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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블로그 | 알파 베타 필요 없는 시브…구글 내부 서버의 리눅스 이야기

캘리포니아 주 마운틴뷰에 위치한 구글 사무실에서는 윈도우 컴퓨터와 크롬북, 맥, 그리고 g리눅스를 볼 수 있다. g리눅스가 과연 뭘까?  구글은 서버 운영을 리눅스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리눅스 데스크톱 배포판도 사용하고 있다. 아쉽게도 이 배포판은 구글 외부에는 제공되지 않는다. 구글은 10년 이상 전부터 리눅스 데스크톱 배포판을 자체적으로 개발해왔다. 첫 버전의 이름은 구분투(Goobuntu)였다(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 우분투를 기반으로 했다).   구글은 2018년 내부 리눅스 데스크톱을 구분투에서 데비안(Debian) 기반의 g리눅스라는 새로운 리눅스 배포판으로 전환했다. 구글이 설명한 이유는 구분투를 그대로 사용할 경우 우분투의 장기 지원(LTS) 2년 릴리즈로 “운영체제 수명 종료 날짜 전에 10만 개 이상의 디바이스를 일일이 업그레이드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것 자체도 어려운 일인데 엔지니어 직원의 PC를 완전히 맞춤 구성하는 데 소요될 시간도 감안해야 했다. 구글은 비용이 지나치게 크다고 판단했다. 게다가 구분투 시스템군을 업그레이드하는 데만 보통 1년 가까이의 시간이 필요했다. 2년의 지원 기간을 감안하면 고작 1년이 지나면 바로 다음 LTS가 도래해서 전체 프로세스를 온전히 다시 거쳐야 했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버그와 지원 요청에 대처해야 했으므로 팀에 큰 스트레스 요소였다.   결국 더 이상 구분투를 유지할 의미가 없다고 판단한 구글은 데비안 리눅스로 바꿨다(기본 상태 그대로의 데비안은 아니지만). 구글은 롤링 데비안 배포판인 G리눅스 롤링 데비안 테스팅(Rolling Debian Testing: Rodete)을 만들었다. 최신 업데이트와 패치가 만들어져 프로덕션 준비가 되는 즉시 사용자와 개발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개념에 기반을 두는 것인데, 이와 같은 종류의 배포판으로는 아크(Arch) 리눅스, 데비안 테스팅, 오픈수세 텀블위드(openSUSE Tumbleweed) 등이 ...

구분투 g리눅스 리눅스 2022.08.01

델, 캐노니컬과 손잡고 우분투 리눅스 인증 노트북 PC 출시

리눅스 배포판 업체 캐노니컬이 델 XPS 13 플러스 개발자 에디션 노트북을 우분투 22.04 LTS용으로 공식 인증했다. 이 노트북은 오는 8월부터 북미와 유럽 일부 국가를 시작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델 XPS 13 플러스 사용자는 우분투 22.04 LTS를 직접 설치할 수 있는데, 캐노니컬은 새 개발자 에디션을 통해 하드웨어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 LTS는 장기 지원(Long Term Support)를 의미한다.   델의 개발자 에디션(Developer Editions)은 프로젝트 스푸트니크(Project Sputnik)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스푸트니크는 우분투 리눅스를 사전 설치한 델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2012년 시작한 프로젝트로, 대상 사용자는 역시 개발자였다. 캐노니컬에 따르면, 개발자 커뮤니티의 제안도 이번 개발자 에디션에 반영됐다. 이 오랜 협력관계의 최신 성과물이 바로 델 XPS 13 플러스 개발자 에디션이다. 우분투 인증 프로그램은 인증된 컴퓨터의 모든 구성요소가 기대처럼 동작한다는 것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우분투 인증 디바이스는 LTS 릴리즈를 기반으로 하며, 최대 10년까지 업데이트를 보장한다. 캐노니컬에 따르면, 우분투 인증 연구소는 인증 디바이스의 모든 중요 하드웨어 부품과 기능을 매일 수백 차례 테스트한다. 최적의 패키지와 드라이버, 커널로 구성된 메타 패키지를 자동으로 설치하며, 경우에 따라 표준 배포판에는 없는 소프트웨어나 드라이버를 제공한다. 우분투 20.04 버전과 비교하면 22.04는 사용성을 개선하기 위해 여러 부분이 수정됐다. 최신 GNOME 42로 개선된 데스크톱 성능과 삼중 버퍼링, 전력 관리 설정에 대한 확장된 제어 등을 제공한다. 새로운 작업 공간 배치와 터치패드 제스터 지원도 추가됐다. 최신 펄스오디오(PulseAudio) 사운드 서버로 블루투스 오디오 디바이스 지원을 개선했다. 개발자 환경으로는 파이썬, PHP, 루비, 펄, GCC, 구글 고우의 최신 버전과 함께 ...

