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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분산된 IoT 마이크로서비스에 P 언어가 필요한 이유

‘비동기’는 무서운 단어다. 비동기와 함께 발생하는 이벤트에 주의하면서 어떻게든 따라잡히지 않도록 도망가야 함을 의미한다. 이벤트 기반 비동기는 프로그래밍 프레임 워크로, 맞춤형 사물 인터넷을 위한 서버리스 컴퓨팅의 기초다. 만약 IoT 컨텍스트에서 이벤트 시나리오를 고려하면, 최고의 드라이버는 타이밍, 시퀀싱, 주파수에 따라 달라지고, 가능한 모든 방향으로 시스템 런타임 행동을 임의로 바꿀 수 있는 끝없는 센서 인풋의 행렬일 것이다. 이벤트 주도의 마이크로서비스 상호작용을 이런 센서 기반의 복잡성을 가진 레이어로 만들면, 오늘날의 사물인터넷 환경은 그저 이벤트가 발생하기만을 기다리는 비동기적 광기의 쥐구멍이라는 점이 명백해진다. 분산된 사물인터넷 마이크로서비스에 탄력성을 가져오려면, 기본적으로 비동기적인 기본 물질을 완전히 통제하는 고도의 프로그램 가능한 추상화가 필요하다. 오픈소스 프로그램 언어이자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임베디드 시스템, 인공지능 앱,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비동기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에 도입한 P를 다룬 최근 InfoWorld 기사를 읽고 필자가 받아들인 것도 이것이다. 필자에게 생소했던 개념은 “조사 시 종종 사라지곤 하는 타이밍 관련 버그”로 정의할 수 있는 ‘하이젠버그(heisenbug)”였다. 하이젠 버그라는 용어는 ‘하이젠 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에서 따온 말로, 필연적으로 상태를 바꾸는 시스템을 관찰하려는 환경에서 일어난다. 컴퓨팅 환경과 관련해 하이젠버그라는 불확정성 버그는 행동을 변경하는 시스템에 비동기 테스트 핑을 전송하는 프로브 효과와 같다. 이 말의 뜻은, 어떤 시스템적 결함을 분리하고, 분석하고, 디버그하려는 바로 그 행동이 기저의 시스템적 행동을 변화시키며, 문제의 버그가 재발하지 않도록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이젠버그의 주요 발생 원인 중 하나는 경쟁 조건인데, 비동기적 인풋 이벤트가 시스템이 통제하는 ...

오픈소스 IOT 사물인터넷 2017.07.03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은 고객을 가두지 않는다” GCP 부사장 인터뷰

6개월 전에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제품 관리 부사장으로 구글에 합류한 샘 램지는 오픈소스에 뿌리를 둔 인물이다. 클라우드 파운드리(Cloud Foundry) 재단의 창립 CEO였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오픈소스 전략을 수립하고 이끌었다. 네트워크월드 편집장 존 딕스는 최근 보스턴 레드햇 서밋에서 구글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어떻게 차별화하고 있는지에 대해 램지와 이야기를 나눴다. Q. 구글의 현재 클라우드 현황을 정리한다면? A.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 중이다. 네트워크 연결부터 온프레미스 서비스 또는 HIPAA와 같은 특정 표준 지원 등 그 동안 변화한 부분들도 있다. 얼마 전 ISO 27001 인증을 획득했는데, 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 2년은 엔터프라이즈의 컴플라이언스 요건과 보안, 최종 구간(last mile) 연결 등에 집중하기 위한 큰 변화의 기간이었다. Q. 단기적 과제는 무엇인가? 스케일 아웃, 스택 완성, 엔터프라이즈 시장 점유율 확보? A. 엔터프라이즈의 신뢰 획득에 집중하고 있다. 그 길은 서드파티를 통하는 경우가 많은데 구글 입장에서는 새로 배워야 할 분야다. 예컨대 액센추어(Accenture)에 1억 달러를 쓰는 회사라면 액센추어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제대로 작업을 해내기를 원할 것이다. 구글은 전통적으로 직접적으로 움직이는 기업이었다. 따라서 간접적인 경로를 통한 엔터프라이즈 지원 방법을 터득하는 것은 구글에게는 새로운 영역이다. 또 다른 과제는 인식이라고 생각한다. 구글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지만 아직도 “구글에 클라우드가 있다고?”라고 묻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면 “사실 세 번째로 큰 클라우드 제공업체다. 구글 데이터센터의 클라우드는 유튜브와 구글 검색 엔진을 지원한다. 아주 잘 돌아가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 상대방은 “전혀 몰랐다. 더 자세히 이야기해보자”고 말한다. “더 자세히 이야기해 보...

