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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지속가능한 오픈소스를 위한 3가지 모델

지속 가능한 오픈소스의 관리법과 일반 상품 관리의 여러 경제 이론을 오픈소스 지속 가능성이라는 주제에 적용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개럿 하딘(공유지의 비극), 죄수의 딜레마, 맨커 올슨(집단 행동), 엘리노어 오스트롬의 자치를 위한 핵심 설계 원칙을 연구하다 보면 몇 가지 일정한 패턴이 드러난다. 이와 같은 패턴을 오픈소스에 적용하면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1.    일반 상품이 실패하는 원인은 집단 행동의 조율 실패다.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확장하고 지속하려면, 오픈소스 커뮤니티는 개별적이고 상호 조율되지 않은 행동에서 협력적이고 조율된 행동으로 전환해야 한다. 2.    협력적이고 조율된 행동은 사유화, 중앙화 또는 자치를 통해 달성할 수 있다. 세 가지 모두 가능하며 혼합할 수도 있다. 3.    성공적인 사유화, 중앙화, 자치에는 모두 멤버십, 전용 권리, 기여 의무에 대한 명확한 규칙이 필요하다. 또한 이 규칙에는 외부 대리인(중앙화 및 사유화), 사유 대리인(자치) 또는 그룹 자체의 구성원(자치)에 의한 모니터링과 실행이 필요하다.   이 세 가지 개념(중앙화, 사유화, 자치)이 오픈소스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살펴보자.   모델 1: 오픈소스의 자치 소규모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경우 커뮤니티 자치를 매우 흔히 볼 수 있다. 구성들이 손쉽게 서로 소통하고, 신뢰할 사람을 파악하고 규범을 공유하고 협업 방법을 협의할 수 있다.   그러나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규모가 커질수록 기여는 더 복잡해지고 조율은 더 어려워진다. 의사소통하고 신뢰를 구축하고 조율 방법을 협의하기도, 이기적 행동을 억제하기도 더 어려워진다. 무임승차의 유혹이 커진다.   구성원의 균등한 참여를 독려하는 강력한 규범을 두고, 대면 이벤트를 마련해서 조율을 성공적으로 확장할 수 있지만 이것 자체도 결국 확장이 어려워진다.   오스트롬은 저서 ‘공유...

오픈소스 2019.11.08

MS, 오픈소스 자바 진영에 합류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소스 자바 개발을 지원하는 '오픈JDK(OpenJDK)' 프로젝트에 합류했다. 오픈JDK 메일링 리스트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자바 담당 수석 제품 매니저 브루노 볼게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이 오픈JDK 프로젝트의 '훌륭한 시민'이 되는 방법을 배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일단 초기에는 작은 버그를 수정하고 제품 개발 과정에 참여하는 정도로 시작한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메일링 구독자는 많은 부문에서 자바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예를 들어 자바 런타임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클라우드에서 제공된다"라며 이번 참여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발표에는 오픈JDK에 대한 오라클의 역할을 평가하고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공헌을 기대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참여와 관련해 OCA(Oracle Contributor Agreement)를 체결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자바 엔지니어링 팀은 이미 자바를 사용하는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그룹과 구독자들과 협업하고 있다. 오라클, 아줄 시스템, 레드햇, 피보탈, 인텔, SAP 등 자바 생태계에 포함된 파트너와도 마찬가지 작업을 하고 있다. 볼게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자바 커뮤니티 참여 관련해 아직도 부족한 것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패치를 내놓기 전에 먼저 변화를 논의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애저내 자바 지원 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위해 지난 8월 자바 지원 서비스 업체인 제이클레리티(jClarity)를 인수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소스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편집기 내에서 자바 개발을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자바를 수용한 것은 1990년대 이후의 움직임이다. 당시에는 자바를 만든 썬 마이크로시스템(Sun Microsystems)이 계약 위반으로 마이크로소프트를 고소하기도 했다. 썬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썬의 자바와 호환되지 않는 별도의 자바 버전을 배포해 "한번 작성하면 어디서든 실행한다"는 썬의 자바 전...

