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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구글, 온라인 비디오 서비스 벤처 “에피소딕” 인수

아이패드의 열풍 속에 묻혀 버렸지만, 구글이 올 해 다섯 번째 인수합병을 진행했다. 인수한 업체는 온라인 비디오 서비스 업체인 에피소딕(Episodic)으로, 구글의 유튜브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에피소딕은 자사를 “실시간 또는 온디맨드 비디오를 웹이나 웹 지원 디바이스로 방송하는 포괄적인 플랫폼”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에피소딕은 온라인 비디오 호스팅 서비스와 퍼블리싱 스위트를 제공하고 있는데, 주요 기능은 실시간 스트리밍과 온디맨드 콘텐츠를 퍼블리싱하는 것. 특히 사용자들이 광고에 대한 제어권을 가지고 있으며, 동영상 중간에 광고를 삽입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시청자들의 만족도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분석 툴도 함께 제공한다.   에피소딕은 사용자들이 광고를 삽입하거나 신용카드 등으로 콘텐츠에 비용을 부과해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런 옵션은 실시간 스트리밍이나 온디맨드 비디오 모두에 적용할 수 있으며, 아이폰을 포함한 모바일 디바이스에서의 시청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당분간 에피소딕의 신규 계정 신청은 중단된 상태인데,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유튜브에 흡수되고 에피소딕 직원들은 유튜브 사무실로 출근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에피소딕 인수는 구글이 온라인 비디오 사업을 강화하려는 의도인지, 아니면 한 달에 하나씩 소규모 업체를 인수하겠다는 말을 지키려는 것 모두로 해석할 수 있다. 지난 1월 이후 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의 온라인 컴포넌트인 독버스와 사진 편집 사이트 피크닉(Picnik), 이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 리메일(reMail), 소셜 검색업체 아드바크(Aardvark)를 인수했다.  editor@idg.co.kr

구글 유튜브 인수 2010.04.05

유튜브, 하루 조회수 10억 회 돌파

유튜브가 구글에 인수된지 3년 만에 하루 10억 회 조회수를 넘어섰다.   유튜브 CEO이자 공동 창립자인 채드 헐리는 “오늘, 유튜브의 하루 10억 회 조회수를 발표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면서 “구글에 인수된 후 3년간 우리의 플랫폼과 사업은 계속 성장하고 진화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여전히 사이트 초기와 같은 신념을 가지고 있지만, 상황이 변화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장편 콘텐츠를 시청하고자 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우리는 사이트를 통해 더 많은 쇼와 영화를 보여주고있다”라고 말했다.   유튜브의 인기는 계속 높아지고 있지만, 뚜렷한 수익을 내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구글 CEO 에릭 슈미트는 프리미엄을 더해서 유튜브를 지난 2006년 16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하면서 어느 순간 유튜브가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한 바 있다. editor@idg.co.kr

구글 유튜브 조회수 2009.10.12

구글과 함께한 3년, “돌이켜보는 유튜브의 시작”

유튜브가 구글에 인수 된지 3년이 흘러, 지난 9일 유튜브는 매일 10억 회의 동영상 조회수가 발생되고 있다고 밝혔다.   물론, 이 중 대부분은 웃긴 춤 사진이나 고양이가 음악을 연주하는 등의 짧은 동영상들일 테지만, 화제성에 있어서는 짧은 시간 동안 충분히 진화해왔다고 평가할 수 있다. 3주년을 기념해서 유튜브가 어떻게 시작됐는지 돌이켜 봤다.   유튜브, 그 시작   유튜브는 지난 2005년 4월 코끼리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를 한 첫 번째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처음 등장했다.       위 동영상에 등장하는 남성은 자웨드 카림이라는 유튜브 공동 창립자 세 명중 한 사람인데, 이들은 페이팔(PayPal)에서 함께 일했던 동료로 이들 중 한 사람은 페이팔의 로고를 디자인하기도 했다.   스티브 첸, 채드 헐리, 자웨드 카림은 저녁 파티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공유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를 깨닫고 이 사업을 계획하게 됐고, 일상적인 동영상을 쉽고 빠르게 공유할 수 있는 사이트라는 유튜브의 개념을 성립한다.   이후, 카림의 역할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2006년 타임(Times)지의 설명에 따르면, 유튜브에서 카림의 역할은 점점 축소됐다. 그러나 카림은 저녁 파티는 없었고, 자신이 처음 아이디어를 제시했다고 주장했다.   데이트를 위한 유튜브?   유튜브의 초기모습은 지금과 달랐다. 유튜브의 원래 목적은 창립자들이 말하길 HOTorNOT.com의 동영상 버전을 만드는 것이었다. HOTorNOT.com은 외모에 점수를 매기는 사이트이다.   따라서 초기 유튜브 홈페이지에는 찾는 사람의 성별과 나이를 입력하는 필드가 있었다.    ...

