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오픈소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보안, 미 정부와 IT 업계의 협업 본격화

지난주 미국 백악관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보안 개선을 목적으로 회의를 열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주요 공공 및 민간 사용자와 유지보수 담당자를 초청했다. 백악관은 널리 사용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대해 “고유한 가치를 제공하지만, 광범위한 사용과 지속적인 보안 유지를 담당하는 많은 기여자의 참여에 따른 보안 문제도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자바 기반 로깅 유틸리티인 Log4j에서 위험한 취약점이 발견된 직후인 작년 12월에 기획됐다. 악용이 쉬운 이 취약점으로 인해 전 세계 수억 대의 기기가 잠재적인 침해 위험에 노출됐다. FBI와 NSA, 사이버 보안 및 인프라 보안국(Cybersecurity and Infrastructure Agency, CISA)은 Log4j 결함을 ‘모든 곳의 정부와 기업에 대한 위협’으로 신속하게 규정했다. 국가 안전 자문위원인 제이크 설리번은 기술 선구자를 회의에 초청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보안에 대한 국가 차원의 주요 관심사이다”라고 말했다. 회의에는 사이버 및 신기술 부문 국가 보안 부자문위원인 앤 뉴버거와 국가 사이버 국장 크리스 잉글리스, 국가 사이버 국장 및 CISA, 국립 표준 기술원(NIST)의 담당자를 비롯해 다양한 정부 부처와 기관이 참여했다. 민간 부문에서는 아카마이(Akamai)와 아마존,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 애플,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 메타, 깃허브, 구글, IBM, 리눅스 재단, 오픈SSF,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레드햇 임원과 고위 인사가 참여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회의에서 논의된 안건 3가지는 다음과 같다.   오픈소스 코드와 패키지의 보안 결함 및 취약점 방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결함을 발견하고 수정하는 프로세스 개선 수정 배포 및 구현의 대응 시간 단축 첫 번째 주제에서 참석자는 코드를 빌드, 저장, 배포하는 데 사용되는 개발 툴과 인프라에 코드 서명 및 더 강력한 디지털 ID를 통합함으로써 개발자가 더욱 쉽게 안...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보안 6일 전

"포스트그레SQL은 EDB와 함께" EPAS 기반의 오픈소스 DBMS 도입 전략과 국내 사례 - IDG Summary

오픈소스 DBMS로 마이그레이션하기 위해 기업은 적용 방식과 솔루션을 선택하고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 유의 사항 등을 고려해야 한다. 많은 기업이 포스트그레SQL을 선택하고 EDB와 함께 마이그레이션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포스트그레SQL을 기반으로 기업 사용자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 EPAS의 특징과 사례를 알아보자.   주요 내용  - 오픈소스 DBMS 도입, 대세로 자리잡다 - 오픈소스 DBMS 마이그레이션, 솔루션과 서비스 선택이 중요  - 마이그레이션을 위한 최고의 해답, EDB  - 카카오뱅크, EPAS 도입으로 안정성과 고가용성 확보  - KT, IT 비용 절감과 대외 사업 추진 효과

