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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애플, 올림픽 맞아 '한국 포함' 22개국 국기 활용한 워치 밴드 출시

애플은 종종 워치 리미티드 에디션 밴드를 내놓는다. 새로운 스트립 디자인을 공개하고 기존 디자인 지원을 종료한다. 이번에는 올림픽을 맞아 인터내셔널 컬렉션International Collection) 22종을 발표했다. 역대 가장 다양한 리미티드 에디션 밴드다. 이 스포츠 루프(Sport Loop) 밴드는 전 세계 22개국을 상징하는 22개 컬러 패턴으로 구성돼 있다. 각 밴드의 색상에 맞는 스트립 워치 페이스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들 밴드는 40mm, 44mm 크기 모두 49달러(6만 5,000원)에 판매를 시작했다. 스트립 워치 페이스를 사용하려면 애플 워치 시리즈 4 또는 SE 이상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제품 패키지에 있는 앱 클립(App Clips)을 통해 구매한 밴드와 맞는 스트립 페이스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스트립 페이스를 지원하는 국가는 다음과 같다.   호주, 벨기에, 브라질, 캐나다, 중국, 덴마크, 프랑스, 독일, 영국, 그리스, 이탈리아, 자메이카, 일본, 멕시코, 네덜란드, 뉴질랜드, 러시아, 남아프리카, 대한민국, 스페이, 스웨덴, 독일 22개 워치 페이스는 apple.com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애플 워치와 연결된 아이폰에서 apple.com/watch를 열어 인터내셔널 컬렉션까지 스크롤을 내린 후 '국가 보기'를 누르면 된다. 모든 밴드와 페이스 조합을 확인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워치밴드 애플워치 올림픽 2021.06.30

평창에서 드론 날린 인텔 "도쿄 올림픽에서는 5G 활용할 것"

평창 올림픽 개막식에서 드론 비행 쇼를 펼쳐 호평을 받은 인텔이 일본 이동통신사 NTT 도코모와 협력해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도 새로운 경험을 가져올 것이라고 발표했다. 인텔은 “ 2020년 다음 올림픽에 5G 기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2020년 도쿄 올림픽 공식 파트너인 NTT 도코모와 협력하게 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상업용 5G 네트워크 구축을 계획한다”고 밝혔다.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인텔은 1280대의 드론으로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기네스 북에서 “동시에 비행한 드론 수가 가장 많은 항목”의 기록을 수립했다. 직전 기록은 드론 500대 동시 비행이었으며, 역시 2016년 독일에서 인텔이 시험했다. 드론 외에도 인텔은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5G 통합 기술을 활용했다. 인텔 네트워크 플랫폼 그룹의 수석 부사장 산드라 리베라는 이번 동계 올림픽이 “5G가 가져올 미래의 미리보기”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또한, “인텔의 공동 활동이 방문객들에게 5G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5G는 네트워크, 클라이언트, 클라우드 등 많은 커넥티드 디바이스와 데이터의 물결의 토대가 되는 플랫폼에서 인텔만의 5G 역량을 체험할 수 있다. 5G 상용화에 앞서 이런 요소가 모두 결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텔과 NTT 도코모의 협력으로 다음 올림픽은 5G, VR, 드론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 바르셀로나 MWC에서 인텔 수석 부사장이자 애널리스트인 아이샤 에반스는 8K와 도시별 연결 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물론 2020년 즈음에는 5G 네트워크가 본격적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계 통신 업체는 현재 3GPP의 최초 5G 공식 사양 인증을 획득하고, 이르면 2019년부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실행할 준비에 나서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올림픽 인텔 5G 2018.02.26

