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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유튜브 공동 창립자, “구독 서비스 유료화에 찬성”

구글이 유튜브 구독 서비스 유료화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흥미로운 인사가 지지 견해를 밝혔다. 바로 유튜브 공동창립자 채드 헐리다. 유튜브는 2005년 서비스 개시 이후 급성장했고 1년 후 구글에 인수됐다. 헐리는 유튜브가 꾸준히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에게 비용을 청구하더라도 사용자가 영상을 제작하고 게시하기에 적절한 도구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헐리는 “VOD 방식에는 변화가 필요하다. 유튜브는 사용자가 콘텐츠를 만들 때 도움이 되는 도구가 되어 콘텐츠에서 수익을 창조하고, 구독자가 요금을 내는 구조로 변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헐리는 블룸버그 텔레비전과의 인터뷰에서 “유튜브가 특정 영상을 재생할 때 과금하는 구조로 변화하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고 밝혔다. 구글은 연말쯤 광고가 없는 유튜브 구독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며, 월간 요금은 약 10달러가량으로 알려졌다. 유튜브는 이미 지난해 음악 팬들을 위한 유료 서비스를 개시하기도 했다. 2013년 유튜브는 수익 배분 모델을 표준화해 광고 매출을 나누고 수익의 45%를 가져가고 있다. 나머지 55%는 대형 방송사나 독립 제작자의 몫이다. 그러나 군소 제작자의 경우 광고를 통해 수익을 올리기는 쉽지 않다. 유튜브는 구글의 광고 매출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구글은 지난주, 유튜브의 광고 당 평균 매출이 지난해보다 약 60% 상승했다고 밝힌 바 있다. editor@itworld.co.k  

광고 유튜브 구글 2015.07.24

유튜브, 세로 동영상 ‘전체화면 모드’ 추가

세로로 찍은 동영상을 유튜브에서 전체 화면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유튜브는 최근 업데이트한 안드로이드용 앱에 세로 동영상을 휴대폰이나 태블릿 화면 전체에서 재생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지금까지 세로로 촬영된 동영상은 전체 화면으로 확장시켜도 작게 보이기 때문에 보기가 편치 않았다. 이 때문에 구글은 카메라 앱을 이용해 세로 화면으로 촬영될 경우, 화살표 아이콘을 넣어서 가로로 돌리도록 유도했다. 휴대폰을 든 상태, 즉 세로로 찍힌 동영상은 이상적인 동영상 비율이 아니다. 텔레비전이 모두 와이드스크린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유튜브 역시 가로모드의 전체화면 보기만 지원했다. 그러나 최근 많은 사용자들이 계속 세로로 동영상을 찍어 올리면서, 유튜브도 이에 대한 지원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동영상 유튜브 세로 2015.07.23

유튜브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로 변환하는 3가지 도구

유튜브에서 음악만 듣고 다니는 사용자들이 실망할 만한 한 가지 소식이 있다. 인기를 구가했던 크롬 확장 프로그램인 스트림어스(Streamus)가 지난 14일(현지 시각)부로 크롬 웹스토어에서 내려갔기 때문이다. 스트림어스의 개발자인 션 앤더슨에 문의한 결과, 현재 사용자는 계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스트림어스의 데이터베이스는 계속 유지된다. 만약 스트림어스의 서비스가 종료된다면, 여기 대안적으로 사용할 만한 3가지 앱을 사용해보길 추천한다. 스트림어스에 무슨 일이? 유튜브의 서비스 정책을 준수하지 않은 스트림어스의 서비스가 앱 스토어에서 내려가게 됐다. 비디오와 광고를 보여줘야 한다는 유튜브의 TOS 정책을 따라야 하고, 비디오에서 오디오 부문만 출력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제 스트림어스라는 구원투수가 사라졌으니, 유튜브의 비디오 중심의 인터페이스에 의존하는 대신 음악 스트리밍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스트림스퀴드(StreamSquid) 매우 간결한 디자인의 스트림스퀴드 웹사이트는 유튜브를 스트림어스와 같은 무료 음악 서비스로 변환해준다. 차이점이라면 스트림스퀴드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이 아니라는 것과 유튜브의 정책을 준수하기 위해 화면 오른쪽 상단에 작은 비디오 재생 화면을 띄운다는 점이다. 홈페이지에는 많은 재생목록이 생성돼 있는데, 락 클래식, 빌보드 탑 100, 오늘 가장 많이 재생된 곡과 같은 것들을 바로 들을 수 있다. 자동으로 재생목록을 바꾸는 테마형 인터넷 방송국도 들을 수 있다. 여러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하나의 앨범으로 만들어진 비디오도 찾을 수 있으며, 페이스북을 통해 서비스에 가입하면 자신만의 재생목록도 만들어볼 수 있다. 와이디(Whyd) 와이디와 스트림스퀴드 사이에는 유사점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데, 조금 더 단정하다는 느낌이 든다. 와이디 계정을 만들어서 로그인하면 초기 화면과는 다소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가장 먼저, 좋아하는 장르의 음악을 선택하라는 질...

