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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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캐노니컬, 우분투 10.04 LTS 데스크톱 에디션 출시
캐노니컬(Canonical)은 금일 인기 있는 리눅스(Linux) 데스크톱 배포 최신 버전인, 우분투(Ubuntu) 10.04 LTS 데스크톱 에디션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에디션에는 보안 및 유지보수 업데이트와 함께 3년간의 지원이 포함...
캐노니컬, 우분투 9.10 발표 '윈도우 7과 정면승부'
우분투 리눅스의 배포사인 캐노니컬이 신형 우분투를 통해 윈도우 7과의 정면 대결을 준비하고 있다고 회사의 CEO인 마크셔틀워스가 밝혔다. 캐노노컬은 오는 29일 우분투 9.10 메이저 업그레이드 버전을 데스크톱, 넷북, ...
개봉박두, 우분투 9.10
리눅스 기반 오픈소스 OS ‘우분투 9.10‘이 10월29일 공식 공개된다. 우분투 9.10은 더욱 빨라진 부팅 및 로그인, 혁신된 오디오 프레임워크, 향상된 3G 브로드밴드 연결지원 등 이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
델 "리눅스 탑재 스마트북 개발 중"
델이 리눅스를 탑재한 스마트북을 개발하고 있으며 조만간 자사 넷북용 우분투 리눅스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델의 선임 리눅스 클라이언트 부문 프로덕트 마케팅 매니저 토드 핀치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오픈...
샌디스크, 넷북용 신개념 SSD 2종 발표
샌디스크가 캐시 방식을 개편한 새로운 방식의 넷북용 SSD 2종을 지난 2일 컴퓨텍스 2009 전시회에서 발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신제품이 이전 SSD에 비해 최대 9배 빠른 성능을 보여준다고 자신하고 있다. ...
우분투 원 서비스,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흔들다”
우분투 프로젝트의 후원업체인 캐노니컬이 우분투 원(Ubuntu One)이란 스토리지 및 싱크 서비스를 개시하면 새로운 영역으로 들어섰다. 하지만 이번 서비스는 전통적인 오픈소스 마케팅에서 매우 조용한 서비스 출시였으며, 덕택에 지난 1~2주 동안 어디...
캐노니컬, 넷북용 우분투 리눅스 배포판 발표
캐노니컬은 배터리 수명과 프로그램 액세스 속도 등을 향상시켜 넷북용으로 최적화된 우분투 배포판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우분투 리눅스 9.04 넷북 리믹스는 넷북에서 주로 사용하는 기본적인 웹과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을 실...
넷북과 리눅스의 조합 '난해한 방정식'
지난 며칠에 걸쳐 리눅스 넷북의 시장 점유율이 이전보다 떨어지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넷북 시장은 초창기 다양한 리눅스의 변종이 우세를 점했었다. 그러나 리눅스 넷북이 비슷한 윈도우 넷북보다 훨씬 더 많이 반품되...
2009 오픈소스 기대작은 무엇이 있을까?
회사들은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출시할 때 대대적인 요란한 선전에 미디어 방문, 기술 관련 컨퍼런스를 열고 무료 티셔츠 등을 제공하면서 제품을 발표한다. 그러나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매우 유명한 것이라도 큰 선전 없이 주요한 새 버전을 발표하는 것이 일반적...
우분투 9.10, 클라우드 컴퓨팅 지원에 중점
올해 10월 발표될 예정인 캐노니컬의 우분투 리눅스가 클라우드 컴퓨팅 지원을 주요 기능으로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코드명 “숙명의 코알라(Karmic Koala)”로 불리는 우분투 9.10 서버 버전은 아마존 웹 서비스의...
우분투 리눅스, “데스크톱 전용 아니다”
데스크톱용 리눅스의 강자로 평가받고 있는 우분투. 하지만 캐노니컬과 오픈소스 분석회사인 레드몽크가 실시한 최근 조사에 따르면, 우분투는 더 이상 데스크톱용 리눅스로만 사용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분투를 사용하고 있는...
‘초보자도 거뜬!’ 우분투 리눅스 가이드
리눅스로 첫발을 내딛는다는 것은 특히 윈도우 외의 운영체제를 시도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 있어 무시무시한 숙제일 수 있다. 그러나 사실 리눅스는 사용하기 결코 어렵지 않다. 단지 독자적인 접근법이 있는 다른 OS일 뿐이다. 일단 리눅스 데스크톱에 정...
우분투-페도라-오픈수세 새 버전 집중 평가
리눅스를 이야기할 때 캐노니컬의 우분투, 노벨의 오픈수세, 레드햇의 페도라, 이 3개의 거물급 이름이 튀어 나온다. 우분투는 소비자와 상용 지원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타고 가장 인기 좋은 리눅스 배포판으로 자리잡고 있다. ...
IBM, “MS 프리" 가상 리눅스 데스크톱 발표
IBM이 캐노니컬과 손잡고 우분투 리눅스를 기반으로 로터스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조합한 가상 소프트웨어 번들을 발표했다. 양사는 이 제품이 기존의 윈도우 PC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스위트를 구동하는 것보다 월등히 저렴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
우분투 리눅스, ARM 기반 넷북용으로 나온다
승승장구하고 있는 인텔 아톰 넷북의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했다. 캐노니컬이 자사의 인기있는 데스크톱 리눅스인 우분투 리눅스를 ARM의 소형 컴퓨터 프로세서용으로 포팅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 2009년 4월 출시 예정인 AR...
넷북 열풍, “리눅스의 도전 잠재울 윈도우의 기회”
넷북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1년 전만해도 이 값싼 아톰 기반 미니 노트북은 그저 신선하고 새로운 제품에 불과했다. 그러나 최근 넷북 제품들이 오히려 전체 노트북 시장을 흔드는 모양새다. 저렴한 가격 덕분에 넷북 모델들이 소비자들의 돈과 마음을 사...
한층 새로워진 우분투 8.10, 오는 30일 공식 발표
오는 30일 우분투가 자사의 무료 리눅스 운영체제의 데스크톱 버전과 서버 버전을 공개한다. 최신 8.0 데스크톱 버전에는 사용자를 위한 유저빌러티 기능과 무선 네트워크 검색과 접속을 한층 손쉽게 해주는 향상된 3G 지원 기능이 추가된다. &n...
우분투 후원사, 리눅스 재단에 합류
우분투 리눅스의 후원사인 캐노니컬(Canonical)이 리눅스 재단에 합류했다. 리눅스 재단의 최고 임원인 짐 제믈린은 성명을 통해 “캐노니컬은 오랫동안 산업 간, 그리고 커뮤니티 간의 협업 운동을 이어 온 곳”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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