4K HDR로 올림픽을 보는 방법

적절한 하드웨어가 있고, TV 요금을 내고 있다면 평창 동계 올림픽 경기 일부를 4K와 HDR(High Dynamic Range)로 볼 수 있다(국내의 경우, 지난해 5월부터 4K 방송을 하고 있기 때문에 4K 평창 올림픽 경기 중계를 무료 시청할 수 있다. 편집자 주). Credit: Greg Martin/IOC 4K HDR는 최신의 고화질 TV 방송 형식이다. 4K 이미지는 기존 고선명 이미지의 4배이므로, 더 선명하고 세밀하다. HDR은 밝고 생동감있는 색상, 흰색은 더 하얗게 보이고, 검정색은 더 검게 보이게 하는 방법이다. 미국 올림픽 방송사인 NBC는 4K HDR 신호를 모든 케이블 네트워크, 위성 방송과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미국 시청자들이 이를 볼 수 있다는 것과는 조금 거리가 멀다(국내의 경우, 초고화질 텔레비전과 수신 안테나를 구입해 설치해야 한다. 국내 지상파 방송 3사가 직접 제작에 참여해 총 15개 종목 가운데 10개 종목과 개ㆍ폐회식, 메달 세러머니 등을 4K 신호로 제작, 공급할 계획이다. 4K로 시청할 수 있는 지역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광역시(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올림픽 개최지인 평창·강릉 일대다. 편집자 주). 컴캐스트(Comcast), 디시 네트워크(Dish Network), 다이렉트TV(DirecTV)가 이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시청자가 이를 보려면 4K 지원가능한 셋톱박스가 필요하다. TV 또한 추가 해상도와 색상을 표시하기 위해 4K와 HDR을 지원해야 한다. 다른 서비스업체와 계약이 되어 있는 경우, 전화를 해 요청해야 한다. 모든 방송사가 4K 신호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4K 서비스 적용 종목은 개막식, 하키, 피겨스케이팅, 쇼트트랙 스케이팅, 스키 점프, 스노우 빅에어 부문에서 매일 최대 4번 정도를 계획하고 있다. 4K 서비스는 지연 현상이 있기 때문에 생중계로 제공...

올림픽 4K 2018.02.09

카스퍼스키랩, 안전한 올림픽 위한 스마트 시티 보안 구축 가이드 발표

카스퍼스키랩코리아(www.kaspersky.co.kr)는 안전한 올림픽 개최를 위한 스마트 시티 보안 구축 가이드를 선보였다. 올림픽은 각종 기술이 급성장하는 요람으로, 사이버 보안, 스마트 시티, 스마트 대중교통 시스템, 빅데이터 혁명, 폐기물 재활용, 선수 추적 및 모니터링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이 올림픽을 통해 성장해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올림픽을 위해 과학자와 기술자, 기타 전문가들이 개선한 기술과 제품이 일반 대중에게도 보급되면서 더욱 건강하고 생산적인 생활 방식이 자리잡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괄적인 사이버 보안 계획을 바탕으로 오늘날 올림픽은 안전하게 치러지고 있으며 글로벌 구축 요구사항에 맞는 체계가 마련돼 있다. 연구에 따르면 필수 인프라에서 보건이나 환경 관련 사안까지 다양한 분야가 보안 위협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해서는 이 모든 문제를 적절하게 대처해야 한다. 이러한 우려는 통계로도 드러난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당시 보고된 사이버 공격 건수는 약 1억 9,000건, 즉 하루 1,200만 건에 달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2억 회가 넘는 올림픽 공식 웹사이트 공격 시도가 실패했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는 3억 2,200만 건,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는 5억 7,000만 건의 공격이 보고됐다. 카스퍼스키는 차후 올림픽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공격은 어떠한 유형인지, 스마트 시티 보안 전문가들은 주목하는 영역을 밝혔다. - 입장권 구매, 예약, 좌석, 호텔, 이동 서비스 및 음식 주문 관련 온라인 서비스에 대한 사이버 공격(서비스 저해 또는 DoS) - 인증 및 승인 시스템 관련 사이버 공격(현장 출입 통제 정확도) - 로봇류 기계 관련 공격(무력화 또는 원격 조작) - 행사 운영에 사용되는 사이버 기술에 대한 공격(공조기, 엘리베이터, 비상 조명, 신호등, 수처리 설비, 정화조, 모니터링용 드론 및 카메라) - 행사 ...

