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트위터, 기억력 감퇴시킨다”

Carrie-Ann Skinner | CIO 2009.09.09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인 트위터가 기억력에 손상을 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화제다.

 

스털링 대학의 트레이시 알로웨이 박사가 이번 주 영국 과학 축제(British Science Festival)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트위터가 정보를 정리하거나 처리할 기회를 주지 않은채 정보의 흐름을 생산하기 때문이라고.

 

또한 알로웨이는 유튜브가 어린이들의 집중력을 저하시키고 뇌의 활동을 멈추기 하게 때문여, 유튜브의 동영상을 보는 어린이들이 주의력 결여 장애(attention deficit disorder, ADD)가 올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알로웨이는 페이스북에 대해서는 웹 사용자들을 커뮤니티의 일원이라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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