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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25코어 오픈소스 프로세서 ‘피톤’…20만 코어 컴퓨터로 쉽게 확장

프린스턴대 연구팀이 높은 확장성을 갖춘 25코어 오픈소스 프로세서 ‘피톤(Piton)’을 공개했다. 개발팀은 8,000개의 64비트 피톤 칩을 집적해 20만 코어의 고성능 컴퓨터를 구축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 물론 이런 일이 금방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피톤의 활용 방안 중 하나임은 분명하다. 피톤 칩은 유연하고 신속하게 확장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특히 병렬 애플리케이션을 처리할 때 대규모의 코어가 동기화되어 동작할 수 있도록 했다. 피톤 칩의 상세 정보는 이번 핫 칩 컨퍼런스에서 공개됐다. 연구팀의 목표는 대형 데이터센터에서 소셜 네트워킹이나 검색, 클라우드 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는 프로세서를 설계하는 것이다. 실제로 소셜 네트워킹이나 검색 서비스의 응답 속도는 데이터센터의 서버 성능과 직결되어 있다. 한편 피톤은 오픈스팍(OpenSparc) 설계를 기반으로 하는 보기 드문 오픈소스 프로세서로, 오라클의 오픈스팍 T1 프로세서의 수정 버전이다. 많은 오픈소스 CPU와 아키텍처는 이미 설계가 끝난 상태이다. 아직 개발 중인 아키텍처로는 RISC-V가 있는데, 사이파이브(SiFive)가 새로운 프로세서를 설계하는 데 사용하고 있다. 일부 오픈소스 프로세서는 그저 흥미를 위한 것이다. 예를 들어, 오픈 코어 재단(Open Core Foundation)은 SH2 프로세서의 오픈소스 설계를 제공하고자 하는데, 이 프로세서는 1994년 세가 새턴 게임기에 사용된 것이다. 기업은 이런 오픈소스 설계를 가져다 필요에 따라 수정하고 공장에서 생산할 수 있다. 아니면 FPGA 상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로직으로 입력해 시뮬레이션에 이용할 수도 있다. 프린스턴대 연구팀이 스팍 아키텍처를 선택했다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스팍은 썬 인수 후 오라클이 데이터베이스용 고성능 서버에 사용하고 있지만, 아키텍처의 대중성은 점점 쇠퇴하고 있다. 후지쯔는 최근 2020년 배치할 일본의 차세대 슈퍼컴퓨터에 스팍 대신 ARM...

CPU 오픈소스 프로세서 2016.08.25

'클라우드와 오픈소스의 궁합에 기대한다' 몽고DB의 DaaS

오픈소스 NoSQL 데이터베이스 몽고DB(MongoDB)가 아틀라스(Atlas)라는 시간당 요금 기반의 클라우드 관리형 서비스로 자사의 데이터베이스를 출시했다. 몽고DB CEO가 몽고DB월드에서 발표하고 있다. 지난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몽고DB 월드(World) 사용자 컨퍼런스에서 제품을 발표한 몽고DB의 CTO 겸 공동 설립자 엘리엇 호로비츠는 "몽고DB를 설립했을 때 우리는 개발자들이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해 거대한 아이디어를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으로 바꿀 수 있는 세상을 상상했다"고 말했다. 호로비츠는 "개발자들이 몽고DB 아틀라스에서 구동해 자신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이 가용성 높고 안전하며 원활하게 확장되고 패치 업데이트를 적용해 다운타임이 없다고 확신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틀라스는 서비스형 데이터베이스(DaaS)이기 때문에 프로비저닝(Provisioning), 구성, 패치, 업그레이드, 백업, 고장 복구 등의 운영 작업을 처리하여 개발자들이 애플리케이션에 집중하도록 해준다. 최근 몽고DB 커뮤니티 회원 2,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1개 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에 DB를 설치했다고 답한 회원은 30%였다. 이 때문에 아틀라스는 자사 협력사인 AWS, 애저, 구글 등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운영하도록 개발했다. 몽고DB의 CEO 데브 이티체리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 공개는 현대의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최고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고객들이 자체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기술을 소비하는 방식에 대한 포괄적인 옵션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데이터베이스에서의 우버(Uber) 이런 운영 고려사항을 IT업체에 자연스럽게 넘기려면 대가가 따른다. 이에 대해 몽고DB의 전략 담당 폐인 켈리 스터만은 차량을 소유하는 것과 우버를 이용하는 것의 차이에 비유해 설명했다. "때에 따라서는 차량을 소유하는 ...

