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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시스코 클라우드 담당 임원이 예상한 2019년 클라우드의 향방

쿠버네티스, 레거시 애플리케이션 통합, 에지 컴퓨팅 기술을 비롯해 시스코가 2019년 클라우드 컴퓨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기술을 예고했다. 시스코는 2018년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의 협약으로부터 가능한 모든 지원을 끌어내며 클라우드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했다. 양사 간의 협약은 기업 고객이 프라이빗 데이터센터와 AWS 클라우드에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더 간편하게 구축, 보호, 연결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제공한다. 또한 2018년에는 구글과 시스코의 기업 고객용 합작 쿠버네티스 플랫폼도 추진했다. 시스코 클라우드 플랫폼 및 솔루션 그룹의 킵 콤튼 부사장은 최근 블로그를 통해 2019년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의 전망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콤튼은 클라우드를 새로운 글로벌 디지털 경제에서 기업이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방식을 바꾸기 위한 촉매로 정의하며, 2019년에도 그 추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콤튼이 블로그 글에서 전한 주요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쿠버네티스 2018년 클라우드/컨테이너 분야의 총아 쿠버네티스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클라우드 파운드리 파운데이션(Cloud Foundry Foundation)이 최근 발표한 새로운 설문 결과에 따르면, 기업의 45%는 많건 적건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 개발을 진행 중이며 40%는 레거시 앱을 재설계/리팩터링하고 있다. 콤튼은 거의 모든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2018년 쿠버네티스 서비스를 발표했다는 점을 언급했다. 콤튼은 “기업이 기술 트랜스포메이션과 현대화를 추진함에 따라 쿠버네티스가 빠른 속도로 이러한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적 요소로 부상하면서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빠른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배포를 실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고객이 쿠버네티스를 주 프로덕션 환경에 배포함에 따라 향후 이런 추세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레거시 애플리케이션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은 클라우드 운영에서 항상 걱정거리지만 그렇다고 없앨...

인공지능 컨테이너 시스코 2019.02.01

IDG 블로그 | 서버리스 컴퓨팅의 어두운 뒷면 : 제한적인 이식성

라이트스케일(Rightscale)의 2018년 클라우드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서버리스 컴퓨팅은 가장 급성장한 클라우드 서비스로, 약 7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많은 기업이 서버리스 시스템을 사용하는 편리함을 선호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단점은 퍼블릭 클라우드의 서버리스 시스템에 구축한 애플리케이션은 쉽게 다른 클라우드로 옮길 수 없다는 것이다. 왜 이럴까? 서버리스 개발 플랫폼이 기업의 서버리스 코드를 호출하는 방식은 다양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방식은 퍼블릭 클라우드마다 다르다. 클라우드 기반 서버리스 시스템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대부분 개발자는 자신이 작성한 코드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네이티브 API와 밀접하게 연동한다. 이런 작업 방식은 한 번 사용한 코드를 다른 플랫폼으로 이전하는 것을 어렵게, 혹은 불가능하게 만든다. 요점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버리스 시스템 상에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면,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나 다시 온프레미스 시스템으로 옮기는 것은 모두 어렵다. 서버리스 시스템 사용이 어렵다는 말이 아니다. 서버리스 시스템은 매우 편하다. 하지만 점점 더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배치 플랫폼을 고를 때 가장 빠르고 저렴하고 편리한 곳을 선호하면서 이식성을 요구한다. 이 경우 이식성은 저주받을 것이 된다. 물론 컨테이너 활용이 폭증하고 있고, 컨테이너의 이점 중 하나는 이식성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추가 작업이 필요하며, 효율성을 염두에 둔 컨테이너 아키텍처를 이용해 구축해야 한다. 다시 말해, 대부분 개발자가 이식성이라는 이점을 보고 컨테이너를 선택하지만, 실제로는 원래 플랫폼 외에 다른 어떤 곳으로도 절대 옮기지 않는다. 이 모든 것이 의미하는 것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 대부분 기업에서 편의성과 속도, 즉 더 빠른 배치 사이클과 더 낮은 비용이 이식성을 이겼다. 새로울 것 없는 일이다. 과거 시장을 선도했던 모든 독점 데이터베이스와 프로그래밍 언어, 플랫폼...

