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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브라우저

“오래된 동영상도 생생하게” 오페라 브라우저에 루시드 모드 추가

오페라가 다양한 웹 사이트의 오래 된 동영상을 선명하게 만드는 기능인 루시드 모드(Lucid Mode)를 오페라 웹 브라우저에 추가했다. 새 기능이 추가되는 버전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최신 오페라 사용자는 조만간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새 기능은 사용자가 유튜브나 틱톡, 인스타그랩,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서 동영상을 재생하면, 동영상 위에 ‘루시드 모드 켜기’ 버튼으로 나타난다. 오페라는 버튼을 누르면 루시드 모드가 해당 콘텐츠에 선명도를 더해 사용자 경험을 가로막는 품질 문제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페라는 오래된 동영상 화질을 개선하는 방식을 정확하게 밝히지는 않았다. 브라우저 자체에서 재생하는 동영상의 품질을 개선할 수도 있고, VPN처럼 서버 쪽에 개선이 이루어졌을 수도 있다. 어떤 식으로든 오페라는 새 기능이 오래된 동영상을 더 밝고 선명하게 볼 수 있어 사용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페라는 과거에도 혁신 기능을 브라우저에 추가해 주목을 받은 바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브라우저에 통합된 VPN 기능이다. 오페라는 웹 브라우저를 단지 웹 서핑만이 아니라 더 많은 첨단 기능을 제공하는 일종의 “슈퍼 앱”으로 여긴다. 이는 PCWorld가 오페라를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editor@itworld.co.kr

웹브라우저 오페라 비디오 2022.12.15

How-To : 웹 브라우저에 자동 저장된 데이터 삭제하는 법

하나의 웹 브라우저를 오래 이용하다 보면, 브라우저 안에는 온갖 종류의 잡다한 자동 완성 데이터가 쌓이기 마련이다. 자동 완성 기능은 클릭 한 번으로 양식에 필요한 값을 쉽게 불러올 수 있지만, 잘못된 입력값이 쌓일 경우 계속 수정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발생한다. 특히 주소나 신용카드 번호 같은 정보가 업데이트된 상태라면, 처음부터 모든 자동 완성 데이터를 지우고 새롭게 입력하는 편이 낫다. 다음은 크롬, 엣지, 파이어폭스, 사파리 웹 브라우저에서 자동 완성 문제로 인해 고민하는 사용자를 위한 팁이다.    브라우저 자동완성 데이터 관리하기  주요 웹 브라우저에서 자동 완성 데이터를 지우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참고로 필자의 경우, 새 양식 정보를 다시 입력하는 동안 이메일 필드를 비워 두었다. 그리고 어바인 블러(Abine Blur)라는 개인 정보 관리 서비스를 사용해 새 서비스에 등록하는 동안 실제 이메일 주소를 비공개로 유지하면서 포워딩 이메일 주소를 생성했다. 구글 크롬 설정>자동완성 >주소 및 기타에서 한 번에 하나씩 주소를 지울 수 있다. 또는 다음 단계에 따라 대량으로 삭제하면 된다. 설정>개인정보 및 보안>인터넷사용기록 삭제>고급으로 이동한다. ‘전체 기간’을 선택한다.  ‘양식 데이터 자동완성’을 제외한 모든 영역을 선택 해제한 후 ‘데이터 삭제’를 누른다.  설정>자동완성에서 새 양식 정보를 다시 입력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설정>개인정보보호, 검색 및 서비스로 이동한다.  ‘검색 데이터 삭제’에서 ‘삭제 항목 선택’을 선택한다. 드롭다운 메뉴에서 ‘전체 시간’을 선택한다. ‘양식 데이터 자동완성’을 제외한 모든 옵션을 선택 해제하고 ‘지금 삭제’를 누른다. 설정>프로필>개인정보에서 데이터를 다시 입력한다.  모질라 파이어폭스 옵션>개인정보보호 및 보안>양식...