오픈소스 DaaS 클라우드 2016.07.04

구글 텐서플로우 머신러닝, iOS로 확장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의 버전 0.9에는 iOS, 라즈베리파이, 파이썬 3.5 지원이 포함돼 있다. 구글의 머신러닝용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인 텐서플로우가 애플의 iOS 모바일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다. 텐서플로우는 이미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할 수 있었는데, 이번 주 발표한 버전 0.9는 iOS와 IoT용 라즈베리파이 하드웨어 플랫폼 모두를 수용할 수 있다. 구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피트 와던은 "텐서플로우를 iOS에서 구현하기 위해 우리는 전체 컴파일 프로세스를 구동하는 메이크파일(Makefile)을 포함한 스크립트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메이크파일은 베이즐 개발 툴을 이용하지 않고 텐서플로우 구현을 도울 수 있지만 항상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와든은 텐서플로우에서 모바일 기능이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우리가 텐서플로우를 개발하기 시작했을 때 모바일 기기 지원을 가장 우선순위에 뒀다. 우리는 이미 번역기, 지도, 모바일 기기에서 신경망을 이용하는 구글 앱 등 구글의 많은 모바일 앱을 지원하고 있었다"고 설명을 이었다. 텐서플로우는 데이터 흐름 그래프를 활용해 숫자를 계산할 수 있다. 이 아키텍처는 단일 API를 통해 데스크톱, 서버 또는 모바일 기기의 CPU와 GPU의 계산 기능을 구현해 준다. 구글은 지난해 말 이 기술을 오픈소스화했고, 올 3월 머신러닝용으로 개발해 텐서플로우에 탑재된 맞춤 ASIC(주문형 집적 회로)인 텐서 프로세싱 유닛(Tensor Processing Unit)을 출시했다. 버전 0.9의 기능은 맥OS에서 GPU 처리를 지원할 뿐 아니라 타사 파이썬 알고리즘을 포함한 파이썬 3.5 언어 및 바이너리까지도 지원한다. 또 텐서플로우에서 시각화 툴 제품군을 제공하는 텐서보드(TensorBoard)용 그래프 시각화 기능은 현재 메타 데이터를 지원해 준다. 텐서플로우 문서에 따르면, 특히 실행에 관한 통계를 보면서 노드를 클릭하면 메모리나 컴...

오픈소스 ios 구글 2016.06.30

마이크로소프트의 닷넷 오픈소스화 시도, '닷넷코어' 일반 공개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분야에 기울여 온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27일 한 이정표를 찍었다. 마침내 닷넷 코어(.NET Core)와 ASP닷넷 코어(ASP.NET Core) 1.0이 공식 발표된 것이다. 이들 두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과거에는 지원하지 않았던 리눅스와 OS X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그래밍 언어 핵심 요소를 사용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 뼈대다. 이번 이정표 달성에는 총 1,300여 기업, 1만 8,000여 명의 개발자가 이번 닷넷코어 관련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닷넷을 개발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개발 플랫폼으로 변모시킨다고 결정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올해 초 개발 툴 기업 자마린(Xamarin)을 인수하기도 했다. 자마린의 툴 세트는 개발자들이 닷넷을 이용해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에서 모바일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닷넷 오픈소스화 시도를 위해 새로운 파트너 기업들을 확보했다. 27일 레드햇은 닷넷 코어가 회사의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배포판과 오픈시프트(Open Shift) 플랫폼 애즈 어 서비스(PaaS) 상품을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 삼성이 닷넷 재단의 테크니컬 스티어링 그룹으로 합류했다. 뿐만 아니라 레드햇과 코드엔비(Codenvy)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의 랭기지 서버 프로토콜을 채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픈소스 코드 에디터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코드 컴플리션과 같은 리치 에디팅 기능을 다른 도구들이 채용하기가 한층 쉬워지는 것이다. 코드엔비 타일러 쥬웰 CEO는 "역사적으로 볼 때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언어는 하나의 단일 툴에만 최적화됐었다"라며, "이러한 경향은 개발자들이 애용하는 에디터를 자유롭게 쓰지 못하도록 저해했다. 아울러 랭기지 공급자들이 더 넓은 개발자에 접근할 기회를 제한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마이크로소프트와 레드햇, 코드엔비가 공통 프로토콜을 지원하게 됨으로써 &...