오픈소스 컨테이너 클라우드플랫폼 2017.05.15

IDG 블로그 | 모두가 서버리스 컴퓨팅에 열광하는 이유

주기에 따라 늘 반복되는 일이지만 엔터프라이즈 기술 개발의 폭발적인 기세가 최근 한풀 꺾였다. 업계는 항상 열풍이 지나간 뒤에 남는 실질적으로 새로운 어떤 것에 열광한다. AI와 머신 러닝에 대한 열광이 좋은 예다. AI 워싱(AI-washing)을 이미 실컷 경험한 필자에게 지금 가장 흥미를 끄는 새로운 영역은 서버리스 컴퓨팅(Serverless Computing)이다. 서버리스는 아마존이 2년 전 AWS 람다(Lambda)를 내놓으면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마침내 개발자가 실제 서버나 가상 서버, 심지어 컨테이너에 대해서도 신경 쓸 필요 없이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냥 함수라고 하는 작은 빌딩 블록에서 서비스를 가져와 조립하면 나머지 복잡한 인프라 관련 작업은 내부에서 알아서 처리된다. 서버는 제거되는 것이 아니라(그런 일은 다른 우주에서나 가능하다) 개발자에게 보이지 않게 숨겨진다는 면에서 서버리스 컴퓨팅보다 “FaaS(Functions as a Service)”라는 용어를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 클라우드 시장의 주요 경쟁업체들이 AWS 람다를 흉내내 내놓은 서비스, 즉 구글 클라우드 펑션(Google Cloud Function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펑션(Microsoft Azure Functions)의 명명법에도 FaaS의 개념이 반영되어 있다. (IBM이 오픈위스크(OpenWhist)라는 이름을 어디서 가져왔는지는 잘 모르겠다. 애플리케이션을 재빨리 내놓는다(whip up)는 의미인가?) 최근 미국 오스틴에서 열린 서버리스 컨퍼런스 행사에는 시스코 기술 솔루션 설계자인 피터 존슨도 참석했다. 현장에서 존슨은 “아주 열띤 분위기다. 2009년의 클라우드와 같은 정도”라고 말했다. 존슨은 서버리스 컴퓨팅의 주요 매력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에 관한 다른 사고 방식이다. 구성 요소를 작은 조각들로 나눈다. ...

오픈소스 함수 람다 2017.05.10

해커원,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버그바운티 플랫폼 무료 제공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이제 프로페셔널 버전의 해커스온 플랫폼에 무료로 접속해 자체 보안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게 됐다. 가장 유명한 취약점 조직이자 버그바운티 플랫폼인 해커원(HackerOne)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자사의 프로페셔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해커원 대변인은 한 블로그에서 "오픈소스는 이제 우리 혈관을 통해 실행된다. 이것이 해커온이 있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해커원은 원래부터 제품과 접근 방식 자체가 오픈소스와 협력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문화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이제 이를 위해 돌려줄 차례가 됐다"고 설명했다. 해커온은 기업들이 보안 연구원과 쉽게 상호 작용하고 보고서를 분류하고 보상해주는 플랫폼이다. 지금까지 자체적으로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자원을 보유한 기업은 아주 소수에 불과하며 대부분 기금을 통해 지원받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이런 제도가 있을 리 만무하다. 새로운 해커온 커뮤니티 에디션(HackerOne Community Edition)은 전담 고객 지원을 제외한 프로페셔널 서비스의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이 서비스에는 취약점 제출, 조정, 중복 탐지, 분석, 바운티 프로그램 관리가 포함된다.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이 자격을 얻으려면 OSI(Open Source Initiative)에서 인정하고 승인된 라이선스 또는 3개월 이상된 코드를 게시하는 것과 같은 기본적인 요구 사항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적용되는 프로젝트들은 취약점 제출 정책을 게시하고 보안 프로그램을 홍보해야 하며, 1주일 이내에 새로운 보고서에 응답해야 한다. 해커온은 이미 루비 온 레일즈(Ruby on Rails), 디스코스(Discourse), 장고(Django), 깃렙(GitLab), 브레이브(Brave), 센트리(Sentry) 등 36개의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들 프로젝트는 해커온 플랫폼을 통해 현재까지 1,20...

