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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알파벳, 2022년 1분기 실적 저조 "클라우드와 검색 서비스 선전"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Alphabet)’이 2022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구글의 클라우드와 검색 부문은 데이터센터 및 인력 투자, 유튜브 광고 수익 감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 등으로 인해 올 1분기 전반적인 약세를 보였다.    알파벳의 2022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미화 680억 달러(한화 약 85조억 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전년 대비 8% 감소한 164억 달러(약 20조 5,000억 원)였다. 구글의 CFO 루스 포랏은 부동산, 데이터센터, 인력 투자와 함께 “주로 구독 콘텐츠 비용과 유튜브의 광고 지원 콘텐츠 비용에 따른 콘텐츠 획득(content acquisition) 비용이 이번 분기 수익 감소의 주요 요인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와 워크스페이스 부문의 1분기 매출은 5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4%의 성장률을 보이며 두각을 드러냈다. 하지만 구글의 지속적인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 인력 증원 등으로 9억 3,100만 달러의 운영 손실이 발생해 수익성 회복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이다.  검색 부문은 이번 분기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는 396억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알파벳의 막대한 수익을 계속해서 견인하고 있다. 유튜브 광고 부문의 매출은 69억 달러로 전년 대비 20% 성장하는 데 그쳤다. 30%였던 1년 전 성장세에 비하면 부진한 성적이다. 유튜브는 틱톡(TikTok)을 겨냥해 출시한 ‘쇼츠(Shorts)’에 투자하면서 대응하고 있다.  포랏은 유튜브 부문 매출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광범위한 영향을 받고 있다면서, “이 전쟁은 유튜브 광고에 큰 영향을 미쳤다. 러시아에서 대부분의 비즈니스 활동을 중단했을 뿐만 아니라 유럽의 브랜드 광고주가 지출을 줄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알파벳 구글 클라우드 2022.04.29

구글 클라우드, 유튜브 네트워크 기반 ‘미디어 CDN’ 출시

구글 클라우드가 유튜브의 글로벌 네트워크 인프라, 개발자 도구, 머신러닝 기반 애널리틱스를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를 출시했다.    4월 26일(현지 시각) 구글 클라우드에서 대규모 미디어 및 스트리밍 고객이 구글의 글로벌 유튜브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플랫폼 ‘미디어 CDN’을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새로운 플랫폼은 구글의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와 동일한 인프라를 구글 클라우드의 기존 클라우드 CDN 포트폴리오와 결합한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다양한 API 및 자동화 도구에 액세스할 수 있으며, 사전 집계된 메트릭 및 재생 추적을 통해 전체 인프라 스택의 성능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아울러 구글 클라우드의 운영 제품군 그리고 그라파나(Grafana), 엘라스틱서치(ElasticSearch) 등 기타 옵저버빌리티 도구와의 통합도 제공한다.  또한 미디어 CDN은 맞춤형 광고 삽입, 생태계 통합, 플랫폼 확장 등의 인터랙티브한 경험 생성도 지원한다고 구글 클라우드는 밝혔다. 예를 들면 스트리밍 업체는 비디오 스티처 API(Video Stitcher API)를 활용한 통합 광고 게재를 통해 수익 창출을 개선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2022년 1월 글로벌 인터넷 현상 보고서(The Global Internet Phenomena Report)에 의하면 비디오 스트리밍은 2021년 상반기 전체 대역폭 트래픽의 53.7%를 차지했다. 1년 전보다 4.8% 증가한 수치다. 미디어 CDN은 여러 계층의 캐싱을 통해 자주 액세스하지 않는 콘텐츠의 경우 원본 호출을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콘텐츠 원본의 성능 또는 용량 부담을 완화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러한 기능이 해당 구글 제품에 내장돼 있으며, 구글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아마존 웹 서비스 등 타사 클라우드를 통해 호스팅되는 고객 콘텐츠를 지원한다.&nbs...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CDN 구글 2022.04.28