오픈소스 포스트그레SQL 마이그레이션 2022.01.11

"인터넷은 비상사태" Log4j 취약점…아이클라우드용 패치 배포

지난 주말, 사이버보안 업체 루나섹이 오픈소스 Log4j 라이브러리에서 공격자가 원격 서버에 악성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치명적인 취약점을 발견했다. 로그4쉘(Log4Shell)이라는 이름의 이번 취약점에 영향 받는 앱과 서비스는 아이클라우드, 마인크래프트 등 무수히 많아 주의가 요망된다. 에클렉틱 라이트 컴퍼니는 애플이 발 빠르게 아이클라우드 취약점을 패치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를 통해 연구자들이 12월 9일과 10일 웹으로 아이클라우드에 접속해 취약성을 시연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취약점은 12월 11일에는 작동하지 않았고 맥OS에도 익스플로잇이 악영향을 미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마인크래프트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패치를 배포하지 못한 주말 동안 취약점이 실행됐다. 보안 연구자들에 따르면 공격자는 마인크래프트 서버에 손상을 입히기 위해 단지 채팅 상자에 악성이 아닌 메시지를 붙여 넣기만 하면 됐다. 무료 소프트웨어 실행 앱에서도 유사한 수법이 시도되었다. 이번 취약점에 영향 받은 앱의 규모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그러나 Log4j는 매우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라이브러리라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의 애덤 마이어스는 이번 취약점이 매우 악용하기 쉽게 무기화 및 도구화되었다고 지적했다. 취약점이 공개된 후 마이어스는 “인터넷은 지금 비상 사태”라고 덧붙였다. Log4j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은 위험 단계를 10으로 설정하고, 도구가 널리 퍼져 있으며 악용되기 쉽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Log4j 라이브러리는 전 세계 웹 개발자들의 범용 프랙티스에서 웹 전반의 로깅에 활용되고 있으며 아파치 재단은 빠르게 업데이트를 배포했지만 자바 도구의 범용성은 곧 아직도 많은 앱이 취약한 상태에 있음을 의미한다. 사이버보안 업체 테너의 CEO 아밋 요란은 Log4j를 단일 취약점으로는 지난 10년간 가장 강력하고 치명적인 취약점이라고 정의했다. 영향권에 있는 앱을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log4j 취약점 오픈소스 2021.12.14

글로벌 칼럼 | 오픈소스 유니콘의 성공 비결 따위는 없다

레드햇이나 컨플루언트의 오픈소스 성공 비결에 관한 포스팅은 이제 멈추기 바란다. 시장 역학이 특정 기업에 적합한 모델을 결정한다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업계는 레드햇(Red Hat)의 모델을 흉내내는 데 10년을 허비했지만 효과는 없었다. 벤처캐피탈인 앤드리슨 호로위츠 총괄 파트너인 피터 레빈이 2014년 테크크런치(Techcrunch)를 통해 밝힌 것처럼, 레드햇 같은 기업이 나오지 않을 것이다. 레빈은 이번에는 컨플루언트 같은 기업이 나올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주장할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더 이상 수십억 달러 규모의 오픈소스 기업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은 아니다. 데이터브릭스, 레디스, 깃랩 등 유니콘 기업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핵심은 오픈소스 기업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은 여러 가지 요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오픈소스로 사업할 수 있는 방법이 한 가지만 있는 것은 아니다.   레드햇에 눈이 멀었다 현재까지도 많은 사용자가 예전 레드햇의 호시절을 그리워한다. 완전히 오픈소스로 돌아가는 기업은 리눅스(Linux), 쿠버네티스(Kubernetes)와 같은 커뮤니티에 기여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필자는 레드햇을 좋아하고, 항상 존경했다. 하지만 레드햇의 비즈니스 모델은 기본적으로 지구상의 다른 회사 또는 프로젝트에서 작동하지 않는다. 레드햇 출신 개발자가 또다른 성공적인 오픈소스 기업을 운영하는 사례를 거의 볼 수 없는 이유가 있다. 그가 똑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레드햇 제품군 외에는 적용되지 않는 모델로 성공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이 사실은 레드햇 전 CTO 브라이언 스티븐스도 분명히 했다. 스티븐스는 2006년, 한 블로그를 통해 “레드햇의 모델은 우리가 연구하는 기술의 복잡성 때문에 작동한다. 운영 플랫폼은 많은 가동부를 포함하고 있으며, 기업은 이런 복잡성에서 벗어나기 위해 기꺼이 비용을 지불한다. 아파치처럼 한정된 요소 하나만으로 레드햇 모델을 활용해 사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