컨테이너 네이티브 서버리스 2019.01.30

“쿠버네티스 길들이기” 전방위 쿠버네티스 배치 간소화 프로젝트 19선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대규모로 배치하기 위한 표준적인 방법으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다. 쿠버네티스가 복잡하게 얽힌 컨테이너 배포를 간소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쿠버네티스 자체를 간소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툴은 무엇일까? 쿠버네티스 역시 복잡하게 얽히고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다. 물론 쿠버네티스가 앞으로 더 성장하고 발전함에 따라 내부적으로도 거친 부분이 다듬어질 것이다. 그러나 쿠버네티스를 사용한 작업이 더 쉬워질 때까지 기다리기보다는 스스로 솔루션을 만들어 프로덕션의 쿠버네티스와 관련된 다양한 일반적인 문제에 대처하는 사람들도 있다. 편리한 명령줄 사용부터 애플리케이션 배포 구문 간소화, AWS 통합, 그리고 여러 클러스터에 대한 가시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쿠버네티스를 간소화하는 19가지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비트나미 캐빈(Bitnami Cabin): iOS와 안드로이드용 쿠버네티스 대시보드 현대적인 웹 애플리케이션 또는 서비스라면 모바일 인터페이스는 필수다. 캐빈은 쿠버네티스 관리자에게 iOS 또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액세스할 수 있는 쿠버네티스 대시보드 버전을 제공한다. 헬름 차트, 배치 확장, 팟 로그 읽기, 쿠버네티스로 호스팅되는 웹 기반 앱 액세스 등 정식 쿠버네티스 대시보드 기능 중 상당수를 캐빈에서 실행할 수 있다.   골드핑거(Goldpinger):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시각화 사람은 시각적 존재다. 그래프와 차트는 전체적인 그림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의 범위와 복잡함을 감안하면 가능한 시각적 도움을 모두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이름도 재미있는 골드핑거는 블룸버그(Bloomberg)의 기술 사업부가 오픈소스화한 간단한 툴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내에서 실행되면서 노드 간 관계를 인터랙티브한 지도로 표시한다. 건강한 노드는 초록색으로, 건강하지 않은 노드는 빨간색으로 표시된다. 노드를 클릭하면 세부 정보를 볼 수 있다. 스웨거(Swagge...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골드핑거 2019.01.18

"사망인가 장수인가" 2019년 데브옵스 예측

데브옵스는 현재 의심할 여지가 없는 대세가 됐다. 2018년 동안 데브옵스에서 많은 발전이 이뤄진 만큼 2019년도 흥미로운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데브옵스를 대략적으로 정의하면, 최대한 신속한 소프트웨어 출시를 목표로 자동화 툴의 지원과 조직 문화의 변화를 통해 실현되는 개발자와 운영 팀의 결합이다. 특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의 시작 단계에 있는 기업이라면, 데브옵스 프로젝트가 아직 미미한 수준에 머물러 있고 본격적으로 확대하지 않았다해도 솔깃한 제안이다. 기존 팀의 수를 "능률화"(또는 "다운사이징")할 수 있다는 매력도 있다. 클라우드 파운드리 파운데이션(Cloud Foundry Foundation)의 상임 이사 애비 컨스가 말했듯이, IBM-레드햇, VM웨어-헵티오(Heptio)와 같은 오픈소스 분야의 인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장에서 앞으로 더 많은 통합이 이뤄질 것임을 예고한다. 컨스는 "지금 이 분야는 크고 단편화되어 있으며 거품이 있다"면서,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 새로운 시장은 원래 이렇게 발전한다. 새로운 기술이 만들어지면 새로운 신생 업체가 활발하게 생겨나고 신기술을 중심으로 새로운 생태계가 형성된다. 잘 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알아보기 위한 많은 활동이 일어난다"고 전했다. 컨스는 "시장과 기술이 성숙해지면 주요 기술을 중심으로 정돈된다. 퇴출 또는 기존 IT 기업의 인수를 통해 생태계의 리더가 뚜렷이 형성된다. 시장의 나머지 부분은 주도적인 솔루션을 중심으로 뭉쳐 대규모로 움직이게 된다"고 말했다. 기존 기업의 또 다른 초대형 인수건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깃허브(GitHub) 인수가 있다. 퍼펫(Puppet)의 생태계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 나이젤 커스텐은 "이 인수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소스 영역에서 승승장구하고 결과와 수명 측면에서 IBM/레...

