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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무료 배송된 마이크소프트 오피스 설치용 USB, 알고 보니 악성코드 

영국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설치 프로그램으로 위장한 악성코드 파일이 USB 드라이버에 담겨 배송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스카이 뉴스가 보도했다.    유포되는 USB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로고가 새겨져 있고, 시리얼 번호 스티커도 함께 부착돼있다. USB를 컴퓨터에 연결한 경우, PC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고객 지원센터’로 전화하라는 메시지가 나오는데, 전화를 걸 경우, 해커는 원격 접속 툴을 설치하도록 유도한다. 해당 툴은 인증 과정인 척 속이면서 사용자의 신용카드 정보를 몰래 가져가 무단 결제를 시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정 기업이나 단체로 가장하고 사용자를 공격하는 수법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미국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고객센터라고 사칭하는 스팸 전화를 많이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번 사례처럼 인터넷 다운로드 방식이 아닌 포장 상자까지 만들고 무작위로 사용자에게 배송까지 시도하는 것은 비용과 노력을 정교하게 추가했다는 측면에서 한 단계 진화된 수법이라고 볼 수 있다.  스카이뉴스 보도 후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적으로 조사한 결과, 최근 영국 내 많은 사용자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설치 파일로 위장한 USB 드라이버를 받고 있었다. 해당 가짜 USB 설치 파일은 무작위로 배송되며 특정 사용자를 공략하지 않았지만, 해커는 비싼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무료로 주면 관심을 보일 것이라는 전략을 써서 여러 사용자를 속이는 데 성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22.08.22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VBA 매크로 차단 “슬며시 해제”

지난 2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내의 비주얼 베이직(VBA) 매크로를 기본값으로 차단하는 조처를 취했다. 하지만 블리핑 컴퓨터(Bleeping Computer)의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자에게 별도의 고지 없이 오피스 내의 VBA 매크로를 사실상 원래 상태로 되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에도 사용자에게 믿을 수 없는 매크로의 위험성에 관해 경고해 왔지만, 사용자가 매크로를 직접 증명하는 식으로 다운로드해 실행하는 것을 막지는 않았다. 이 방식에서 지난 2월에는 기본 설정으로 차단되도록 변경한 것이다. 변경 사항은 4월부터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의 커런트 채널(Current Channel)을 대상으로 적용됐는데, 이 채널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장이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블리핑 컴퓨터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명확한 이유는 밝히지 않고 관리자를 대상으로 “사용자 피드백에 따라 커런트 채널에서 해당 변경사항을 롤백한다”라고만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오피스 커런트채널 VBA 2022.07.11

"MS 오피스 아성 위협할까" 코다와 노션의 '무서운 성장세'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앱은 오랫동안 지배적인 기업 생산성 툴이었으며,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를 빼면 이렇다 할 경쟁자도 없었다. 하지만 최근 새로운 문서 작성 툴이 잇달아 등장하고 있다. 이런 툴을 만드는 대표적인 스타트업이 코다(Coda)와 노션(Notion)이다. ‘올인원’ 작업 공간을 추구하는 앱을 서비스하고 있는데, 여러 소스에서 문서, 스프레드시트, 데이터베이스, 위키 등을 가져와 단일 양방향 페이지에 통합할 수 있다. 최근 두 기업은 새로운 기능을 내놓고 생산성 툴에 도전장을 던졌다.     S&P GMI(Global Market Intelligence)의 사업부인 451 리서치(451 Research)의 애널리스트 라울 카스타논은 “코다와 노션은 전통적인 스프레드시트와 워드 프로세서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협업적 문서 작성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개발했다. 이들은 지능형 자동화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기존 워크플로우와 더 긴밀하게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들 앱의 이른바 '살아있는 문서(living documents)'는 생산성 툴 시장 전체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즉, 일부 기업은 구글 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산성 및 협업 툴에 대한 대안으로 고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동기화된 데이터베이스, 팀 공간을 추가한 노션  노션은 2016년에 앱을 출시한 이후 현재는 2,50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 ‘블록 바이 블록(Block by Block) 이벤트’에서 새로운 기능을 공개했다. 그중 하나는 사용자가 노션 콘텐츠 전용 공간을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앱 사이드바다. 이런 공간을 마케팅이나 영업 등 특정 팀에 할당하거나 제품 출시 등 교차 기능 프로젝트에 제공하면 업무를 더 효과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해당 팀은 공개 또는 비공개로 지정해 적절한 직원만 민감한 정보에 액세스하도록 할 수 있으며, 개별 페이지에...

