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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기업의 클라우드 전략을 바꾸는 6가지 IT 트렌드

지난 5년 동안 클라우드 컴퓨팅은 많은 기업이 IT 프랙티스를 변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전문가들은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그리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제 2의 물결’ 단계에 진입했다고 입을 모았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조사에 따르면, 38%의 대기업 의사결정권자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32%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매하고, 나머지 30%는 올해 일정 형식의 클라우드 기술을 구현할 것이라고 답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역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59%의 응답자가 하이브리드 모델을 채택했다고 답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데이브 바톨레티는 이처럼 클라우드 도입이 가속화된 것은 기업이 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위해 컴퓨팅 자원을 확장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아마존 웹 서비스가 기본적인 컴퓨트와 스토리지 서비스로 첫번째 클라우드 서비스의 물결을 시작한 것은 2006년이었다. AWS는 올해 2월 기준으로 약 140억 달러 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AWS 고객 중 한 곳인 캐피털 원의 CIO 롭 알렌산더는 “우리는 이미 외부에 더 나은 상태로 존재하는 인프라를 직접 만드는 데 너무나 많은 시간과 열정과 노력과 관리 대역폭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외부의 인프라는 엄청난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런 대안으로 AWS만 있는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IBM 역시 빠르게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개설하며 대기업 고객을 자사 클라우드로 유혹하고 있다. AWS가 처음 시장을 연 이후, 많은 전문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등장하기도 했다. 여기서는 클라우드 시장 제 2의 물결을 이끄는 주요 트렌드를 살펴본다. 코로케이션 서비스의 부상 대부분 CIO가 자체 데이터센터 운영을 중단할 방법을 찾고 있지만,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모든 걸 거는 것은 불안해한다. 포레스터의 바톨레티는 이...

마이그레이션 컨테이너 HCI 2017.06.20

IDG 블로그 | “즉각 채용”을 부르는 클라우드 기술 3가지

필자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는 “바로 빨리 채용되려면 어떤 기술이 필요할까요?”이다. 전제가 있다. 우선, 새로 부상하는 영역은 고용주가 찾는 인재가 계속 바뀐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리고 지금은 특정 기술을 보고 인력을 채용했다 해도, 해당 인력은 클라우드 기술의 성숙에 따라 계속 기술 역량을 유지하고 새 기술을 갖추어야 한다. 이 두 가지를 전제로, 지금 당장 채용될 수 있는 세 가지 기술은 다음과 같다. 모든 아마존 웹 서비스 인증. 필자가 대학을 졸업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충고는 언제나 같다. AWS 인증을 따라는 것이다. AWS 기술로 개발자나 아키텍트가 되려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회사들이 이 모든 AWS 인증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인증이 해당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기술력을 증명하는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주장에는 빠진 점이 하나 있는데, 바로 인력을 채용하려는 회사도 클라우드 인력을 검증할 수 있는 역량을 제대로 갖추지 못했다는 것이다. 결국, 이들 회사는 인력 채용을 위한 지름길이 필요하다. 인증은 지원자가 일정 수준의 재능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하는 쉬운 방법이다. 채용 과정에 좀 더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AWS 인증을 확보하자. 사물 인터넷과 클라우드. 기업들은 현재 두 가지 기술을 적극적으로 밀고 있다. 먼저 클라우드로의 이전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모든 기계가 다른 기계나 사람과 이야기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 두 가지를 결합하면, 클라우드 기반 사물 인터넷이 된다. AWS 역시 이 영역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AWS의 클라우드 IoT 기술력을 확보하는 것으로 자신을 제한할 필요는 없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역시 이 시장에서 중요하므로, 이 두 업체 중 한 곳에 대해서도 기술력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많은 고용주가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를 잘 알고 있는 인력을 찾고 있으며, 대부분 IoT 시스템이 이들 클라우드 상에 있...