오픈소스 레드햇 컨플루언트 2021.11.23

글로벌 칼럼 | 라이선스 논란에도 여전히 잘 굴러가는 엘라스틱

오픈소스는 이런 식으로 작동해서는 안 된다는 대표적인 사례가 엘라스틱서치(Elasticsearch)다. 몇 년 전, AWS는 엘라스틱이 아파치 같은 허용적 라이선싱을 ‘일부 권리를 보유’하는 라이선싱으로 바꾸고 있다고 비난했다. 2021년 초, 엘라스틱은 한 걸음 더 나아갔고, 결국 AWS는 엘라스틱서치를 포크해 오픈서치(OpenSearch)를 만들었다.   오픈서치는 오픈소스 커뮤니티 일부의 동참을 끌어냈다. 인스타클러스트(Instaclustr)와 아이븐(Aiven) 같은 기업이 오픈서치용 관리형 서비스를 만들었다. AWS 외에도 업계에서 엘라스틱의 라이선싱 방식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이런 구설수와 분노에도 불구하고, 엘라스틱이라는 기업은 꽤 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코드인 엘라스틱서치 또한 어려움을 겪고 있지 않다. 필자가 여러 차례 지적한 것처럼 많은 사람이 개발자의 선택이 철저히 ‘이분법’에 근거한다고 생각한다. ‘개방’과 ‘폐쇄’라는 이분법 말이다. 하지만 엘라스틱서치 사례에서 볼 수 있듯 세상이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야단법석 필자는 2000년 리눅스 기업에 첫발을 담근 후 20년 넘게 오픈소스에 관여해 왔다. 수동적으로 관여한 것이 아니다. 필자는 그 동안 기술 분야를 휩쓴 유치하고 지루한 모든 오픈소스 관련 논쟁에 많은 관심을 가졌고, 프리 소프트웨어(GPL) 대 오픈소스(아파치/BSD/MIT), 오픈 코어(Open Core)에 관한 논쟁에는 적극적으로 가담했다. 프리 소프트웨어 파운데이션(Free Software Foundation), 오픈소스 라이선싱 상세 정보, 개발자의 커뮤니티 기여 등에 대한 글을 쓰기도 했다. 같은 기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다양한 컴퓨팅 분야에 보급되고, 더 나아가 소프트웨어 세계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대부분 개발자가 오픈소스 라이선싱에 대해 무관심했지만, 사실 오픈소스 인프라가 없는 클라우드 컴퓨팅은 상상하기 힘들다.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오픈소스 ...

오픈소스 라이선스 엘라스틱서치 2021.11.19

'보시 어워드 2021' 올해 최고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29선

돈이 나무에서 자라지는 않지만 깃허브(GitHub) 저장소에서는 자란다.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지구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정교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며, 무료이기 때문에 모든 기업의 IT 비용을 크게 낮춰준다. 최신 소프트웨어를 원한다면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살펴봐야 하는 이유다. InfoWorld는 올해도 최고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선별해 2021년 보시 어워드(Bossie Award, Best of Open Source Software Awards)을 발표한다. 수상작은 소프트웨어 개발, 데브옵스(DevOps),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머신러닝 등의 측면에서 가장 혁신적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다.   스벨트와 스벨트키트 혁신적인 오픈소스 프런트 엔드(Front End)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프레임워크 분야에서는 스벨트(Svelte)와 그 풀스택(Full-stack) 제품은 스벨트키트(SvelteKit)가 가장 야심 차고 선진적이다. 스벨트는 컴파일 시간 전략을 도입해 관련 분야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고 뛰어난 성능, 지속적인 혁신, 훌륭한 개발자 경험을 통해 발전하고 있다. 스벨트키트는 현재 퍼블릭 베타를 진행 중이다. 스벨트의 전통을 이어 가장 최신 툴을 지원하고 서버리스 환경에 내장 기능을 배치하며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미니큐브 도커 데스크톱(Docker Desktop)이 새로운 가격 정책과 라이선스 제공 요건 때문에 사용하기 부담스럽다면 미니큐브(Minikube)를 고려해보자.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미니큐브는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미니어처 쿠버네티스(Kubernetes) 클러스터다. 가상 머신은 필요 없다. 미니큐브는 네이티브 컨테이너 또는 베어 메탈에서 사용할 수 있다. 맥OS나 윈도우에서 리눅스 배포판을 사용할 필요도 없다. 미니큐브는 크로스 플랫폼 방식으로 작동한다. 또한 도커(Docker), CRI-O, 컨테이너드(Containered) 등 다양한 컨테이너 런타임을 지원한다. CI(continuous ...