오픈소스 자바 MS 2019.11.04

삼성전자,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 2019’ 개최

삼성전자가 10월 16일부터 이틀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SOSCON, Samsung Open Source Conference) 2019’를 개최한다. 2014년부터 시작해 6회째인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2,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오픈소스 기반의 5G, 로봇, AI, IoT, 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에 대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다. 국내외 저명한 오픈소스 리더들의 강연을 포함해 38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이 날 키노트에는 삼성리서치 조승환 부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삼성리서치 최승범 전무가 ‘오픈소스, 새로운 미래의 도약’을 주제로 삼성전자의 오픈소스 정책과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정서형 상무가 ‘삼성전자의 5G 오픈소스 추진 동향’,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 짐 젬린(Jim Zemlin) 의장이 ‘최신 오픈소스 동향과 향후 발전 전망’,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김명준 원장이 ‘ETRI가 바라보는 오픈소스의 중요성’을 주제로 발표한다. 특히, 올해 키노트에는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에서 ‘패키지 여행 가이드 앱’을 개발해 대상을 수상한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정동윤 학생(16세)이 주니어 개발자로서 소프트웨어 개발 경험을 소개한다. 또,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수상자들이 ‘자연재해 지킴이’, ‘내 손안의 수질연구소’와 같이 자신들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발표하는 등 주니어 세션도 대폭 강화됐다. 이외에도, 네이버, SK텔레콤, 우아한형제들, 라인플러스 등 다양한 업계의 개발자 세션도 진행된다. 전시존에서는 삼성전자의 5G∙AI∙보안∙IoT∙S펜 등 오픈소스가 적용된 기술시연을 체험해 볼 수 있다. SKT, MS, 네이버, KT DS, 엘라스틱(Elastic), 래블업(Lablup) 등 파트너존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이노베이션아카데미, 카이스트 등 학계∙기관 존...

오픈소스 컨퍼런스 개발자 2019.10.16

"오픈소스를 살상 무기에 사용하지 말라" '히포크라테스 라이선스' 제안 화제

IT 업계에서 '윤리적'이라는 말은 어떤 의미일까? 혹은 전혀 윤리적이지 않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윤리가 지난 수천 년간 철학적인 논쟁의 쟁점이 된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그만큼 주관적인 도덕과 객관적인 변화를 일치시키기가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법적 근거 없이 이민자를 강제로 추방하거나 감금하는 작업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자동화된 무기류와 기타 살상 도구용 소프트웨어를 둘러싼 논쟁은 충분히 의미가 있다. 개발자이자 ‘OSS 문제아’인 캐롤라인 에이다 엠케가 최근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관한 윤리적 라이선스의 수립을 제안했다. MIT 오픈소스 라이선스에 급진적인 자유 정신에 대한 내용을 추가하고 몇 가지 추가 조건을 넣는 것이 핵심이다. 이른바, 개발자를 위한 히포크라테스 선서다. 히포크라테스 라이선스의 전문은 핵심 내용은 ‘소프트웨어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개인이나 그룹의 신체적, 정신적, 경제적 또는 일반적 안녕을 능동적으로 그리고 고의로 위태롭게 하거나 훼손하거나 위협하는 시스템 또는 활동을 위해 개인, 기업, 정보 또는 기타 그룹이 사용할 수 없다’라는 문장이다. IT 업계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문을 활짝 열어놓고 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문제는 ‘IT’의 범위가 매우 넓고 무기 제조와 이를 구매하는 군사기관 등 온갖 기업까지 여기에 포함된다는 점이다. 항상 그랬던 것은 사실이지만 과거에는 일상생활의 모든 측면이 커넥티드 기기와 이를 구동하는 코드에 의해 이렇게 영향을 받은 적이 없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기본적으로 아무리 강력한 독점 특허 기술 업체라 할지라도 재현할 수 없는, 능동적이며 커뮤니티가 주도하는 확장성을 제공한다. 오픈소스 코드는 이미 웹의 대부분에 사용되며, 반 OSS로 유명했던 마이크로소프트조차 현 CEO 사티아 나델라의 주도로 스스로 오픈소스에 구애하고 있다. 실리콘 밸리의 중요 인물의 생각이 완전히 바뀐 것이다. 이후 많은 대형 IT 기업이 경험과 필요 또는 둘 모두를 위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기여하고 자체 ...