오픈소스 닷넷 마이크로소프트 2016.06.28

"상황이 변했다"...모든 CIO가 오픈소스에 유의해야 하는 이유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조차도 오픈소스 활용 측면에서는 문외한인 경우가 많다.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공헌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관리 상황은 아직 '혼돈' 상태에 가깝다." 이는 오픈소스 코드 보안 및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개발해 공급하는 블랙 덕 소프트웨어(Black Duck Software)가 실시한 '2016년 오픈소스의 미래 서베이(2016 Future of Open Source Survey)'에서 드러난 2가지 사실이다. 64개국의 CEO, CIO, CSO, 아키텍트(설계자), 개발 담당 매니저, 개발자 1,3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과거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아 이용했을 뿐 프로젝트에 기여하지 않았던 많은 기업이 이제 오픈소스 공동체에 일정 부분을 기여하고 있었다. 개발자들이 관련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해 기여하도록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고 밝힌 회사가 67%에 달했으며, 1/3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만 전담 참여하는 직원을 보유하고 있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제프리 해몬드 수석 애널리스트는 "오픈소스 도입 2단계가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 과거 기업들은 개발자가 여유 시간에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하도록 했다. 그런데 이제는 회사 이름 아래 프로젝트에 기여하기를 바라곤 한다"라고 말했다. 해몬드는 "신세대 개발자들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 다른 개발자와 코드를 나누는 활동에 익숙하다"며, "이를 허용하는 회사에만 입사하는 경향도 출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몬드의 판단에 따르면, 이것이 상황이 바뀐 이유 가운데 하나다. 최상급 인재를 획득하고 싶은 기업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많지 않다. 인재들이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하는 것을 허락해야 하는 것이다. 또 다른 이유도 있다.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우수한 개발...

CIO 오픈소스 2016.06.14

오픈소스 보안 문제, 생각보다 심각...블랙덕소프트웨어 조사

블랙덕소프트웨어가 조사한 애플리케이션 가운데 67%에서 알려진 오픈소스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블랙덕소프트웨어는 200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조사한 결과를 담은 '상용 애플리케이션의 오픈소스 보안 현황' 보고서를 발간했는데, 이 보고서에 따르면 평균 상용 애플리케이션은 105개 오픈소스 컴포넌트를 사용했고 이는 코드의 35%에 해당한다. 블랙덕의 조사 대상 기업은 자신들이 오픈소스를 사용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다. 다음은 보고서의 주요 내용이다. - 조사 대상 애플리케이션의 절반 이상인 67%에서 알려진 오픈소스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 각 애플리케이션에서 오픈소스 취약점의 39.5%가 ‘심각한 수준’으로 평가됐다. - 조사 대상 애플리케이션의 10%에서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하트블리드 취약점이 발견됐다. 블랙덕소프트웨어의 오픈소스 조사 보고서 주요 내용 ciokr@idg.co.kr

오픈소스 취약점 보안 2016.06.02

고용 담당자가 꼽은 오픈소스 기술력 5선

오픈소스 채용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특히 인기 많은 5개 분야를 소개한다. 리눅스재단과 미국의 IT채용 플랫폼인 다이스(Dice.com)가 최근 발표한 '2016년 오픈소스 고용현황 보고서(2016 Open Source Jobs Report)'에 따르면, 2016년 채용 담당자와 고용 관리자의 최우선 임무는 오픈소스 인재를 확보하는 일이다. 이 보고서는 2016년 3월 현재 IT 산업에 종사하는 오픈소스 전문가 4,500여 명과 IT 채용 관리자 400여 명을 설문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됐으며, 고용 관리자 65%는 향후 6개월 동안 그 어떤 분야보다도 오픈소스 채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같은 수요 대부분은 오픈소스 코드가 연결된 디지털 세계에서 필수적인 부분이라는 데서 기인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온도계에서 보안 시스템,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어디에나 오픈소스 코드가 있다. 다이스 대표 밥 멜크는 “오픈소스 인재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기업은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다이스에는 오픈소스 전문가를 찾는 구인 게시물이 많은데 이는 곧 오픈소스 인재 공급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에서 언급한 인기있는 5가지 오픈소스 기술력은 다음과 같다. 1. 개발자 고용 관리자가 꼽은 반드시 있어야 하는 오픈소스 인재는 개발자다. 응답자 74%가 숙련된 오픈소스 개발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리눅스, 유닉스, 아파치, 하둡 같은 기술력과 소프트웨어 개발, 빅데이터, 데이터센터 기술, 보안 등의 다른 오픈소스 플랫폼이 포함된다. 리눅스재단 경영 책임자 짐 젠린은 "전통적인 기업이 디지털 변혁을 추진하면서 온도계나 자동차 같은 가장 일상적인 사물에도 코드가 필요한 소프트웨어가 탑재되기 시작했으며 그 코드의 대부분이 오픈소스다"고 말했다. 2. 데브옵스 고용 관리자 58%는 올...

