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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블로그 | '이젠 10월 이벤트' 애플 신제품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아이폰 14 발표의 여운이 가라앉으면서 애플의 다음 행사로 관심이 이동하고 있다. 10월 중으로 예상되는 새로운 맥과 아이패드 발표 행사다. 기업 사용자가 이번보다 더 주목해야 할 행사이기도 하다.   새로 나올 하드웨어 10월 행사에서 애플은 M2 프로 칩을 사용한 새로운 맥북 프로 제품군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내년까지 M2 프로 칩을 탑재한 제품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또한 현재 맥에 쓰이는 M2 칩을 내장해 휴대성과 성능을 모두 높인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 제품군도 나올 가능성이 있다. 이 예상이 맞는다면 맥과 아이패드 사이의 간극이 극적으로 줄어들게 된다. 이미 다양한 작업에서 아이패드가 PC를 대체해 가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상황이 열리는 셈이다. 예를 들어 기업 사용자는 노트북을 집에 놓고 외근할 때는 아이패드만 가지고 나가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맥이 같은 프로세서를 공유하는 아이패드의 등장은 두 제품 생태계를 더 통합하는 것은 물론, 기업 환경 내 아이폰의 확산에도 중대한 영향을 줄 것이다.   기업이 주목해야 할 것들 실제로 기업 사용자에게 애플 컴퓨터와 태블릿, 모바일 기기 간의 매끄러운 연동은 매우 매력적이다. 여기에 애플이 자체 개발한 칩을 사용함으로써, 프로세서 속도 측면에서 애플 제품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이러한 '자체 칩' 전략 덕분에 애플이 전례 없는 경쟁력을 확보했다. 즉, 과거 인텔 혹은 IBM, 모토로라의 프로세서를 사용할 때는 이들 업체의 개발 능력에 따라 애플 제품의 성능이 제한됐다. 반면 이제는 프로세서 생산 전반을 애플이 관장하므로, 경쟁사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수준으로 시스템을 최적화할 수 있다. 이는 애플 애호가가 애플 제품에 가장 열광하는 부분이지만, 기업 사용자에게는 더 명료하고 논리적인 제품 전략으로 인식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즉, 애플의 여러 제품이 서로 잘 호환되는 상황에서, 애플 제품으로 전환을 고민하는 기업 사용자는 애플이 자체 칩을 통해 현재 플랫폼은 ...

애플 아이패드 맥북 2022.09.15

"유연성이냐 충전 속도냐" M2 맥북 에어의 전원 어댑터 선택 가이드

M2 맥북 에어는 높은 가격과 아쉬운 웹캠 성능, 지문이 잘 묻어나는 점 등으로 인해 '완벽한 노트북'이라고 보기 어렵다. 하지만 필자는 M2 맥북 에어의 열성 팬이며, 노트북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M2 맥북 에어가 최고의 노트북이라고 생각한다. 맥북을 구입할 때 모델에 따라 최대 3가지의 전원 어댑터 중에서 고를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기본 모델에는 30W USB-C 전원 어댑터가 기본적으로 탑재된다. 여기에 2만 7,000원을 추가로 지불하면 35W 듀얼 USB-C 포트 전원 어댑터(미국에서는 컴팩트 버전이 제공됨), 67W USB-C 전원 어댑터로 교체할 수 있다. 최소 저장용량이 512GB를 넘는 최고급 모델을 구매하면 35W 듀얼 포트 모델이 기본적으로 제공되며, 추가금 없이 67W의 단일 포트로 변경할 수 있다. 모델마다 장단점이 있다. 사용자의 선택을 돕기 위해 모든 제품을 테스트했다.  전원 어댑터 성능 비교 3가지의 전원 어댑터의 충전 성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신제품인 M2 맥북 에어의 배터리 잔량을 1%까지 줄인 다음, 내장된 USB-C 맥세이프 충전기를 사용해 전원 어댑터 중 하나에 연결했다. 충전하는 동안에는 어떠한 애플리케이션도 실행하지 않고 화면을 덮어두었으며, 10분마다 빠르게 열어 현재 충전 상태를 기록한 후 다시 닫았다. 테스트를 통해 3가지 종류의 어댑터에 대한 시간의 흐름에 따른 전체적인 충전 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놀랍지는 않지만, 충분히 흥미로운 결과였다.   노트북이 완전 충전 상태에 가까워지면 어댑터의 충전 속도가 제한된다. 이는 거의 모든 충전식 배터리에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현상이다. 기대했던 것처럼 67W USB-C 전원 어댑터의 충전 속도가 가장 빨랐다.  그래프의 가장 오른쪽에 있는 초록색 선은 무엇일까? 2개의 포트가 탑재된 35W 듀얼 USB-C 포트 전원 어댑터가 출시된 이후로 필자는 2개의 포트를 모드 사용할 때 맥북 에어가...

