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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설문조사 보고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와 유지보수 서비스 가치에 대한 라이선스 사용 기업 인사이트

리미니스트리트에서는 최근 전 세계의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라이선스 사용 기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각 기업에서 직면한 주요 난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관련 전략, 오픈소스 및 오라클 이외 클라우드 옵션을 비롯한 향후 데이터베이스 계획에 관한 데이터와 인사이트 정보를 수집하였습니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라이선스 사용 기업에서는 높은 총소유비용(TCO)과 낮은 업데이트 가치로 인해 오픈소스 및 클라우드 대안으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의 풋프린트(점유율)를 줄이는 등의 비용 최적화 전략을 이행하고 있습니다. 본 보고서는 설문조사 결과 분석을 통해 얻은 주요 인사이트와 함께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전략의 앞날을 위한 다섯 가지 권장 사항을 제시합니다. <16p> 주요 내용 -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현황 - 설문조사 개요 - 설문조사 분석 결과와 주요 인사이트 -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전략을 위한 권장 사항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3자 유지보수 2020.12.01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유지보수 서비스의 유리한 활용법

오라클은 300,000여 건의 설치 고객을 확보하고 있어 SAP 고객 사이에서마저 업계를 선도하는 데이터베이스로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안정적으로 자리를 잘 잡은 데다 고객 기업의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충분히 지원합니다. 일반적으로 문제점도 거의 없기 때문에 오라클에 유지보수를 요청하는 경우도 굉장히 드뭅니다. 다만 수많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고객이 겪고 있는 몇 가지 고충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 백서에서는 오라클 기술 제품을 대상으로 한 오라클 평생 유지보수 정책을 요약하고(가상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유지보수에 관한 오라클 정책 포함), 오라클 연간 유지보수에 따라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특정 릴리스를 이용 중인 고객의 전략적 로드맵을 분석하여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라이선스 사용 기업에 적합하고 실행 가능한 권장 사항을 결론에 설명합니다. <12p> 주요 내용 -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릴리스 분석 -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라이선스 사용 기업이 항상 고려해야 할 점 - 비싸고 시대에 뒤처진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유지보수 서비스 모델 -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보안 관련 우려 사항 - 다음 단계: 유지보수 서비스 제공업체 선택지 알아보기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유지보수 2020.11.04

아줄, 오라클 자바 마이그레이션 서비스 공개

자바 사용을 놓고 오라클과 갈등이 있는 기업을 겨냥한 기술 지원 서비스가 등장했다. 최근 아줄(Azul)은 IT팀이 오라클의 자바 SE(Standard Edition)를 아줄의 오픈JDK 줄루(Zulu) 빌드로 전환할 수 있는 지원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에는 인벤토리와 사용 감사 소프트웨어부터 애플리케이션 테스팅과 검증도 포함된다. 이 서비스의 핵심은 자바 자산을 오라클에서 아줄의 자바로 빠르고 안전하게 전환하는 것이다. 업체는 오라클의 최근 라이선싱과 기술지원 가격 체계가 사용자를 힘들게 하고 있다며 이 때문에 많은 기업이 비용 효율적이 오픈소스 대체재를 찾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줄과 그 협력사가 제공하는 마이그레이션 서비스는 크게 2가지다.   레벨 1 마이그레이션, 오라클 자바에서 오픈JDK의 아줄 줄루 빌드로 직접 전환하는 일반적인 기업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다. 턴키 전환 프로세스도 지원한다. 레벨 2 현대화, 애플리케이션을 오래된 자바 버전에서 최신 릴리즈로 현대화하려는 기업을 위한 파트너 서비스다. 자바 6 혹은 자바 7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더 긴 기술지원(LTS)을 받을 수 있는 자바 8 또는 자바 11로 전화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아줄은 스탠더드 자바에 대한 기술지원 서비스에 관한 한 오라클이 제공하는 것 대비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예를 들어 아줄 줄루 엔터프라이즈 연간 계약은 서버 25대, 데스크톱 100대 기준 2만 2,072달러이다. 오라클은 데스크톱 사용료가 사용자 1명당 월 2.5달러, 자바 SE 비용이 서버 프로세서 기준 월 25달러다. 오라클은 계약 물량에 따라 가격이 변동된다. 한편 아줄과 오라클의 자바 제품은 오픈JDK 프로젝트에 개발된 동일한 소스 코드를 기반으로 한다. 사양과 컴플라이언스, 성능에서 기본적으로 같다고 아줄 측은 주장했다. 아줄 줄루는 아줄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아줄 오라클 자바 2020.10.26