유튜브, 러시아 채널 1,000개 차단…러시아는 인스타그램 차단

우크라이나 전쟁을 둘러싼 인터넷 상의 정보 전쟁이 점점 격렬해지고 있다. 유튜브는 모든 러시아 미디어의 콘텐츠를 차단했고, 러시아는 인스타그램을 차단했다.   최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은 러시아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반대 진영 간의 정보 전쟁이 전면전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유튜브는 러시아 국영 미디어와 관련된 모든 콘텐츠를 삭제하고 있다. 이에 반해 러시아는 트위터, 페이스북에 이어 인스타그램을 차단했다. 유튜브는 러시아 국영 미디어에 대한 조처를 자사의 커뮤니티 지침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유튜브는 트위터 포스트를 통해 “잘 알려진 폭력 사태를 부정하고 평가절하하고 사소한 일로 치부하는 콘텐츠는 금지 대상이다. 유튜브는 현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이런 정책을 위반한 콘텐츠를 삭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튜브의 트윗에 따르면, 유튜브는 혐오 발언은 물론 가짜 정보 등과 관련된 자사 정책을 위반한 1,000개 채널, 1만 5,000건의 비디오를 삭제했다. 유튜브는 러시아 국영 미디어 채널에 대해서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왔다. 지난 3월 1일 이미 러시아 국영 뉴스 미디어란 이유로 채널 RT와 스푸트니크를 차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나아가 러시아 국영 미디어 채널에 대한 모든 광고와 추천을 중단했다. 사실 유튜브는 2018년부터 “러시아 정부의 자금 지원을 전부 또는 일부 받음”이란 메모를 관련 콘텐츠에 붙였다. 유튜브는 필요할 때 정부 지원 콘텐츠를 차단하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차단한 러시아는 또 다른 소셜 미디어 인스타그램을 제재하고 나섰다. 넷블록스(NetBlocks)에 따르면, 3월 13일 밤부터 러시아에서 인스타그램 접속이 거의 불가능해졌다. 실시간 네트워크 데이터를 보면, 여러 ISP가 관련 트래픽을 차단해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로 나타난다. 인스타그램은 러시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온라인 플랫폼 중 하나...

러시아 전쟁 우크라이나 2022.03.15

구글, 유럽서 러시아 국영 유튜브 채널 차단…러시아 내 서비스는 유지

1일(현지시간) 구글이 유럽 내 유튜브에서 러시아 국영 채널을 차단하고 다른 사이트에서의 '기만 행위'를 단속할 것이라고 발표하며 마이크로소프트의 러시아 제재에 동참했다. 이에 따라 유럽 전 지역에서 러시아 국영 방송 RT(Russia Today)와 뉴스통신사 스푸트니크(Sputnik) 채널과 RT 아메리카(RT America), RT 라이브(RT Live) 및 RT 스포츠 MMA(RT Sport MMA)와 같은 연계 채널이 함께 차단됐다.   다만 구글이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수준의 제재 강도를 취한 것은 아니다. 지난 28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스푸트니크와 RT의 뉴스를 검색 결과와 뉴스 피드에서 차단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구글은 "구글 플랫폼 전반에 걸쳐 러시아 국영 언론 매체에 대한 권고를 전 세계적으로 제한했다"라고만 밝혔으며, 검색 결과 포함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아울러 구글은 "러시아 국영 언론 매체에 대해 기존의 수익 창출 기능을 제한하는 조치를 추가했다. 믿을 만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에 쉽게 접근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전 세계 사람이 구글 검색과 유튜브로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된 주제를 검색할 때, 구글의 시스템은 권위 있는 뉴스 소스의 정보와 비디오 및 기타 주요 맥락을 눈에 띄게 표시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와 마찬가지로 우크라이나인을 위한 온라인 보안을 제공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군대 및 정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 집단 고스트라이터(GhostWriter)의 공격을 차단하고,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으로 2FA 인증을 추가했다. 구글은 "현지에서 피난처와 피난 정보를 찾는 우크라이나인은 UN 자원을 물색할 것이다. 우크라이나 지역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영향을 받는 지역의 트래픽 레이어를 잠갔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구글은 러시아에서의 서비스를 전면 철회하지는 않았다. 구글은 제재 요건을 준수하면서 러시아에서 운영을 지속할 예정이다. 구글은 "러시아에서 구글...

