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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IDG 블로그 | 쿠버네티스가 답이 아닐 때

쿠버네티스는 많은 환경에서 견실한 해법을 제공하는 강력한 최신 기술이다. 내로라하는 기업이 모두 쿠버네티스 관련 기술을 선택한 것으로 보일지 모르겠지만,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맞는 기술은 아니다. 어떤 기술이 이렇게 많은 지지자를 확보하면, 해당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이미 정해진 결론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바로 이때 실수가 생기고 프로젝트가 탈선한다.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이전하려는 기업 대부분은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사용을 생각한다.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기업의 많은 수가 이미 쿠버네티스를 사용하고 있다. 쿠버네티스는 마이크로서비스를 포함해 분산 시스템을 좀 더 쉽게 관리하고 확장할 수 있는 많은 자원을 제공한다. 또한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으로, 프로세스와 서비스를 묶어 좀 더 크고 통일적인 솔루션으로 구축할 수 있다. 공식 쿠버네티스 문서화 웹 사이트에 제시된 것처럼, “쿠버네티스는 복구성 있는 분산 시스템을 구동하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쿠버네티스는 애플리케이션의 확장과 페일오버를 관리하며, 배치 패턴 등을 제공한다.” 자동화와 오케스트레이션은 쿠버네티스를 이용하는 주된 이유 중 하나이다. 그런데 자동화와 오케스트레이션은 종종 혼동되기도 한다. 자동화는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가 특정 작업을 수행하는 데 인력의 개입을 줄이거나 제거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더 효율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어, 자동화는 어떤 프로세스에서 특정 원료의 공급이 일정 수준 이하인 것을 발견하면 자동으로 원재료를 재주문하는 프로세스를 실행할 수 있다. 이와는 달리 오케스트레이션은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한다. 오케스트레이션은 정해진 순서와 활동이 지켜지도록 하는 것이 주된 역할이며, 워크플로우의 일부인 단일 작업의 자동화를 시작할 수도 있다. 오케스트레이션은 쿠버네티스의 강력한 무기로, 서로 다른 시스템에 걸쳐 데이터베이스를 액세스해야 하는 서비스를 가능하게 해준다. 지금의 문제는 많은 개발자와 아키텍트가 오케스트레이션 엔진을 사용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려고 쿠...

쿠버네티스 마이크로서비스 컨테이너 2021.01.27

IDG 블로그 | 컨테이너에는 좋은 아키텍처가 필요하다

가트너는 2023년까지 컨테이너 도입이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가트너의 설문 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의 컨테이너화는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의 절반 이상을 컨테이너화환 기업의 비율도 23%에서 29%로 증가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의 10% 이하만 컨테이너화했다는 기업은 32%에서 21%로 줄었다.   컨테이너가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기본 구조가 되고, 이런 리서치 회사의 설문 조사를 인용하는 데도 도움이 될 정도로 확산하고 있다. 이제 기업이 할 일은 단 하나. 클라우드 개발팀은 컨테이너가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가는 대중적인 방법이라는 것을 잘 이해하고, 쿠버네티스 같은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을 사용해 그 이식성과 확장성을 제대로 활용해야 한다. 컨테이너의 문제는 컨테이너 자체나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는 설계 패턴에 있다. 컨테이너는 본질적으로 복잡하고 계층화된 분산 애플리케이션이다. 리프트 앤 시프트 방식으로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로 이전할 수도 있지만, 이런 식으로는 얻을 수 있는 이점이 매우 적다. 컨테이너를 플랫폼이자 아키텍처로 명확하게 설계하지 않으면, 컨테이너의 역량을 이용할 수 없다. 몇 가지 팁을 소개한다. 첫째,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기능에 따라 논리적인 그룹으로 조각조각 분해하는 법을 배운다. 완전히 새로운 앱이든 기존 앱이든 관계없다. 이를 통해 몇 가지를 얻을 수 있다. 특수 제작한 코드를 데이터베이스 액세스 같은 도메인에 배치할 수 있고, 트러블슈팅이나 운영도 개선할 수 있다. 또한 컨테이너를 최고의 성능을 제공하는 클러스터에 배치할 수 있다.  둘째, 보안을 위한 논리적인 그룹을 만든다. 보안은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때 흔히 나중에 생각하는 항목이 되곤 한다. 실제로 복잡하고 분산된 애플리케이션, 즉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 대부분은 안전하게 보호하기가 어렵다. 또한 컨테이너가 기본적으로는 플랫폼 상에서 구동하는...