맥북에어 테스트 충전 2022.08.02

"14ㆍ16인치 맥북 프로 신제품, 이르면 올가을 나온다"

애플은 지난 WWDC 행사에서 M2 칩이 공개된 지 불과 몇 주 만에 첫 M2 노트북을 내놓았다. 그런데 이 제품의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이 발행하는 파워 온(Power On) 뉴스레터 최신호에 따르면, 애플은 14인치, 16인치 맥북 프로 제품의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 불과 지난해 10월에 나온 최신 모델이다. 새 노트북은 기존 제품과 거의 같지만 단지 더 빠른 칩으로 변경되며 빠르면 올가을 나올 것으로 거먼은 전망했다. 이 전망이 맞는다면 예상보다 훨씬 빠른 업데이트 일정이 된다. 애플은 18개월 만에 M1 맥북 에어와 13인치 맥북 프로를 업데이트했다. 맥 미니는 향후 2년 가까이 M2 업데이트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M1 아이맥은 1년 이상 판매 중이므로 2023년까지는 M2가 적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애플이 프로 제품을 더 빠른 주기로 업데이트하는 것은 여러 장점이 있다. 프로 제품 사용자는 일반적으로 노트북에 대한 요구 조건이 까다롭고 더 자주 기기를 바꾸는 경향이 있다. 또한 제품 업데이트 주기를 줄이면 고성능 M1 칩과 입문용 M2 칩을 둘러싼 혼란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현재는 M2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오히려 성능이 M1 칩보다 느리다. 거먼에 따르면, M2 칩과 마찬가지로 M2 프로와 M2 맥스는 그래픽 성능에 초점을 맞춘다. 이는 M1 프로의 경우 그래픽 코어가 14~16개였지만 M2 프로에서는 18~20개로 늘어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마찬가지로 M1 맥스의 그래픽 코어는 24~32개였지만, M2 맥스는 30~38개가 된다. 이는 현재 세대 칩보다 상당한 성능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M2 고성능 칩은 M2의 5nm 공정이 아닌 3nm 공정이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M2 프로와 맥스의 CPU 코어도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애플은 기본 M2 칩에서 CPU 코어를 8개로 유지했다. 그러나 속도를 비약적으로 늘리기 위해 애플이 12코어 M2...