보시 BOSSIE 오픈소스 2021.10.26

글로벌 칼럼 | '오라클-구글' 자바 소송으로 깨달은 SW 혁신의 본질

세계에서 가장 큰 IT 기업 간의 10년에 걸친 법정 다툼이 마침내 끝이 났다. 결과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커뮤니티의 승리였다.   오라클과 구글 간의 사건에 대해 간략히 정리해 보자. 2010년 오라클은 구글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운영체제에서 오라클의 자바 API를 사용하는 것이 저작권 침해라며 구글을 고소했다. 미국 지방법원은 구글의 손을 들어줬지만, 항소심에서는 뒤집혔다. 이 사건은 결국 미국 대법원까지 올라갔으며, 올 4월 6대 2로 구글이 최종 승소했다. 판결 내용은 구글의 사용은 실제로 '공정한 사용'이었다는 것이다. 즉, 오픈소스의 승리였다.   저작권이 있는 API의 의미 이번 소송은 API가 저작권이 있는지, 그리고 법에 따라 API에 공정한 사용이 적용되는지를 둘러싼 논란을 촉발시켰다. 미국 대법원은 이 사건과 관련된 가장 광범위한 법적 문제, 즉 API가 저작권 보호를 받을 자격이 조금이라도 있는 경우에 대한 판결을 보류했지만, 이 평결은 지금 상태로도 소프트웨어 개발에 API를 사용하는 데 몇 가지 중요한 함의를 지닌다. 지난 10년 동안 많은 판사와 변호사가 자바 API를 자동차의 가속 페달과 쿼티 자판 배열, 즉 복잡한 시스템의 토대가 되는 범용 인터페이스와 비교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소프트웨어는 논란이 된 자바 API와 같이 재 구현된 API를 기반으로 구축된다. 만약 이 소송에서 오라클이 승리했다면 수십 년 동안 프로그래머가 사용해 온 소프트웨어 개발의 근본적인 측면을 변화시키면서 기술 산업 전반에 충격을 안겨주었을 것이다. 최종 사용자도 비용 상승과 애플리케이션 간 상호 호환성 저하를 포함한 여러 부작용을 겪을 것임도 분명했다. IT 업계 대부분은 이번 소송 결과를 소프트웨어 개발과 혁신의 승리로 보고 있다. 대법원의 결정은 저작권법에서 '공정한 사용'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새롭고 창의적인 기술의 기반 요소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오랫동안 사용해 온 것을 지지했다. 그러나...

오픈소스 개발자 오라클 2021.09.28

글로벌 칼럼 | 오픈소스의 동력은 이타심이 아니라 이기주의다

최근 필자는 한 친구로부터 AWS에 진정 필요한 것은 자체 오픈 소스를 장려할 ‘플래그십 (오픈 소스) 프로젝트’라는 내용의 트위터 DM을 받았다.   그는 타사의 사례에 빗대어 “AWS의 안드로이드(Android), 쿠버네티스(Kubernetes), 텐서플로(Tensorflow), VS 코드(VS Code)는 대체 어디 있나?”라고 지적했다. 그가 사례로 든 대부분은 구글이 한 것이고 VS 코드만 마이크로소프트 프로젝트이다(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와 혼동해서는 안 된다.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는 VS 코드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지만 그 자체가 오픈 소스는 아니다). 이는 어디선가 들어 본 듯한 주장이지만 설득력 있는 것은 아니다. 사실 AWS에는 파이어크래커(Firecracker), CDK 등의 널리 알려진 유명 오픈 프로젝트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그게 아니다. 필자가 느낀 문제는, 친구의 말에 마치 기업이 이타주의로 오픈 소스에 기여하고 세상을 사랑과 평화, 오픈 소스 코드로 축복해 긍정적인 오픈 소스 명성을 쌓아야 한다는 주장이 포함된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이런 주장은 트위터 메시지로 써서 주목받기에는 좋지만, 필자는 잘못된 생각이라고 본다. 개발자야 순전히 코드에 대한 애정으로 기여할지 몰라도 기업을 그럴 수 없다.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는다. 따라서 우리가 AWS 사례를 보면서 물어야 할 것은, 어떤 기업이 코드에 기여하거나 하지 않는 이유여야 한다. 그것이 오히려 더 생산적이고 오픈 소스 전체에 도움이 된다.   오픈 소스는 미치도록 어렵다 세상에 리소스가 무한한 기업은 없다. 구글의 광고사업, 어도비(Adobe)의 포토샵(Photoshop),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Windows)와 오피스(Office) 같은 효자 제품으로 큰돈을 꾸준히 버는 엄청난 부자 기업도 자원은 언제나 한정되기 마련이다. 바로 여기에 오픈 소스는 ‘힘들다’는 현실이 더해진다. 얼마나 힘드냐고? 리프트(L...

