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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컨테이너 플랫폼으로 데브옵스 환경까지 조성하는 법

초창기 데브옵스(Devops)에 대한 논의는 개발자와 운영 부서 사이의 장벽을 없애는 과정에 집중되어 있었다. 이때 운영 부서의 주장은 개발자가 일방적으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던져 놓고 도망가는 행동을 그만두어야 IT 환경이 더 발전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불필요한 소통을 피하라 위의 말에는 분명 진실이 담겨 있다. 조직 대다수는 열린 커뮤니케이션과 상호 소통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그러나 때로는 불필요한 소통을 배제할 필요가 있다. 최근에는 개발자와 운영 부서 간의 소통을 최소화하면서 효율성을 높이는 인프라, 프로세스 및 도구가 다양하게 등장했다. 마치 평소 필자가 주거래 은행의 은행원과의 소통을 최소화하고 싶은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일상적인, 그리고 심지어 일상적이지 않은 거래에 있어서도 이왕이면 ATM이나 스마트폰을 활용하고 싶은 것이다. 이러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 부서는 프라이빗 IaaS(Infrastructure-as-a-Service) 클라우드와 같은 최적화된 트랜잭션을 지원하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운영할 의무가 있고, 또 현대적인 컨테이너 플랫폼을 통해 핵심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왜 현대화된 플랫폼을 선택해야 하는가? 개발 과정, 그리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최적화하는 과정은 주로 현대화된 플랫폼에서 진행될 때 더욱 좋은 결과를 얻는다. 서비스 수요가 굉장히 탄력적인 경우에는 아키텍처를 스케일아웃(scale-out) 할 필요가 있다. 단순한, 스케일업(scale-up) 구조의 애플리케이션 설계는 유동적인 수요에 대한 대응력이 부족하거나 아예 대응하지 못 할 수도 있다. 현대화된 플랫폼은 소프트웨어에 의해 정의(Software-defined)되는데, 이는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나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등 소프트웨어의 기능이 하드웨어에 임베디드 되어 있을 때보다 훨씬 유연하기 때문이다. 현대화된 애플리케이션은 서로 느슨하게 결합된 서비스들로 이루어지는데, 그 이유는 거대한 모놀리식(mono...

레드햇 컨테이너 데브옵스 2018.10.30

IDG 블로그 | 현재 데이터가 보여주는 2019년의 클라우드

수모 로직(Sumo Logic)이 자사 1,600여 고객의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보고서에 따르면, - 멀티클라우드 도입과 배치가 2배로 증가했다. AWS가 앞서고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 서버리스 아키텍처 도입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기업 셋 중 한 곳이 AWS 람다 기술을 사용한다. - 기업 셋 중 한 곳이 매지니드 서비스나 네이티브 쿠버네티스 오케스트레이션 솔루션을 사용한다. 28%는 AWS에서 도커 컨테이너를 사용한다. 클라우드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조사 데이터 중 예상 밖의 것은 없다. 하지만 기업이 빠르게 복합적인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은 이제 기본적인 스토리지나 컴퓨트와 같은 인프라 서비스에서 멀티 클라우드 관리나 서버리스 컴퓨팅, 컨테이너와 같은 차세대 서비스로 무게 중심을 옮기고 있다. 그렇다면 이런 수치는 내년 클라우드 기술과 배치에 어떤 변화를 의미하는 것일까? 우선, 모든 클라우드는 멀티클라우드가 될 것이다. 이유도 분명하다. 멀티클라우드로 바꾸는 데 드는 비용 페널티가 멀티클라우드에 필요할 복잡성 관리를 추가하는 것보다 그리 크지 않다. 그렇지만 똑똑한 기업이라면, 한발 앞서 빨리 움직일 것이며, 첨단 멀티클라우드 지향 클라우드 운영 플랫폼을 사용할 것이다. 두번째, 서버리스 컴퓨팅은 대부분 클라우드 배치 서비스의 체계적인 요소가 될 것이다. 사용하기도 쉽고 사람들이 자원을 프로비저닝하거나 즉석에서 확장을 결정할 필요도 없다. 게다가 클라우드 배치 서비스가 발전하고 서버리스 하위시스템으로 빠르게 확장될 것이다. 전통적인 PaaS 시스템은 점점 더 많은 압력을 받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컨테이너는 계속 성장하고 쿠버네티스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현재로서는 면도기와 면도날 같은 관계이다. 어떤 규모라도 컨테이너를 구동한다면, 쿠버네티스는 기본 판돈 같은 요소이다. ...