컨테이너 아키텍처 플랫폼 2021.01.13

아태 지역의 중견기업이 직면한 주요 인프라 동향 및 의사결정 - IDC InfoBrief

본 InfoBrief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활동하는 902명의 IT 의사 결정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이 지역에 위치한 중견기업의 IT 실무자 대상으로 IT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동향과 서버 운영 체제 환경(S-OSE)의 역할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아태 지역의 많은 중견기업이 전략적 IT 프로젝트를 통해 노후화된 IT 환경이 현대화로 전환되는 과정에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컨테이너, 데이터 관리 및 IT 인프라 등 주요 인프라의 현황을 알아보고, 운영체제 환경 선택을 위한 비즈니스 및 기술 고려사항도 살펴 봅니다. <15p> 주요 내용  - IT 인프라 환경 현황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사용 계획 - OSE 선택을 위한 주요 비즈니스 및 기술 고려 사항 - 현재 운영 체제에 대한 만족도 및 OSE 공급업체의 주요 역할

하이브리드 컨테이너 인프라 2021.01.12

“인프라리스 쿠버네티스로 극한의 비용 최적화” 쿠버네티스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애플리케이션 중심 인프라 전략 - IDG Tech Dossier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은 탁월한 민첩성과 효율성으로 기업 IT 환경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 하지만 이 가볍고 빠른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인프라를 구현하는 것은 간단하지 않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유연성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한순간의 방심으로 엄청난 요금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쿠버네티스 환경을 원활하게 지원하는 서버와 스토리지 인프라를 구현하는 것이 왜 어려운지 살펴보고, 넷앱이 제시하는 애플리케이션 중심 인프라를 통해 성능과 가용성, 비용까지 모든 요소를 최적화하는 인프라 전략을 알아본다. 주요 내용 - ADI가 보장하는 인프라 걱정 없는 쿠버네티스 환경 - 쿠버네티스 환경을 위한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 서비스 ‘프로젝트 아스트라’ - 독보적인 기능으로 클라우드 비용 최대 90% 절감 - 티켓마스터, 스팟으로 비용 줄이며 AWS 도입 가속화 - 근본 원인 파악을 위한 풀스택 모니터링

서버리스 스토리지리스 쿠버네티스 2020.12.31

“속도보다 학습과 협업” 데브옵스 성공 확률을 높이는 넷앱 방법론

기업 조직은 애플리케이션 혁신을 확장하고 시장에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데브옵스(DevOps) 방법론으로 전환하고 있다. 그러나 데브옵스는 단순한 툴이나 최적화된 워크플로우의 모음이 아니다. 단순히 얼마나 빨리 개발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빠르게 잘 개발하느냐가 중요하다. 데브옵스는 서비스 딜리버리와 더 높은 품질의 혁신을 더 빠른 속도로 달성하기 위해 애자일 방법론이나 린 프로세스를 통합하는 데 초점을 둔 문화적 변화를 가리킨다고도 말할 수 있다. 이에 맞게 넷앱이 데브옵스에 제시하는 방법론은 온프레미스부터 클라우드에 이르는 고객의 소프트웨어 개발 및 데브옵스 파이프라인을 간소화한다.  밴드위스(Bandwidth)의 인프라 아키텍트 제프 스파는 “넷앱은 데이터 패브릭을 사용한 데이터 모빌리티 측면에서 강점이 있고, 지금 우리는 잠재력의 극히 일부만 활용하고 있다. 자동화의 성숙도를 계속 높여 나가는 과정에서 넷앱은 개발자를 위한 단절 없는 환경을 보장하는 동시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효율성을 활용하도록 돕는다”고 평가했다.   일관성과 효율성을 보장하는 데브옵스 환경 넷앱이 제시하는 데브옵스 솔루션은 간략하게 3가지로 말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및 데브옵스 파이프라인 프로세스 간소화  빠른 IT 딜리버리 문화 구축  빠른 문제 해결 및 계획 되지 않는 작업 및 재작업 부담 경감 인프라 자동화는 몇 주가 아닌 몇 시간 단위로 개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클라우드 전반에서 애플리케이션 모빌리티를 실현하고 컨테이너를 위한 영구 스토리지를 제공할 수 있다. 휴 네트웍스 시스템의 시스템 엔지니어 지저스 핀토는 “데브옵스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을 때는 가능하리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우리 환경이 너무 복잡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환경의 여러 부분을 자동화하기 시작하면서부터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과제와 해법 애플리케이션 개발 속도가 전례 없는...