오픈소스 2021.09.09

마이크로소프트, 자바 GC툴킷 오픈소스로 공개…JVM 메모리 상태 고급 분석 가능

마이크로소프트 자바 엔지니어링 그룹이 GC툴킷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GC툴킷은 자바 가비지 콜렉션(garbage collection, GC) 로그 파일을 분석하는 일련의 라이브러리를 말한다. 오픈소스로 공개된 GC툴킷은 깃허브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고, MIT 라이선스로 제공되며, 로그 파일을 개별 이벤트로 구문 분석하고 그 이벤트에서 데이터를 집계하는 API를 포함한다. 사용자는 자바 GC 로그에 표시된 것처럼 JVM에서 관리하는 메모리 상태에 대한 임의적이고 복잡한 분석을 생성할 수 있다. 8월 초 공개된 GC툴킷은 API, GC 로그 파일 구문, JVM에서 반응형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사용되는Vert.x 툴킷에 기반한 메시지 백플레인을 다루는 3가지 자바 모듈로 구성된다. API 모듈은 툴킷의 진입점 역할을 하면서 GC 로그 파일을 몇 가지 메소드 요청으로 분석할 때 Vert.x와 파서의 세부 활용 내역을 숨긴다. 파서 모듈은 강력한 GC 로그 파서로 개발된 정규표현과 코드의 집합이다. Vert.x 기반 메시징 백플레인은 2가지 메시지 버스를 사용한다. 첫 번째는 GC 파일에서 로그 라인을 스트리밍한다. 이 버스의 리스너는 데이터 소스를 GC 사이클이나 안전 지점으로 나타내는 이벤트로 전환하는 파서다. 분석 대상인 데이터는 개발자가 어떤 것을 원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GC툴킷에는 GC 로그 파일 데이터를 분석하고 캡처하는 어그리게이터/어그리게이션 프레임워크가 있다. 이벤트를 캡처하는 코드를 어그리게이터, 데이터를 분석하는 코드는 어그리게이션이라고 한다. GC툴킷 배포에 관심이 있는 개발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주제로 한 온라인 토론에 참가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자바 GC 프로젝트 오픈소스는 지난 5월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자바 배포판인 오픈JDK 빌드 이후 이루어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클라우드에서도 자바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자바 깃허브 오픈소스 2021.09.07