구직 자격증 컨테이너 2017.06.16

“컨테이너 네트워킹 프로젝트 본격화” CNCF, CNI 주관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 CNCF)가 컨테이너 네트워크 인터페이스(Container Network Interface, CNI)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인 쿠베르네티스나 DNS 서버인 코어DNS 등을 주관하는 비영리 단체도 함께 참여한다. CNI는 그동안 깃허브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리눅스 컨테이너의 네트워킹 인터페이스 환경 설정용 플러그인을 작성할 수 있는 사양과 라이브러리가 주된 내용이다. CNCF가 CNI를 받아들인 것은 컨테이너의 네트워크 연결성과 컨테이너가 삭제되었을 때 할당된 자원을 제거하는 데 좀 더 중점을 두겠다는 의미이다. CNCF 총괄 디렉터인 단 콘은 “CNI가 서로 다른 네트워킹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표준 방식이라는 개념이다”라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CNI는 총 17번 릴리즈됐지만, 아직 1.0 단계에 도달하지는 못했다. 시스코의 클라우두 CTO 켄 오웬즈는 CNCF로 이관되면 CNI 프로젝트가 문서화나 관리, 거버넌스 측면에서 큰 이점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웬즈는 CNI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CNI 개발에는 아파치 메조스, 클라우드 파운드리 재단, 코어OS, 레드햇 오픈시프트 등이 참여하고 있다. 현재 CNCF가 주관하는 관련 프로젝트 7건은 다음과 같다. - Containerd : 코어 컨테이너 런타임으로, 리눅스와 윈도우의 데몬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더 큰 규모의 시스템에 임베딩하기 위한 것이다. - Fluentd : 통합 로그 계층용 데이터 수집기로 데이터에 대한 이해를 높여준다. - Linkerd : 투명한 프록시로, 애플리케이션에 서비스 디렉토리, 라우팅, 장애 처리, 가시성 등을 추가해 준다. - gRPC : 유니버설 RPC 프레임워크 - RKT : 리눅스에서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를 구동하는 데 사용하는 명령줄 인터페이스 - OpenTrac...

컨테이너 쿠베르네티스 CNI 2017.05.25

컨테이너 클러스터를 마스터하기 위한 4가지 유용한 쿠베르네티스 툴

컨테이너화된 워크로드를 위한 클러스터 관리자인 쿠베르네티스(Kubernetes)가 대세다. 까다로운 로드밸런싱과 작업 관리는 쿠베르네티스에 맡기고 사용자는 다른 부분에 집중할 수 있다. 그러나 거의 모든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그렇듯이 쿠베르네티스 역시 아직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쿠베르네티스를 사용하다 보면 누구나 필연적으로 부족한 부분과 불편한 점을 발견하게 된다. 쿠베르네티스 클러스터 관리에 따르는 부담을 덜어주는 4가지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큐브-어플라이어(Kube-applier) 쿠베르네티스 성공의 핵심은 구글이 아닌 다른 IT 브랜드들도 채택하고 있다는 것이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업체 박스(Box)는 내부 배치에 사용했던 쿠베르네티스용 코드 일부를 오픈소스화했는데, 큐브-어플라이어도 그러한 프로젝트 중 하나다. 큐브-어플라이어는 쿠베르네티스 서비스로 실행되며, 깃(Git) 리포지토리에 호스팅되는 쿠베르네티스 클러스터용 선언 구성 파일 집합을 받아 이를 클러스터의 팟(pod)에 지속적으로 적용한다. 정의 파일에 변경 사항이 발생할 때마다 자동으로 리포지토리에서 가져와 해당 팟에 적용한다. 변경 내용은 일정을 기반으로 적용할 수도, 필요에 따라 그때그때 적용할 수도 있다. 큐브-어플라이어는 실행될 때마다 작업을 로그로 기록하며 프로메테우스(Prometheus)와 호환되는 메트릭을 제공하므로 이 툴이 클러스터의 작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할 수 있다. 큐브톱(Kubetop) 가장 단순한 툴이 가장 유용할 때가 있다. 파이썬으로 작성된 큐브톱은 현재 실행 중인 모든 노드, 노드의 모든 팟, 그리고 팟의 모든 컨테이너를 목록화하고 각각의 CPU 및 메모리 사용량을 보여준다. 유닉스/리눅스의 top 명령과 비슷하다. 이 툴은 아주 간단한 정보만 생성하므로 본격적인 로깅 또는 보고 툴 대용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쿠베르네티스 클러스터에 대한 간결하고 일목요연한 보고 기능으로 충분한 경우라면 아주 유용하다. 명령줄을 사용하는 ...

