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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IDG 블로그 | 요즘 기업에서 ‘핫’한 업무용 앱 6선

오늘날 모든 기업은 디지털 기업이다. 이는 애플과 같은 거대 기술 기업에겐 새로운 기회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진 개발자들에게도 큰 기회를 열어준다.  옥타가 최근 발표한 2020 비즈니스 @ 워크(2020 Businesses @ Work) 보고서에 따르면, 슬랙(Slack), 아틀라시안(Atlassian), 박스(Box), 젠데스크(ZenDesk), 스플렁크(Splunk) 등이 이런 흐름을 타고 상당한 인기를 누리는 중이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업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사용하지만 일 처리를 위해 다른 툴에도 의존하고 있다. 현대적인 기업용 앱 개발이 확대되고 여러 솔루션에 포함되고 있음이 분명해 보인다. 옥타의 보고서는 전 세계 기업에서 사용 중인 앱과 서비스를 모아 분석한 것인데, 여기에는 MDM 서비스부터 백엔드 인프라, 그리고 이동이 잦은 사람들을 위한 도구들까지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다.  이 보고서를 보고 현재 기업에서 빠르게 도입되고 있는 6가지 솔루션을 모아보았다.   일반 사용자를 위한 데이터 : 스플렁크 비즈니스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얻는 것으로 유명한 회사인 스플렁크는 알림과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대시보드를 제공하는 아이패드 및 아이폰 앱을 제공한다.  이 앱은 실제로 데이터가 있는 스플렁크 엔터프라이즈(Splunk Enterprise)와 스플렁크 클라우드(Splunk Cloud)와 함께 사용한다. 주요 지식 근로자가 깊고 바로 적용 가능한 지식으로 무장하는 것이 업무를 처리하는 데 필요하다는 아이디어에서 나온 앱이다. 애플 워치를 통해 데이터를 공유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에어버스(Airbus), 하얏트(Hyatt), 포르쉐(Porsche) 등이 스플렁크의 고객사다.   이벤트 관리 : 엔보이(Envoy)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하는 회사나 사무실이 매우 크거나 거대 제조 제조업체들은 방문자의 위치를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엔보이 패스포트(Envoy P...

모바일 업무 2020.01.31

업무 집중을 도와주는 윈도우 모니터 설정 팁 5가지

특정 작업에 몰두하려고 할 때 디스플레이 설정을 적절히 해두는 것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어둡게 하거나 보조 모니터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거나, 색상을 감소하기만 해도 일에 집중하면서 눈의 피로를 덜 수 있다. 윈도우는 별다른 노력 없이도 디스플레이 설정을 알맞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업무 집중을 도와주는 5개의 디스플레이 설정 팁을 알아본다.   자동 다크 모드 윈도우 10 2019년 5월 업데이트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다크 테마에 작업표시줄, 시작 메뉴, 특정 앱의 밝은 부분을 회색으로 바꿔주는 라이트 모드를 추가했다. 아쉽게도 마이크로소프트는 라이트와 다크 모드를 자동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제공하지 않아서 디스플레이는 낮이나 밤이나 같은 상태로 유지된다.   무료로 제공되는 윈도우 10 오토 다크 모드 앱(Windows 10 Auto Dark Mode app)을 사용해보자. 시간에 따라서 라이트와 다크 모드를 자동으로 바꿔준다. 직접 시간대를 설정하거나 위치에 기반해서 일출, 일몰 시간에 맞춰 자동 조정되게 할 수도 있다. 오토 다크 모드는 각 모드의 배경화면을 따로 설정할 수도 있다.   밤에 블루라이트 줄이기  지난 몇 년간 윈도우 10은 화면에 블루 라이트를 줄이고 더 따뜻하게 보이도록 하는 ‘야간 모드’ 를 제공했다. 윈도우 설정 > 디스플레이 > 야간 모드 설정에서 활성화하고 일정까지 정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온도를 더 세밀하게 조정하고자 한다면 무료 앱인 F.lux를 사용해보자. 야간 모드에 색온도를 조정하는 슬라이더가 한 개만 있는 윈도우 자체 기능과는 달리 낮, 해가 질 때, 밤에 각각 다른 수준으로 설정할 수 있다.  F.lux는 또한 특정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을 때나 전체 화면 모드로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 색을 따뜻하게 만들지 않게도 설정할 수 있는데, 특히 늦은 밤에 사진을 편집할 때 유용한 기능이다.    집중도를 높이는...

