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미스터리 마케팅 ‘NX 하이브리드 디카의 사양은?’

Tim Moynihan | PCWorld 2009.03.05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PMA 전시회에서 이뤄진 굵직한 발표 중 하나로는 삼성의 NX 시리즈 발표를 들 수 있다. 이는 파나소닉이 갓 발표한 루믹스 GH1과 마찬가지로 컴팩트 카메라와 DSLR 카메라를 융합한 ‘하이브리드’ 제품이다.

 

그러나 범용 DSLR 카메라와 동일한 APS-C 센서를 탑재했다는 사실 이외에는 어떠한 정보도 추가적으로 공개되지 않고 있다. 루믹스 GH1과 마찬가지로 DSLR의 미러 박스를 제거했을 것이라는 예상만 유력한 상태다.

 

물론 다양한 추측이 이뤄지고 있다. 우선 렌즈 교환이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다. 또 현재의 트렌드에 비춰볼 때 동영상 촬영도 기본적으로 지원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삼성측은 이들에게 대해 부분적으로 인정하면서도, 어떤 마운트 규격의 렌즈를 지원할지 등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

 

출시 일정도 미스터리다. 그저 하반기 최초 출시라고만 알려져 있다. 가격도 마찬가지다.

 

반면 공식 발표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사실을 예상할 수 있게 해주는 부분도 있다. PMA 전시회 삼성 부스의 동영상 자료를 살펴보면 몇 가지 추가적인 사양을 암시해준다.

 

우선 HDMI 출력을 지원한다고 설명돼 있는데, 이는 NX 시리즈가 HD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는 사실을 시사한다. 무선랜도 지원되는데, 동영상에는 카메라가 노트북에 연결되는 모습을 구현되고 있었다. 또 DNLA 규격의 홈엔터테인먼트 기기들과 소통하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추측된다.

 

유리 뒤에 전시된 목업 모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은, NX 시리즈가 기존 DSLR에 비해 확실히 얇다는 점, 검정과 빨강, 암청 등 3가지 색상 옵션이 있다는 것 정도였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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