클러스터 컨테이너 관리툴 2017.05.23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은 고객을 가두지 않는다” GCP 부사장 인터뷰

6개월 전에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제품 관리 부사장으로 구글에 합류한 샘 램지는 오픈소스에 뿌리를 둔 인물이다. 클라우드 파운드리(Cloud Foundry) 재단의 창립 CEO였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오픈소스 전략을 수립하고 이끌었다. 네트워크월드 편집장 존 딕스는 최근 보스턴 레드햇 서밋에서 구글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어떻게 차별화하고 있는지에 대해 램지와 이야기를 나눴다. Q. 구글의 현재 클라우드 현황을 정리한다면? A.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 중이다. 네트워크 연결부터 온프레미스 서비스 또는 HIPAA와 같은 특정 표준 지원 등 그 동안 변화한 부분들도 있다. 얼마 전 ISO 27001 인증을 획득했는데, 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 2년은 엔터프라이즈의 컴플라이언스 요건과 보안, 최종 구간(last mile) 연결 등에 집중하기 위한 큰 변화의 기간이었다. Q. 단기적 과제는 무엇인가? 스케일 아웃, 스택 완성, 엔터프라이즈 시장 점유율 확보? A. 엔터프라이즈의 신뢰 획득에 집중하고 있다. 그 길은 서드파티를 통하는 경우가 많은데 구글 입장에서는 새로 배워야 할 분야다. 예컨대 액센추어(Accenture)에 1억 달러를 쓰는 회사라면 액센추어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제대로 작업을 해내기를 원할 것이다. 구글은 전통적으로 직접적으로 움직이는 기업이었다. 따라서 간접적인 경로를 통한 엔터프라이즈 지원 방법을 터득하는 것은 구글에게는 새로운 영역이다. 또 다른 과제는 인식이라고 생각한다. 구글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지만 아직도 “구글에 클라우드가 있다고?”라고 묻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면 “사실 세 번째로 큰 클라우드 제공업체다. 구글 데이터센터의 클라우드는 유튜브와 구글 검색 엔진을 지원한다. 아주 잘 돌아가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 상대방은 “전혀 몰랐다. 더 자세히 이야기해보자”고 말한다. “더 자세히 이야기해 보...