러시아 우크라이나 구글 2022.03.02

“유튜브의 깜깜이 추천 알고리즘을 파헤친다” 모질라 리그렛리포터

모질라의 리그렛리포터(RegretReporter)는 유튜브의 추천 알고리즘을 파헤쳐 왜 원하지 않는 동영상을 제시하는지 파악하고자 하는 노력의 결과물이다.   일상적으로 유튜브에서 여러 동영상을 보다 보면, 갑자기 생각하지 못한 상황에 부딪힌다. 들어본 적도 없는 콘텐츠 제작자가 달 착륙은 가짜라는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당황스러운 순간이다. 이런 경험이 있는 모든 사용자처럼, 모질라의 리그렛리포터는 어떻게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알고자 한다. 파이어폭스와 크롬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질라의 새로운 플러그인 리그렛리포터는 2017년 엘사게이트 스캔들을 되짚어 본다. 어린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엽기적이고 불쾌한 상황에 이용한 이런 동영상은 콘텐츠 제작자가 유튜브 추천 알고리즘의 허점을 노린 것이다. 유튜브는 이런 종류의 동영상이 수익을 내지 못하도록 하고, 유튜브 키즈 채널에는 나타나지 못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문제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아무런 의도 없는 ‘과학’ 비디오 검색이 유튜브의 ‘깜깜이’ 추천 알고리즘 때문에 음모 이론의 수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사용자는 ‘신고하기’를 클릭해 해당 동영상을 유튜브에 신고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어떻게 되는가? 리그렛리포터는 본질적으로 사용자가 별도의 익명화된 불만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해준다. 연구원은 사용자의 불만 신고를 유튜브가 왜 어떻게 이런 동영상을 보여주는지 분석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동작 방식은 간단하다. 사용자는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해 설치하면, 리그렛리포터는 백그라운드에서 조용히 감시하며 사용자가 얼마나 오랫동안 유튜브를 서핑하는지 드러나지 않게 추적한다. 사용자가 신고할 만한 동영상을 발견하면, 리그렛리포터는 해당 동영상의 URL을 기록하고 신고하는 이유를 묻는다. 이제 리그렛리포터는 사용자가 이전에 시청했던 동영상 목록을 사용자의 ID는 익명으로 유지한 채 제공해 동영상의 연쇄가 구글의 토끼굴로 서서히 이어...

모질라 RegretReporter 유튜브 2020.09.21

How To : 유튜브에서 광고를 차단하는 방법 - 데스크톱

유튜브(YouTube)는 플러그를 연결하는 방법에 대한 동영상부터 경제 이론 및 그 사이에 있는 모든 주제에 대한 강의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아우르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하지만 좋아하는 채널의 최신 에피소드를 즐기고 싶을 때, 전혀 관련이 없는 주제의 광고를 감내해야 한다는 것은 짜증스러운 일이다. 이번 기사에서는 유튜브에서 광고를 차단하고 지연과 방해가 되는 광고를 제거하는 쉽고 빠른 방법을 알아본다.  프리미엄 계정에 가입해 유튜브 광고 제거하기   유튜브 사이트를 포함해 우리가 온라인에서 즐기는 대부분의 콘텐츠가 광고를 통해 자금을 조달한다는 것은 안타까운 사실이다. 콘텐츠 제작자는 독자와 시청자가 과거처럼 잡지 등을 사지 않기 때문에 작가, 편집자, 사진 작가, 기술자에게 지불할 돈과 호스팅 비용 및 기타 청구서를 지불할 수 있는 돈이 어떡해든 필요한데, 광고는 가장 편리한 입증된 방법이다.    유튜브 콘텐츠는 기업이 아닌 개인이 만든 것이므로 앞서 언급한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할 수 있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제작자는 광고를 통해 장비를 업그레이드하거나 전문 유투버(YouTubers)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시청자는 더 많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좋아하는 채널이 계속 존재하도록 하는 가장 좋은 방법 가운데 하나는 유튜브 프리미엄(YouTube Premium) 계정에 가입해 채널을 지원하는 것이다. 프리미엄 비용은 월 11.99달러이며, 사이트에서 모든 광고를 제거한다(국내는 8,690원인데, 2020년 9월부터 1만 450원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프리미엄 사용자의 '좋아요' 가치는 일반 사용자의 3배다. 편집자 주).  유튜브 전체가 아닌 개별 채널을 지원하고 싶다면, 페트리온(Patreon) 플랫폼에 회원 가입하면 좋아하는 프로그램에 정기적으로 기부할 수 있다(페트리온은 미국의 콘텐츠 창작자 후원 사이트로, 많은 콘텐츠 제작자가 가입해...

유튜브 광고차단 프리미엄 2020.08.11

B2B 비디오 마케팅 기초 가이드 – ITWorld How To

비디오는 잠재 고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핵심 의사결정권자와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B2B 콘텐츠 마케팅 도구다. 하지만 재미만 추구하면 정보가 빈약해지거나, 정보를 강조하면 내용이 지루해질 수 있어 기대한 성과를 내기가 쉽지 않다. B2B 의사결정권자들이 환영하는 비디오의 내용과 구성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완성도 높은 비디오를 제작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주요 내용 - 기억에 남는 강렬한 비디오 마케팅 방법 - 비디오에 활기를 불어넣는 방법 - 비디오 제작을 위한 준비 가이드 - 카메라 앞에 서기 전에 알아야 할 내용

비디오마케팅 B2B마케팅 동영상마케팅 2020.07.08

유튜브, 인터넷 대역폭 절감 나선다…"스트리밍 품질 기본값 'SD'로 설정"

