동영상 속의 모든 얼굴을 추적해서 흐릿하게 처리한다. 이 옵션은 유튜브의 동영상 향상(Enhancements)의 하단에 있는 추가 기능(Additional Features)’에서 찾아볼 수 있다.   유튜브의 정책 담당자인 아만다 콘웨이는 “사용자가 운동가들의 얼굴이 노출된 시위 현장 동영상을 공유하고 싶거나, 어린이의 얼굴을 전 세계에 공개하지 않고 8살짜리 아이의 농구 경기를 공유하고 싶을 때, 우리의 얼굴 모자이크 기술은 유튜브 동영상에서 익명성을 보장해줄 수 있는 방법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콘웨이는 이 얼굴 모자이크 기술이 완벽하지 않으며, 카메라 각도, 빛, 동영상 품질에 따라서 얼굴 감지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얼굴 모자이크 결과에 만족하지 않으면 동영상을 비공개로 설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모자이크 유튜브 사생활 2012.07.19

"입소문의 중심!" 동영상 마케팅의 필요성과 팁

하룻밤 사이에 수 백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이후 며칠 간 사람들의 대화에서 빠지지 않는 주제로 등장하는, 바이럴 동영상(viral video)을 보고, 또 부러워해 본 적 있을 것이다. 그러나 유튜브에 올린 수 백만의 조회수가 정말로, 수 백만, 아니 수 천 달러라도, 매출에 기여할까? 혹은 웹사이트나 제품 페이지에 포함된 동영상이 정말 검색 엔진의 순위를 높여주고 소비자들의 호감도를 증대시켜주는 것일까?    이들 물음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CIO는 여러 동영상 전문가들(전문 동영상 제작자와 마케터, 그리고 실제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동영상 마케팅에 성공한 기업 등)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과연 동영상 마케팅은 어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이며, 성공적인 동영상 제작과 홍보란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일까?    동영상, 누구에게 필요한가?  스위프트 마케팅(Swift Marketing)의 마케팅 및 테크놀로지 문제 해결 전문가 로저 본은, 시각적인 소개나 설명을 필요하지만, ‘직접 만져보고 사용해보기는 어려운' 제품이나 서비스의 경우 동영상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병원 진료실이나 헬스 클럽, 스파, 가정 등에 블루레이 배경 상품(수족관이나 미술품, 난로 등을 표현한 고해상도 영상)을 공급하고 있는 시닉 랩스(Scenic Labs)의 블루신즈(BluScenes)를 예로 들어보자. 시닉 랩스의 설립자이자 프로듀서인 제이슨 로젠펠트는 “동영상을 활용한 첫 해, 우리 제품의 판매량은 400% 증가하였다. 그리고 우리가 동영상을 HD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자, 판매량은 다시 두 배 더 증가하였다.”라고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상품 페이지에 동영상을 추가하게 되면서 시닉 랩스는 상품의 반품률 역시 감소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소비자들이 구매 전 자신들...

동영상 유튜브 마케팅 2012.04.23

“이제 나도 영화감독” 동영상 무료 제작 및 배포 팁

오늘날 영화 제작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도 편리하고 저렴하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좋은 카메라와 음향 장비 구입에 필요한 초기 비용은 여전히 젊은 영화감독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다행히도, 조금만 눈을 돌려 본다면, 공공 목적으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 수 많은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이 가공되지 않은 재료는 사용자의 노력을 통해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영상 예술품으로 재탄생 할 것이다. 물론 이 과정에서도 무료 동영상 편집 툴과 공유 공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렇다면 자신만의 영화를 구성할 재료들은 어디에서 얻을 수 있을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답은 PC와 스마트폰에 갖춰진 기본적인 음향, 영상 기록 도구들일 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잊어라. 필요한 유일한 도구는 인터넷(Internet)뿐이다.    무료 음원과 영상 찾기 웹에서 사운드트랙으로 사용할 오디오 클립이나 원하는 대로 편집할 수 있는 원본 영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검색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들 콘텐츠가 공급되는 주요 소스로는 크게 공용 도메인(public domain)과 크리에이티브 커먼즈(Creative Commons) 두 곳이 있다. 그 중 크리에이티브 커먼즈의 웹사이트는 유튜브(Youtube)나 위키미디아 커먼즈(Wikimedia Commons) 등의 다양한 웹사이트에 퍼져있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CCL, Creative Commons License) 자료들을 찾아주는 훌륭한 검색 툴을 제공하고 있다. CCL은 콘텐츠 제작자들이 저작권에 의해 보호되는 다른 권리들은 포기하지 않으면서(예를 들어, 어떠한 CCL은 상업 목적의 재배포를 금지한다) 자신들의 창작물을 대중에게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CCL이 부여된 창작물은 4억 개에 이른다.    만일 특정 콘텐츠를 보다 전문적으로 검색하고자 한다면, 전문 무료 ...