오픈소스 컨테이너 클라우드플랫폼 2017.05.15

쿠베르네티스 배포판의 생존 가능성을 알리는 3가지 신호

요즘은 어딜 가나 쿠베르네티스 배포판을 보게 된다. 예를 들어 미란티스(Mirantis)는 최근 쿠베르네티스를 내부 구성 요소로, 그리고 컨테이너 관리를 위해 사용하도록 오픈스택 배포판을 보강했다. 주요 리눅스 서버 배포판도 이제 쿠베르네티스를 포함한다. 쿠베르네티스를 도입한 사람들에게는 모두 좋은 소식이다. 컨테이너 자체가 워낙 강세인 만큼 쿠베르네티스의 인기는 컨테이너 세계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추세다. 그러나 빠른 확산은 경고 신호이기도 하다. 클라우드 인프라를 향한 오픈스택의 개방적 접근에 흥분은 사람들이 내재된 복잡성과 다듬어지지 않은 측면들을 인지한 이후 급격히 식었고, 일부 업체는 오픈스택 비즈니스를 추진하다 빈털터리가 되기도 했다. 그렇다면 쿠베르네티스를 상용화하려는 시도 역시 물거품이 될까? 쿠베르네티스가 이미 탄탄한 성공 가도에 올라섰음을 감안하면 그럴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그 위험을 완전히 부정할 수도 없다. 쿠베르네티스 사업의 좌초를 피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알아보자. 1. 쿠베르네티스에 뭔가 다른 것까지 더해야 안전 대부분의 쿠베르네티스 “배포판”은 쿠베르네티스 단독으로 구성되지 않는다. 쿠베르네티스를 일종의 표준 구성 요소로 포함한 리눅스 배포판으로 제공된다. 대표적인 예로 캐노니컬의 우분투를 보자. 우분투에는 쿠베르네티스 배포판에 설치 프로그램이 딸려 있는데, 이는 로컬 시스템과 원격 클라우드 모두 대상으로 지정할 수 있다. 사람들이 이미 익숙한 무언가에 끼워 넣는 방법은 새로운 기술을 노출시키는 아주 쉬운 방법이다. 자신이 이미 사용하는 리눅스 배포판(우분투), 클라우드 키트(오픈스택) 또는 인프라 관리 시스템(DC/OS)에 쿠베르네티스가 표준 구성 요소로 포함된다면 한번쯤 사용해볼 생각이 들기 쉽다. 쿠베르네티스가 일반적으로 이러한 채널을 통해 제공된다는 사실은 쿠베르네티스가 환영 받는, 좋은 부가가치 요소임을 나타내는 신호다. 2. 복잡성을 분리할 것 사람들은 ...

컨테이너 도커 쿠베르네티스 2017.04.28

컨테이너 환경의 성숙과 새로운 신생업체 생태계

벤처 자금은 먼저 도커에 몰려들었다. 2015년 마지막까지 7라운드의 투자가 진행됐다. 지금은 컨테이너가 구축한 세계를 향해 그보다 더 많은 돈이 몰려드는 중이다. 컨테이너 보안 업체 트위스트록(Twistlock)은 최근 시리즈 B 펀딩에서 1,700만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그 대부분은 코드 분석 서비스 베라코드(Veracode)의 투자자이기도 한 폴라리스 파트너스(Polaris Partners)의 투자금이다. 이는 도커의 마지막 D 라운드에 비해 불과 100만 달러 낮은 금액이다. 트위스트록은 지난해 7월 첫 모금 라운드에서는 1,000만 달러를 유치했는데 이는 도커의 2011년 시리즈 A 모금액과 거의 같다. 트위스트록의 사례가 특이한 것은 아니다. 컨테이너 생태계에서 생겨난 많은 신생 업체들이 이미 2, 3, 4라운드 펀딩을 진행 중이다. 이 기업들은 대부분은 보안(트위스트록), 스토리지, 데이터 서비스, 모니터링과 같은 영역에 초점을 두고 있다. 다른 사례 몇 가지를 더 보자. 포트웍스(Portworx)는 이달 초 시리즈 B 펀딩에서 2,000만 달러를 유치했다. 이 회사가 주력하는 분야는 컨테이너의 공통적인 관심사, 즉 컨테이너화된 앱과 함께 상태(stateful) 데이터를 배포하여 온프레미스 또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 컨테이너를 실행하는 데 사용되는 스케줄링 메커니즘과 연동되도록 하는 것이다. 컨테이너 기반 환경을 위한 시스템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데이터로그(Datalog)는 1월 D 라운드에서 무려 9,450만 달러라는 엄청난 투자액을 유치했다. 이처럼 많은 투자금이 몰린 것은 데이터로그가 전반적인 IT 모니터링 업체이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이 회사가 내세우는 제품군의 대표주자는 컨테이너다. 돋보이는 부분은 세분성이 높고 경고 기능을 내장하고 배포하기 쉬운 모니터링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시스코 출신 직원들이 창업한 디아만티(Diamanti, 2월 시리즈 B에서 1,800만 달러 유치) 역시 리...