디스플레이 업무 설정 2019.07.19

IDG 블로그 | 노트북 대신 아이패드 프로 사용하기 : 생산성 향상 팁

다양한 작업에서 노트북 대신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있다. 이번 편에서는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해 생산성을 더 높이는 몇 가지 팁을 알아보자. IDG 블로그 | 여행 중 노트북 대신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하기 위한 준비 사항들 IDG 블로그 | 노트북 대신 아이패드 프로 사용하기 : 키보드 사용 팁 IDG 블로그 | 노트북 대신 아이패드 프로 사용하기 : 멀티태스킹 기능 활용팁 IDG 블로그 | 노트북 대신 아이패드 프로 사용하기 : 파일 앱 사용 팁 IDG 블로그 | 노트북 대신 아이패드 프로 사용하기 : 유용한 앱 아이패드 마우스 사용하기 아이패드에 내장된 마우스를 사용하는 방법은 두 가지다. • 첫 번째 방법: 키보드의 아무 곳이나 두 손가락으로 길게 누르면 키보드가 회색으로 바뀌면서 커다란 키패드가 된다. 키패드를 사용해서 텍스트의 원하는 부분으로 커서를 옮길 수 있다. • 두 번째 방법: 스페이스 바를 한 손가락으로 길게 눌러도 같은 효과가 있다. 텍스트를 선택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두 번째 방법을 사용해서 커서를 위치시킨 다음 두 번째 손가락을 사용해 화면을 두드린다. 커서 아래에 텍스트 선택 툴이 표시되면 커서를 움직여 문자, 단어, 문장 또는 단락을 선택할 수 있다. 선택한 텍스트를 대체하거나 선택된 영역을 한 번 두드려서 상황별 메뉴를 불러낸 다음 굵게 또는 기울임꼴과 같은 다른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 아이패드에서 스포트라이트 바로 사용하기 디스플레이의 어느 곳에서나 한 손가락을 길게 누른 다음 짧게 아래로 밀면 화면 키보드와 함께 검색을 열어 원하는 내용을 찾을 수 있다. 또는 마이크 버튼을 두드려 음성 검색도 가능하다. 아이패드로 작업 중 집중력 유지하기 일을 하다가 방해를 받을 경우 다시 완전히 집중하기까지 약 15분이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아이패드에서 알림을 적절히 통제하는 것이 좋다. iOS 12에서는 방해 금지 기능을 사용해서 모든 전화와 알림을 다양한 기간 동안 차단할 수...

노트북 생산성 업무 2018.12.03

IDG 블로그 | 점검! 에어팟의 업무 활용성

필자는 에어팟을 사용하는 빈도가 점점 증가하면서, 기업에서 업무용으로 에어팟을 사용하는 사례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됐다. 에어팟은 음악을 듣고, 통화를 하고, 시리에게 도움을 요청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흰색의 무선 이어폰이다. 독립적인 디바이스가 아니라 아이폰이나 LTE가 가능한 애플 워치에 연결되어 있어야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에어팟은 우수한 품질로 명성을 얻었으며 도심에서 이어폰을 착용해도 주변에 신경써야 하는 사용자들에게도 좋다. 애플 CEO 팀 쿡은 최근 에어팟의 고객 만족도가 98%이며 매우 인기 있다면서, “가능한 한 빠르게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애플 워치가 포함된 애플의 웨어러블 부문 매출이 60% 증가했다고 전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에어팟이 “앰비언트 컴퓨팅(ambient computing)”이라고도 불리는 미래의 진화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그렇다면 기업에선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목소리로 모든 것을 하다 BYOD 트렌드로 인해 기업용 기술과 일반 소비자용 기술의 차이가 사라지고 있으며, 저항 역시 오래가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민첩성, 호환성, 보안성, 신뢰성이 미래 구매에 조건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조차도 여러 플랫폼을 지원해야 한다는 점을 받아들이고 있다. 음성은 또 다른 플랫폼이다. 음성이 커다란 비즈니스임을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 Z 세대들은 점점 더 음성 기반으로 변해가고 있으며, 36세~45세 사이의 사람 중 거의 절반이 가정에 음성 기반의 디바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컴스코어(ComScore)는 2년 이내에 모든 검색의 절반이 음성으로 이뤄지리라 전망한다. 이러한 트렌드는 엔터프라이즈 기술 부문의 주요 업체들이 업무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음성 기반 플랫폼에 투자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이런 업체들 중에는 애플의 엔터프라이즈 시장 파트너인 IBM 왓슨, 시스코 스파크, 마...

