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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터레이

"이름ㆍ디자인 모두 iOS에 더 가깝게" 맥OS 벤투라의 새 환경설정 미리보기

애플이 올가을 새로 내놓을 맥OS 벤투라(Ventura)에서는 시스템 환경설정의 이름과 디자인이 모두 바뀐다. iOS와 비슷해 보이는데 완전히 같은 것은 아니다. 맥과 아이폰은 화면과 사용자 작동방식이 다르므로 애플은 통일성을 유지하면서도 각 플랫폼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설계했다. 맥OS 벤투라의 새 환경설정 메뉴를 미리 살펴보자. 먼저 애플은 맥 OS의 시스템 환경설정(System Preference) 메뉴 이름을 iOS의 설정(Settings) 앱과 비슷한 '시스템 설정(System Settings)'으로 바꿨다. iOS와 같은 '설정'이 아니라 왜 '시스템 설정'일까? 이들 설정은 맥OS 설정이고 맥에서 사용하는 앱을 위한 설정은 포함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맥 앱 설정은 여전히 환경설정(Preferences)이고 각 앱의 환경설정 메뉴에 있다. iOS에서는 설정 앱에 시스템 설정과 앱 설정이 모두 포함돼 있으므로 '시스템' 없이 '설정'인 것이다.   몬터레이의 시스템 환경설정과 벤투라의 시스템 설정은 UI에서도 차이가 있다. 정렬된 아이콘은 사라지고 화면 왼쪽으로 리스트 형태로 바뀌었다. 기존 UI에서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설정 창이 나타나는 형식이었지만 새 UI에서는 메뉴를 클릭하면 오른쪽 메인 창에 세부 설정이 나타난다. 이 새로운 레이아웃에서는 설정 간에 전환하기가 더 쉽다. 또한 애플은 각 설정의 제어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 기존과 비슷하지만 더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편하게 바꿨다. 전반적인 외형은 더 간소화됐고 설정과 제어 기능을 찾기는 더 쉬워졌다.   새로운 UI는 쉽게 적응할 수 있지만, 여러 설정 항목의 위치가 기존과 달라 일부 사용자는 불편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일반(General)' 항목의 설정 요소가 달라졌는데, 화면 모드(Appearance) 같은 항목이 별도로 분리됐고 새로운 항목이 추가되기도 했다. 이런 변화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대신 자주 사용하는 설정은 설정 메...

벤투라 맥OS 몬터레이 2022.07.15

아이폰 알림 센터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집중 모드' 활용 가이드

때때로 애플은 새로운 버전의 운영체제에 추가한 기능과 해당 기능이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놓치는 경우가 있다. iOS 15, 아이패드OS 15, 맥OS 몬터레이 추가된 집중(Focus) 모드가 대표적인 경우다. 집중 모드는 단일 기능이라기보다는 다양한 종류의 목적과 알림을 하나의 우산 아래에서 관리하는 기능이다. 집중 모드의 설정이 너무 어렵다고 지적하는 기사도 있었다.    알림은 즉시 받거나 미룰 수 있으며, 요약으로 그룹화될 수 있고, 긴급하거나 긴급하지 않을 수 있으며, 집중 모드보다 우선시될 수도 있다. 알림에 대한 애플의 설명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기 때문에 상호작용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iOS 및 아이패드OS에서 제공되는 기능이 맥OS에서 지원되지 않는다는 점도 마찬가지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긴급한 알림 즉시 전달 iOS 및 아이패드OS에서는 앱이 보내는 긴급한 알람을 즉시 전달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설정 > 알림 > 알림 스타일'에서 설정하고자 하는 앱을 선택한 후, '항상 즉시 전달' 메뉴에서 '긴급한 알림'을 활성화하면 된다. 맥OS에서는 이런 방법으로 설정할 수 없다. 하지만 맥OS의 집중 모드에 긴급한 알림을 관리하는 항목이 있다. 아마도 애플이 의도한 기능의 흔적이거나 몬터레이 프레임워크에서 아직 출시되지 않은 기능이기 때문일 것이다.  iOS/아이패드OS의 '긴급한 알림' 토글 하단에는 '긴급한 알림은 지정된 요약 시간과 별도로 항상 즉시 전달됩니다'라는 문구가 있다. 애플은 알림 센터에서 긴급한 알림 설정 옵션을 제공할 때도 있다. 알림 센터에 나타난 알림 하단에서 '[앱]의 긴급한 알림이 즉시 울리도록 설정하시겠습니까? [앱]의 긴급한 알림을 요약하지 않고 즉시 전달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표시되는 경우가 있다. '끄기'나 '켜기'를 탭하면 알림 센터에서 해당 앱의 긴급한 알림 옵션을 설정할 수 있다.  집중 모드에서 긴급한 알림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살펴...