투자 벤처 컨테이너 2017.04.27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은 퀴베르네티스가 독보적 : 시스딕 조사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모니터링 솔루션 전문업체인 시스딕(Sysdig)이 자사 고객의 컨테이너 사용 현황 조사 결과를 담은 2017 도커 사용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시스딕 서비스를 이용하는 약 4만 5,000대의 구동 컨테이너를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컨테이너는 점점 더 다양한 워크로드에 적용되고 있다. 컨테이너는 가상머신에 비해 집적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지만, 컨테이너가 제공하는 다른 이점이 집적도 만큼이나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스트당 평균 컨테이너는 10대 정도이지만, 범위는 매우 넓어서 일부 호스트는 최대 95대의 컨테이너를 구동한다. 참고로 시스딕의 조사는 자사의 클라우드 고객만으로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컨테이너를 구동하는 기업은 포함되지 않는다. 시스딕은 온프레미스 사용자에 대해 “컨테이너의 이점은 집적도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를 더 빨리 개발하고 배치하고 확장할 수 있다는 점도 있다”고 설명했다. 다시 말해 컨테이너로 엔드 두 엔드 워크플로우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오케스트레이션 영역에서는 확실한 승자가 드러났다. 바로 퀴베르네티스이다. 시스딕 사용자의 약 43%가 퀴베르네티스(오픈시픝,. 텍토닉 등 포함)를 도입했으며, 9%가 메조스나 DC/OS를, 7%는 도커 스웜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정 툴을 선택하지 않은 사용자는 자체 오케스트레이션 환경을 구축했거나 도커 라벨을 사용해 모든 것을 수작업으로 관리하는 것으로 보인다. 정식 오케스트레이션이 필요없는 사용자가 있을 가능성은 큰데, 호스트당 한두 대의 컨테이너를 구동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시스딕은 이런 사용자는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줄어들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퀴베르네티스는 컨테이너 인프라에 빠르게 퍼지고 있으며, 절반에 육박하는 점유율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시스딕은 오케스트레이션 외의 다른 툴에 대해서는 조사하지 않는다. 컨테이너에서 구동...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도커 2017.04.13

마이크로소프트, 데이스 인수하며 쿠베르네티스 지원 강화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소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인 퀴베르네티스(Kubernetes)용 툴 전문업체인 데이스(Deis)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다이스는 컨테이션화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단순화하는 툴을 개발한다. 다이스의 워크플로우(Workflows), 헬름(Helm), 스튜어드(Steward) 같은 툴은 다중 컨테이너 애플리케이션의 복잡한 관리 프로세스를 단순화하는 데 사용한다. 다이스의 CTO 가베 몬로이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합병 이후에도 다이스는 이들 툴을 계속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윈도우와 리눅스 컨테이너 상에서 구동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관련 기술에 상당한 금액을 투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사업부의 수석 부사장 스콧 거쓰리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다이스의 기술이 기존 툴을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얻는 가장 큰 이점은 다이스의 퀴베르네티스 전문 지식이 될 것이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015년 다이스를 인수한 PaaS 업체 엔진 야드(Engine Yard)로부터 다이스를 인수했는데, 인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컨테이너 마이크로소프트 오케스트레이션 2017.04.11