기업용 업무 무선이어폰 2018.08.13

디지털화된 업무 공간을 원한다면… “기술에 대한 저항 극복해야”

많은 직원들이 사무실을 떠나서도 협업과 모빌리티 도구를 통해 업무를 처리하는 쪽으로 바뀌면서 회사의 업무 방식 변화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슬랙(Slack) 같은 팀 채팅 도구부터 화상 회의 및 콘텐츠 공동 작업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분산되어 있는 인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이 계속 진화하고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도구의 잠재적인 이점, 즉 어디에 잇든 상관 없이 팀 전반의 생산성을 향상한다는 장점은 명백해 보일 수 있지만, 대기업이 널리 채택되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최근 가트너가 7개국 3,120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더 나은 비즈니스 성과”를 위해 기업들이 새로운 기술과 기존 기술을 사용하고 싶어한다는 점이 나타났다. 가트너는 더 나은 비즈니스 성과를 “디지털 민첩성(digital dexterity)’라고 부른다. 그 기준에는 팀 기반의 협업, 어디에서든 가능한 업무 능력, 떠오르는 신기술 채택에 대한 바람 같은 형상이 포함된다. 가트너는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호주, 싱가포르, 일본의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최근 늘어나는 디지털 직장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 평가해달라는 조사를 진행햇다. 그 결과 새로운 작업 방식을 지원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용자는 소수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지역, 산업, 및 연령대에 따라 7~18% 수준을 보였다. 가트너의 부사장이자 이번 보고서의 작성자인 크레이그 로스는 신기술 채택률이 낮은 것은 기술 구매 담당자들에게 지속적인 문제이며, 기업들이 새로운 도구의 이점을 놓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어떤 관점에서는 이러한 모든 기술을 개별적으로 살펴보면 어떤 조직에서 매우 환상적인 혜택을 누리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모든 문서를 왜곡하고 이메일로 전송하는 대신 동일한 문서에서 함께 작업하고 싶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가? 그러나 사람들은 이런 방식으로 일하...

기술 디지털 업무 2018.06.29

“업무 효율은 물론 경제성까지!” 무료 온라인 협업 툴 모음

프로젝트를 위해 팀을 임시로 구성하는 것은 쉽지만, 그들이 효과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집행하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무료 온라인 협업 툴이 놀라운 속도로 등장하고 사라지는 상황에서도 이것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같은 건물에 있는 근로자들이 문서 저장소를 관리하거나 메시지를 조정할 수 있도록 돕는 것만이 다가 아니다. 원격 근로자들의 참여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ACS(American Community Survey)에 따르면, 재택근무가 3년 전의 2.6%에서 2.9%로 증가했으며, 느려질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새로운 온라인 협업 툴이 필요한 경우에 대비해 10개를 선별했다. 대부분 추가 기능을 위한 유료 버전을 제공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모두 무료다. 스트라이드(Stride) 스트라이드는 동료들과의 채팅, 파일 공유, 음성 및 화상 회의를 제공한다. 이미 수 년간 무료로 제공된 서비스다. 2010년에 출시된 온라인 채팅 및 파일 공유 서비스인 힙챗(HipChat)의 최신 버전 이름이기 때문이다. 현 소유주인 아틀라시안(Atlassian)은 2014년부터 힙챗을 프리미엄(Freemium) 제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2017년 9월에 공개된 스트라이드는 힙챗의 기능에 기초하고 있다. 힙챗이라는 이름은 이 소프트웨어의 온프레미스 버전인 힙챗 데이터 센터(Hipchat Data Center)에서도 사용된다. 스트라이드 프리(Stride Free)에는 조직 내의 사용자 수에 상관 없이 무제한 무료 음성 및 화상 통화가 포함된다. 무료 파일 스토리지는 5GB로 제한되며, 무료 채팅 이력은 메시지를 2만 5,000개까지 저장할 수 있다. 스트라이드에 새로 추가된 기능은 액션(Actions) 및 결정(Decisions) 협업 기능으로, 사용자가 나중에 참고하기 위해 메시지를 ‘결정’ 상태로 태그하거나 ‘액션’으로 태그해서 완료...