집중모드 몬터레이 긴급한알림 2022.04.19

맥OS 몬터레이 '미리보기' 앱의 새로운 PDF 기능 집중 분석

맥OS 몬터레이에서는 영리한 방식으로 미리보기 앱이 개선됐는데, 특히 PDF 제어 기능이 더 강화됐다. 빅 서와 맥OS 초기 버전에서는 PDF 파일을 다룰 때 어도비 아크로벳이나 다른 PDF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했다. 하지만 이제는 몬터레이의 미리보기 앱만으로도 소유/허가 암호를 만들 수 있고, PDF의 어떤 요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할지, PDF 수신인이 이를 출력할 수 있도록 허용할 지 등을 모두 정할 수 있다. PDF를 열거나 그 위에 추가 작업을 할 때 사용자에 따라 반드시 입력해야 하는 PDF 파일 암호를 별도로 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전까지는 미리보기 앱에서 암호만 걸 수 있었다. 몬터레이에서 파일 > PDF로 내보내기 기능이 비활성화된 것도 이 때문이다. PDF에 정한 권한을 더 섬세하게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전 빅 서에서는 암호 기능을 사용하려면 파일 > 인쇄를 선택한 후 PDF로 저장하기를 눌려야 했다. 반면 몬터레이에서는 파일을 수정하거나 출력할 수 없도록 제한한 PDF는 출력하거나 편집 가능한 파일로 내보내기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먼저 PDF 암호 기능부터 살펴보고 콘텐츠 수준의 권한에 대해 알아보자.     소유자 암호, 사용자 암호 설정하기 몬터레이 전에도 미리보기 앱을 실행해 파일 > PDF로 별도 저장하기 또는 파일 > PDF로 내보내기 기능을 사용해 암호를 설정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 암호는 파일을 가진 사람이 열어 보는 동작만 제어할 수 있었다. 추가적인 파일 관리 기능을 사용하려면 다른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했다. 애플은 몬터레이에서 PDF 권한 관리를 추가한 것은 물론 파일에 암호를 설정하는 방법도 개선했다. 파일 > 복제로 파일을 저장한 후 파일 > 내보내기 > PDF, 혹은 파일 > PDF로 내보내기, 혹은 옵션 키를 누르고 파일 > 별도 저장을 선택해 보자. 저장 대화상자에서 옵션에 암호 필드 대신 권한 버튼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몬터레이 맥OS 미리보기 2022.01.14

글로벌 칼럼 | '여전히 iOS에 못 미친다' 맥OS 몬터레이 신기능의 역설

애플의 가장 오래된 플랫폼인 맥OS 몬터레이(Monterey)가 마침내 배포를 시작했다. 포커스(Focus) 모드부터 페이스타임(FaceTime) 강화까지 많은 개선이 있었고, 특히 iOS와 비교했을 때 맥의 단점이 상당 부분 해결됐다.   애플은 자사의 플랫폼들이 서로 매끄럽게 연동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올해 공개한 여러 가지 신기능 역시 마찬가지였다. 단, 여러 플랫폼에 동시에 적용되진 않았다. 예를 들어 쉐어플레이(SharePlay)와 개선된 메모리 인 포토(Memories in Photos)는 iOS에는 이미 적용됐지만, 초기 몬터레이 버전에는 빠졌다. 전반적으로 보면 iOS가 여전히 맥을 따라잡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오히려 맥이 제공하지 않는 기능을 iOS가 제공하는 경우가 많고, 일부 기능은 꽤 오래전부터 iOS에서만 쓸 수 있다.   제대로 쓸 수 없는 '공유' 애플이 처음 iOS에 공유(Share) 기능을 추가했을 때는 쓰임새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몇 년 사이 애플 모바일 운영체제 인프라의 주요 요소로 자리 잡았다. 이제는 다른 사람과 데이터를 공유할 뿐만 아니라 앱 사이에서도 작동하고, 단축어(Shortcuts)를 이용해서도 가능하다. 반면 맥의 공유 기능은 어떤가. 대부분 앱은 이를 지원하지 않으며 사파리(Safari)처럼 지원하는 앱도 다른 앱으로 링크를 전송하는 정도로 단순하다. 사실 맥에서는 데이터를 이동하는 다른 손쉬운 방법이 있었다. 공유 메뉴는 본래 샌드박스 모델이 허용하지 않았던 앱 간 통신을 처리하기 위한 iOS의 방식이었던 것은 맞다.   하지만 공유 메뉴는 iOS에서 성장하고 점차 유용해지기 시작했다. 신속하게 데이터를 공유하는 일종의 정보 교환소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현재 맥에는 이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것이 없다. 애플이 맥의 기존 툴을 버릴 필요는 없지만, 단축어 실행 등 iOS와 더 유사한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맥OS에서 공유 기능을 강화하면 매우 유용...

