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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컨트롤

유니버설 컨트롤-사이드카 전환 오류를 해결하는 방법

iOS, 아이패드OS, 맥OS의 최신 버전에서 유니버설 컨트롤(Universal Control) 기능이 추가됐다. 다양한 애플 기기 간에 데이터와 작업을 이음매 없이 연동할 수 있다. 이 유니버설 컨트롤은 사이드카(Sidecar)를 보완하는 기능이기도 하다. 사이드카를 이용하면 맥OS 10.15 카탈리나 이후 버전이 설치된 맥에서 아이패드를 확장 혹은 미러링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이패드에는 아이패드OS 13 이후 버전이 설치돼 있어야 한다.   그런데 유니버설 컨트롤과 사이드카를 모두 사용하려 할 때 유니버설 컨트롤이나 두 기능을 전환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애플은 맥OS 12.3 몬터레이와 아이패드OS 15.4에서 유니버설 컨트롤을 베타 기능으로 추가했으므로, 예상치 못했던 오류가 나타나는 것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필자의 경우 아이패드 1대가 2개로 보이고 각각 유니버설 컨트롤과 사이드카가 활성화되는 오류를 겪었다(물론 이렇게 작동하지는 않는다). 이런 오류가 발생한 상황은 다음과 같다.   시스템 환경설정 > 디스플레이 메뉴에서 유니버설 컨트롤 버튼을 클릭해 기능을 활성화한다. 근처에 아이패드를 놓고 커서를 아이패드 화면으로 이동시킨다. '디스플레이 추가' 메뉴에서 '미러링 또는 확장' 아래 아이패드를 선택한다. 이렇게 하면 디스플레이 정렬 화면에 아이패드 2개가 나타난다. 하나는 맥 화면과 인접해 있고 다른 하나는 조금 떨어져 있다.   이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는 아이패드를 선택해 화면을 확장하기 전에 아이패드가 아니라 맥에 연결된 화면에 커서를 놓아야 한다.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면, '디스플레이 추가' 메뉴에서 원하지 않는 옵션을 다시 선택하는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다.   확장 혹은 미러링을 원한다면 디스플레이 미러링 또는 확장 섹션에서 아이패드를 선택한다. 유니버설 컨트롤로 입력을 공유하려면 '키보드 및 마우스 연결' 아래에서 선택한다. editor@it...

유니버설컨트롤 사이드카 맥OS 2022.04.06

업데이트 | “사이드카와 엄연히 다르다” 유니버설 컨트롤 사용 가이드

최근 공개된 맥OS 12.3과 아이패드OS 15.4 베타 버전에는 깜짝 선물이 들어 있었다. 2021년 애플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공개돼 기대를 모았던 유니버설 컨트롤(Universal Control) 기능이 마침내 추가됐다. 지난 해 말 애플은 유니버설 컨트롤 출시를 올봄으로 연기한다고 발표해, 적어도 3월까지는 모습을 볼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됐다.   유니버설 컨트롤은 하나의 키보드와 마우스로 여러 애플 장치를 제어하고 데이터를 공유하는 기능이다. WWDC 키노트에서 애플 VP 크레이그 페더리기는 맥 옆에 아이패드를 나란히 놓고 유니버설 컨트롤 기능을 시연했다. 연결 케이블도 없고 재시작도 하지 않았으며 뭔가를 클릭하거나 명령어를 말하지 않았는데도 그냥 마법처럼 연결돼 작동했다. 베타로 실제 확인한 기능 역시 마찬가지였다. 설정을 마치고 나니 마치 마법처럼 잘 작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이패드와 맥 연결 아이패드와 맥 연결 마법을 경험하려면 먼저 맥에서 약간의 설정이 필요하다. 유니버설 컨트롤 기능은 맥과 아이패드에서 기본적으로 켜져 있지만 '시스템 환경설정'의 '디스플레이' 창으로 가서 '디스플레이 추가'를 선택해 본인의 아이패드를 선택해야 한다. 아이패드에서는 아무 작업도 안 해도 되지만 블루투스, 와이파이, 핸드오프는 모두 활성화한 상태여야 한다. 아이패드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므로 전체적인 조작 과정이 매우 간편하다. 설정이 다 끝나면 아이패드를 맥 가까이 가져다 놓기만 하면 된다. 애플에 따르면 아이패드와 맥 사이의 거리는 블루투스 작동 범위인 최대 9.1m 이내여야 한다. 맥의 커서를 디스플레이 가장자리 너머로 움직이면 아이패드 화면 가장자리에 막대가 나타난다. 곧 마법이 펼쳐진다는 신호다. 커서를 더 움직이면 '짠!' 아이패드를 맥의 마우스나 트랙패드로 조작하는 상태가 된다.   이런 과정을 처음 거치고 나면 맥과 아이패드 사이를 힘들이지 않고 오갈 수 있다. 처음 연결될 때 가장자리에 나타났던...