코다 노션 오피스 2022.03.16

리뷰 | 온리오피스, 모든 오피스 파일 편집을 앱 하나로

온리오피스(OnlyOffice)는 기업의 내부 팀 협업용으로 설계된 생산성 플랫폼이다. 대부분 기업을 대상으로 배포되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대체해 가정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하나의 데스크톱 앱이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에디터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이다. 온리오피스는 DOCX, ODT, XLSX, ODS, CSV, PPTX, ODP 등 널리 쓰이는 파일 포맷을 지원하고, 윈도우, 맥, 리눅스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여느 오피스 제품과 마찬가지로, 온리오피스도 마이크로소프트의 리본 메뉴 인터페이스를 따른다. 도구 모음 탭은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에디터 모두에서 사용된다. 홈 탭은 편집 및 서식 기능을 지원하고, 삽입 탭은 그림, 도형 등 요소 삽입 기능을 포함한다. 레이아웃 탭에서는 페이지 여백, 방향, 크기 등을 설정할 수 있다. 각 에디터는 문서 유형별 특정한 툴 탭을 가진다. 문서 에디터의 경우, 참조 툴 바가 목차, 각주, 인용, 캡션 삽입 기능을 포함하지만, 스프레드시트 에디터에는 수식, 데이터, 피벗 테이블 전용 탭이 있다. 3가지 에디터 모두 최상위 메뉴에 협업(Collaboration)과 보안(Protection) 항목이 들어있다. 전자는 클라우드 서비스 연동 시 편집 및 수정 내역 추적, 코멘트 추가 및 검토 기능을, 후자는 문서에 서명을 표기하거나 비밀번호를 걸어 파일을 암호화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에디터별 기능 확장을 위해 몇 가지 플러그인도 포함한다. 예를 들어 문서 및 프레젠테이션 에디터 내에서 유튜브 영상 삽입, 텍스트 다국어 번역, 이메일로 파일 송부 등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다.   온리오피스를 통한 문서 작업은 매우 쉽다. 각각의 파일은 웹 브라우저와 비슷하게 각자의 탭에서 열린다. 또한, 온리오피스는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에디터를 모두 포함한 단일 앱이다. 즉, 에디터는 별도의 앱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사용자는 문서와 스프레드시트를...

온리오피스 오피스 클라우드오피스 2021.08.13

FAQ : 마이크로소프트의 ‘영구 버전’ 오피스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어떤 사람들에게는(Computerworld 포함) 예상을 벗어난 의외의 상황이 됐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에 ‘영구 설치형’ 오피스를 앞으로도 계속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영구 오피스의 최신 버전은 가을 출시 예정이다. 오피스 LTSC라는 투박한 이름이 붙은 이 오피스 제품군은 전작인 오피스 2019와 마찬가지로 전통적인 ‘영구’ 라이선스 형태로 제공된다. 영구라고 하는 이유는 구매자에게 원하는 만큼 오랫동안 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권리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놓는 모든 것이 구독 형태는 아닌 셈이다. 하지만 오피스 LTSC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고객에게 정말 팔고 싶어하는 버전, 즉 ‘렌탈형’ 오피스 365와 더 고가인 마이크로소프트365와 대등한 지위를 얻지는 못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그 선을 확실히 지킬 것이다.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오피스 LTSC에 대한 가장 중요한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살펴보자.   이름이 왜 이렇게 바뀌었나? 구매자가 원하는 만큼 오래(가능하기만 하다면 영원히) 소프트웨어를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영구 라이선스를 한 번의 비용 지불로 구매하고자 하는 기업을 위한 오피스 버전의 이름이 바뀌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9, 오피스 2016과 같이 오피스 뒤에 연도가 붙는 오랜 전통 대신 오피스 LTSC라는 이름을 붙였다. (정식 이름은 ‘오피스 LTSC 프로페셔널 플러스 2021이다.) 장기 지원 채널(Long-term Support Channel)을 의미하는 LTSC는 2015년부터 장기 지원 빌드를 제공해온 오피스 10과 보조를 맞추게 된다. 윈도우와 관련한 원래의 정의에 따르면, LTSC는 10년 간 보안 업데이트는 제공되지만, 기능 업데이트는 없는 버전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강제적인 빠른 윈도우 10 릴리즈 주기에 기겁한 기업을 달래기 위한 방편으로 LTSC를 고안했다. 그러나 윈도우 10 출시 후 오래 지나지 않아 마이크로소프트는 매우 특수하고 매우 제한적인 시나리오에만 사용되는 것으로 ...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LTSC 2021.05.04