iOS 몬터레이 맥OS 2021.11.04

'소모적인 반복 작업에서 해방' 맥OS 몬터레이의 단축어 사용법

iOS 13 이후 아이패드와 아이폰에서 지원하던 단축어(Shortcuts) 기능이 몬터레이부터 맥OS에도 들어왔다. 이 자동화 기능은 반복적인 작업을 단순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지금부터 사용법을 살펴보자.     iOS 단축어 앱과 매우 비슷 이전에 단축어를 사용해 봤다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낯설지 않을 것이다. 특히 아이패드에서 써 봤다면 더 그렇다. 이 애플리케이션 창은 현재 애플이 널리 사용하는 왼쪽 사이드바 디자인을 채용했다. 이 사이드바에 갤러리, 모든 단축어, 빠른 동작, 메뉴 막대, 폴더 섹션 등으로 이동할 수 있는 버튼이 있다. iOS 기기에서 이미 만든 단축어가 있다면 이를 포함한 단축어 전체를 '모든 단축어'에서 볼 수 있다. 그 아래로 몇 개 항목이 들어 있는 '기본 단축어'가 있다. 이 기본 단축어는 시리에 의해 선택되고 사용자의 기기 사용 경험을 반영한다. 이런 방식은 유용하지만 맥에서 처리하고 싶은 작업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 최신 제품인 M1 프로, M1 맥스 맥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샤잠(Shazam) 단축어는 M1 맥보다는 아이폰에서 더 매끄럽게 작동한다. 생산성을 개선하는 단축어를 더 찾으려면 갤러리를 클릭하면 된다. 갤러리로 들어가면 애플이 미리 만들어 둔 매우 다양한 단축어를 볼 수 있다. '시리로 편리하게', '업무 마치기', '필수 항목' 등 그룹별로 잘 정리돼 있다. 미리 만들어 둔 단축어 여러 개를 조합해 새로운 단축어를 만들거나, 애플리케이션이 지원하는 여러 동작을 조합해 나만의 단축어를 만들 수도 있다.   단축어를 만드는 방법 예를 들어 2개 앱을 골라 스플릿 스크린 모드로 나란히 배치해 실행하는 단축어를 만드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   단축어 앱의 위 오른쪽 갤러리 검색에서 'Split Screen 2 Apps'라고 입력한다. 관련 단축어가 나타날 것이다. 이 단축어를 탭해 상세 페이지를 확인한다. 이 단축어는 2개 앱을 나란히 실행하고 애플 워치...