동영상 유튜브 UCC 2012.03.27

블로그 | 스티브 잡스 30세 선물이 2012년 저작권과 만났을 때

지난 주 스티브 잡스에 대한 추억을 담은 한 유튜브 영상이 거대 엔터테인먼트 업체의 저작권 행사로 인해 삭제되는 풍경이 나타났다. 또 이러한 동영상 차단이 이상하고 신비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도 볼 수 있었다.     배경은 이렇다. 1985년 스티브 잡스의 30세 생일을 축하기 위해 애플 직원들이 만들어낸 동영상이 있었다. 스티브 잡스의 사망 이후 이 영상은, 여러 뉴스 사이트와 블로그를 통해 널리 유포됐다. 그러나 이 영상은 최근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SME)에 의해 유튜브로부터 차단당하게 된다.   5분 길이의 이 영상은 잡스의 초기 시절 사진들이 SME 아티스트인 밥 딜런의 'My Back Pages'에 맞춰져 있는 것이다. 현재 유튜브상의 차단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이 동영상은 SME의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으며, SME는 저작권에 의거해, 시청자께 소재한 국가에서의 영상 재생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은 인터넷이기 마련이다. SME는 이 영상을 완전히 삭제하는데 실패했다. 최소한 지금까지는 그렇다. 현재 한 인도 방송국의 웹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잡스가 지난 10월 5일 사망한 이후, 이 동영상 클립은 전 패킷티어 CEO인 크레이그 엘리엇에 의해 페이스북에 게재됐다. 그는 1985년 애플에서 근무했던 인물이다. 이곳에서부터 이 영상은 테크놀로지 에디터 해리 맥크라켄에 의해 유튜브에도 업로드됐다. 맥크라켄은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1985년 2월 24일, 스티브 잡스는 30세 생일 맞이했다. 그의 애플 동료들은 짧은 필름을 만들어 그를 축하했다. 여기에는 스티브 잡스의 아이돌이었던 밥 딜런의 'My Back Pages'와 잡스의 사진들이 담겨 있었다. 이미 본 사진들도 있지만 아주 일부에 불과하다. 행복하거나, 편안하거나, 심지어는 바보처럼 보...

유튜브 차단 SME 2012.02.28

유튜브, 구글+ 속으로… “통합 계획 계속”

구글이 구글+ 인터페이스 내에서 유튜브 동영상 검색, 시청, 공유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들면서, 자사 서비스에 구글+를 긴밀히 통합하겠다는 계획을 실행해가고 있다.   이제 구글+ 메인 화면 오른쪽 상단에 유튜브 아이콘이 고정되었고, 마우스를 가져가면 아이콘이 왼쪽으로 확장되면서 검색창이 나타난다.    검색어를 입력하면 별도의 창에 재생목록이 나타난다. 목록의 제일 처음에 있는 동영상이 자동으로 재생된다.    이 재생목록은 구글이 알고리즘으로 선택한 것들로, 동영상 클립 내에는 +1 버튼이 있어서 구글+ 서클 기능을 이용해서 다른 사용자들과 쉽게 공유할 수 있다.   공유를 받은 사용자들은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련 재생목록도 볼 수 있다.    더불어 구글은 구글+를 위한 크롬 브라우저 확장 기능 2종을 공개했다. 하나는 휴대용 +1 버튼으로 사용자가 어느 웹페이지에 있던 콘텐츠를 구글+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또 다른 확장기능은 사용자들이 웹의 어디에서던 구글+ 알림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크롬을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들은 IE용 구글 툴바 같은 기능을 추가해서 비슷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구글은 공식적으로 회사의 다른 서비스에 구글+를 적극적으로 통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미 피카사 웹, 블로거(Blogger), 리더(Reader), 구글 앱스(Google Apps), 그리고 +1 버튼 등과 통합됐다.   다양한 서비스에 통합된 구글+는 사용자 선택일 때도 있고 필수일 때도 있다. 후자의 경우에, 일부 사용자들은 구글이 구글+ 사용자 확보를 위해 너무 공격적이라는 불만을 표시하고 있기도 하다.   예를 들어서, 구글+ 프로필을 설정하기 위해서 사용자...