‘구글 어시스턴트 지원’ 구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맞춰 워크스페이스 업데이트

구글 스프레드시트, 문서, 슬라이드는 전통적으로 구글 워크스페이스 에센셜(Google Workspace Essentials)의 주춧돌 같은 기능이다. 여기에 채팅(Chat), 잼보드(Jamboard), 캘린더(Calendar)를 추가할 수 있다. 구글은 최근 워크스페이스에 몇 가지 눈에 띄는 기능을 추가했다. 구글 미팅(Google Meet)에서 네스트 허브 맥스(Nest Hub Max)를 보조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고,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해 “다음 회의가 언제지?”라고 묻고 답을 얻을 수 있다.  구글은 새로운 기능을 집과 사무실을 가로지르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책임자인 자비에르 솔테로는 “대면과 ‘다른 어딘가’의 격차를 우리 기술로 해소하기 위해 여러 가지 실험을 했다”라면서, “개인 책상 공간에서 회의실, 단체 협업 공간까지 가능한 모든 곳에서 참여를 극대화할 방법을 찾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 작은 업데이트가 추가될 예정이다.   업무 시간 세그멘테이션, 블록으로 업무 시간 조정하기 방해 없이 일할 수 있는 집중 업무 시간 설정하기 관리자가 직원이 집에 있는지 사무실에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위치 지시자 관리자가 직원이 목표를 달성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시간 인사이트’ 직원이 없는 시간을 블록으로 정의할 수 있는 반복적인 부재중 이벤트 구글 어시스턴트와 구글 워크스페이스가 연결되면서, 구글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작업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론적으로 안드로이드 오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스마트 스피커 등으로 업무를 위한 질문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블로그 게시물엔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설명은 빠져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에센셜은 사용자당 월 8달러로, 구글 미팅, 2GB의 구글 드라이브 스토리지, 구글 킵(Google Keep), 사이트(Sites)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구글워크스페이스 오피스 구글어시스턴트 2021.03.03

"윈도우 메일과 캘린더 앱, 웹 기반 클라이언트로 대체된다"

2021년 이내에 윈도우 10에 내장된 메일과 캘린더 앱이 아웃룩의 새로운 웹 기반 버전으로 대체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그 이후에는 전통적인 아웃룩 앱까지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   윈도우 센트럴(Windows Central)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양한 아웃룩 앱을 통합하는 새로운 '마너크(Monarch)'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른바 '원 아웃룩(One Outlook)' 비전이다. 여기서 개발된 앱이 온라인이 유출되기도 했는데, 실행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 내부 계정이 필요해 실제 테스트까지는 이뤄지지 못했다. 현재 이메일과 캘린더 서비스는 윈도우 생태계 내에서 다양한 앱을 통해 지원되고 있다. 먼저 윈도우 10에는 메일과 캘린더 앱이 별도로 내장돼 있는데 여기서  알림, 공유 등 기본적인 이메일과 캘린더 기능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오피스 스위트에 포함된 전통적인 아웃룩 앱도 있다. 이 앱은 호스트 클라이언트에 이메일을 캐싱하는 등 윈도우 10 내장 앱보다 더 다양하고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아웃룩 웹 클라이언트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신기능과 UI 변화를 가장 먼저 적용하는 테스트 베드로 활용해왔다. 이 웹 UI는 팀스나 투 두 같은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과 긴밀하게 통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맥과 iOS, 안드로이드용 아웃룩 버전이 별도로 있다. 윈도우 센트럴 기사가 지적한 것처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상당 기간 동안 아웃룩을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9월 이그나이트 컨퍼런스에서 아웃룩 담당 부사장 린 에어리스는 아웃룩을 '개인 오거나이저(personal organizer)'로 만드는 기존 비전을 재확인했다. 즉, 팀스, 스케줄 등과 더 긴밀하게 통합하고 회의의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회의에서 결정된 내용을 실행 가능한 작업으로 바꾸는 역할을 지원하는 것이다. 당시 이그나이트 행사에서는 마너크에 대한 언급에 없었다. 대신 에이리스는 단기 과제 중 하...