단축어 맥OS 몬터레이 2021.10.29

'기업 사용자라면 꼭 알아야 할' 맥OS 몬터레이의 신기능 15가지

개선된 맥북 프로 제품 배송 시점에 맞춰 애플이 맥OS 몬터레이 정식 버전을 공개했다. 업무용으로 맥을 사용하는 전문가를 위한 핵심 기능을 정리했다.   몬터레이를 설치할 수 있는 맥 WWDC 2021 행사를 통해 첫선을 보인 맥OS 몬터레이는 지난 2000년 OS X으로 돌아간 이후 애플의  내놓은 20번째 데스크톱 운영체제다. 지난 5년 정도 판매된 맥 제품 대부분에서 잘 작동하고 일부 그 이전 제품에도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맥OS 몬터레이와 호환되는 구체적인 제품은 다음과 같다.   맥북 (얼리 2016과 그 이후) 맥북 에어 (얼리 2015와 그 이후) 맥북 프로 (얼리 2015와 그 이후) 맥 미니 (레이트 2014와 그 이후) 아이맥 (레이트 2014와 그 이후) 아이맥 (레이트 2015와 그 이후) 아이맥 프로 (2017) 맥 프로 (레이트 2013과 그 이후)   아직은 쓸 수 없는 기능 : 유니버설 컨트롤 애플은 몬터레이를 처음 배포하는 시기를 기준으로 유니버설 컨트롤(Universal Control) 기능을 공개하지 않았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하나의 마우스와 키보드로 최대 3대의 맥과 아이패드를 제어할 수 있다. 기기 간 드래그 앤 드롭도 가능한데, 여러 기기를 이용해 작업하는 사용자에게 큰 도움이 된다. 개선된 에어플레이(AirPlay)도 눈여겨 볼만하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아이패드에서 그림을 그리고 그 작업 결과를 동료가 맥으로 볼 수 있다. 영상이나 다른 콘텐츠를 아이패드에서 맥으로 스트리밍하거나 맥의 자체 스피커를 에어플레이 2 시스템처럼 쓸 수도 있다.   스플릿 뷰 개선 스플릿 뷰(Split View)는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때 유용하지만, 그동안 각 창에서 다른 애플리케이션으로 전환하는 것은 어설펐다. 하지만 이제는 창 간을 빠르게 전환할 수 있다. 녹색 버튼을 누르면 창 전환 옵션이 나타나는데 보이는 썸네일 중에서 원하는 기능을 선택하면 배치된 창...

맥OS 몬터레이 2021.10.27

정식 출시된 맥OS 몬터레이, 업데이트가 고민이라면

최신 맥OS 몬터레이가 출시됐다. 애플은 즉시 업데이트할 것을 독려하지만, 정말 그래야 할까? 몬터레이로 최대한 빨리 업데이트해야 하는 이유도 많고, 기다려야 하는 이유도 많다. 업데이트를 결정하기 전에 맥OS 몬터레이를 더 자세히 살펴보자.   바로 업데이트해야 하는 이유 몬터레이로 업그레이드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퀵 노트나 라이브 텍스트, 포커스 등 신기능이다. 배터리 관리에 신경 써야 하는 구형 맥북 사용자에게는 새로운 저전력 모드가 유용하다. 최신 맥을 사용하고 있다면, ‘에어플레이 투 맥(AirPlay to Mac)’ 기능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 콘텐츠를 맥에서 즐길 수 있다. 또 ‘나와 공유된 항목(The Shared with You)’ 기능으로 사진, 사파리, 애플 뉴스, 애플 팟케스트, 애플 TV 앱에서 공유한 사진을 앱별로 정리할 수 있다. 아이클라우드 플러스에는 ‘나의 이메일 가리기(Hide My Email)’ 기능이 추가됐다. 무작위로 생성한 이메일 주소로 실제 이메일 주소를 숨길 수 있다. 홈킷 시큐어 비디오(HomeKit Secure Video)는 사용자의 웹브라우징 트래픽을 암호화해 IP와 위치 등 정보를 숨기는 ‘프라이빗 릴레이(Private Relay)’를 베타 버전으로 지원한다. 지도와 도서 앱도 최적화됐으며, 사파리에는 웹사이트를 정리할 수 있는 탭 그룹 기능이 생겼다. 온라인으로 자료 조사를 많이 하는 사용자에게 유용하다. 몬터레이의 가장 중요한 기능인 단축어(Shortcuts)도 있다. iOS에 먼저 탑재됐던 단축어는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는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는 도구다. 비슷한 기능을 하는 오토메이터 앱도 여전히 사용할 수 있지만, 조작이 더 간편한 것은 단축어다. 몬터레이에는 보안 업데이트를 비롯해 운영체제 작동 효율을 높인 시스템 최적화 업데이트가 포함돼 있다. 시스템 내부 개선도 업그레이드해야 하는 대표적인 이유다. 업데이트를 보류해야 하는 이유 가능한 한 빨리 업데이트할 수도 있겠지만, ...