유튜브가 동영상 스트리밍 품질 기본값을 낮춘다. 스트리밍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인터넷 인프라에서 비디오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는 것에 대한 대응조치다. 다행히 HD 스트리밍 자체가 중단되는 것은 아니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SD 옵션이 기본으로 설정되지만, 사용자가 설정에서 동영상 품질을 올릴 수 있다. 영상의 오른쪽 구석에 있는 톱니 모양 설정을 열어 품질 버튼을 누르고 원하는 스트리밍 해상도를 선택하면 된다. 이번 기본 해상도 변경은 24일부터 적용을 시작해 앞으로 1달간 시행된다고 유튜브 측은 설명했다.   블룸버그 보도를 보면, 유튜브가 이렇게 기본 설정을 바꾼 것은 비디오 스트림이 네트워크에 상당한 부담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비디오 스트림의 많은 부분이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들에 공유된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수백만 명이 재택근무를 하는 가운데, 이들이 기업 네트워크를 이용했을 때와 비교해 비디오 스트림이 프라이빗 ISP가 운영하는 네트워크에 상당한 부담이 되고 있다. 구글 측은 "우리는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상황을 맞아 시스템에 대한 부하를 최소화하는 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기 위해 전 세계 정부와 네트워크 운영업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넷플릭스와 유튜브는 유럽에서 스트림의 품질을 제한하기 시작했다. EU의 IMSC(Internal Market and Services Commissioner)인 티어리 브레튼은 두 스트리밍 플랫폼 업체에 재택근무에 따른 네트워크 사용량 증가에 대한 대응으로 대역폭 사용량을 제한할 것을 요구했다. 현재까지 넷플릭스는 미국 스트리밍 서비스의 품질을 낮출 지에 대해 밝히지 않고 있다. 업체는 UDH 같은 다양한 서비스 등급 내에서 여러 품질의 스트리밍을 제공하고 있는데, 블로그에 따르면, 현재까지 유럽 내에서 시행한 것은 등급별로 가장 높은 대역폭을 없앤 것이 전부다. 업체 측은 "비디오 품질을 자세히 보면, 각 해상도에서 약간 떨어진 것을 알 수도 있다. 그러나 ...

대역폭 유튜브 코로나19 2020.03.25

2010년대를 대표하는 웹사이트 TOP 10

2010년 대를 이끌어 온 최고의 웹사이트를 소개한다. 이 사이트들이 없는 2010년 대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올해 12월 31일은 연말일뿐만 아니라 지나간 10년을 접고 새로운 10년을 맞이하는 날이기도 하다. 지난 10년 동안 우리는 많은 시간을 온라인에서 보냈으며, 사이트에서 사이트로 이동하면서 살아왔다. 본지는 지난 10년간 2010년 대를 대표하는 TOP 10 사이트를 선정했다.   2010년 대 웹사이트 TOP 10  10. 링크드인 링크드인(linkedin) 계정 없이 온라인에서 전문적인 입지를 쌓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 이 사이트는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자신을 브랜딩하고, 일자리를 찾고, 이후에 새로운 직장을 과시할 수 있는 곳이다.  9. 사운드클라우드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는 모든 DIY 음악가나 밴드의 성지다. 그래서 현재 이 플랫폼에서 발돋움한 찬스 더 래퍼(Chance the Rapper), 포스트말론(Post Malone), XXX텐타시온(XXXTentacion), 트래비스 스콧(Travis Scott)과 같은 주류 음악가들을 통칭하는 사운드클라우드 래퍼(SoundCloud rappers)라는 용어를 고안해냈다.  8. 핀터레스트 우리 모두는 아름답고, 영감을 주거나 유머스러한 것들을 훑어보고, 다양한 보드에 최고를 추가하는 것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핀터레스트(Pinterest)가 없는 2010년 대는 상상하기 힘들다.   7. 듀오링고 우리 대부분은 적어도 한번은 무료 언어 학습 사이트인 듀오링고(Duolingo)의 부엉이를 행복하게 해주려고 노력해왔다. 사용하기 쉬운 이 플랫폼은 문법 규칙과 어휘 수업을 전문화해 공부하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6. 위키피디아 지구상에 존재했던 모든 것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위키피디아(Wikipedia)가 없는 2010년대는 상상하기 힘들다.  5. 유튜브 ...