맥북프로 M2 2022.07.19

블로그 | 올가을부터 2023년 초까지 '쏟아질' 애플 제품이 시사하는 것

애플은 매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업데이트한다. 애플은 새로운 제품을 만들기 위해 기존 제품의 범위를 잠식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아이폰은 결국 아이팟을 삼켜버렸다. 이제 애플이 2022년 말에서 2023년 초 제품을 쏟아낼 준비를 한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이번에는 AR 글래스까지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최근 뉴스레터에서 출시될 애플 제품에 대한 모든 추측을 요약했다. 간단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맥 : M2 및 M3 칩을 탑재한 맥, M2 프로/맥스/울트라/익스트림 구성의 맥 출시 아이폰 : 4종류의 아이폰 14 출시. A16 칩이 탑재되고 올웨이즈온(always-on)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는 것은 2가지 모델  아이패드 : M2 아이패드 프로와 A14 엔트리 레벨 아이패드로 업그레이드 애플 워치 : SE, 러기드(rugged) 버전을 포함한 3가지 모델로 출시  혼합현실 헤드셋 : 저전력 고성능 M2 프로세서 탑재 애플TV : 게임 기능 추가 및 프로세서 개선 홈팟 : 디스플레이 탑재 에어팟 프로 : 심장 모니터링 기능 탑재 이런 전망이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새롭게 다가오는 비즈니스 기회 우선, 애플이 AR 글래스를 중심으로 새로운 사업 부문을 열 준비를 하고 있다. CEO 팀 쿡은 오랫동안 이런 방향성을 알려왔고 애플의 계획에 대한 글도 광범위하게 쏟아졌다. AR 글래스라는 새로운 개척지는 이제 갓 등장한 분야다. 기업에 고객 및 내부 협업 관계를 구축하고,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고, 새로운 시장 기회를 탐색하고 개척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미 AR 글래스 시장에 진출한 업체는 아마도 애플의 최종적인 제품에 맞춰 자사 제품 디자인과 개발 로드맵을 변경할 채비를 하고 있을 것이다.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 밸브(Valve), HTC, 메타(구 페이스북)는 애플의 움직임을 유심히 지켜볼 ...

애플 AR글래스 건강 2022.06.28

"최신 제품이 항상 최고는 아니다" M2 vs. M1 프로·맥스·울트라 비교 분석

WWDC 2022에서 공개된 M2는 기대했던 대로 멋지게 업그레이드된 M1의 후속작이다. CPU와 GPU부터 메모리 시스템, 뉴럴 엔진 및 미디어 엔진까지 모든 부분이 개선됐다. 그러나 혁신적인 수준의 변화는 아니다. M2의 성능이 M1보다 우수한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의문이 남는다. 이제 M1 프로, M1 맥스, M1 울트라가 탑재된 맥을 구매할 가치가 없어진 것일까? 2세대 애플 실리콘이 출시된 것은 1세대 라인의 신제품 출시가 끝났다는 의미일까?   M2의 벤치마크 결과는 아직 없지만, 일반적으로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은 ‘예’다. 성능 스택을 높일수록 차이가 극명하기 때문이다. M1 프로를 고려하는 사람은 어쨌든 더 많은 메모리 또는 GPU 성능을 얻는 것이 목적이므로 M2 구매도 고려해 볼 수 있다. 두 제품을 찬찬히 비교해 보자. M2 vs. M1 프로 M1 프로의 CPU는 최대 8개의 성능 코어, 2개의 효율 코어, 총 10코어로 구성된다. M2는 총 8코어(성능 코어 4개, 효율 코어 4개)이다. M1 프로는 성능 코어의 비중이 더 크다.  M1 프로는 일반적으로 M1보다 60% 개선된 CPU 성능을 제공한다. 애플의 주장에 따르면, M2 CPU는 M1보다 18% 빠르다(최근 유출된 벤치마크 숫자가 이를 뒷받침한다). 따라서 CPU 성능에 있어서는 M2와 M1 프로의 격차가 상당히 크다. 정확한 벤치마크 결과가 나와야 알겠지만, M1 프로가 M2보다 약 35% 더 높은 멀티 코어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M2의 GPU가 M1보다 35% 빠르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6개의 GPU 코어를 탑재하고 더 많은 메모리 대역폭을 제공하는 M1 프로는 M1보다 2배 가까이 빠르다. M1 프로의 GPU는 M2보다 40%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비슷하게 M2는 최대 24GB의 메모리와 초당 100GB의 메모리 대역폭을 지원한다. M1보다는 개선됐지만, M1 프로는 최대 32GB 메모리와 초당...