아웃룩 캘린더 메일 2021.01.05

“다운로드부터 바로가기까지” 구글 드라이브의 일반적인 문제 해결법 6가지

클라우드라고 하면 너무 가볍고 푹신하며, 태평한 소리처럼 들리지 않나? 하지만 현실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항상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특히, 구글 드라이브로 멀티미디어 자산을 저장하고 관리하거나 문서 및 스프레드시트를 다루는 과정에서 불편함을 느낄 기회는 잦다.  드라이브는 많은 기능을 제공하지만, 분명 이상한 점도 있다. 필자는 수년간 이런 이야기를 겪었고, 지금까지 듣고 겪은 가장 보편적인 문제와 해결책을 정리해 봤다.    다운로드 문제 기본적으로 스토리지 서비스인 드라이브로 파일을 전송하는 일이 쉬울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드라이브는 다운로드가 까다로운 것으로 악명이 높으며, 여러 개의 파일을 다운로드받아야 할 때는 더욱더 그렇다. 드라이브 웹사이트에서 여러 개의 파일을 선택하고 동시에 다운로드하려고 하면 zip 파일로 압축된다. 압축이 끝나고 실제 다운로드가 시작될 때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매우 많다. 자주 발생하는 불만족스러운 경험 중 하나이며, 어떤 파일을 단순히 저장만 하고 싶은 경우엔 더 귀찮다. 이 과정 자체에 대해서는 크게 할 수 있는 일이 없지만, 파일을 더 쉽고 빠르며 신뢰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다운로드할 방법이 몇 가지 있다. 우선, 크롬OS를 사용하고 있다면, 크롬북에 내장된 기능이 필요하다. 시스템 파일 앱을 열고 좌측 메뉴에서 구글 드라이브 섹션을 찾아 폴더 또는 파일을 로컬 스토리지로 끌어오면 된다.   윈도우 또는 맥에서는 구글의 공식 백업 및 동기화 프로그램이나 팀 기반 파일 스트림을 이용하면 된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설정해 드라이브의 폴더가 컴퓨터의 스토리지에 동기화되도록 하면 된다. 그러면 컴퓨터에 잇는 폴더가 드라이브의 폴더와 미러링되며, 여기에 저장하거나 끌어다 놓는 것은 자동으로 드라이브로 업로드되고 로컬 폴더와 드라이브 폴더가 항상 같게 유지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말 괴짜같이 하고 싶다면 FTP 프로그램을...