링크드인 듀오링고 레딧 2019.12.30

“휴전에 들어간 아마존과 구글” 유튜브와 프라임 영상 스트리밍 상호 지원

아마존이 9일(현지 시간)부터 시작되는 올해 아마존 프라임 데이(Amazon Prime Day)에 맞춰 마침내 아마존 파이어 TV(Amazon Fire TV) 디바이스에서 유튜브를 감상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디바이스와 스트리밍 서비스를 둘러싼 구글과 아마존의 전쟁이 마침내 휴전에 들어갔다는 의미다. 프라임 비디오 역시 구글 크롬캐스트와 크롬캐스트 울트라 동글을 통한 스트리밍을 지원하고, 안드로이드 TV, 유튜브 키즈, 유튜브 TV 등도 올해 말 아마존 디바이스에서 감상할 수 있다. 구글은 2017년 12월 아마존이 구글과 네스트의 제품을 사이트에서 판매를 중단하면서 유튜브 앱의 아마존 디바이스 지원을 중단한 바 있다. 아마존은 그 이후 네스트 제품을 다시 판매하기 시작했으나, 구글 홈 스피커는 아직 판매하지 않는다. 구글은 공식적으로 유튜브 앱이 다음의 디바이스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파이어 TV 스틱(2세대), 파이어 TV 스틱 4K, 파이어 TV 큐브, 파이어 TV 스틱 베이직 에디션, 도시바, 인시그니아(Insignia), 엘리먼트(Element), 웨스팅하우스 파이어 TV 에디션 스마트 TV. 에코 쇼(Echo Show)나 스팟(Spot)에 대한 언급은 없어서  이 디바이스에선 여전히 네이티브 유튜브 앱을 사용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대신,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를 사용해서 유튜브 웹사이트에 접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 휴대폰이나 태블릿에서 재생 중인 프라임 비디오를 크롬캐스트로 전송하려면 안드로이드 5.0 이상 혹은 iOS 10.1 이상이 필요하다. editor@itworld.co.kr  

유튜브 스트리밍 프라임 2019.07.10

IDG 블로그 | “구글에라도 부탁하고 싶은” 바로 중단해야 할 서비스 5가지

구글은 냉혹한 살인마에 비유되곤 한다. 가상 세계의 ‘존 윅’으로 한 번 지나가면 좌우로 서비스와 제품군이 낙엽처럼 쓰러진다. 지난 주 구글은 지메일 인박스와 goo.gl, 그리고 구글+를 저 세상으로 보냈다. Killed by Google이란 사이트에 따르면(실제로 있는 웹 사이트다), 구글은 자식 같은 서비스 158가지 이상을 해치우며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가족을 등진 암살자로 등극했다. 모두가 아는 것처럼 다정한 이모 같은 지메일이 다음 차례가 될 것이다.   구글의 왕년 모토 “사악해지지 말자”에 경의를 표하며(실질적으로 구글은 이 모토도 작년에 제거했다), 이제 구글이 타고난 선함을 사용해야 할 시간이다. 그런 의미에서 구글이 친절하게 선의를 베풀어 준다면, 필자가 생각하기에 죽어 마땅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스카이프 물론 스카이프는 구글 소유도 아니다. 하지만 최근 2년 동안 스카이프에서 화상회의를 사용해 본 사람이라면, 스카이프가 얼마나 엉망진창이 되었는지 알 것이다. 스카이프? 기업용 스카이프? 기업용 스카이프 플러그인, 웹용 스카이프? 회의 시작 전에 준비할 시간이 10분 밖에 없다면, 분명히 늦고 말 것이다. 물론 스카이프를 모조리 없애달라는 것은 아니다. 최소한 이해는 할 수 있도록 정리해야 한다. 게다가 구글은 행아웃을 없애버리지 않았는가? 남은 것은 스카이프 뿐이니 구글에게도 책임은 있다. 유튜브 TV 필자도 옆 사람만큼이나 유튜브를 좋아한다. 그렇지만 유튜브 TV에 돈을 내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니 혹, 지금 유튜브 TV를 꺼줄 수는 없을까? 만약 지금 당장 유튜브 TV를 수장시켜 버릴 수 없다면, 필자가 이미 5,000번은 거절했을 팝업이라도 꺼주면 좋겠다. 유튜브 레드와 유튜브 프리미엄을 위해서도 좋은 일일 것이다. 아이튠즈 왜냐하면 아이튠즈니까. 인텔 아톰 기반 제품 서피스 3 같은 아톰 기반 태블릿을 켤 때마다 인텔 아톰 CPU가 얼마나 느린지를 새삼 느낀...