올림픽 카스퍼스키랩 2018.02.08

"리우는 기술 홍보 경연장" IT 업체들의 올림픽 마케팅 라운드업

지난주 5일 브라질 리우에서 2016 리우 올림픽이 개막했다. 오는 21일까지 계속되는 이 행사에는 IT업계 거물들 역시 참여한다. 206개 국가에서 온 1만500명 상당의 선수들은 28개 종목, 306회의 경기를 경기장 37곳에서 16일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올림픽에 IT기업들은 기술만 제공하지 않는다. 올림픽 후원사를 자처하고 나섰다. 유럽계 IT서비스 기업인 아토스는 월드와이드 올림픽 파트너(Worldwide Olympic Partner)고, 시스코는 올림픽 공식 후원사(official Olympics supporter), 마이크로소프트와 시만텍은 올림픽 공식 공급사(official Olympic supplier)다. 여러 IT기업들이 올림픽과 관련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작업을 요약했다. 시스코, 올림픽 공식 네트워크 파트너 시스코는 네트워크 및 기업용 서버를 제공하는 올림픽 공식 후원사이자 공급사로서 브라질에 60톤 분량의 네트워크 장비를 설치했다. 경기장 37곳과 숙박·중계·훈련 시설 등 올림픽 지원 시설 183곳에 네트워크 인프라, 서비스, 지원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400대 이상의 시스코 UCS 서버는 총 10만 개 상당의 포트, 5,000개의 네트워크 접근점, 150개의 방화벽을 갖췄다. 시스코의 기술 인프라 설치 현황을 확인하고 싶다면, 이 지도를 보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NBC의 올림픽 실시간 방송 지원 NBC는 이번 올림픽의 공식 미디어 파트너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IaaS를 활용해 온라인(NBCOlympics.com)에서 실시간으로 경기를 중계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NBC 영상을 인코딩하고 서버 호스팅을 제공한다. NBC는 4,500시간 상당의 콘텐츠를 생성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어도비와 협력해 실시간 또는 온디맨드 방식으로 방송하고 싶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안드로이드, iOS, 로쿠, 아마존, 윈도우 1...

IT 네트워크 올림픽 2016.08.08

페이스북, 스냅챗 스타일의 ‘셀카 필터’ 테스트 시작

지난주 금요일 페이스북은 모바일 앱에서 스냅챗과 유사한 새로운 기능의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캐나다와 브라질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테스트로, 사용자들이 페이스북 앱을 열었을 때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도록 카메라 화면이 나타난다. 여기에 움직이는 필터와 스티커를 추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기능은 지난 3월 페이스북이 인수한 MSQRD가 개발한 기술을 적용한 것이다. 이러한 기능은 리우 올림픽 개막에 맞춰 공개된 것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들은 셀카에 자국팀 응원을 표시하는 얼굴 스티커를 넣을 수 있다. 이 기능은 캐나다의 iOS 안드로이드 사용자, 브라질에서는 iOS 사용자를 대상으로 지난 금요일부터 서비스되기 시작했다.  한편, 페이스북은 지난주, 인스타그램에 ‘스토리(Stories)라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24시간 후에 사라지는 동영상이나 사진 슬라이드쇼를 올릴 수 있는 기능으로, 이것 역시 스냅챗과 유사한 기능이다. 인스타그램 CEO인 케빈 시스트롬은 해당 기능의 아이디어가 스냅챗에서 나왔음을 분명히 하기도 했다. 스냅챗은 2013년 페이스북이 30억 달러 규모의 인수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당시에는 스냅챗 사용자가 급증하고 있던 시기라 현명한 판단으로 여겨졌다. 또한, 페이스북이 스냅챗을 모사한 여러 서비스를 선보였는데 모두 실패했다. 이제 페이스북은 독립적인 유사 서비스가 아닌, 경쟁사의 핵심 서비스를 자사 제품에 도입하는 ‘빌려오기’ 전략을 취하고 있다. 최근 페이스북은 스티커를 도입하고, 페이스북 메신저에 ‘사라지는 메시지’를 테스트하기 시작하기도 했다. 카메라 우선의 이 기능과 필터가 전 세계 페이스북 앱에 적용될지는 확실치 않다. 그리고 페이스북의 대다수 사용자가 이러한 급진적인 변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판단하는 것도 다소 이르다. 페이스북 앱은 이미 이벤트 RSVP부터 라이브 비디오까지 다양한 변화가 진행 중...

