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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태블릿을 포함한 PC 시장은 성장세···애플은 '순풍', 윈도우는 또 하락

애플이 올해 2분기에 2,100만 대의 PC를 판매하며 이전의 점유율을 회복했다고 커낼리스(Canalys)가 밝혔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태블릿 운영체제의 부재로 윈도우 기반 PC의 판매가 전체 PC 판매에서 역대 최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리서치 회사와는 달리 커낼리스는 7인치 이상의 태블릿을 PC로 분류해 조사하는데, 이들 태블릿이 노트북, 심지어 PC와 동일한 목적으로 많이 사용되기 때문이다. 이런 분류에 따르면, 애플은 1,700만 대의 아이패드와 400만 대의 맥을 판매해 1위를 탈환했다.   애플은 2011년 4분기에 아이패드와 맥을 합쳐 세계 최대의 PC 판매업체가 됐지만, 지난 1분기에 HP에 1위 자리를 내줬었다.   커낼리스는 애플이 판매한 2,100만 대가 전체 PC 판매의 19%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위와 3위를차지한 HP와 레노보는 1,300만 대를 판매애 12%를 차지했다. 그 뒤로는 에이서와 델이 각각 1,060만 대, 960만 대를 판매했다.   아이패드 판매에 힘 입어 애플은 전년 동기 대비 60%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HP와 델의 PC 판매는 모두 전년 동기 대비 11%가 떨어졌다.   대부분의 리서치 회사는 태블릿과 전통적인 PC를 분리해 조사하고 있는데, 커낼리스는 이에 대해 구시대적인 분류라고 주장한다. 커낼리스의 톰 에반스는 “우리는 PC를 7인치 이상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고, 필요한 경우 전원 연결없이 구동되는 자체적으로 기능이 가능한 개인용 컴퓨터로 정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사람들이 휴대폰 대신에 태블릿을 사지는 않는다”라며, “사용자의 구매 행동을 조사해 보면, 사람들은 이전보다 노트북 업그레이드가 더뎌 졌는데, 대신에 태블릿을 구매하기 때문이다. 또한 넷북 시장이 쇠퇴한 것도 태블릿에 직접적...

윈도우 태블릿 PC 2012.08.03

MS, 윈도우 8 개발 완료 선언···전문가 우려는 여전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침내 윈도우 8의 개발을 완료하고 RTM(Release to Manufacturing) 단계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사업부 사장인 스테판 시노프스키는 블로그를 통해 “조만간 우리는 윈도우 8을 PC OEM 및 제조 협력업체들에게 보내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렉션즈 온 마이크로소프트의 애널리스트 마이클은 “일정을 잘 관리한 데 대해 경의를 보낸다”며,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한 것을 축하한다. 하지만 이제 첫단계일 뿐이다”라고 지적했다.   체리가 지적하는 바와 같이 RTM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 과정에서는 중요한 이정표이다. RTM은 개발이 완료된 코드를 컴퓨터 업체와 다른 하드웨어 업체, 외부 개발자에게 보낼 준비가 완료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들 협력업체는 이를 기준으로 디바이스 드라이버와 소프트웨어를 테스트하고, 외부 개발자 역시 호환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이번 RTM 완료 소식은 예상보다 빠른 것이다. 2주 전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을 10월 26일부터 판매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RTM은 8월 첫째주에 나올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일부 사용자는 10월 정식 출시일보다 먼저 윈도우 8 최종본을 받게 된다. MSDN을 구독하는 개발자와 IT 점누가는 새로운 운영체제를 8월 15일부터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하지만 테크넷 구독자는 같은 날 윈도우 8 RTM 시험판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또한 개발자들은 8월 15일부터 윈도우 스토어에 앱을 업로드할 수 있다.   현재 소프트웨어 어슈어런스 라이선스를 사용하고 있는 기업의 경우도 8월 16일부터 윈도우 8을 확보할 수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 네트워크 회원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아직도 우려점이 남아 있다는 견해를 밝히고 있다...