컨테이너 2019 데브옵스 2018.12.31

글로벌 칼럼 | 컨테이너 시대의 네트워크 관리, 원격 측정 이용한 진화 필요

애플리케이션은 보통 수직으로 통합된 획일적인 소프트웨어였다. 하지만 오늘날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은 개별적으로 나뉘어진 마이크로서비스로 구성되어 신속하게 결합해 단일 경험으로 제공된다. 컨테이너는 이들 애플리케이션의 구성요소가 확연히 빠른 속도로 만들어지고 짧은 기간 동안 구동되어 궁극적인 애플리케이션 민첩성을 제공하도록 해 준다. 컨테이너 사용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ZK 리서치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64%가 이미 컨테이너를 사용하고 있으며, 나머지 기업 중 24%도 2020년 말까지 컨테이너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런 경향은 네트워크 관리에 대한 기존 접근 방법을 고수하는 네트워크 전문가를 곤란하게 만들 것이다. 컨테이너 환경에서 네트워크는 다양한 마이크로서비스가 서로 연결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연결에 문제가 생기면, 데이터나 특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게 되고, 이는 애플리케이션이 엉망으로 동작하거나 동작할 수 없도록 만든다. 컨테이너 사용이 계속 증가하는 상황에서 네트워크 관리도 기업이 목표로 하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현대화되어야 한다.   이제는 충분하지 않은 레거시 네트워크 관리 방법론 수십 년 동안 사용한 현재의 네트워크 관리 모델은 SNMP나 넷플로우 같은 네트워크 관리 프로토콜에서 샘플 데이터를 사용한다. 이는 데이터가 30초 또는 1분마다 주기적으로 수집된다는 것으로,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것은 아니다. 샘플 데이터는 용량 계획을 위한 데이터 사용량을 통합하는 등 장기적인 경향을 파악하는 데는 유용한다. 하지만 고도로 컨테이너화된 환경에서 트러블슈팅 툴로는 무용지물이다. 샘플 데이터를 수집하는 주기 사이에 벌어진 일은 놓쳐버리기 때문이다. 사실 물리 서버나 가상머신은 샘플링 주기보다 길게 사용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컨테이너는 몇 초 만에 구성되었다가 사라지기도 한다. 또한 VM은 이동을 추적할 수 있지만, 컨테이너는 사용이 중단되고 전통적인 관리 시스템에는 보이지도 않는다.  ...

컨테이너 마이크로서비스 원격측정 2018.12.31

마이크로서비스와 컨테이너로 완성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전략 - IDG Summary

클라우드는 문자 그대로 ‘대세’다. 10개 기업 중 7개 이상이 클라우드를 사용한다. 그러나 이러한 클라우드가 반쪽짜리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서버와 스토리지 같은 물리적 인프라만 이전했을 뿐 오히려 더 중요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은 여전히 클라우드 이전 시대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확장성과 유연성 같은 클라우드의 장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클라우드의 혜택을 100% 활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클라우드 전략을 다시 고민해야 할 때다. 주요 내용 - 인프라만 생각하는 클라우드는 ‘반쪽짜리’ -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을 만드는 비법, 마이크로서비스 -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을 운영하는 비법, 컨테이너 - 세계는 이미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이동중 - 이제는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클라우드를 고민할 때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 클라우드 2018.12.20