올림픽 카메라 페이스북 2016.08.08

애플, 브라질 올림픽 한정 애플 워치 밴드 판매 "오직 브라질에서만"

애플이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열리는 하계 올림픽에서 특별한 제품을 선보인다. 애플은 참가국 중 14개 국가를 테마로 한 나일론 소재의 애플 워치 밴드 리미티드 에디션을 공개했다. 그러나 온라인이나 애플 워치가 판매되고 있는 다른 국가에서는 구입할 수 었다. 애플 워치 올림픽 한정 밴드는 오직 브라질의 애플 스토어 한 곳에서만 판매된다. 리우 데 자네이루의 바라 데 티후카의 애플 스토어에서 올림픽을 테마로 한 국가별 애플 워치 밴드를 개당 49달러에 판매할 예정이다. 전 세계에서 오직 한 군데에서만 팔기 때문에 되팔기를 목적으로 한 구매나 올림픽 경기를 관람하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패션지 GQ는 올림픽 한정 밴드가 8월 초부터 판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 육상 대표 선수 트레이본 브로멜이 미국 국기를 테마로 한 애플 워치 밴드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애플은 애플 워치를 ‘가장 개인적인 스마트 기기’라고 홍보했고, 개인 특성이 잘 드러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밴드다. 스포츠, 가죽, 메탈 소재의 기존 밴드에 이어 에르메스, 코치 등 고급 브랜드와도 협력했다. 훨씬 가격이 저렴한 써드파티 밴드도 많다. 밴드가 애플 워치 자체의 판매고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9월에 공개될 새로운 하드웨어나 개선된 운영체제에 기대를 걸어볼 수 있겠다. editor@itworld.co.kr  

올림픽 밴드 애플워치 2016.07.25

소치 올림픽 개막식에서 아이폰 로고 가려라?

'아이폰 안 되고요, 아이패드 미니 역시 안 됩니다. 피겨스케이팅 경기장에서는 빙판 위에 사람들이 애플 로고라고 착각할 수 있는 그런 궤적을 그려서도 안 돼요' 맥루머(MacRumors)를 비롯한 일부 언론이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아이폰을 사용하는 선수들에게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식 행사에서 애플 로고를 가릴 것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올림픽 개막식에 입장할 때 대부분의 선수가 이 역사적인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휴대폰을 사용하는데, 바로 이때 애플 특유의 사과 마크가 TV 카메라에 잡혀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소치 올림픽에 모인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애플에 반감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그저 삼성이 제공한 약간의 경품을 받았을 뿐이다. 삼성은 2014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공식 스마트폰 파트너로, 소치 올림픽에 참석한 모든 선수에게 갤럭시 노트 3을 지급했다. 총 수천 대 규모다. 이런 ‘투자' 때문에 삼성은 올림픽 개막식에서 애플 로고를 완전히 지워버리는 것이 그리 무리한 요구가 아니라고 판단한 것 같다(다른 보도를 보면 이러한 제한은 선수들에게만 해당한다. 관객들은 어떤 로고가 새겨져 있든 좋아하는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다). 어쨌든 이러한 요구가 올해 올림픽에 참석한 선수들에게 큰 불편이 될 것 같지는 않다(오히려 더 충격적인 것은 쌍둥이 변기다). 그러나 애플 로고를 가리라는 요구는 삼성과 애플 간의 불꽃 튀는 스마트폰 경쟁에서 새로운 분란거리가 될 수 있다. 실제로 기업 로고를 둘러싼 갈등은 올림픽의 단골 이슈다. 지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는 마이클 조단이 미국 국기를 이용해 공식 시상식 유니폼 속 리복 로고를 교묘하게 가렸다(이후 조던은 리복의 경쟁사인 나이키로부터 꽤 짭짤한 스폰서 십을 챙겼다). 삼성은 올해 올림픽 개막식에서 선수들에게 또 다른 마이클 조단이 되라고 요구하는 것처럼 보인다. 더 안타까운 것은 이것이 무엇이 문제인지 잘 모르고 있다는 점이다. ed...