몬터레이 맥OS 빅서 2021.10.26

10월 25일 정식 출시 ‘맥OS 몬터레이’에 대한 모든 것

지난 6월 WWDC21 행사에서 공개된 맥OS 12 몬터레이가 오는 10월 25일 정식 출시된다. 현재 베타 버전은 개발자를 대상으로 공개되어 있으며, 일반 사용자는 퍼블릭 베타 프로그램 신청자에 한해서 이용할 수 있다. 25일 몬터레이 출시를 앞두고 중요한 정보를 정리했다. 다음 FAQ에서 몬터레이의 새로운 기능과 호환 가능한 맥 종류, 출시일, 베타 버전과 정식 버전 이용 방법 등을 알아보자.   몬터레이 베타 버전 설치 방법 정식 출시일 전에 몬터레이를 사용해보고 싶다면, 퍼블릭 베타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자. 다만 베타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맥에 오류가 생길 수 있음을 유념하는 것이 좋다. 프로그램이 멈추거나 충돌하고, 앱 실행이 되지 않을 수 있다.  호환 맥 종류 아이맥 2015년 후반 이후 모델 아이맥 프로 2017년 이후 모델 맥 프로 2013년 후반 이후 모델 맥 미니 2014년 후반 이후 모델 맥북 에어 2015년 초반 이후 모델 맥북 2016년 초반 이후 모델 맥북 프로 2015년 초반 이후 모델   몬터레이 기능 : 사파리 탭 ‘탭’은 사파리의 핵심 사용자 인터페이스이지만, 다루기 복잡하고 관리하기 어렵게 바뀌었다. 애플은 이런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사파리 15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다음 기사에서 사파리 15 활용법을 살펴보자. 몬터레이 기능 : 퀵 노트(Quick Note) 퀵 노트는 새로운 메모를 빠르게 생성하는 기능이다. 퀵 노트를 실행하면 그 즉시 메모 앱이 열리고 새로운 메모를 작성할 수 있는 화면이 나타난다. 매우 유용한 기능이지만, 이 기능이 어디에 있는지는 찾기 어려울 수 있다. 몬터레이 기능 : 집중 모드(Focus) 이미 맥OS에 탑재된 기능인 방해금지 모드를 확장한 것이다. 개인 시간이나 수면, 업무 등이 기본적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운동이나 독서, 게임, 운전 등 새로운 집중 모드를 사용자가 직접 만들 수 있다. 허용할 알림이나 홈 화면 및 화면...

몬터레이 맥OS 2021.10.19

맥OS 몬터레이의 대표 기능, 5번째 베타에도 없었다

최근 맥OS 몬터레이(Monterey)의 5번째 베타가 개발자와 퍼블릭 테스트를 대상으로 배포됐다. 아직도 전체 테스트 일정의 절반 정도 진행됐지만, 전문가들은 이제 상당한 수준까지 안정화됐다고 평가한다. 단, 한가지 예외가 있다. 지난 WWDC 행사에서 크게 주목받았던 '유니버설 컨트롤(Universal Control)이다. 맥의 키보드와 트랙패드로 근처에 있는 아이패드를 제어할 수 있는 기능으로, 만약 이 행사가 오프라인으로 열렸다면 애플의 크레이그 페더레이가 이 기능을 시연했을 때 가장 열렬한 반응이 터져 나왔을 것이다. 스티브 잡스였다면 특유의 감탄사를 연발하며 소개했을 그런 기능이었다. 하지만 이후 5번의 베타를 거친 후에도 맥OS 몬터레이에서 이 유니버설 컨트롤의 흔적을 전혀 찾을 수 없다. WWDC 키노트에서는 매우 매끄럽게 작동했지만, 본격적인 베타 테스트가 시작된 지 2달이 지난 지금까지 베타 상태로도 준비가 안 된 것이다. 이것이 곧 맥OS 몬터레이 첫 공식 버전에서 이 기능이 빠질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불안한 측면이 있는 것도 분명하다. 유니버설 컨트롤은 지난 수년간 맥의 가장 주목할 만한 신기능이다. 아이폰과 맥을 연결하는 연속성(Continuity)과 핸드오프(Handoff) 기능의 확장이면서, 동시에 태블릿을 수초 만에 사이드카(Sidecar) 같은 보조 모니터로 바꿔 마치 같은 화면의 일부인 것처럼 마우스로 가리키고 드래그하고 드롭할 수 있다. 맥과 아이패드의 관계를 완전히 바꿔 놓는 셈이다.   예를 들어 아이패드 에어에서 파일을 맥의 데스크톱으로 드래그하거나, 맥의 트랙패드를 이용해 맥에서 아이패드의 파일(Files) 앱으로 옮길 수 있다. 그동안 꼭 필요한지 잘 몰랐지만 결국은 모든 사람이 즐겨 사용할 기능이다. 물론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상대적으로 신형 맥과 아이패드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 기능만으로 iOS와 맥OS의 관계를 완전히 바꾸는 게임 체인저(game-changer)가 될 수 있다. ...