온라인 업무 무료툴 2017.11.29

IDG 블로그 | 아이폰 X에 대해 비즈니스 리더들이 알아두어야 할 점

일상생활에 변화를 주는 것이 비즈니스에도 변화를 줄까? 증강현실, 안면 인식을 통한 로그인, 그리고 전면을 모두 차지하는 디스플레이 등 고급 휴대폰의 특성을 갖춘 아이폰 X의 11월 출시를 앞두고 한 번쯤 생각해볼 만한 질문이다. 움직이는 이모티콘이나 밝고 선명한 OLED 화면으로 영화를 보는 것을 생각한다면, 아이폰 X가 ‘소비자 중심적’인 제품임은 틀림없다. 하지만 사무실 내에서도 화제의 아이템이 될 것이 분명하다. 아이폰은 스마트폰으로 업무를 보려는 사람들에게 좋은 도구이기 때문이다. 특히 안정성 면에서 일부 안드로이드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필자 역시 첨단 기업으로서 구글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무척 좋아하지만, 조금 더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생태계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아이폰이 더 잘 맞다. 물론, 애플의 폐쇄적인 생태계도 여러 단점이 있다. 아이폰 X의 보안 기능 보안 면에서 아이폰 X의 장점이 분명하며, 장점 대부분은 속도와 관련있다. 휴대폰을 보기만 하면 잠금이 해제되는데, 비즈니스 워크플로우에서 아주 유용해 보인다. 아이폰 X에는 물리적인 홈 버튼이 없어서 터치를 통해 휴대폰을 잠금 해제하거나 구입을 승인할 곳이 없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휴대폰을 들고 쳐다보는 것이 조금 어색하더라도 보안 면에서는 도움이 될 것이다. 단, 이것이 실제로 안정적으로 동작할지는 제품이 나온 후에나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폰 X의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증강현실 측면에서 아이폰 X의 카메라는 증강현실을 활용하려는 직장인들에게 가치있는 플랫폼이다. 아이폰 X를 사용해서 다른 나라에 있는 책상 위에 신제품을 올려두고 시연하는 가상의 회의를 상상해보자. 디스플레이는 출장을 자주 다니는 직장인들에게 유용하며, 앱이 더 선명히 보일 것도 분명하다. 아이폰 X로 비행기에서 영화를 더 선명하게 볼 수 있으며, 커다란 화면은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나 CRM 도구를 관리할 때 유용하도록 더 큰 공간...