유튜브 음악 스트리밍 2015.07.15

구글 점프, “쉽게 만드는 가상현실 비디오”…유튜브 지원 약속

카드보드가 구글의 가상현실 대중화 전략의 1단계라면, 구글 점프(Google Jump)는 가상현실 비디오를 좀 더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해 주는 제 2단계 방안이 될 것이다. 구글 점프는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된다. 우선 카메라로, 구글은 360도 카메라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 무료 사양을 공개했으며, 여기에는 3D 프린팅 부품을 위한 도식도 포함되어 있다. 구글의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 클레이 베이버는 모든 사람이 직접 이런 카메라를 만들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다며, 고프로(GoPro)의 턴키 제품도 소개했다. 이 제품은 16대의 카메라를 사용해 가상현실 비디오를 촬영한다. 두 번째 요소는 어셈블러(Assembler)로, 기본 비디오를 가상현실로 변화해 주는 소프트웨어이다. 가상현실 비디오 촬영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카메라의 기하학을 바로 하고, 프레임과 노출을 동기화하는 것이다. 구글은 어셈블러로 이 부분을 해결했고, 소프트웨어는 무료로 공유할 예정이다. 베이버는 “진정한 구글의 마법이 시작되는 부분이다”라고 강조했다. 어셈블러는 16대의 카메라에서 비디오를 가져와 입체적인 가상현실 비디오로 합성해 낸다. 베이버는 “수많은 컴퓨터”가 동원된다며, 단 한 프레임의 비디오를 만드는 데도 색상 보정, 노출 보정, 정렬 등 연산집약적인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연해 보였다. 구글 점프의 어셈블러는 16대의 카메라로 촬영한 동영상을 분석해 합성한다. 최종 결과물은 깊이감 있는 입체 영상이 된다. 구글 점프와 기존의 입체 영상 기술 간의 차이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지점은 이미지 내에 있는 입체적인 정보이다. 시연을 통해 베이버는 사용자의 머리를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움직이면 화면에서 머리가 움직이는 것이 나타나고 사용자의 시점에 따라 동영상 내의 객체도 움직이는 것을 보여줬다. 대부분의 가상현실 비디오는 움직임에 있어서 상당히 정적이거나 비디오 게임에서 사용되는 3D 렌더링...

유튜브 가상현실 구글점프 2015.05.29

페이스북·유튜브 등 유명 IT 업체 9곳의 ‘초기 웹사이트 디자인’

대부분의 기업에게 웹사이트는 일종의 디지털 지문과 같다. 어떤 기업들은 웹사이트를 단순히 신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경로(예 : 애플)로 사용하기도 하며, 다른 기업들은 완전히 회사 자체(예 : 페이스북)일 수도 있다. 따라서 당연히 기업들의 디지털 지문을 되돌아보는 것은 늘 재미있다. 유명 IT 업체들의 초기 웹사이트 모습은 어떠했는지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야후 유튜브 페이스북 2015.04.28