윈도우 태블릿 RTM 2012.08.02

애플 OS X 마운틴 라이온이 윈도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5가지

애플의 OS X 마운틴 라이온(Mountain Lion)이 수요일 정식으로 출시됐다. 윈도우 사용자들이 건너편의 마운틴 라이온 기능 중 유용한 것을 눈여겨 볼 때가 온 것이다.   윈도우 8은 전면적으로 개편된 반면, 마운틴 라이온은 개선된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애플은 마운틴 라이온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에도 어울릴 법한 여러 가지 새로운 기능들을 업데이트했다. 운영체제들끼리 서로의 아이디어를 훔치는 역사가 유지되기를 바라면서, OS X 마운틴 라이온이 윈도우의 미래 버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5가지 측면에 대해서 살펴보자.   알림 센터 윈도우 8에는 팝업 알림창이 오른쪽에서 나타나서 새로운 메시지나 일정, 기타 다른 중요 업데이트를 볼 때 유용하다.    그러나 윈도우 8의 알림 시스템은 마운틴 라이온의 알림 센터(Notification Center) 같은 놓칠 수도 있는 모든 업데이트에 대한 목록 보기 기능은 없다. 일할 때 팝업 창으로 방해를 받고 싶지 않지만, 정기적으로 알림 목록을 확인하고 싶을 때 특히 유용하다.    에어플레이 미러링 마이크로소프트는 PC와 TV의 연결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고, 태블릿의 콘텐츠를 Xbox 360에 보낼 수 있는 스마트글래스(SmartGlass) 앱을 선보일 계획인 이유도 이것이다. 하지만 이 앱이 어떻게 작동할지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반면, OS X 마운틴 라이온은 애플 TV 박스로 송출할 수 있는 에어플레이(AirPlay) 미러링을 완전히 지원한다. 윈도우 8 PC와 Xbox 사이에도 비슷한 기능이 있다면 좋을 것이다.     문자 메시지 마운틴 라이온 사용자가 모든 문자 메시지를 맥으로 받고 보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iOS나 맥 사용자가 보낸 아이메시지(iMe...

윈도우 OS X 2012.07.26

iOS 앱에 숨어 든 윈도우 악성 프로그램

윈도우 악성 프로그램이 애플의 눈을 속이고 iOS 앱스토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에 숨어든 것이 발견됐다.   문제의 악성 프로그램은 Win32/VB.CB로, 애플 iOS 앱이나 IS X 운영체제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않는다. 하지만 윈도우 PC에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앱을 다운로드해 모바일 디바이스와 동기화하는 사용자에게는 위협이 될 수 있다.   이 악성 프로그램은 애플 지원 포럼에 한 사용자가 알려 줬는데, ID deesto란 이 사용자에 따르면, 자신의 OS X 안티바이러스가 인스타그램용 인용 카드 프로그램인 인스타쿼츠(Instraquotes)가 감염됐음을 경고했다고 전했다.   이 사용자는 “단지 아이튠즈에서 앱 두 개를 다운로드했을 뿐이며, 그 중 하나가 클램Xav에 의해 바이러스로 표시됐다고”고 밝혔다.   이와 같은 경고 메시지에 대해 대부분은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의 오탐일 것으로 생각했지만, 컴퓨터월드는 해당 앱이 실제로는 웜 바이러스를 숨기고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컴퓨터월드는 해당 앱의 .ipa 아카이브를 윈도우 7 PC에서 추출해 마이크로소프트의 무료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인 시큐리티 에센셜로 검사를 했다. 시큐리티 에센셜은 해당 파일이 감염됐다고 표시하고 Win32/VB.CB를 포함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 웜 바이러스는 2008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안업체에 따라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또한 야후! 메신저를 통해 확산을 시도하고 원격 서버에 접속해 임의의 파일을 다운로드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해당 웜 바이러스가 iOS 앱 속에서 발견됐다는 점을 감안할 때 앱 개발자의 PC가 웜에 감염됐을 뿐, 커다란 위협은 될 수 없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