맥os 몬터레이 2021.08.20

'맥OS 몬터레이'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이상한 점

미국 몬터레이 베이는 산타 크루즈와 포인트 피노 사이에 어딘가에 있다. 1542년 유럽인이 처음 발견한 이후 현재까지도 해달의 고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동시에 이제는 애플의 차세대 맥OS의 이름이기도 하다. 맥OS 몬터레이는 지금 퍼블릭 베타 테스트가 진행 중인데, 이를 다운로드해 간단하게 테스트해 봤다.     좋은 점: 강력한 통합 애플은 자사의 여러 가지 운영체제를 더 비슷하게 만드는 작업을 꾸준히 해 왔다. 카탈리스트(Catalyst)와 애플 실리콘(Apple Silicon) 그리고 여러 가지 인터페이스 수정 등의 작업은 모두 맥과 아이패드 같은 느낌과 기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런 기능 중 대표적인 것이 단축어(Shortcuts), 집중 모드(Focus), 빠른 노트(Quick Note), 쉐어플레이(SharePlay) 등이다. 반면 각 운영체제가 점점 더 비슷해지고 있다고 해도 애플은 운영체제별 개성까지 건드리지는 않았다. 일부 공통 기능이 있다고 해도, 맥은 여전히 맥이고 아이패드는 여전히 아이패드인 것이다. 이런 가운데 유독 눈에 띄는 것이 유니버설 컨트롤(Universal Control)이다. 현재 베타 버전에서는 아직 사용할 수 없지만, 이 기능은 애플이 두 플랫폼의 장점을 독자적으로 유지한 채 서로 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명확한 증거다. 기본적으로 맥과 아이패드에서 어느 정도 같은 느낌을 주려고 하는 것이다. 여러 운영체제 간의 통합을 확인할 수 있는 또 다른 증거가 단축어(Shortcuts) 앱을 맥에서 지원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 기능은 맥에서 매우 유용하다. 점점 더 많은 맥 사용자가 이를 이용해 자신만의 자동화를 만들 것으로 보인다. 애플스크립트(AppleScript)를 지원하고 기존 오토메이터(Automator) 액션을 불러올 수 있어 맥 고급 사용자도 반길 만한 기능이다. 앞으로 단축어 기능이 점점 고도화될수록 업무에 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맥락에서 언급...