구글드라이브 구글문서 구글워크스페이스 2020.12.21

MS, M1 맥용 네티이브 오피스 앱 공개

마이크로소프트는 15일 애플의 새로운 ARM 기반 노트북을 위한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네이티브 버전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포 맥 앱(Microsoft 365 for Mac Apps)이라는 이름으로 엑셀, 원노트, 아웃룩, 파워포인트, 워드를 애플 실리콘 탑재 맥북 에어, 맥북 프로, 맥 미니에서 별도 변환 없이 구동되도록 업테이트했다.  애플의 새로운 M1 SoC(System on Chips)에서 구동되는 맥OS 11, 빅서(Big Sur)는 로제타 2(Rosetta 2) 기술로 인텔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한다. 로제타 2는 인텔 기반 코드를 M1 SoC에서 실행되는 코드로 변환한다.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될 때마다 코드를 변환하는 대신 로제타 2는 앱을 최초로 실행할 때 한 번만 변환하고 변환된 코드를 저장한다. 반면, 네이티브 앱은 이런 변환이 필요 없어서 인텔 기반 앱보다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혼돈을 방지하기 위해서 개발자들은 네이티브와 인텔 버전을 유니버설 앱(Universal App)이라는 하나의 바이너리 안에 모두 패키지 할 수 있다.  자동 업데이트를 활성화한 사용자는 M1 네이티브 앱 자동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또는, 애플 메뉴에서 앱 스토어를 클릭하고 업데이트를 선택하거나,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의 도움말 메뉴에서 업데이트 확인을 실행하면 된다.    한편,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장 강하게 홍보 중인 팀즈(Teams)는 아직 M1 맥을 위한 유니버설 앱 에디션이 나오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는 현제 로제타 2 에뮬레이션 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 유니버설 앱을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editor@itworld.co.kr  

마이크로소프트 M1 오피스 2020.12.16

아이패드용 MS 오피스 UI 업데이트 “데스크톱 버전과 더 유사한 경험 제공”

마이크로소프트는 월요일 아이패드용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앱의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아이패드의 특성에 더 잘 맞게 조정하는 것이 목표다. 오피스 앱 블로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업데이트가 ‘2주 이내에’ 배포될 것이라고 전했다.   매직 키보드나 마우스를 사용하는 아이패드 사용자는 특히 이번 업데이트에 주목해야 한다. 맥이나 PC의 오피스 사용 경험과 아주 유사해졌기 때문이다. 매직 키보드의 트랙패드를 사용하는 경우, 커서를 작업 중인 콘텐츠 위로 올렸을 때 적절한 툴로 자동 변경된다. 또한, 일상적인 작업에 트랙패드나 마우스를 사용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직관적”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작 화면과 리본 메뉴의 UI도 업데이트했다. 이번 UI 변경은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에 적용되며, 이들이 데스크톱 버전과 더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ditor@itworld.co.kr  

아이패드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2020.10.27

2020 최고의 무료 오피스 제품군

MS 오피스 대안 제품의 전쟁이 시작됐다.  오피스 생산성 스위트와 관련해 MS 오피스가 지배적이라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뿌리깊은 인지도와 제대로 된 통합 제품군임에도 불구하고, 이 오피스가 반드시 모든 사람에게 최상의 선택지는 아니다.  계속해서 확장되는 기능 목록에는 사용하지 않을 많은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런 기능을 아는 것만으로도 부담스럽다.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는 정말 원하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바로 엄청난 가격이다.  다행히도 무료 오피스 제품군이 많고, 이 가운데 상당수가 MS 오피스 문서와 호환된다. 가장 인기있는 무료 대안 제품 6개를 비교해 MS 오피스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기능을 얼마나 잘 복제하는지 확인, 2개의 제품을 선정했다. MS 오피스의 전반적인 최상의 대안 – WPS 오피스  킹소프트(Kingsoft)의 WPS 오피스는 본지가 살펴본 모든 제품군 가운데 MS 오피스와 가장 유사한 경험을 제공한다. 자체 버전의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를 기반으로 구축된 이 제품은 모든 MS 오피스 형식과 뛰어난 호환성을 제공하며, 오피스 2003의 정적 메뉴, 또는 리본 도구 모음에 대한 사용자 취향에 맞게 맞춤 구성할 수 있는 사용자 지정 가능한 인터페이스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이 제품은 파일을 쉽게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는 통합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포함한 유일한 데스크톱 제품군이다.    경쟁 제품 - 구글 문서, 시트, 슬라이드 구글 문서(Docs), 시트(Docs), 슬라이드(Slides)는 단순히 협업 솔루션만으로는 MS 오피스를 능가할 수 없다. 문서 검토 기능과 구글 드라이브와의 통합은 문서를 실시간으로 공동 작성해야 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솔루션이다. 물론 검색을 포함해 다른 구글 제품과도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다른 오피스 제품군에서는 찾을 수 없는 기능을 제공한다. 비교적 간소한 인터페이스는 오피스의 빠른 도...

