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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의 시작 - IDG Summary

IDC에 따르면, 2018년 전세계 블록체인 투자 규모는 미화 2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전세계 기업의 42.8%가 2022년까지 블록체인 영역으로 확장할 계획을 밝혔다. 이렇듯 블록체인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시장 규모 또한 급성장하고 있다. 리눅스 재단에서 주관하고 있는 하이퍼레저는 블록체인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오라클 또한 2017년 8월부터 일반 멤버로 참여하여 프로젝트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기업이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며, 오라클 자율주행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Oracle Autonomous Blockchain Cloud Service)를 통하여 얻을 수 있는 이점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주요 내용 - ‘엔터프라이즈를 위해 준비된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 - 반나절 만에 개발 완료하는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 오라클 자율주행 블록체인 활용 사례

Oracle MTO글로벌 솔라사이트디자인 2018.10.26

IDG 블로그 | 록인을 노리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엉큼한 수법 6가지

점점 더 많은 기업이 멀티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을 채택하면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한 곳의 툴과 기술에 묶이지 않도록 피하는 것이 더 중요해졌다. 멀티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많은 장점을 가져다 준다. 어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애드온 서비스가 자사 비즈니스에 적합한지 고를 수 있으며, 적절한 시기에 베스트 오브 브리드 방식으로 솔루션을 구현할 수도 있다. 멀티클라우드는 또한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리던던시와 보안도 추가해 준다. 하지만 이런 멀티클라우드 추세에도 불구하고 기업을 자사 서비스에 묶어두려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수법은 여전하다. 여기서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록인 방법과 함께 기업이 클라우드를 개방적이고 상호호환되는 환경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약간의 조언을 제시하고자 한다. 1. 독점 인터페이스 주요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업체들은 스트리밍이나 오케스트레이션, 서버리스 기능 등 일상적인 작업을 자동화하기 위한 애드온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 사용자를 좀 더 자유롭게 해 좀 더 가치가 큰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기본 개념이다. 하지만 만약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독점 API를 사용한다면, 이들 기본 서비스는 바로 업체 종속으로 이어진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공개 AP{I를 지원하고 쿠버네티스나 카프카, 테라폼, Fn 같은 오픈소스 툴을 사용해 서비스를 구축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업체를 찾아야 한다. 명심해야 할 것은 그저 공개 API를 지원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이를 서비스와 지역 모두에 걸쳐 일관된 방식으로 수행해야 할 필요가 있다. 다시 말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공개 API에 대한 접근법이 제각각이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평가하는 방법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로드맵이 현실적인 자세히 살펴보고, 또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자사의 멀티클라우드 전략을 제대로 지원할 수 있을지 판단해야 한다. 2. 오픈소스 지원 부...

오픈소스 호환성 개방성 2018.07.18

프로그래머 개발 도우미 ‘깃허브’ 완전정복 (2018년판) - IDG Deep Dive

올해는 깃허브 탄생 10주년이다. 2007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이제는 세계 최대 코드 저장소로 자리를 잡았다. 현재 깃허브에 만들어진 저장소는 8,500만 개, 가입자는 2,800만 명에 달한다. 오픈소스는 물론 상용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상당수도 깃허브에 둥지를 틀었다. 사실상 소프트웨어 개발의 산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깃허브 생태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부터, 기본 활용법, 버전관리 개념을 알아본다. 지난 10년간의 성과와 한계를 정리하고, 앞으로의 10년을 전망한다. 특히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된 이후 제기되고 있는 우려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Tech Report '다시 처음부터' 깃허브 생태계의 이해 Tech Guide '가입부터 커밋까지' 깃허브 기본 활용법 '깃허브 초보 탈출' 깃 버전 관리의 이해 Tech Story 깃허브의 지난 10년과 앞으로의 10년 MS의 깃허브 인수, 개발자가 우려해야 할까? 