맥OS몬터레이 몬터레이 맥OS 2021.07.09

글로벌 칼럼 | M1, 맥OS 몬터레이, 그리고 ‘자동화 진화’가 이끄는 맥 판도 변화

지금의 맥은 그 어느때보다 애플의 강력한 도구다. 오늘날 애플 실리콘을 구동하는 맥들은 맥OS 앱 라이브러리 전체를 사용할 수 있고 iOS 앱 역시 카탈리스트(Catalyst)를 통하거나 직접 앱스토어(App Store)에서 수정되지 않은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내부에는 앱 스크립팅에서부터 유닉스(Unix) 기반의 각종 툴들에 이르는 모든 것이 있다.  그런데 애플 실리콘으로의 전환, 그리고 다년 간에 걸친 자동화 전환의 일환으로 맥에 단축어가 도입된다는 6월 애플의 발표와 함께 상황이 변하고 있다. 맥이 강력한 도구라는 것에는 변화가 없겠지만, 향후 몇 년 간 맥의 속성이 근본적으로 달라질 것이다.   오토메이터를 대체할 단축어 단축어가 오토메이터(Automator)를 대체한다(정말 그렇게 된다)는 소식이 중요한 것은 단지 맥OS에 따끈따끈하게 새로운 사용자 자동화용 툴이 생기기 때문만은 아니다. 애플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중요한 징후이기 때문이다. 지난 몇 년간 맥 앱 개발자들은 앱에 자동화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의미 있다고 느끼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이제는 단축어라는 해결책이 생겼다. 애플은 몇 년에 걸쳐 새로운 세계로 전환해 나갈 것이다. 이번 가을부터 맥 개발자들은 단축어 지원을 추가할 것이다. iOS에서처럼 앱이 단축어 앱에 동작을 “기부”하게 된다. 사용하는 앱의 기능이 단축어에 축적된다. 어떤 경우에는 이런 동작으로 앱이 열리고 작업이 수행되는 반면, 다른 경우에는 앱을 눈에 보이게 열 필요도 없이 앱 기능의 일부분을 해결이 필요한 문제에 적용할 수 있다.   유닉스의 지원을 받게 될 단축어 맥의 단축어는 iOS 및 아이패드OS 상에서 이용 가능한 것의 수준을 넘어선다. 유닉스 스크립팅 및 셸 지원에 직접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단, 한 가지 큰 단점이 있다. 애플이 더 이상 일반 유닉스 스크립팅 시스템을 맥OS에 포함시키지 않기로 약속한 것이다. 맥OS 몬터레이(Monterey)에서 ...

M1 맥OS 몬터레이 2021.07.05

맥OS 빅 서에서 '몬터레이용' 사파리를 미리 쓰는 방법

올가을 정식 출시되는 맥OS 12 몬터레이(Monterey)에서 가장 크게 바뀌는 것 중 하나가 웹 브라우저인 사파리(Safari)다. 애플은 모든 애플 기기에서 사용하는 사파리를 일괄 수정했고 일부 기능은 맥에도 이식됐다. 디자인이 바뀌었고 새로운 기능, 더 강력한 프라이버시와 보안 등이다.   맥OS 몬터레이의 신기능을 미리 써보려면 개발자 베타나 퍼블릭 베타를 다운로드해 설치해야 한다. 하지만 사파리는 다르다. 애플은 사파리 테크놀로지 프리뷰(Safari Technology Preview)를 통해 새로 나올 웹 기술을 미리 써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최신 버전은 사파리 14.2 릴리즈 126이다. 맥OS 몬터레이에 탑재될 그 버전으로, 올가을 공개되는 새 기능 중 일부가 포함돼 있다. 이미 베타를 사용 중이라면 맥OS 12 몬터레이용 사파리를, 맥OS 11 빅 서를 쓰고 있다면 이에 맞춰 다운로드할 수 있다. 무리하게 맥OS 12 베타 버전을 현재 사용 중인 맥에 설치하는 위험을 무릅쓰지 않아도 된다. 심지어 사파리 현재 버전을 대체하지 않아도 된다. 보라색 아이콘의 사파리 별도 버전을 만들어 탭 바, 라이브 텍스, 개선된 웹 확장기능, 빠른 노트, 배경화면 변경 같은 새로운 기능을 써볼 수 있다. 애플은 사파리 테크놀로지 프리뷰에 대해서도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파리 프리뷰는 애플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맥OS 빅 서용 사파리 테크놀로지 프리뷰를 선택한 후 DMG을 열어 인스톨러를 실행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몬터레이 빅서 맥OS 2021.06.24