HPC 공략 나서는 오픈소스 컨테이너…싱귤러리티 성장에 주목

오픈소스 컨테이너가 업계 누구도 기대하지 않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컨테이너는 오랫동안 애플리케이션을 필요한 구성요소와 함께 패키징하는 효과적인 방안으로 인식됐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오늘날 컴퓨팅 세계에서 가장 도전적인 분야 중 하나인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에 도전장을 던졌다. 컨테이너는 HPC 세계에 새로운 차원의 효율성을 가져다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HPC와 같은 작업을 하는 기업 IT 부서를 위한 새로운 작업 방식도 제시한다. 컨테이너는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할 방법을 찾는 조직에 많은 이점을 제공한다. 라이브러리 같은 애플리케이션의 여러 의존성을 자체 유지 가능한 이미지로 결합해 수많은 설치 문제를 해결한다. 운영체제 배포판의 차이가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별도 버전의 애플리케이션을 마련하고 유지할 필요가 없으며, 덕분에 개발자의 작업도 한층 쉬워진다. 꽤 최근까지도 빅데이터와 슈퍼컴퓨터에 중점을 둔 HPC 시장은 컨테이너에 무관심했다. 이는 슈퍼컴퓨팅의 엄격하게 결합된 기술 모델이 느슨한 연결을 특징으로 하는 컨테이너의 마이크로서비스 세계와는 잘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보안 우려도 있었다. 예를 들어, 도커 애플리케이션은 흔히 실행을 위해 루트 특권을 부여하는데, 보안이 극도로 중요한 슈퍼컴퓨팅 세계에는 도저히 적용할 수 없는 방식이다. 하지만 HPC에 중점을 둔 컨테이너 시스템인 싱귤러리티(Singularity)가 나오면서 의미있는 변화가 이루어졌다. 현재 사이랩스(Sylabs)가 공급하는 싱귤러리티는 2015년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에서 시작한 오픈소스 프로젝트이다. 싱귤러리티는 컨테이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될 때, 하지만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도커가 HPC 사용례를 지원하지 않을 때 탄생했다. 과학자들은 컨테이너를 사용했고, 작업물을 도커 허브에서 공유했지만, 도커는 HPC 상에서 지원되지 않았다. 싱귤러리티는 이런 사용자의 요구에 대한 응답으로 만들어졌다. 현재 싱귤러리티의 상용 버전은 싱귤...

HPC 컨테이너 도커 2018.12.19

쿠버네티스를 시작하는 방법

모든 혁신에는 항상 새로운 문제가 뒤따른다. 컨테이너는 편리하고 이식 가능한 폼 팩터로 애플리케이션을 패키징해 실행할 수 있게 해주지만 대규모로 컨테이너를 관리하는 일은 좋게 말해 … 무척 까다롭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글 내부적으로 만든 쿠버네티스는 전체 클러스터에서 컨테이너가 실행되는 방법을 관리하기 위한 단일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쿠버네티스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이라는 포괄적인 용어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은데, 컨테이너 일정 관리, 컨테이너 간 서비스 검색, 시스템 전반의 부하 분산, 롤링 업데이트/롤백, 고가용성 등 상당히 넓은 범위를 포괄한다. 이번 가이드에서는 쿠버네티스를 설정하고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으로 쿠버네티스를 채우는 과정의 기본을 단계별로 알아본다. 이 가이드의 목적은 쿠버네티스의 개념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간단한 쿠버네티스 실행 예를 통해 이 개념이 어떻게 실현되는지 보여주는 데 있다.   쿠버네티스 배포판 사용하기 쿠버네티스는 리눅스 컨테이너 관리를 위해 태어났다. 쿠버네티스 1.5부터는 윈도우 서버 컨테이너도 지원하지만 쿠버네티스 제어 영역은 여전히 리눅스에서 실행해야 한다. 물론 가상화 덕분에 모든 플랫폼에서 쿠버네티스를 접할 수 있다. 자체 하드웨어 또는 VM에서 쿠버네티스를 실행하려는 경우, 일반적인 방법은 패키징된 쿠버네티스 배포판을 받는 것이다. 배포판은 보통 업스트림 쿠버네티스 비트와 완전한 배포에 필요한 다른 요소(컨테이너 레지스트리, 네트워킹, 스토리지, 보안, 로깅, 모니터링, 지속 통합 파이프라인 등)이 결합되어 있다. 또한 쿠버네티스 배포판은 일반적으로 아마존 EC2(Amazon EC2), 애저 버추얼 머신(Azure Virtual Machines), 구글 컴퓨트 엔진(Google Compute Engine), 오픈스택(OpenStack) 등 모든 가상 머신 인프라에 설치, 실행할 수 있다. 쿠버네티...