악성프로그램 윈도우 2012.07.25

독일 아마존에 등장한 윈도우 서피스 태블릿···보급형 프로 모델에 관심 집중

아마존의 독일 사이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신형 서피스 태블릿 다섯 가지 모델이 제품 목록으로 등록됐는데, 이전에 발표하지 않은 32GB 모델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마존 독일의 서피스 제품 페이지는 아직 가격이나 출시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사용자가 등록을 하면 출시 일정을 메일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중 4가지 모델은 가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발표 당시 모델과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웹 사이트에서 사양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사용자의 관심을 끄는 것은 이전에 공개되지 않은 보급형 서피스 프로 모델이다. 아마존 독일 사이트에는 동일한 사양한 32GB의 스토리지를 탑재한 서피스 프로 모델이 새로 나타났다. 아직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32GB 모델은 보급형 가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윈도우 8 프로를 탑재하는 서피스 프로 제품 중 이전에 공개된 64GB 모델과 128GB 모델 두 가지는 모두 제품 목록에 올라왔다. 서피스 프로는 고사양의 탭르릿으로, 인텔 코어 i5 아이비 브리지 프로세스와 윈도우 8 풀 버전을 탑재하고 있다. 또한 가격 역시 일반적인 태블릿보다는 비싸 서피스 프로의 주요 경쟁자인 울트라북 제품군의 가격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된다.   넥스트 웹의 보도에 따르면, 서피스 프로의 가격은 999달러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는 599달러로 예상되는 서피스 RT 태블릿은 물론, 최근에 발표에 799달러 이하의 울트라북보다 훨씬 비싼 가격이다.   이외에 엔비디아 쿼드코어 테그라 3 프로세서를 탑재한 서피스 RT 제품도 32GB와 64GB 두 가지 모델이 등록되어 있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 태블릿 서피스 2012.07.17

휴대용 USB 운영체제 만들기 - ITWorld How-To

언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운영체제를 설치할 필요가 있을지 모르는 일이다.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USB 드라이브 하나만 있으면, 어떤 운영체제도 쉽게 휴대형으로 만들어 몸에 지니고 다니며 필요할 때 바로 꺼내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시스템 응급복구를 위한 여러 가지 툴을 함께 담아둔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각 운영체제별로 부팅 가능한 휴대형 USB 드라이브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자.   주요 내용 윈도우 8을 플래시 드라이브에 넣는 방법 디스크 없이 윈도우 7 설치하기 부팅 가능한 맥 OS X 플래시 드라이브 만들기 리눅스 플래시 드라이브를 만드는 3단계 유지보수용 플래시 드라이브 만들기

USB 리눅스 윈도우 2012.07.11

마이크로소프트 '코드명'의 역사

마이크로소프트는 35년 역사 동안 세상을 바꾼 기술만 창조한 것이 아니다. 기술 산업에 길이 기억될 재미있는 코드명 또한 남겼다.  editor@itworld.co.kr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코드명 2012.07.06

WinRT로의 패러다임 전환, "윈도우 데스크톱은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질 것"

2020년까지 사용자들의 전통적인 윈도우 사용 시간이 10%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되면서 애널리스트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향후 출시될 운영체제에서 윈도우 데스크톱을 덜 중요시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마이클 실버를 주축으로 하는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4명은 새로운 전망 보고서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20년 만에 단행한 "기술 전환(Technology Shift)"에 대한 평가를 내놓았다.    “윈도우 8이 우리가 알고 있는 윈도우를 바꾸고 있다(Windows 8 Changes Windows as We Know It)”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실버는 "종종 새로운 윈도우 버전은 주요 업그레이드 이상을 의미한다"며, "우리는 이것을 '기술 전환'이라고 부른다. 기술 변화가 자주 목격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사실 마이크로소프트의 37년 역사에 있어서 이외에 가트너가 생각하는 유일한 기술 전환은 도스(DOS)로부터 1993년에 윈도우 NT로 시작해 2001년 윈도우 XP로 완성된 변화였다. 가트너는 "윈도우 XP는 NT 기술에 기반한 최초의 윈도우 버전으로 기업과 일반 소비자를 겨냥하면서 DOS 기술 시대의 종말을 알렸다"고 평가했다.   이와 마찬가지로, 메트로(Metro) UI와 터치 기반 앱에 연결되어 있는 새로운 런타임 및 프로그래밍 모델인 WinRT의 등장도 기술 전화에 해당한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제는 윈도우 NT(모든 윈도우 8 이전 버전의 핵심)에서 윈도우 RT와 메트로로 전환하는 것이다.   DOS-윈도우의 변화에 맞먹는 기술의 전환 이런 변화는 DOS에서 윈도우 NT로의 변화와 매우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DOS에서 윈도우 NT로 변화하기 위해 한동안 두 가지 기능이 유지되다가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가트너 2012.07.05

파이어폭스, "애플은 막아도 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안된다?"