엔터프라이즈 IT의 최종 목적지 “애플리케이션 정의 하이브리드 IT”- IDG Summary

엔터프라이즈 IT의 최종 목적지 “애플리케이션 정의 하이브리드 IT”- IDG Summary 클라우드 컴퓨팅이 제시하는 유연하고 안정적이며 비용 효율도 높은 IT 인프라로 가는 길은 여러 갈래이다.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하지 않는 것은 물론, 심지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지 않고도 이런 목표에 가까이 갈 수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기업의 핵심 애플리케이션이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고, 이런 특성을 만족하는 IT 인프라를 구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클라우드를 둘러싼 다양한 컴퓨팅 모델과 기술 요소를 살펴보고, 이들 요소 간의 ‘적절한 배합’을 통해 이상적인 하이브리드 IT 인프라에 도달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주요 내용 이상적인 클라우드를 위한 적절한 배합 하이브리드 IT 모델을 결정하는 애플리케이션의 특성 기술 고려사항과 레퍼런스 모델 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을 바꾸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모든 기술을 포괄하는 클라우드 플랫폼 HPE 힐리온 하이브리드 IT로의 여정은 “여러 갈래”

하이브리드 가상머신 컨테이너 2017.04.10

빅데이터부터 블록체인까지 “떡잎부터 다른" 신규 오픈소스 프로젝트 8가지

블랙 덕 오픈소스 올해의 신인상(Black Duck Open Source Rookies of the Year)은 전년에 출범한 오픈소스 프로젝트 중 가장 혁신적이고 영향력 있는 프로젝트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지금까지 9년째 이어져오고 있다. 유망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늘 바뀌지만, 올해의 신인상은 항상 업계의 동향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지난 10년 동안 오픈소스는 온갖 분야의 개발자들이 새로운 기술을 조리하는 가마솥 역할을 했다. 올해 수상 프로젝트로는 8개가 선정됐다. 블랙 덕 사이트를 방문하면 등외의 다른 프로젝트도 볼 수 있다. 작년에는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움직임이 있었다. 가장 흥미로운 기술 중 하나는 블록체인 기술이다. 블록체인은 암호화 화폐 교환을 넘어 데이터 생태계에서 입지를 계속 넓혀 나가는 중이다. 머신 러닝(딥 러닝과 신경망 포함) 역시 크게 부상하면서 금융 서비스부터 디자인, 제조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 지능이 추가되고 있다.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컨테이너 관리, 보안 분야도 활발했다. 수상작에 축하 인사를 전한다. 여기 선정된 프로젝트를 통해 업계 전반의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한 통찰력에 집중해보자. editor@itworld.co.kr 

오픈소스 컨테이너 블랙덕 2017.03.02

“엔터프라이즈 IT를 점검하라” 2017 컨테이너 현황

컨테이너는 하이프(Hype) 사이클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발전했습니다. 2017년 중앙 IT가 컨테이너에 관하여 특히, 기존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을 고려할 때 가장 중요한 이슈입니다. 컨테이너는 이제 IT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2017년인 지금 이제 이 명제는 보편적인 사실입니다. 컨테이너의 혜택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한때는 컨테이너가 이식성과 개발 용이성을 위한 구조자로서 홍보된 적도 있었기 때문에, 2017년에는 엔터프라이즈들이 몇 가지 현실적인 선택과 장애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는 컨테이너가 어떤 역할을 수행하고, 어떤 것이 동작하고 동작하지 않는지, 그리고 컨테이너를 적절하게 활용할 방법에 대해서 알아야 할 시기입니다. 컨테이너에 대한 축하 무대를 떠나는 지금이야말로 2017년의 컨테이너 전략이 마주할 현실에 대해 고민할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매체에 기고한 컨테이너에 대한 필자의 최근 보고서를 요약했습니다. 요약 보고서에 담은 것보다는 훨씬 더 세부적으로 고찰해봅니다. 최종 목표는 2017년에는 컨테이너 사용이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라는 관점에서 컨테이너에 대한 심층 탐색을 하는 것입니다. 이 기사에는 컨테이너 사용 지침서라기보다는 컨테이너 기술이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그리고 2017년에는 컨테이너로 어떻게 수익을 낼 것인지에 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2016년의 컨테이너 실적은? 첫째, 컨테이너가 내건 공약을 되돌아보고, 2016년에 얼마나 기대에 부응했는지를 살펴봅시다. 약속 컨테이너 추상화를 활용함으로써 복잡성 축소 현실 컨테이너가 클라우드 기반 서버 같은 호스트 플랫폼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해 줄 거라는 생각이었지만, 여전히 자체만으로도 복합할 수 있는 컨테이너들로 이루어진 플랫폼과 씨름해야만 합니다. 약속 컨테이너의 이식성을 극대화하고 그렇게 해서 가치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 컨테이너에 자동화를 활용 현실 대부분의 경우, 이 약속은 잘 동작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이식 시...