컨테이너 가상화 클라우드 2018.12.14

도커-MS,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배포 표준 공개

마이크로소프트와 도커(Docker)가 새 공동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분산 애플리케이션을 패키징하고 실행하는, 오픈소스이자 클라우드 종속적이지 않은 표준을 만드는 것이 골자다. 이 표준의 이름은 CNAB(Cloud Native Application Bundle)다. 워크스테이션의 도커부터 클라우드 인스턴스의 쿠버네티스(Kubernetes)까지 다양한 컴퓨팅 환경에서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패키지하고 실행하는 개발자용 표준 방법론이다.  CNAB 표준은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하는 '번들' 혹은 리소스 그룹으로 표현된다. 여기서 번들은 앱을 설치, 업그레이드, 삭제하는 방법이자, 앱이 여러 환경 사이를 오가는 방법이다. 심지어 옮기려고 하는 컴퓨팅 환경이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에어 캡(air-gapped) 시스템 등 온라인이 아니어도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CNAB를 이용하면 기반 기술이 네이티브로 이를 지원하지 않아도 앱 번들을 디지털로 서명, 인증하는 것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번들은 기업 내부에 설치하거나 도커 허브(Docker Hub)나 도커 트러스티드 레지스트리(Docker Trusted Registry) 등 기존 배포 시스템을 이용해 대량으로 배포하는 것도 가능하다. 컨테이너 환경 내에서 애플리케이션 번들을 만드는 기술은 기존 것을 사용하면 된다. 대표적인 것이 쿠버네티스의 헬름(Helm)이다. 이를 이용하면 애플리케이션 스택을 정의하는 여러 컨테이너를 구성할 수 있다. CNAB는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것을 목표로 하므로, 쿠버네티스는 물론 다른 컨테이너 배포, 관리 시스템과도 연동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CNAB의 또 다른 목표는 애플리케이션 정의에 필요한 툴 수를 줄이는 것이다. CNAB 정의를 통해 배포 대상에 맞춰 헬름 차트, 컴포즈 템플릿 등 정의 파일 규격을 자동으로 만들 수 있다. 따라서 사용자는 여러 곳에 배포하기 위해 다른 툴셋을 배울 필요가 없게 된다. 도커와 마이크로소프트는 ...

컨테이너 마이크로소프트 도커 2018.12.06

2019년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에 대한 합리적인 예측 10가지

연말연시를 맞아 휴가 계획과 선물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여지없이 한 해를 돌아보고 다음 해를 미리 짚어보는 일도 이어지고 있다. 업계 전체를 되돌아보는 것도 좋겠지만, 이번에 필자는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환경 간의 균형과 경쟁의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필자의 예측 대부분은 일미 잘 알려진 조사 결과와 새로운 조류를 반영한 것이지 무리한 전망을 내놓을 생각은 없다. 과거의 증거를 기반으로 한 논리적인 가정과 결론이 되도록 했다. 그저 올해는 정확도가 좀 더 높아지길 바랄 뿐이다.   1. 성장하는 에지 컴퓨팅과 비즈니스 모델 알기 쉬운 이야기다. 모드가 에지 컴퓨팅이란 아이디어를 좋아한다. 데이터센터 운영업체는 이를 중앙 서버의 부담을 덜 기회로 보면, 기업은 10ms 이하의 응답 시간을 구현할 기회로 본다. 베이퍼 IO(Vapor IO)나 슈나이더 일렉트릭 같은 솔루션 업체는 기지국에서의 다른 배치 모델을 제시하며, 5G의 전국적인 확산이 시작되고 있다. 문제는 누가 돈을 내느냐인데, 아직 방안이 마련되지 않았다. 이동통신업체의 부담이 될지, 커넥티드 카를 만드는 자동차 업체의 부담이 될지? IT 업계는 기술 먼저 꿈꾸고 나중에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오래 전력이 있는데, 에지 컴퓨팅은 주인이 누구냐에 있어서는 값비싼 아이디어이다. 2019년에는 정리되어야 할 것이다.   2. 수랭 시스템의 확산 구글이 TPU AI 칩의 세 번째 버전을 출시했을 때, 공랭 시스템으로는 부족하다며 수랭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함께 발표했다. CPU가 200와트 이상, GPU가 300와트 이상을 소비하면서 공랭식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워졌다. 열을 제거하는 데 있어서 물은 공기보다 수천 배는 더 효율적이며, 많은 기업이 냉각수가 샐 수도 있다는 우려를 극복하고 있다. 또한 일부는 다른 선택이 없기도 하다. 점점 더 많은 처리 성능을 원한다면, 다른 무엇보다도 수랭 시스템으로 옮겨가야 할 것이다.   3. 사람의 실수는 보완하는 AI의 증가 ...