모질라는 애플이 자사의 아이패드와 아이폰에서 파이어폭스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막는 것은 괜찮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 태블릿에서 다른 브라우저가 일부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불법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과연 이런 이중적인 잣대가 합리적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애플은 자사의 iOS에서 파이어폭스를 철저하게 차단하고 있는 반면, 윈도우 8은 파이어폭스가 ARM 기반의 윈도우 태블릿에서 일부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할 예정이다. 파이어폭스는 윈도우 8의 PC 버전이나 인텔 칩 기반 태블릿에서는 운영체제의 모든 기능에 액세스할 수 있다.   모질라의 대표 변호사인 하베이 앤더슨은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가 파이어폭스를 대사하는 방식에 상당한 유사성이 있다고 인정했지만, “iOS와의 유사성이 윈도우의 결과를 정당화하지는 못한다”라고 강조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모질라의 태도가 상반되는 것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자, 장황한 설명을 늘어놓았지만 앞서의 이야기와 상반되는 이야기가 많았다. 이에 기본부터 하나씩 따져볼 필요가 있다. 우선 태블릿 시장에서 독점적인 영향력을 가진 곳이 있다면, 그것은 애플이지 마이크로소프트가 아니다. IDC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태블릿 시장의 68%를 점유하고 있다. 윈도우 태블릿은 거의 팔리지 않고 있다. 과연 애더슨이 이야기하는 독점적인 영향력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모질라의 주장은 분명히 윈도우의 PC 시장 점유율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하짐ㄴ 현재 윈도우 기반 컴퓨터에서는 파이어폭스에 아무런 제약이 없다. 그리고 윈도우 8이 출시되어도 윈도우 PC와 인텔 칩을 사용하는 태블릿에서는 파이어폭스에 아무런 제약이 없다. 유일하게 파이어폭스에 제한을 두고 있는 것은 ARM 칩 기반의 윈도우 태블릿을 구동하는 윈도우 RT 뿐이다.   게다가 파이어...

모질라 윈도우 파이어폭스 2012.05.14

워즈니악 “아이폰은 최고··· 안드로이드보단 윈도우가 멋지다”

애플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이 여전히 아이폰이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윈도우를 탑재한 노키아 루미아가 아름답고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강점으로 안드로이드를 이길 것이라고 말했다.    워즈니악은 신형 루미아 윈도우 폰을 테스트한 후, 운영체제와 인터페이스에 대해서 극찬했다. aNewDomain.net과의 대화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하기 쉽고 아름다운 운영체제를 만들었다고 말하면서, “안드로이드와 비교가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모습만 보자면,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보다 윈도우가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충격을 받았다. 다른 어떤 플랫폼 보다 아름답다”라고 말했다.    이것의 의미는 무엇일까? 워즈니악의 의견을 얼마나 신뢰하는지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애플과 안드로이드의 경쟁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스마트폰용 운영체제인 윈도우 8을 준비하면서, 더욱 흥미진진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워즈니악은 “윈도우 폰의 겉모습과 작동 신호가 더 매력적이었다. 내 생각에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한 점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안드로이드 폰 대신에 루미아를 더 추천한다”라고 덧붙였다.   많은 측면에서 흥미로운 결과다. 워즈니악의 2010년 월드 포럼 컨벤션 센터에서의 발언을 상기시켜보면, 그는 안드로이드가 시장 점유율 측면에서 아이폰을 앞설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아이폰이 품질 측면에서 최고로 남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상황을 점검해 보자면, 애플은 품질 측면에서 여전히 우위를 점하고 있는 반면, 마이크로소프트와 노키아는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고, 안드로이드 진영은 고품질과 영향력으로 무장한 윈도우 폰의 등장으로 압박을 받고 있다. 안드로이드 기기 제조업체들간의 경쟁은 어느 정도 삼성의 승리로 일단락 ...