오픈소스 라이선스 히포크라테스 2019.10.08

'AWS 람다를 더 수월하게'··· 오픈소스 추천 도구 7가지

서버리스 애플리케이션은 소프트웨어의 가장 기본만 남긴다. 요구에 따라 호출되고 확장되는 짧은 코드 한 토막이 전부다. 서버리스는 간단한 API나 웹페이지 하나처럼 전체 서버나 가상 머신의 간접 관리가 필요 없는 소규모 앱을 위한 입장권이라 할 수 있다. 서버리스 시스템은 개발자의 작업을 단순하게 하고 서비스에 적합한 규모의 탄력성을 제공한다.   AWS 람다(AWS Lambda)는 가장 널리 알려진 서버리스 시스템 중 하나지만 아마존의 다른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섣불리 '맨손으로' 잡으려 하다가는 손가락을 베일 수 있다. AWS 람다 함수의 설정과 배치, 관리를 수월하게 해 줄 도구와 프레임워크,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AWS 서버리스 애플리케이션 모델(AWS SAM) 아마존은 인프라를 먼저 제공하고 도구는 나중에 제공하는 것으로 악명 높다. 실제로 아마존은 AWS 람다 출시 약 2년만인 2016년 말에 AWS 서버리스 애플리케이션 모델(Serverless Application Model, SAM)을 내놓았다. AWS 람다용 '서버리스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위한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라고 소개와 함께 말이다. 기본적으로 AWS SAM은 AWS 람다 함수에 대한 AWS 클라우드포메이션 애플리케이션 정의를 생성하되 소요 작업은 줄인다. 카파(Kappa)와 마찬가지로,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정의하는 YAML 템플릿을 만들고 나면 YAML이 AWS 클라우드포메이션 선언문으로 전환된다. 또한, SAM은 정의된 애플리케이션을 로컬에서 테스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AWS 람다 함수를 Node.js, 파이썬, 또는 고(Go)에서 처리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한다. 아마존의 코드디플로이(CodeDeploy)와 연동해 함수의 수정 기능도 지원한다. AWS 람다 파워 튜닝 람다 함수의 비용/성능 비율을 조정하는 일은 지루할 수 있다. 최상의 결과를 얻으려면 함수가 실행될 때 관련 데이터를 수집한 후 해당 함수에 제공되는 워크로드를 기준으로 결정해야 한다. 이때 AWS 람다 ...

오픈소스 AWS람다 람다워머 2019.09.02

어도비 아크로뱃·포토샵 등 구독형 소프트웨어의 대안 찾기

어도비의 전향이 기억난다. 2013년, 필자가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 CS6 프로그램을 구매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어도비는 데스크톱 소프트웨어 공급을 중단하고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를 출시하면서, 구독 기반 액세스만 제공하기 시작했다. 어도비의 구독 모델을 불만스러워 한 사용자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대기업은 월간 요금을 지불할 예산이 있지만, 소기업이나 개인 사용자는 가끔 사용하는 프로그램 때문에 월간 요금 지불을 꺼릴 만하다. 필자는 어도비 제품을 사랑하는 사용자 중 한 명으로, 버전 2.5부터 포토샵을 사용해왔다. 또한 프리핸드와 페이지메이커 및 매크로미디어도 구매했다. 확실히 최고의 제품들이다. 하지만 어도비 소프트웨어를 떠나 다양한 복제품, 셰어웨어, 오픈소스 제품을 선택한 사용자도 상당수 있다.  사실 필자는 어도비와 어도비의 대안 모두를 사용한다. 각 프로그램은 프로젝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고유한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아크로뱃 리더,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을 대체할 만한 최고의 옵션을 선정하면서, 구독형 소프트웨어가 등장하는 이유를 전문가들과 함께 분석해보았다.   어도비 아크로뱃의 대안 PCWorld가 진행 중인 최고의 서드파티 PDF 편집기 프로그램 선정 리뷰를 참조하자.   어도비 포토샵의 대안  크기 조정, 크롭, 수정부터 노이즈 감소, 색상 교정까지 효과적인 사진 편집 도구를 여럿 모았다. 어피니티와 페인트 샵 프로는 GIMP보다 기능이 몇 가지 더 있으며 3개 모두 포토샵보다는 기능이 떨어진다. 필터와 특수 효과의 범위에서 조금씩 차이를 보인다. 1. GIMP(무료 오픈소스) GIMP(GNU Image Manipulation Program)는 130개 이상의 멋진 필터와 특수 효과를 제공한다. 앨빈 알렉산더의 블로그를 보면 GIMP의 모든 멋진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필자는 특히 Borders Sparkles, Reflections, Gradient Flare 효과와 Whi...

