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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

IDG 블로그 | 삼성의 1억 800만 화소 폰카 센서, 얼마나 유의미할까?

1억 800만 화소. 인상적인 수치다. 그러나 삼성과 샤오미의 파트너십이 스마트폰을 더 좋게 만들지는 지켜볼 일이다? 삼성이 1억 800만 화소 삼성 ISOCELL 브라이트 HMX 센서를 공개하며 샤오미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1억 화소 장벽을 무너뜨린 최초의 모바일 이미지 센서다. 최신 DSLR 카메라에 필적하는 수준이다.  그러나 더 많은 화소가 더 나은 사진을 의미하는 것만은 아니다. 실제로 모바일 산업에서 화소수는 마케팅 수사인 경우가 종종 있다. 이를테면 아너(Honor) 뷰 20은 인상적인 4,800만 화소 센서를 내장하고 있지만 이미지 색조는 과포화된 경향을 보인다. 반면 우수한 화질을 자랑하는 구글 픽셀 3는 1,200만 화소 센서를 내장하고 있다. 구글의 우수한 HDR 소프트웨어 덕분이다.  사실 이번 1억 800만 화소 센서 개발 이전에 삼성은 스마트폰 이미지 분야에서 다소 느리게 움직인 축에 속한다. 2015년 갤럭시 S6에 인상적인 카메라 성능을 보여줬지만, 현재는 타사가 이를 따라잡은 상태다. 또 최신 갤럭시 노트 10의 트리플 카메라 설정은 갤럭시 S10에서 이미 찾아볼 수 있었던 제원이다.  1억 800만 화소 센서는 0.8 미크론 이하의 픽셀 크기를 필요로 한다. 삼성은 저조도 촬영 성능이 특히 개선될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론적으로는 픽셀 크기가 더 클 때 노이즈가 줄어들 수 있다. 단 여러 개의 픽셀을 조합해 하나의 화소를 만듬으로써 노이즈 성능을 개선할 수 있기는 하다. 이에 대한 심증 분석 기사는 안드로이드 오쏘리티(Android Authority)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번 센서의 발표는 삼성이 센서 R&D에 수백만 달러를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히 나타낸다. 그러나 이 회사가 6개월마다 스마트폰 카메라를 업데이트할 수 있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최신 갤럭시 S와 노트 모델의 카메라 성능이 2017년 모델의 업데이트 버전이라는 점에서도 그렇다.  모바...

카메라 이미지센서 폰카 2019.08.19

노키아의 4,100만 화소 폰카 기술 ‘작동 원리는?’

지난 26일 노키아가 진행한 MWC 사전 프리젠테이션에서, 가장 돋보였던 요소는 4,100만 화소를 캡처할 수 있는 ‘수퍼 이미징 시스템’이었다. 이는 도시바를 비롯한 파트너사와 공동 개발한 이미지 센서, 칼 짜이즈 렌즈로 구성된 것이다.   이 스마트폰 카메라 시스템은 캡처한 이미지를 30만, 500만, 800만, 3,800만 픽셀로 변환한다. 노키아의 스마트 디바이스 부문 대표 조 할로우는 이번 이미징 시스템이 크게 두 가지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우선 7개의 픽셀 정보를 하나에 농축하기 때문에 저해상도로 촬영한 사진을 확대할 경우에도 섬세한 세부 묘사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두번째로 최대 3,800만 화소로 촬영한 이미지의 경우 확대나 프레임 수정, 크롭, 크기 변환 등에서 높은 자유도를 선사한다고 그는 설명했다.   할로우는 이어 한 사진을 시연했다. 벽에 걸린 사진을 확대하자 전체 이미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요소가 나타나는 시연이었다.   ‘퓨어뷰’(PureView)라는 이름의 이 이미징 기술은 노키아가 심비안에 초점을 맞추던 시점부터 개발되기 시작한 것이다. 노키아 임원은 그러나 이제는 퓨어뷰 기술을 윈도우 폰에 접목시키고자 한다고 전했다.   노키아 퓨어뷰 기술 개발을 담당한 엔지니어 2인은 퓨어뷰 기술의 핵심 아이디어에 대해 설명했다. 그들에 따르면 전통적인 시스템과 달리 퓨어뷰는 스케일리/인터폴레이션 방식의 디지털 줌 기술을 이용하지 않는다. 또 여러 군의 렌즈를 접합해 이미지를 확대하는 광학 줌 기술도 이용하지 않는다.   대신 7,728 X 5,368에 이르는 초고해상도 센서를 이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기술진은 백서에서 “전통적인 이미징 확대의 경우 상대적으로 낮은 해상도에서 이미지를 확대하는 방식을 이용했으며 결과적으로 품질이 졸렬했다. 그러나 노...