유튜브, 구형 애플 TV·아이패드·스마트 TV·콘솔 등 지원 중단

유튜브가 구형 태블릿과 스마트폰 셋톱박스 등에 작별을 고했다. 구글은 월요일 유튜브 API 버전 2가 4월 20일부터 지원 중단된다고 밝혔다. iOS 6를 포함한 구형 운영체제의 구형 유튜브 앱이 해당되며, 이밖에 스마트 TV와 블루레이 디스크 플레이어, 구형 게임 콘솔과 구글 TV 버전 2를 구동하는 모든 기기가 포함된다. 구체적으로는1세대 아이패드, 아이폰 4 이전 모델, 2세대 애플 TV 이전 모델 등이다. 구글 TV 버전 3나 4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구글 플레이에서 유튜브 앱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비록 구글이 20일부터 구형 유튜브 앱 작동을 중지시킨다고 밝히긴 했으나, 20일 오전(현지시간) 확인한 결과 iOS 5.1.1을 구동하는 1세대 아이패드에서 여전히 유튜브 앱을 이용할 수는 있다. 유튜브 블로그에 따르면, 유튜브 API 버전 2는 향후 몇 주간 계속 서비스될 예정이다. 그러나 서비스 중단 목록에 해당되는 기기 사용자에게는 여러 가지 언어로 서비스 중단 경고 메시지가 나타난다. 5월 초부터 구형 앱에서는 경고 동영상만 재생되며, 5월 말부터는 일반적인 에러 메시지만 나타날 예정이다. 이후, 구형 iOS 기기 사용자들은 구글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서 유튜브를 이용할 수 있다. 구형 애플 TV는 유튜브 앱의 서비스가 중단되면 유튜브 동영상을 볼 방법이 없으며, 구글 TV 버전 2 이전 모델도 마찬가지다. editor@itworld.co.kr  

유튜브 2015.04.22

유튜브, 동영상 제작자 수익 배분 약관 수정하며 ‘유료 구독 서비스’ 본격화

유튜브가 유튜브를 통해 수익을 내는 동영상 제작자 대상 프로그램의 수정된 약관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유튜브 유료 구독 서비스에 대한 수익 배분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유튜브는 IDG 뉴스 서비스측에 유튜브의 파트너 프로그램 회원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유튜브 동영상 제작자들이 광고와 홍보용 상품을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변경된 파트너 프로그램 약관에 따르면, 유튜브는 유료 구독 서비스를 통해 발생한 총 순익의 55%를 콘텐츠 제작자에게 지불한다. 이는 광고 수익 배분율과 같으며, 수정된 약관의 발효 시점은 6월 15일이다. 새로운 유료 구독 서비스의 시작 일정이나, 가격, 그리고 상품명 등은 아직 불확실하다. 유튜브 대변인은 “아직 논의 중인 사항에 대해서 자세히 말할 수는 없지만, 팬들에게 그들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선택지를 더 많이 제공하고, 제작자에게는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항상 우리의 1순위 과제”라고만 말했다. 유료 서비스로 제공되는 콘텐츠의 종류는 아직 확실치 않지만, 다른 사이트에서는 찾을 수 없는 프리미엄 혹은 독점 콘텐츠가 될 전망이다. 넷플릭스나 HBO의 새로운 스트리밍 서비스와 유사한 자체적인 프로그램을 짜서 유튜브의 프리미엄 서비스로 만들 가능성도 있다. 유튜브 유료 구독 서비스의 성패는 유튜브의 동영상 파트너들의 수와 다양성에 달려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시장에는 넷플릭스뿐만 아니라, 훌루(Hulu) 출신 CEO가 만든 유료 동영상 서비스인 베셀(Vessel) 등 다양한 경쟁 서비스가 존재하기 때문에, 차별화에 중점을 둘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유튜브는 이미 지난 해부터 ‘뮤직 키(Music Key)’라는 유료 음악 서비스를 베타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동영상 유튜브 유료 2015.04.09

터키 정부, 트위터와 유튜브 차단… “인질극 사진 내려라”

지난 월요일 터키 정부가 트위터와 유튜브를 포함해 여러 사이트를 차단했다. 테러조직이 이스탄불의 검찰청사에서 검사를 대상으로 벌인 인질극의 사진을 삭제해달라는 요구에 응하지 않았기 때문. 터키는 이 사진이 배포되고 있는 트위터와 유튜브 등 총 166개 사이트를 차단했다고 뉴욕타임즈는 전했다. 같은 사진이 실린 여러 신문사들의 페이지 역시 차단됐다. 터키 국무총리 아흐메트 다부토글루는 이미지가 배포되고 있는 웹사이트에 대해서 “테러 선전용 도구”라고 표현했다고 타임즈는 보도했다. 트위터와 유튜브는 모두 가능한 빨리 사용자들이 자사의 서비스를 다시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터키 정부는 페이스북에도 인질극 사진 삭제를 요구했으며, 이에 응하지 않으면 페이스북마저 차단해버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페이스북은 이러한 터키 정부의 요구에 응하긴 했으나, 정부측에 항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터키는 올해 초 마호메트를 모욕하는 콘텐츠를 배포한다는 이유로 페이스북을 차단했다가 해제한 바 있다. editor@itworld.co.kr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2015.04.07