오픈소스 포토샵 아크로뱃 2019.08.29

도커를 더 강력하게 만드는 오픈소스 툴 12가지

도커(Docker) 관련 툴이 수없이 쏟아지고 있다. 눈 깜짝할 사이에 흥미로운 것을 몇 가지 놓칠 정도다. 특히 도커는 개발 프로젝트와 배포에 충분히 사용할 만한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을 제공한다. 서드파티 툴의 생태계도 풍부하다. 여기 도커에서 영감을 받았거나 혹은 도커를 더 강력하게 만드는 12가지 오픈소스 툴을 소개한다. 다이브 도커 이미지는 마치 샌드위치 같다. 많은 레이어가 층층이 쌓여 있다. 불투명한 '포장지에 싸인' 샌드위치가 더 정확할 수도 있다. 즉 얼마나 많은 레이어가 있는지 알 수 없거나 포장지 내부에 들어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이때 다이브(Dive)를 이용하면 대화식 UI를 통해 도커 이미지 속 레이어를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각 레이어에 있는 구성요소를 보고, 각 레이어가 어떻게 추가 삭제됐는지도 알 수 있다. 또한 이미지의 사용된 공간과 중복된 공간도 분석할 수 있다. 심지어 CI(continuous integration) 파이프라인에 분석 결과를 넘겨 사용된 공간이 너무 많은 이미지를 빌드 프로세스에서 걸러내는 것도 가능하다. 도커 컴포즈 UI 도커 컴포즈 UI(Docker Compose UI)는 도커 컴포즈에 웹 기반 UI를 추가한 MIT 라이선스 프로젝트다. 파이썬의 플라스크(Flask) 프레임워크를 이용해 개발했다. 컨테이너는 로컬 혹은 원격 호스트에서 실행할 수 있다. 도커 컴포즈 UI 자체는 도커 컨테이너 내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단, 도커 컴포즈 UI를 지원하는 일부 데모 프로젝트는 배포 포트 충돌 문제 때문에 확장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도클리 도커 작업 대부분은 CLI나 터미널 인터페이스로 처리하는데, 이 기본 도커 CLI는 다른 CLI 프로그램과 크게 다를 바 없이 불편하다. 이때는 도클리(Dockly)가 해법이다. 도커용 풀스크린 터미널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실행중인 모든 컨테이너에 대한 텍스트 모드 대시보드를 제공하고 컨테이너 로그와 사용 현황을 ...

오픈소스 도커 2019.04.19

최고의 무료 보안 도구 20선

세상에 공짜를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 운이 좋게도, 정보보안 분야 종사자들은 다양한 작업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도구들이 많다. 이번 기사에서는 비밀번호 해독기(password crackers)부터 취약점 관리 시스템, 네트워크 분석기까지 20여 개의 도구에 대해 정리했다. 보안 분야에서 어떤 업무를 맡고 있든, 여기에서 유용한 도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오픈소스 인텔리전스 앱, 말테고(Maltego) 파테르바(Paterva)가 개발한 포렌직 및 오픈소스 인텔리전스 앱이다. 사용자 환경의 위협 상황을 전달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특정 단일 실패 지점의 복잡성과 중대성, 특정 인프라 범위에 존재하는 신뢰 관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회사 네트워크 엣지에 위치한 라우터의 현재 구성 상태, 소속 기업 부사장의 현재 위치 등 인터넷에 게시된 정보를 수집한다. 상업용 라이선스의 경우 유료다. 그러나 커뮤니티 버전은 일부 제약이 있지만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침입 테스트 도구, OWASP ZAP(Zed Attack Proxy) ZAP는 웹 앱에서 취약점을 찾아주는 사용자 친화적인 침입 테스트 도구다. 원한다면, 수동으로 취약점을 찾는 도구들과 자동화된 스캐너를 제공한다. 보안 관련 경험이 풍부한 실무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침입 테스트를 처음 접하는 기능 테스터나 개발자에게 유용한 도구다. 젠킨스(Jenkins) 지속 통합 및 딜리버리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공식 ZAP 플러그인도 있다. 침입 테스트 환경 가상머신, 사무라이 WTF(Samurai Web Testing Framework)  사무라이 WTF는 이 기사에서 소개하는 다른 기술 가운데 일부, 웹 침입 테스트 환경 기능들이 포함된 가상 머신이다. 여러 무료, 오픈소스 도구가 들어있는 VM웨어 이미지가 포함된 ZIP 파일을 다운로드, 웹사이트 테스트 및 공격에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는 피어스(Fierce) 도메인 스캐너와 말테고도 포함되어 있다. 매핑에는 웹스캐럽(We...

