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윈도우 3.1 20주년···되짚어보는 원조 윈도우

Benj Edwards | PCWorld 2012.04.09
시작버튼이 없는 세계를 상상해 보라. 윈도우 8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 윈도우 3.1이 세상을 지배하던 시절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20년 전 3월, 마이크로소프트가 MS-DOS의 그래픽 쉘인 윈도우 3.1을 발표했다. 윈도우 3.1은 새로운 PC에 탑재되어 널리 사용된 최초의 윈도우 버전으로, 향후 윈도우의 전성시대를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다. 20주년을 맞아 윈도우 3.1이 가져다 준 화려한 GUI 환경과 수많은 혁신에 대해 짚어보겠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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