컨테이너 멀티클라우드 서버리스 2018.10.05

2018 최고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 클라우드 컴퓨팅

예전에는 "어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사용할 것인가?"가 중요한 문제였다면, 이제는 "어떻게 쿠버네티스를 구동할 것인가?"가 중요해지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3곳 모두가 "K8" 클러스터를 제공하고, 생태계에 많은 혁신이 일어나면서 쿠버네티스는 그 지배적인 위치를 공고히 했다. 2018년 최고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대상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 수장작들은 바로 이런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갈 장본인들이다.  editor@itworld.co.kr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도커 2018.10.02

쿠버네티스, 스테이트풀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초강세…스토리지 지원에 오퍼레이터까지 가세

쿠버네티스가 MySQL, 몽고DB(MongoDB)와 같은 스테이트풀(stateful) 애플리케이션과 맞지 않는다는 오해는 생각보다 오래 지속됐다. 이 오해가 발생한 이유는 초기 커뮤니티 내부적으로 스테이트리스(stateless) 애플리케이션에 집중한 면도 있고, 지속성 스토리지에 대한 지원이 쿠버네티스에 비교적 늦게 추가됐기 때문이다. 또한 지속성 스토리지 지원이 추가된 이후에도 스테이트리스 애플리케이션의 사용 편의성과 유연성을 구현했던 고차원적 플랫폼 프리미티브가 스테이트풀 워크로드에서는 빠져 있었다. 그러나 이 부족한 부분은 이미 해결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스테이트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선호 플랫폼으로 쿠버네티스가 빠르게 자리잡는 중이다. 지금은 모든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체, 그리고 온프레미스 또는 하이브리드 환경을 위한 주요 스토리지 제품이 쿠버네티스 스토리지를 1차적으로 지원한다. 쿠버네티스 호환 스토리지의 등장도 큰 힘이 되었지만 더욱 중요한 점은 쿠버네티스의 컨테이너 스토리지 인터페이스(CSI) 사양 지원이다. CSI 이니셔티브는 스토리지 솔루션 업체에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터에 대한 균일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스토리지 시스템을 지원하고 혁신을 촉진하고 무엇보다 개발자와 운영자에게 더 많은 옵션을 제공하는 과정을 훨씬 더 쉽게 해준다. 쿠버네티스 스토리지 지원이 늘어나는 것은 반가운 추세지만 이것이 스테이트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성공을 위한 충분 조건은 아니며 성공의 주된 이유도 아니다. 할 걸음 물러서서 보면 쿠버네티스와 같은 플랫폼의 성공을 이끄는 힘은 솔루션 업체나 인프라가 아니라 개발자와 애플리케이션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그에 호응하여 쿠버네티스 개발 커뮤니티는 적극적으로 기여해서 디스크 및 볼륨과 같은 원시 인프라와 이 인프라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사이의 간극을 잇는 적절한 추상화를 만들었다. 쿠버네티스 스테이트풀세트, 오퍼레이터, 헴 ...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스테이트풀 2018.07.30