우분투 리눅스 2022.07.22

How-To : 윈도우 11에 배시를 설치하는 간단한 방법

마이크로소프트의 리눅스 2용 윈도우 하위 시스템은 거의 3년 전 출시됐다. 이를 통해 배시(Bash) 셸을 실행하고, 우분투 리북스에서 실행할 수 있는 리눅스 바이너리 실행 파일을 실행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리눅스용 윈도우 하위 시스템을 지속해서 개선했다. 2020년 중반 윈도우 10 프리뷰 빌드 업데이트부터는 배시를 쉽게 설치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이 방법은 윈도우 11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 터미널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 배시를 설치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우선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윈도우 아이콘을 클릭한 후, 고급 사용자 메뉴에서 ‘Windows 터미널(관리자)’를 선택한다(윈도우 10에서는 ‘Windows PowerShell(관리자)’라고 표시된다).   윈도우 터미널에서 다음과 같은 명령을 입력한다.  wsl --install   윈도우가 가상 머신 플랫폼, 리눅스용 윈도우 하위 시스템, WSL 커널 및 GUI 앱 지원을 다운로드하고 설치하기 시작한다. 우분투도 다운로드하는데, 이는 재부팅 후 설치된다. 모든 설치가 완료될 때까지 몇 분 정도 걸릴 수 있다.  모든 에셋이 다운로드된 후에는 시스템을 재부팅해 변경 사항을 적용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PC를 재부팅하는 방법을 따르거나, 터미널에서 다음과 같은 명령을 실행하면 된다.  shutdown /r /t 0   PC가 재부팅되면 설치가 자동으로 진행된다. 우분투가 성공적으로 설치되면 사용자 이름과 암호를 생성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된다. 계정 정보를 입력하면 우분투가 실행되고, 윈도우에서 배시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리눅스 WSL 우분투 2022.07.14

‘서버 운영체제 최강자는 오픈소스’ 2021 최신 리눅스 배포판 5종 선택 가이드 - IDG Tech Review

운영체제는 기업 IT 인프라에서 온갖 엔터프라이즈 툴과 플랫폼의 기반이다. 서버 전문가라면 리눅스를 익혀야 할 필요성이 점점 커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현재 다양한 리눅스 배포판이 나와 있다. 모두 같은 코어를 공유하지만 각 용도에 맞춰 구분되는 특징이 있다. 인기, 수명, 지원 가능성, 오픈소스 기여도, 업계 영향력을 기준으로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 또는 데이터센터 서버용 리눅스 배포판 5개를 선정해 리뷰했다. 센트OS 스트림, 데비안, 페도라,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우분투 등이다. 주요 내용 - 각 배포판의 유사점과 차이점 - 적절한 배포판을 선택하는 방법 - 서버용 리눅스 배포판 5종 리뷰