구글 유튜브 구글+ 2011.11.04

유튜브, 자체 콘텐츠 제공하는 채널 공개

유튜브가 다음 달부터 독자적으로 생산한 전문 콘텐츠를 제공하는 채널을 열고, 자체 콘텐츠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 새로운 채널은 유튜브의 핵심인 사용자 생산 아마추어 동영상과 비 독점적, 전문 영화 및 TV 프로그램을 보완하게 된다.   이 같은 전략은 유튜브에 더 많은 시청자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이미 유튜브는 가장 인기있는 동영상 사이트이며, 광고주들에게 자사의 제품을 마케팅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자체 콘텐츠로 이뤄진 채널의 등장으로 유튜브는 동영상 제작자나 방송사, 그리고 야후와 같은 인터넷 업체가 포함된 전문 프로그램 제작 업체 및 TV와 케이블 네트워크 등과 직접적인 경쟁을 하게 된다.    지난 몇 년간 유튜브는 동영상 콘텐츠 제작자에게 제작비 지원이나 교육을 하는 등, 이러한 채널을 공개하기 위한 준비를 해왔다.   블로그를 통해서 유튜브의 콘텐츠 파트너십 부문 블로블 수장인 로버트 킨클은 “이런 채널은 부모, 코메디 프로그램 팬, 스포츠 마니아, 음악 이나 팝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등 모든 사람들을 위한 콘텐츠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튜브 시청자들은 채널 예고에서 채널의 대략적인 설명을 볼 수 있고, 해당 채널이 시작되면 알림을 받을 수 있게 신청할 수 있다.   이 채널에는 마돈나의 후원을 받는 ‘DanceOn’, 제이-지(Jay-Z)의 ‘Life and Times’, 브룩 버크의 ‘Modern Mom’ 월스트리트저널의 라이프스타일 채널, 디팩 초프라의 ‘The Chopra Well’등이 있다. editor@itworld.co.kr

동영상 유튜브 UCC 2011.10.31

유튜브 팁 | 비디오 삽입∙주크박스 생성∙댓글 필터링하기

동영상을 찾기 위해서 많이 이용하는 유튜브. 그러나 단발성으로 동영상을 보는 것 외에 활용하는 법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블로그(혹은 다른 웹 페이지)에 동영상을 삽입하고 광고가 없는 동영상 주크박스로 유튜브를 이용하며, 부적절한 댓글을 필터링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유튜브 동영상 삽입하기  유튜브 동영상은 공유되어야 한다. 그러나 가장 잘 공유하는 방법은 링크를 복사해서 붙여 넣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와 웹 페이지 등에 실제 동영상을 삽입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방문객들은 유튜브를 클릭하지 않아도 해당 동영상을 직접 시청할 수 있다.    동영상 삽입은 이전에는 매우 쉬웠지만 최근 유튜브가 약간의 수정을 가한 이후 좀 혼란스러워졌다. 삽입된 동영상을 처리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삽입하고자 하는 동영상이 있는 유튜브 페이지를 열어라. 동영상 창 바로 아래에 있는 공유 버튼을 찾아 클릭하라. 그 후, 하단에 있는 “이 동영상에 대한 링크” 박스에서, 삽입을 클릭하라. 그러면 강조되어 표시된 텍스트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삽입 코드”이고, 이 코드를 웹 페이지에 복사하여 붙여 넣기하면 된다. 텍스트를 오른쪽 마우스 클릭하고 복사하기를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나 몇몇 옵션을 수정할 수도 있다.    삽입 코드 하단에는 5개의 체크박스가 있다. 필자가 가장 자주 활성화하는 것은 기존 삽입 코드 사용하기이고, 이 옵션은 블로그 툴과 좀 더 폭넓게 호환되는 다른 코드를 제공한다. 삽입 코드를 복사하기 전에 이러한 옵션 중 어느 것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는 지를 확인하라.    그리고 체크 박스 하단에 있는 음영 박스 중 하나를 클릭함으로써 삽입된 동영상의 크기를 조절하는 것도 가능하다. 작은 ...