증강현실 업무 AR 2017.09.14

IDG 블로그 | “모바일 업무의 82%는 iOS” 데이터로 확인된 애플의 기업 시장 영향력 확대

새로 나온 이그나이트(Egnyte)의 데이터는 지난 수 년간 필자가 주장해 온 것들이 사실임을 확인해 주었다. iOS가 철저하게 기업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맥 사용이 플랫폼 시장 점유율을 거의 독식하고 있다는 사실 말이다. 애플의 진짜 세계 이그나이트의 데이터 과학자들은 약 25 페타바이트에 달하는 고객 데이터와 400만 건의 기업 관련 활동들을 분석해 오늘날 비즈니스들의 활동 현황을 파악하고자 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모바일 업무의 82%는 iOS 기기를 통해 이루어 졌고 25%는 맥 OS를 사용하는 데스크톱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후자의 통계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이처럼 업무 수행에 있어 맥 활용도가 높은데도, 맥의 시장 점유율이 5~9% 밖에 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맥 OS 사용자의 절대적 수는 적지만 활용도는 매우 높다고 해석할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필자는 이그나이트의 수석 전략 책임자 이자벨 기스(Isabelle Guis)와의 대화를 통해 ‘기업 분석: 기업들의 업무 수행 방식 통계’에는 채 드러나지 않은 오늘날 비즈니스 현실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기스는 “애플은 아직도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기업 등급의 업체라기 보다는 소비자 중심적인 기업이라는 정체성을 지키고 있다. 따라서 아직까지 마이크로소프트의 솔루션이 더 견고하고 안전하다는 인식이 있다. 그러므로 기업 전반의 기기 선택 기준에 있어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실상의 표준이 되고 있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러한 인식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는 증거도 발견된다. 애플은 IBM과 기업 중심 iOS 제품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함으로써 이 분야에서 아주 유용한 파트너를 얻었다고 할 수 있다. 최근 발표된 기업 모빌리티에 관한 어센츄어 계약도 그 예이다. 좋은 전략 같아 보인다. 기스는 “기업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술 파트너들 간의 강력한 생태계를 구축하여...

엔터프라이즈 기업 모빌리티 2017.09.01

글로벌 칼럼 | 과소평가된 협업의 가치

협업은 사무실 내에 우연히 일어나기를 바라는 어떤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우리의 경제와 정치 시스템 그리고 문명 그 자체는 일련의 협업으로 분석할 수 있다. 우리가 먹고, 입고, 교육하고, 놀고, 즐기는 모든 것들은 놀라울 정도로 정교하지만 놀라울 정도로 눈에 띄지 않는 일련의 협업에 의존한다. 우리는 상호의존적인 세대다. 오늘날 한 사람만 관여한 제품은 거의 없다. 협업, 협업자, 그리고 기술은 현대 생활의 주요 동인이다. 모든 수직 시장의 조직적인 성공은 기업 안팠 모두에서의 효과적인 협업에 달려있다. 하지만 협업 대부분은 측정되거나 관리되지 않는다. 이제 변해야만 한다. 아사나(Asana), 아틀라시안(Atlassian), 시스코 스파크(Spark), 에버노트, 이글루(Igloo), 재버(Jabber), 구글 문서 및 구글 드라이브 G스위트(G-Suite), 오피스 365, 원드라이브, 파이프드라이브(Pipedrive), 포디오(Podio), 리버(Ryver), 셰어포인트, 스카이프, 슬랙(Slack), 솔스티스(Solstice), 트렐로(Trello), 볼레로(Volerro), 웹엑스(WebEx), 야머(Yammer) 등 다 나열하기도 어려운 오늘날의 협업 도구들이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할 수만 있다면, 전 세계의 관리팀은 일련의 협업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 협업은 점점 더 디지털화되는 세상에서의 성공을 위해 매우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형체가 없다. 대차 대조표 등 기업에서 시스템적으로 생산되는 문서 어디에도 협업을 측정한 것을 찾을 수 없다. 링크드인에는 약 5억 명의 전문가들이 본인의 성과와 역량을 기술해놨지만, 그들이 협업을 잘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할 지표는 없다. 능력에 집중하는 오늘날의 세계 경제에서, 데이터 과학자 혹은 정보 보안 전문가처럼 아무리 귀한 새로운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해도, 여기에 협업 능력이 추가되어야 한다는 인식이 늘어가고 있다. 모든 CISO들은 모든 기업의 정보 보안 프로...

관리 프로젝트 업무 2017.06.29

기업환경에서 역할 찾아가고 있는 ‘스마트워치’