가상화 컨테이너 데브옵스 2017.02.28

데브옵스부터 컨테이너까지, 'IT 속도전' 시대의 플랫폼 신기술 도입 전략 - IDG Summary

최근 기업 IT 인프라의 변화는 사실상 ‘속도’에 맞춰져 있다. 더 빠르게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과 방법론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반면 현실은 이런 기대와 크게 미치지 못한다. 비표준 기술이 복잡하게 얽혀 느려진 레거시 시스템과 벤더 종속, 예산의 압박까지 운신의 폭은 오히려 좁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데브옵스와 클라우드, 컨테이너 같은 신기술을 어떻게 도입해야 할까. 해법은 있다. 바로 오픈소스이다. <주요 내용> - 더 빠른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방법을 찾아서 - 디지털 트랜포메이션을 위한 미들웨어 - 컨테이너 기술이 주목받는 진짜 이유 - 궁극의 기업 IT 인프라 전략 ‘오픈소스’

오픈소스 컨테이너 데브옵스 2017.02.20

ITWorld 용어풀이 | 컨테이너(container)

최근 클라우드와 가상화 부문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술을 꼽으라면 단연 '도커(Docker) 컨테이너'입니다. 귀여운 고래 아이콘으로 유명하죠. 2013년 오픈소스로 공개된 후 불과 3년여 만에 서버 운영체제의 기본 기술로 자리 잡았습니다. "올해 클라우드가 더 발전한다면 그것은 도커 덕분일 것"이라고 예언하는 전문가도 있을 정도입니다. 여기서는 도커, 특히 그 기반 기술인 컨테이너(container)에 대해 살펴봅니다. 개발자의 오랜 골칫거리가 하나 있습니다. 새로 만든 애플리케이션을, 실제 작업한 노트북에서 테스트 환경으로, 다시 운영환경으로 옮길 때마다 온갖 이상한 오류와 만나는 것입니다. 환경마다 네트워크 기술과 보안 정책, 스토리지가 제각각이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소프트웨어를 한 컴퓨팅 환경에서 다른 컴퓨팅 환경으로 이동하면서도 안정적으로 실행하는 방법이 없을까?'라는 고민이 커졌고 그 대답이 바로 컨테이너입니다. 개념은 간단합니다. 애플리케이션과 그 실행에 필요한 라이브러리, 바이너리, 구성 파일 등을 패키지로 묶어 배포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노트북-테스트 환경-실제 운영환경으로 바뀌어도 실행에 필요한 파일이 함께 따라다니므로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운영체제를 제외하고 애플리케이션 실행에 필요한 모든 파일을 패키징한다는 점에서 운영체제 위에서 구현된 가상화, 즉 '운영체제 레벨 가상화'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관심 있는 독자라면 당장 다른 가상화를 떠올렸을 것입니다. 바로 '하드웨어 레벨 가상화'입니다. 서버에 하이퍼바이저를 설치한 후 그 위에 가상 운영체제와 애플리케이션을 패키징한 '가상머신(VM)'을 만들어 실행하는 방식입니다. 이젠 서버에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이 기술은 '서버 가상화'라고도 부릅니다. 이를 위해 사용하는 하이퍼바이저가 VM웨어, KVM, 젠(Xen), 하이퍼V(Hyper V) 등인데 꽤 익숙한...

container 컨테이너 용어풀이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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