오픈소스 깃허브 GitHub 2018.07.12

IDG 블로그 | 깃허브를 인수한 마이크로소프트를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가

마이크로소프트가 깃허브(GitHub)를 인수하면서 사용자는 깃허브에 저장소를 남겨둘지 또는 깃허브에 백업 사본을 옮길지 결졍해야 한다. Credit: GitHub 마이크로소프트의 깃허브 인수로 2,800만 명 이상의 개발자가 영향을 받게 되면서 인터넷에 많은 불안감이 형성되고 있다. 일부는 괜찮을 지 몰라도 모든 이가 그렇지는 못하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자 중심의 회사이며, 깃허브와 협력해 개발자의 자유, 개방성, 혁신에 대한 약속을 강화한다"면서, "이번 인수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공동체 책임을 인식하고 모든 개발자가 세계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들을 혁신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깃허브는 개발자 우선 정신을 유지하고 독립적으로 운영되어 모든 산업의 모든 개발자에게 개방형 플랫폼을 제공한다. 개발자는 계속해서 자신의 프로젝트에 원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도구 및 운영체제를 사용할 수 있으며, 모든 운영체제, 클라우드 및 장치에 코드를 배포할 수 있다. 이번 인수가 발표되자마자, 깃랩(GitLab)은 저장소의 일일 이동횟수가 정상보다 10배 이상 증가한 것을 보았다. 지난 3일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식적으로 깃허브를 마이크로소프트 주식 75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한 후 저장소 이동이 급증했다. — GitLab(@gitlab) June 3, 2018 Credit: GitLab(CC BY-SA 4.0) Credit: GitLab(CC BY-SA 4.0)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수년 전 CEO였던 스티브 발머가 "오픈소스는 암"이라고 부르며 오픈소스를 미워하던 그 회사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직원인 스콧 헨젤만은 마이크로소프트는 깃허브에 소스코드를 넣고 닷넷(.Net), 애저(Azure), 비주얼 스튜디오(Visual Studio)의 일부를 오픈 소싱하는 등 좋은 방법으로 변하...

오픈소스 마이크로소프트 깃허브 2018.06.07

토픽 브리핑 | 20살 생일 맞은 오픈소스의 성과와 과제

2월 3일, 오픈소스가 탄생 20주년을 맞았다. 오픈소스는 기능이나 사용 기간에 제한을 둔 쉐어웨어(shareware)와 종종 혼동되기도 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가 점차 복잡해지면서, 저작권자가 완전한 소스 코드 액세스 권한을 공개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소스를 복제, 배포, 수정할 수 있는 오픈소스의 장점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오픈소스의 가장 큰 장점은 개발자 간의 소통을 통해 개발 환경이나 코드의 품질을 개선하고 지식을 공유하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업체 종속을 피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 유리한 면이 있다. 특히 오픈소스는 지난 10년 간 엔터프라이즈 인프라의 흐름을 주도했다. 거의 모든 데이터센터의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미들웨어 등 곳곳에서 오픈소스가 활용된다. 그 밖에도 라즈베리 파이, 기내 엔터테인먼트 유닛, 컴퓨터 키오스크, 기업 네트워크 서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모질라 파이어폭스, 오페라, 크로미움 프로젝트 등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다. 20주년 오픈소스의 현재를 이끄는 대표주자들 “오픈소스 20년” 11장으로 보는 세상을 바꾼 역사 20돌 맞은 오픈소스의 현주소와 미래 방향 특히 클라우드 플랫폼 시장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한때 오픈소스는 암적인 존재라고까지 말하며 적대감을 숨기지 않았던 마이크로소프트가 2016년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에 합류하기도 했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서 실행된 서버 인스턴스 10개 중 4개가 리눅스였다. 2014년에는 닷넷 재단을 설립하면서 닷넷을 오픈소스화하기도 했다. "진정한 오픈소스 기여자는 누구인가?" MS 1위, 구글 2위 글로벌 칼럼 | 마이크로소프트, 리눅스와의 상생 넘어 미래 혁신까지 주도할까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애저, 50% 이상은 이미 오픈소스 기반으로 구동” 한편, 레드햇의 데이브 니어리는 기업이 본격...