시큐랩, 유튜브 음란물 차단기술 개발

청소년보호프로그램 아이지키미(www.izikimi.com)를 개발한 시큐랩은 유튜브의 음란물을 실시간으로 99% 이상 차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유튜브는 국내 동영상 사이트 시장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별다른 제재 없이 음란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어 학부모들의 큰 걱정거리가 되고 있다. 정부의 엄격한 규제를 받고 있는 국내 사이트들과 달리 미국에 본사를 둔 유튜브는 그러한 제재를 받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유튜브에서 ‘성인동영상’이라는 단어로 검색을 하면 별도의 로그인 없이도 수많은 음란물이 검색 결과로 출력된다. 그 동안 유튜브의 음란물 문제는 학부모뿐만 아니라 음란물 차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입장에서도 큰 골칫거리였다. 왜냐하면 유튜브는 국내 대다수의 사이트와 달리 암호화된 통신인 HTTPS로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HTTPS란 사용자 컴퓨터와 서버간의 데이터 통신을 암호화하는 통신 기술로, HTTPS로 연결되는 사이트의 경우에는 접속 주소가 https:// 로 시작한다. 이러한 HTTPS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들은 통신 구간이 완전히 암호화되기 때문에 중간에서 콘텐츠를 필터링하는 기술을 적용하기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이에 대해 시큐랩 윤성진 대표는 “이번에 개발된 유튜브 음란물 차단 기술은 HTTPS 복호화 기술에 기반을 두고 있다”며, “HTTPS 복호화 기술은 고도의 해킹 기술로, 단순히 유튜브의 음란물 차단 뿐만 아니라 국가적 보안 기술 확보 측면에서도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개발된 유튜브 음란물 차단 기술은 일반 동영상은 그대로 검색되면서 음란 동영상만 검색 결과에서 제외시키는 방식으로 작동되기 때문에 정상적인 유튜브 이용에는 아무런 불편을 주지 않는다. 또한 사전에 구축된 DB에 기반해 차단하는 방식이 아닌, 실시간 필터링 기술을 이용하기 때문에 새로운...

유튜브 시큐랩 2015.04.02

유튜브의 60fps의 4K 동영상 6개 공개... “아직 대중화는 일러”

6개월 전, 게이머들을 위해서 60fps의 HD 동영상을 지원하기 시작한 유튜브가, 60fps의 울트라 HD, 즉 4K 동영상도 지원하기 시작했다. 아직 테스트 단계에 불과하며, 6종의 영상만 제공되고 있다. 4K/60fps 동영상은 2개의 해상도로 제공된다. 하나는 1440p(2560x1440)이고 따 다른 하나는 2160p(3840x2160)이며, 2160p 해상도는 TV 제조업체들이 도입한 4K 울트라 HD 해상도다. 60fps 4K 유튜브 영상 중 하나 4K/60fps 동영상은 사용자가 모든 픽셀을 표시하도록 설정한 경우에만 작동한다. 4K 모니터가 필요할뿐만 아니라, 고사양 이미지를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 레노버 X220 노트북에서 유튜브의 4K/60fps 동영상을 재생해봤더니, 1080p/60fps 동영상을 4K/60fps짜리 ‘슬라이드쇼’로 바꾸어주었다. 시스템이 부드러운 4K 영상을 재생할 수 있어도, 충분치 않을 수 있다. PC월드의 그래픽 카드 전문가가 4K 동영상을 엔비디아의 타이탄 X GPU와 옥타코어 코어 i7 칩을 탑재한 시스템을 4K G-싱크(G-Sync) 모니터에서 재생해봤다. 영상은 더 이상 훌륭할 수 없을만큼이었지만, 인터넷 연결이 25Mbps로 다운로드에 문제가 있었다. 문제가 예견되지 않았던 것은 아니며, 이는 유튜브의 4K/60fps 스트리밍의 초기 단계일 뿐이다. 웉트라 HD가 대중화되는 날, 유튜브는 4K/60fps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아직 4K 텔레비전이나 모니터를 구입한 사람은 많지 않으며, 4K로 촬영하는 사람도 많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울트라 HD 해상도는 계속 발전해나가고 있다. 유튜브는 이미 2010년 4K 스트리밍을 소개하면서 게임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데, 이제 다음 단계로 올라가 더 높은 해상도를 위한 프레임률도 지원하기 시작한 것이다. 유튜브가 제공하는 4K/60fps 동영상 ...