오라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X8M 출시

오라클이 최근 엑사데이터 X8M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오라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Exadata Cloud Service, ExaCS)를 선보이며, 이번 달부터 이 서비스를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racle Cloud Infrastructure, OCI)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앞으로 오라클 고객은 세계 전역의 26개 클라우드 리전과 전용 리전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Cloud at Customer) 환경에서 엑사데이터 X8M을 활용해 가장 높은 난이도의 트랜잭션 처리와 데이터 애널리틱스 프로젝트 수행을 가속화할 수 있다. 기업 고객들은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환경 모두에서 동일한 아키텍처로 구성된 오라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X8M을 기반으로 까다로운 대용량 데이터베이스와 워크로드도 애플리케이션 변경 없이 클라우드로 수월하게 이전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고성능과 확장성 및 탄력성을 갖춘 이 서비스를 통해 복수의 워크로드 및 데이터 유형을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도 단일 통합형(Converged)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서 운영하는 것도 가능하다. 오라클 엑사데이터 X8M는 데이터베이스에서 스마트 스토리지 서버에 위치한 인텔의 옵테인 퍼시스턴트 메모리를 RDMA(원격 직접 메모리 액세스)에 의해 접근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접근은 OS, IO 및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스택을 우회한다. 이를 통해 고성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던 기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보다 2.5배 더 높은 IO 트랜잭션 처리와 10배 더 향상된 IO 지연시간을 달성했다.  이는 데이터베이스 IO 측면에서 올플래시(All-Flash) 스토리지를 사용하는 AWS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서비스(Relational Database Service, RDS) 대비 50배 이상 빠른 성능이다. RDMA는 새로운 초고속 100기가비트 RoCE(RDMA over Converged Ethernet) 네트워크 패브릭에서 실행되므로 분...

오라클 2020.10.21

리미니스트리트, 오라클 피플소프트 라이선스 사용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발표

리미니스트리트(www.riministreet.com/kr)는 오라클 피플소프트(Oracle PeopleSoft) 라이선스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보고서인 ‘피플소프트 로드맵에 대한 라이선스 사용자들의 견해(Licensees’ Insights into the Future of Their PeopleSoft Roadmaps)’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라이선스 사용자들의 소프트웨어 릴리스 로드맵 전략, 현재의 당면 과제, 애플리케이션 지원 및 운영 계획에 대해 보다 심도깊게 파악하기 위해 이뤄졌다. 금융 서비스, 소매, 제조, 교육, 통신, 건축 및 건설, 정부, 운송 및 물류, 제약 및 생명 과학, 보험, 석유 및 가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IT 임원진(CIO 및 VP), IT 책임자 및 관리자, 애플리케이션 관리자, 애플리케이션 리더 등 다양한 오라클 라이선스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피플소프트 로드맵에 대한 라이선스 사용자들의 견해’ 보고서에 의하면 응답자의 97%가 현재 운영 중인 피플소프트 제품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비즈니스 요구사항의 전부 또는 대부분을 충족시키고 있다고 답변했다. 또한, 많은 라이선스 사용자들이 피플소프트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 호스팅 플랫폼으로 이동하고, 애플리케이션 관리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으며, 공급업체의 연간 지원을 리미니스트리트와 같은 3자 유지보수 지원 업체로 전환하는 등 견고하고 성숙한 기존 시스템의 수명을 늘리고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라이선스 사용자는 기존 제품(현재 릴리스)의 수명 연장 및 가치 극대화를 원한다고 밝혔다. 고가이면서 투자대비효과(ROI)가 낮은 릴리스 업그레이드나 오라클 클라우드 ERP(Oracle Cloud ERP)로의 전체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투자 비용과 시간, 리소스를 투입해야 한다. 그 대신, 많은 피플소프트 라이선스 사용자들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견고하고 성숙한 릴리스...