넷앱 데브옵스 하이브리드클라우드 2020.12.18

하이브리드 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 생태계를 향한 넷앱의 도전장 ‘프로젝트 아스트라’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환경은 빠르게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의 길을 걷고 있다. 그리고 이 중심에는 쿠버네티스 기반 컨테이너 환경이 있다. 쿠버네티스는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기반 환경으로 이전하는 징검다리이자,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기반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토대이기도 하다. 이런 이유로 많은 기업이 컨테이너 기반 인프라 현대화 여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구축과 운영을 확대할 때 기업이 직면하는 가장 큰 도전 과제로 데이터 관리를 꼽는다. 이것이 바로 넷앱이 ‘프로젝트 아스트라(Astra)’를 시작한 이유다.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위한 데이터 관리와 보호 대책 절실  엔터프라이즈의 쿠너베티스 활용 전략의 핵심은 특정 서비스와 기술 종속 없이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현대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배포, 운영하는 것이다. 개발부터 운영까지의 흐름은 데브옵스(DevOps)를 바탕으로 이어진다. 이를 위해 전통적인 CI/CD 파이프라인 역시 클라우드 시대에 맞게 빠르게 재편하는 조직이 늘고 있다.  쿠버네티스가 제공하는 범용성, 이식성, 이동성의 특징을 살리는 쪽으로 개발과 운영 전략이 바뀌고 있는 가운데 관리자가 풀지 못한 고민이 하나 있다. 바로 데이터 관리와 데이터 보호 대책 마련이다.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는 온프레미스나 클라우드나 모두 고가용성 구성을 전제로 복원력과 탄력성을 보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한 핵심 관리 활동인 데이터 관리와 보호는 전통적인 스토리지 기술과 개념으로는 접근에 제약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개념이 프로젝트 아스트라다.  아스트라는 완전 관리형 SaaS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조직은 컨테이너 기반 워크로드에 대한 데이터 관리를 간편히 수행할 수 있다.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의 위치는 따지지 않는다. 온프레미스, AWS, GCP, Azure 등 어디건 SaaS를 이용해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넷앱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2020.12.18

업계 최초, 업계 유일의 AI 기반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도구, Mono to Micro

아직도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의 80%는 온프레미스에 존재하며, 클라우드에 최적화되지 못했습니다.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마이크로서비스로의 리팩토링입니다. 하지만 기존 애플리케이션의 마이크로서비스 리팩토링은 기존 코드를 분석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이해와 분석 능력을 필요로 하고, 반복적인 수동 작업이 많고, 아키텍처의 재구성이나 재구현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AI 기술을 통해 자동화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IBM의 AI 기반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도구인 M2M(Mono to Micro)로 더욱 쉽고 빠르게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진화할 수 있습니다. <3P>   주요 내용 - IBM Mono2Micro 소개 - 비즈니스 로직 기반 그룹화 - 데이터 종속성 및 자연스러운 이음새 기반 그룹화 - IBM Cloud Pak for Applications

Mono2Micro AI MSA 2020.12.10

클라우드를 향한 여정의 길잡이 - IBM Cloud Pak for Applications

기업의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는 방대하고 지속적인 과정입니다. 조사 결과, 번거롭고 복잡한 현대화 여정 때문에 전체 워크로드의 20%만 클라우드로 전환된 상태입니다. IBM Cloud Pak for Applications에 포함된 IBM Transformation Advisor는 리플랫폼, 리패키징, 리팩토링 중 애플리케이션에 가장 적합한 방법을 파악하고, 대체 플랫폼, 시간과 난이도 등의 절감 효과를 추산합니다. 마이그레이션 전에 먼저 정확한 공수를 파악하고 비교할 수 있으며, 빠르게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하고 배포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분석에 기반해 쉽고 민첩한 기업의 현대화 여정을 지원하는 IBM Cloud Pak for Applications에서 제공하는 Transformation Advisor의 특징과 장점을 알아보세요. <9P>   주요 내용 - 리플랫폼과 리패키징 개념 설명 -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을 위한 리팩토링 단계 및 절감 효과 -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을 위한 리패키징 단계 및 절감 효과 - 애플리케이션 배포 후 CI/CD 효율성 - IT팀이 Cloud Pak for Applications로 누릴 효과