M2 13인치맥북프로 애플실리콘 2022.06.22

블로그 | 애플 M2 칩 발표의 '행간'을 읽다

애플의 신제품 M2 프로세서가 인텔 최고 성능 CPU를 앞설 것인지를 두고 세간의 관심이 높았다. 그러나 M2가 인텔의 최고 제품의 속도를 능가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월요일 WWDC 행사 기조연설에서 직접 흘러나온 정보다. 신제품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에 탑재될 8코어 M2 프로세서는 M1보다 메모리 대역폭을 50%, CPU 성능은 18% 높였다. 그러나 최신 5나노 TSMC 공정과 트랜지스터 20억개 사양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M2가 인텔 최고 제품과는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고 밝혔다. 물론 애플이 기조연설에서 차이를 강조한 것은 아니며 발표의 비교 대상은 삼성 갤럭시 북 2 360에 탑재된 10코어짜리 인텔 코어 i7-1255U였던 것이 사실이다. 여기서도 애플이 M2 칩이 더 빠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애플의 비교 기준은 명확히 공개된 적이 없다. 물론 소송이 두려워서라도 애플도 현실적인 성능을 주장하겠지만 오리지널 M1 칩은 정말 빠른 칩이었다.   M1 칩이 출시되자 다른 인텔 최고 CPU 제품이 구식으로 보일 정도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이야기가 다르다. 인텔 12세대 CPU는 ‘주적’인 AMD뿐 아니라 새 경쟁자인 애플과 비교해도 전혀 경쟁력이 줄어들지 않았다.  기조연설에 등장한 두 번째 슬라이드는 더 충격적이었다. M2 칩이 MSI 프레스티지 14 에보 노트북에 탑재된 12코어짜리 코어 i7-1260P보다 느리다는 비교 슬라이드였기 때문이다. 엔비디아 GPU와 M1 울트라를 비교할 때처럼 M1 울트라가 앞서는 구간만 슬라이드로 만든 예전과 달리 전체 폭을 다 공개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그러니 속도는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가 더 빠르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물론 애플이 강조하려는 것은 원시 성능이 아니라 전력 소비까지 고려할 때 인텔 코어 i7-1260P를 훨씬 앞선다는 이야기다. 애플의 강점은 전력 효율이다. 그러나 5나노 공정 칩이 10나노 칩보다 더 효율적이라는 점은 놀랍지 않다. ...

CPU M2 맥북에어 2022.06.07

2022년형 아이패드에 맥세이프 탑재될까?

지난 2021년 M1 칩을 탑재한 아이패드가 등장한 이후, 2022년형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기대감은 크리 크지 않았다. M2 칩, 더 커진 배터리 용량, 더 개선된 카메라 성능 정도였다. 하지만 전혀 다른 부분을 기대하게 만드는 소식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간)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의 뒷면에 유리를 사용하려던 계획을 취약성 문제로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대신 애플은 아이패드의 알루미늄 프레임에 유리로 된 애플 로고를 장착하는 방법으로 맥세이프 도입을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유리로 된 로고에 강력한 자성이 있어 사고를 방지하고, 아이폰용 맥세이프보다 더욱 빠른 속도로 충전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아이패드는 맥세이프를 지원하지 않는 애플의 유일한 제품군이다.  하지만 이 소문은 애플의 실제 구현 계획보다는 희망사항에 더 가까워 보인다. 아이패드의 애플 로고가 너무 작아 아이패드를 고정하기 어려울 것이며, 아이패드와 맥세이프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은 USB-C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만큼 투박하다. 만약 애플이 유리로 된 애플 로고를 사용해 아이패드에 맥세이프를 탑재할 수 있다면, 지금까지 애플이 구현한 맥세이프 가운데 가장 멋진 모습일 것이다.  또한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패드의 시각적 정체성을 다른 제품과 맞추기 위해 디스플레이를 노치로 바꾸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어떤 소문이 현실이 될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아이패드의 맥세이프 탑재 여부는 확실히 주목할 만한 요소다. editor@itworld.co.kr