리눅스 서버운용체제 데비안 2021.04.21

숫자로 보는 윈도우 | 2020년 4월 윈도우 점유율 하락과 리눅스 의문의 상승

코로나19와 재택근무는 최근 운영체제 사용 추세를 뒤집어 놓았다. 2020년 4월 전체 운영체제 점유율에서 윈도우는 떨어지고 맥OS와 리눅스가 상승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가 증가한 2020년 4월, 윈도우 점유율이 하락했다. 분석업체 넷 애플리케이션(Net Applications)에 따르면, 윈도우는 4월 전세계 운영체제 점유율 86.9%를 차지하면서 2.3%p 하락했다. 이는 넷 애플리케이션이 범죄자의 봇에서 비롯된 가짜 트래픽 데이터를 삭제하면서 운영체제 점유율을 대폭 조정한 2017년 11월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이다.   윈도우의 전반적인 감소로 인해 파급 효과가 발생해 윈도우 10과 같은 개별 버전도 비슷하게 하락했다. 그러나 윈도우만을 집계했을 때에는 그리 의미있는 변동사항이 아니다 .     리눅스 우분투의 뜻밖의 상승 운영체제 점유율은 제로섬이기 때문에 한 운영체제의 점유율이 하락하면 다른 운영체제가 상승한다. 2020년 4월, 윈도우 이외 2개의 운영체제 점유율이 크게 상승했다. 애플의 맥OS는 0.8%p 상승해 2019년 3월 이후 최고 점유율인 9.8%를 기록했다. 특히 리눅스의 모든 배포판은 4월 말까지 1.5%p 상승한 2.9%로, 2017년 10월, 넷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개편 이후 최고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맥OS의 상승은 재택근무 동안 기업 소유의 윈도우 컴퓨터가 아닌 개인 맥 사용자로 인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지만, 리눅스의 깜짝 상승은 분석의 범위를 넘어섰다. 모든 IT 전문가가 기업의 엔드포인트, 서버, 네트워크 등을 원격으로 관리하기 위해 가정용 리눅스를 부팅한 것인지, 아니면 순수하게 넷 애플리케이션의 집계 오류인지, 가중치 시스템의 산물인지는 알 수 없다. 이번 점유율 상승에서 가장 눈에 띄는 우분투(Ubuntu)는 4월 동안 1.9% 점유율(리눅스 전체에서 66%)를 차지해 지난 달에 비해 0.3%p 증가했다(2월에도 0.3%p 증가한 바 있다). ...

리눅스 우분투 윈도우 2020.05.07

우분투가 유니티를 버리는 것이 잘한 일인 이유

우분투 사용자에게 새 소식이 있다. 아직 모르는 사람을 위해 전하자면, 캐노니컬(Canonical)이 내년 우분투 18.04 LTS에서 유니티(Unity) 8 릴리스를 공식적으로 포기했다. 대신 우분투 18.04는 GNOME 데스크톱과 함께 릴리스된다. 일부 열혈 우분투 팬은 깊은 슬픔에 빠지겠지만, 사실 이 결정은 보기와 달리 별로 나쁘지 않은 결정이다. 간단히 보는 우분투 데스크톱의 역사 오래 전(그래봤자 인터넷 시대이긴 하지만), 우분투 OS에는 당시 사랑받던 GNOME 2 데스크톱 환경이 사용됐다. 당시만 해도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데스크톱은 소수에 불과했고 GNOME과 KDE가 그 대부분을 차지했다. 군더더기 없이 더 빠른 데스크톱을 원했던 사용자들은 가벼운 XFCE와 LXDE 데스크톱을 주로 사용했다. 2010년 우분투에 처음으로 유니티 데스크톱이 탑재돼 나왔을 때 주 대상은 넷북이었다. (필자는 그 당시의 Eee PC를 아직도 갖고 있다.) 이후 새롭게 부상하는 태블릿과 크롬북, 울트라북에 넷북이 밀려나는 동안에도 우분투는 유니티를 붙잡고 있었다. 과거의 GNOME 데스크톱을 원하는 사용자에게는 우분투 GNOME 배포판이 있었다. 쿠분투(Kubuntu, KDE가 포함된 우분투)와 마찬가지로 우분투 GNOME은 기본적으로 동일한 OS이면서 다만 유니티 대신 GNOME 데스크톱이 들어가 있을 뿐이었다. GNOME 데스크톱 환경은 버전 3.0에 이르러 다시 분열되기 시작했다. MATE 프로젝트는 기본적으로 이전 GNOME 2 데스크톱에서 갈라져 나온 가지이며, 우분투 MATE 데스크톱까지 이어졌다. 한편 우분투 GNOME은 GNOME 프로젝트와 함께 움직였고 원하는 우분투 사용자에게 GNOME 3 데스크톱을 제공했다. 이번 결정이 좋은 이유 우분투는 데스크톱 리눅스 분야를 주도하는 배포판이다. 비교적 설치하기 쉽고 .deb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어디서나 찾을 수 있으며 사용자 환경도 리눅스 배포판 중에서는 익히기 쉬운...

리눅스 우분투 캐노니컬 2017.04.13

인텔 초소형 컴퓨터 줄 “강력한 우분투 리눅스 PC로 변신”