애플워치의 주도로 기업용 스마트워치 시장이 서서히 성장하고 있다. IDC 애널리스트 지테쉬 우브라니는 “지금까지는 시장이 미성숙한 단계에 있어 스마트워치 사용도가 낮긴 했지만, 애플 워치를 비롯한 몇몇 제품을 중심으로 스마트워치가 기업 환경에서도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애플 워치는 지금으로부터 딱 2년 전쯤인 2015년 4월 24일, 상당한 기대를 받으며 출시됐었다. 애플 워치 및 스마트워치 제품의 판매량은 기대만큼은 아니었지만, 여전히 삼성의 스마트워치 모델 및 서드파티 앱을 구동하는 10여 가지 스마트워치 브랜드를 포함, 웨어러블 시장의 한 부분을 구성하고 있다. 이들 스마트워치 제품은 피트니스 기능에 중점을 둔 핏비트(Fitbit) 등의 웨어러블과도 경쟁 중이다. 과연 스마트워치가 기업에서 굳건히 뿌리를 내릴 수 있을지는 아직 확실히 알 수 없다. 스마트워치만으로 스마트폰을 완전히 대체하는 것은 아마도 가까운 시일 내에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기업 환경에서 스마트워치가 전혀 필요 없는 기기라고 할 수는 없다. 지금까지 스마트워치의 소비자 시장은 예상보다 훨씬 더딘 성장세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최근 IDC는 향후 5년 내로 스마트워치 시장이 평균 31% 정도의 건실한 성장률을 보여줄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지난 3월 IDC에 따르면, 2016년 한 해 동안 스마트워치 및 무선 ‘베이직 워치(basic watch)’ 제품을 합쳐 5,000만 개가 판매되었으며 2021년에는 그 숫자가 1억 5,200만 개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기업, 학교, 정부기관 등 상용 시장에서 구매할 스마트워치 및 베이직 워치가 포함된 숫자인데, 이 중 스마트워치가 차지하는 비중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전체 상용 시장에서 판매된 스마트워치 및 베이직 워치의 규모는 2016년 260만 대이며, 2017년에는 360만 대, 2021년에는 1,160만 대가 판매될 것으로 IDC는 전...

업무 비즈니스 스마트워치 2017.04.28

아마존 에코, 오피스 365 캘린더 기능 통합

아마존의 알렉사에 새로운 생산성 툴이 들어갈 예정이다. 에코(Echo) 및 여러 제품군에 포함된 디지털 비서인 알렉사가 이제 오피스 365의 비즈니스 계정을 지원한다. 이는 오피스 365를 업무에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정과 사무실에 있는 에코로 캘린더 일정을 업데이트하고 들을 수 있다는 의미다. 아마존의 에코는 이미 구글 캘린더와 통합되었으며, 2월 중순에는 아웃룩닷컴 지원을 발표하기도 했다. 사실, 당시에도 오피스 365 계정을 에코에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긴 했는데, 아마존은 아웃룩닷컴 계정 지원이 개인 사용자를 위한 것임을 분명히 했었다. 에코에서 오피스 365 캘린더를 사용하려면 알렉사 앱으로 계정을 연결해야 한다. 연결 후에는 오늘의 일정을 알렉사에 물을 수 있고, 음성으로 일정을 추가할 수도 있다. 아마존 에코에서 캘린더 지원은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비즈니스 등급의 업무 생산성 서비스 지원은 처음이다. 이는 에코를 가정용뿐만 아니라 기업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게 된다는 의미다. 물론, 기업 사용자들은 일반 사용자보다 마이크가 언제나 켜져 있는 스피커에 거부감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아침에 오늘의 업무 일정을 알려주는 비서가 있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업무 오피스365 알렉사 2017.03.07