오픈소스 서버리스 플랫폼 비교 분석 : 피션, Fn, 쿠버리스, 오픈위스크 - IDG Tech Review

“골치 아픈 서버 따위는 없었으면 좋겠다”는 많은 IT 관리자와 개발자의 바람을 이루어 줄 마법의 기술로 서버리스 컴퓨팅이 주목 받고 있다. 모순 어법처럼 들리지만, 클라우드 기반 서버리스 컴퓨팅 서비스를 이용하면, 실제로 사용자에게는 서버가 없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져다 준다. 하지만 여기에도 한 가지 단점이 있다. 바로 서버리스 플랫폼 업체 독점 인터페이스에 제한된다는 것. 이런 종속성에 거부감이 있는 많은 개발자를 위한 솔루션이 바로 오픈소스 서버리스 플랫폼이다. 클라우드 서비스만큼의 효과를 얻지 못할 것이란 지적도 있고, 또 대부분 솔루션이 아직 초기 단계이다. 하지만 서버리스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자유로운 이식성까지 제공한다는 점에서 무시할 수 없는 잠재력이 있다. 빠른 성장 속도를 보이는 주요 오픈소스 서버리스 플랫폼을 살펴보고, 현재의 장단점을 짚어본다. 주요 내용 - 피션, Fn, 쿠버리스, 오픈위스크의 주요 특징 - 서버리스 대 단순성 - 클라우드의 안락함 - 서버리스 컴퓨팅 : 새로운 프로그래밍 모델

컨테이너 서버리스컴퓨팅 피션 2018.07.25

서버 가상화의 미래 : 컨테이너 및 서버리스 비교 진단

서버 가상화는 개념은 간단하지만 기업 데이터센터에 미치는 영향은 큰 기술 중 하나다. 서버당 운영체제 인스턴스 하나와 애플리케이션 하나를 실행하는 대신 여러 운영체제 인스턴스 및 관련 워크로드를 하나의 실제 서버에서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 계층, 즉 하이퍼바이저를 추가할 수 있다면 어떨까? 이 생각이 서버 가상화의 기원이며 그 유래는 1960년대 IBM 메인프레임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서버 가상화가 보편화된 것은 2000년대 초반 VM웨어가 x86 서버를 위한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출시하면서부터다. 이후 다른 여러 업체에서도 자체 서버 가상화 플랫폼을 개발했고 업계 전반적으로 가상머신(Virtual Machine) 워크로드의 배포, 이동, 관리를 쉽게 해주는 고급 관리, 자동화 및 오케스트레이션 툴이 탄생했다. 서버 가상화 이전, 기업은 무질서한 서버 증설과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컴퓨팅 성능, 치솟는 전력 요금에 시달렸으며, 데이터센터 환경에는 수동 프로세스와 전반적인 비효율성, 경직성이 만연했다. 서버 가상화는 이러한 모든 상황을 바꿔 놓았고 광범위하게 도입됐다. 사실 오늘날 대부분의 워크로드를 VM 환경에서 실행하지 않는 기업을 찾기 어려울 정도다. 그러나 모두가 알다시피 그 다음 큰 물결에 밀려나지 않는 기술이란 없다. 서버 가상화의 경우 다음 큰 물결은 소형화다. 서버 가상화는 실제 디바이스를 가상으로 잘게 나눠서 여러 운영체제와 여러 애플리케이션이 기반 컴퓨팅 파워를 끌어 쓸 수 있도록 한다. 컴퓨팅의 다음 변화는 애플리케이션을 가벼운 컨테이너에서 실행되는 더 작은 마이크로서비스로 나누는 것, 그리고 아직 실험 중이지만 서버리스 컴퓨팅(또는 함수 서비스(FaaS)라고도 함)이다. 두 가지 시나리오 모두 VM을 완전히 생략하고 베어 메탈에서 코드를 실행한다. 서버 가상화의 혜택 서버 가상화는 기본적인 서버 통합부터 시작해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하나의 하드웨어에 결합해서 ...

가상머신 컨테이너 서버가상화 2018.07.13

“찰떡궁합” 컨테이너와 데브옵스로 소프트웨어 개발을 바꾸는 방법 - IDG Tech Focus

컨테이너가 무서운 속도로 확산하면서 기업 애플리케이션을 패키징하고 배치하는 기본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기업 IT 부서가 컨테이너를 그저 가상머신 다음 단계의 인프라 진화 정도로 생각하고 인프라의 집적도나 효율을 더 높여줄 방법으로 여기고 있다. 하지만 컨테이너의 진정한 가치는 소프트웨어 개발과의 융합에서 얻을 수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배포의 흐름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기 때문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관점에서 컨테이너의 주요 특징과 데브옵스와의 긴밀한 관계를 살펴보고, 실제 애플리케이션의 컨테이너화하는 방안도 알아본다. 주요 내용 - 세상을 집어삼키는 컨테이너, 소프트웨어 딜리버리의 근본적 변화 주도 - 변화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유전학 : 마이크로서비스, 컨테이너, 데브옵스 연결 - 컨테이너 101 : 도커의 기본 혜택 이해하기 - 개발자가 컨테이너를 좋아하는 5가지 이유 - 애플리케이션의 컨테이너화를 통한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현대화 