글로벌 칼럼 | 오늘날 클라우드 서비스가 만들어지는 방식

'클라우드’라고 하는 ‘오픈소스 비즈니스 모델’은 뻔했다. 그러나 이론상 뻔하다고 해서 실제로 해내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다. 소프트웨어 전문가 팀 브레이가 말한 것처럼 “무에서 고가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매우 잘 만드는 자질이 반드시 운영을 잘하는 자질은 아니다.” 브레이의 말은 맞지만, 지난 몇 년 간 오픈소스 업체가 클라우드 운영을 특히 잘하게 된 것도 사실이다.    컨플루언트(Confluent) CEO 제이 크렙스에게 물어보면 된다.    클라우드로 잠재 고객을 이끌어 냄  컨플루언트는 스트리밍 데이터라고 하는 움직이는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약속을 내걸고 올해 초 상장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 아파치 카프카(Apache Kafka)의 주요 후원사인 컨플루언트는 그 개발 비용을 대기 위해 2017년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했다. 현재 컨플루언트 클라우드는 회사 매출의 22%를 차지한다. 더 눈에 띄는 점은 컨플루언트 첫 실적 발표에서 크렙스가 공개한 것처럼,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률이 회사의 분기 전체 매출 성장률(64%)을 앞지른 것은 물론, 컨플루언트 클라우드의 12개월 성장률 134%보다 높은 200%를 기록했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런 실적으로 올리기까지 팀 브레이의 말마따나 쉽지 않았다. 실적 발표에서 크렙스는 “사람들은 세계 정상급의 클라우드 인프라 제품을 구축하는 것이 얼마나 큰 작업인지 과소평가한다. 그 일을 모든 클라우드와 모든 지역에 걸쳐 규모 있게 해내는 것, 네트워킹 기술 전체와 기본 보안을 갖추는 것만 해도 일이 많다. 그 모든 것을 갖추기 전까지는 최고의 고객과 작업할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이다. 우리는 그 문턱을 넘어섰다. 우리 회사가 클라우드 제공에 투자한 시간을 생각하면 놀라울 수도 있다. 이것은 우리가 몇 년에 걸쳐 작업해 온 것이다. 그러나 적절하게 클라우드 네이티브인 것을 제대로 해 내는 것은 사실 엄청난 일”이라고 말했다.  다시 말해...

컨플루언트 데이터스트림 카프카 2021.08.18

리뷰 | 온리오피스, 모든 오피스 파일 편집을 앱 하나로

온리오피스(OnlyOffice)는 기업의 내부 팀 협업용으로 설계된 생산성 플랫폼이다. 대부분 기업을 대상으로 배포되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대체해 가정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하나의 데스크톱 앱이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에디터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이다. 온리오피스는 DOCX, ODT, XLSX, ODS, CSV, PPTX, ODP 등 널리 쓰이는 파일 포맷을 지원하고, 윈도우, 맥, 리눅스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여느 오피스 제품과 마찬가지로, 온리오피스도 마이크로소프트의 리본 메뉴 인터페이스를 따른다. 도구 모음 탭은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에디터 모두에서 사용된다. 홈 탭은 편집 및 서식 기능을 지원하고, 삽입 탭은 그림, 도형 등 요소 삽입 기능을 포함한다. 레이아웃 탭에서는 페이지 여백, 방향, 크기 등을 설정할 수 있다. 각 에디터는 문서 유형별 특정한 툴 탭을 가진다. 문서 에디터의 경우, 참조 툴 바가 목차, 각주, 인용, 캡션 삽입 기능을 포함하지만, 스프레드시트 에디터에는 수식, 데이터, 피벗 테이블 전용 탭이 있다. 3가지 에디터 모두 최상위 메뉴에 협업(Collaboration)과 보안(Protection) 항목이 들어있다. 전자는 클라우드 서비스 연동 시 편집 및 수정 내역 추적, 코멘트 추가 및 검토 기능을, 후자는 문서에 서명을 표기하거나 비밀번호를 걸어 파일을 암호화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에디터별 기능 확장을 위해 몇 가지 플러그인도 포함한다. 예를 들어 문서 및 프레젠테이션 에디터 내에서 유튜브 영상 삽입, 텍스트 다국어 번역, 이메일로 파일 송부 등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다.   온리오피스를 통한 문서 작업은 매우 쉽다. 각각의 파일은 웹 브라우저와 비슷하게 각자의 탭에서 열린다. 또한, 온리오피스는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에디터를 모두 포함한 단일 앱이다. 즉, 에디터는 별도의 앱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사용자는 문서와 스프레드시트를...