동영상 유튜브 4K 2015.03.30

구글, 어린이용 유튜브 앱 공개

구글이 어린이를 위한 유튜브 앱을 출시할 예정이다. 부모의 제어 기능과 간결해진 인터페이스, 그리고 댓글 기능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유튜브 키즈(YouTube Kids)라고 알려진 이 새로운 앱은 2월 23일(현지시각)에 미국에서 구글 플레이를 통해서 공개될 예정으로, 안드로이드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유튜브 동영상 중에서 얼마나 많은 영상들이 유튜브 키즈에 포함될지는 확실치 않지만, 짐 헨슨 TV(Jim Henson TV, 세서미 스트리트 제작사)와 드림웍스(DreamWorks),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등이 파트너로 참여했다. USA 투데이가 공개한 스크린샷에 따르면, 동영상이나 메뉴 옵션의 버튼이 기존 유튜브 앱보다 훨씬 크고, 특정 검색어를 차단한다. 또한, 소리를 끄거나 사용 시간 제한 설정 등 부모들을 위한 설정 기능이 지원된다. 한편 유튜브 키즈는 구글이 어린이들을 자사의 온라인 서비스로 이끄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유튜브를 필두로, 어린이용 검색과 지메일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 구글은 13세 이하 어린이는 구글 계정에 가입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어서, 어린이용 지메일 서비스가 시작되려먼 넘어야할 장벽이 많은 상태다. editor@itworld.co.kr  

유튜브 안드로이드 구글 2015.02.23

유튜브, 다각도 비디오 시험 서비스 개시

유튜브는 새로운 기능과 서비스로 스스로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데, 이들 새로운 기능은 시험 단계에서도 종종 발견된다. 유튜브가 가장 최근에 진행하고 있는 실험은 콘텐츠 생성자가 서로 다른 카메라 각도에서 촬영한 동영상, 이른바 멀티앵글(Multi-angle) 비디오를 업로드하면, 시청자가 동영상을 재생하는 동안 즉석에서 각도를 전환할 수 있는 기능이다. 현재까지 이런 다각도 동영상이 업로드된 곳은 가수 매딜린 베일리의 채널 뿐이다. 유튜브의 유명인사인 베일리는 200만 명에 가까운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데, 현재 베일리의 유튜브 채널은 다각도 동영상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이 동영상은 6분 길이로 지난 해 열린 유튜브 뮤직 나이트 행사에서의 공연을 서로 다른 각도의 카메라 4대로 촬영한 것이다. 사용자는 동영상의 우측에 나타나는 썸네일을 클릭해 카메라 각도를 바꿀 수 있다. 희소식이 있다면, 베일리만이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 유튜브는 이 기능을 시험해 볼 수 있도록 관심 있는 유튜브 채널의 신청을 받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재로서는 미국에 있는 유튜브 사용자에게만 적용된다. 모든 종류의 사용자 생성 동영상 콘텐츠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라는 유튜브의 위상은 최근까지도 큰 도전을 받지 않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도 이런 위상이 순탄하게 유지된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같은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들이 유튜브의 영역으로 빠르게 침투하고 있으며, 온라인 동영상 시장의 지분을 꾸준히 잠식하고 있다. 이런 상황은 유튜브가 경쟁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자체 혁신을 도모하지 않을 수 없도록 만들고 있다. 이번에 발견된 다각도 동영상이나 이미 예고된 360도 인터랙티브 동영상 기능 등은 아직 개발 중인 상태이지만, 동영상 콘텐츠 생성자와 시청자 모두에게 유튜브를 고수해야 할 이유를 제시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유튜브 비디오 멀티앵글 2015.02.06

무명의 맥스 사운드, 구글 유튜브 특허 침해로 제소 "H.264 자체가 우리 것"