유튜브 스카이프 업데이트 2019.04.09

How To : 차단된 유튜브 동영상 보는 방법

외국 유튜브(YouTube) 동영상을 보고 싶은데 차단됐을 수 있다. 유튜브의 지역 필터를 우회해 '업로더가 귀하의 국가에서 이 동영상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하지 않았습니다'라는 오류 메시지를 만들 수 없게 한다. 유튜브는 기업과 개인 유튜브 사용자와 제작자가 전세계인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동영상 제공업체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국가에서 모든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업로더가 귀하의 국가에서 이 동영상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하지 않았습니다'라는 오류 메시지가 표시되는 경우가 있다.   VPN 사용하기  지역 필터를 우회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VPN을 사용하는 것이다. VPN을 사용하면 마치 다른 나라에 있는 것처럼 웹을 탐색할 수 있다. 무료 VPN을 사용하면 이 방법을 시도할 수 있다. 노드VPN(NordVPN)과 같은 유료 서비스를 권장한다(노드VPN은 현재 VPN 순위에서 가장 최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유료 VPN은 빠른 연결, 많은 서버 옵션 및 데이터 보안을 제공한다. 물론 무료 평가판도 있다.   선택한 VPN을 설치하기만 하면 된다. 이제 PC, 맥, 안드로이드 또는 iOS 기기에서 실행할 수 있기 때문에 연결하려는 서버의 위치를 선택하면 된다. VPN 앱에 들어가서 문제가 되는 동영상에 액세스할 수 있는 국가에 속하도록 서버를 설정하라. 일반적으로 동영상 제작자 또는 업로더의 국가 위치가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그런 다음 브라우저를 다시 열어, 보고싶은 유튜브 동영상으로 이동하면 된다. 이제 유튜브는 사용자가 다른 국가에 거주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동영상을 로드한다. VPN 선택에 따라 동영상의 로드 속도가 다소 느릴 수 있다. 로드 속도는 유료 서비스를 사용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VPN은 유튜브 동영상의 지역 필터를 빠져 나가는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이다. 특히 반복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 매우 유용하다.&...

유튜브 VPN 차단 2019.03.11

구글, GDPR 위반으로 벌금 642억 원

2018년 5월부터 유럽 전역에서 효력을 발휘하기 시작한 일반 데이터 보호 규정(GDPR)에 따라 구글이 벌금을 부과받은 최초의 실리콘밸리 기술 대기업이 됐다.   프랑스 데이터보호 기관인 정보처리 자유 국가위원회(CNIL)는 구글이 GPDR을 위반했다며 5,000만 유로(642억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이는 GDPR이 발효된 이래로 이를 어긴 데 대한 벌금 가운데 최대다.   CNIL은 2018년 5월 구글이 사용자의 개인 데이터, 특히 광고에 대한 개인 데이터를 처리할 법적 권리가 없다고 주장하는 신고를 처음 접수했다고 전했다. 이 신고는 오스트리아에서 활동하는 디지털 권리 옹호단체인 NOYB(No of Your Business)와 프랑스 인터넷 프라이버시 옹호단체인 LQDN(La Quadrature du Net)이 제출한 것이었다. CNIL에 따르면 구글의 데이터 처리와 관련된 정보는 사용자가 충분히 접근할 수 없는 것으로 밝혀졌거나 이 데이터를 사용하는 범위에 해당하지 않았다. 또한 사용자 동의가 충분하게 설정되지 않았으며 동의했다 해도 구글은 동의의 의미를 모호하게 언급했다. 영향을 받는 구글 서비스에는 유튜브, 검색, 지도, 안드로이드 앱 스토어 구글 플레이가 포함될 수 있다. 그러나 5,000만 유로의 벌금은 GDPR이 규정한 최대 벌금과 비교할 때 가장 많은 것은 것은 아니다. GDPR에 다르면, 규정을 위반한 기업은 전세계 연 매출액의 4%를 벌금으로 내야 할 수도 있다. 2018년 4월에 보고된 구글의 전세계 매출은 미화 311억 5,000만 달러였다. 유럽의 비영리단체인 NOYB는 데이터 접근 권한 정책에 관해 별도로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유튜브도 조사하고 있다.  이 단체는 테스트를 거친 후 아마존과 애플 같은 기업을 포함해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GDPR의 제 15조를 위반했다고 밝혔다. GDPR 15조에 따르면,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은 데이터 주체가 데이터 처리 여부를 알 수 있어야...