앱현대화 클라우드 네이티브 Cloud Pak for Applications 2020.12.10

IBM Power Systems에 OpenShift 컨테이너 환경 구축하기

클라우드 환경에서 빠른 개발과 서비스 적용을 위해 컨테이너가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컨테이너는 일종의 가상머신으로 기본적으로 영구 스토리지를 지원하지 않고 OS를 가상화하지 않기 때문에 매우 가볍고 빠른 배포가 가능하며, 서비스 단위의 모듈화도 가능합니다. 오늘 이 영상에서는 코드로써 인프라를 관리하고 그렇게 만들어진 OpenShift 클러스터의 pv(persistent volume)를 PowerVC의 볼륨으로 연결해보는 데모를 진행해보겠습니다. Terraform과 Ansible을 사용해 코드로써 인프라를 관리하고, 생성된 OpenShift 클러스터의 pv로 PowerVC의 볼륨을 붙여보는 데모로 이런 구조를 통해 OpenShift 내부의 컨테이너들은 OpenShift가 관리하고, OpenShift 클러스터 자체는 PowerVC에서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15분>

PowerSystems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2020.11.30

컨테이너가 위기에서 빛나는 3가지 이유

리눅스 컨테이너는 변화의 시기에 유연하고 민첩하고 안전한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위기가 닥쳤을 때 오히려 번창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주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맡은 일 이상을 해내는 능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어려운 상황에서 기회를 찾아내고 주변 사람을 최대한 돕는다. 누구라도 조직 내에 이런 위기 극복 챔피언이 있어서 조직을 이끌어 주기를 바랄 것이다.   기술 중에도 이런 것이 있다. 어떤 기술은 평상시에는 충분히 잘 동작하다가 압박을 받으면 무너지고 만다. 이때 기술 세계의 위기 극복 챔피언이 등장한다. 이런 기술은 상황이 어떻든 맡은 바 임무를 계속 수행하는 것은 물론, 가장 압박이 심한 새 요구사항을 충분히 만족할 만큼 유연하고 복구성이 좋다. 리눅스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생태계가 대표적인 예다. 위기라는 말은 과거에도 너무 많이 사용됐지만, 만약 세상이 “극심한 어려움과 곤란, 위험”의 시기에 처한다면 지금이 바로 그때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사회의 근간을 바꿔 놓으면서 사람이든 제품이든 위기 극복 챔피언이 필요한 상황이다. 물론 리눅스 컨테이너가 세상의 모든 문제를 당장 고칠 수 있다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이 기술은 조직의 생존뿐만 아니라 힘든 시기에도 번창할 수 있도록 지원할 잠재력이 있다.  컨테이너가 어떻게 위기 상황에 도움이 되는지 알기 위해 컨테이너에 대한 단순한 설명부터 시작하자. 쉽게 말해 리눅스 컨테이너란 다른 시스템과 격리된 일련의 프로세스이다. 프로세스를 실행하는 데 필요한 파일은 개별적인 이미지로 제공되는데, 이런 모델 덕분에 컨테이너는 개발과 테스트, 프로덕션 전반에 걸쳐 이식성과 일관성을 유지한다. 위기에서 컨테이너가 제공하는 세 가지 큰 이점은 다음과 같다.   컨테이너는 정말 민첩하다.  변화는 언제나 있는 것이지만, 2020년에는 전혀 새로운 수준의 변화가 찾아왔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발발한 지 몇 개월 만에 기업은 공급망과 일터, 공급하는 제품과 서비스의 종...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리눅스 2020.11.24