아이패드 맥세이프 M2 2022.01.17

‘M2, 미니 LED, 1080p 카메라’ 2022년형 맥북 에어 루머 총정리

출시된 지 1년이 지났지만, M1 맥북 에어는 여전히 좋은 성능을 자랑하는 노트북이다. 다만 애플은 칩에는 엄청난 변화를 준 반면, 외관은 바뀌지 않았다. 2022년에는 달라질 것이다. 소문에 따르면, 애플은 맥북 제품군 가운데 가장 저렴한 모델인 맥북 에어의 성능을 높이려고 하기 때문이다. 2022년형 맥북 에어에 대한 소문을 정리했다.   M2를 탑재할 2022년형 맥북 에어 맥북 에어가 인텔 프로세서를 사용하던 때에는 휴대성이라는 노트북의 강점을 살리기 위해 일부 성능을 포기해야 했다. M1이 탑재된 이후 맥북 에어의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고, 실제로 대부분 테스트에서 M1 맥북 에어는 성능을 최우선으로 설계된 13인치 맥북 프로만큼 빨랐다. 2022년 출시될 M2는 맥북 에어에도 탑재될 것이 분명하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M2에는 M1과 마찬가지로 성능 코어와 효율 코어가 각각 4개씩 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M2는 아이폰 13에 탑재된 A15 칩과 동일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할 예정이므로 A15를 성능 지표로 사용하면, M2의 단일 코어 성능은 M1보다 10%, 멀티 코어 성능은 약 20% 향상된다. 백분율로 봤을 때는 성능 차이가 적어보이지만 인텔 칩과 비교하면 엄청난 향상이다.   M2의 그래픽 코어는 M1보다 2개 더 많은 10개인 것으로 알려졌다. 엄청난 성능 향상은 그래픽 코어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5코어 GPU가 탑재된 아이폰 13 프로의 A15는 M1의 기반이 되는 아이폰 12의 A14보다 40~50% 빠르고, 4코어 GPU인 아이폰 13보다는 25% 빠르다. 애플의 칩은 인텔 제품보다 전력을 덜 사용하기 때문에 발열도 적다. 따라서 애플은 냉각 팬이 없는 맥북 에어 디자인을 고수할 것이며, 노트북 온도가 높아지면 적절한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성능이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기기의 온도 조절은 코드 컴파일이나 비디오 렌더링과 같은 전문적인 작업을 수행할 때 발생한다. 온도 조절로 인해 성능이 떨어진다 하...

맥북에어 M2 2021.12.21

IDG 블로그 | M2 맥을 기다릴 필요가 없는 이유

애플이 M1 프로 및 M1 맥스를 탑재한 맥북을 출시하기 전부터 여러 언론은 애플이 향후 출시할 실리콘 제품에 주목했다. 이른바 M2라고 불리는 애플의 차세대 칩은 M1의 성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M1 칩은 맥북 에어, 13인치 맥북 프로, 맥 미니, 24인치 아이맥에 탑재돼 있다. 보도에 따르면, M2는 2022년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2022년은 이미 코앞으로 다가왔다. 때문에 M1 맥북 에어나 M1 프로 맥북 프로를 구매하지 않고 M2 출시를 기다릴지 고민하는 사용자가 있을 것이다. 그런 사용자를 위해 M1 시리즈의 성능과 M2의 예상 성능을 비교해 봤다.   M1, M1 프로, M1 맥스 애플이 처음 출시한 3가지 칩은 동일한 아키텍처로 설계됐으나 성능은 꽤 다르다.     M1 M1 프로 M1 맥스 CPU 코어(성능) 4 6/8 8 CPU 코어(효율) 4 2 2 GPU 코어 7/8 16 24/32 NPU 코어 16 16 16 메모리 8GB/16GB 16GB/32GB 32GB/64GB 3가지 칩은 모두 5나노 공정으로 제조됐다. M1 프로는 코어를 1개 이상 사용하는 앱 작업에 특히 강력하다. M1 성능도 매우 훌륭하지만, 속도는 M1 프로가 가장 빠르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선택지로 적합하다. 아래 CPU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그래픽과 RAM을 제외하고 CPU만 고려했을 때에는 추가 코어가 있어야 성능이 오래 지속된다. M1 프로는 전문 작업을 하는 사용자에게는 훌륭하지만, 일반 사용자에게는 너무 빠를 수도 있다.  14-inch M1 Pro MacBook Pro Geekbench 5 Infogram   M2의 예상 사양과 속도 여러 매체는 ...