오피스 오피스제품군 무료오피스 2020.09.16

MS 오피스 앱, 맥 앱 스토어에 등록…"기존 구독 적용 가능, 자동 업데이트"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앱을 맥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게 됐다. 기존의 구독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맥과 아이패드, 아이폰에서 사용하는 애플 애호가는 이제 오피스 365 전체 번들 혹은 개별 앱을 맥 앱 스토어에서 쉽게 내려받을 수 있다. 오피스 365 번들에는 6개 앱이 포함돼 있다. 엑셀과 파워포인트, 원드라이브, 원노트, 아웃룩, 워드 등이다. 각 앱을 개별적으로 다운로드하는 것도 가능하다. 오피스 365에 대한 1개월 시험 사용이 가능하고 그 이후에는 1년에 69.99달러 혹은 월 6.99달러를 내고 구독해야 한다. 이미 오피스 365를 구독하고 있다면 이를 적용하는 것도 가능하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발표하면 맥 앱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된 오피스 앱도 자동 업데이트된다. 맥 앱 스토어의 각 앱 링크는 다음과 같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마이크로소프트  엑셀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애플의 부사장 필 쉴러는 은 별도 보도자료를 통해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생산성 앱을 맥 사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처음부터 노력해 왔다. 이제 맥 앱 스토어에 오피스 365가 등록됨에 따라 맥과 아이패드, 아이폰 사용자는 오피스 최신 버전과 베타 버전을 더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오피스 맥용오피스 앱스토어 2020.08.26

"가장 인기 있는 공격 표적은 브라우저 아닌 MS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이버 범죄자가 선호하는 공격 플랫폼이 됐으며, 사건 발생 건수는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스퍼스키 랩의 연구진 보리스 라린과 블라드 스톨랴로프, 알렉산더 리스킨이 최근 시큐리티 애널리스트 서밋(Security Analyst Summit) 행사에서 지난 2년 동안 위협 환경의 변화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하고, 사용자는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소프트웨어를 최신으로 유지하고 신뢰할 수 없는 출처에서 온 파일은 열지 말라고 조언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카스퍼스키 랩이 발견한 전체 공격의 70% 이상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대상으로 했으며, 14%만이 브라우저의 취약점을 이용했다. 2년 전만 해도 그 반대였다. 웹 기반 취약점 공격은 45%,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는 16%였다. 연구진은 브라우저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이 줄어든 이유로 브라우저 보안이 향상되면서 해킹이 더 어려워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들은 “브라우저 개발자는 다양한 종류의 보안 보호 및 완화에 큰 노력을 기울였다. 결국 공격자는 새로운 대상을 찾았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주요 공격 대상으로 떠올랐다"라고 설명했다. 라스킨에 따르면, 사이버 범죄자가 널리 쓰이는 제품군을 공격 대상으로 선택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는 파일 형식이 매우 다양하고, 윈도우 운영체제에 긴밀하게 통합돼 있다”고 말했다. 그런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를 개발할 때 현재 보안 측면에서 최선이 아니고 변경하기도 어려운 몇 가지 결정을 내렸다. 이제 와서 이를 바꾸면 모든 버전의 오피스 제품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보안 업체 소닉월(SonicWall)의 2020년 7월 최신 보고서에도 이런 추세를 확인할 수 있다. 오피스가 공격에 악용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제는 악성코드 전달 메커니즘으로 PDF보다 오피스 파일이 더 많아, 전체 악성코드 파일 형식 중 PDF가 10.7%, 오피스는 22.4%를 차지한다. 반면 소닉월 보고서에...