웹브라우저 자동저장 데이터 2022.09.26

애플, 사파리 엔진 '웹킷' 깃허브로 이전

애플 사파리 웹브라우저의 핵심인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엔진 ‘웹킷(WebKit)’의 개발이 깃허브로 마이그레이션됐다.    웹킷 프로젝트 팀이 지난 6월 23일 서브버전(Subversion; SVN) 트리를 동결하고, 소스코드 관리 및 인터랙션을 깃 버전 제어 시스템과 깃허브 저장소 호스팅 서비스로 전환했다고 8월 31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공식 블로그 게시물은 깃 및 깃허브로 이전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깃허브 이전 시 얻을 수 있는 이점  • 깃허브에는 웹킷 프로젝트가 엔진을 개선하기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는 대규모 개발자(웹 개발자) 커뮤니티가 있다.  • 코드 변경 피드백을 제공하는 현대적이고 안전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 깃허브 API를 사용하면 기존 인프라를 약간 수정하여 고급 사전-커밋 및 사후-커밋 자동화를 구축할 수 있다.  ■ 깃(Git) 이전 시 얻을 수 있는 이점  • 깃의 분산된 특성으로 인해 여러 개발자 및 조직이 단일 프로젝트에서 협업할 수 있다. • 깃허브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어디에서나 사용된다.   • 깃의 로컬 변경 기록을 통해 쉽고 빠르게 브랜치 간 커밋을 이동하거나 변경사항을 되돌릴 수 있다.   • 깃의 작성자 및 커밋터 모델은 웹킷과 같은 대규모 소프트웨어 프로젝트가 코드를 작성하고 관리하는 복잡한 방식을 잘 나타낸다.  반면 웹킷 프로젝트 팀이 지적한 깃의 한 가지 단점은 해시가 자연스럽게 정렬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웹킷 팀은 프로젝트 저장소의 커밋 순서를 쉽게 추론할 수 있는 기능이 제로-톨레랑스 성능 회귀 정책에 중요하다는 점을 발견했다. 따라서 이분법이 필요한 워크플로우에서는 ‘커밋 식별자(commit identifiers)’를 사용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애플 깃허브 웹킷 2022.09.06

파이어폭스, 무분별한 쿠키 활용 막는 ‘쿠키 통’ 기능 추가

모질라가 웹 브라우저 파이어폭스에 ‘토탈 쿠키 프로텍션(Total Cookie Protection)’ 기능을 새로 추가해 사용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4일 출시된 토탈 쿠키 프로텍션은 따로 설정을 바꾸지 않고도 모든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파이어 폭스 기본 기능으로 탑재된다.    토탈 쿠키 프로텍션의 목표는 기존 웹 사이트의 쿠키 활용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쿠키는 사용자가 웹사이트를 방문할 때 브라우저 안에 생기는 작은 파일로, 사용자의 고유한 특징을 파악하는 데 이용된다.  문제는 쿠키가 추적할 수 있는 범위가 너무 넓다는 것이다. 웹사이트는 보통 웹 브라우저에 미리 저장된 여러 쿠키를 함께 읽거나, 소셜 활동 등을 알 수 있게 특정 코드를 심어 분석하는 다른 웹사이트를 이용해 사용자를 추적한다. 어느 쪽이든 이런 쿠키 정보는 결국 사용자가 누구인지, 웹에서 어떤 활동을 했는지 파악할 수 있으며, 이후 맞춤 광고를 보여주는 데 이용된다.  토탈 쿠키 프로텍션은 웹사이트마다 ‘쿠키 통(Cookie Jar)’이라는 것을 하나씩 따로 분리해서 만들어 특정 웹사이트만 각 쿠키 통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쿠키를 함부로 읽지 못하게 만들겠다는 의도다.  모질라는 “토탈 쿠키 프로텍션의 방식은 쿠키 사용 정책의 균형을 맞출 수 있을 것”이라며 “사용자를 추적하기 위해 서드파티 쿠키를 활용하는 최악의 방식을 없애고, 정교한 분석을 위해 쿠키 사용을 최소화하는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시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파이어폭스는 토털 쿠키 프로텍션을 통해 개인 정보를 더 보호하고, 사용자가 원하던 웹 브라우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ditor@itworld.co.kr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 쿠키 2022.06.15

브라우저에 내장된 비밀번호 관리자, 사용해도 안전할까?

일반적으로 ‘보안’과 ‘편의’는 저울의 양쪽 끝에 위치한 상반된 요소다. 추가적인 보안에는 추가적인 불편이 따른다. 대표적인 예가 비밀번호다. 편의에 중점을 두고, 사용자는 은행 웹사이트부터 인터넷 커뮤니티까지 모든 웹사이트에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할 수 있다. 모든 계정에 같은 아이디와 사용자 이름, 비밀번호를 설정하면 로그인할 때 하나만 기억하면 된다. 반면 보안에 최대한 중점을 둔다면 각 계정마다 고유하고 복잡한 암호와 다중 인증 절차를 설정해 보호한다.   많은 사용자가 모든 계정에 같은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으며, 웹사이트와 계정마다 다른 비밀번호를 사용해야 한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모든 계정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외울 수는 없으므로, 비밀번호 관리자 프로그램을 사용하곤 한다. 비밀번호 관리자 기능은 웹 브라우저에도 내장돼 있다. 다만 비트워든(Bitwarden)이나 라스트패스(LastPass) 같은 비밀번호 관리자 전용 프로그램만큼 안전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웹 브라우저의 비밀번호 관리자 기능은 모든 계정에 같은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안전하며, 편리하기도 하다. 브라우저에 내장된 비밀번호 관리 기능을 사용하는 장단점을 자세히 살펴보자. 장점 : 편리함 이미 설치돼 있다. 크롬, 파이어폭스, 엣지와 같은 브라우저에는 비밀번호 관리자 기능이 이미 내장돼 있다. 추가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필요가 없으며, 브라우저의 비밀번호 관리자는 무료이기 때문에 사용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사용자의 모든 기기와 연동할 수 있다. 특이한 브라우저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대부분 브라우저는 데스크톱 버전과 모바일 버전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모든 기기에서 같은 브라우저를 사용한다면 한 기기에서 저장한 로그인 정보를 다른 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로그인 정보를 동기화하기 위해서는 브라우저에 로그인하고 동기화 옵션을 활성화해야 하지만, 실질적인 이점임은 분명하다. 강력한 비밀번호를 자...