M1 M2 2021.11.04

내년에 나올 'M2 맥북 에어', 보급형 맥북 프로 될까

신형 14인치, 16인치 맥북 프로는 누구나 좋아할 만한 놀라운 성능의 제품이다. 하지만 1,999달러부터 시작하는 가격표를 보면, 누구나 구매하기는 부담스럽다. 이런 가운데 애플이 현재 개발 중인 신형 맥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깜짝 놀랄 만큼 비싼 가격표를 달지 않았지만, 맥북 프로와 매우 비슷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기 때문이다.   신형 맥북 프로와 24인치 아이맥의 사양을 정확히 예측했던 딜런(Dylan)이 현재 개발 중인 신형 맥북 에어에 대해 입수한 새로운 정보를 공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맥북 프로보다 얇고 가벼워진다 점점 가늘어지는 디자인을 버리고 팬도 없어진다 색상은 24인치 아이맥과 비슷하다 순백색이 아닌 키보드와 베젤이 적용된다 미니 LED와 비슷한 화면을 사용하지만 프로모션은 아니다 맥세이프와 썬더볼트(USB-C)를 지원하지만 SDXC 슬롯이나 HDMI는 없다 1,080p 웹캠을 사용한다 30W 파워 어댑터를 사용한다 주요 내용을 보면 기존에 나왔던 여러 전망과 겹치는 부분이 많다. 마치 맥북 프로에서 일부 사양을 덜어낸 듯한 느낌이다. 통일된 베젤과 새로운 알루미늄 몸체, 약간 곡선이 들어간 하판 모서리 등 맥북 프로와 비슷한 디자인이 될 가능성이 크다. 신형 맥북 프로에서는 올 블랙 키보드가 들어갔는데, 맥북 에어에서는 화이트로 바뀔 수 있다. 24인치 아이북과 마찬가지로 화이트 베젤은 찬반이 극명하게 갈리는 특성이다(노치는 빠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 외 나머지 부분은 현재 맥북 에어보다 개선된 것이 분명하다. 딜런에 따르면, 애플이 이 신제품에 '맥북 에어' 이름을 붙일지 '맥북'을 사용할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시작 가격은 현재 맥북 에어의 999달러보다 약간 더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한편, M2 프로세서는 M1과 같은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생산되지만 속도는 더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 13과 아이패드 미니의 A15 프로세서와 마찬가지로 ...