토픽브리핑 | “일 잘하는 김대리”가 되고픈 직장인을 위한 툴 총정리

설 명절도 지나고 정말 정유년이 시작되었다. 1월 1일 새해의 다짐이 작심삼일로 끝났다면,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새해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좋은 핑계이자 기회이기도 하다. 책 읽기, 다이어트, 금연 등 새해 결심은 다양하겠지만, 무엇보다 사회 초년생들에게는 연말 인사고과에서 “일 잘한다”라는 평가를 받는 것만큼 현실적인 목표도 없을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모바일 앱과 온라인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이 시대에는 자료 저장과 관리, 시간 관리 등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프로그램들이 차고 넘친다. 흔히 말하는 “스마트 워크”를 돕는 여러 툴과 기타 업무 시간을 대폭 줄여주는 다양한 툴들을 소개한다. “업무 효율 높이는 첫 단계” 할 일 목록 관리를 위한 4가지 앱 분더리스트 팁 : 업무흐름을 바꾸는 4가지 기능 트렐로 : 체계적인 사람으로 거듭나는 방법 우선 살펴볼 것은 계획의 시작인 할 일 관리다. 오늘, 일주일, 월단위까지 해야 할 업무 목록을 나열하고 완료된 것은 체크해서 없애는 방식이다. 분더리스트(Wunderlist)나 틱틱(Tick Tick) 같은 전용 앱도 있지만, 구글 킵이나 에버노트 등 다목적 메모 앱을 할 일 목록 관리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모바일 앱과 온라인 서비스가 동시에 제공되어 스마트폰과 컴퓨터에서 같이 사용할 수 있으며, 분더리스트 같은 경우는 크롬 확장프로그램으로까지 제공되기 때문에 할 일을 잊지 않고 확인하며 체계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다. “나중에 볼까?” 똑똑한 콘텐츠 북마크 도구 3종 추천 “봤던 것을 찾으려면?!” 브라우징 히스토리에서 텍스트 검색하기 “스마트 워크에 필수!” 문서를 쉽게 디지털화하는 스캔 앱 4종 추천 "요금? 고급 기능?" 내게 꼭 맞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선택 가이드 업무에 필요한 자료는 무궁무진하다. 시장...

오피스 에버노트 원노트 2017.02.03

체크리스트: 팀에 도움이 되는 올바른 기술 선택 가이드

직원들에게 적절한 업무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은 직원 만족도는 물론, 생산성을 높이고, 인재를 모으는 기반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시스템을 제공하기에 앞서 직원들의 업무 유형과 필요 사항을 정확히 판단해야 한다. 이 체크리스트를 통해 사무실 안과 밖에서 다양하게 이루어지는 직원들의 업무 유형과 각 유형에 따라 필요한 장치를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주요 내용> 팀이 원하는 바를 파악하라 IT 부서 및 이해 관계자와 함께하라 

노트북 PC 업무 2016.12.26

“업무 효율 높이는 첫 단계” 할 일 목록 관리를 위한 4가지 앱

간단한 할 일 목록은 모든 업무 계획의 기본이다. 긴급한 과제를 항목별로 나누어서 두뇌를 풀어주는 것은 본능이며, 이 목록을 완료해나가는 것 같은 만족감을 주는 것은 거의 없다. 펜과 종이도 여전히 해야 할 일을 정리하는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할 일을 상기시켜주고 여러 목록을 쉽게 관리하도록 해주고, 할 일들을 언제나 확인할 수 있게 모든 기기와 동기화되는 좋은 앱들도 있다. 그중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것들을 모았다. 구글 킵(Google Keep) 구글 킵은 다른 구글의 업무 생산성 서비스에 비해 경시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 앱은 에버노트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노트와도 견줄만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많은 기능이 있지만, 할 일을 추적하고 해당 작업이 완료됐는지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기능도 있다. 구글 킵에 저장된 메모는 모두 체크리스트로 변환할 수 있어서, 해당 작업이 완료되면 체크할 수 있다. 업무나 개인 등 목록이 여러 개라면 라벨과 색상 코딩으로 이를 관리할 수 있다.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시간과 장소에 기반한 미리 알림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분더리스트(Wunderlist)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된 분더리스트는 여전히 강력한 크로스 플랫폼 할 일 관리 앱이다. 여러 목록을 쉽게 관리하고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다. 분더리스트의 강점 중 하나는 간소한 인터페이스다. 항목을 추가하고 완료 체크하는 것이 직관적이며, 마감 날짜와 알림 일정을 설정할 수 있고, 다른 목록으로 항목을 이동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에게 할 일을 할당할 수도 있다. 당연하게도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에도 통합된다. 무료 버전에서 분더리스트 프로(월 5달러, 연 49달러)로 업그레이드하면, 할 일을 동료, 친구, 가족들과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다. 그리고 분더리스트의 가장 큰 장점은 윈도우, 맥, iOS, 안드로이드, 킨들 파이어, 웹까지 모두 지원된다는 점이다. ...

생산성 업무 할일관리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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