비밀번호관리자 비밀번호관리 보안 2022.02.17

IDG 블로그 | 엣지와 윈도우 11, 'IE의 저주' 재연될까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잘나간다. IT 주식 시장의 1위 자리를 놓고 FAANG(Facebook, Apple, Amazon, Netflix, Google) 업체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하지만 20년 전 마이크로소프트의 모습은 지금과 사뭇 달랐다. 거센 폭풍우를 피해 겨우 숨을 돌리고 있었다.   지난 2000년 이야기다. 당시 미국 법무부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소송이 진행 중이었는데, 토마스 펜필드 잭슨 판사는 마이크로소프트에 회사를 2개로 분할하라고 명령했다. 이듬해인 2001년,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에 그의 판결은 뒤집어졌지만, 만약 이 판결이 유지됐다면 우리는 지금과 전혀 다른 IT 세상에서 살고 있었을 것이다. 당시 잭슨 판사가 마이크로소프트를 분할하라고 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윈도우 독점력을 이용해 경쟁 웹 브라우저인 넷스케이프(Netscape)를 몰락시켰다. 따라서 이 판결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존 관행에 대한 강력한 제재이자, 윈도우에서 다른 브라우저에 점유율을 늘릴 기회를 부여하도록 강제하는 것이 본질이었다. 그런데 20년이 지난 지금 다시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바로 윈도우 11과 엣지다. 이런 정황을 잘 모르는 이를 위해 약간 설명을 덧붙이면, 새 윈도우 11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에는 사용자가 파이어폭스나 크롬 등 다른 웹 브라우저를 웹 링크를 여는 기본 앱으로 설정하는 것을 방해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예를 들어 필자가 좋아하는 카툰 링크를 달아 메일을 보내고 수신자가 윈도우 11의 이 프리뷰 버전이 설치된 PC의 아웃룩에서 이를  연다면, 엣지에서 열리게 된다. 설사 사용자가 선호하는 브라우저로 크롬을 설정해도 마찬가지다. 이처럼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브라우저를 쓰도록 사용자를 강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1990년대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회사가 쪼개질 뻔한 유명한 사례이고, 2018년 윈도우 10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 17623에서는 윈도우 메일 앱에서 링크를 클릭하면 마이크로소...

엣지 윈도우 인터넷익스플로러 2021.11.23

How To : 브라우저별 웹 사이트 알림을 끄는 방법

웹 브라우저별로 설정을 사용해 웹 사이트에 괴롭힘을 당하지 않도록 알림을 조정해보자.    인터넷은 종종 시각적으로 피곤해질 수 있다. 웹 사이트는 광고와 동영상을 통해 사용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는 데, 일부 웹 사이트는 과도하게 사용자에게 알림을 보낼 수 있도록 허가를 요청하기도 한다. 다행히도 브라우저에는 이런 알림을 끄는 설정 기능이 있는데, 이를 통해 특정 사이트에서 원하지 않는 알림을 끄고 나중에 해당 사항을 변경할 수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크롬(Chrome), 파이어폭스(Firefox), 오페라(Opera), 사파리(Safari) 브라우저에서 특정 웹사이트의 알림을 끄는 방법을 알아본다. 크롬에서 웹 사이트 알림을 끄는 방법  크롬에서 알림 설정을 찾으려면 브라우저를 열고 오른쪽 상단 모서리에 있는 3개의 점을 클릭한다. 표시되는 메뉴에서 설정 > 개인정보 및 보안 > 사이트 설정을 선택하고 알림을 찾을 때까지 스크롤을 내린다. 알림 옵션을 클릭하면 다른 메뉴가 열리는데, 맨 위에는 사이트에서 알림 전송을 보내도록 요청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스위치를 끄면 더 이상 요청하지 않는다.    특정 사이트만 알림을 끄려면 ‘차단’ 목록에서 아래로 스크롤해 ‘허용’으로 이동한 다음, 해당 사이트 오른쪽에 있는 3개의 점을 클릭하고 ‘차단’을 클릭하면 차단 목록으로 이동한다.  파이어폭스에서 웹 사이트 알림을 끄는 방법  파이어폭스를 열고 오른쪽 상단 톱니바퀴 아이콘을 클릭해 설정 메뉴를 연다. 왼쪽 열에서 개인정보 및 보안을 선택한 다음, 알림이 있는 권한 세션이 나타날 때까지 기본 창을 아래로 스크롤한다. 알림 옆에 있는 설정을 클릭한 다음, 알림 저장을 요청하는 ‘새 알림 허용 요청을 차단’ 상자를 선택한다. 기본 상자에 나열된 웹 사이트를 살펴보고 더 이상 알림을 받지 않으려면 제거할 수 있다.    오페라에서 ...