구글 동영상 유튜브 2009.10.12

“트위터, 기억력 감퇴시킨다”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인 트위터가 기억력에 손상을 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화제다.   스털링 대학의 트레이시 알로웨이 박사가 이번 주 영국 과학 축제(British Science Festival)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트위터가 정보를 정리하거나 처리할 기회를 주지 않은채 정보의 흐름을 생산하기 때문이라고.   또한 알로웨이는 유튜브가 어린이들의 집중력을 저하시키고 뇌의 활동을 멈추기 하게 때문여, 유튜브의 동영상을 보는 어린이들이 주의력 결여 장애(attention deficit disorder, ADD)가 올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알로웨이는 페이스북에 대해서는 웹 사용자들을 커뮤니티의 일원이라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ditor@idg.co.kr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2009.09.09

유튜브, 영화 대여 서비스 한다

유튜브가 헐리우드 영화 스튜디오들과 스트리밍 영화 대여 서비스를 하기 위해 협의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글이 소유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는 현재 라이온 게이트 엔터테인먼트(Lions Gate Entertainment), 소니, 메트로 골드윈 메이어(Metro-Goldwyn-Mayer), 워너브라더스 등과 온라인으로 프리미엄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논의를 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익명 관계자의 말을 빌어, 아직까지 체결된 것이나 합의에 이른 것은 없다고 전했다. 유튜브와 영화사의 수익분배와 모바일 서비스 여부가 쟁점이며, 대여료는 약 3.99달러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영화 대여 서비스는 원래 이번 달에 예정되어 있었던 것이지만, 협상이 계속되면서 연기된 상태다.  sumner_lemon@idg.com

유튜브 영화 2009.09.04

유튜브, 사용자들과 광고 수익 나눈다

유튜브가 인기 동영상을 올린 사용자들과 수익을 나눠가질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유튜브 파트너쉽 프로그램(YouTube Partnership Program)을 확대의 일환으로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동영상으로 한 달에 수 천달러를 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   지금까지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린 아마추어 제작자들은 그 동영상이 수 백만 번 조회수를 기록하더라도 1원도 벌 수 없었다. 유튜브 파트너쉽 프로그램이라는 수익분배 프로그램이 있으나, Fred, ValsArtDiary등 전문 제작자들로 한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제 유튜브는 자사 사이트의 인기를 유지하도록 해주는 동영상 제작자들에게 보상을 해주고 제작자들과 함께 만들어낸 수익을 분배할 방침이다.   수익을 분배할 가치가 있는 동영상은 조회수, 사용자 이용약관 적합성 등을 고려해 선정된다. 사용자가 제작한 동영상으로 수익을 나눌 수 있게 되면, 사용자에게 광고를 팔고 애드센스 계정으로 월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는 미국 사용자만 대상으로 하고 있으나, 곧 타국 사용자들도 이용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ditor@idg.co.kr