오픈소스 무료 보안도구 2019.03.22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로 전환할 때 기업이 얻는 가치

클라우데라는 오픈 소스 기반 빅데이터 기술 개발을 주도하는 전문 서비스로 기업에 필요한 데이터 중심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한다. 이때 최전방에서 고객을 돕는 조직이 바로 클라우데라 프로페셔널 서비스다. 그렇다면 클라우데라는 현재 어떤 미션을 수행 중이며, 그 결과로 어떤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을까?  클라우데라 세션 서울(Cloudera Sessions Seoul)의 기조연설을 맡은 알렉산더 바트펠드 클라우데라 인터내셔널 프로페셔널 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간단명료하게 설명한다. 짧은 시간 내에 완벽한 품질로 고객의 성공을 끌어내는 것이 클라우데라의 한 미션이고, 다른 하나는 클라우드가 쌓아온 각종 기술과 지식을 고객이 자산화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바로 클라우데라 프로페셔널 서비스 조직의 미션이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전달하려는 가치는 더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성과를 내는 것, 빅데이터 관련 프로젝트 위험을 줄이는 것, 그리고 고객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다.    머신 러닝의 시대 ‘스타트업’처럼 행동해야 하는 이유 흔히 데이터가 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 말한다. 실제로 얼마나 많은 기업이 데이터의 가치를 인정할까? IDC에 따르면 정형 데이터의 50% 미만, 비정형 데이터의 1% 미만이 기업의 의사결정에 활용된다. 이처럼 데이터가 실제 비즈니스 운영의 중요 요소로 여전히 쓰이지 못하는 이유로 알렉산더 바트펠드는 데이터 중심 사고와 행동에 대한 조직 내부의 저항과 낮은 데이터 처리 역량을 꼽았다. 그렇다면 이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클라우데라가 지난 10년간 경험을 쌓으며 보아온 선진 사례에 그 답이 있다.  클라우드데라가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전환 성공 사례를 전 세계 주요 고객들과 만들면서 깨달은 것을 세 가지 선언으로 압축할 수 있다. 크게 생각하고, 현명하게 시작하고, 자주 반복해 실행에 옮기라는 것이다. 이는 Cloudera Sessions Seoul 행사의 캐치프레이즈이기도 한데...

오픈소스 빅데이터 머신러닝 2019.02.13

"컨테이너 관리의 정석" 쿠버네티스의 이해와 활용 - IDG DeepDive

‘쿠버네티스(Kubernetes)’가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 일정 관리부터 컨테이너 간 서비스 검색, 시스템의 부하 분산, 롤링 업데이트/롤백, 고가용성 등을 지원하는 오케스트레이션 툴이다. 컨테이너 원천 기술을 가진 도커의 ‘스웜(Swarm)’ 을 가볍게 제압하고, 이제는 기업의 60%가 사용하는 사실상의 표준 컨테이너 툴이 됐다. 340억 달러, 우리 돈 38조 원에 달하는 IBM의 레드햇 인수도 그 이면에는 쿠버네티스가 자리 잡고 있다.  오늘날 기업 IT 인프라에서 쿠버네티스가 중요한 이유와 구축 방법을 살펴본다. 관리와 보안을 도와줄 유용한 툴과 주요 클라우드 업체의 쿠버네티스 서비스도 심층 분석한다. <주요 내용> Tech Trend - 미안, 리눅스! 이제 주인공은 ‘쿠버네티스’야 - “최신 1.12부터 구버전까지”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버전별 변천사 HowTo - “배포판부터 예제까지” 올바른 쿠버네티스 시작 가이드 - 컨테이너 혁명 이끄는 주요 쿠버네티스 배포판 12가지 Tech Solution - 쿠버네티스 ‘관리 지옥’에서 탈출하는 필수 툴 15가지 - “쿠버네티스를 더 안전하게” 필수 컨테이너 보안 툴 7종 AWS vs. 애저 vs. 구글 클라우드 … 관리형 쿠버네티스 3종 심층 비교 Column - 쿠버네티스, 고통은 쓰지만 열매는 ‘너무’ 달다 - “서버 비용 80% 절감”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의 쿠버네티스 도입기