오픈소스 개발자 2016.05.26

오픈소스 인재 '수요는 많은데 공급은 부족'

올해 미국의 IT 리크루터와 채용 관리자들이 오픈소스 인재 채용에 우선순위를 두는 것으로 조사됐다. Credit: geralt via pixabay 최근 발표된 2016년 오픈소스 고용 현황 보고서(2016 Open Source Jobs Report)에 따르면, 향후 6개월 동안 오픈소스 직종 채용이 다른 채용보다 많이 증가할 것이라고 답한 채용 관리자 비율이 65%에 달했다. 또 IT 채용 플랫폼인 다이스닷컴(Dice.com)과 리눅스재단(The Linux Foundation)은 이 보고서에서 채용 관리자의 79%가 현재 채용하고 있는 오픈소스 분야 전문가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인센티브를 올렸다고 전했다. '오픈소스 고용 현황 보고서'는 2016년 3월 현재 IT 산업에 종사하는 오픈소스 전문가 4,500여 명과 IT 채용 관리자 400여 명을 설문조사한 보고서다. 이 보고서는 오픈소스 직종의 동향, 동기 부여 요소, 고용주가 오픈소스 인재들을 유치하고 계속 유지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다이스의 밥 멜크 대표는 "오픈소스 인재들을 찾는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그 결과 기업이 경력직 전문가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다이스닷컴에는 오픈소스 전문가를 찾는 구인 게시물이 항상 많다. 이 분야 인재 공급이 부족하다는 의미다. 또 오픈소스 직종의 연봉이 계속 상승하고 있다. 기업이 오픈소스 인재 유치, 채용, 유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는 증거다"고 말했다. 오픈소스 인재 수요 이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채용 담당자의 우선순위 가운데 하나가 오픈소스 인재 채용이다. 59%의 채용 관리자가 향후 6개월 동안 오픈소스 전문가를 추가 채용할 계획이라고 대답했다. 채용 관리자들의 '필수 인재 목록'에는 오픈소스 개발자가 포함되어 있다. 74%가 숙련된 오픈소스 개발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데브옵스(DevOps)도 뜨겁다. 올해 데브옵스 전문가를 채용할 계획이라고 대답한 채용 관리자가...

오픈소스 인재 2016.05.25

오픈소스 개발자는 '귀하신 몸'...기업 44% "연봉 크게 올렸다"

오픈소스 참여 경력은 구직에 중요한 자산일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취업사이트 다이스(Dice)와 리눅스 재단이 기업의 기술 인력 채용 담당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3가 다른 분야보다 오픈소스 관련 인력 채용을 늘릴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59%는 이미 추가채용 계획을 세워놨다고 답했다. 이미 직장이 있는 오픈소스 개발자도 '귀하신 몸'인 것은 마찬가지다. 채용 담당자 5명 중 4명은 오픈소스 개발자의 이직을 막기 위해 인센티브를 늘렸다고 답했다. 44%는 급여를 크게 올렸고, 43%는 재택근무 등 더 유연한 노동 조건을 제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리눅스 재단의 상임이사 짐 젠린은 "오픈소스 개발자 채용은 전형적인 '판매자 시장(seller’s market)'이다. 오픈소스 전문가는 앞으로 더 많은 혜택을 누리게 될 것이다. 단, 오픈소스 전문가도 데브옵스와 네트워킹을 포함해 지식과 경험을 갱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현재 기업의 수요가 많은 오픈소스 기술은 오픈스택과 클라우드다. 응답자의 51%가 오픈소스 분야 중에서도 클라우드 전문가 채용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네트워킹 기술이 21%로 뒤를 이었다. IT 전문가 채용 시장이 구직자에 매우 유리한 상황이라는 사실은 다른 조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CEC가 IT 임원 13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한 결과를 보면, 충분한 기술 인력 풀을 확보하고 있다는 응답은 11%에 불과했다. ciokr@idg.co.kr