유튜브 UCC 수익분배 2009.08.27

<활용> 브라우저 없이 유튜브를 보는 방법

브라우저를 켜지 않고도 유튜브를 보고 싶은가? 데스크튜브(DeskTube)를 이용하면 그렇게 할 수 있다.   이름에서 추측할 수 있는 것처럼, 데스크튜브는 유튜브에 바로 연결해 동영상을 볼 수 있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이다. 감상하는 모든 동영상에 댓글을 남기는 등 유튜브의 기능을 대부분 이용할 수 있다. 브라우저 기반의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제약이 없기 때문에 인터페이스가 유튜브보다 단순하고 깔끔하게 디자인됐다.   또한, 데스크튜브는 페이스북이나 마이스페이스, 트위터 같은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및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어, a)귀여운 고양이 동영상을 보고, b) 나의 귀여운 고양이 동영상을 올리고, c) 친구들에게 내 고양이가 귀여운짓을 했다고 말하는 과정을 모두 한번에 할 수 있는 것.     하지만 아직까지 데스크튜브가 해결해야 할 부분이 남아있다. 인터페이스는 윈도우 표준도, 웹 표준도 아니어서 상당히 독특하다. 재생되는 동영상이 무작위로 선정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동영상을 보다가 오른쪽 탭에 있는 관련 동영상을 클릭하면 ‘댓글입력’이 나타날 때가 있다. 또한, 페이스북 상태 업데이트 입력란에 상태를 입력하려고 할 때 에러가 나기도 한다.   전체적으로 데스크튜브는 완벽하지는 않지만 훌륭한 아이디어라고 볼 수 있다. 계속 개발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문제점이 조만간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editor@idg.co.kr  

유튜브 데스크튜브 DeskTube 2009.08.21

구글러가 알려주는 3대 서비스 활용 팁

구글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들은 우리의 인터넷 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과연, 이 서비스들을 직접 개발하고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이용하고 있을까? 구글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검색, 지메일, 유튜브 등을 직접 개발하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활용팁을 들어보았다.   구글 검색: 무엇이든 빨리 찾는 법 유쾌한 구글 사람들이 그들의 핵심 제품인 인터넷 검색기능을 크게 향상시키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고안해냈다. 아래의 비법과 요령들을 활용하면 구글이 제공하는 검색결과의 정확도는 올라가고 이것을 얻기 위해 키보드를 두드리는 횟수는 훨씬 더 줄어들 것이다.   검색 연산자와 친해지기: 구글은 얼마나 복잡하고 정교한 수준의 질문이건 간에 그 모든 쿼리 에 강력한 검색결과를 선사하는 것으로 알려지게 되었지만, 구글 검색연산자를 활용하는 방법을 익히면 진정으로 구글권법을 연마할 수 있게 된다. 구글 도움말 치트 시트(Google Help Cheat Sheet)를 보면, ‘define(빠른 사전찾기)’이나 ‘site(특정 웹사이트로부터의 결과 보여주기)’, ‘OR(pc OR world)'등의 가장 훌륭한 몇 가지 기능들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법이 정리되어 있다.   거의 모든 측정단위 환산하기: 간단한 계산기 역할을 하는 것 말고도 구글은 측정단위 환산에 있어서도 역시 대단한 툴이다. 찻잔 하나에 몇 온스가 들어가는지 알 필요가 있다면? 구글에서 ‘ounces in a cup(찻잔 하나의 온스)’을 입력해 보자. 아니면 뭔가 색다르게 ‘how many furlongs are in a league(한 리그는 몇 펄롱인지)’같은 것을 시도해 보시라.   결과범위 좁혀가기: 일반적으로 구글 검색결과의 첫 페이지에서 검색하고자 하는 것을 찾을 수 있지만 매우 특정한 어떤 것이...