서비스 메시가 데이터센터 네트워킹에서 중요한 이유

마이크로서비스에 의존하는 애플리케이션은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관리자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지만, 서비스 메시(Service Mesh)는 인력의 지속적인 개입 없이도 마이크로서비스 간의 라우팅 요청을 최적화할 수 있다. 마이크로서비스 방식의 애플리케이션은 신속하고 안정적인 응답을 위해 빠르고 믿을 수 있는 네트워크 인프라에 의존하며, 서비스 메시는 이를 가능하게 하는 강력한 도구가 된다. 이와 함께 서비스 메시 인프라는 대규모 환경에서는 배치와 관리가 어려울 수 있고, 작은 규모의 애플리케이션용으로는 너무 복잡할 수도 있다. 따라서 기업은 특정 환경과 관련해 서비스 메시의 장단점을 신중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다.   서비스 메시란? 서비스 메시는 애플리케이션이 필요로 하는 마이크로서비스 간의 빠르고 안정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는 인프라 소프트웨어이다. 서비스 메시의 네트워킹 기능에는 애플리케이션 인식, 로드 밸런싱, 인증, 암호화 등이 있다. 네트워크 요청은 서비스와 함께 구동하는 프록시를 통해 마이크로서비스 사이로 라우팅된다. 이들 프록시는 그물형 네트워크를 형성해 개별 마이크로서비스를 연결한다. 중앙의 컨트롤러는 네트워크 및 성능 관리는 물론, 액세스 제어 기능도 제공한다. 서비스 메시는 마이크로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네트워크 라우팅 및 보안 요구사항의 복잡성으로부터 논리적으로 격리한다. 서비스 메시가 제공하는 추상화는 데이터센터 네트워킹팀이 지속적으로 개입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빠르고 유연하게 마이크로서비스를 배치할 수 있다. 마이크로서비스 기반 앱에 서비스 메시가 필요한 이유 마이크로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애플리케이션은 하이퍼바이저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아키텍처가 다르다. 이들 앱은 서로 다른 서버나 코어 상에서 개별적인 컨테이너로 구동되는 수많은 서비스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단일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이들 마이크로서비스 간의 잦은 트랜잭션 때문에 낮은 지연과 상당한 대역폭이 필요하다. 게다가 하나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이 같은 마이크로서비스에...

서비스메시 마이크로서비스 컨테이너 2020.10.08

나머지 80%의 선택은? 현실적인 클라우드 여정

IBM 퍼블릭 클라우드 총괄 책임자인 Harish Grama를 통해, 워크로드의 전환, 관리 및 실행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와 함께 가트너 피어 인사이트를 통해 고객 최고의 피드백을 받은 IBM 퍼블릭 클라우드의 경쟁력에 대해 확인해보세요. <16분>

개방형 엔터프라이즈급 레드햇 2020.09.22

롯데카드,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의 혁신- 금융 계정계의 클라우드 전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새로운 패러다임을 준비하면서 롯데카드는 고객의 삶을 담아내는 라이프 플랫폼 회사답게 고객 접점 서비스를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현재 롯데카드는 IBM과 협력하여 계정계 시스템의 수정을 최소화하여 컨테이너로 이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마이그레이션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이전 기간을 단축시키는 등 전사 클라우드 환경을 구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3p> 주요 내용 -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 - 금융산업 디지털 혁신 경험과 클라우드 서비스 기술력 - 기대 효과 및 발전 방향

클라우드 롯데카드 금융클라우드 2020.09.22

금융 산업 혁신을 위한 비즈니스 관점의 클라우드 접근법

전 세계 금융 산업은 거대한 변화의 파고 앞에 서 있다. 전통적인 금융 서비스 산업은 ‘디지털’을 중심으로 산업과 서비스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 새로운 플레이어의 등장과 디지털에 강한 기업이 창출하는 새로운 차원의 고객 경험, 그리고 여기에 환호를 보내는 고객을 바라보는 금융 업계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어디로 나아가야 할까?    불확실성의 시대를 맞이한 금융권  금융권은 2020년 현재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의 시장 진입, 혁신적인 금융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 욕구 증가, IT 관련 리스크 관리와 복잡성 증대라는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 증대라는 변화도 맞이하고 있다. 굵직한 변화들이 몰려오는 시대에 어떻게 하면 더 유연하고 민첩하게 움직일 것인가? 금융 서비스 업계의 보편적인 고민이다.  그렇다면 민첩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최근 금융 시장은 비즈니스 방식이 송두리째 바뀌고 있다.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놓고 경쟁을 벌이던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모든 것의 중심에 고객 경험을 놓고 차별화를 꾀한다. 고객의 눈높이는 더 높아졌고, 요구도 다양하다. 단일 금융 기관이 모든 것을 수용하기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자연스럽게 제휴가 활발해지고, 서비스 플랫폼을 중심으로 생태계가 조성되고 있다. 이런 변화에 대응하려면 사람, 시스템, 프로세스 측면의 혁신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일하는 방식이 바뀌어야 하고, 더 민첩하고 효율적으로 협업하는 조직 문화가 자리를 잡아야 한다.      금융 비즈니스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는 4가지 요소  금융 업계는 한편으로는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찾아야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며 시장에 진출하는 새로운 사업자와의 경쟁에 대비해야 한다. 이를 위해 금융 업계는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에 사활을 걸고 있다. 최근 금융 업계에 불고 있는 디지털...