컨테이너 데브옵스 도커 2018.07.12

“도커와 쿠버네티스 지배적” 기업의 컨테이너 사용 보고서···시스딕

데브옵스와 마이크로서비스 모델로 전환하면서 컨테이너 스택에 대한 전문 지식을 축적하는 조직이 늘어남에 따라, 도커 컨테이너 생태계도 매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스딕(Sysdig)의 두 번째 연간 도커 사용 보고서에는 컨테이너 환경의 활동과 규모, 라이프사이클 속성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보고서는 작년 대비 샘플을 두 배로 늘려 다양한 버티컬 산업의 9만 개 프로덕션 컨테이너에서 수집한 실제 환경 데이터에 근거했다. 북미, 남미, EMEA, 아시아 태평양에 걸쳐 중소기업부터 대기업 집단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기업이 샘플에 포함됐다. 연구를 위한 데이터는 시스딕 모니터(Sysdig Monitor) 및 시스딕 시큐어(Sysdig Secure) 클라우드 서비스가 제공하는 컨테이너 사용의 특정 시점 스냅샷을 통해 얻었다. 이 툴은 컨테이너와 호스트 환경 간의 시스템 호출을 관찰해서 컨테이너가 현재 하고 있는 작업 정보를 제공한다. 이 스냅샷을 통해 드러난 많은 정보 중에서 컨테이너 사용 추세를 파악할 때 도움이 되는 5가지를 소개한다. (조사 결과를 시각적으로 보려면 이 인포그래픽 참조) 애플리케이션 상대로 사용자들은 오픈소스 툴을 활용해 마이크로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있다. 프로파일링된 컨테이너 애플리케이션 구성 요소 목록에서 자바 가상 머신(JVM)이 최상위에 올랐다. 자바는 오래 전부터 앱 서비스에 활용됐지만 자바와 컨테이너 조합은 현대적 제공 모델로 뚜렷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컨테이너에서 실행되는 포스트그레SQL, 몽고DB와 같은 데이터베이스 사용도 늘었는데, 이는 컨테이너의 상태 추적(stateful) 서비스로의 전환을 나타내는 지표다. 한때 귀중한 기업 데이터를 수집하는 서비스 실행 측면에서 수명이 짧은 컨테이너의 특성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기업이 완전한 컨테이너 기반 환경으로 이전하기 시작한 것을 보면 이러한 우려도 잦아드는 중으로 보인다. 런타임 도커가 여전히 지배적이지만 다른 컨테이너 런타임이 부상...

