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략 실패하는 이유는 “이해 부족”…베나피 보고서
사이버보안 업체 베나피(Venafi)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많은 기업이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할 때 발생하는 보안 위협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나피는 오늘날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
“클라우드의 민첩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략 가이드 - Tech Insight
컨테이너와 마이크로서비스로 대표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은 민첩성과 효율성을 장점으로 클라우드 고도화의 목적지로 자리 잡고 있다. 반면에 쿠버네티스를 기반으로 한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의 기술적 복잡성이 확산의 발목을 잡고 있다. 하지만 클라우드 네...
“복잡해지는 웹 앱…보안 위협 높이고 예산 늘린다” OPSWAT 보고서
사이버보안 업체 OPSWAT의 연구에 따르면, 복잡한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인한 보안 위협이 커지고 있다. 현재의 사이버보안 전략에 대해 자신감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2%에 불과했으며, 3/4 이상은 지난해 보안 예산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
블로그 | 컨테이너와 서버리스 컴퓨팅에 빨간 불이 들어올 때
모두가 신기술을 사용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때로는 신기술이 생산성을 헤칠 수도 있다. 비즈니스 케이스가 기술 선택을 주도해야만 하는 이유이다.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재고 및 공급망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는 초기 단계라고 생각해 보자. 첫 회의에서 불편...
“DevOps 전문가 600명이 말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현황과 대응” 2023 쿠버네티스 보안 현황 리포트
쿠버네티스 보안 현황 리포트 2023년 버전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포괄하는 전 세계 조직의 DevOps, 엔지니어링, 보안 전문가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리포트에서는 ...
글로벌 칼럼 | “히드라 만세!” 눈송이 서버를 없애고 클라우드 제대로 구현하기
고가용성과 자동 확장, 자체 치유가 되는 클라우드 인프라는 그리스 신화의 머리 많은 괴물 히드라만큼이나 회복력이 뛰어나다. 이런 회복력의 대부분은 컨테이너를 사용해 만든다. 그리스 신화의 머리 아홉 달린 괴물 히드라는 최신 클라우드 아키텍처의 비밀을...
블로그 |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의 단점
가트너의 최근 연구 결과는 2025년이면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의 95%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상에 있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1년 30%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이다. 하지만 필자는 이런 예측을 잘 믿지 않는다. 도입률은 그렇게 선형적으로 증...
다시 확인하는 도커와 컨테이너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1981년에 출간된 <나무에 젤리 못박기(Nailing Jelly to a Tree)>라는 책은 소프트웨어를 “모호해서 확실히 통제하기 어려운 것”이라고 묘사했다. 1981년 당시에는 맞는 말이었고 40년이 지난 지금도 제법 유효한 말이다....
컨테이너, 정답이 아닐 때에도 고집할 필요는 없다
컨테이너는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거나 클라우드를 바탕으로 설계되는 대다수 시스템에서 컨테이너는 마치 기본 설정과 같다. 다른 기술로는 달성하기 어려운 이동성과 확장성(오케스트레이션 활용)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컨테이너를 중심으로 한 건강한...
“배치 작업 관리의 새로운 진화” 워크로드 오토메이션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 Tech Summary
IT 환경이 여러 가지 플랫폼으로 다양해지면서 IT 운영, 특히 워크로드 관리가 모든 기업의 고민거리로 부상하고 있다. 과거에는 단순히 IT 시스템의 배치 작업(Batch Job)을 스케줄링 하거나 관리했지만, 최근엔 관여하는 영역이 크게 늘어났다. ...
배치
컨테이너
워크로드 오토메이션
“쿠버네티스 덕분에 활력 넘친다” 오픈스택 사용자 설문 보고서
오픈소스 클라우드 인프라 기술 오픈스택은 그동안 여러 차례 사망선고를 받았다. 하지만 실제로 오픈스택은 그 어느 때보다 생생하게 살아있다. 오픈스택 프로젝트는 계속 성장하고 있다. 300곳이 넘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가 오픈스택을 기반 소프트웨어로 사...
쿠버네티스 발 인재난을 극복하는 4가지 전략
마이크로서비스와 컨테이너는 디지털 전환의 토대가 되는 기술로, 많은 기업이 앞다퉈 쿠버네티스와 컨테이너 관리를 도입해 마이크로서비스 및 컨테이너를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쿠버네티스는 매우 복잡하며, 쿠버네티스 능력자 또한 매우 드물다. 발상의 전환이 ...
웹어셈블리(Wasm)가 클라우드 컴퓨팅의 미래인 이유
서버에서든 엣지에서든 ‘웹어셈블리(WebAssembly; Wasm)’를 사용하면 이전보다 데이터에 훨씬 더 가깝게 실행되는 사용자 정의 로직을 생성할 수 있다. 아울러 더욱 더 유연하고 안전하며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도 있다. 웹어셈블리(W...
2022년 쿠버네티스 보안 현황 리포트
쿠버네티스 보안 현황 리포트의 최신 버전에서는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분야에서 새롭게 부상하는 동향을 분석합니다. 300명 이상의 DevOps, 엔지니어링 및 보안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기반한 이 리포트는 컨테...
“쿠버네티스 비용 평균 40% 절감” 시스딕, ‘코스트 어드바이저’ 출시
클라우드 및 컨테이너 보안 회사 시스딕(Sysdig)이 클라우드에서의 쿠버네티스 환경 운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새로운 도구 ‘코스트 어드바이저(Cost Advisor)’를 출시했다. 기업은 이 도구를 활용하여 쿠버네티스 비용을 모니터링하고 낮추기 위...
컨테이너 혁명을 이끄는 쿠버네티스 배포판 6종 탐구
쿠버네티스(Kubernetes)는 대규모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에서 개발자가 주로 선택하는 프로젝트로 자리잡았다. 구글이 만든 오픈소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인 쿠버네티스는 지원도 풍부하고 좋은 평판을 받으면서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그러나 ...
구글 클라우드, 20가지 이상의 새 기능과 서비스로 네트워크와 보안 강화
구글 클라우드가 7계층 보안 기능을 포함해 20가지가 넘는 새로운 기능과 서비스를 발표했다. 이번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Google Cloud Next) 행사에서 공개된 새 서비스의 중심에 있는 것은 네트워크와 보안이다. 구글 클라우드 네트워킹 총괄...
“크립토재커가 1달러 벌 때마다 피해자는 53달러 손해본다” 시스딕
사이버 보안 업체 시스딕(Sysdig)의 ‘2022 클라우드 네이티브 위협 보고서(2022 Sysdig Cloud Native Threat Report)’에 따르면 크립토재커가 ‘1달러’를 벌 때마다 피해자는 ‘53달러’를 잃는 것으로 조사됐다.&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