온리오피스 오피스 클라우드오피스 2021.08.13

“오픈소스와 운영체제 관리 자동화” RHEL 8.4를 통한 엣지 혁신 전략 - IDG Tech Insight

현재 전 세계에 보급된 지능형 기기는 150억 대. 여기서 수집한 막대한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엣지 컴퓨팅이 급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파편화된 플랫폼과 개념을 둘러싼 혼란, 관리의 어려움 등 우려되는 점도 많다. 엣지 컴퓨팅의 현황을 살펴보고 엣지 컴퓨팅이 발전하기 위한 전제 조건으로, 기존의 데이터센터 기능을 확장해 오픈소스 기반의 개방형 프레임워크와 자동화가 필요한 이유를 알아본다. 엣지용 서버 운영체제로써 RHEL을 분석하고, 8.4 최신 버전의 강력한 엣지 기능을 활용 예제를 통해 살펴본다. 주요 내용 Tech Trend - “클라우드 넘어서는” 엣지 컴퓨팅 시대 온다 Tech Guide - 엣지에서 운영체제를 실행해야 하는 이유 - RHEL 8.4 기반의 차세대 엣지 솔루션 선택 가이드 - “엣지 문제 해법을 한 번에” 예제로 본 RHEL 8.4의 신기능과 이점

엣지컴퓨팅 엣지 오픈소스 2021.08.04

구글 퓨시아 OS, 1세대 네스트 허브 통해 공식 데뷔

구글의 원조 네스트 허브에 큰 변화가 일어난다. 하지만 사용자는 어떤 변화인지 눈치채지 못할 수도 있다.   9to5Google에 따르면, 오픈소스 퓨시아 OS(Fuchia)가 구글의 1세대 네스트 허브 디스플레이로 배포된다. 2016년부터 개발해 온 퓨시아 OS는 우선 구글의 프리뷰 프로그램(Preview Program)에 등록된 네스트 허브 디바이스에 먼저 배포된다.  하지만 사용자 경험의 대대적인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9to5Google은 퓨시아 OS를 탑재한 네스트 허브의 겉모습과 느낌은 이전과 “본질적으로 동일”하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퓨시아 OS는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퓨시아는 안드로이드나 크롬 OS와는 달리 리눅스 커널을 기반으로 하지 않은 오픈소스 운영체제이다. 퓨시아는 마그네타(Magneta)를 기반으로 하는데, 마그네타는 “마이크로커널과 사용자 영역 서비스, 하드웨어 드라이버의 조합”으로 강력한 GUI를 제공하는 “렌더러 기반 물리엔진”을 갖추고 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퓨시아의 존재 자체는 잘 알려져 있었지만, 용도를 파악하기가 어려웠다. 이번에 1세대 네트스 허브에 배포되면서 퓨시아는 처음으로 연구실을 벗어나 실제 사용자의 손으로 넘겨졌다.  퓨시아의 향후 계획은 여전히 알 수 없다. 9to5Google은 퓨시아가 네스트 허브 같은 지능형 디바이스는 물론, 데스크톱이나 스마트폰을 온전히 구동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과연 퓨시아가 픽셀 폰이나 크롬북에 탑재될 날이 올지는 아직 알 수 없다. editor@itworld.co.kr

네스트허브 퓨시아 오픈소스 2021.05.26

“클라우드 시대 데이터 플랫폼의 완성” 오픈소스 DBMS 기술동향과 혁신전략 - IDG Tech Insight

전통적인 상용 DBMS가 기능과 확장성의 한계에 부딪히면서 오픈소스 DBMS가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포스트그레SQL은 기존 오라클의 대안이자, NoSQL 지원 기능을 꾸준히 개선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오픈소스를 중심으로 한 DBMS 시장 재편 가능성을 진단하고, 포스트그레SQL을 기반으로 DBMS 구축과 운영에 필요한 솔루션과 서비스, 기술 지원까지 하나로 묶은 엔터프라이즈 오픈소스 데이터 플랫폼을 살펴본다. 주요 내용 - 오픈소스 DBMS가 결국 오라클을 대체할 이유 - 올해도 내년도 포스트그레SQL의 해다 - “오픈소스와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을 선택하는 핵심 키워드  

오픈소스 포스트그레SQL PostgreSQL 2021.05.11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