리미니스트리트 오라클 2020.10.19

오라클, 오라클 클라우드 HCM 업데이트…“HR 업무 효율성 개선”

오라클은 기업의 직원 및 인사관리(HR) 경험을 개선하는 오라클 클라우드 HCM(Human Capital Management) 솔루션의 신규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오라클 클라우드 HCM 주요 업데이트 내용은 ▲개인화된 직원 여정 ▲경력 이동 향상 ▲즉시 이용 가능한 인사관리 모범사례 ▲직원 연결 애널리틱스(Connected People Analytics)로 구분한다. 여정은 직원들이 원활한 직원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복잡한 작업과 상호 작용을 필요로 하는 개인적이고 전문적인 상황을 해결한다. 특히, 사무실에 다시 복귀한 직원의 초기 회사 적응(Onboarding)이나 직원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관리를 위한 의료 자원 지원 등 여러 단계에 걸쳐 진행되는 활동에서 다양한 구성 요소를 취합함으로써 혼란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다.  오라클 커넥션에서 확인 가능한 프로필 화면에 10초 분량의 개인화된 비디오 소개 기능을 추가해 원격 근무 환경에서도 부서 내 유대감을 강화한다.  새롭게 공개된 경력 개발 제품은 기업이 변화하는 수요를 신속하게 충족하고 경력 이동성을 제고하며, 직원 성장을 장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직원이 조직 내에서 성장 기회를 탐색하고, 새로운 기술을 습득해 기존에 부여된 역할을 넘어 장기적인 성공과 만족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쉽고 빠르게 단기 프로젝트와 내부 채용 공고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의 장(Opportunity Marketplace)’ 기능을 통해 조직은 기존 인재를 활용함으로써 새로운 방식으로 단기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  직원이 내부 채용 공고에 쉽게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도 높은 역할을 추천하기도 한다. 경력 개발을 위한 채용 공고(Open Jobs for My Career) 도구는 충분한 자원을 제공함으로써 직원이 외부 기회를 모색할 필요 없이, 조직 내에서도 계속해서 경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복잡한 인사관리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데이터 정확성을 개선하는...

오라클 2020.10.15

오라클, ERP & SCM 클라우드 업데이트 발표

오라클이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ERP(Oracle Fusion Cloud Enterprise Resource Planning)와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EPM(Oracle Fusion Cloud Enterprise Performance Management)의 주요 업데이트 내용을 발표했다.  오라클은 새롭게 공개한 비접촉 운영, 예측 계획, 디지털 어시스턴트를 포함한 최신 혁신 기능을 기반으로 기업고객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공지능, 디지털 어시스턴트, 자연어 처리(NLP)를 포함한 이번 최신 업데이트를 통해 기업 고객은 규모를 망라해 신속하고 용이하게 혁신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오라클 ERP 클라우드는 실시간 통찰력을 기반으로 의사 결정을 개선하고, 사업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며, 운영 효율성을 제고함으로써 재무 부서가 비즈니스 성장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라클 ERP 클라우드의 주요 업데이트 내용은 ▲비접촉 운영으로 효율성 제고 ▲예측 계획으로 의사 결정 개선 ▲디지털 어시스턴트로 이용자 생산성 및 협업 강화 등이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능적인 규칙과 패턴을 기반으로 재무결산 및 계정대사 분야에서 기존에 수작업으로 이뤄졌던 업무를 자동화한다. 계정조정 업무 상당수를 자동화함으로써 기업 고객은 사람의 전략적인 판단이 필요한 복잡한 문제에 인력을 재배치할 수 있다. 또한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구매 주문과 관련되지 않은 송장에 대한 코드 세그먼트를 자동으로 예측하고 입력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데이터 입력 과정을 자동화하고 송장 처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예측 계획으로 의사 결정 개선을 위해 새로운 기능 ▲지능형 성과 관리 ▲기업 경영 및 프로젝트 계획과 예산 책정 ▲비즈니스 연속성 관리을 기반으로 기업조직은 전략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신속하게 이행할 수 있다...