오픈소스 닷넷 OSI 2018.02.09

"진정한 오픈소스 기여자는 누구인가?" MS 1위, 구글 2위

마이크로소프트는 수년 동안 최고의 오픈소스 기여자 자리를 지켰다. 그러나 어도비 개발자 필 마즈는 새로운 분석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를 완전히 새로운 기여의 세계로 인도했다. 아니면 기여자의 세계로 인도했다고 볼 수도 있다. 마즈는 2017년에 활동한(공공 프로젝트 참여 횟수 10회 이상) 2,06만 11명의 깃허브(GitHub) 사용자의 공개 프로필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깃허브 REST API로 깃허브의 기업 기여자 수를 파악할 수 있었으며, 그 결과를 밝혔다. 꽤 놀라울 수도 있는 결과다. 깃허브의 오픈소스 진실 살펴보기 2017년 10월, 구글 사용자 펠리페 호파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가장 많이 기여하는 기업을 파악하기 위해 깃허브 푸시이벤트(GitHub PushEvents)를 분석했다. 이 추정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약 1,300명)가 2위를 차지한 구글(약 900명)과 비교하여 총 기여자 수 측면에서 최고였지만, 저장소로 푸시한 실제 코드(약 1,100개, 마이크로소프트는 약 825개) 면에서는 구글이 1위를 차지했다. 시도는 좋았지만 일부 데이터를 보면 의구심이 든다. 예를 들어, 오픈소스에 매진하는 기업인 레드햇이 지금까지도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에 뒤처지는 이유는 무엇일까(호파는 레드헷의 기여자가 442명이며 저장소는 338개라고 추정했다)? 그리고 “아마존은 형편 없는 오픈소스 기여자”라고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가 반길 만한 평가를 내렸지만, 아마존의 오픈소스 기여도가 정말로 호파의 추정처럼 부실했을까(기여자 134명, 저장소 158개)? 아마도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사실 마즈의 데이터를 보아도 절대 그렇지 않다. 마즈는 호파와 달리 깃허브의 강력한 200만 개발자 커뮤니티 (특히, 기업 부문의)프로필 정보를 분석했다. 완벽한 측정값은 아니지만(그리고 이런 깃허브 기여자가 코드를 푸시하는 저장소의 총 수를 측정하려는 시도는 없었지만) 기업의 총 기여자를 파악하기 위한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데이터 ...

오픈소스 깃허브 2018.02.09

20돌 맞은 오픈소스의 현재를 이끄는 대표주자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사용자가 깨닫지 못할 때에도 생활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라즈베리 파이 사용자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쓸 것이고, 리눅스나 BSD 오픈소스 서버는 기내 엔터테인먼트 유닛, 컴퓨터 키오스크, 웹 사이트, 기업 네트워크에 사용된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핵심이기도 하다. 널리 사용되는 브라우저인 모질라 파이어폭스, 오페라, 그 자체는 오픈소스가 아닌 크롬의 일부분인 크로미움 프로젝트까지도 오픈소스다. 리눅스 같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특히 개발자에게 매우 중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에서 우분투의 배시를 통합하는 움직임까지 보였다. 오픈소스를 정의하는 용어는 20년 전에 탄생했다. 리처드 스톨먼과 FSF(Free Software Foundation)의 노력으로 사용자가 프로그램 소스 코드를 볼 수 있는 자유로운 소프트웨어라는 개념이 이미 존재했다. 오픈소스 이니셔티브 초창기 회원들이 모여서 오픈소스라는 단어를 채택한 것은 1998년 2월 3일이었다. 며칠 후 오픈소스 정의가 공개되면서 소프트웨어 소스 코드를 공개한다는 개념을 둘러싸고 대중적인 움직임을 형성했다. 리눅스 개발자인 리누스 토발즈도 곧 이 용어를 채택했다. 리눅스 재단의 작업은 오픈소스 코드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리눅스 재단은 오픈소스 코드를 중심으로 작업한다. 시간이 흐르면서 오픈소스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아우르는 개념으로 조금씩 확대되었다. 수많은 단체, 독립 개발자, 사용자의 힘으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이제 컴퓨터 세계의 중요한 토대로 기능한다. 오픈소스 20주년을 기념해 몇 가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 제품들을 알아보자. 오픈소스 운영체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와 PC라고 하면, 리눅스(GNU/Linux라고도 함)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FreeBSD와 OpenBSD 같은 BSD 변종의 다른 예가 있지만 리눅스와 다양한 배포판은 독보적이다. 데비앙 프로젝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리눅스 운...

