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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문화 그리고 오픈소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성공의 비밀 - IDG Tech Insight
팬데믹으로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최근 트렌드와 주요 기업의 추진 현황을 통해 다른 기업이 참고할 시사점을 도출한다. 사람과 가치, 기술 측면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중요성과 성공 전략을 분석하고, 그 대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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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칼럼 | 오픈소스 비즈니스 모델 갈등, 공유 소스로 해결할 수 없다
필자는 동료 맷 아세이를 깊이 존경한다. 맷은 아마존 웹 서비스 소속으로 일하면서 매주 오픈소스의 이점과 미덕에 대한 글을 쓴다. 그러나 맷의 의견에 동의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사실 필자는 많은 부분에서 맷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 “공유 소스” ...
글로벌 칼럼 | 파이썬이 기업을 지배하게 될 8가지 이유와 그렇지 않을 8가지 이유
분명 파이썬(Python)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그 인기는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이다. 매월 프로그래밍 언어의 인기도를 공개하는 소프트웨어 업체 티오베(TIOBE)는 지난해 11월 파이썬이 처음으로 자바(Java)를 제치...
오픈소스 비즈니스 모델 간 갈등, 공유 소스로 해결하자
오픈소스는 결국 커뮤니티인데, 왜 우리는 잘 어울리지 못할까? 최근 엘라스틱(Elastic)과 AWS 간의 다툼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러나 우리는 오랜 시간 동안 이와 비슷한 문제와 씨름해왔다. 엘라스틱은 오픈소스 워즈(Open Sour...
“하나의 오픈소스, 많은 기여자” 프로메테우스가 작동하는 아름다운 방식
2000여년 전, 로마 역사학자 타키투스는 “모두가 승리는 자신의 공이라고 주장한다”고 했는데, “성공의 아버지는 많다”는 말로 번역되기도 한다. 오픈소스도 비슷하다. 예를 들어 AWS는 최근 그라파나 랩(Grafana Labs)과 협력해 관리형 프로...
“오픈 코어가 아닌 100% 오픈소스로”··· 유가바이트 사례 살펴보기
‘오픈 코어(Open Core)’ 모델을 채택해 온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많다. 이와 반대로, 오픈소스 분산 SQL 데이터베이스 업계를 선도하는 유가바이트(Yugabyte)는 오픈 코어가 아닌 다른 접근법을 택했다. 오픈소스 기반의...
'배시(Bash) 5.1' 출시, 업데이트 주요 내용
유닉스 및 리눅스 셸의 다섯 번째 메이저 릴리즈인 ‘배시(Bash)’ 버전 5.1이 지난 12월 7일(현지 시각) 출시됐다. 릴리즈 노트에 따르면, 경로이름(Pathname)과 관련해 배시 버전 4.4(Bash 4.4)로 돌아간다는 게 이번 업데이트의...
“우리도 있다” 업무용 오픈소스 화상회의 툴 10선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재택근무가 계속되면서 화상회의는 이제 이메일을 확인하거나 스프레드시트를 여는 것만큼 보편적인 일이 됐다. 팬데믹이 시작될 때 화상회의 솔루션의 선택 기준은 긴급성, 사용 용이성, 비용 등이었다. 따라서 줌(Zoom), 구글 미...
중소기업을 위한 오픈소스 침입 탐지 시스템 5선
기업이 코로나19 팬데믹과 씨름하면서 수많은 직원이 전통적인 경계가 설정된 사무실에서 벗어난 환경에서 일하고 있다. 이들은 집에서 일하면서 승인되지 않은 디바이스, 승인되지 않은 소프트웨어와 안전하지 않은 와이파이를 사용해 데이터와 네트워크 리소스에 ...
"독점 집착 말고 파이 키워라" 오픈소스에 더 많은 클라우드가 필요한 이유
과거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악의 행적을 따르는 오픈소스 업체가 많다는 지적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제기됐다. 레드몽크(Redmonk) 애널리스트 스티븐 오그래디는 “우리가 만들었으니까 이것으로는 우리만 돈을 벌 수 있다”는 단견에 사로잡혔다고 지적했다. 이 ...
글로벌 칼럼 | 오픈소스화는 예상보다 훨씬 더 녹록지 않다
일반적으로 말해 기업 소프트웨어는 '쓰레기'다. 명확한 근거 없이 이렇게 주장해도 아는 사람은 대부분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이유가 무엇일까? 기업 소프트웨어는 왜 이렇게 형편없을까? 오픈소스 전문가 맷 윌슨에 따르면, 이런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이가 ...
2020 하반기 기업 채용, 오픈소스 전문가에 눈 뜨다
모든 이들에게 험난한 한 해였다. 그러나 한편, 수 개월만에 지난 8월 IT 업계 채용이 반등했고, 9월에는 추가로 1만 2,200개 일자리가 늘어나는 등 최근 미국 자문업체 잔코 어소시에이트가 관리하는 IT 기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서 IT 산...
“텔코 클라우드 시대가 온다” 5G 네트워크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략과 고려 사항 - IDG Tech Dossier
2020년 현재 통신 업계의 최대 화두는 이른바 “텔코 클라우드(Telco Cloud)”이다. 5G의 본격화와 함께 텔코 클라우드는 통신사의 당면 과제로 자리 잡았는데, 서비스를 중심에 두고 있는 5G를 온전히 구현하기 위해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로의 ...
글로벌 칼럼 | 스노우플레이크는 오픈소스의 종말을 의미할까
최근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 업체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의 기업 공개(IPO)는 큰 사건이었는데, 단순히 엄청난 가치평가 때문만은 아니었다. 2013년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 클라우데라(Cloudera)의 공동 ...
핵심 역량 내재화를 통한 주도적 오픈 하이브리드 플랫폼 구현 방안
인공 지능, 빅 데이터 등은 기술이 아니다. 비즈니스 그 자체다. 첨단 기술을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기반으로 클라우드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자연스럽게 클라우드 도입 배경은 10년 전처럼 비용 절감이 1순위가 아니다. 기업 경쟁력 강화가 클라우드를 도...
글로벌 칼럼ㅣ‘리눅스’는 여전히 ‘표준’이다
'리눅스(Linux)'는 오픈소스의 성공 기반을 닦았을 뿐만 아니라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운영 방식을 구체화했다. 우리는 리눅스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하고 있는가? 오픈소스 세상에서 자라난 사람뿐만 아니라 오픈소스를 처음 접한 사람 모두 리눅스 커뮤니티...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 기술을 이끄는 몰입형 레지던스 환경
오늘날 빠르게 움직이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정체란 곧 퇴보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 릴리스 주기를 단축하려면 새로운 도구를 개발하는 것 이상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특히 실제로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할 것인가가 아니고 어떻게 할 것인가입니다. 도구와...
글로벌 칼럼 | 오픈소스 지속 가능성은 '코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
‘오픈소스 지속 가능성’ 논의의 대부분은 지속하는 데 실제로 도움이 필요 없는 한 가지에 초점을 맞춰왔다. 바로 소프트웨어다. 오픈소스 및 웹 표준 컨설턴트 토비 랑겔이 지적한 것처럼, 오픈소스 코드는 희소 자원이 아니다. 사실은 정반대다. 사용자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