오픈소스 버그바운티 해커원 2017.03.06

빅데이터부터 블록체인까지 “떡잎부터 다른" 신규 오픈소스 프로젝트 8가지

블랙 덕 오픈소스 올해의 신인상(Black Duck Open Source Rookies of the Year)은 전년에 출범한 오픈소스 프로젝트 중 가장 혁신적이고 영향력 있는 프로젝트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지금까지 9년째 이어져오고 있다. 유망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늘 바뀌지만, 올해의 신인상은 항상 업계의 동향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지난 10년 동안 오픈소스는 온갖 분야의 개발자들이 새로운 기술을 조리하는 가마솥 역할을 했다. 올해 수상 프로젝트로는 8개가 선정됐다. 블랙 덕 사이트를 방문하면 등외의 다른 프로젝트도 볼 수 있다. 작년에는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움직임이 있었다. 가장 흥미로운 기술 중 하나는 블록체인 기술이다. 블록체인은 암호화 화폐 교환을 넘어 데이터 생태계에서 입지를 계속 넓혀 나가는 중이다. 머신 러닝(딥 러닝과 신경망 포함) 역시 크게 부상하면서 금융 서비스부터 디자인, 제조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 지능이 추가되고 있다.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컨테이너 관리, 보안 분야도 활발했다. 수상작에 축하 인사를 전한다. 여기 선정된 프로젝트를 통해 업계 전반의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한 통찰력에 집중해보자. editor@itworld.co.kr 

오픈소스 컨테이너 블랙덕 2017.03.02

데브옵스부터 컨테이너까지, 'IT 속도전' 시대의 플랫폼 신기술 도입 전략 - IDG Summary

최근 기업 IT 인프라의 변화는 사실상 ‘속도’에 맞춰져 있다. 더 빠르게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과 방법론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반면 현실은 이런 기대와 크게 미치지 못한다. 비표준 기술이 복잡하게 얽혀 느려진 레거시 시스템과 벤더 종속, 예산의 압박까지 운신의 폭은 오히려 좁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데브옵스와 클라우드, 컨테이너 같은 신기술을 어떻게 도입해야 할까. 해법은 있다. 바로 오픈소스이다. <주요 내용> - 더 빠른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방법을 찾아서 - 디지털 트랜포메이션을 위한 미들웨어 - 컨테이너 기술이 주목받는 진짜 이유 - 궁극의 기업 IT 인프라 전략 ‘오픈소스’

오픈소스 컨테이너 데브옵스 2017.02.20

"페이스북의 오픈소스 언어" 그래프QL 해커톤 대회 개최

페이스북 미국 보스턴 지사는 MIT 대학과 가까운 캠브리지 지역에 위치한다. 최근 페이스북은 작은 건물에서 켄달 스퀘어 스테이션 근처의 잘 유지된 사무실 한 건물로 확장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 바닥에서 천장까지 파란 색 이진 코드로 페이스북의 비공식적 모토인 “Ship Love”가 적혀진 벽이 보인다. 페이스북 보스턴 지사는 많은 IT 업체와 마찬가지로 열린 사무실을 지향한다. 여기저기 노출 콘크리트와 파이프가 보이고, 벽에는 미술가의 오리지널 작품과 꼭 필요한 몇 가지 엔터테인먼트 기기가 있다. 오큘러스 리프트 몇 대, 두세 가지 악기, 축구 테이블 등이 그것이다. 지난주 금요일, 이 곳에서 그래프QL(GraphQL)을 주제로 한 해커톤이 개최됐다. 그래프QL은 페이스북이 방대한 사용자 데이터센터를 관리하기 위해 개발하고 2015년부터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공개한 데이터 페칭 쿼리 언어다. 페이스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로버트 주에 따르면여러 번 거듭 탐색해야 하는 REST API와 달리 클라이언트가 데이터베이스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한 번의 탐색으로 식별하고 수집하는 것이 그래프QL의 장점이다. 해커톤을 공동 후원하는 MDG(Meteor Development Group) 소속 개발자 사쉬코 스투바일로는 특정 데이터베이스 형식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또 다른 장점이 있다고도 말한다. 메테오는 그래프QL의 상용화 가시성을 확보하고, 그래프QL용 트래킹 제품을 개발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아폴로(Apollo)를 진행한다. 스투바일로는 그래프QL을 가리켜 “기존 백엔드 API, 기존 데이터베이스, 기존 서버와 함께 병행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기존 데이터의 사용 범위를 확장하는 멋진 레이어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해커톤 참가자들이 도착하면서 페이스북에서 제공한 음료, 음식과 함께 활발한 대화가 진행되는 동시에, 한 쪽에서는 여러 명이 노트북 컴퓨터에 고개를 파묻고 있었다. 페이스북...