엔드포인트 에지컴퓨팅 서버리스 2018.12.05

글로벌 칼럼 | 쏘리! 리눅스, 이제 주인공은 ‘쿠버네티스’

이제 운영체제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이는 개발자나 클라우드에 있어 리눅스가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는 의미이다. 일어나지 않은 일이 그 증거다. 우분투를 운영하는 캐노니컬은 IBM으로부터 340억 달러의 인수 제안을 받지 않았다. 매각에 관심이 없다는 이야기가 있긴 했지만, 캐노니컬 설립자인 마크 셔틀워스라면 그러한 제안이 왔을 때 받아들였을 것이다. 인수 제안이 캐노니컬에게 가지 않았고, 당분간은 그럴 일이 없다. 이유는 IT 산업이 운영체제 자체를 더 이상 가치 있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니, 차라리 IT 산업이 가치 있게 생각하는 새로운 운영체제가 있기 때문이라는 말이 맞겠다. 바로 쿠버네티스이다. 이제 우리는 쿠버네티스의 세계에 살고 있다. 레드몽크의 애널리스트 스티븐 오그레디가 이를 가장 적절히 표현한 듯하다. “지금은 쿠버네티스의 세상이고 우리는 그 안에 살고 있다. 조금이라도 의심이 있었다면, IBM이 340억 달러에 레드햇과 쿠버네티스 기반의 오픈시프트를 인수한 것으로 그러한 의심이 완전히 사라졌을 것으로 본다.” 2018년 한 해 오픈소스 M&A는 거의 600억 달러에 이르렀다. 대부분이 쿠버네티스와 관련된다. 레드햇은 그 자체로 오랫동안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표준으로 (적절하게) 꼬리표가 붙어 있었다. 그러나 IBM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때문에 돈을 쓴 것이 아니다. 전혀 그렇지 않다. IBM이 그렇게 많은 돈을 들여 얻고자 했던 것은 쿠버네티스로 구동하는 클라우드에 대한 실마리였다. 지난 몇 년 동안 레드햇의 쿠버네티스 기반 오픈시프트 상품은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뤘다. 물론 레드햇 매출의 64%를 차지한 것은 RHEL이다. 그러나 이는 겨우 8%가 성장한 반면 오픈시프트는 이의 몇 배에 이르는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더욱이, 오픈시프트 구독에 RHEL을 포함시킴으로써 RHEL 매출을 실제로 보호하고 성장시킨다. 이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레드햇 CEO인 짐 화이트허스트가 ...

레드햇 리눅스 운영체제 2018.12.04

개발에만 집중하는 컨테이너 환경을 위한 체크리스트

컨테이너 기반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시간, 인력, 비용, 자원이 모두 많이 드는 예전 방식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양한 실험을 하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최근 많은 조직이 조심스럽게 신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에 컨테이너 환경을 적용하고 있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컨테이너 환경은 따로 있다 컨테이너 기반 환경에서 개발과 운영을 할 때 가장 선호하는 방식은 클라우드 스타일이다. 퍼블릭, 프라이빗으로 구분할 필요 없이, 도커(Docker)와 쿠버네티스(Kubernetes)를 기반으로 환경을 꾸린다. 컨테이너 기반 플랫폼 전략을 밀고 나가다 보면 대부분 고민하는 과정을 거치기 마련이다. 오픈소스 기술의 특성인 빠른 기능 추가와 개선 속도의 이점을 누리는 것은 좋은데, 무언가 따라가기 벅찬 느낌이 드는 시기가 온다. 클러스터 규모가 커지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운영 부담이 느껴지면, 최신 기술과 기능의 이점보다 안정성을 보장하는 요소를 찾기 시작하는 것이다. 인력에서 오는 에러를 줄이려면 어쩔 수 없다. 보수적인 운영 전략과 정책을 짜면서는 컨테이너 기반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가 갖는 민첩성과 역동성의 장점이 흐려질 수 있다. 컨테이너 기반 환경이라면 어디든 같은 고민을 하게 된다. 그렇다면 엔터프라이즈가 원하는 컨테이너 환경에 필요한 특징은 무엇일까? 인프라 관리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은 이미 기본 중의 기본이다. 퍼블릭과 프라이빗 클라우드 중 어디에 컨테이너 클러스터 인프라가 위치하건, 인프라 관리 자동화는 반드시 전제되어야 한다. 사실 인프라 분야의 업체나 제품은 자동화라는 특징이 비슷하기 때문에 관리 걱정이 크지는 않다. 자세히 눈여겨 보아야 할 부분은 컨테이너 플랫폼에 연결되는 데브옵스 등 여러 서비스다. 이 부분은 클라우드 사업자마다 사용 옵션과 조건이 다르다. 따라서 지금 우리의 상세 요구에 따라 하나하나 조건을 맞추어 봐야 한다. 엔터프라이즈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고르는 체크리스트 컨테이너 플랫폼의...