올림픽 삼성 애플 2014.02.07

블로그 | iOS가 애플의 미래인 이유

애플의 전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 World Wide Developer Conference)가 10일 시작됐다. 애플의 팬들은 하드웨어 업데이트, 새로운 스트리밍 뮤직 서비스인 아이라디오(iRadio), iOS와 OS X의 상당한 업데이트를 기대했으며, 필자 또한 마찬가지였다. 올해 컨퍼런스 티켓이 단 3분만에 매진 사태를 빚은 것을 볼 때, 개발자들도 마찬가지 생각인 것으로 보인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WWDC는 맥 OS X를 위한 잔치였다. 이제는 출시된 지 10년이 조금 넘은 데스크톱 운영 체제로 현재는 9번째 버전이다 (OS X 10.8). 2001년, 스티브 잡스는 BSD 기반의 맥 OS X를 회사의 미래로 소개하면서, 애플이 향후 15년간 이를 컴퓨터의 토대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6년 뒤인 2007년에 맥 OS X의 비핵심 구성요소들을 없앤 아이폰 및 아이팟 터치용 OS를, 이후 2010년에는 아이패드용 OS를 개발했다. 애플은 iOS를 기점으로 새로운 휴대형 컴퓨터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우리가 원하는지, 또는 필요로 하는지조차 모르고 있던 범주의 제품이었다. 이 점이 1세대 아이폰이 갖고 있는 천재적인 부분이다. 컴퓨터와 유사한 기능이 있는 새로운 전화기라기보다는 전화기로 쓸 수 있는 컴퓨터에 가깝다. iOS를 낳은 OS X 애플은 iOS를 개발함에 있어 데스크톱용 OS X 개발 과정에서 터득한 교훈을 활용했다. 인터페이스, 작동 방법, 움직임, 반응 등이었다. 다시 말해 UI 전문성을 살려 아이폰 사용자들이 과거 경험하지 못한 방식으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도록 만들었다. 그러자 스와이핑(Swiping)과 태핑(Tapping)이 갑자기 유행하기 시작했다. iOS는 OS X에서는 불가능했던 터치라는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갔다. 이는 아이폰, 그리고 이후 아이패드를 '성층권으로 발사시켜 주는' 비범한 기기 이용 방식이다. 애플은 더 이상 컴퓨터 회사가 아니다. ...

애플 iOS OS X 2013.06.11

프로그래밍 철인 10종 경기 : 올림픽급 코딩 도전기

올림픽의 철인 10종 경기는 운동 능력에 있어서 뛰어나지만, 프로그래머들이 매일 키보드 앞에서 보여주는 뱃심과 빠른 판단력, 순수한 인내력 등에는 미치지 못한다. 이틀간 경쟁하는 올림픽 경기는 몇초만에 끝나버리는 종목들이 있다. 소프트웨어를 일주일 내내, 24시간 동안 구동하며 10가지 이상의 작업을 매일 정복하는 프로그래머들에게 금메달은 주어지지 않는다. 물론 상사가 금요일 퇴근 후에 맥주를 사더라도, 19일 연속 근무한 상황에서 그리 큰 위안은 되지 않는다. 여기 10가지 정신적 명민함, 품격, 그리고 천재성을 제대로 시험할 것이다. 나름의 달리기, 높이뛰기, 빌보드 던지기등의 종목들을 훑어보자.  editor@itworld.co.kr  

개발자 올림픽 프로그래밍 2012.08.14

화려한 폐막… 돌아보는 구글의 올림픽 두들

2012년 런던 올림픽이 화려한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구글은 올림픽 기간 내내 다양한 종목을 다룬 흥미로운 두들(Doodles, 특정일을 기념하기 위한 구글의 로고)을 공개했다. 몇 가지는 인터렉티브했고 몇 가지는 올림픽의 역사를 돌이켜볼 수 있는 것이었다.   올림픽을 십분 즐기게 해 준 구글의 17개 두들을 되돌아보자. editor@itworld.co.kr