브라우저 오피스 공격 2020.07.29

미리 보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오피스 앱의 미래

마이크로소프트 고위 임원이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오피스 앱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유연한 리본과 채도를 낮춘 색깔을 이용하게 되며 적응형 명령과 인공지능 활용도 늘린다. 오피스 365 수석 설계자인 존 프리드먼의 블로그에 따르면, 일부 기능 변화는 이미 개발이 진행 중이고 일부 기능은 여전히 개념 수준에 머물러 있다. 그는 이러한 변화가 실제 앱에 반영되는데 1~2년 이상 걸리리라는 것 외에 구체적인 일정을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이런 설계가 반영되면 마이크로소프트 365(이전에는 오피스 365라고 불렀다) 스위트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될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를 계속 업데이트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라는 요금제로 매년 70달러씩 내는 사용자를 생각하면 당연하기도 하다. 주요 업데이트를 보면 지난 2018년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서치'가 추가됐다. 아웃룩이나 셰어포인트 상단에 자리 잡은 검색 박스다. 지난해에는 플루이드(Fluid) 프레임워크를 선보였다. 이를 이용하면 모든 오피스 문서를 지속해서 업데이트되는 '실시간' 문서로 바꿀 수 있다. 올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기술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당시 업체는 플루이드를 통해 웹용 아웃룩에 표와 차트, 작업 목록을 추가하는 작업 등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되면 매출이나 프로젝트 업무, 리서치 리포트 등을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신기능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열린 인스파이어 파트너 컨퍼런스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의 변화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했다. 여기에는 팀즈 관련 정보가 많았지만, 프리드먼은 더 멀리 보고 있다. 그는 "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몰입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수년에 걸친 디자인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다. 싱글 라인 리본, 다크 모드, 플루언트 등이 이런 노력의 결과물이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종 목표는 일부 마이크로소프트 365 비주얼 요소까지 없애는 것이다. 프리드먼...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365 엑셀 2020.07.22

구글 문서 vs MS 워드, 업무용 편집 기능 완벽 비교 3

어떤 워드 프로세서를 업무 문서 작성의 표준으로 사용해야 할까? 마이크로소프트 워드(Word)와 구글 문서(Docs)라는 2가지 워드 프로세서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둘 중 어느 쪽이 더 우수할까? 몇 년 전만 해도 이 질문에 쉽게 대답할 수 있었다. 편집과 서식 지정 및 적용, 표시나 태그에 더 나은 도구는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협업에 더 나은 도구는 구글 문서였다. 그러나 두 앱 모두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거쳐 이제는 워드도 실시간 협업 기능을 지원하고, 구글 문서에도 고급 서식 지정과 편집, 표시 기능이 많이 추가됐다. 작업에 따라 어떤 앱이 더 편하고 우수한지를 알기 위해 기술적 테스트를 진행했다. 템플릿에서 새 문서를 생성하고, 폰트를 바꾸고, 복사 및 붙여넣기를 하고, 템플릿을 사용하고, 차트를 추가하고, 온라인 조사를 하는 등, 전반적인 문서 작업에서의 구글 문서와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기능과 편의성을 비교해 총 3편의 기사로 싣는다.   변경 내용 추적 처음부터 완벽한 것은 없다. 그래서 완성한 문서도 변경한 내용을 추적하는 검토 기능이 필요하다. 워드와 구글 문서의 메모 및 변경 등 검토 기능을 테스트했다. 구글 문서 놀랍게도 구글 문서의 편집 및 마크업(메모 및 태그, 변경 내용 표시) 기능은 아주 우수하다. 워드에 필적할 정도다. 마크업 기능을 사용하려면 화면 오른쪽 위 수정 > 제안을 차례대로 클릭해서 문서를 제안 모드로 바꿔야 한다. 이제 편집 내용이 추적된다. 각 사용자에게 각기 다른 색상이 부여되며, 삭제(문자 가운데의 실선), 추가, 메모가 모두 이 색상으로 표시된다.   편집된 내용은 내용 뿐 아니라 화면 오른쪽에도 표시되어 어떤 부분이 수정됐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워드에서는 인라인이나 화면 오른쪽 둘 중 하나에 표시된다. 메모는 오른쪽에만 표시된다. 메모를 승낙하려면 선택 표시를, 거부하려면 X를 클릭한다. 개별 편집 내용에 메모를 기록할 수 있다. 같은 ...