오픈소스 페이스북 해커톤 2017.02.16

인텔, 윈도우 10에서 벌칸 API 공식 지원

인텔이 벌칸(Vulkan) API를 공식 지원한다고 발표하면서 윈도우 PC에서 게임과 가상현실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이 하나 더 생겨났다. 이제 벌칸을 이용해 작성한 게임과 VR 애플리케이션은 이제 인텔의 7세대 케이비 레이크 칩과 6세대 스카이레이크 칩에 통합된 GPU와 호환된다. 또한 아폴로 레이크 펜티엄 칩에 내장된 인텔 HD 그래픽 505 GPU도 지원한다. 벌칸은 다이렉트X 12와 유사한 API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할 수 있지만, 주로 게임과 같은 시각적인 애플리케이션에서 빛을 발한다. 인텔의 이번 벌칸 API 지원은 특히 벌칸 기반 애플리케이션이 윈도우 기반 가상현실 헤드셋 환경으로 들어가는 문을 열어줬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레노버나 델, HP 등의 PC 업체들은 올해 말 윈도우 10 PC와 연결된 가상현실 헤드셋을 출시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오는 2월 27일 열리는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이런 PC 기반 헤드셋과 VR 개발 키트를 발표할 예정이다. 인텔은 케이비 레이크 GPU의 성능을 4K 그래픽을 처리할 수 있도록 강화했으며, 벌칸은 이런 특징을 십분 활용해 더 나은 게임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물론 현재도 벌칸 기반 게임은 엔비디아나 AMD가 제공하는 드라이버를 통해 윈도우 PC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인텔의 벌칸 지원은 이제 공식적인 것으로, 기존에 극히 불안정한 것으로 평가 받던 베타 드라이버에 의존할 필요가 없어졌다. 오늘날 대부분의 윈도우용 게임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독점 기술인 다이렉터X 12를 기반으로 한다. 하지만 오픈소스인 벌칸은 다이렉트X 12와 유사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최신 GPU와 CPU의 이점을 이용할 수 있고, 심지어 더 적은 시스템 자원을 이용해 이미지를 더 빨리 생성할 수 있다. 삼성 갤럭시 S7을 비롯한 일부 고급형 스마트폰 역시 벌칸을 지원한다. 벌칸 기반 게임은 더 적은 시스템 자원과 배터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노트북이나 ...

오픈소스 게임 인텔 2017.02.14

프로그래머 개발 도우미 ‘깃허브’ 완전정복 - IDG DeepDive

소스코드를 저장, 공유하는 리포지토리가 소프트웨어 개발의 필수 툴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오픈소스 리포지토리 서비스인 ‘깃허브’는 개인 개발자부터 중소기업, 대기업까지 거의 모든 개발 조직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깃허브를 도입한 한 대기업은 오랜 병폐 중 하나인 관료주의를 몰아내고 혁신을 이뤘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개발자가 사랑하는 필수 프로그래밍 도우미 ‘깃허브’의 활용 가치와 그 세계에 입문하는 필수 팁을 살펴보자. <주요 내용> - 점점 달아오르는 기업용 리포지토리 ‘삼국지’ - 깃허브 처음 시작하기 - ‘깃 스마트!’ 깃허브 사용자를 위한 20가지 필수 팁 - 월마트, 오픈소스로 관료주의를 몰아내다 - 기업의 미래를 보는 특별한 기준 ‘깃허브 수용도’