CloudPak IBM Garage 2020.09.18

롯데카드 사례 : 클라우드 컨테이너화를 통한 디지털 혁신 여정

금융 기관이 IT 현대화 여정의 중요 목표 중 하나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icro Service Architecture, 이하 MSA) 전환을 꼽는다. 하지만 많은 조직이 MSA을 낯설어하고 어려워하는 것이 현실이다. MSA 환경을 어떻게든 꾸려 가는 곳도 있지만, 운영 측면에서 곤욕을 겪는 곳도 적지 않다. MSA는 빠르고 효율적인 개발과 배포 측면에서 유리하지만, 운영자의 눈에는 장애 포인트가 매우 많은 그런 환경으로 비추어진다.  그렇다면 MAS는 금융권에 맞지 않는 것일까? 분명 IT 현대화의 중요 목표는 맞다. 다만 어느 길을 선택해 이 목표에 도달할 것인가? 이 선택에 따라 MSA를 향한 여정은 고행길이 될 수도, 탄탄하고 안전한 길이 될 수도 있다.  IBM이 롯데카드사에 제안한 컨테이너 기반 PaaS 구축을 통해 MSA로 가는 신뢰할 수 있는 경로를 만든 사례를 소개한다. 롯데카드는 IBM과 협력하여 계정계 업무를 컨테이너 기반의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하고 있다. 롯데카드가 클라우드 컨테이너화를 통해 어떻게 확장성과 속도를 향상하면서, 비용을 낮추고 비즈니스 효과를 내고 있는지 확인해 보자.   MSA로 가는 중간 경유지로 컨테이너 기반 PaaS 구축  롯데카드는 MSA의 이점을 취하는 가운데 레거시와 최신 서비스 모두를 수용할 수 있는 접근을 원했다. IBM은 단순 평행 이론을 MSA 전환에 적용해 한 번에 가는 것이 아니라 컨테이너라는 중간 기점을 거치는 방식을 제안하였다. 이는 MSA 전환에 따른 시행착오를 줄이는 가운데 MSA의 혜택을 지속해서 누리기 위한 접근이다.    롯데카드는 IBM이 제시한 접근법에 동의했고 IBM은 롯데카드의 개발 환경, 개발 방식, 운영 환경을 대대적으로 혁신할 수 있는 오픈시프트(OpenShift) 기반 컨테이너 기반 PaaS(Platform as a Service) 구축을 추진하였다.      오픈시프트 기반...

클라우드 컨테이너 마이크로서비스 2020.09.17

핵심 역량 내재화를 통한 주도적 오픈 하이브리드 플랫폼 구현 방안

인공 지능, 빅 데이터 등은 기술이 아니다. 비즈니스 그 자체다. 첨단 기술을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기반으로 클라우드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자연스럽게 클라우드 도입 배경은 10년 전처럼 비용 절감이 1순위가 아니다. 기업 경쟁력 강화가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이유다. 클라우드에 대한 인식 변화는 새로운 고민을 기업에 안겨주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만 믿고 따라갈 것인가? 아니면 클라우드 사용자인 기업이 주도적으로 기술 내재화에 나서야 할까?  클라우드 역량 내재화로 얻을 기회 세계적인 디지털 선도 기업들은 금융, 제조, 소매 등 분야와 관계없이 자사의 정체성을 기술 기업,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라고 말한다. 이런 시대적 흐름을 고려하면 클라우드 핵심 역량 내재화가 중장기적인 측면에서 더 나은 방향이 될 수 있다. 특히 안정적인 시장 환경 속에서 사업을 이어가던 시절을 뒤로하고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 통신사 등 다양한 분야가 참여하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금융업의 경우 핵심 역량 내재화의 중요성은 더 크다.  클라우드에 대한 내부 역량이 생기면 시장에 나와 있는 여러 솔루션을 쓸 이유가 없다. 클라우드 기술은 오픈소스 기반 개방형 표준을 지향한다. 오픈소스를 잘 다룰 수 있다면, 특정 서비스 사업자에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 스스로 클라우드 전략을 주도적으로 밀고 나갈 수 있다.    클라우드 도입 방향 그렇다면 2020년 현재 금융 비즈니스 무대에서 활약하는 은행, 보험사, 카드사는 어떤 클라우드 전략을 취하고 있을까? 큰 틀에서 보면 하이브리드와 멀티 클라우드가 대세다. 속을 들여다보면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icroservice Architecture, 이하 MSA) 기반으로 전환하여 더욱 민첩하고 효율적으로 서비스하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 큰 흐름이다.  금융권은 MSA를 기술로만 보지 않는다. 비즈니스 최소 단위로 여긴다. MSA는 단순히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 기능을 잘게 쪼개는 것이 ...