IDG 블로그 | iOS에 가려진 맥OS 몬터레이

애플의 맥OS 몬터레이(Monterey) 프리뷰 사이트에서는 여러 가지 새로운 기능을 살펴볼 수 있다. 최근 몇 년간 새로운 운영체제와 함께 등장했던 것보다 많다. 그런데 iOS 15 소개 사이트에서 맥OS 소개 사이트와 유사한 기능을 많이 볼 수 있다. 페이스 타임, 메시지, 사파리, 포커스, 알림, 라이브 텍스트, 등 iOS 15에 소개된 대부분의 기능이 맥OS 몬터레이에도 있다. 즉, 많은 기능이 두 플랫폼에 동시에 적용된다는 의미다. 이는 맥이 iOS보다 조금 뒤처졌던 과거와 달라진 점이다. 예를 들어, 메시지 앱의 경우, 맥OS 빅 서(Big Sur)에서 마침내 iOS 수준으로 업데이트됐다.  이런 변화의 이면에는 WWDC 2019에서 소개된 맥 카탈리스트(Mac Catalyst)가 있다. 맥 카탈리스트는 개발자가 아이폰, 아이패드, 맥 앱을 더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애플 역시 자체 앱의 iOS 기능을 만들면서 동시에 맥OS에도 적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WWDC에서 맥OS 섹션은 순식간에 지나갔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능이 iOS 섹션에서 설명됐기 때문에 반복할 필요가 없었다.      맥OS는 여전히 iOS 뒤에 맥OS 몬터레이에는 맥에만 해당되는 새로운 기능과 개선점이 여러 가지 있다. 대표적인 것은 다음과 같다.   파인더 개선 : 복사 시간이 길면 중단하는 기능, 복사 상태를 알려주는 새로운 파이 차트, ‘폴더로 이동’ 디자인 개편, 향상된 자동 완성 엔진 등 창 관리 기능 : 스플릿 뷰에서 앱을 교체하거나, 스플릿 뷰 창을 전체 화면으로 바꾸는 기능, 창을 보조 디스플레이로 옮겼을 때 창 크기를 자동으로 조정하는 기능, 전체 화면 모드의 상시 표시되는 메뉴바 등 시스템 환경 설정에 사용자 데이터와 사용자가 설치한 앱을 모두 삭제하는 기능 맥북을 위한 저전력 모드 : 시스템의 클럭 속도와 디스플레이 밝기가 조정됨 다양한 접근성 향상 기능 : 보이스오버...

iOS 맥OS 몬터레이 2021.06.10

'기기 3대를 키보드 하나로 제어'… '맥OS 몬터레이'의 신기능 7가지

맥OS의 다음 버전 몬터레이(Monterey)가 WWDC 2021 행사를 통해 마침내 공개됐다. 지난해 맥OS 11 빅 서의 대대적인 변화 이후 첫 메이저 업데이트다. 맥OS 몬터레이는 7월부터 시작하는 퍼블릭 베타를 거쳐 올가을 정식 출시된다. 몬터레이의 주요 기능 7가지를 정리했다.   유니버설 컨트롤 많은 애플 사용자가 여러 기기를 동시에 사용한다. 신기능인 유니버설 컨트롤(Universal Control)을 이용하면 마우스와 키보드 하나로 맥과 아이패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맥북을 쓰고 있다면 맥북의 키보드와 트랙패드로 아이패드를 제어할 수 있다. 드래그 앤드 드롭으로 기기 간에 파일을 옮기거나 맥북 트랙패드의 제스처로 아이패드를 조작할 수 있다.   애플의 크레이그 페더리히에 따르면, 유니버셜  컨트롤은 전문가를 겨냥한 야심에 찬 기능이다. 최대 3대까지 연결해 동시에 조작할 수 있다. 실제로 이날 행사 키노트를 통해 페더리히는 24인치 아이맥과 13인치 M1 맥북 프로, 아이패드 간에 커서가 이동하는 장면을 직접 보여줬다. 아이패드에서 파일을 드래그해 맥북 프로를 거쳐 아이맥에서 실행 중인 파이널 컷 프로 프로젝트에 바로 추가했다. 유니버설 컨트롤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맥 제품은 다음과 같다.   2016년형 맥북 프로 혹은 그 이후 2016년형 맥북 혹은 그 이후 2018년형 맥북 에어 혹은 그 이후 2017년형 아이맥 혹은 그 이후 2015년 말 혹은 그 이후 27인치 아이맥 아이맥 프로 2018년형 맥 미니 혹은 그 이후 2019년형 맥 프로 혹은 그 이후 지원하는 아이패드는 다음과 같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아이패드 에어 혹은 그 이후 6세대 아이패드 혹은 그 이후 5세대 아이패드 미니 혹은 그 이후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몇 가지 요건이 필요하다. 먼저 모든 기기가 아이클라우드에 같은 애플 ID로 로그인돼야 하고 이중인증을 활성화해야 한다....

맥OS몬터레이 몬터레이 애플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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