브라우저 웹브라우저 크롬 2020.05.19

웹 개발자가 고단한 이유··· "대부분이 브라우저 문제"

전 세계 웹 개발자는 웹 플랫폼과 툴, 기능에 대해 대체로 만족하고 있지만, 브라우저 지원 문제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웹 개발자와 디자이너 2만 8,000명 이상이 참여한  모질라의 'MDN Web DNA(Developer Needs Assessment) 리포트 2019'의 주요 내용이다. 이 보고서는 웹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밝히는 연례 글로벌 조사의 첫 결과물로, 웹 플랫폼의 미래를 미리 전망하는 의도도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59.8%가 웹에 만족하고 있다고 답했다. 16.3%는 매우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6.8%에 그쳤고 매우 불만이라는 대답은 2.2%였다. 이번 조사를 통해 웹 플랫폼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와 함께 개발자가 힘들어하는 부분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상위 10가지 어려움 중 웹 브라우저 관련된 내용이 4개를 차지했다. 1.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같은 특정 브라우저 지원 2. 프레임워크와 라이브러리에 대한 정확하지 않거나 철 지난 문서 3. 여러 브라우저에서 작동하지 않는 기능을 피하거나 삭제하는 것 4. 여러 브라우저 환경을 테스트하는 것 5. 여러 브라우저에서 동일하게 보이고 작동하도록 하는 것 6. 테스트 과정에서 발견하지 못한 버그 찾기 7. 같은 코드 기반으로 여러 프레임워크를 지원하는 것 8. 다양한 툴과 프레임워크를 익히는 것 9. 법과 규정을 준수하면서 사용자 데이터를 관리하는 것 10. 보안 평가 기준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 이번 조사의 주관식 설문 중에는 개발자가 웹에서 구현하고 싶지만 플랫폼 기능의 제약으로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내용이 있었다. 모질라는 이 설문을 109개 카테고리로 구분해 분석했는데 이 중 가장 순위가 높았던 것이 다음과 같다. 1. 기기용 API를 포함해 하드웨어에 접속하기 (12.4%) 2. 크로스 브라우저 렌더링의 일관성을 포함한 브라우저 호환성 (8.6%) ...

모질라 웹브라우저 디자이너 2020.01.07

'온라인 광고 추적기를 속여라' 개인 정보 보안 강화한 파이어폭스

모질라가 구글 크롬보다 사용자 개인 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한다고 주장하면서, 광고 차단 기능을 더 재미있게 홍보하는 ‘추적해 보세요((Track THIS)’ 이벤트를 열었다. ‘추적해 보세요’가 태그된 이 프로젝트에서 사용자는 ‘하이퍼비스트’, ‘돈벌레’, ‘지구 최후의 날을 대비하는 사람’, ‘영향력 높은 인플로언서’ 중 하나의 인격을 고른다. 그 후 사용자의 실제 성향이나 웹 활동과는 다른, 가상 인격에 맞게 설정된 100개의 탭이 열리고 사용자의 행동을 다양하게 변형하면서 추적기를 속여보는 테스트가 시작된다.   ‘추적해 보세요’ 이벤트는 4개의 가상 인격을 생성하고, 사용자의 웹 탐험 방식을 광고 추적기가 따라가는 방식을 시연해 보여준다. 사용자가 어느 웹 사이트에 방문했고 무엇을 클릭했는지에 기반해 광고를 보여주는 온라인 광고 추적기의 작동 방식도 알 수 있다. 테스트가 시작되면, 브라우저는 추적기 알고리즘이 사용자가 선택한 인격이 가장 좋아할 것으로 예상하는 제품을 온라인 광고로 보여준다. 물론 이 인격은 사용자의 진짜 성향과는 다르다. 모질라는 6월 25일 블로그를 통해 “매우 특정한 부류의 사용자에게 광고를 노출하고 싶은 업체나 브랜드를 따돌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짜 인격에 기반한 ‘쓸모 없는’ 추천 제품 광고가 얼마나 빨리 사용자의 진짜 성향을 파악하는지는 광고 추적기의 민첩성에 달려 있다. 모질라는 “사용자의 광고는 단 며칠 동안만 영향을 받게 될 것이며, 광고 추적기는 아주 정교해서 통상적인 사용 습관을 더 빨리 반영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Computeworld 역시 맥 크롬에서 ‘추적해 보세요’의 성능을 판단하기 위해 ‘지구 최후의 날을 대비하는 사람’이라는 인격을 선택하고 이벤트에 참여했다. 사파리에서도 참여했지만 사파리 ITP(Intelligent Tracking Protection) 기능이 탭 100개가 열리지 않게 차단했다. 100개의 탭 중에는 3만 6,000칼로리의 대량 식품을 판매하는 페이지,...