오픈소스 연봉 개발자 2016.05.18

인기 IT직종 10선··· 대세는 오픈소스·클라우드·빅데이터

기술은 끊임 없이 발전하며 IT종사자는 새로운 기술 수요 변화에 발맞춰 가야 한다. 최근 다이스닷컴(Dice.com)은 2015년 4월 1일부터 2016년 4월 1일까지의 사이트 구인 게시글을 대상으로 특정 기술력의 연간 수요 증가치를 조사해 발표했다. 최소 1,000개 이상의 구인 게시글에서 언급된 기술력을 통계적인 의미를 갖는 것으로 보고 분석했다. 유망 IT기술력 10가지와 이러한 기술력을 보유한 IT종사자가 가질 도전해 볼 만한 직종을 정리했다. ciokr@idg.co.kr

오픈소스 커리어 IT직종 2016.04.28

글로벌 칼럼 | 아직도 오픈소스를 이해하지 못하는 CIO를 위하여

수요일, 포레스터 애널리스트 로렌 넬슨이 “기업 의사 결정자 중 41%가 오픈소스 확대가 2016년의 우선 순위 목표라고 밝혔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해 커다란 파장을 몰고 왔다. 이 말을 뒤집어 보면, 59%의 기업 경영진이 2016년 오픈소스를 확대할 필요성을 실감하지 못하거나 심지어는 인식하지도 못하고 있다는 의미가 된다. 기업이 하둡, 스파크 같은 빅데이터 플랫폼을 도입하고, 리눅스를 구동하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직원에게 지급하며, 기업 내 거의 모든 필수 워크로드의 기반이 오픈소스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이것이 2016년 현재 기업 컴퓨팅이 움직이는 방식이다. 그러나 사실상 전략에서 소외되고 있는 현재의 소프트웨어 활용 현황으로는 오픈소스의 가치를 완전히 끌어낼 수 없다. 안 들어가는 곳이 없는 오픈소스 포레스터 애널리스트들은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오픈소스(Open Source Powers Enterprise Digital Transformation)”라는 보고서에서 이 점을 명확히 파악했다. 폴 밀러는 “기업이 이미 오픈소스에 상당 부분을 의지하고 있다는 점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영자들이 너무 많아 더 이상 새롭지도 않다. 더 중요한 것은 경영진들이 오픈소스 기술, 오픈소스적 사고 방식이 고객에 더욱 몰입해서 성공하고,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변혁의 핵심 요소라는 점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라우더라(Cloudera) 공동 설립자이자 CSO 마이크 올슨은 기업 인프라 혁신의 필수 요소가 핵심부에서의 완전한 오픈소스화라고 언급했다. 여기에는 예외가 있을 수 없다. 그러면 왜 CIO 등 여러 고위 경영진이 오픈소스를 신뢰하지 않는 것일까? 오픈소스, 투명 망토를 쓴 소녀 일반적으로는 가격이 무료라는 점만으로는 오픈소스로의 전환에 알맞지 않다. 사실 스파크 등 훌륭한 오픈소스 코드를 다운로드 받...

CIO 리눅스 오픈소스 2016.04.28

“SW 업체 2/3가 오픈소스 적극 도입”…노스 브릿지 조사 결과 발표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오픈소스의 약진이 눈부시다. 오픈소스 관리 업체 블랙덕 소프트웨어와 벤처 캐피털 업체 노스 브릿지가 공동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온라인 응답자 전체 1,300명 중 2/3이 소속 기업이 개발자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장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역시 2/3 가량의 응답자가 이미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고 답했다. 전년도 조사 결과보다 5% 상승한 수치다. 노스 브릿지 파트너 폴 샌티넬리는 오픈소스가 현재 IT 산업 분야의 커다란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노스 브릿지의 오픈소스 분야 주식 평가는 전년 대비 86% 상승했고 총 13억 달러 가치에 이른다. 샌티넬리는 “오늘날 오픈소스는 확실한 혁신의 엔진”이며, “운영체제,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과 설득력 있는 솔루션을 시장에 전달하는 새로운 오픈소스 업체에 동력을 공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응답자의 60%가 오픈소스 제품 도입이 경쟁력 요인이라고 답했고, 약 1/3은 오픈소스 프로젝트 전담 자원을 할당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구입 비용을 크게 낮추고, 특정 업체 고착을 방지할 수 있다는 의견이 크게 늘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오픈소스라는 현상을 수량화해 나타내고 있다. 동시에 오랫동안 오픈소스가 기업 IT 분야의 중심으로 이동하는 추세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페이스북, 구글, 또 심지어 오랫동안 오픈소스의 공적으로 여겨진 마이크로소프트까지 오픈소스 라이선스 코드를 적극 공개했고, 다양한 프로젝트에 개발자 자원을 기여했다. 더욱 더 많은 업체가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일원이 될 것임이 분명해 보인다. editor@itworld.co.kr 