검색 구글 유튜브 2009.07.24

구글, “유튜브는 건재하다”

구글이 유튜브를 비판하는 목소리에 대해 하나하나 꼬집으며 이미지 쇄신에 나섰다.   ‘유튜브의 편견 깨기(YouTube Myth Busting)’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에서 구글의 대변인 크리스 데일과 아론 카모스트는 유튜브에 대한 여러 가지 편견에 대해 “너무 자주 유튜브, 통계, 혹은 오래전 구글이 생각해놓은 사업 현황 등에 대한 사실은 묻힌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번 글은 지난 주, 구글 CFO 패트릭 피세트(Patrick Pichette)가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유튜브는 머지않아 매우 수익성있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한 것에 이은 것이다.   이들이 지적한 것은 먼저, 단순히 짧은 동영상을 공유하는 사이트가 아니라는 것. 프리미엄 콘텐츠가 많이 올라가 있다는 점을 내세웠으나, 이런 콘텐츠는 대부분 매우 오래되거나 TV 친화적인 유튜브 XL을 사용할 수 없어 또 다른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로는 유튜브의 운영비용이 추측하는 것만큼 그렇게 많이 들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데일과 카모스트는 유튜브만의 인프라스트럭처가 업계 표준가격보다 훨씬 적다고 주장하면서, 트래픽이나 동영상이 늘어날수록 유리하다고 전했다.   또, 2008년 상위 100대 마케터들 중 70%가 유튜브를 이용했다면서, 광고주들이 유튜브를 싫어한다는 편견에 대해 반박했다. 이어 광고주들을 위한 툴이나 타깃 제품을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유튜브의 전체 동영상 중 3~5%만이 수익화된다는 것에 대해서는 비율보다는 얼마나 매출을 올렸는지가 중요하다면서, 매년 3배씩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유튜브는 실질적으로 얼마나 돈을 벌고 있는지, 또 질 좋은 콘텐츠가 얼마나 올라와 있는지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

구글 동영상 유튜브 2009.07.22

'사업홍보에 최적!' 온라인 동영상 활용법

제너럴 모터스 소속이든, 길모퉁이 편의점 직원이든 아마 약간의 사업수완은 필요할 것이다. 문제는 당신의 서비스나 제품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것을 어떻게 알리느냐 하는 것이다. 최근 크게 뜨고 있는 기법 중 하나가 바로 짧은 동영상을 이용하는 것이다.   블렌텍의 영상 "Will it Blend?"   동영상이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이 납득이 되지 않는다면, 블렌텍(Blendtec)의 설립자 톰 틱슨이 제작한 입이 딱 벌어질 정도로 무모한 듯한 구전 마케팅의 성공사례를 떠올려봐라. 이 동영상은 유튜브에 올라오면서 하루아침에 화제가 되었으며, 일부 소식통에 따르면 매출도 500%나 올랐다고 한다. 비디오 카메라 앞에서 몇 분 보내고, 편집하는데 몇 분 소요하는데 너무 인색하지 마라.   왜 동영상인가?   인터넷에 올라오는 동영상은 그것 자체로 주목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아직도 충분히 신선하다. 사람들은 그들이 구입하고자 하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관한 정보를 찾으려고 천편일률적으로 웹을 이용하고 있으며, 만약 당신이 대표적인 웹 사이트의 트래픽 패턴을 파헤쳐볼 수만 있다면, 아마 엄청난 비율의 사이트 방문객은 몇 초도 안 돼 그 사이트를 클릭하고 나가버린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글과 그림을 훑어보고 그 사이트가 그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든 상관 없이 순간적으로 판단을 해버린다. 이어지는 관련 페이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획득하기 위해 클릭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들이 홈페이지의 구석구석을 모두 읽게 하는 것은 극히 어렵다.   그에 반해 일단 방문한 이상 사람들은 전체 웹 페이지를 읽기보단 동영상 클립을 끝까지 볼 가능성이 더 크다. 이렇게 되면 방문객의 관심을 끌어 당신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열리게 된다.   ...