노키아 스마트폰 카메라 2012.02.28

미 신생기업, '획기적 폰카 기술' 시연

캘리포니아 소재의 한 기술 기업이 휴대폰에서도 전문가급 이미지와 동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나노크리스탈 기술을 선보였다.   지난 23일 스프링 데모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이미지 기술을 시연한 인비시지 테크놀로지가 그 주인공.   이 회사는 '퀀텀필름'이라고 명명한 고성능 이미지 센서를 시연했. 이는 기존 실리콘 대신, 퀀텀 입자나 나노크리스탈로 이미지 센서가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인비시지의 대표이자 CEO 제스 리는 "실리콘을 활용해 이미지 센서를 개발하기가 점점 더 어렵고 비싸지고 있다. 실리콘 기술이 장벽에 부딪힌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근본적인 문제는 실리콘 센서가 빛을 효율적으로 잡아내지 못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대안이 없었다. 퀀텀 필름은 새로운 소재를 사용해 효율성을 대폭 개선시켰다"라고 말했다.   데모 쇼에서 인비시지 임원이 설명한 바에 따르면, 실리콘 기반의 이미지 센서는 평균적으로 전체 빛의 25%만 잡아낸다. 반면 퀀텀필름은 90~95%의 빛을 캡처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결과적으로 더 부족한 광량 환경에서도 깨끗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가브리엘 컨설팅 그룹의 애널리스트 댄 올즈는 휴대폰 사용자들에게 보다 우수한 이미지 품질의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한다는 개념에 대해 똑똑한 접근이라고 평했다.   그는 "휴대폰 사진의 품질을 중시하는 사용자가 상당수다. 보다 우수한 품질만 보장된다면 기꺼이 지갑을 열 것이다. 휴대폰 제조사로서도 훌륭한 차별점으로 간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오직 휴대폰만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비시지는 퀀텀필름에 대해 차세대 이...

이미지센서 폰카 퀀텀필름 2010.03.25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에 대한 단상

카메라폰을 대할 때만큼은 심술맞은 기분이 들곤했다. 도대체 카메라폰이 어디에 소용이 있다는 건지 이해하지를 못했다. 조악한 화질과 조작성의 결여를 이유로 “카메라폰의 사용으로 사진의 급이 떨어졌다”라고 말했었다. “핸드폰의 카메라로 좋은 사진을 찍는 5가지 팁”이라는 글을 쓸 때, 이 일이 꺼려졌던 주된 이유는 친구들이 카메라폰의 인기가 대단하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기대치를 적절히 세워라 역시 세월이 흐르긴 했나 보다. 지난 몇 주간 팜 프리와 아이폰3G를 가지고 놀아본 결과, 마침내 왜 사람들이 이 기기들을 갖고 싶어하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오해하지는 마시라. 가장 좋은 카메라폰이라고 하더라도, 좋은 디지털 SLR 카메라나 최신형 컴팩트카메라(똑딱이)로 찍힌 사진과 비교하면 끔찍한 수준이다. 핸드폰에 장착한 카메라는 조리개나 셔터스피드 등을 전혀 조작할 수 없게 되어있다. 감도 조절 기능도 없다. 좋은 품질의 카메라에서는 결코 찾아볼 수 없는 노이즈와 색상 문제들도 화질에서 드러난다.     예로, 니콘D200과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각각 비교해보자. 이 니콘 디지털 SLR로 찍은 사진은 디테일이 잘 살아있고, 훌륭한 색감을 보여주며, 매우 선명한 화질을 자랑한다.   반면 스피커의 오른쪽에 장착되어 있는 아이폰의 카메라로 찍은 사진은 거칠고, 약간 흐릿하다. 게다가 그나마 이것은 대여섯 번에 걸쳐 찍은 것 중에서 가장 나은 사진이다.   즐거움이라는 측면 사진의 질이 좋지 않다는 건 자명하다. 그러나, 카메라폰은 많은 다른 재미를 안겨준다. 예를 들어는, 필자는 3달러를 주고 구매한 파노(Pano)라는 아이폰용 프로그램에 푹 빠졌는데, 이 프로그램은 연속해서 찍은 사진들을 이어 붙여 파노라마 사진으로 만들 수 있게 되어 있다. 매우 잘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사...

아이폰 폰카 오픈리뷰 2009.07.22

아이폰 폰카, 7가지 이색 활용법

요즈음 200만 화소 카메라는 그리 대단한 사양이 아니다. 그러나 웹에 접속할 수 있고, 주머니에 들어갈 만큼 작은 맥에 서드파티 프로그램까지 더하면 대단히 유용한 물건이 된다. 대단할 것 없어 보이던 카메라가 한 사람의 조수로, 어떤 면에서는 디지털 예술가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 아래에 아이폰의 카메라로 할 수 있는 몇 가지 작업들이다.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하게 아이폰의 카메라로는 맑은 날씨에 한해서만 아름답고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95%에 해당하는 나머지 시간에는 쿵푸 자세를 취하더라도 좋은 사진을 얻기 어렵다. 빛이 부족한 환경에서는 아무리 섬세한 손놀림으로 촬영해도 사진이 번지기 쉽다. 이에 더해 아이폰에서는 화면상의 조그만 버튼을 눌러 카메라를 조작해야 하기 때문에 깨끗한 사진을 얻는 것이 더 어려워진다.   손으로 카메라를 들고 촬영할 경우, 리버 패스트(River Past)의 나이트 카메라(Night Camera)(미화 $1)가 보다 안정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해준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폰의 가속도 감지 센서를 이용해서 카메라가 가장 안정적인 순간을 포착해 촬영 순간을 결정한다. 또한, 아이폰의 화면 전체를 셔터 버튼으로 전환해서 카메라 조작을 보다 쉽게 하고, 타이머 기능을 통해 보다 편리한 셀프카메라 촬영을 가능하게 한다. 나이트 카메라를 이용한 테스트 결과, 빛이 충분하지 않은 곳에서도 상당히 깨끗한 사진이 나왔다. 무언가로 아이폰을 안정적으로 지지하고 카메라 버튼을 누른다면 좀 더 깨끗한 사진이 나올 것이다. 적은 비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세스키모(Seskimo)의 배트레스트(Batrest)($4)는 접어서 스탠드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신용카드 크기로 접을 수 있기 때문에 지갑에 넣어 가지고 다닐 수 있다. 세스키모는 최근 이보다 다소 크기가 큰 크래블(Crabble)($5)을 출시했는데, 이 제품에는 미끄러지지 않는 고무 패드가...

디지털카메라 아이폰 아이팟터치 20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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