컨테이너 도커 시스딕 2018.06.28

마이크로서비스를 위한 서비스 메시 기술 ‘이스티오’가 뜨는 이유

작년 이스티오(Istio) 서비스 메시 기술에 대한 관심과 움직임은 확실히 흥미로웠다. 사실 이스티오의 버전은 아직 0.8인데, KubeCon/CloudNativeCon 이벤트에서 계속 뜨거운 화두가 됐다. 이유가 무엇일까? 이스티오의 인기 이유를 살펴보기 전에 서비스 메시부터 소개해 보자. 다소 포괄적인 용어인 서비스 메시는 예를 들어 다양한 무선 디바이스 간 통신 방법을 정의하거나 개별 애플리케이션이 다른 애플리케이션과 직접 통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나타내는 등 여러 가지 맥락에서 사용된다. 최근에는 애플리케이션 또는 마이크로서비스 네트워크, 그리고 이러한 요소 간의 관계와 상호 작용을 나타내는 데 사용되고 있다. 여기서는 후자에 초점을 맞춘다. 레드햇이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마이크로서비스 영역에 참여해왔다는 사실, 특히 레드햇 오픈시프트(OpenShift)가 약 4년 전에 쿠버네티스와 도커에서 택한 방향을 보면 서비스 메시 기술, 특히 이스티오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필자가 생각하는 이스티오가 인기를 끄는 네 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다. 마이크로서비스와 트랜스포메이션 코드를 작성한 시점과 이 코드가 프로덕션에 배포되는 시점 사이의 간격이 너무 길어 개발자는 이미 다른 프로젝트로 이동했고 피드백 루프는 비생산적이거나 관련성이 없는 상황은 이 분야에서 흔히 겪게 되는 일이다. 지금 그런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 ‘리드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일부 기업은 몸집이 큰 애플리케이션을 함수 또는 마이크로서비스와 같은 작은 조각으로 나눠 효율성을 개선하는 방법을 택한다. 많은 기능을 가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패키지)이 각각 독립적으로 업데이트가 가능한 개별 패키지로 분할된다. 물론 이런 방식도 가치가 있지만, 이러한 시나리오는 개별 서비스와 그 사이의 인터페이스에 대한 더 많은 관리 필요성을 수반한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예를 들어 애플리케이션 내의 API 호출의 일부로 정의됐던 관계가...

레드햇 컨테이너 넷플릭스 2018.05.25

컨테이너와 마이크로서비스 보안이 어려운 이유

컨테이너(Containers)는 다양한 컴퓨팅 환경에 소프트웨어를 배포하고 실행하기 위한 방법으로, 작고 빠르며 설정하기도 쉽다. 라이브러리, 바이너리, 구성 파일을 포함한 애플리케이션의 전체 런타임 환경을 보존하므로 플랫폼과 인프라가 추상화되고 따라서 거의 모든 곳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다. 컨테이너는 모든 주요 클라우드 제공업체를 통해, 또는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컨테이너를 통해 기업은 많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개발자는 컨테이너를 사용해 "마이크로서비스(microservices)"를 만든다. 기본적으로 마이크로서비스는 작고 재사용 가능한 애플리케이션 구성 요소다. 재사용이 가능하므로 개발자 시간이 절약되며 다양한 플랫폼에 배포할 수 있다. 이렇게 보면 컨테이너 도입률이 높은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보안 측면에서 컨테이너의 작동 방식과 최선의 보호 방법은 여전히 연구 단계다. 최근 1,500명의 글로벌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맥아피 설문에 따르면, 직원 수 500명 이상 조직의 약 80%가 컨테이너를 사용 중이다. 이 가운데에서 컨테이너 보안 전략을 둔 비율은 66%에 불과하다. 사실 지난 3월 1,200명의 IT 의사 결정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사이버에지(CyberEdge)의 설문에 따르면, 컨테이너는 현재 모바일 기기와 함께 조직의 가장 큰 보안 과제로 꼽힌다. 컨테이너 환경에서 보안이 어려운 이유는 여러 가지다. 그 가운데 하나는 컨테이너가 배포되는 속도다. 또 다른 이유는 일반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더 작은 서비스로 분할해야 하므로 데이터 트래픽이 증가하고 액세스 제어 규칙이 복잡해진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컨테이너는 아마존과 같이 새로운 종류의 보안 통제가 적용되는 클라우드 기반 환경에서 실행되는 경우가 많다. 클라우드 보안 업체 스택록스(StackRox)의 공동 창업자이자 CTO인 알리 골샨은 컨테이너 보안 툴 생태계가 아직 성숙하지 않은 상태...