유니버설컨트롤 사이드카 2022.03.22

"유니버설 컨트롤 vs. 사이드카" 맥OS 확장 기능 선택 가이드

사이드카(Sidecar)와 유니버설 컨트롤(Universal Control)은 워크플로우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기능이다. 기기를 손쉽게 연결하는 것은 비슷하지만 세부적으로는 매우 다르다.   유니버설 컨트롤의 정의 유니버설 컨트롤은 하나의 맥에서 키보드와 마우스 또는 트랙패드를 사용해 다른 맥 또는 아이패드를 제어하는 기능이다. 제어를 받는 맥과 아이패드는 제어하는 맥의 외장 디스플레이가 아니다. 여전히 별도로 작동하며 유니버설 컨트롤을 통해 다른 기기로 이동하는 것뿐이다. 예를 들어 맥과 아이패드 간에 유니버설 컨트롤을 사용하면, 맥 마우스를 아이패드 화면으로 가져갔을 때 커서가 원형으로 바뀐다. 이 상태에서 마치 매직 키보드를 사용하듯이 아이패드 인터페이스를 이동할 수 있다. 앱을 클릭해 실행할 수 있으며, 맥의 키보드로 내용을 입력하고 단축키도 사용할 수 있다. 맥 2대를 유니버설 컨트롤로 사용하면 어떨까? 1대의 키보드와 마우스를 이용해 두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심지어 맥과 아이패드를 메인 맥에 동시에 연결해 총 3대를 입력 장치 1대로 쓰는 것도 가능하다. 맥에서 아이패드로 파일을 전송하려면 한 화면에서 다른 화면으로 끌어다 놓으면 된다. 단, 아이패드 파일을 맥 데스크톱에 옮길 수 있지만, 맥 파일을 아이패드 홈 화면에 직접 끌어다 놓을 수 없다. 아이패드에서는 파일을 앱 아이콘 위로 옮기거나 파일(Files) 앱을 연 상태에서 여기에 끌어다 놓아야 한다. 예를 들어, 사진을 공유하려면 맥에서 아이패드로 이미지 파일을 끌어 사진 앱에 놓는 식이다. 맥 2대 사이 또는 아이패드에서 맥으로 파일을 전송하는 작업이라면, 데스크톱을 포함해 어디로든 파일을 옮길 수 있다.   유니버설 컨트롤을 지원하는 제품 유니버설 컨트롤은 아이패드OS 15.4와 맥OS 12.3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유니버설 컨트롤을 구동할 수 있는 맥과 아이패드는 다음과 같다.  유니버설 컨트롤 : 맥    맥북(M...

유니버설컨트롤 사이드카 맥OS 2022.03.17

"발표된 지 언젠데 아직도…" 유니버설 컨트롤 등 애플 유망주, 출시까지 얼마나 남았나?