맥북프로 맥북에어 M2 2021.10.26

차기 맥의 속도를 결정하는 애플 실리콘, M1X˙M2˙M2X 출시 일정

지난해 말 애플이 M1 칩을 출시했을 때 분명한 사실은 2가지였다. 맥이 훨씬 더 빨라졌고, 애플 실리콘의 미래가 매우 밝다는 것이었다. 이제 초점은 일반 표준 모델이 일부 프로만큼이나 빨라졌기 때문에 앞으로 프로 제품군의 칩이 어떻게 업데이트될 것인가에 맞춰졌다. 당시 애플은 향후 2~3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공개될 칩 계열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고, 이제 M1이 탑재된 맥 출시는 일단락된 것 같다. 벌써부터 다음 단계를 고대하는 사용자가 많다. 현재 타임라인은 더 분명해졌다. 이제 애플은 일반용 맥 계열을 모두 M1 칩으로 교체했다. 다시 말해 맥북 에어, 13인치 맥북 프로, 맥 미니, 24인치 아이맥이다. 따라서 후속 애플 칩을 탑재한 맥에 대한 소문이 계속 나오고 있다. 최근의 추측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A시리즈 칩을 탑재한 것과 비슷한 속도를 따를 것이지만 세대간 성능 격차는 훨씬 더 클 것이다. 애플의 최신 M1 프로세서는 처음에는 아이패드에 탑재되었고 이후에는 아이폰 12에 탑재되었던 5나노 A14 칩에 기초한다. 이 칩은 4개의 고성능 코어, 192KB의 L1 명령어 캐시, 128KB의 L1 데이터 캐시, 공유 12MB L2 캐시, 그리고 4개의 에너지 효율 코어, 128KB의 명령어 캐시, 64KB의 L1 데이터 캐시, 공유 4MB L2 캐시 사양이다. 총 8개의 코어가 성능과 효율 사이에서 균등하게 분할되어 이전 모델에 비해 엄청난 속도 향상을 가져온다. M1 칩은 대다수 모델에서 8코어 GPU 역시 가지고 있고(보급형 맥북 에어와 24인치 아이맥은 7 코어 GPU다), 128개의 연산 유닛과 최대 2만 4,576개의 동시 쓰레드를 생성할 수 있다.    메모리 역시 변경되었다. M1 칩의 경우 LPDDR4 메모리는 메인보드에 단순히 결착된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칩의 일부이다. 따라서 이전보다 더 빠르고, 더 효율적이지만, 다소 제한적이기도 하다. M1 맥은 8GB 또는 16GB 메모리만 선택할 수 있고...

M1 M2 M1X 2021.07.20

"2세대 애플 실리콘 양산 시작… 빠르면 7월 맥북 탑재 가능성"

애플이 봄 신제품 발표 행사에서 공개한 'M1 칩' 아이맥은 인상적이었다. 당초 애플이 M1 프로세서를 이용한 맥 제품을 만들고 있다는 소문이 퍼졌을 때, 많은 이들이 올인원 PC인 아이맥을 M1 칩용 최적의 제품으로 꼽기도 했다.   그러나 실제로 첫'M1 칩 맥북은 맥북 에어였다. GPU를 8개가 아닌 7개 지원하는 저사양 제품이었다. 저사양이라고 해도 새 맥북 에어는 상당한 성능을 지원했다. 애플 실리콘 2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가 더 커진 이유였다. 이런 가운데 새로운 칩에 대한 흥미로운 소식이 전해졌다. 닛케이 아시아(Nikkei Asia)는 차세대 애플 실리콘 칩이 양산에 들어가 빠르면 7월부터 맥북에 적용돼 올 하반기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칩의 임시 명칭은 'M2'로, 애초에 'M1X'라고 불렸던 그 칩이다. M2는 그동안 많은 소문이 무성했던 14인치, 16인치 맥북 프로 모델에 사용될 가능성이 크다. 올해 6월 WWDC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지만, 칩 공급 부족으로 가을 출시로 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이 아직 애플 실리콘이 적용되지 않은 고성능 맥 제품과 함께 새 칩을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은 타당성이 있어 보인다. 지난해 말 블룸버그 보도를 보면, 애플의 차세대 프로세서는 맥북 프로의 업그레이드 버전은 물론, 저사양, 고성능 아이맥 데스크톱, 신형 맥 프로 워크스테이션까지 애플 제품 전반에 적용될 예정이었다. 보도에는 애플이 고성능 데스크톱 맥용 최대 32개 고성능 코어, 노트북용 16개 효율성 코어를 개발하고 있다는 내용도 있었다. 첫 출시 제품으로는 맥 제품에 따라 8개 또는 12개 고성능 코어만 사용할 가능성도 내놓았다. 그러나 현재의 M1에는 고성능 코어 4개가 들어가 있다. editor@itworld.co.kr

M2 M1X 애플실리콘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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