구글 올림픽 두들 2012.08.13

올림픽 시즌 인터넷 트래픽 증가 이용한 사이버 사기행각 주의 요망 : 포티넷

포티넷 코리아는 2012년 런던 올림픽을 맞이해 발생할 수 있는 악성코드 및 사이버 사기행위 등 사이버 위협에 대해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포티넷코리아 측은 올림픽 등 국제적인 행사가 많은 때에는 인터넷 트래픽 또한 급증하게 되는데, 이에 악성코드 및 사이버 사기 행위가 활발해진다. 이러한 인터넷 사기행각은 수많은 형태로 존재하며, 그들이 피해자로부터 금전적 갈취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인터넷 상에서 발견되는 'fake lotteries'는 사용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스팸 메일의 일종이다. 수신자에게 복권에 당첨돼 높은 상금을 받게 될 것이라는 메일을 전달하고, 상금에 대한 관세를 납부하도록 요청해 개인 정보를 빼돌린다.   또 다른 사이버 사기의 일종인 'purchase fraud'은 웹 상에서 주요 행사의 관람권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이다. 올림픽같이 모든 이의 관심이 집중되는 행사 시즌에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사기 형태로, 싸거나 유명한 경기의 관람권 거래는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rogue AV'는 주요 스포츠 경기 또는 정치적 행사 시즌에 많이 발견되며, 인터넷을 통해 경기 점수나 접전 상황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피해를 끼친다.    이는 평소와 마찬가지로 검색 엔진을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의 컴퓨터에 악성코드에 감염 가능성의 경고 팝업 메시지 창을 띄워 클릭을 유도한다. 팝업 메시지는 트로이 목마와 같은 프로그램의 설치를 활성화해 암호 및 계좌 비밀번호와 같은 사용자의 주요 데이터를 수집한다.   포티넷코리아는 "이런 사례들이 올림픽 기간동안 극도로 조심해야 할 사이버 사기의 대표적인 예로, 다른 국제적인 행사나 스포츠 경기가 진행되는 시즌에는 항상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

올림픽 포티넷 사이버 사기 2012.07.31

소셜 미디어로 2012 런던 올림픽을 즐기는 법

2012 런던 올림픽이 드디어 개막해 잠 못 드는 밤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올림픽은 소셜 미디어 덕분에 TV에만 의존하지 않고 실시간 경기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올림픽을 실시간으로 즐기는 법을 살펴보자.   1. 페이스북 올해 페이스북은 공식 올림픽 페이지를 준비했다. 이 페이지는 현재 ‘좋아요’가 300만이 넘는 등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선수들의 사진, 업데이트, 동영상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타임라인을 확인하면 1894년부터 올림픽의 주요 순간들을 되새길 수 있다.   NBC 올림픽 페이지도 있다. NBC는 올림픽 공식 방송 파트너로, 페이스북의 공식 올림픽 페이지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업데이트, 동영상, 사진, 질문 등을 살펴볼 수 있다.   한국에서는 대한체육회  페이지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상을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올림픽 전용 페이스북 앱들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소셜 리더 앱인 NBC 올림픽 앱 이 있다.   2. 트위터 최신 올림픽 소식을 보기 위해서는 공식 IOC 계정을 팔로우하면 좋다. @USOlympic @Olympics   @London2012  등이다. 대한체육회의 공식 트위터는 @Korea_Olympic 이다. 각 페이지에서는 각종 소식과 경기 결과, 사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London2012 페이지에는 팔로우할 수 있는 리스트도 있다. 여기에는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들, 패럴림픽, 및 위원회 등이 포함되어 있다.   3. 올림픽 선수 허브 올해 올림픽에서 등장한 새로운 사이트인 올림픽 에슬릿 허브(Olympic Athletes' Hub)는 검색 엔진 스타일의 웹 사이트로, 트위터나 페이스북에서 선수와 경기...

올림픽 페이스북 트위터 2012.07.30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여름축제! 올림픽 관련 앱 12선

올림픽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올림픽을 한층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앱들 역시 다수 등장해있다. 실시간 영상과 매달 현황을 알려주는 앱에서부터 우사인 볼트처럼 달릴 수 있게 해주는 게임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도 다양한다. 여기 올림픽 재미를 극대화해줄 안드로이드 및 iOS용 앱을 골랐다. ciokr@idg.co.kr

스마트폰 올림픽 모바일 앱 20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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