애플이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방식은 지난 몇 년간 다소 바뀌었다. 옛날에는 대형 업데이트 하나를 출시한 후 1~2년 동안 이런 저런 소규모 릴리즈로 버그를 수정하거나 사소한 기능을 추가하고, 그 후 장기 보안 업데이트만 제공하는 방식이었다. 지난 10년간 주요 릴리즈는 매년 공개되는 것으로 자리잡은 반면, 약속된 기능은 대부분 여전히 일회성으로 제공되는 편이다.   요즘에는 업데이트할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여러 개로 늘어나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발표하는 기능의 ‘대부분’을 주요 소프트웨어 릴리즈에 포함시키는 방향으로 서서히 전략을 바꿔왔다. 그러나 주요 기능 중 일부가 최초 버전에는 빠지고 이후 몇 달에 거쳐 다양한 업데이트로 조금씩 공개되는 방식은 그대로다. 최근에는 iOS 15, 아이패드OS 15, 맥OS 몬터레이가 그렇다. 최고의 야심작 중에서 아직 출시되지 않은 기능이 몇몇 있다. 2021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 올해 안에 구경은 할 수 있는 것일까? 애플이 약속한 핵심 기능이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상황을 살펴보자.   유니버설 컨트롤 지난주 Macworld 기사 내용처럼, 맥OS 몬터레이 및 아이패드OS 15의 출시 당시 빠진 최대 기능은 바로 유니버설 컨트롤이다. 유니버설 컨트롤은 맥과 아이패드의 조합을 하나의 키보드와 마우스 또는 트랙패드로 제어하면서 쉽게 오갈 수 있는 인상적인 기능이다.  다른 것과는 달리 특이하게도 유니버설 컨트롤(애플의 마케팅 페이지에는 여전히 이번 가을에 출시되는 것으로 나와 있지만)은 베타 버전조차 공개된 적이 없다. (한 시험판에서는 명령행을 조작해서 유니버설 컨트롤 기능을 설정할 수 있었지만 정식 출시 단계는 아니었다.) 애플이 베타 테스트도 거치지 않은 유니버설 컨트롤을 갑자기 단 몇 주 내에 완성된 형태로 내놓는 것이 아니라면 예전에 정한 출시 기한을 넘길 가능성이 매우 높다.      쉐어플레이 쉐어플레이(SharePlay)는 올...

유니버설컨트롤 쉐어플레이 디지털유산 2021.12.14

'기기 3대를 키보드 하나로 제어'… '맥OS 몬터레이'의 신기능 7가지

맥OS의 다음 버전 몬터레이(Monterey)가 WWDC 2021 행사를 통해 마침내 공개됐다. 지난해 맥OS 11 빅 서의 대대적인 변화 이후 첫 메이저 업데이트다. 맥OS 몬터레이는 7월부터 시작하는 퍼블릭 베타를 거쳐 올가을 정식 출시된다. 몬터레이의 주요 기능 7가지를 정리했다.   유니버설 컨트롤 많은 애플 사용자가 여러 기기를 동시에 사용한다. 신기능인 유니버설 컨트롤(Universal Control)을 이용하면 마우스와 키보드 하나로 맥과 아이패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맥북을 쓰고 있다면 맥북의 키보드와 트랙패드로 아이패드를 제어할 수 있다. 드래그 앤드 드롭으로 기기 간에 파일을 옮기거나 맥북 트랙패드의 제스처로 아이패드를 조작할 수 있다.   애플의 크레이그 페더리히에 따르면, 유니버셜  컨트롤은 전문가를 겨냥한 야심에 찬 기능이다. 최대 3대까지 연결해 동시에 조작할 수 있다. 실제로 이날 행사 키노트를 통해 페더리히는 24인치 아이맥과 13인치 M1 맥북 프로, 아이패드 간에 커서가 이동하는 장면을 직접 보여줬다. 아이패드에서 파일을 드래그해 맥북 프로를 거쳐 아이맥에서 실행 중인 파이널 컷 프로 프로젝트에 바로 추가했다. 유니버설 컨트롤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맥 제품은 다음과 같다.   2016년형 맥북 프로 혹은 그 이후 2016년형 맥북 혹은 그 이후 2018년형 맥북 에어 혹은 그 이후 2017년형 아이맥 혹은 그 이후 2015년 말 혹은 그 이후 27인치 아이맥 아이맥 프로 2018년형 맥 미니 혹은 그 이후 2019년형 맥 프로 혹은 그 이후 지원하는 아이패드는 다음과 같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아이패드 에어 혹은 그 이후 6세대 아이패드 혹은 그 이후 5세대 아이패드 미니 혹은 그 이후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몇 가지 요건이 필요하다. 먼저 모든 기기가 아이클라우드에 같은 애플 ID로 로그인돼야 하고 이중인증을 활성화해야 한다....

맥OS몬터레이 몬터레이 애플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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