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블로그ㅣMS와 인텔의 AI 전략이 ‘PC의 미래’에 시사하는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서피스, 오피스를 통해 ‘AI’에 올인하고 있다. 인텔도 AI에 특화된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를 출시했다. 이 모든 것이 무엇을 의미할까? 인텔의 CEO 펫 겔싱어가 AI에 특화된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메테오레이크를...
“작지만 알차다”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에 숨겨진 깨알 기능 9가지
마이크로소프트 워드를 오랫동안 썼다면, 워드의 기능을 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워드의 기능은 수도 없이 많고, 따라서 몇몇 유용한 기능을 놓치고 있거나 아니면 이 기능만 알면 간단히 고칠 수 있는 사소한 불편함을 겪고 있을지도 모른...
그때 그 시절 추억의 ‘클리피’, AI 앱으로 돌아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AI 기반 빙 챗(Bing Chat)을 선보였을 때, 과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97에서 여러 사용자가 사랑했던 또는 싫어했던 ‘클리피(Clippy)’는 비교 대상이 되곤 했다. 지난 2021년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용 스티커로 부활해 끈...
논란 격화되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관행…EU 위원회 조사 임박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사업이 유럽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유럽 지역의 클라우드 경쟁업체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반경쟁적 관행에 대한 비난을 강화하고 있으며, 반독점 당국은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2022년 5월경에는 분쟁이 거의 해결된 것처럼 보였...
글로벌 칼럼 | “챗GPT로 수익내기” MS의 3가지 시나리오
마이크로소프트는 순식간에 AI 분야의 리더로 부상했다. 챗GPT(ChatGPT)에 대한 투자, 빙(Bing)과 챗봇의 통합과 같은 발 빠른 행보를 보이면서다. 해당 기업은 챗GPT의 개발사인 오픈AI(OpenAI)에 110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이 외...
글로벌 칼럼 | “품질 지키면서 신기술 수용하라” AI 품은 MS 오피스에 배울 점
마이크로소프트의 AI 기술은 지난주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Copilot)의 공개로 큰 진전을 이뤘다. 코파일럿을 제대로 활용할 줄 안다면 사용자는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을 받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주 오피스에 생성형 ...
MS 워드에 ‘서식 없는 텍스트’ 붙여넣기 단축키 생긴다
왜 이렇게 오래 걸린 것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침내 서식 없는 플래인 텍스트만 붙여 넣는 단축키를 추가한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365 인사이더의 베타 채널 버전에서 이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작은 변화, 큰 ...
블로그ㅣ생성형 AI의 미래, 그래머리고(GrammarlyGo)에서 엿봤다
생성형 AI, 특히 ChatGPT로 인해 막연히 먼 미래로만 여겼던 AI 시장이 성큼 다가왔다. 하지만 AI 도구는 여전히 거칠고, 작업자 친화적인 생산성 도구를 원하는 최종 사용자보다 개발자에게 더 적합해 보인다. 하지만 이번 주 ‘그래...
무료 배송된 마이크소프트 오피스 설치용 USB, 알고 보니 악성코드
영국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설치 프로그램으로 위장한 악성코드 파일이 USB 드라이버에 담겨 배송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스카이 뉴스가 보도했다. 유포되는 USB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로고가 새겨져 있고, 시리얼 번호 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VBA 매크로 차단 “슬며시 해제”
지난 2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내의 비주얼 베이직(VBA) 매크로를 기본값으로 차단하는 조처를 취했다. 하지만 블리핑 컴퓨터(Bleeping Computer)의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자에게 별도의 고지 없이 오피스 내의 VBA 매크로...
"MS 오피스 아성 위협할까" 코다와 노션의 '무서운 성장세'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앱은 오랫동안 지배적인 기업 생산성 툴이었으며,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를 빼면 이렇다 할 경쟁자도 없었다. 하지만 최근 새로운 문서 작성 툴이 잇달아 등장하고 있다. 이런 툴을 만드는 대표적인 스타트...
리뷰 | 온리오피스, 모든 오피스 파일 편집을 앱 하나로
온리오피스(OnlyOffice)는 기업의 내부 팀 협업용으로 설계된 생산성 플랫폼이다. 대부분 기업을 대상으로 배포되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대체해 가정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하나의 데스크톱 앱이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
FAQ : 마이크로소프트의 ‘영구 버전’ 오피스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어떤 사람들에게는(Computerworld 포함) 예상을 벗어난 의외의 상황이 됐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에 ‘영구 설치형’ 오피스를 앞으로도 계속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영구 오피스의 최신 버전은 가을 출시 예정이다. 오피스 LTSC라는 투박한 이름...
‘구글 어시스턴트 지원’ 구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맞춰 워크스페이스 업데이트
구글 스프레드시트, 문서, 슬라이드는 전통적으로 구글 워크스페이스 에센셜(Google Workspace Essentials)의 주춧돌 같은 기능이다. 여기에 채팅(Chat), 잼보드(Jamboard), 캘린더(Calendar)를 추가할 수 있다. 구...
"윈도우 메일과 캘린더 앱, 웹 기반 클라이언트로 대체된다"
2021년 이내에 윈도우 10에 내장된 메일과 캘린더 앱이 아웃룩의 새로운 웹 기반 버전으로 대체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그 이후에는 전통적인 아웃룩 앱까지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 윈도우 센트럴(Windows Central) 보도에...
“다운로드부터 바로가기까지” 구글 드라이브의 일반적인 문제 해결법 6가지
클라우드라고 하면 너무 가볍고 푹신하며, 태평한 소리처럼 들리지 않나? 하지만 현실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항상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특히, 구글 드라이브로 멀티미디어 자산을 저장하고 관리하거나 문서 및 스프레드시트를 다루는 과정에서 불편함을 느낄...
MS, M1 맥용 네티이브 오피스 앱 공개
마이크로소프트는 15일 애플의 새로운 ARM 기반 노트북을 위한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네이티브 버전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포 맥 앱(Microsoft 365 for Mac Apps)이라는 이름으로 엑셀, 원노트, 아웃룩, 파워포인트, 워드...
아이패드용 MS 오피스 UI 업데이트 “데스크톱 버전과 더 유사한 경험 제공”
마이크로소프트는 월요일 아이패드용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앱의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아이패드의 특성에 더 잘 맞게 조정하는 것이 목표다. 오피스 앱 블로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업데이트가 ‘2주 이내에’ 배포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