오픈소스 깃허브 2017.01.11

“얼마나 맞았을까?” 2016년 리눅스·오픈소스 업계 전망과 결과

약 1년 전 2016년의 리눅스에 대해 몇 가지 전망을 내어 놓았었다.  이 가운데 옳은 전망, 틀린 전망은 무엇일까? 1. 웨이랜드(Wayland)는 여전히 사용되지 않을 것이다 아, 웨이랜드! 아주 오랫동안 Xorg를 대체할 기술이 되어 주기를 염원했었다. 그러나 주요 리눅스 배포판에 기본 탑재되는 것은 요원한 일로 생각됐었다. 필자는 2016년도 변화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잘못된 생각이었다. 2016년 11월 22일 출시된 페도라 25의 기본 디스플레이 서버로 웨이랜드가 채택되었기 때문이다. 뭐 어쨌든, 이 하나만 빼면 적중한 예언이었다. 1년 중 약 90%가 지난 11월에야 주요 리눅스 배포판 중 하나에 웨이랜드가 탑재됐다. 전망이 거의 맞을뻔했다. 그러나 결국 잘못된 전망이 되고 말았다. 2. systemd의 범위는 확장된다 아주 단순한 예상이었다. 애증의 대상인 systemd가 'init system(더 이상은 systemd가 의미가 없는)'이 요구하는 이상으로 계속 확대될 것이라는 예상이었다. 옳은 전망이었다. 그렇지만 사실 뻔한 일이었다. 3. 캐노니컬(canonical)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철수한다 캐노니컬/우분투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철수할까? 뭐라고 단정지어 말하기 힘들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면 또 그렇지 않다. 캐노니컬이 스마트폰과 관련해 마지막으로 보도자료를 내어 놓은 때가 4월이었다. 또 캐노니컬의 홍보 페이지에는 스마트폰에 대한 내용이 단 하나도 없다. 최근 발표한 내용은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집중되어 있다. 할러데이 쇼핑 시즌에도 스마트폰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다. 옳은 전망이었다. 2016년, 캐노니컬은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집중하기 위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철수했다. 4. 안드로이드에 데스크탑 중심의 여러 기능이 추가된다 어렵지 않은 전망이었다. 구글이 2016년 동안 안드로이드를 데스크톱에서 더 유용하게 활용되도록 만들었을까? 201...

리눅스 오픈소스 전망 2016.12.05

"우리도 구글이나 페이스북처럼" 웹스케일 네트워킹의 모방할 수 없는 5가지와 모방할 수 있는 5가지

모든 기업이 승자가 되기를 원한다. 한 가지 방법은 리더를 좇아가는 것이다. 미국 오레곤주 프라인빌에 위치한 페이스북의 데이터센터 Credit: Facebook 요즘 네트워킹에서는 구글, 페이스북과 같은 대형 클라우드 기업들이 맨 윗자리를 차지하고 게임을 좌우한다. 이들은 거대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대규모 애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수정하며, 유명한 시스템 벤더만 고집하지도 않는다. 대다수 일반적인 기업은 인터넷 대기업이 가진 표준화된 네트워크, 즉 관리자가 수많은 독점 하드웨어를 구성할 필요없이 어떤 애플리케이션이라도 지원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부러워한다. 이런 최첨단 기업 가운데 일부는 오픈소스를 통해 일부 기술을 다른 기업에게 제공하기도 한다. 그러나 보험 또는 제조 기업으로서는 세계의 변화를 이끄는 인터넷 대기업을 모방하는 데 한계가 있다. 적어도 하룻밤 사이에 구글처럼 될 수는 없는 상황이다. 대부분의 기업 입장에서 모방할 수 없는 인터넷 대기업의 5가지 행태를 먼저 보고, 그 다음에는 할 수 있는 5가지를 살펴보자. 1. 그들만의 네트워크를 위해 제작된 특수 장비 확보 구글, 페이스북과 같은 기업은 자체 장비를 설계한 다음, 아시아의 여러 업체와 계약해 그 장비를 제조한다. 스위치, 서버를 비롯한 장비가 워낙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런 맞춤형 장비를 대량으로 만들고, 따라서 일반 제품과 비교할 때 비용 경쟁력도 갖출 수 있다. 일반 기업 중에서 이렇게 할 수 있을 정도의 큰 규모를 갖춘 경우는 극소수다. 페이스북처럼 데이터센터 하나를 위해 1,500km의 케이블을 가설한 적이 있는가? 2. 가장 유능하고 적극적인 네트워크 엔지니어들을 대규모로 채용 거의 모든 IT 기업은 똑똑하고 젊은 엔지니어에게 왜 그 회사에서 일해야 하는 지를 충분히 설득할 수 있지만, 은행 또는 제조 업체는 아마존이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아니다. 인재는 최신 기술이 탄생하는 곳으로 몰려든다. 최첨단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오픈소스 페이스북 구글 2016.11.08

페이스북, 미국 정부....오픈소스 물결에 동참한 최신 프로젝트 6선

대기업에서든 중소기업에서든 국가 정부에서든, 소프트웨어든 하드웨어든 가리지 않고 대규모 프로젝트의 오픈소스화는 인기있는 소재가 됐다. 현재 진행 중인 대형 오픈소스 프로젝트 6개를 모았다. editor@itworld.co.kr 