유튜브 LQDN GDPR 2019.01.23

토픽 브리핑 | 웹 동영상의 거의 모든 것, 유튜브

한 달에 882분. 한 앱 분석 업체가 조사한 스마트폰 이용 현황에서 1위를 차지한 앱의 사용시간이다. 10대로 범위를 좁히면 2위부터 6위까지 합친 것보다 더 많다. 문자 그대로 '압도적인' 1위다. 요즘 10대는 궁금한 것이 있으면 검색 엔진 대신 이것을 실행한다는 농담 같은 이야기가 사실이었다. '1분'마다 '300시간' 분량의 콘텐츠가 올라오고, 우리나라 사람 2,900만 명이 사용한다는 '대세앱', 바로 구글 유튜브다. 이 정도면 '웹 동영상의 모든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많은 사람이 오랜 시간 사용하는 만큼 유튜브 앱을 잘 쓰는 팁은 이제 필수 상식이다. 스마트폰의 좁은 터치 스크린으로 영상의 정확한 위치를 찾기 어렵다면, 화면을 오른쪽 혹은 왼쪽을 두 번 탭하자. 10초씩 앞뒤로 이동한다. 데이터 요금 폭탄이 두려운 이들은 앱 설정에서 'Wi-Fi에서만 HD 재생' 옵션을 활성화하는 것이 상책이다. 요즘 들어 심심찮게 올라오는 360도 영상은 스마트폰과 VR 헤드셋 조합이 최적이다. 360도 영상의 오른쪽 아래에 있는 카드보드 아이콘을 탭하면 된다. “남들은 잘 모르는” 유튜브 앱의 5가지 유용한 기능  "앞뒤 건너뛰기부터 개인 감상 모드까지" 모바일 유튜브 앱의 숨은 기능 6가지 “유튜브 레드+유튜브 뮤직 = 유튜브 프리미엄” 애플 뮤직과의 비교 포인트 8가지 유튜브 ‘광고 없이’ 보는 방법 유튜브 영상을 다운로드받기 전 꼭 알아둬야 할 4가지 주의해야 할 것도 있다. 광고 차단이나 동영상 다운로드 등이다. 이들은 법적, 도덕적 경계에 아슬아슬하게 걸쳐 있다. 먼저 광고. 사실 동영상을 보다 보면 여간 귀찮은 것이 아니다. 2분짜리 영상에 30초 광고가 달려 있으면 화가 나기도 한다. 이런 광고를 차단하려면 PC용 브라우저에 확장 기...

유튜브 토픽브리핑 2018.07.12

“유튜브 레드+유튜브 뮤직 = 유튜브 프리미엄” 애플 뮤직과의 비교 포인트 8가지

구글이 마침내 소문이 무성했던 유튜브 프리미엄(YouTube Premium) 스트리밍 서비스를 공개했다. 5월 22일 정식 출시되는 이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기존의 유튜브 레드(YouTube Red)와 유튜브 뮤직(YouTube Music)을 합친 서비스다. 구글은 월 12달러인 유튜브 프리미엄과 함께 월 10달러인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YouTube Music Premium)도 공개했다. 유튜브 프리미엄에는 유튜브 뮤직이 포함되는 개념이다. 애플 뮤직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유튜브 프리미엄이 애플 뮤직보다 더 나은 이유 4가지, 그렇지 않은 이유 4가지를 통해 둘을 비교해보자. 유튜브 프리미엄이 애플 뮤직보다 더 좋은 점 1. 동영상 콘텐츠가 많다 유튜브 프리미엄은 유튜브 레드를 훌루(Hulu)나 넷플릭스(Netflix)처럼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공하려는 목적이 있다. 유튜브 레드는 이미 코브라 카이(Cobra Kai), 스텝 업 : 하이 워터(Step Up: High Water)와 같은 오리지널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데, 구글은 이를 더 강화할 예정이다. 공상과학 스릴러물인 임펄스(Impulse, 동명의 스티븐 구드의 소설에 기반한 작품)과 바인(Vine)의 스타 리자 코샤이의 새로운 코메디 쇼부터 시작한다. 애플도 오리지널 콘텐츠를 준비 중인데, 이것이 애플 뮤직으로 들어갈지, 아니면 별도의 앱으로 제공될지는 알 수 없다. 2. 오디오와 비디오가 합쳐졌다 유튜브와 구글 플레이 뮤직을 함께 사용하는 음악 팬들은 좋아하는 노래를 보고 들으려면 유튜브 앱과 구글 플레이 뮤직 앱을 왔다 갔다 해야 했다. 이제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가 나오면서 새로운 모바일 앱과 데스크톱 플레이어로 이럴 필요가 없어졌다.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자들은 광고가 없는 뮤직 비디오, 오리지널 프로그램, 수백만 곡의 노래를 하나의 일관성 있는 앱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애플 뮤직 역시 뮤직 비디오와 쇼를 같은 앱에서 즐기도록 하긴 하지만, 향후 나올 영상 스...