오픈소스 구글 쿠버네티스 2019.01.16

‘더 풍요로운 쿠버네티스 생태계의 미래’ 오픈시프트 4.0 이후를 말한다

레드햇은 리눅스로 가장 유명하지만 클라우드, 오픈시프트, 미들웨어로도 널리 알려졌다. 이중 오픈시프트는 고객사가 디지털 혁신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애플리케이션 배포를 신속히 하도록 지원하는 컨테이너 플랫폼이다. 오픈시프트는 쿠버네티스를 제공하기 위해 처음으로 상용화된 제품이며,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위에 구축된 컨테이너 및 쿠버네티스를 위한 플랫폼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2~3년 전에는 쿠버네티스가 시장 내 여러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기술 중 하나였지만, 오늘날 산업에서는 하이브리드 환경을 관리하는 최고의 오케스트레이션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쿠버네티스는 오픈소스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플랫폼을 설치하고 보안을 강화 및 통합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다. 만약 쿠버네티스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쿠버네티스인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활용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 다양한 기업이 쿠버네티스에 기여하고 있는데 이중 1위가 구글, 2위가 레드햇이다. 비교 대상에 따라 최대 10배에서 100배 이상 레드햇의 기여도가 더 높다. 레드햇 엔지니어는 쿠버네티스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쿠버네티스 릴리즈에 도움을 준다. 그리고 레드햇 기술과 통합해 오픈시프트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하고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레드햇은 컨테이너 기술을 발전하기 위해 업스트림 커뮤니티에서 여러 해 동안 상당한 기여를 해왔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도 금융, 보험, 자동차 및 유통 등 모든 산업에 걸쳐 800여 개가 넘는 고객사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있다. 이중 오픈시프트를 도입하여 성공적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를 소개한다. 글로벌 금융사 중 하나인 맥쿼리(Macquarie)는 오스트레일리아에 본사가 있고 28개국에 사무소를 둔 회사이다. 맥쿼리는 최적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뱅킹 서비스로 전환을 목표로 했다. 이를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퍼블릭 클라우드 위에서 ...

레드햇 오픈소스 베어메탈 2018.11.01

오픈시프트가 지원하는 베어메탈과 쿠버네티스 환경

베어메탈은 80, 90년대 데이터센터를 제패했다. 메인프레임과 미니컴퓨터는 UNIX상에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베어메탈 서버에 자리를 내주고 사라졌고, 이들로 구동되기 시작했다. 헤비 메탈이 90년대 이후 그런지 록의 그림자에 가려진 것처럼, 베어메탈 위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던 유행도 가상화 시대에 그 자리를 내주어야만 했다. 베어메탈이 돌아왔다 그랬던 베어메탈 컴퓨팅이 다시 돌아왔다. 퍼블릭 클라우드에서는 AWS 및 기타 제공자가 하드웨어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베어메탈 인스턴스를 제공하고 기초 하드웨어 기능을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랜드뷰리서치(Grand View Research)가 공개한 보고서에 의하면 베어메탈 클라우드 시장은 2025년까지 $262.1억 규모로 매년 대략 38.4% 가량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켓앤마켓(Markets and Markets) 보고서에서도 베어메탈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 동력을 "고사양 연산뿐 아니라 데이터 부담이 크거나 지연시간에 민감한 작업 로드를 안정적으로 재분배하고자 하는 수요의 증가"로 보았다. 이 보고서는 또한 "종속되어있지 않은 연산, 스토리지 자원에 대한 필요와 하이퍼바이저 환경에 대한 필요" 도 동력의 하나로 꼽았다. 데이터센터를 가지고 있는 고객들 역시 비슷한 이유로 각자 오픈시프트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베어메탈 서버 위에서 구동하고 있었다. 가장 흔하게 받는 질문 중 하나는 "컨테이너는 가상머신 위에서 돌려야 하는가?" 라는 것이었다. 이런 질문을 하는 고객들은, 컨테이너는 애플리케이션을 민첩하고 이동이 용이하고 효율적으로 포장하는 방법으로, 쿠버네티스는 이러한 애플리케이션들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통틀어서 대규모로 적용시키고 관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인식하고 있다. 새로운 시대의 많은 기업은 하이퍼바이저 기능을 불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비대해진 가상화 환경 유지비와 지출을 줄이는 ...