리눅스 오픈소스 크로미움 2018.02.05

20돌 맞은 오픈소스의 현주소와 미래 방향

오픈소스의 역사가 올해로 20년을 맞이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오픈소스의 20살 생일에 관심을 갖지 않는 것 같다. 오픈소스가 처음 나왔을 때만 해도, 모두 이 혁명적인 개념이 소프트웨어의 개발, 판매, 그리고 분배 방식을 완전히 바꿔 놓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오픈소스 20주년을 맞아 축포를 터뜨리려 준비하고 있다면, 우선 샴페인을 넣어 두자. 왜냐하면 오픈소스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처럼 소프트웨어 세계에 큰 변화를 가져오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직도 대부분의 소프트웨어는 전적으로 사유화 된 채 남아 있다. 물론 20년 동안 바뀐 것도 있다. 그것은 소프트웨어에 대한 사용자의 ‘생각’이다. 이제 우리는 소프트웨어가 오픈소스가 되어도 세상이 끝나는 것은 아님을, 아니 어쩌면 오픈소스가 되는 편이 더 낫다는 생각까지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생각의 변화가 현실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어쩌면 앞으로 또 다른 20년이 더 걸릴지도 모른다. 오픈소스, 인프라는 정복했지만 소프트웨어는 아직 1999년, 에릭 레이먼드는 전체 소프트웨어의 95% 이상이 상업적 목적이 아닌 실용적 목적으로 개발되고 있으므로 오픈소스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거의 모든 코드가 오픈되지 않고 있다. 필자가 이사회에 몸 담기도 했던 오픈소스 이니셔티브(Open Source Initiative)가 ‘오픈소스’라는 용어를 처음 만들어 낸 지 10년이 지났지만, 이러한 현실은 많이 변하지 않았다. 레드 햇(Red Hat) CEO 짐 화이트허스트는 2008년 레드 햇 서밋에서 기업 소프트웨어의 낭비를 성토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늘날 소프트웨어의 절대 다수는 기업에서 개발되며 판매 용도가 아니다. 그리고 이렇게 개발된 소프트웨어조차도 실제로 사용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다. 막대한 자원이 IT 소프트웨어 개발에 낭비되고 있다. ... 결국 오픈소스가 전 세계 모든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오픈소스 2018.01.16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보안 문제 있지만 위험 관리 가능

지난해 에퀴팩스(Equifax) 보안 침해 사고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와 구성요소에 많은 이점이 있기는 하지만, 적절히 유지관리를 하지 않으면 기업에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일깨워줬다. 현재 산업과 업종, 규모에 상관 없이, 많은 기업이 오픈소스 코드를 사용하고 있다. 관리자와 개발자를 위한 도구, 생산성 소프트웨어, 운영체제, 기업이 직접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 사용하는 코드 라이브러리 모두 오픈소스가 있고, 이를 활용하고 있다. 더 나아가 상용 소프트웨어도 오픈소스 코드에 기반을 두는 경우가 아주 많다. 쿠델스키 시큐리티(Kudelski Security) CTO 앤드류 하워드는 "기업 시장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더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기업들이 애자일 기법을 도입하면서 오픈소스가 더 값진 역할을 하고 있고, 사용할 수 있는 도구도 증가하고 있다. 노동 시장에 새로 진입한 새로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오픈소스가 편안하다. 그렇게 교육과 훈련을 받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오픈소스의 보안 이점 하워드는 개발자들은 오픈소스에 크게 의존하고 있고, 기업들은 규모가 큰 그룹이 관리하는 주요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쉽게 추진한다고 말했다. 또한 '많은 눈(many eyes)'이 보안을 감시한다. 하워드는 "이것이 비용 절감에 더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했을 때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이점 가운데 하나다. 원칙적으로 보안을 챙기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면서도, "그러나 소규모 프로젝트나 코드 라이브러리에는 적용되지 않는 이야기이며, 커뮤니티가 없는 소프트웨어도 있다"고 덧붙였다. 오픈소스 코드의 또 다른 보안 이점은 문제가 있는 경우, 기업이 즉시 이를 공개해 바로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시놉시스(Synopsys) 오픈소스 솔루션 매니저 멜 라구노는 "사유 라이선스 아래 코드의 경우, 개발업체의 대응을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오픈소스 ...