검색광고 웹브라우저 인터넷광고 2019.06.28

How-To : 웹브라우저에서 웹페이지 리디렉트를 막는 법

웹브라우저에서 리디렉션을 막아 악성 사이트와 악의적인 링크로부터 자신을 안전하게 보호하자. 인기있는 웹브라우저인 크롬, 파이어폭스, IE, 엣지, 오페라, 사파리 등에서 웹페이지 리디렉션 방지 설정 방법을 알아보자.  사탕 판매점인 빌리지 스위트 샵(Village Sweet Shop) 웹 사이트가 갑자기 음란 동영상 사이트로 리디렉션됐다면, 언젠가 자신이 무해하게 보이는 링크를 클릭한 적이 있었을 것이다.  음란물이 넘치는 이 시대에 음란 동영상에 부주의하게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웹브라우저에서 리디렉션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다. 가장 인기있는 웹 브라우저에서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구글 크롬(Google Chrome) 좋은 소식은 크롬은 리디렉션을 자동으로 차단한다는 것이다. 설정이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쉽게 알 수 있다.  크롬 브라우저를 열고 오른쪽 상단의 점 3개 아이콘을 클릭하라. 드롭 다운 메뉴가 나타나면 설정을 선택하고 다음 페이지의 맨 아래로 스크롤한 다음, 고급을 클릭하라.    개인정보 및 보안 세션에서 콘텐츠 설정>팝업 및 리디렉션을 찾아 선택한 다음 '차단(권장)'인지 확인하라.    차단(권장)으로 되어 있다면 그대로 나가면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단어 오른쪽에 변환 버튼의 위치를 바꿔 해제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Microsoft Edge)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에서 리디렉션을 차단하는 옵션에는 리디렉션이라는 용어가 전혀 언급되지 않았기 때문에 찾기가 힘들다. 하지만 이런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엣지 브라우저를 열고 오른쪽 상단 구석에 있는 3개의 점 아이콘을 클릭하라. 그런 다음 설정>고급 설정보기를 선택하고 가장 아래에 있는 'Windows Defender Smartscreen을 사용하여 악성 사이트와 다운로드로부터 보호'가 &...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 IE 2019.01.10

How-To: 자신의 새로운 PC 설정 방법 [업데이트]

새로운 PC를 구입하는 것은 언제든 신나는 일이다. 소박한 철제 상자 안에 온 세상의 가능성이 전부 들어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니 말이다. 인터넷 계좌 이체부터 친지들과의 화상 통화는 물론 가장 중요한 스팀을 돌릴 수 있다. 그러나 새 PC는 자동차와는 달리 키를 꽂고 페달만 밟는다고 되는 기계가 아니다. 대충 사용할 수도 있지만 절대로 그래서는 안 된다. 새 PC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전에 몇 가지 필수적인 과정을 밟은 후 더 안전하고 빠르고 즐겁게 사용할 수 있다. 단계 별로 따라해 보자.   윈도우 업데이트 실행하기  첫 번째 단계는 가장 지루한 과정이기도 한 윈도우 업데이트다. 자신의 윈도우 복사본이 완전히 패치되고 최신 상태가 아니라면 웹 연결을 끊어서는 안된다. 소요되는 시간은 PC 제조일자에 따라 수분에서 수시간까지 다양하다. 어쨌든 이 과정은 필수적으로 완료해야 한다.   먼저 자신의 PC를 인터넷에 연결하자. 윈도우 10에서 시작 메뉴를 열고 설정 > 업데이트 및 보안 > 업데이트 확인으로 이동하라. 시스템에서 업데이트를 검색하고 일부를 찾는다. 다운로드해 설치한 다음, 컴퓨터를 다시 부팅하고 재시작하라. 이를 계속 반복해야 한다. 다시 업데이트 확인을 눌렀을때 새 항목이 나타나기 전까지 계속해야 한다.  너무 오래 걸리지 않기만을 바랄 수 밖에 없다. 최악의 경우, 새 컴퓨터를 업데이트하는데 한 시간 이상 걸릴 수 있다. 그나마 긍정적인 것은 윈도우 10은 향후 출시될 새로운 업데이트를 다운로드해 설치한다는 점이다.  윈도우 7이나 8일 경우, 윈도우 제어판에서 시스템 및 보안 > 윈도우 업데이트 > 업데이트 확인을 누른다.    좋아하는 웹브라우저 설치하기 손에 익지 않은 웹브라우저로 인터넷 서핑을 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신발을 신고 춤추는 것과 다름없이 어색하고 불편하다. 검색이야 할 수 있지만, 영 편하지가 않다. 에지가 자신의 웹브라우저...