우분투 리눅스 기반의 PC가 필요하다면, 굳이 비싼 컴퓨터를 살 필요없이 인텔의 초소형 보드형 컴퓨터 줄(Zoule)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지난 주 발표된 인텔 IoT 개발자 키트 5.0의 개발자 노트에 따르면, 줄 컴퓨터에 우분투 16.04 데스크톱 OS 지원이 추가됐다. 인텔은 219달러짜리 줄 570x와 179달러 짜리 줄 550x 두 가지 제품을 출시했다. 줄 컴퓨터는 기본적으로 라즈베리 파이 3와 같이 모든 주요 부품이 회로판에 집적되어 있다. 하지만 최신 부품과 메모리, 스토리를 사용해 동급 보드형 컴퓨터 중에서는 가장 빠른 성능을 제공한다. 사양을 살펴보면, 우선 브록스턴 아키텍처의 최신 아톰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며, GPU는 4K 동영상 캡처를 지원한다. 이외에 802.11ac 와이파이와 LPDDR4 메모리, USB 3.0 포트, 최대 8GB의 내장 스토리지를 갖추고 있다. 라즈베리 파이 3은 ARM 프로세서에 내장 스토리지가 없고, USB 2.0, 1080p 지원 GPU를 사용한다. IoT 개발자 키트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인텔은 로봇이나 드론, 높은 처리 성능이 필요한 스마트 디바이스 개발용으로 줄 보드를 만들었다. 하지만 라즈베리 파이 3이 PC로도 사용되듯이 줄 보드 역시 우분투 리눅스를 이용해 보급형 PC나 서버로 사용하기에 충분한 성능을 제공한다.  editor@itworld.co.kr

리눅스 우분투 인텔 2016.12.21

새 우분투 리눅스 노트북, 4K 해상도에 엔비디아 파스칼 GPU 탑재

시스템76가 가장 최신의 윈도우 노트북에서나 볼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최고급 리눅스 노트북을 출시했다. Credit: System76 우분투 기반의 오릭스 프로(Oryx Pro)는 최고의 리눅스 게임 노트북이 될 수 있다. 이 제품은 15.6인치 4K 해상도와 엔비디아 최신 파스칼 지포스 GTX 1070(Pascal GeForce GTX 1070) GPU로 구성되어 있다. 이 노트북은 1,449달러(171만 1,000원)부터 시작되며, 더 많은 스토리지와 메모리를 추가하면 가격은 올라간다. 9TB SSD 등 최상의 옵션으로 구성하면 최대 7,012달러(828만 2,000원)에 이른다. 운영체제는 우분투 16.04 또는 16.10이다. 15.6인치 풀 HD 스크린과 엔비디아의 지포스 GTX 1060 GPU 또는 17.3 인치 1080p 스크린으로 선택할 수도 있다. 게임용 노트북은 윈도우 운영체제가 독차지하고 있지만, 많은 게임이 리눅스로 옮겨 갈 것으로 예상된다. 오릭스 프로는 엔지니어링이나 과학적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다. 많은 전문가들이 느린 맥용 업그레이드로 리눅스로 옮겨가고 있다. 시스템76 노트북은 4k 해상도와 엔비디아 GPU 기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추가 조정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실망스러운 점이 있다. 이 노트북은 인텔의 최신 칩인 케이비 레이크(Kaby Lake) 칩셋이 아닌 오래된 칩 아키텍처인 스카이레이크(Skylake)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이다. 인텔은 아직 케이비 레이크 기반의 게임 노트북용 칩을 출시하지 않았다. 리눅스 노트북은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 리누스 토발즈가 가장 좋아하는 델의 XPS 13 개발자용 노트북은 케이비 레이크 칩 기반의 에지투에지 화면을 갖고 있지만, 4K 화면이나 파스칼 GPU는 별개로 구성할 수 없다. 오릭스 프로는 초고속 NVMe 기술을 기반으 로하는 m.2 SSD 슬롯과 SSD 또는 하드 드라이브 용 2.5인치 SATA 3...

노트북 우분투 4K 2016.11.21

우분투 탄생 12주년! 되돌아 보는 리눅스 배포판의 기수

마크 셔틀워스는 2004년 10월 20일 우분투 버전 4.10인 '워티 워트호그(Warty Warthog)'를 처음으로 정식 출시했다. 역대 가장 평판이 높고, 널리 이용되고 있는 리눅스 배포판 이면의 '철학'은 단순하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리눅스 운영체제”이다. 우분투의 12년 역사를 되짚어 본다.  editor@itworld.co.kr

