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29

“차세대 웹 브라우저, 운영체제를 대체할 것”

Kathleen Lau | Computerworld

토론토의 전문 서비스 회사인 딜로이트가 더 안정적이고 대용량의 메모리를 지원하며, 여러 플랫폼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차세대 웹 브라우저가 운영체제를 대체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딜로이트 캐나다의 연구부장 던칸 스튜어트(Duncan Stewart)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운영체제는 1980년대 중반의 8비트 윈도우 커널 코드에 근거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브라우저는 이처럼 끔찍하게 복잡하지는 않다고 지적했다.

스튜어트는 "충돌이나 메모리 낭비가 없고 , 모바일 기기에서 장애도 일으키지 않는 브라우저를 만드는 것은 대단한 일이라면서, “브라우저와 관련된 기본적인 문제들은 올해 기술 공급자들의 화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모질라 재단, 구글 가운데 어느 곳이 차세대 브라우저를 개발할 것인가를 콕 꼬집어 말하지는 않았지만,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SaaS(software-as-a-service), 오픈 소스와 같은 다른 기술의 성장도 결국 운영체제에서 브라우저로의 피할 수 없는 움직임을 더욱 가속화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예측은 딜로이트의 TMT(첨단기술 , 미디어 및 통신산업 분야) 2009년 예측과 올해 발표된 연간 리스트, 딜로이트 변호사, 고객, 동문, 산업 분석가, 임원들의 연구에 근거한 것이다.

 

운영체제를 위협하는 강력한 차세대 브라우저가 등장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회사들은 "디지털 빈틈 축소"를 위해 콘텐츠 관리와 디듀플리케이션(데이터 중복 방지 기술 )과 같은 기술뿐만 아니라 지금껏 쌓아온 회사 데이터의 과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정책을 사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스튜어트는 "저장을 하는데 드는 비용이 갈수록 줄고 있다는 사실에 관계없이 데이터 저장에 대해서는 다른 태도를 취하는 경우도 있다. 그저 저장하기만 클릭할 수는 없다. 회사들은 데이터를 검색하고 저장하는 능력을 갖추어야 하며, 요구된 대로 정보가 유지 및 삭제가 되도록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콘텐츠 관리와 관련해서 딜로이트는, 직원들이 넘치는 이메일 때문에 생산성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회사가 협력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딜로이트측은 "지능적인 필터가 도입되고 , 직원들은 적절한 이메일 사용법을 교육받을 것이지만, 메일이 오는 것을 완전히 차단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리는 21세기에 살고 있다. 일주일에 7, 하루에 24시간 내내 15분내로 응답이 오는 고객 서비스를 외면할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경기 침체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지금, 넷북이 올해 선택될 제품이라고 전망되었다. 데스크톱과 노트북이 압도하고 있지만 스튜어트는 이를 혁신적인 붕괴라고 표현했다. “혁신적인 붕괴란 사용자들의 필요를 과도하게 벗어난 제품 디자인을 설명하기 위해 딜로이트가 만든 용어.

사용자가 가끔 이메일만 보내고 , 최고급 기능을 사용할 것이 아니라면 꼭 최고나 최신 제품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더불어 소셜 네트워크 분야에서는 가장 저렴하고 쉬운 엔터프라이즈 2.0으로 인해 회사들이 투자에 대해 신속하게 반응하고 , 대형 프로그램 구현에 있어서 지금까지보다 훨씬 빨리 만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튜어트는 “올해 기관들은 내부 소셜 네트워크 및 구축을 위해 필요한 툴에 많은 투자를 할 것이다. 능력 유지 목적으로 내부 직원들을 위한 위키나 페이스북을 만드는 것의 장점은 최소한의 비용이 든다는 것이다. 이러한 툴의 대부분은 오픈소스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딜로이트는 TMT 예측을 추적하고 산업 분야에서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내부 위키를 만들었는데, 1만 달러가 들었으며, 첫 주에 이미 투자금액만큼의 효과를 봤다고 전했다.