웹브라우저 pc 윈도우 2018.12.24

“웹브라우저에서 머신러닝을” 텐서플로우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 Tensorflow.js

구글 텐서플로우 오픈소스 머신러닝 라이브러리가 자바스크립트로 확장됐다. 주인공은 Tensorflow.js로, 이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는 머신러닝 모델을 웹 브라우저에서 배치하는 데 사용한다. WebGL 가속화 라이브러리인 Tensorflow.js는 또한 Node.js 서버용 자바스크립트 런타임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텐서플로우 생태계의 일부이기도 하다. 머신러닝을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배치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드라이버가 필요없으며, 개발자는 코드를 실행하기만 하면 된다. 자바스크립트 툴 생태계를 내세운 이 프로젝트는 브라우저 기반 머신러닝용 Deeplearn.js 라이브러리에서 진화한 것으로, Deeplearn.js는 Tensorflow.js 코어로 알려져 있다. Tensorflow.js API는 저수준 자바스크립트 선형대수 라이브러리나 고수준 계층 API를 사용해 머신러닝 모델을 구축할수 있다. 또 Tensorflow.js 모델 컨버터는 기존 모델을 브라우저나 Node.js에서 에서 구동할 수 있는데, 기존 모델을 브라우저와 연결된 센서 데이터를 사용해 재훈련할 수도 있다. 텐서는 중앙 데이터 유닛 역할을 한다. 또한 신경망 구축용으로 케라스 영향을 받은 고수준 API가 포함되어 있다. Tensorflow.js는 텐서플로우의 파이썬 API와 유사한 API가 있다. 하지만 이 자바스크립트 API는 아직 파이썬 API의 모든 기능을 다 지원하지는 못한다. Tensorflow.js 측은 합리적인 수준에서 파이썬 API와 동일한 수준을 구현할 것이라 약속하지만, 한편으로는 개성적인 자바스크립트 API를 제공하고자 한다. Tensorflow.js는 AVX 라이브러리를 사용한 텐서플로우 파이썬 API의 50~60% 속도로 동작한다. Tensorflow.js에서 향후 개선할 계획인 기능은 다음과 같다. - 모델과 데이터의 신속한 가상화를 수행하기 위한 가상화 라이브러리 - 브라우저에서의 성능 향상 - WebGL 최적화 ...

웹브라우저 라이브러리 자바스크립트 2018.09.12

토르 브라우저의 이해 : 브라우저가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방법

토르 브라우저(Tor Browser)는 토르 네트워크(Tor network)를 통해 사용자 웹 트래픽을 익명화해 사용자의 신원을 인터넷에서 쉽게 보호할 수 있는 웹 브라우저다. 경쟁업체를 탐색한다거나 법적 분쟁에서 소송 상대방을 조사할 때, 또는 그냥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ISP)나 정부가 자신이 방문하는 사이트를 알고 있다는 사실이 꺼림칙할 때라면, 토르 브라우저가 정답이다. 몇 가지 유의할 점이 있다. 토르 브라우저에 의한 웹 브라우징은 다른 브라우저를 이용할 때보다 더 느리고, 일부 거대 웹서비스는 토르 사용자를 차단한다. 또한 토르 브라우저는 국민이 익명으로 열람하고, 출판하고, 통신하는 것을 방지하려는 독재 정권에서 불법이다. 언론인과 반체제 인사들은 토르 브라우저를 오늘날 인터넷 민주주의의 초석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연구자들은 토르의 익명성을 향상시키려고 열심히 노력 중이다. 토르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방법 대개의 경우 토르 브라우저는 크롬이나 파이어폭스처럼 단순히 다운로드해 실행하면 된다. 토르 브라우저는 리눅스, 맥, 윈도우에서 이용할 수 있고, 이후 모바일로도 확대됐다. 안드로이드 운영체계라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F-드로이드에서 오르봇(OrBot) 또는 오프폭(OrFoc)을 찾으면 되고, iOS 사용자라면 애플 앱 스토어에서 어니언 브라우저(Onion Browser)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토르를 사용한 적이 없었던 사용자가 처음 알아차리는 사실은 토르가 느리다는 것이다. 아니라면 최소한 일반적 인터넷 브라우징 보다는 더 느리다고 느낄 것이다. 하지만, 토르는 지난 몇 해 동안 상당히 빨라졌다. 인터넷 연결이 양호하면 유튜브 동영상도 시청할 수 있다. 토르 브라우저는 토르 네트워크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onion 웹사이트로 접속할 수 있다. 예컨대 일반적인 웹브라우저를 이용해 뉴욕타임즈를 https://www.nytimes3xbfgragh.onion/에서, 페이스북을 https://www.facebookcorewwwi...

웹브라우저 토르 어니언 2018.07.18

너무나 당연한 웹 브라우저 상식 10가지, 이건 모를걸?