리눅스 우분투 2016.10.25

“32비트 시대의 종말” 리눅스 배포판도 조만간 32비트 버전 중단

AMD와 인텔이 최초의 일반 사용자용 64비트 CPU를 출시한 것이 2003년과 2004년이었다. 그리고 10년도 더 지난 지금, 리눅스 배포판들이 32비트 하드웨어 지원을 단계적으로 축소할 계획이다. 구글은 이미 지난 2015년 리눅스용 크롬의 32비트 버전을 폐기했다. 우분투의 디미트리 존 레드코프는 최근 우분투 메일링 리스트에서 32비트 지원을 단계적으로 축소할 것을 제안했다. 64비트 소프트웨어를 구동하지 못하는 하드웨어는 점점 더 줄어들고 있지만, 32비트 이미지를 만들고 테스트하고 지원하는 데는 똑 같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된다. 참고로 리눅스에서 i386 아키텍처는 표준 32비트 인텔 호환 CPU이며, amd64는 원래 AMD가 만들고 인텔 CPU도 호환되는 64비트 아키텍처이다. 레드코프는 우분투 16.10부터 새로운 32비트 설치 수를 제한하고자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새로운 릴리즈는 32비트 우분투 데스크톱 또는 우분투 서버 이미지를 제공하지 않는다. 물론 기존 설치 프로그램을 통해 리거시 호환성을 위해 설치할 수는 있다. 그리고 2018년 10월 우분투 18.10부터 32비트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원을 완전히 끝내고 가상머신이나 컨테이너에서 구동할 것을 권장할 예정이다. 페도라 역시 비슷한 방식을 선택했다. 페도라 서버는 페도라 24부터 더 이상 32비트 이미지를 제공하지 않는다. 모든 32비트 이미지를 폐기한다는 계획이었지만, 페도라 24는 여전히 32비트 버전 페도라 워크스테이션을 제공한다. 하지만 더 이상 이들 버전을 중요하게 여기지는 않는다. 개발자들이 회의에서 이에 대해 논의했는데, 아무도 32비트 이미지를 지원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이런 점으로 미루어 다음 몇 번의 릴리즈에서 32비트 이미지 발표가 완전히 중단될 가능성이 크다. 심지어 오픈수세는 처음부터 32비트 버전을 제공하지 않았다. 오픈수세 회장 리처드 브라운은 레딧에서 32비트 버전을 출시 후 3년 더 지원하는 것은 가치가 없다며, 32비트 버전의 다운로...

리눅스 우분투 32비트 2016.07.04

AMD, 리눅스용 AMDGPU-PRO 베타 다운로드

AMD가 리눅스용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 AMDGPU-PRO를 공개했다. 일반 사용자들도 다운로드받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게이밍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으로 우분투 16.04 버전에 설치할 수 있고, 밸브 역시 스팀OS 최신 베타 버전에 AMDGPU-PRO를 추가했다. AMDGPU-PRO란? 기존 리눅스용 AMD 그래픽 드라이버는 2종류였다. 선택한 리눅스 배포판을 설치하면 기본 라데온 드라이버가 들어 있는데, 완전히 오픈소스로 개발되어 배포가 쉽고 개발자들이 최신 소프트웨어에 맞게 유지보수하기도 용이하다. 라이트 게이밍이나 보급형 데스크톱에는 완벽한 드라이버다. 그러나 3D 게이밍으로 오면 조금 느려진다. AMD는 fglrx 드라이버도 제공했다. 100% 내부 개발로 만들어졌고 리눅스 배포판을 설치한 이후에 별도로 설치해야 한다. AMD 개발자는 fglrx 드라이버와 최신 리눅스 커널, 그래픽 X 서버와의 호환에 난항을 겪었다. Fglrx 드라이버는 게이밍에 더욱 최적화됐고 3D 그래픽 성능도 향상됐지만 특이한 버그가 있었다. 리눅스용 라데온 소프트웨어 크림슨(Radeon Software Crimson)같은 새 드라이버도 fglrx 기반이라는 한계가 있었고, 실망스러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AMD는 AMDGPU에서 복합적인 접근 방식을 따랐다. 코어 드라이버는 오픈소스로 개발자들이 합동해서 성능 향상을 꾀할 수 있고 리눅스 배포판에 포함할 수 있다. 우분투 16.04는 이미 AMDGPU를 포함한다. AMDGPU-PRO라는 바이너리 패키지도 제공한다. 클로즈 소스로 개발되어 3D 게이밍에 더욱 초점을 맞췄고, 오픈소스 드라이버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AMD가 하나의 드라이버에 집중하고,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노력으로 개선된 성능이 클로즈 소스 드라이버에도 도움을 주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엔비디아 하드웨어는 여전히 오픈소스와 별도의 클로즈드 소스 드라이버로 분리돼 있다. 그러나 엔비디아는 전통적으로 클로즈드 소스 드라이버 지원이 ...