취약점 컨테이너 보안 2018.05.10

“컨테이너 건너 뛰고 서버리스 컴퓨팅” 주류 기업 관심 ↑

보통 주류 기업은 첨단 기술을 도입할 때 상대적으로 신중을 기하는 편이다. 신생 기업이나 얼리어댑터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NoSQL에 이르기까지 각종 새로운 것들을 시도하느라 바쁠 때에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서버리스 컴퓨팅(Serverless Computing) 만큼은 예외가 될지 모른다. AWS의 책임자 앤디 제이시에 따르면, AWS 람다를 통해 대중화된 서버리스 컴퓨팅은 연간 300%가 넘는 ‘경이로운’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역설적이게도 이런 성장률은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테크 힙스터들이 아닌, 기존에 ‘보수적’이라 여겼던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다. 지난 수년간 비즈니스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기술 중 하나가 바로 컨테이너이다. 실제로 이 기술은 너무나도 많은 주목을 받은 나머지 CIO의 기업 테크놀로지 구매 의사를 측정할 때 ETR이 사용하는 평가 기준을 완전히 초과해 버렸다. 컨테이너에 대한 구매 의사는 무려 “6년 역사상 최대, 최고의 구매 의사”를 기록한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컨테이너가 개발자의 생산성을 높인다는 것이다. 컨테이너가 있으면 개발자들은 가상머신을 사용할 때보다 더 빠르고, 쉽게 워크로드를 분산, 복제, 이동 및 백업할 수 있다. 물론 아주 큰 장점이다. 하지만 컨테이너는 태생적인 결함도 있는데, 상대적으로 어렵고 복잡하다는 것이다. 컨테이너는 IT 비용을 절감해 주지만, 사실 컨테이너 기술을 도입하는 가장 큰 이유는 속도와 인프라 관리의 효율성이다. 컨테이너 인프라의 문제는 효율적 관리를 위해서 숙련된 개발자와 관리자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인재는 컨테이너보다 훨씬 귀하다. 설령 이런 인재를 고용할 돈이 있다고 해도, 찾는 곳이 많은 인재들이라 더 좋은 회사로 언제든지 옮길 위험성이 크다. 여기서 “더 좋은 회사”란 물론 다른 모든 회사를 말한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컨테이너 도커 온프레미스 2018.03.29

최신 쿠버네티스트 1.10, 신기능 추가하고 이슈 관리 프로젝트 본격화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 쿠버네티스의 최신 버전은 일부 스토리지, DNS, 인증 기능을 베타 상태로 변경했다. 또한 새로운 이슈 라이프사이클 관리 전략 하에 발표된 첫 번째 릴리즈이다. 쿠버네티스 1.9에서 알파 상태였던 컨테이너 스토리지 인터페이스(Container Storage Interface)의 베타 발표가 이루어져 쿠버네티스에 볼륨 플러그인을 한층 쉽게 추가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쿠버네티스 바이너리를 재컴파일해야 했다. 일반적인 유지보수와 관리 작업을 수행하는 데 사용하는 Kubectl CLI는 이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나 액티브 디렉토리 같은 서드파티 서비스에 대한 인증을 수행하는 바이너리 플러그인을 허용한다. 로컬 스토리지 볼륨을 영구 쿠버네티스 볼륨으로 마운트하는 기능인 이른바 “무공유 스토리지(Non-shared storage)” 역시 베타 단계로 발전했다. 영구 볼륨용 API는 이제 사용 중인 영구 볼륨을 삭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추가 점검 과정이 있다. 쿠버네티스의 기본 내장 DNS를 코어DNS로 교체할 수 있다. 코어DNS는 CNCF가 관리하는 모듈 아키텍처 기반의 DNS 프로젝트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먼저 설정한 다음에 교체할 수 있다. 쿠버네티스 프로젝트는 또한 자동화된 이슈 라이프사이클 관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 프로젝트는 실효성을 잃은 이슈가 너무 오래 방치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쿠버네티스는 공식 깃허브 저장소에서 바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쿠버네티스 배포판을 공급하는 다양한 솔루션 업체가 제공하는 업그레이드 프로세서를 이용할 수도 있다.  editor@itworld.co.kr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쿠버네티스 2018.03.28