불쌍한 웹 브라우저. 한때는 인터넷 애플리케이션계의 헤비급 챔피언이었지만 많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 모바일 기술, 스마트폰 앱이 브라우저의 자리를 대체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브라우저는 단지 너무 당연한 존재가 돼 버린 것뿐이다. 하지만, 1996년처럼 새롭고 멋진 앱은 아닐지 몰라도 웹 브라우저는 데스크톱 웹 서핑에서 인터넷을 활용하는 가장 효율적인 수단이다. 웹 브라우저에 대한 10개의 퀴즈를 풀어보면서 매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확인해보자. editor@itworld.co.kr  

웹브라우저 브라우저 엣지 2018.02.13

2017년 최고의 웹 브라우저 찾기 | 크롬, 엣지, 파이어폭스, 오페라 전격 비교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PC에서 가장 중요한 소프트웨어는 아마도 웹 브라우저일 것이다. 워크스테이션으로 복잡한 연산을 수행하거나, 비디오 편집을 하는 일을 업으로 삼고 있지 않다면, 컴퓨터로 웹 앱이나 웹사이트를 들여다 보는 시간이 가장 많을 것이다. 그러므로 인터넷 기반의 가벼운 작업에 가장 적합한 최고의 도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덧붙이자면, 2017년에는 최고의 브라우저 목록에 인터넷 익스플로러(IE)를 포함하지 않았다. 윈도우에 기본 내장된 엣지 브라우저를 사용하기 원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구글 크롬, 모질라 파이어폭스, 오페라 등의 다양한 선택지가 있는 데 굳이 엣지를 고집할 이유는 없다. 지금부터 2017년을 기준으로 주요 최신 브라우저 4종을 비교한다. 이 중에 끌리는 인터넷 브라우저가 없다면, '흥미로운 대안이 될 수 있는 브라우저 10종(10 intriguing alternative browsers)'이라는 리뷰 기사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브라우저 소개 크롬(Chrome) 현재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구글 크롬은 스탯카운터(StatCounter)와 넷마켓쉐어(NetMarketShare) 모두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크롬은 광범위한 라이브러리 덕분에 충실한 팬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또, 잡다한 군더더기 대신 웹 콘텐츠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한 것도 이런 성과에 도움을 줬다. 지금의 크롬은 과거처럼 단순하지는 않다. 그렇지만 여전히 아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크롬의 인터페이스는 아주 간단하다. 옴니바(OmniBar)로 불리는 큰 URL 막대와 확장 프로그램을 위한 공간, 즐겨찾기 아이콘, 탭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그렇지만 구글은 지금도 각종 기능을 브라우저 안으로 숨기고, 구글 서비스를 더 깊이 통합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 크롬은 여러 다양한 장치에서 북마크, 비밀번호, 열어 본 탭 동기화를 지원한다. 또 가족들이 공유하는 장치에 유용하도록...

모질라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 2017.08.09

"마이크로소프트, '정신 승리'가 필요할 때"…2017년 상반기 웹 브라우저 시장 분석

IE와 엣지의 점유율 하락세는 7월에도 계속됐지만, 그 하락폭은 둔화됐다. 반사 이익은 구글 크롬에게 돌아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은 그 하락세를 이어나갔다. 위안이 될만한 지표는 없다시피한 상황이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부분이라면 점유율 하락세가 이전 달에 비해 다소 주춤해졌다는 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로서는 최악의 상황이 끝나고 점유율이 답보세를 이어가는 상황을 기대해볼만한 지표다. 미국의 분석 업체인 넷 애플리케이션(Net Applications)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인터넷 익스플로러(IE)와 엣지 브라우저의 7월 사용자 점유율(해당 브라우저를 구동하는 전세계 개인 컴퓨터 사용자 비율)은 지난달에 비해 0.3% 하락한 22.2%를 기록했다. 3월 이후 가장 낮은, 그리고 2014년 12월 이후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의 하락폭이다. 단 브라우저 점유율 데이터만으로 단기 트렌드를 온전히 진단하기엔 한계가 있으며, 지난달까지 5개월 간 이어진 IE/ 엣지의 점유율 하락 역시 업체 측의 조사 기준에 기인한 결과일 가능성을 배제하긴 어려울 것이다. 다른 한편으론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들의 고정적인 점유율 기준이 좀 더 확실하게 설정된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주장의 근거는 다음과 같다. 올해 7개월 간 IE와 엣지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총 4%, 비율상으로는 15%의 점유율 하락을 기록했다. 2016년 같은 기간에 비해 14%에 가까운 하락폭(29%의 하락율)을 보인 것과 비교하면 올해의 하락세는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나름의 정신 승리, 또는 적어도 비참하지 않은 패배를 달성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하락은 윈도우 10의 기본 브라우저인 엣지가 일으키고 있는 지속적인 잡음에 기인한 측면이 적지 않다. 지난달을 기준으로 윈도우 10 사용자 가운데 엣지를 제1 브라우저로 이용하고 있는 비율은 20%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점유율이 ...