동영상 유튜브 2011.06.30

모그인터렉티브, ‘페이스북+유튜브’ 결합한 새 플랫폼 개발

인터렉티브 마케팅 기업인 모그인터렉티브는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결합한 새로운 플랫폼을 선보였다. 모그인터렉티브는 ‘페이스북+유튜브’ 페이지를 통해 2인조 어쿠스틱밴드 ‘일단은, 준석이들’의 첫 번째 미니앨범 ‘찌질한 27살은 꿈을 꾸네’의 음반 홍보에 나섰다. ‘일단은, 준석이들’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http://culture.mog.kr/facebook_Junsuk)에 접속하면 신곡 ‘27살’의 유튜브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의 오픈소스를 활용해 방문자들이 곡을 쉽게 감상하고, 퍼갈 수 있게 접근성을 높였다. 사용자가 담벼락에 영상을 퍼갈 경우 앨범 자켓과 ‘이 노래 아세요? 지금, 내 마음 같은 노래입니다’ 라는 감성 카피가 고정적으로 보여진다. 기존 페이스북에서는 유튜브 동영상을 퍼갈 경우 썸네일이 랜덤으로 보이고, 카피 수정 및 변경이 불가능했다. 모그인터렉티브 관계자는 “’일단은, 준석이들’이 청중, 팬들에게 더욱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페이스북의 확장성과 유튜브의 동영상 기능 두 장점을 살린 새로운 형태의 입소문 마케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페이스북 오픈소스를 활용해 다양한 마케팅 툴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SNS 유튜브 페이스북 2011.05.23

에릭 슈미트가 이룬 구글의 10대 성과

구글 CEO로 재직한지 10년 만에 에릭 슈미트가 4월 4일 공동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에게 자리를 넘겨준다. 슈미트는 회장직(executive chairman)을 맡아 고문역할을 하며, 여러 사업적인 제휴나 정부관계를 처리한다. 슈미트가 구글 CEO로 있었던 10년은 완전히 인터넷 시대이며, 구글도 슈미트의 지휘 하에 많은 것을 해냈다. 주요한 10대 성과를 살펴보자.   애드센스 웹사이트 광고 플랫폼인 애드센스(AdSense)는 2003년 처음 등장해, 모든 웹사이트가 자동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시스템으로 성장했다. 구글에게 있어서 주요 수익원이기도 한데, 2010년 4분기 전체 매출 중 30%를 차지했다.   유튜브 2006년 구글은 유튜브를 인수했다. 이미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로 인기가 높았으나, 16억 5,000만 달러라는 인수가는 많은 사람들을 놀래켰다. 몇 년간 뚜렷한 수익이 없었으나, 현재는 그렇지 않다. 물론, 정확히 유튜브가 얼만큼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지 확실하진 않지만, 구글은 주당 광고 뷰가 30억에 이르는 덕분에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구글 지도 구글 지도(Google Maps)는 많은 매출을 올리는 서비스는 아니지만, 래티튜드(Latitude)나 플레이스(Places), 지도 내비게이션(Maps Navigation) 등 여러 주요 서비스의 기반이 된다. 구글이 그루폰(Groupon)의 경쟁 서비스가 될 수 있는 핫팟(Hotpot) 처럼 지역 서비스를 강화하면서, 회사들이 구글 지도에 사업장 위치를 표시해 두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지메일 지메일(Gmail)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웹 기반 이메일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지챗(GChat), 음성통화, 주소록 등 다른 구글 서비스의 기반으로 사용된다. 아침에 이메일 검토를 위해 한 번 로그인 해 두면, 웹 브라우저를 닫을 때까...

