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30

웹킷, Acid3 테스트에서 100점 만점 기록

Gregg Keizer | Computerworld

웹킷 개발자들이 자신들의 최신 브라우저 엔진이 웹 표준 테스트인 Acid3의 모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웹킷은 애플의 사파리와 최근 발표된 구글 크롬의 기반이 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개발자인 마시에지 스타초비악(Maciej Stachowiak)은 웹킷 블로그를 통해 “웹킷이 Acid3를 완전히 통과한 첫 번째 브라우저 엔진”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에도 웹킷 개발자들이 Acid3 테스트에서 100점을 기록했다고 자랑한 적이 있는데, 웹 스탠더드 프로젝트가 인증한 당시의 테스트는 브라우저가 특정 표준을 얼마나 잘 따르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었다. 특히 웹 2.0 애플리케이션 사양이나 DOM(Document Object Model), CSS2(Cascading Style Sheets), SVG(Scalable Vector Graphics) 등이 주요 관건이었다.

 

하지만 지난 주 목요일 스타초비악은 웹킷의 최신 버전이 지난 3월에 실패했던 Acid3의 “부드러운 애니멘이션” 요구사항까지 만족시켰다고 발표했다. 웹킷은 모든 테스트를 0.33ms 이하의 기록으로 통과했다. 브라우저가 각 테스트를 이런 시간으로 통과하면, Acid3 테스트트는 "No JS [JavaScript] errors and no timing issues"란 팝업창을 표시한다.

 

웹킷은 사파리의 코어 엔진을 제공할 뿐 아니라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구글 크롬의 코어 엔진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크롬에 사용된 것은 이번에 테스트한 것보다 구 버전이다.

 

컴퓨터월드는 웹킷 r36882을 인텔 코어 2 듀오 2.4GHz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아이맥에서 가상머신으로 윈도우 XP SP3을 돌린 상태에서 테스트했다. 비록 웹킷은 100점을 기록하기는 했지만, 가상머신 상에서는 모든 테스트를 통과하지는 못했으며, 한 테스트는 계속 0.33ms 조건을 맞추는데 실패했다.

 

하지만 최신 맥 OS X 웹킷 r37012을 같은 가상머신에서 테스트했을 때는 100점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모든 테스트에서 0.33ms 이하를 기록해 스타초비악의 주장을 확인할 수 있었ㅅ다.

 

또한 컴퓨터월드는 윈도우 XP SP3에서 다른 브라우저에 대한 테스트도 실시해 웹킷이 Acid3 테스트에서 최고의 점수를 기록했다는 스타초비악의 주장도 확인할 수 있었다. 각 브라우저별 테스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다른 브라우저 중에서는 오페라 만이 6개월 전에 자사의 개발 빌드로 100점을 기록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테스트 결과에 대해 스타초비악은 웹킷의 자바스크립트 엔진이 최근 크게 업그레드이드되어 기존 것보다 2배 이상 빠르며, 현재 사파리에 적용된 버전보다는 3배 이상 빠르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달 모질라도 자사의 트레이스몽키 프로젝트를 통해 자바 스크립트 엔진의 속도를 대폭 향상시켰으며, 이를 다음 버전의 파이어폭스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애플도 웹킷의 새로운 버전을 자사의 사파리 4에 적용할 계획이며, 이는 내년에 출시될 자사의 맥 OS X 10.6, 스노우 레오파드에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다.



2008.09.30

웹킷, Acid3 테스트에서 100점 만점 기록

Gregg Keizer | Computerworld

웹킷 개발자들이 자신들의 최신 브라우저 엔진이 웹 표준 테스트인 Acid3의 모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웹킷은 애플의 사파리와 최근 발표된 구글 크롬의 기반이 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개발자인 마시에지 스타초비악(Maciej Stachowiak)은 웹킷 블로그를 통해 “웹킷이 Acid3를 완전히 통과한 첫 번째 브라우저 엔진”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에도 웹킷 개발자들이 Acid3 테스트에서 100점을 기록했다고 자랑한 적이 있는데, 웹 스탠더드 프로젝트가 인증한 당시의 테스트는 브라우저가 특정 표준을 얼마나 잘 따르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었다. 특히 웹 2.0 애플리케이션 사양이나 DOM(Document Object Model), CSS2(Cascading Style Sheets), SVG(Scalable Vector Graphics) 등이 주요 관건이었다.

 

하지만 지난 주 목요일 스타초비악은 웹킷의 최신 버전이 지난 3월에 실패했던 Acid3의 “부드러운 애니멘이션” 요구사항까지 만족시켰다고 발표했다. 웹킷은 모든 테스트를 0.33ms 이하의 기록으로 통과했다. 브라우저가 각 테스트를 이런 시간으로 통과하면, Acid3 테스트트는 "No JS [JavaScript] errors and no timing issues"란 팝업창을 표시한다.

 

웹킷은 사파리의 코어 엔진을 제공할 뿐 아니라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구글 크롬의 코어 엔진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크롬에 사용된 것은 이번에 테스트한 것보다 구 버전이다.

 

컴퓨터월드는 웹킷 r36882을 인텔 코어 2 듀오 2.4GHz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아이맥에서 가상머신으로 윈도우 XP SP3을 돌린 상태에서 테스트했다. 비록 웹킷은 100점을 기록하기는 했지만, 가상머신 상에서는 모든 테스트를 통과하지는 못했으며, 한 테스트는 계속 0.33ms 조건을 맞추는데 실패했다.

 

하지만 최신 맥 OS X 웹킷 r37012을 같은 가상머신에서 테스트했을 때는 100점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모든 테스트에서 0.33ms 이하를 기록해 스타초비악의 주장을 확인할 수 있었ㅅ다.

 

또한 컴퓨터월드는 윈도우 XP SP3에서 다른 브라우저에 대한 테스트도 실시해 웹킷이 Acid3 테스트에서 최고의 점수를 기록했다는 스타초비악의 주장도 확인할 수 있었다. 각 브라우저별 테스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다른 브라우저 중에서는 오페라 만이 6개월 전에 자사의 개발 빌드로 100점을 기록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테스트 결과에 대해 스타초비악은 웹킷의 자바스크립트 엔진이 최근 크게 업그레드이드되어 기존 것보다 2배 이상 빠르며, 현재 사파리에 적용된 버전보다는 3배 이상 빠르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달 모질라도 자사의 트레이스몽키 프로젝트를 통해 자바 스크립트 엔진의 속도를 대폭 향상시켰으며, 이를 다음 버전의 파이어폭스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애플도 웹킷의 새로운 버전을 자사의 사파리 4에 적용할 계획이며, 이는 내년에 출시될 자사의 맥 OS X 10.6, 스노우 레오파드에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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