리눅스 우분투 AMDGPU 2016.05.31

리눅스 배포판 최신 우분투, "잠재적인 심각한 프라이버시 결함 있다"

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전문가에 따르면, 4월 22일 발표한 우분투 16.04 버전에 리눅스 사용자 PC의 프라이버시를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우분투의 최신 장기 지원(long-term-support) 릴리스인 버전 16.04는 스냅(snap)이라 부르는 우분투 시스템에서 소프트웨어 설치 때 사용되는 새로운 패키지 형식이 있다. 스냅은 개발자들이 좀더 쉽게 구성하고 간단하게 배포하고 기존 데브 패키지 형식과 함께 호환되도록 디자인됐다. 그러나 오픈소스 저작자 매튜 가렛에 따르면, 이 기능에는 문제가 있다. 스냅 패키지는 X11 윈도잉 시스템(windowing system)을 사용한 우분투 시스템에 설치됐다. 가렛은 이는 대부분의 데스크톱 우분투 설치에서 별다른 준비를 하지 않아도 그들이 원하는 어디서나 프라이빗 데이터를 복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가렛은 "사용자 프라이빗 데이터에 액세스 권한이 없는 한 애플리케이션이 세션이 가동하지 않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제한 없는 터미널을 열고 원격 사이트에 사용자 데이터를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가렛은 "스냅은 캐노니컬의 미르 윈도잉 시스템에서 실행되면서 어떤 보안 리스크도 드러내서는 안되며, 이는 장기적으로 볼 때 실제 많은 주요 보안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스냅에서 보여주는 심각한 문제는 데스크톱 우분투 사용자에게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캐노니컬은 이 문제에 대해 "이는 사실이 아니다. X11은 안전한 프로토콜이다"며, "약점으로 간주되는 스냅 방법을 바꾸고 있다"고 반응했다. 캐노니컬의 구스타보 니마이어는 "사용자들은 스냅이든 아니든 자신이 설치하는 패키지에 대해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니마이어는 "사용자가 우분투 아카이브에서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때, 우분투와 데비안 개발자에서 신뢰 상태"라며, "스냅은 이런 신...

우분투 프라이버시 스냅 2016.04.25

우분투 16.04 LTS, 리눅스 데스크톱의 대대적인 변화

2년 전 14.01 LTS 이후 큰 변화가 없었던 우분투가 코드명 지니얼 제루스(Xenial Xerus)인 16.04 LTS를 출시하며 대대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특히 한층 세련된 유니티 7 데스크톱이 눈에 띈다. 유니티 7.4 데스크톱은 이전과 비교할 수 없는 향상된 경험을 제공한다. 일부 사용자가 스파이웨어라고 불렀던 문제의 온라인 검색 결과는 이제 기본값으로 비활성화되어 있다. 더는 사용자의 쇼핑 결과를 보여주기 위해 우분투 사용자의 로컬 검색어를 웹으로 전송하지 않는다. 마침내 사용자의 런처를 화면 아래쪽으로 옮길 수 있게 됐다. 이 기능은 숨겨져 있어서 터미널 명령어가 필요하지만, 그래도 공식적으로 지원된다. 유니티 7.4는 이외에도 이번 업그레이드를 만족스럽게 만들어 주는 다양한 개선 사항을 가져다 준다. 구식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는 없어지고 반짝이는 GNOME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으로 대체되었다. 기존의 뎁 팩키지에 더해 스냅스(Snaps)를 지원해 뎁과 함께 설치할 수 있다. 스냅스는 자체 의존성을 포함할 수 있는 셀프 컨테인드(Self-Contained) 패키지이기 때문에 사용자 시스템의 나머지 부분을 어지럽히지 않는다. 독점 소프트웨어나 대형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최신 버전을 위험없이 설치할 수 있는 이상적인 방법이다. 기본 설치 프로그램에서 브라세로(Brasero) CD 유틸리티와 인스턴트 메시징 소프트웨어인 엠퍼씨(Empathy)는 삭제됐다. 물론 GNOME 소프트웨어에서 설치할 수 있다. 대신에 GNOME 캘린더와 웹캠 애플리케이션인 치즈(Cheese)가 기본 프로그램으로 포함되어 있다. 시스템 측면에서는 리눅스 커널 4.4를 사용해 인텔 스카이레이크 칩셋을 탑재한 PC 지원이 개선됐다. AMD 그래픽 사용자에게는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하나씩 있다. 우분투 16.04 LTS는 AMD의 새로운 AMDGPU 그래픽 드라이버 아키텍처를 지원해 엔비디아 리눅스 드라이버와의 격차를 줄였다. 하지만 반면에 기...