구글문서 MS워드 오피스 2020.06.09

마이크로소프트 애저가 AWS를 이기는 13가지

아마존 웹 서비스는 방대한 제품군과 옵션으로 클라우드 시장을 지배하고 있지만, 클라우드 시장에 AWS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한때 PC 시장을 지배하며 이름을 떨친 마이크로소프트는 느리지만 꾸준히 애저 클라우드를 AWS의 강력한 경쟁 서비스로 키워왔다. 애저 브랜드에 속한 데이터베이스, 스토리지, 컴퓨팅, 분석, 데브옵스 서비스의 수는 계속 늘어나, 이제는 애저 클라우드가 할 수 없는 것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가 됐다. 애저는 많은 분야에서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대등하게 경쟁하는 것은 물론, 몇몇 영역에서는 서서히 선두로 나서고 있다.   비즈니스의 핵심을 보면 애저는 다른 서비스와 거의 비슷한 기본 제품을 제공한다. 최신 버전의 리눅스(!) 또는 윈도우를 실행하는 머신이 필요하다면, 클릭 몇 번으로 가동할 수 있다. 데이터를 저장해야 하는 경우에도 다른 모든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기본 범위를 벗어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업 DNA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집과 회사 컴퓨터를 수십년 동안 독점한 운영체제를 만들었다. 이후 게임으로 눈을 돌려 게임 콘솔 시장을 정복했다. 대중이 좋아할 만한 그 화려함은 로그인하는 즉시 드러난다. 대체로 무미건조한 셸로 상품을 포장하는 여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달리 애저는 겉모습에도 더 신경을 썼다.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AWS나 GCP처럼 3자짜리 약어를 좋아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고급스러운 색 명칭을 이름으로 선택했다. 애저가 마이크로소프트의 강점을 십분 활용하는 것은 당연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언어(C#), 툴(비주얼 스튜디오), 프레임워크(닷넷)에 오래 투자한 사용자는 애저를 사용할 때 집에 온 듯한 편안함을 느낀다. 굳이 애저가 아니어도 이런 툴을 계속 사용할 수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제품군 내에 머무는 편이 여러모로 더 쉽다. 또 다른 강점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 연구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왔다는 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990년...

애저클라우드 AWS 오피스 2020.06.05

코텍스와 플루이드로 엿보는 MS 오피스의 미래

마이크로소프트가 빌드 2020 온라인 컨퍼런스 행사를 통해 오피스의 미래를 살짝 내보였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은 코텍스(Cortex) 프로젝트와 플루이드(Fluid) 프레임워크다.   코텍스 프로젝트는 지난해 처음 공개됐고 올해 여름 실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플루이드 프레임워크를 온라인 협업의 미래로 제시했는데, 예상과 달리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공개하기로 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개선해 개발자가 더 쉽게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초에 이번 행사가 개발자 중심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새로운 정보 대부분이 애저와 클라우드 등에 초점을 맞췄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팀즈 등 기업용 솔루션 관련 내용도 자연스럽게 행사의 핵심 부분을 차지했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발표는 플루이드 프레임워크를 오픈소스로 전환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결정이다. 콘셉트가 공개된 것은 1년 이상 됐지만 그동안 세부 내용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기본적으로 플루이드는 '라이브' 문서를 만든다. 여기서 라이브란 쉽게 업데이트하고 공유할 수 있는 유연한 웹 기반 분산 애플리케이션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데이터를 입력하는 순간 문서가 실시간으로 번역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본적으로 플루이드를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미래로 제시했지만 구체적인 작동 방식을 설명한 적이 없었는데, 이번 행사에서 처음으로 약간의 내용이 공개됐다. 플루이드가 통합되는 첫 번째 대상은 아웃룩 닷컴과 오피스닷컴이 될 전망이다. 그동안 이들 웹에 오피스의 새 기능을 처음을 적용해 온 관례를 따른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담당 부사장 제라드 스파타로는 블로그를 통해 "예를 들면 테이블과 차트, 태스크 리스트 등을 웹용 아웃룩에 추가해 개인의 매출 현황, 프로젝트 태스크, 리서치 보고서 등을 항상 최신으로 유지할 수 있다. 오피스닷컴에서 플루이드 프레임워크 워크플레이스는 만들고 관리할 수 있다. 문서 ...

코텍스 플루이드 오피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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