윈도우 아이폰 안드로이드 2012.04.30

글로벌 칼럼 | 마이크로소프트, "인내심을 가진다면, 승리할 수 있다"

필자는 소문을 믿지 않는다. 필자는 매일 다양한 정기 간행물을 읽으면서 사실과 정처 없이 떠도는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주 필자는 인포월드 테크 워치(InfoWorld Tech Watch) 블로그에서 세다르 예굴랄프(Serdar Yegulalp)가 작성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조용한 다수'가 윈도우를 어떻게 망치고 있는가(How Microsoft's 'silent majority' hurts Windows) "라는 제목의 포스트를 읽었다.    이 포스트에서는 윈도우 8과 오피스 15의 UI 변화에 관해 사용자들이 표명한 심각한 우려를 다루고 있었다. 이 보고서는 "사용자 원격 측정"이라는 용어를 사용해 많은 변화들이 언제 검색이 사용되며 어떤 메뉴를 어떤 순서로 접근하는지 등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에서의 사용자들의 실제 행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데이터에 기반하고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해당 용어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사용자들의 불만사항에 상관없이 UI를 원하는 대로 수정할 수 있는 백지위임장을 제공하는 목적으로 사용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필자는 마음이 울적해졌다. 그리고 필자는 CNN 머니 포스트(CNN Money post)의 데이비드 골드만이 작성한 "애플과 구글을 무너뜨리기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스터 플랙(Microsoft's master plan to beat Apple and Google)"이라는 포스트를 읽었다. 이 포스트는 윈도우 8뿐만이 아니라 상황을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3가지 제품에 관해서도 다루고 있었다. 그 세 가지 제품은 데스크톱과 노트북(즉, 윈도우 8), Xbox 게임기, 윈도우 폰 모바일 운영체제였다.   마이크로소프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인내심이다. 골드만은 마이크로소...

XBOX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2012.04.20

서버 운영체제 이름은 “윈도우 서버 2012” ···올해 내 출시 계획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최신 서버 운영체제를 윈도우 서버 2012(Windows Server 2012)라 명명하고, 올해 내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매니지먼트 서밋 2012의 개막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임원들은 그동안 윈도우 서버 8로 알려졌던 새 서버 운영체제의 이름으로 윈도우 서버 2012라고 밝히고, 올해가 지나가지 전에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클라이언트 운영체제와는 달리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서버 운영체제에 항상 출시 연도를 표시해 왔기 때문에 이례적인 일은 아니며, 출시 일정 역시 전문가들이 윈도우 8과 같은 시기에 이뤄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었다.   아직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밝히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윈도우 7이 2009년 10월에 출시된것처럼 연말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10월로 예상하고 있다.   윈도우 7에 대응하는 서버 운영체제인 윈도우 서버 2008 R2은 당시 대규모 라이선스 고객에게는 8월에 배포가 이루어졌지만, 공식적거인 판매는 윈도우 7과 동시에 시작됐다.    이번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매니지먼트 및 보안 사업부를 맡고 있는 브래드 앤더슨은 윈도우 서버 2012가 올해 내에 고객들에게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윈도우 서버 2012는 윈도우 8 컨슈머 프리뷰 발표 하루 뒤인 3월 1일에 베타 버전이 발표됐다. 만약 윈도우 서버 2008 R2의 일정을 따른다면, 윈도우 서버 2012의 RTM 버전은 7월 말 경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관리 툴인 시스템 센터 2012(System Center 2012)도 발표했는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스템 센터 2012가 물리 서버와 가상 서버가 혼재된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에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 윈도우서버 윈도우8 2012.04.18

윈도우 3.1 20주년···되짚어보는 원조 윈도우

시작버튼이 없는 세계를 상상해 보라. 윈도우 8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 윈도우 3.1이 세상을 지배하던 시절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20년 전 3월, 마이크로소프트가 MS-DOS의 그래픽 쉘인 윈도우 3.1을 발표했다. 윈도우 3.1은 새로운 PC에 탑재되어 널리 사용된 최초의 윈도우 버전으로, 향후 윈도우의 전성시대를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다. 20주년을 맞아 윈도우 3.1이 가져다 준 화려한 GUI 환경과 수많은 혁신에 대해 짚어보겠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 원조 윈도우3.1 2012.04.09