마이크로서비스 컨테이너 MSA 2020.09.16

“멀티 클라우드와 모던 앱을 위한 새로운 비전” VMware Cloud Foundation & VMware Tanzu - IDG Summary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가 빠르게 클라우드로 자리를 옮기고 있다. 이 과정에서 많은 기업이 가시성과 투명성 문제를 호소한다. 멀티 클라우드라는 큰 틀 안에서 레거시 이전과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추진하다 보니 복잡성의 늪에 빠지고 있다. 클라우드 기술의 궁극적 가치는 컴퓨팅 환경이 아니라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인데, 복잡성이 높아지면 오히려 IT 인프라와 플랫폼 관리에 더 많은 시간을 써야 하는 딜레마에 빠질 수 있다. 이런 시장의 고민에 VMware가 답을 내놓았다. VMware Cloud Foundation과 VMware Tanzu 조합으로 IaaS, PaaS 전반에 걸쳐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추진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주요 내용 -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인프라와 플랫폼의 조건 - VM과 컨테이너를 한 통에 담기 - 모든 것을 제공하는 턴키 방식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 - 멀티 클라우드 운영을 단순화하는 방법 - 국내 엔터프라이즈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

멀티클라우드 현대화 컨테이너 2020.08.27

“대열 붕괴”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서비스 메시 OSM 발표

구글의 이스티오 서비스 메시에 대한 통제권을 두고 논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단순하고 진정한 개방형 대안을 제시할 기획을 잡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오픈소스 서비스 메시인 OSM(Open Service Mesh)을 출시하고, 이를 가능한 한 빨리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 CNCF)에 넘겨줄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클라우드 경쟁업체인 구글과 차별화되는 결정으로, 구글은 최근 자사의 이스티오(Istio) 서비스 메시를 더 이상 업체 중립적인 CNCF의 일부로 두지 않고, 대신 구글의 자체 OUCF(Open Usage Commons foundation) 하에 둘 것이라고 발표했다. 서비스 메시는 현대적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스택의 핵심 요소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는데, 서비스 메시가 본질적으로 오늘날의 마이크로서비스 기반 아키텍처에서 서로 분리된 요소 간의 커뮤니케이션과 모니터링, 로드밸런싱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서비스 메시는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서비스인 쿠버네티스와는 세밀도 수준에서 차이가 있다. 쿠버네티스와 함께 구동하면, 서비스 메시는 더 심도있는 보안 정책과 암호화 강화, 자동화된 로드밸런싱, 서킷 브레이킹 등이 가능해진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와 통제권 문제에 대한 철학적 논쟁을 차치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차별화 요소는 가능한 한 최대의 단순성을 제공하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컴퓨트 제품 관리 디렉터이자 CNCF 이사회 위원인 게이브 몬로이는 “우리 고객이 하는 이야기는 이스티오와 같은 오늘날의 솔루션이 너무나도 복잡하다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몬로이는 또 “애저 쿠버네티스 서비스 지원 대기 고객의 데이터도 보고 있는데, 이걸 사용해 보고자 하는 고객들은 바로 이 지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용하기 너무나도 어려운 기술이고, 대규모로 구축하기는 더더욱 어려운 기술이다”라고 덧붙였다...

서비스메시 이스티오 OSM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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