미국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맥스 사운드(Max Sound)가 독일에서 구글을 상대로 특허 소송을 제기했다. 맥스 사운드는 구글과 유튜브가 자사의 디지털 콘텐츠 스트리밍 기술을 침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만약 특허 침해 사실이 입증된다면 해당 기술을 사용하는 다수의 안드로이드 제품들이 판매가 제한될 수 있다. 맥스 사운드는 12월 초 독일 맨하임 지방법원에서 특허 소송을 제기하며 “구글의 안드로이드 기기와 유튜브는 물론, 현재 시장에서 H.264 비디오 포맷을 사용하는 모든 제품 및 서비스가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이로써 현재 넥서스 5, 넥서스 6 스마트폰을 비롯해 넥서스 9 태블릿, 크롬북 노트북과 크롬캐스트와 같은 안드로이드 기기들이 법적 공방의 대상이 됐다. 맥스 사운드는 독일에서 재생된 동영상들 각각이 창출한 수입 및 이로써 침해된 자사의 이익에 대한 정보를 요청하고 나섰다. 문제가 된 특허는 동영상을 비롯한 데이터를 압축하지 않고도 주파수 대역폭을 줄이는 기술로, ‘데이터 압축’ 대신 ‘데이터 최적화(data optimization)’라는 방식을 이용한다. 즉, 데이터를 수신하는 쪽이 압축을 풀 필요 없이 그대로 원본 데이터를 받을 수 있도록 데이터를 전송할 때 필요한 부분만 보내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맥스 사운드를 대변하는 저작권 전문 변호사 베른하르트 아놀드는 “맥스 사운드 측의 주장은 이 같은 자사의 데이터 최적화 기술이 구글과 유튜브가 사용하고 있는 H.264 압축기술에 적용되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맥스 사운드는 지난 8월에도 미국 델라웨어 지방법원과 캘리포니아 고등법원에서 구글을 상대로 저작권 소송을 제기했다. 구글이 지난 2010년 1억2300만 달러에 온투(On2) 테크롤로지를 인수하고 VP8 코덱 기술을 오픈소스로 공개한 것을 문제 삼은 것이다. 맥스 사운드 측은 “앞으로 12개...

유튜브 H.264 구글 2014.12.15

스트리밍 비디오에서 오디오를 추출하는 방법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는 ‘인터넷’이 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또한, 음악과 강의, 팟캐스트를 온종일 스트리밍으로 즐긴다면 한 달 뒤 휴대폰 명세서에 적힌 모바일 데이터 요금을 보고 경악할 수도 있다. 이에 요금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음악을 듣고자 하는 사용자를 위해 스트리밍 비디오에서 음원을 추출하여 드라이브에 저장하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선택1 : 유튜브 비디오에서 음원 추출하기 페그고(Peggo.co)는 유튜브 비디오에서 음원을 손쉽게 추출할 수 있는 웹 앱이다. 페그고(Peggo.co)를 이용해서 스트리밍 비디오로부터 오디오를 추출할 수 있다. 페그고의 인터페이스는 매우 간단하며, 페이지 한가운데에는 유튜브 비디오의 URL을 삽입할 수 있는 주소 바가 놓여있다. 사용자가 원하는 링크를 첨부하면, 몇 가지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는 항목과 더불어 동영상이 첨부된 화면을 볼 수 있다. - 시작과 끝 설정하기 : 전체 비디오를 기록하고 싶지 않다면 슬라이더를 드래그하여 추출하고자 하는 부분을 선택한다. - 제목과 아티스트 : 사용자가 내려받을 파일 이름과 아티스트 메타데이터를 설정할 수 있는 입력 상자다. 미디어 파일을 구성하는 데 매우 유용한 기능이다. - 무음 제거(Remove Silence) : 영상의 시작과 끝의 무음을 제거해주는 옵션이다. 대다수의 유튜브 비디오는 시작과 종료 시점에 음성이 첨부되지 않은 스플래시 스크린(splash screen)을 삽입하기 때문에 ‘체크’ 상태로 남겨두는 것이 더 낫다. - 음성 레벨 정규화 : 비디오의 음량 수준을 일정함 범위로 위치시켜 다른 오디오 파일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도록 해준다. 위와 같은 항목을 확인한 뒤, MP3 녹음하기 버튼을 누르면 사용자의 디스크에 오디오 스트림이 파일로 저장된다. 비디오 또한 같은 페이지 내에서 추출할 수 있다. 비디오 화면 아래에 보이는 품질 링크 가운데 하나...

유튜브 오디오 스트리밍 비디오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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