MS 블루햇 대회, 윈도우 보안 혁신 아이디어 20건 접수

마이크로소프트가 총 상금 26만 8,000달러의 블루햇 대회를 개최하며, 20건의 윈도우 보안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지난 2011년 8월 시작된 블루햇 프라이즈(BlueHat Prize) 대회는 윈도우 보안 혁신 아이디어를 겨루는 대회로, 1등 상금으로 20만 달러, 2등 삼금 5만 달러, 3등은 MSDN 구독권을 내걸었다. 그리고 우승자는 오는 7월 블랙햇 보안 컨퍼런스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수석 보안 전략 임원인 케이티 무소리스는 4월 1일 마감까지 총 20건의 보안 아이디어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랙햇 보안 컨퍼런스 이전까지 접수된 아이디어에 대한 평가를 마치고 우승자를 선정하게 된다.    블루햇 대회는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버그 현상금 방식이 아니라는 점이 특징이다. 버그 현상금 방식은 취약점 전문가들이 소프트웨어의 알려지지 않은 구체적인 결함을 찾아내고 이에 대해 소프트웨어 업체가 보상을 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블루햇은 보안 연구원들이 기존의 버그에 대한 기억으로부터 윈도우를 보호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을 창안해 내는 것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해 첫 대회가 개최되자 일부 전문가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ROP(Rreturn-Oriented Programming) 취약점을 악용하는 것을 근절하거나 적어도 최소화하기 위한 기술이나 기법을 찾고 있다고 생각했다. ROP 버그는 ASLR(Address Space Layout Randomization) 같은 기존 윈도우의 취약점 보호 기술을 우회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우승자는 물론 모든 대회 참가자는 자신들이 개발 기술에 대한 지적재산권을 가지지만, 마이크로소프트에는 로열티 없이 해당 기술을 라이선스해 줘야만 한다. 신청은 2MB 이하의 윈도우 SDK를 사용해 개발하고 윈도우에서 구동하는 2MB 이하 크기의 프로토타입을 제공해야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취약점 2012.04.05

초강력 태스크 관리자의 등장 : 프로세스 탐색기

윈도우는 열성 괴짜만을 위한 것도, 초보자만을 위한 것도 아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운영체제가 되기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가장 넓은 층의 사용자들에게 맞게 설계해야했다. 심지어 태스크  매니저(Task Manager)와 같은 기술 파트까지 가끔씩 일반 소비자로 내려가기도 한다. 그러나 만약 윈도우가 오직 대부분의 기술 사용자를 위해 사용된다면 어떻게 됐을까. 프로세스 탐색기(Process Explorer)는 예전의 태스크 매니저이다.    프로세스 탐색기는 사용자 컴퓨터에서 운영되는 모든 프로세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프로세스 탐색기는 태스크 매니저가 할 수 없는 모든 종류의 작업을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태스크 매니저를 바로 작동 시키면(Ctrl-Shift-Esc 누르고), ‘모든 사용자 프로세스 보여주기’를 클릭한다. 사용자는 중복없이 “svchost.exe”라는 프로세스 일부와 모든 도움이 되는 표에서, “윈도우 서비스용 프로세스 호스팅”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같은 서비스는 무엇일까. 프로세스 탐색기로 사용자는 프로세스 이름을 마우스만으로 찾을 수 있다.    이것은 잘 알려져있지 않은 기술 정보처럼 들릴지도 모르지만, 매우 유용하다. 예를 들어 필자의 시스템에서 단일 svchost.exe 프로세스가 250MB의 RAM을 차지하고 있는데, 아무리 따져봐도 상당히 큰 덩어리이다. 프로세스 탐색기 덕분에, 필자는 더 이상 사용하고 있는 모든 메모리를 의심하지 않아도 된다. 실제로 그 프로세스 아래에 어떤 서비스가 숨겨져있는지 알고, 그것을 비동기화하면 된다.    다른 산뜻한 프로세스 탐색기의 기능으로, 그래픽 GPU 사용이다. 태스크 매니저의 실행 탭은 CPU와 RAM 사용만 볼 수 있지만, 사용자는 별개의 그래픽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사용자는 적어도 ...