오픈소스 베어메탈 오픈시프트 2018.11.01

클라우드 데이터 레이크의 획기적인 장점

‘빅데이터’는 강력한 통찰력과 신속하고 현명한 의사결정, 그리고 다양한 산업에서 비즈니스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빅데이터의 특히 흥미로운 개념 중 하나는 ‘데이터 레이크’입니다. 데이터 레이크란 기업 및 공용 소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관련 데이터를 위한 중앙 저장소를 생성하도록 전용 설계된 아키텍처 접근 방식으로 기업에서는 이러한 데이터를 분류하고, 검색하고, 분석하고, 파악하며 활용할 수 있습니다. 즉, 이 모든 데이터의 유용성은 처음에는 확인할 수 없지만 다양한 그룹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축적되는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새롭고 가치 있는 방법을 찾으리라 예상되기 때문에 빅데이터 개념에서는 경제성이 중요합니다. 데이터 레이크가 단지 빠른 속도로 대량의 다양한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것만은 아니며, 기업의 관심 있는 지식 근로자 모두를 지원하는 분석 기능과 대응 능력을 광범위하게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비슷한 유연성과 더 나은 규모의 경제를 제공하며 이는 데이터 레이크를 구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14p> 주요 내용 -데이터 레이크에 대한 정의 -데이터 레이크의 필수 요소 -데이터 레이크의 가치 -데이터 레이크에 대한 오해와 과제 -클라우드가 데이터 레이크의 효율을 높이는 이유 -최고의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레이크 에코시스템 선택 -더 큰 진실  

오픈소스 데이터 레이크 데이터 호수 2018.10.31

“오픈소스 세계의 혁신을 이끌” 쿠버네티스의 차세대 플랫폼에 대한 5가지 답

  최근 쿠버네티스 아키텍처와 기능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여기에 더해 오픈소스 커뮤니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혁신에 대한 논의, 그리고 이 혁신이 어떻게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으로 이어지는지에 대해 질의 응답식으로 알아보았다. Q1. 서비스형 컨테이너(CaaS, Container as a Service)란 무엇인가? 서비스형 플랫폼(PaaS)은 표준화된 플랫폼을 제공하고 사용자들이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것을 뜻하는데, 서비스형 컨테이너는 컨테이너를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인가?  2011년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가 클라우드 컴퓨팅을 최초로 정의할 당시에 서비스형 인프라(IaaS), 서비스형 플랫폼(PaaS), 그리고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되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SaaS)를 정의했다. 당시 IaaS는 애플리케이션 패키징 및 격리 단위가-가장 널리 사용되던 기술이었기 때문에-가상머신(VM)이라는 것을 의미했다. 그 후 리눅스 컨테이너는 사용처도 늘어나고 성숙을 거듭했다. 따라서 컨테이너(Kubernetes 사용)에 대한 관리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플랫폼(예 : Red Hat OpenShift Container Platform)은 IaaS 라고 부를 수 있다. 그러나, 이런 표현이 시장에서는 혼동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오늘날에는 대체로 CaaS라는 표현을 사용해서 패키징과 격리가 컨테이너를 사용해서 이루어짐을 나타내고 있다. 추가로,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은 개발 효율을 향상시키는 PaaS 기능 역시 제공하고 있으므로, 개발 및 운영 부서의 선택에 따라 CaaS이면서 동시에 PaaS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Q2. 우리 회사는 컨테이너 보안에 대한 우려가 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은 레지스트리 거버넌스와 쿠버네티스 사이의 간극을 채울 수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두 가지로 해야 할 것 같다. 첫째는 레지스트리 안에 존재하고 레지스트리에 추가되는 컨테이너 이미지내의 컨텐츠에 대...

레드햇 오픈소스 쿠버네티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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