데스크톱 리눅스 우분투 2016.04.22

“냉전은 끝났다” MS, 우분투와 손 잡고 윈도우 10에 배시 셸 지원 : 빌드 컨퍼런스

마이크로소프트의 은밀한 리눅스 사랑이 2016년 빌드 컨퍼런스의 기조연설에서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윈도우 10에서 인기 리눅스 명령어 툴인 배시(Bash)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한 것이다. 가상머신에서 구동하거나 에뮬레이터를 사용하는 편법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우분투 리눅스 개발사인 캐노니컬과 손잡고 네이티브 우분투 바이너리를 윈도우 10에 직접 구축해 배시를 실행할 수 있도록 했다. 사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SQL 서버와 비주얼 스튜디오를 리눅스로 이식했고, 자사의 애저 클라우드에서 레드햇을 수용하고 있다. 이번 발표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픈소스에 대한 공약이 상당히 진지해 보이기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직원 스콧 한셀먼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이날 발표에서 이루어진 간략한 시연보다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했다. 한셀은 “윈도우 위에서 구동하는 진품 우분투 이미지로, awk, sed, grep, vi 등의 리눅스 툴을 갖추고 있다.”라며, “빠르고 가볍다. 바이너리는 리눅스 환경에서처럼 apt-get을 사용해 다운로드되는데, 리눅스이기 때문이다. 루비나 레디스, emacs 등의 다른 툴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다양한 툴을 사용하는 개발자에게 멋진 환경이다”라고 설명했다. 개발자는 배시 스크립트인 .sh 파일을 윈도우에서 작성할 수 있으며, 코드를 편집하는 데 emacs를 사용할 수도 있다. 배시가 통합된 윈도우 10은 올 여름 윈도우 10 1주년 무료 업데이트와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윈도우 10의 개발자 모드를 활성화해야 기능을 추가해야 한다.  editor@itworld.co.kr

리눅스 우분투 빌드컨퍼런스 2016.03.31

“리눅스도 하이브리드”…우분투 OS 탑재한 컨버전스 태블릿 출시

우분투에 기반을 둔 최초의 컨버전스 태블릿이 출시됐다. 우분투 개발사 캐노니컬과 스페인 전자제품 업체 BQ는 오늘 BQ 아쿠아리스 M10 우분투 에디션 선주문을 시작했다. 가격은 약 291달러부터 시작하며, 국제 배송을 지원한다. 배송은 4월 초에 시작될 예정이다. 아쿠아리스 태블릿은 캐노니컬의 우분투 운영체제 15.04 버전을 탑재했고, 컨티뉴엄처럼 PC와 태블릿 통합 기능을 지원한다. 즉, 태블릿을 외부 화면, 키보드, 마우스 등 다른 주변 기기와 연결하면 기존의 리눅스 데스크톱 화면을 볼 수 있다는 의미다. 캐노니컬은 모바일과 PC를 결합하겠다는 의지를 수년간 피력했다. 그러한 의도가 제품화 돼 소비자 시장에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캐노니컬이 정말 이 같은 제품을 내놓을 수 있을지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도 있었지만, 캐노니컬은 터치용 태블릿에서 완전한 우분투 데스크톱 경험까지 자유롭게 오갈 수 있다고 자신했다. 대다수 리눅스 애플리케이션이 x86 기반으로 설계된 반면, 아쿠아리스 태블릿은 ARM 프로세서에서 구동한다. 그러나 이론적으로는 ARM에서 컴파일된 리눅스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이라면 태블릿에서도 구동할 수 있다. 기술적 사양 아쿠아리스 M10 우분투 태블릿은 FHD, HD 2종류로 출시된다. FHD 버전은 10.1인치 화면에서 240ppi, 1920x1200 해상도를, HD 버전은 화면 크기는 동일하지만 인치당 160 PPI, 1280x800 해상도를 지원한다. 두 제품 모두 16:10 비율이다. 화면 해상도 외에 두 제품은 동일하다. 각각 내장 스토리지가 16GB로 운영체제 등을 설치하면 11.2GB만 사용할 수 있지만,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을 지원해 최대 200GB까지의 추가 스토리지를 확보할 수 있다. 또, 1.5GHZ 미디어테크 쿼드코어 MT8163A CPU와 2GB RAM을 탑재했다. 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로 카메라 성능은 최신 사양은 아니다. HD 제품은 약...