윈도우 프로세스 탐색기 2012.03.19

글로벌 칼럼 | 누구를 위한 메트로 앱 개발인가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가슴 설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 말을 믿으면 안 된다.   윈도우 8의 대표적인 특징은 기존의 시작 메뉴를 대체하는, 새로운 터치 중심의 UI인 메트로 인터페이스이다. 시작 메뉴의 정적인 실행 아이콘과 달리 메트로는 스마트폰 앱과 거의 비슷하게 작동하는 완전한 인터랙티브 앱을 제공한다. 독립 개발자들은 HTML5와 닷넷 기술을 조합해서 메트로 앱을 구축한 다음 윈도우 스토어를 통해 판매할 수 있다.   메트로의 의중은 명확하다. 아이폰과 함께 시작된 앱 광풍 덕분에 애플은 세계에서 가장 자산 가치가 높은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바로 여기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이다. 메트로는 iOS 비즈니스 모델에 PC 데스크톱 분야에서 윈도우가 가진 독점적 지위를 결합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이다.   그러나 그 전략은 통하지 않을 것이다. 애초부터 회의적인 아이디어였고, 지금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투자한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메트로가 실패작이라는 것이 명확히 드러났다. 개발자가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없다.   사용자가 메트로를 좋아하지 않는다 개발자들은 작년 윈도우 8 디벨로퍼 프리뷰를 통해 메트로를 처음 접했다. 지금은 컨슈머 프리뷰가 나와서 모든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게 됐는데, 반응은 좋게 말해도 냉담한 수준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메트로가 "빠르고 유기적"이라고 말한다. 이 말은 보도자료, 브로셔, 설명서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지만 필자는 도무지 그 뜻을 알 수 없다.   리뷰어들도 앵무새처럼 그 말을 전달하지만 별 열정은 없어 보인다. 사실 윈도우 8에 대한 초기 반응은 대부분 부정적이다. 가장 혹독하게 비판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골수 윈도우 사용자들도 있다. 인포월드의 J. 피터 브루지스는 윈도우 8을 "...

윈도우 메트로 윈도우8 2012.03.12

윈도우용 페이스북 메신저, 공식 등장

페이스북이 윈도우용 페이스북 메신저를 공식 선보였다. 페이스북 친구들과 데스크톱 상에서 대화할 수 있도록 하는 애플링케이션이다. 새로운 댓글이나 친구 신청, 메시지와 같은 알림 메시지도 확인할 수 있다.   윈도우용 페이스북 메신저는 지난 12월 2.0.4373.0 버전 다운로드 링크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공식 선보인 것은 2.0.4430.0 버전으로 윈도우 7용이다. 즉 윈도우 XP와 비스타에서는 동작하지 않는다. 페이스북 측은 보다 넓은 운영체제 라인업을 지원하기 위해 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페이스북 메신저는 페이스북 관련 페이지(facebook.com/about/messenger)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사용법은 여타 메신저들과 유사하다.   새로운 윈도우용 페이스북 메신저에 대해 제작사가 공개한 릴리즈 노트는 다음과 같다.   - 사용자는 사이드바를 받을 수 있지만 알림 수령과 채팅은 우측 상단의 X를 클릭함으로써 가능하다. X를 볼 수 없다면 제대로 연결됐는지를 확인하라. 사이드바를 닫아도 로그인 상태는 유지된다. 로그아웃하기 위해서는 윈도우 작업줄의 페이스북 아이콘을 오른쪽 클릭하고, '로그아웃'을 선택하라.   - 메신저 프라이버시 설정은 페이스북닷컴의 설정값과 같다.   - 아직까지는 메신저를 통해 그룹 또는 화상 채팅이 지원되지 않는다. 또 이 앱을 통해 채팅 가용성을 제한할 수 없다. 이들 기능은 웹 브라우저를 통해서면 지원되고 있다. ciokr@idg.co.kr

윈도우 페이스북 메신저 201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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