웹브라우저 엣지 마이크로소프트 2017.08.03

“웹 브라우저에서 머신러닝을” 텐서파이어, GPU 기반 머신러닝 대중화 선언

웹 페이지 내에서 신경 네트워크를 실행하는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가 등장했다. 최신 웹 브라우저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하드웨어 가속 그래픽 API를 사용한다. MIT 대학원생팀이 개발한 텐서파이어(TensorFire)는 텐서플로우 방식의 머신러닝 모델을 모든 GPU 상에서 구동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머신러닝 라이브러리에서 일반적으로 필요한 GPU 전용 미들웨어도 필요없다. 텐서파이어는 머신러닝을 좀 더 폭넓은 사용자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사람들이 이미 보유하고 있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며, 기존에 필요했던 자원의 극히 일부만으로 정확한 모델 예측을 서비스할 수 있기 때문이다. 텐서파이어는 브라우저에서 GPU 가속 그래픽을 렌더링하는 크로스플랫폼 시스템인 WebGL 표준을 사용해 동작한다. WebGL은 셰이더를 작성하는 데 사용하는 C 비슷한 언어인 GLSL을 지원하는데, GLSL은 데이터를 GPU 상에서 바로 변형하는 데 사용하는 짧은 프로그램이다. 셰이더는 보통 WeGL 파이프라인에서 그래픽을 렌더링하는 방법을 변형하는 데 사용한다. 예를 들어 그림자를 렌더링하거나 다른 시각적인 효과를 만들어내는 등이다. 하지만 텐서파이어는 셰이더를 텐서플로우 모델의 예측 생성에 필요한 병렬 연산을 실행하는 데 사용한다. 또한 기존 텐서플로우와 케라스 모델을 가져오는 데 사용하는 라이브러리도 갖추고 있다. 이 프레임워크를 이용하면 훈련된 모델을 웹브라우저에 바로 배치할 수 있으며, 예측 분석을 브라우저에서 로컬로 서비스할 수 있다. 사용자는 다운로드나 설치, 컴파일 작업이 필요없으며, 모든 작업은 브라우저에서 직접 이루어진다. 예측 분석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데이터 역시 모두 클라이언트 상에서 처리한다. GPU의 종류도 상관없으며, AMD와 엔비디아 GPU 모두 지원한다. 텐서파이어를 이용한 웹 기반 예제 중 하나는 스타일을 전송하는 신경망인데, 예술작품 하나의 스타일을 다른 이미지에...

웹브라우저 인공지능 AI 2017.08.03

"크롬, 파이어폭스, 엣지에 질렸을 때" 갈아탈 신선한 대안 브라우저 10종

윈도우용 웹 브라우저라면 흔히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인터넷 익스플로러까지 4개를 꼽는다. 오페라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간혹 있지만, 대부분은 4대 브라우저 중 하나를 사용한다. 웹 브라우저 세계는 얼핏 작아 보이지만, 사실 대안 브라우저도 상당히 많다. 이들 대안 브라우저는 각자의 개성과 새로운 인터페이스 개념, 개인정보 보호, 음악, 소셜 미디어 등의 전문성을 갖추고 사용자의 관심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새로운 기분으로 웹 서핑을 즐기고 싶을 때, 파이어폭스, 크롬,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아닌 다음 10가지 브라우저 중 하나를 추천한다. 오페라 네온(Opera Neon)기반 : 블링크(Blink) 렌더링 엔진 초점 : 새로운 개념의 브라우저 오페라 네온은 인터페이스 디자인과 기능 측면에서 실험적인 브라우저로 2017년 초에 등장했다. 오페라의 설명에 따르면 “컨셉트 자동차를 통해 미래의 자동차를 예견하는 것과 비슷한” 일종의 브라우저 성능 실험장이다. 실제로 오페라는 5월 발표한 오페라 메인스트림 브라우저의 새 버전에서 네온에서 파생된 몇 가지 기능을 도입했다. 네온을 처음 열면 탭이 맨 위에 위치하는 일반적인 형태의 브라우저가 아님을 바로 알 수 있다. 네온에서 새 탭을 여는 방식은 여타 브라우저와는 다르다. 웹사이트를 열려면 URL을 입력하거나 “링크 버블” 중 하나를 클릭한다. 오페라 네온은 공식 오페라 버전과 마찬가지로 크롬의 블링크 렌더링 엔진을 사용한다. 비발디(Vivaldi)기반 : 크로미엄(Chromium) 초점 : 고급 사용자 비발디는 하드코어한 고급 사용자를 겨냥한 크로미엄 기반 브라우저다. 설치하는 순간부터 색, 탭 위치, 시작 페이지 이미지를 포함한 여러 부분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다. 현재와 이전의 오페라 기능(오페라의 전 CEO가 현재 비발디를 이끌고 있음)을 차용한, 아주 단순한 브라우저다. 비발디에는...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20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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