오픈소스 보안 CVE 2018.01.15

생산성을 끌어 올려 줄 7가지 리눅스 앱

오늘날 존재하는 리눅스 앱은 그 숫자만으로도 사람을 압도한다. 그리고 리눅스 앱 중에서도 특히, 한 카테고리는 지난 수 년간 거의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바로 생산성 툴이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나 네오오피스(NeoOffice) 등 우리에게 친숙한 앱들도 있지만, 아직 우리가 모르는, 그렇지만 생산성을 높여줄 수 있는 툴도 많이 씨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었을 뛰어난 성능의 리눅스 오피스 생산성 앱에 대해 알아보겠다. 이들 중 상당수가 맥OS나 윈도우에서도 사용하기 때문에, 만일 여러 운영체제를 이용하는 사용자라면 일관성 있는 작업을 최소한 흉내라도 낼 수 있을 것이다. 그누캐쉬(GnuCash)  회계 작업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스위트는 이미 차고 넘칠 만큼 많다. 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제품은 유료인데다 어딘지 모르게 이상하고, 비싸기까지 하다. 게다가 리눅스에서는 구동이 안된다. 그래서 그누캐쉬에 주목해야 한다. 그누캐쉬는 매우 정교환 회계 솔루션으로 리눅스에서 구동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무료이며, 오픈소스 솔루션으로 사용자에게 특정 업무 방식을 강요하지도 않는다. 그누캐쉬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더블 엔트리 북키핑, 수표장 스타일의 레지스터, 송금 예약 및 계좌 관리, 고객 및 업체 트래킹, 일자리, 인보이싱, 청구서 지불, 세금 및 청구 조건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하지만 이는 표면적인 장점일 뿐이다. 그누캐쉬는 회계 작업에서 필요한 모든 기능을 다 갖추고 있다. 스크라이버스(Scribus)  옛날에는 복잡한 문서들을 정리하는 것이 아주 귀찮고 힘든 일이었다. 종이와 풀, 가위가 필요했다. 데스크톱이 실제 ‘책상’ 위에 있었던 시절의 이야기다. 오늘날에는 누구나 무료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서 ‘출판’을 할 수 있게 됐다. 스크라이버스는 이때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한다. 시중의 거의 모든 플랫폼에서 구동되며, 매우 ...

리눅스 오픈소스 생산성 2017.11.23

오픈소스 운영 비용을 최적화하는 방법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비용 절감과 업체 종속 탈피 방안으로 주목받아 왔으며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사물인터넷 등 신기술의 등장과 함께 지속해서 확대될 전망이다. 그러나 많은 기업이 즉각적인 장애 대응과 보안의 문제 그리고 서비스 불확실성으로 망설이고 있다. IBM은 오픈소스 기술지원 서비스를 통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도입부터 장애 대응, 마이그레이션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 관련해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도입할 때도 IBM 기술지원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7p> 주요 내용 -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시장 전망 -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활용 방안 - IBM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지원 서비스 - 체계적인 Linux/OSS 기술지원 체계 - IBM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지원 서비스 차별화 요소 

리눅스 오픈소스 운영비용 2017.09.13

글로벌 칼럼 | 마이크로소프트, 리눅스와의 상생 넘어 미래 혁신까지 주도할까

마이크로소프트가 “리눅스로 진지한 혁신을 하고 있는 유일한 회사”인가? 제시 프라젤은 그렇다고 주장한다. 도커와 구글 클라우드로 개발자 사이에서 명성을 얻은 프라젤은 자신의 마이크로소프트 입사를 정당화하기 위해 이런 대담한 주장을 펼쳤다. 표면적으로 보면 거대 기업으로의 이직을 변명하려는 어리석고 과한 주장으로 비칠 수 있다. 그러나 이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리눅스를 단순히 평화로운 공존 상대로 인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미래의 열쇠로 적극적으로 수용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점을 시사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것이 리눅스에서 실행되는 SQL 서버처럼 만들어져야 한다는 얘기는 아니다. 그것은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에서 다중 언어 사용이 현실이 될 것이라고 장담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 그보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리눅스에 온전하고 적극적이고 가시적인 기여를 해야 한다는 의미에 가깝다. 다행히도 그럴 조짐이 보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도 여전히 리눅스 혁신가가 아니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는 한때 꿈꾸었던 독점 소프트웨어 세계의 유일한 지배자가 아니다. 2001년 마이크로소프트의 2대 CEO 스티브 발머가 “리눅스는 암적인 존재” 라고 일갈하던 시대는 저문 지 오래다. 이제 우리는 클라우드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시대에 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이제 리눅스에서 소프트웨어를 실행하고.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기여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현실은 오픈소스가 많아진 마이크로소프트가 리눅스 커널 상위 30대 기여자 목록에 들지도 못하는 형편이다(리눅스 재단의 최신 보고서 참조). 아닌 게 아니라 리눅스 재단 전무 이사 짐 젬린은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여 순위가 47위라고 밝혔다. 별로 자랑할 만한 순위는 아니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는 작년에 플래티넘 회원으로 리눅스 재단에 가입했지만 그것이 자체가 혁신은 아니다. 필자가 2004년에 시작해서 10년간 운영...