오픈소스 올림푸스 OCP 2016.11.08

“리눅스를 사용해 볼만한” 6가지 설득력있는 이유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도 리눅스에 도전하기 좋은 때다. 잠깐만, 뒤로 가기 버튼을 누르지 말자! 필자는 "리눅스 데스크톱의 해"를 주창하는 부류의 사람이 아니다. 리눅스 애호가들에겐 미안하지만, 현재 수 억 명의 사람들이 윈도우를 사용하고 있으며 (리눅스 애호가들에게는 미안하다.) 리눅스 운영체제 점유율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발톱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나 리눅스로의 전환을 고려하거나 최소한 편리하게 시도해 볼 수 있는 거부할 수 없는 이유가 있다. 1. 윈도우 10은 선택권을 앗아간다. 일단 침착하자. 주제에서 벗어난 이야기처럼 보일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중요한 문제이다.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리눅스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리눅스에 없는 특징이다. 그리고 이것은 모두 마이크로소프트의 어리석음 때문이다. 윈도우 10이 역사상 최고의 윈도우일 수 있지만 (그리고 필자도 주력 PC에서 매일 사용하고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도입률을 높이고 해당 운영체제에 탑재되어 있는 여러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 및 유료 업그레이드를 사용하도록 하기 위해 의심스러운 것부터 노골적인 것까지 일련의 속임수를 썼다. 윈도우 7과 8.1에서는 끝 없는 팝업이 제공되었으며 팝업은 도를 넘어 기만적인 악성코드에 가까운 전략의 수준에 이르렀다. 그래도 도입률이 충분히 증가하지 않자 더 지저분한 속임수와 노골적으로 강제적인 업그레이드로 일부 겁에 질린 사용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운영체제로 이해하기 보다는 업데이트를 완전히 비활성화해 버리는 수준에 이르렀다. 최근의 윈도우 10 AU(Anniversary Update)는 다양한 장점만큼 심각한 단점도 발견되었다. PC를 검색할 때마다 빙(Bing) 서버와의 통신 상태를 시험하는 코타나(Cortana) 디지털 비서는 이제 거의 비활성화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필자는 주력 PC를 윈도우 10 AU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윈도우 10이 광고를 제공하는 여러 방식과 관련된 모든 설정이 ...

리눅스 오픈소스 운영체제 2016.10.17

레드햇 CTO “오픈소스와 사용자의 협업 발전, IT 혁신의 주역”

레드햇이 10월 11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한 ‘레드햇 포럼 2016 서울’에서 레드햇 크리스 라이트 CTO가 “오픈소스와 사용자의 협업 발전이 오늘날의 소프트웨어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트 CTO는 포럼과 함께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IT는 중요하지 않다(IT doesn’t matter)”는 유명한 인용구를 들며 IT의 역할 변화를 설명했다. 그는 과거 IT는 이처럼 비용 절감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원 영역이었지만, 오늘날의 비즈니스는 전부 디지털 비즈니스이며 IT의 과제는 이제 비용 절감이 아니라고 밝혔다. 현대의 비즈니스는 모두 기술 및 소프트웨어 비즈니스이므로 IT는 혁신의 원천이자 산업의 근간이 되었다는 것이다. 크리스 라이트 레드햇 부사장 겸 CTO 라이트 CTO는 IDC가 2016년 전 세계 CEO의 2/3 이상이 디지털 변혁을 기업 전략의 최중심에 놓는다는 내용의 분석을 내놓은 점에 집중했다. 또, 기술 그 자체만으로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IT의 진화에는 조직의 내부 문화, 작업흐름이나 프로세스의 개선이 꼭 필요하다고 거듭 말했다. 그리고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이런 혁신 트렌드를 지탱하고 있으며, 레드햇 또한 IT를 전략적 비즈니스 구현 가능자로 바라볼 수 있도록 기업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2016년 IDC는 50% 이상의 CIO가 현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고 있다고 응답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라이트 CTO는 과반수 이상의 기업이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채택하는 것은 한 업체에 고착되지 않겠다는 의지를 나타낸다고 해석했다. 곧 다양한 클라우드 간 플랫폼 일관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의미다. 또, 이것이 레드햇 리눅스에 이어 레드햇 오픈소스 컨테이너가 하고 있는 역할이라는 설명을 곁들였다. 가상화나 미들웨어 등 기업에 필요한 솔루션을 오픈소스로 제공하는 레드햇의 성장 비...

레드햇 오픈소스 레드햇포럼 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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