유튜브 UCC 온라인동영상 2009.07.09

유튜브, 15일 채널 디자인 개편예정... "회원 반발 거세"

유튜브가 조만간 회원들의 채널 페이지를 지난 몇 달간 테스트해온 페이지로 개편할 계획이다. 하지만 회원들은 유튜브가 이전 레이아웃을 유지할 수 있는 옵션을 부여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회원들은 7월 15일에 채널 페이지 개편된다는 유튜브 공식 블로그 포스트에 316페이지에 이르는 수천개의 댓글을 통해 이에 반대한다는 의사를 표시하고 있다.   지난 24일 날짜로 “새로운 채널이 옵니다”라는 제목으로 올라간 이 포스트에서 유튜브측은 “새로운 계정은 새로운 디자인으로 고정적으로 생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새 디자인이 일반적으로 유튜브 방문자나 회원들 모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새로운 디자인이 방문자가 브라우징 및 동영상 감상하기에 더 쉽고, 회원들에게는 채널을 개인화 할 수 있는 더 많은 옵션을 준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여기에 남겨진 댓글을 보면 수 천명의 사람들이 이에 동의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 올라온 댓글에 따르면, 현재 레이아웃을 유지할 수 있는 옵션을 받기 위해 7월 10일 부터 14일까지 유튜브 사용중지 운동을 벌일 것으로 관측된다.   또한, 화난 회원들은 구글이 페이지 개편의 이유와 주요 기능 등을 설명하는 동영상을 올린 유튜브 페이지에도 엄청난 양의 부정적인 댓글을 남기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유튜브측은 “일부 회원들을 화나게 해서 죄송하다”라면서도, “하지만 이미 100만명 이상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새로운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채널을 좀 더 개인화 하고 채널 운영자와 동영상을 좀 더 밀접하게 만드려는 것이다. 회원 커뮤니티와 협력하고 특별한 블로그를 만들어서 새로운 디자인에 도움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사람들의 피드백을 계속해서 수용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juan_pere...

개편 유튜브 2009.07.01

아이폰 3GS 출시후, 유튜브 모바일 업로드 400% 증가

아이폰 사용자들은 분명 멀티미디어 마니아들임에 틀림없다. 지난 19일 아이폰 3GS가 출시된 후 유튜브의 모바일 업로드 양이 400% 증가한 것.   유튜브는 25일 블로그를 통해 지난 6개월간 모바일 업로드양이 1,700% 증가했다고 전하면서, 그 중에서도 지난 일주일간으 업로드양이 400%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미 작년 오리지널 아이폰이 출시되고 1년이 채 되지 않아서 사진 공유 사이트인 플리커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휴대폰으로 아이폰이 꼽힌 바 있는데, 동영상 촬영이 되는 3GS가 나오자마자 유튜브도 접수해 버린 것이다.   이런 결과는 아이폰 3GS의 쉬운 동영상 촬영 및 편집기능에 유튜브 업로드와 맞물리며 벌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미 100만대가 넘게 팔린 3GS가 사용자들의 생활에 모바일 동영상 공유라는 새로운 틈새시장을 만들어 낼 것으로 관측된다. editor@idg.co.kr