오픈소스 2016.04.28

숫자로 본 오픈소스 클라우드··· 오픈스택, 누가·왜·얼마나 쓸까

오픈소스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의 사용자가 점점 늘어나 기업 IT 환경의 주류로 진입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반면 배포와 관리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여전히 숙제로 남아있다는 지적이다. 이미지 출처 : flickr 오픈스택 파운데이션이 1,111개 기업 1,603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오픈소스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인 오픈스택은 현재 2,000만 줄에 달하는 코드로 성장했고, 585개 기업의 지원을 받고 있다. 커뮤니티에 참여한 회원만 4만 명에 달한다. 기업 규모와 업종별 오픈스택 사용 현황 먼저 기업 규모별로 오픈스택을 얼마나 사용하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 골고루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원 수 1,000~9,999 기업의 23%, 1,000명 미만 기업의 18%가 오픈스택을 사용한다고 답했다. 업종별로 보면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일부 눈에 띄는 분야가 있었다. IT 업종은 무려 68%가 오픈스택을 사용한다고 답했고, 통신은 14%, 대학연구소는 9%였다. 가동 중인 오픈스택 클라우드 규모와 도입 정도 오픈스택 클라우드가 아직 대량으로 사용되는 정도는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가 100노드 이하라고 답했고 10노드 이하도 20% 정도 됐다. 반면 오픈스택을 사용하고 있다는 응답은 늘었다. 지난해 조사에서는 이미 오픈스택 클라우드를 도입해 가동 중이라는 응답이 절반 정도였지만, 올해는 65%로 늘어났다. 21%는 현재 개발 중이라고 답했고 개념검증(PoC) 단계에서 테스트하고 있다는 응답은 14%였다. 오픈스택 활용 방식 오픈스택은 퍼블릭 클라우드로 많이 사용될까? 아니면 프라이빗 클라우드일까? 응답자는 어느 것으로든 사용할 수 있다고 답했지만, 실제 사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65%가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퍼블릭 클라우드로 사용한다는 응답은 16%였다. 호스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12%)라는 응답이 높은 것은 의외였다. 이는 서비스...

오픈소스 오픈스택 클라우드 2016.04.27

“클라우드, 거스를 수 없는 변화의 중심”…IDG 클라우드 & 데이터센터 월드 2016

한국IDG가 주최하는 ‘제9회 클라우드 & 데이터센터 월드 2016(Cloud & Data Center World 2016)’이 3월 24일 리츠 칼튼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클라우드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주제 아래 미래창조과학부, 페이팔, 델, 오라클, HPE 등의 주요 연사가 혁신적 인프라로서의 클라우드를 정의하고,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클라우드 활용 전략을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였다. 기조연설을 포함해 총 15개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컨퍼런스는 공통 세션과 함께 ‘SDN∙NFV∙클라우드’, ‘오픈 클라우드와 미래의 데이터센터’라는 2개 트랙으로 나눠져 진행됐다. 국가 동력으로서의 클라우드, 규제 개선 노력 이어져 미래창조과학부 소프트웨어진흥과 서성일 과장은 첫 번째 기조연설에서 국내 클라우드 산업 동향과 정책 방향을 소개하며 “공공기관에서의 민간 클라우드 이용을 2018년까지 40%까지 끌어올린다”는 3개년 계획을 설명했다. 미래부가 먼저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이후 공공분야나 기관 간 연계 협력이 필요한 국가 학술 정보, 국가 연구∙개발기관 등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선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본격적인 클라우드 육성과 확대 전략이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클라우드 이용을 제한하는 각종 제도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 서성일 과장은 새로운 기술과 변화에 발맞출 수 있도록 “클라우드 이용을 사실상 제한하는 규제를 정부 차원에서 발굴해 개선하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법에서 정보통신기술 자원을 이용한다는 언급이 없을 때는 당연히 클라우드 서비스도 법령에서 정한 정보통신 기술에 포함되는 것으로 해석한다는 ‘네거티브 방식’을 적용하게 된다. “목표는 명확히, 실행은 단계적으로” 페이팔 성공 사례 ...

오픈소스 CDC SDN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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