딜로이트는 이어 모바일 광고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전망했다. 지금은 전세계 광고의 0.4%를 차지고 있지만, 이미 북아메리카에서 300%, 아시아에서는 400~500% 정도로 크게 성장했다. 이에 따라 스튜어트는 북아메리카 광고시장은 올해 20~30% 정도 위축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어떤 광고부분이라도 상승세를 타고 있는 부분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editor@idg.co.kr


2009.01.29

“차세대 웹 브라우저, 운영체제를 대체할 것”

Kathleen Lau | Computerworld

토론토의 전문 서비스 회사인 딜로이트가 더 안정적이고 대용량의 메모리를 지원하며, 여러 플랫폼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차세대 웹 브라우저가 운영체제를 대체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딜로이트 캐나다의 연구부장 던칸 스튜어트(Duncan Stewart)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운영체제는 1980년대 중반의 8비트 윈도우 커널 코드에 근거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브라우저는 이처럼 끔찍하게 복잡하지는 않다고 지적했다.

스튜어트는 "충돌이나 메모리 낭비가 없고 , 모바일 기기에서 장애도 일으키지 않는 브라우저를 만드는 것은 대단한 일이라면서, “브라우저와 관련된 기본적인 문제들은 올해 기술 공급자들의 화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모질라 재단, 구글 가운데 어느 곳이 차세대 브라우저를 개발할 것인가를 콕 꼬집어 말하지는 않았지만,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SaaS(software-as-a-service), 오픈 소스와 같은 다른 기술의 성장도 결국 운영체제에서 브라우저로의 피할 수 없는 움직임을 더욱 가속화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예측은 딜로이트의 TMT(첨단기술 , 미디어 및 통신산업 분야) 2009년 예측과 올해 발표된 연간 리스트, 딜로이트 변호사, 고객, 동문, 산업 분석가, 임원들의 연구에 근거한 것이다.

 

운영체제를 위협하는 강력한 차세대 브라우저가 등장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회사들은 "디지털 빈틈 축소"를 위해 콘텐츠 관리와 디듀플리케이션(데이터 중복 방지 기술 )과 같은 기술뿐만 아니라 지금껏 쌓아온 회사 데이터의 과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정책을 사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스튜어트는 "저장을 하는데 드는 비용이 갈수록 줄고 있다는 사실에 관계없이 데이터 저장에 대해서는 다른 태도를 취하는 경우도 있다. 그저 저장하기만 클릭할 수는 없다. 회사들은 데이터를 검색하고 저장하는 능력을 갖추어야 하며, 요구된 대로 정보가 유지 및 삭제가 되도록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콘텐츠 관리와 관련해서 딜로이트는, 직원들이 넘치는 이메일 때문에 생산성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회사가 협력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딜로이트측은 "지능적인 필터가 도입되고 , 직원들은 적절한 이메일 사용법을 교육받을 것이지만, 메일이 오는 것을 완전히 차단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리는 21세기에 살고 있다. 일주일에 7, 하루에 24시간 내내 15분내로 응답이 오는 고객 서비스를 외면할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경기 침체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지금, 넷북이 올해 선택될 제품이라고 전망되었다. 데스크톱과 노트북이 압도하고 있지만 스튜어트는 이를 혁신적인 붕괴라고 표현했다. “혁신적인 붕괴란 사용자들의 필요를 과도하게 벗어난 제품 디자인을 설명하기 위해 딜로이트가 만든 용어.

사용자가 가끔 이메일만 보내고 , 최고급 기능을 사용할 것이 아니라면 꼭 최고나 최신 제품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더불어 소셜 네트워크 분야에서는 가장 저렴하고 쉬운 엔터프라이즈 2.0으로 인해 회사들이 투자에 대해 신속하게 반응하고 , 대형 프로그램 구현에 있어서 지금까지보다 훨씬 빨리 만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튜어트는 “올해 기관들은 내부 소셜 네트워크 및 구축을 위해 필요한 툴에 많은 투자를 할 것이다. 능력 유지 목적으로 내부 직원들을 위한 위키나 페이스북을 만드는 것의 장점은 최소한의 비용이 든다는 것이다. 이러한 툴의 대부분은 오픈소스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딜로이트는 TMT 예측을 추적하고 산업 분야에서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내부 위키를 만들었는데, 1만 달러가 들었으며, 첫 주에 이미 투자금액만큼의 효과를 봤다고 전했다.

딜로이트는 이어 모바일 광고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전망했다. 지금은 전세계 광고의 0.4%를 차지고 있지만, 이미 북아메리카에서 300%, 아시아에서는 400~500% 정도로 크게 성장했다. 이에 따라 스튜어트는 북아메리카 광고시장은 올해 20~30% 정도 위축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어떤 광고부분이라도 상승세를 타고 있는 부분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editor@idg.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