아이폰 유튜브 모바일동영상 2009.06.26

미국 동영상 시장, 유튜브 강세 이어져

지난 4월 미국인들은 3월 보다 16% 늘어난 총 168개의 온라인 동영상을 봤으며, 대부분이 유튜브를 통해 시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컴스코어가 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구글 사이트는 전체 시장의 41%이자 3월보다 15% 상승한 68억개의 동영상이 재생되어 1위를 견고히 유지했는데, 구글 사이트에 있는 동영상 중 99%가 유튜브에서 재생된다.   1위와 큰 격차를 보이는 2위는 마이스페이스 등이 포함된 폭스 인터렉티브 미디어(Fox Interactive Media)로, 5억 1,300만건의 동영상이 재생되어 전체 시장의 3.1%를 차지했다. NBC 유니버설(Universal)과 뉴스 코퍼레이션(News Corp.), 프로빈스 에쿼티 파트너즈(Providence Equity Partners)가 공동 소유하고 있는 훌루(Hulu)는 3억 9,700만 동영상이 재생됐고, 시장점유율은 2.1%를 기록했다.   상위 10개 사이트에는 2% 점유율도 차지하지 못한 비아컴(Viacom), 마이크로소프트 사이트, 터너 네트워크(Turner Network), CBS 인터렉티브, 디즈니 온라인, AOL 등이 있다.   순방문자수 기준으로 본다면, 4월에 총 1억 5,200만명이 평균 111개의 동영상, 혹은 6.4시간 분량의 동영상을 시청했다. 대부분이 유튜브인 구글 사이트는 순방문자수가 1억 790만 명을 기록했으며, 폭스 인터렉티브는 5,880만 명, 야후 사이트는 4,540만명, 훌루는 4,010만 명을 기록했다. 4월 동영상 하나당 평균 길이는 3.5분이었다.   각 동영상 사이트들은 필요에 따라 나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유튜브의 경우는 아마추어 동영상을 올리고 공유하는 주요한 사이트로 이용되고 있는 반면, 훌루는 TV 쇼나 전체길이 영화 등 상업적, 전문적인 목적을 위해서 사용된다. 야후의 전략은 여러 사이트와 서비스...

구글 동영상 유튜브 2009.06.05

또 구글 장애... 유튜브 10분간 서비스 중단

4일 유튜브의 서비스 장애가 생겨 사용자들이 불만을 토로했다.   미국 태평양시로 이른 오후부터 트위터에 수십명의 사람들이 유튜브에 접속을 할 수 없거나 동영상을 볼 수 없다는 글을 올렸다. 어떤 경우에는 동영상 로딩은 되지만 1분이나 그 이상을 기다려야 했으며, 서버 에러 메시지가 뜨기도 했다.   트위터상에서 이런 불만은 약 한 시간 가량 지속됐다.   한편, 구글은 이번 장애가 10분만인 오후 1시 30분(미국 태평양시)에 완전히 해결됐으며, 캘리포니아, 메사추세츠, 영국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유튜브 장애는 최근 구글 검색, 구글뉴스, 구글 앱스 등 구글 사이트 먹통 사례의 일부분이다. editor@idg.co.kr

구글 유튜브 서비스장애 2009.06.04

유튜브, 대량 포르노 동영상 폭격

유튜브가 수천 건의 포르노 동영상 폭격을 맞아, 지난 22일 해당 동영상을 모두 삭제하고 있다.   일본 망가 콘텐츠 커뮤니티인 4Chan가 주도한 이번 공격은 사람들을 포르노 동영상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한나 몬타나(Hannah Montana) 등 유명인사의 이름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의 모회사인 구글은 수천 개의 포르노 동영상을 삭제했으나 콘텐츠를 삭제하는 중에 해당 동영상을 볼 수도 있고, 썸네일도 보여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공격에 가담한 ‘Flonty’라는 사용자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구글이 계속 음악을 삭제해서 4Chan의 공격에 가담했다”라고 밝혔다. 구글은 이번에 사용된 모든 유튜브 계정을 삭제할 것이라고 전했다.   업로드된 모든 콘텐츠를 추적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매 1분당 20시간 분량의 동영상이 유튜브에 업로드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올해 1월 1분당 15시간 분량이, 2년 전 6시간 분량이 올라온 것과 비교했을 때 많이 늘어난 것이다. editor@idg.co.kr  

구글 동영상 유튜브 2009.05.25

"유튜브의 대안을 찾아라", 미국발 어둠의 경로는?

