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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13의 마음에 드는 10가지, 싫은 5가지
우분투 최신 버전 ‘레어링 링테일(Raring Ringtail)’은 기업과 사용자 친화성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기업 시장에서 폭넓게 도입되려면 아직 몇 가지 장벽을 넘어야 하지만 직원들이 브라우저를 통해서만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하고...
맵알, 우분투에서 하둡 지원한다 ··· 오는 25일 '우분투 맵알 버전' 출시
하둡 개발업체인 맵알 테크놀로지(MapR Technologies)는 아파치 하둡용 맵알 M3 에디션을 우분투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우분투 개발업체인 캐노니컬과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무료인 맵알 M3 ...
그놈 3.8 버전 공개 ··· 그놈 클래식 모드 추가
그놈(GNOME) 3.8이 공개됐다. 다양한 신기능 외에 지난 해 개발을 예고했던 '그놈 클래식'이 포함됐다. 특히 그놈 클래식은 현재 그놈 3 리눅스 데스크톱 환경의 주요 기술을 유지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던 그놈 2의 유명 기능들도 지...
중국, 우분투 로컬 버전으로 OS 표준화 시도
중국은 PC, 서버, 태블릿,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국가의 표준 OS 구축을 위한 레퍼런스 아키텍처로 캐노니컬의 리눅스 기반의 우분투 OS를 선정했다. 우분투의 신규 버전은 특별히 중국 시장용으로 만들어질 것이라고 캐노니컬의 대변인은 ...
'코드명 레어링 링테일' 우분투 리눅스 13.04, 베타 1 개발 완료
우분투 13.04의 개발 과정은 여느 버전과 다소 차이가 있다. 이른바 비밀실험실(skunkworks) 방식인데 우분투 최신 버전 개발에 적용돼 개발 과정 중 성과물이 거의 공개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레어...
'그놈 리믹스' GUI, 차기 우분투에 공식 탑재된다
우분투 리눅스의 팬이라면 우분투의 공식 GUI(Graphic User Interface)인 유니티(Unity) 대신 그놈(GNOME) GUI를 우분투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비공식 플레이버(flavor)인 '그놈 리믹스'를 기억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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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갈 곳 잃은 윈도우 사용자를 위한 우분투 가이드
마이크로소프트의 표현 대리 '터치-우선' 데스크톱 인터페이스가 윈도우 8에 도입되고, 밸브(Valve)의 스팀 온 리눅스(Steam on Linux)를 계기로 지금까지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던 리눅스 운영체제에 학수고대...
IDG 블로그 | MWC 2013 '공공의 적'과 후발주자들의 전략
올해 MWC의 비공식 주제는 아마 “모두가 애플, 삼성, 구글을 공격한다”일 것이다. 이유는 분명하다. 이 세 업체가 스마트폰 산업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애플과 삼성은 스마트폰 시장 수익의 ...
윈도우 7과 똑같은 우분투 리눅스 만들기
윈도우 8의 타일(Tile) 기반 인터페이스는 친숙한 윈도우 인터페이스에 과감한 변화를 추구했다. 너무 과감해서 오랫동안 윈도우를 사용한 사람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변화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지기 보다는 다른 운영체제로 갈아 타겠다고 협박하고 있다...
캐노니컬, 태블릿용 우분투 리눅스 공개
최근 우분투 폰 관련 계획을 발표해 관심을 모았던 캐노니컬이 이번에는 태블릿용 우분투를 공개했다. 태블릿용 우분투의 눈에 띄는 특징으로는 캐노니컬이 ‘사이트 스테이지(Side Stage)’라고 이름 붙인...
개발자 버전의 우분투 스마트폰, 갤럭시 넥서스 통해 2월 말에 나온다
오픈소스 우분투 운영체제에서 실행되는 스마트폰이 10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캐노니컬 CEO 마크 서틀워스는 CIO와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스마트폰 운영체제가 올해 10월에 대형 시장 두 곳에서 선보일...
리눅스 게이밍 가이드 1부 : 게임을 위한 환경 설정
자, 리눅스(Linux)로 게임을 하고 싶다. 이런... 자, 이제 진정한 컴퓨팅이 무엇인지 보여줄 테니 준비하기 바란다. 컴파일(Compile)이란 걸 해 본 적은 있는가? 1990년대에 유행하던 그 컴파일말이다. 아니, 혹시 컴파일이란 걸 본 적은...
초경량 ‘니비오’ 태블릿, 우분투 12.04와 안드로이드 4.0 실행
현재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넘쳐나지만, 우분투 리눅스가 실행되는 기기는 아직도 찾아보기 힘들다. 캐노니컬의 자체 모바일 계획은 여전히 진행중이지만, 최근 흥미로운 새로운 기기가 노트북 이탈리아(Notebook Italia)와 엔가젯에 ...
지나의 착한 IT | CES 미리보기, 우분투 모바일 OS 공개 등
이번주에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박람회인 CES가 열립니다. 올해는 어떤 새롭고 신기한 제품들이 선보이게 될지 궁금한데요, 특히 TV 제품의 변화가 예상됩니다. 대표적인 리눅스 데스크톱 운영체제인 우분투가 모바일 운영체제화 되었습니다. 애플이 방해금지 모...
2013 모바일 운영체제 전쟁 : 우분투·파이어폭스·타이젠의 도전
안드로이드와 iOS는 스마트폰 세계에서 최고의 위치에 있을지도 모르지만, 시장의 주도권을 잡으려는 신구 업체들의 경쟁은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캐노니컬은 최근 PC용 리눅스 배포판인 우분투 리눅스를 기반으로한 우분투 폰 OS로 스마트폰 시장에 진...
캐노니컬, 스마트폰용 우분투 CES에서 시연 예정
캐노니컬은 데스크톱과 서버용 리눅스 배포판 제공이라는 핵심 목적을 넘어 스마트폰용 우분투 버전을 개발하고 있다. 캐노니컬은 우분투를 스마트폰 제조업체와 이동통신업체를 대상으로 안드로이드의 대안 운영체제로 공급할 계획이다. 하...
IDG 블로그 | 리눅스에 대한 다섯 가지 전망
2013년의 IT에 대한 수많은 전망들이 관련 매체를 가득 채우고 있지만, 리눅스에 대한 전망은 그리 많지 않다. 여기서는 필자가 생각하는 2013년 리눅스 세계의 전망 다섯 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1. 소형화 추세 강화 2012년은...
델 스푸트니크 우분투 리눅스 울트라북, “새로운 시작?”
리눅스 지지자들은 올해 초 델의 프로젝트 스푸트니크(Project Sputnik)를 열렬히 환영했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내부 비밀작업을 통해 가능해진 이 프로젝트는 우분투가 기본 탑재된 노트북을 개발자들에게 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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