리눅스 오픈소스 SQL 2017.09.13

구글, 텐서플로우 서빙 라이브러리 릴리즈

구글이 프로덕션 환경에서의 머신러닝 전용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인 텐서플로우 서빙 릴리즈에 들어갔다. 텐서플로우는 지난 2월 베타 버전으로 공개됐다. 텐서플로우 머신러닝 프로젝트의 일부인 텐서플로우 서빙 1.0 라이브러리는 서버 아키텍처와 API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알고리즘과 실험의 배포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텐서플로우 서빙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양한 모델 버전으로 확장하고 롤백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물론 텐서플로우 서빙 라이브러리는 텐서플로우 학습 모델과 통합되며, 다른 모델 유형에도 확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사전 빌드된 바이너리를 소프트웨어에 사용할 수 있고, 비 리눅스 시스템의 서버 바이너리를 설치할 때 도커 컨테이너를 사용할 수 있다. 텐서플로우 서빙 1.0의 3가지 특징은 다음과 같다. - 텐서 플로우 모델, 텐서플로우가 아닌 다른 일반 핵심 플랫폼의 서비스와 학습에 대한 표준 지원을 제공하는 C++ 라이브러리 - 도커 컨테이너와 튜토리얼 레퍼런스 하는 바이너리 총합적 모범 사례 - 구글 클라우드 ML 플랫폼 호스팅 서비스, 구글 제품에 사용되는 인터널 인스턴스 텐서플로우 서빙의 주요 개념은 다음과 같다. - 텐서플로우의 연산이나 중앙 추상화용 클라이언트가 사용하는 기초 오브젝트 서버블(Servables) - 서버블 주기를 관리하기 위한 로더(Loaders). API는 서버블 로드/언로드에 표준화된다. - 서버블을 만들어내는 플러그인 모듈인 소스(Sources) - 서버블 주기를 관리하는 매니저(Managers) 텐서플로우 서빙 1.0 릴리즈는 기존의 세션번들(SessionBundle) 모델 포맷을 텐서플로우 1.0에서 도입된 세이브드모델(SavedModel) 포맷으로 교체했다. 구글은 현재 800개 이상의 활발한 텐서플로우 서빙 프로젝트가 프로덕션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머신러닝 2017.08.10

머신러닝을 시작하는 방법, "텐서플로우를 통해 머신러닝을 자사의 DNA에 각인시켜라"

머신러닝은 무언가를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이다. 텐서플로우(TensorFlow)를 사용해 머신러닝을 경험하고 자신의 DNA에 각인시켜야 한다. Credit: Getty Images Bank 가트너는 대부분의 조직이 머신러닝에 대해 꿈만 꾸고 있으며, 15% 미만의 기업만이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은 이제 머신러닝 경험을 통해 자신의 DNA에 각인시켜야 한다. 맵알(MapR) 수석 애플리케이션 아키텍트 테드 더닝은 "머신러닝이 쉽다고 생각한다면 완전히 헛짚었다. 머신러닝 기술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성공할 가능성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더닝은 "머신러닝과 이를 생산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면 그건 아마도 기업의 라이프사이클에 추가해야 할 복잡성을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반대로 이전에 머신러닝 작업을 해 본 적이 있다면 잘 수행된 머신러닝은 확실히 놀랄만큼 큰 차별화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텐서플로우와 같은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기업의 머신러닝 성공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텐서플로우는 첨단 수학 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들이 복잡하고 때로는 유용한 모델을 개발할 수 있게 해준다. 대부분의 조직에게 텐서플로우나 이와 유사한 프로젝트는 머신러닝을 위한 최상의 진입 방법으로 의미가 있다. 머신러닝, 숨겨져 있는 함정과 복잡성으로 준비없이는 실패    더닝은 "머신러닝은 표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방식으로는 제대로 처리할 수 없는 새로운 장애가 뒤따르기 때문에 성공율은 매우 낮다. 성공적인 데이터옵스(dataops) 팀은 복잡한 의사 소통과 여러가지 개발 프로세스를 필요로 한다"고 설명했다. 더닝은 "머신러닝 시스템에는 숨겨져 있는 함정과 매우 미묘한 의존성을 가질 수 있는 현실이 존재한다. 이것이 복잡성이 결합되면 완벽하게 잘못된 길로 빠지게 된다...

오픈소스 인공지능 AI 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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