예전에는 마음에 드는 클립을 찾아서 유튜브에 올리는 것은 문제될 것이 없었다. 결국 유튜브는 새터나이트 나이트 라이브(Saturday Night Live)의 레이지 선데이(Lazy Sunday)의 덕으로 보다 빨리 유명해질 수 있었다. 미디어 회사들이 저작권을 문제 삼기 시작하자 많은 사람들이 프랑스의 데일리모션(DailyMotion)으로 옮겨갔다. 저작권에 대한 제재가 가해졌지만, 인터넷에서는 이 문제가 해결되기는 어렵다. 물론 토렌트 링크 사이트를 통해 텔레비전 프로그램과 영화를 다운로드하는 것은 여전히 손쉬운 일이다. 그러나 토렌트를 찾고 다운로드하는 과정은 대부분의 이용자들에게 번거롭다. 이들은 주문형 스트리밍으로 동영상을 보기를 원하며, 방송 된 후 24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프로그램을 볼 수 있는 훌루(Hulu), 아마존(Amazon), 아이튠(iTunes)과 같은 웹 사이트에 만족하지 못한다. 새로운 웹 사이트들은 유튜브보다 우수한 품질과 시기 적절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하지만 조심해야 한다. 경고를 무시하고 온라인 콘텐츠 배포의 뒷골목을 돌아다니면 악성 소프트웨어의 공격을 받고, 깨진 링크나 음란한 광고를 접하게 될 수 있다. 이는 LA의 산티 앨리나 맨하탄의 커낼 스트리트로 불법 DVD를 사러 가는 것과 같다. 사이드릴(Sidereel) 사이드릴은 자체적으로 텔레비전 쇼나 에피소드를 스트리밍으로 제공하지 않고, 온라인에서 이러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손쉽게 찾도록 해준다. 프로그램을 검색하면 해당 내용에 대한 개요, 논평, 해당 프로그램을 감상할 수 있는 사이트 목록을 제공한다. 이 사이트는 아이튠 스토어로부터 다운로드하거나 훌루에서 구입하는 것과 같은 공식적인 경로도 함께 제공한다. 그러나 ‘더 많은 결과 보기’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사이트들을 발견하게 된다. 유쿠(Youku) 유튜브를 모방한 유쿠는 중국 사이트로, 모든 종류의 미국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동영상의 품질은 그리 좋지...

동영상 유튜브 훌루 2009.05.15

구글, “한국에서 유튜브 전면 차단될 수도…”

구글이 지난 4일 한국 정부가 유튜브 접속을 차단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한국 정책에 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번 이슈는 웹 사이트에 글을 쓸 때에는 실명을 사용하고 정부가 발행한 인증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한국 정부의 정책에 구글도 따라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불거졌다. 캘리포니아 버클리에서 열린 인권 컨퍼런스에서 구글 법률 담당 니콜 웡(Nicole Wong)은 구글은 이런 정책이 사용자들에게 좋지 않다고 여겼기 때문에 올해 초 정책을 따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웡은 “우리는 유튜브를 사회 및 정치적 발언을 하는 플랫폼으로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고, 익명성은 발언에 있어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도록 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실명제에 대해 매우 불편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구글은 실명제에 따르는 것 대신, 한국 정부가 언급한 kr.youtube.com 도메인으로 동영상 업로드 및 댓글작성을 차단했다.   웡은 이런 결정은 “한국 정부의 심기를 건드렸다”라며, “더 정확한 이유는 사용자들이 다른 도메인 증, youtube.com이나 fr.youtube.com 등을 이용하면 실질적으로 업로드가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결정 때문에 한국 정부와 향후 몇 달간 계속 거친 공방이 계속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국은 인터넷 접속이 상당히 잘 발달되어 있는 국가로, 사이버 폭력과 관련된 여러 사건이 일어난 후 실명제 법이 생긴 것이다. 유명 배우인 최진실과 배우인 안재환이 온라인에 떠도는 소문 때문에 자살했다는 보도가 나온 10월에 사이버 폭력에 관한 논쟁이 최고점에 이르렀다.   현재 구글은 한국 정부로부터 요구받은 사항을 준수하고는 있지만 참뜻을 따르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유튜브가 4,900만 명의 사용자가 있는 한국에서 차단될 가능...

구글 유튜브 실명제 200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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