구글 유튜브 지메일 2011.04.04

구글, “중국 정부가 지메일 차단”

구글은 중국이 마치 구글에 장애가 있는 것처럼 보이게 자국에서 지메일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에 책임이 있다는 주장이다.   구글 대변인은 “우리 쪽의 기술적인 이슈는 없다. 광범위하게 검토했다”라면서, “이것은 마치 지메일에 장애가 있는 것처럼 위장해 중국 정부가 차단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구글의 온라인 트래픽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발생한 지메일 접속 문제는 불통에 적합하지 않다는 설명이다. 간헐적이고 완전하지 않게 차단이 일어났기 때문.   이번 지메일 차단은 중국인들에게 반정부 시위를 유도하는 “자스민 혁명”과 관련된 내용을 은폐하려는 중국 정부의 노력과 일치한다.   중국 정부가 정기적으로 정치적으로 민감한 콘텐츠에 대해서 차단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최근 몇 주간 중국의 검열이 더욱 심해졌다고 말한다. ‘자스민’이라는 단어와 중동의 반정부 시위와 관련된 내용을 중국의 마이크로블로그에서 찾아볼 수 없다. 또한 운동가를 구속하고 외국 기자들을 괴롭히고, 민심이 흔들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지메일은 유튜브, 블로거와 함께 중국에서 접속이 안 되는 여러 구글 제품 중 하나로 추가됐다. 구글 지도 역시 오는 6월까지 정부가 요구하는 기준에 맞추지 않으면 처벌을 받게 된다.   애널리스트들은 구글이 중국 정부의 검열을 준수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 계속 중국에서의 서비스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로 보고 있다. 애널리시스 인터내셔널(Analysis International)에 따르면, 현재 구글은 중국 검색 엔진 시장 점유율 19.6%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2009년 말 35%에서 많이 내려간 것이다.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다른 소셜 미디어 사이트도 차단되어 있다. 그 결과 중국의 사용자들은 국내의 소셜 미디어 사이트를 ...

구글 유튜브 지메일 2011.03.22

“유튜브 화질 높인다” 구글, 동영상 기술 회사 인수

구글이 유튜브의 영상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아일랜드의 동영상 기술 회사를 인수했다.   더블린에 위치하고 있는 그린 패럿 픽처스(Green Parrot Pictures)는 구글이 유튜브를 좀 더 선명하고 안정적이고 노이즈를 적게 만들 수 있는 디지털 동영상 기술을 보유한 회사다.   구글에 따르면, 이 기술은 휴대폰 카메라 등으로 촬영된 화질이 낮은 동영상에 유용하게 사용된다.   그린 패럿 픽처스의 동영상 화질 향상 기술은 반지의 제왕이나 엑스맨, 스파이더맨 등 블록버스터 영화에 사용된 바 있다.   구글 동영상 기술 책임자인 제레미 도이그는 “그린 패럿 픽처스의 기술은 적은 광대역을 쓰고 재생 속도를 높이면서도 선명한 화질의 동영상을 감상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튜브에는 매 주 17만 건 이상의 전체 길이의 영화가 올라옴에 따라, 우리 팀은 일반 사용자와 전문가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해결책이 필요했다. 매일 매분 올라오는 동영상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 그린 패럿 픽처스와 함께하게 된 것에 대해서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컴스코어에 따르면, 지난 1월 유튜브의 방문자수는 1억 4,410만명으로 2위인 베보(Vevo) 5,100만 명과 엄청난 차이를 유지하고 있다. 야후, 비아컴 디지털(Viacom Digital), AOL 등이 그 뒤를 잇고 있다. editor@idg.co.kr

구글 동영상 유튜브 20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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