Arm 우분투 하이브리드 2016.03.29

“리눅스에서도 번개 같은 속도로”…썬더볼트 3 지원하는 우분투 노트북 등장

빠른 전송속도를 자랑하는 썬더볼트 3 커넥터 기술은 이미 윈도우 PC와 맥에서 호환되고 있다. 그리고 이제 리눅스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썬더볼트 기술은 출시를 앞두고 있는 델 XPS 13 디벨로퍼 에디션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델 XPS 13 디벨로퍼 에디션은 우분투 리눅스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썬더볼트 3은 USB C 타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사실은 한 델 직원이 델 커뮤니티 포럼에 델이 XPS 13 디벨로퍼 에디션에서 썬더볼트 3과 USB C타입 지원용 드라이버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알려졌다. 리눅스 PC는 썬더볼트와의 호환성이 훨씬 뛰어나다. 또, 사용자들은 4K 모니터 2대, 외장 그래픽 카드를 동시에 연결해서 다른 리눅스 PC와 P2P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 지난해 도입된 썬더볼트 3은 초당 40GB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다. 2014년 선보인 썬더볼트 2보다 2배가량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썬더볼트 3에서의 가장 큰 변화는 전용 커넥터에서 벗어나 범용 USB C 타입 케이블을 채택했다는 점이다. USB C 타입 커넥터는 서서히 많은 PC에서 채택되고 있으나 썬더볼트 3 단자에는 별도의 컨트롤러가 필요하다. 썬더볼트 3은 기가비트 이더넷, 디스플레이포트, PCI- EXPRESS 데이터 전송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그러나 별도의 드라이버가 필요한 썬더볼트 주변 장치가 실제 리눅스 PC에서 제대로 작동할지에 대한 의문은 아직 남아 있다. 썬더볼트 공식 웹사이트에는 리눅스와 호환되는 주변 장치가 등록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더 많은 리눅스 PC가 썬더볼트 3 지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인텔은 이미 리눅스 커널에서 썬더볼트 3 드라이버를 제공하고 있다. 인텔 6세대 프로세서 스카이레이크를 탑재한 XP3 13 디벨로퍼 에디션 노트북은 델의 자체 리눅스 개발 프로젝트인 스푸트니크(Project Sputnik)의 일환이다. 프로젝트 스푸트니크는 4년 전...

리눅스 우분투 2016.03.03

구글, 32비트 리눅스용 크롬 브라우저 지원 중단

최근 10년 내에 구입한 컴퓨터는 당연히 64비트 지원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64비트 운영체제로의 전환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데, 구글이 리눅스 사용자들에게 압박을 가할 예정이다. 2016년 3월부터 구글은 32비트 리눅스 배포판용 크롬 브라우저 출시를 중단한다. 크로미엄 개발자 메일링 리스트를 통해 올라 온 최근 포스트를 통해 구글의 더크 프랑케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리눅스 버전에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구글 크롬의 32비트 리눅스, 우분투 12.04, 데비안 7에 대한 지원을 2016년 3월 초부터 중단할 예정이다. 기존 크롬 브라우저는 그대로 사용할 수 있지만, 업데이트와 보안 수정 등은 더 이상 받을 수 없게 된다”라고 밝혔다. 아직 32비트 버전의 리눅스 배포판을 사용하고 있다면, 64비트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업그레이드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크로미엄을 대안으로 사용할 수 있다. 크롬 브라우저의 기반이기도 한 크로미엄 소스 코드는 계속 32비트 리눅스 시스템을 지원하기 때문에 업데이트 역시 계속 받을 수 있다. 두 브라우저의 거의 똑같으며, 심지어 구글 계정과의 동기화 지원도 포함되어 있다. 빠져 있는 기능은 통합 플래시 플러그인이나 H.264 지원 등의 일부 비공개 소스나 특허 관련 기능 뿐이다. 또한 기존의 32비트 버전 크롬이 갑자기 동작을 멈추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보안 업데이트가 중단되기 때문에 2016년 3월 이후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번 구글의 결정은 64비트 운영체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또 하나의 신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류 리눅스 배포판은 가능한 64비트 릴리즈를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사용자는 여전히 32비트 버전을 사용할 수 있고, 구글 역시 오픈소스 크로미엄 코드가 32비트 버전을 만드는 한 계속 지원될 것이다. 하지만 구글은 32비트 버전에 점점 더 적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있다.  e...

우분투 32비트 데비안 201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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