컨테이너 2018.11.26

“더 자유로운 민첩성”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으로 얻을 수 있는 것들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의 장점을 모두 활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실행하기 위한 접근 방식이다. 클라우드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인력에 투자할 비용을 절약하고, 무한대에 가까운 주문형 시스템, 사용한 만큼만 구입하는 컴퓨팅 능력을 더해 실질적으로 모든 업계에서 경쟁적 패러다임을 재정의했다. IT 비용이 줄어든다는 것은, 경쟁 우위를 동반한 진입 장벽이 낮아져 기업 부서가 시장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출시하는 속도가 기능의 일부분이 된다는 의미이다.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집어삼키고 있다는 것은 바로 이런 의미이며, 클라우드규모에서도 클라우드 네이티브 접근 방식을 통해 기존 업계를 앞지르는 파괴력을 지니게 되는 것도 같은 이유다. 그러나 조직에 데브옵스 개념, 지속적인 전달, 마이크로서비스, 컨테이너를 자동화하고 통합할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구축하고 운영할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데브옵스는 소프트웨어 전달과 인프라스트럭처 변경 프로세스 자동화를 목표로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IT 운영자가 협업한 결과물이다. 데브옵스는 더 신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의 생성, 테스트, 릴리즈 과정을 더 빠르고 자주 진행할 수 있는 문화와 환경을 지원한다. 지속적 전달(Continuous Delibery) 방식을 통해 개별 애플리케이션을 변경하면, 여러 변경 사항을 담은 정규 릴리즈나 유지 관리 창 등의 이벤트를 기다리지 않고, 준비되는 즉시 바로 배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속적 전달 방식은 릴리즈 작업의 단순성과 신뢰성을 높이므로, 기업은 최종 배포본이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엔터프라이즈 경쟁력에 통합될 때까지 안전하게 자주 배포하고 최종 사용자들의 빠른 피드백을 얻을 수 있다. 마이크로서비스는 애플리케이션을 소규모 서비스 집합의 일부로 개발하려는 아키텍처형 접근 방식이다. 각 서비스는 비즈니스 성능을 구현하고, 해당 프로세스에서 실행되며, HTTP API를 통해 통신한다. 각 마이크...

컨테이너 데브옵스 마이크로서비스 2018.11.19

도커, 윈도우 서버 앱 마이그레이션 프로그램 공개…구식 시스템도 컨테이너화 가능

도커는 이미 폐물이 됐거나 조만간 수명이 끝나는 윈도우 서버 버전용 애플리케이션도 컨테이너 환경으로 마이그렝이션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공개했다. 윈도우 서버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 프로그램(Windows Server Application Migration Program)은 최신 버전의 도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과 도커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함께 사용한다. 도커가 2017년 4월에 발표한 기존 MTA(Modernize Traditional Applications)의 파생 프로그램으로 볼 수 있다. MTA는 레거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로 이식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들 애플리케이션을 원래 환경에서 해방하는 방법일 뿐만 아니라 이들 앱을 현대화하거나 완전히 새로 작성하는 첫 단계이다. 컨테이너는 개발자가 기반이 되는 운영체제의 제약과 씨름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이런 과정을 조금은 덜 성가신 것으로 만들어 준다. 더구나 이들 앱의 운영체제는 업데이트도 할 수 없다. 새로운 윈도우 서버 프로그램은 같은 맥락이지만, 윈도우 서버용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화하고 현대화하는 중점을 둔다. 도커에 따르면, 이 과정은 공유된 컴포넌트나 런타임 등 이들 애플리케이션에 있는 공통된 의존성을 파악하는 것으로 시작하며, 특정 버전의 윈도우 서버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의존성도 파악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어떤 의존적인 컴포넌트도 컨테이너화하고 이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대표적인 예가 시스템 수준의 의존성으로, 특정 애플리케이션이 초기 버전의 마이크로소프트 IIS 웹 서버가 필요한 경우이다. 구버전 IIS를 사용하는 이런 애플리케이션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해당 컴포넌트의 이미지를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도커에 따르면, 이 서비스로 이식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대부분은 닷넷이나 C#, 비주얼 베이직 등ㅇ르 사용해 작성한 기업 자체 개발 애플리케이션이다. 물론 윈도우 런타임을 사용하는 일부 자바 애...

마이그레이션 이식 컨테이너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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