윈도우 서버 2019의 최고 기능 6가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서버 업그레이드를 점진적 방식으로 전환한 만큼 윈도우 서버 2019에서 제공될 기능 상당수는 이미 기업 실무 환경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 기능 중 가장 뛰어난 6가지를 살펴 본다. 엔터프라이즈급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 2019 릴리즈에서 HCI 플랫폼에 대한 3년치 업데이트를 모아서 제공한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하는 점진적 업그레이드 일정에는 증분 업그레이드인 반기 채널 릴리즈가 포함되기 때문이다. 이후 2년마다 이전 반기 채널 릴리즈의 업그레이드가 포함된 장기 서비스 채널(LTSC) 버전이라는 주 릴리즈가 나온다. LTSC 윈도우 서버 2019는 오는 가을에 출시될 예정이며, 마이크로소프트 인사이더 프로그램 회원에게는 현재 제공되고 있다. HCI(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의 기본 구성 요소는 반기 채널 릴리즈를 통해 그동안 계속 개선되었지만, 데이터센터와 대규모 소프트웨어 정의 플랫폼을 구축하는 기업 관점에서 윈도우 서버 2019는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를 위한 중요한 릴리즈다. 최신 릴리즈에서 HCI는 서버 라이선스에 포함된 일련의 구성 요소를 기반으로 제공된다. 결국 그 의미는 다운타임 없이 워크로드를 위한 용량을 동적으로 늘리거나 줄이기 위한 하이퍼-V 구동 서버 백본이다. 윈도우 서버 2019의 GUI 윈도우 서버 2016 반기 채널 버전을 배포하기 시작한 많은 기업이 의외로 여기는 점은 GUI의 부재다. 반기 채널 릴리즈는 서버코어(ServerCore)와 나노(Nano) 비GUI 구성만 지원한다. 윈도우 서버 2019 LTSC가 릴리즈되면 서버코어 및 나노 릴리즈 외에 데스크톱 GUI도 다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프로젝트 호놀룰루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 2019 릴리즈에서 프로젝트 호놀룰루 서버 관리 툴을 공식 출시한다. 프로젝트 호놀룰루는 GUI 및 비GUI 윈도우 2019, 2016, 2012R2 서버를 손쉽게 관리하기 위...

리눅스 윈도우서버 컨테이너 2018.03.26

마이크로서비스 모니터링의 5가지 원칙

필자는 7살때부터 프로그래밍을 시작했다(컴퓨터가 없어 종이에 썼다는 점은 논외로 하고). 필자가 초기에 배운 한 가지는 소프트웨어 개발은 (인생과 마찬가지로) 타협의 연속이란 점이다. 기업과 개발자는 늘 성능 또는 간소함, 혁신 또는 관리 용이성 중에서 하나를 선택한다. 그러나 컨테이너와 도커가 인기를 얻고 마이크로서비스가 부상하면서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각각 자체 프로세스에서 실행되면서 API와 같은 메커니즘으로 소통하는 작은 서비스의 집합으로 바뀌었다. 마이크로서비스의 장점은 명확하다. 소프트웨어 개발과 배포 속도의 비약적 향상이다. 이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주변 조건만 맞춰준다면 기업에 경쟁 우위를 제공한다. 필자는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데브옵스 전문가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이들이 직면한 여러 가지 과제를 알게 됐다. 이러한 대화를 통해 확실히 드러난 것은 기업은 마이크로서비스를 도입할 때 성능 및 보안 위생 측면에서 소프트웨어 관리 방식에 대한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마이크로서비스를 사용한다는 것은 소프트웨어 관리, 구체적으로 기업에서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모니터링을 다루는 방식의 변화를 의미한다. 변화하지 않는 기업은 문제 해결은 말할 필요도 없고 마이크로서비스의 성능을 파악하기도 어렵게 된다. 마이크로서비스 모니터링을 더 현명하고 기민하게, 무엇보다 더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5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컨테이너와 컨테이너 내부에서 실행되는 요소 모니터링 컨테이너는 마이크로서비스의 빌딩 블록으로, 개발자 노트북부터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넓은 범위를 포괄하는 블랙 박스다. 그러나 컨테이너 내부에 대한 시야를 확보하지 않으면 서비스 모니터링이나 문제 해결 같은 기본적인 기능을 수행하기 어렵다. 컨테이너 안에서 무엇이 실행되는지, 애플리케이션과 코드의 성능이 어느 정도인지, 중요한 맞춤형 측정값을 생성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알아야 한다. 또한 기업의 규모가 커지고 수천 개의 호스트를 수천 수만의 컨테이너와 함...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도커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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