유튜브 유튜브레드 유튜브프리미엄 2018.05.18

유튜브 ‘광고 없이’ 보는 방법

유튜브에서는 많은 고품질의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완전히’ 무료는 아니다. 보통 광고를 동반하기 때문. 일반적으로는 5초 후에 건너뛸 수 있는 이런 광고들은 콘텐츠를 무료로 즐기는 작은 대가이지만, 점점 더 광고의 길이가 길어지고 있다. 이런 경제적 이해관계를 이해 못 할 것도 아니지만, 2분짜리 레시피 영상을 보는 데 관심도 없는 자동차 광고에 30초나 투자하는 것은 ‘비경제적’이다. 그래서 유튜브의 광고를 없앨 방법들을 소개한다. 단, 이번에 소개하는 방법들은 ‘지금만’ 통하는 방법일 수 있다. 유튜브는 지속해서 이런 광고를 보지 않는 무료 사용자들을 없애려 노력 중이기 때문이다. 광고 차단은 불법인가? 광고 차단은 전혀 불법이 아니다. 사실 인기 광고 차단 앱인 애드블록 블러그(Adblock Plus)가 2015년 독일 퍼블리셔들에 의해 고소를 당하긴 했으나, 법원은 애드블록 플러스의 편을 들어줬고, 이후 유사한 소송에서 판례로 사용되고 있다. 물론 광고 차단의 ‘도덕적인 측면’에 대한 논란은 여전하다. 사용자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사용 비용을 광고에 집중하는 몇 초의 시간으로 낸다. 하지만 광고가 너무 심할 경우 사이트 경험이 나빠질 수 밖에 없다. 다른 한 편으로는 누군가 돈을 내지 않으면 애초에 콘텐츠가 만들어지지 않으며, 콘텐츠가 좋다면 창작자를 지원해야 한다. 그러나 결국 최종 결정은 사용자 자신의 몫이다. 유튜브 레드 현재 유튜브를 광고 없이 즐기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유튜브 레드에 가입하는 것이다. 유튜브 레드는 광고가 전혀 없고, 일부 크리에이터들의 비공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유료 구독 프로그램으로, 월 7,900원(부가세 별도)이다. 웹 브라우저에서 광고 차단기 사용하기 이 외에 가장 확실한 방법은 광고 차단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무료 혹은 아주...

광고 유튜브 브라우저 2018.03.26

IDG 블로그 | “고마해라!” 아마존과 구글은 옹졸한 싸움을 중단하라

기업이 자사의 탐욕을 잠깐 내려놓고 사용자의 이익을 먼저 생각해야 할 때가 있다. 아마존과 구글에 지금이 바로 그때다. 대화가 필요하다. 이 기술의 땅에서 모든 것이 멍청해지기 시작했다. 구글과 아마존은 극히 공적인 운동장에서 옥신각신 승강이를 벌이고 있다. 게다가 이 두 업체의 ‘한발 앞서기 쇼’ 게임은 조만간 진정될 기미도 보이지 않는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계속 지켜보지 않은 독자를 위해 30초 버전으로 정리해 봤다. 오랫동안 아마존은 크롬캐스트나 구글 홈 같은 구글의 제품을 자사 온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는 걸 거부했다. 또한, 불과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이미 다 만들어져 있는 자사의 안드로이드용 프라임 비디오 앱도 제공하지 않았다. (이전에는 알림 스팸으로 가득 찬 아마존 매장 앱을 별도로 실행해야만 시끄러운 영화를 볼 수 있었다.) 게다가 프라임 비디오를 구글 캐스트 호환 디바이스로 전송하는 방법은 아직도 제공하지 않는다. 구글 캐스트 기능을 사용하는 많은 구독자에게는 그야말로 입안의 가시 같은 부분이다. 하지만 두 달 전, 판도가 바뀌었다. 아마존은 에코 쇼(Echo Show)란 이름의 화면이 있는 음성 제어 디바이스를 출시했고, 여기서 유튜브를 제공하고자 했다. 그런데 맞춤 버전 앱을 만들면서 구글과 공조한 것이 아니라 자체 편법으로 유튜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버렸다. 구글은 이를 허용하지 않고 해당 디바이스를 차단했다. 그리고 거의 동시에 아마존은 모든 네스트(Nest) 제품의 판매를 중지했다. 정말로 화가 나는 대목은 여기부터다. 이후 아마존은 유튜브를 에코 쇼에서 이용할 수 있는 또 다른 편법을 시도했다. 기본적으로는 엉망인 형식의 웹 버전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구글은 다시 ‘불허’ 결정을 내렸고, 에코 쇼는 물론 아마존의 다양한 파이어 TV 스트리밍 디바이스의 유튜브 이용을 막아 버렸다. 지난 주 언론 매체에 보낸 발표문에서 구글은 이런 보복의 이유...

유튜브 프라임 분쟁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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