오라클 2020.10.12

글로벌 칼럼 | 오라클과 구글의 법정 분쟁이 가져올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전복

만약 미 연방대법원이 API도 저작권 대상이라고 판결한다면, 그 영향은 전 세계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 미칠 것이다. 오라클과 구글은 10년째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다. 업계의 주목을 받는 이 소송이 우리가 알고 있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완전히 바꿔 놓을 수 있다는 이야기는 잘 알려져 있다. 물론 최근 소식은 모를 수 있다. 하지만 아직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무심하다고 탓할 수는 없다.   그런데 이제 다시 뉴스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가 됐다. 그동안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연기됐던 이 소송의 최종 심리가 미 대법원 2020~2021 시즌에 열리는데, 이번 주에 시작되기 때문이다. 최종심 법원의 판결은 되돌릴 수 없고, 번복될 가능성도 적다. 따라서 지방법원과 고등법원의 이전 판결과는 달리, 대법원의 판결은 영구적인 효력을 가진다. 그리고 재판은 미국에서 진행되지만, 그 판결은 전 세계 IT 산업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우선 지난 10년간의 이야기를 요약하고 넘어가자. 오라클은 구글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자바 API를 사용한 것이 저작권 위반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는데, 구글이 자바 라이선스를 받은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라클 대 구글 공방은 API가 저작권 대상인지 여부를 가리고, 만약 그렇다면 구글의 사용이 ‘공정 이용’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가려야 한다.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전체 소프트웨어 산업에는 판도가 바뀌는 문제이다. API를 재구현하는 것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서는 일상적인 일이고, 만약 오라클이 승소한다면 개발자가 작업하는 방식이 극적으로 바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는 어떻게 바뀔지, 또 소프트웨어 산업 종사자에게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살펴보자.   API 저작권의 의미 현대 소프트웨어 개발 베스트 프랙티스 대부분은 API를 재구현하는 것을 중심으로 구축된다. 미 연방대법원의 판결이 오라클의 손을 들어준다면, 개발자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방식을 바꿔야만 ...

API 저작권 공정이용 2020.10.08

“전세계 80% 이상 근로자, 코로나19로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 오라클 발표

오라클과 워크플레이스 인텔리전스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 세계 근로자들이 역사상 가장 높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이와 함께 인간이 아닌 로봇(인공지능, AI)의 업무 지원을 더욱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00여 명의 국내 설문대상자를 포함한 11개국의 총 1만 2,000명의 직원, 관리자, 인사담당자, 경영진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는 이번 코로나19 대유행이 전 세계 사람들의 직장 내 스트레스와 불안 등을 증가시켰으며, 직원들이 AI와 같은 기술적 지원을 통해 자신의 정신건강 관리와 개선에 도움 받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한국 근로자 중 높은 비율이 이번 코로나19가 직장에서의 더 큰 스트레스, 불안, 우울증 등을 야기했다고 밝혔다. 또한, 재택근무가 주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평균 대비 낮은 비율의 응답자가(40%) 재택근무를 선호한다고 응답했는데, 이는 가정과 직장 생활에서의 구분의 모호성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어려움 때문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데 있어 AI 등 기술을 활용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응답한 비율 또한 높았으며, 다른 국가의 근로자들과 마찬가지로 기업들이 직장 내에서의 정신건강 이슈에 대한 지원책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올해 직장에서 느끼는 스트레스와 불안감이 그 어느 때 보다 증가했다고 답한 사람은 70%에 달했다. 특히, 응답자 중 78%가 코로나19가 직원들의 정신건강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쳤다고 응답했는데, 한국의 경우 글로벌 국가 평균보다 높은 84%를 기록했다. 이는 인도(89%)와 아랍에미리트(86%)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치다. 늘어난 스트레스와 불안은 전 세계 노동자 78%의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대표적으로 직원들은 스트레스(38%), 일과 삶의 균형 부족(35%), 극도의 피로감(25%), 사회적 교류 부재로 인한 우울증(25%), 외로움(14%) 등을 꼽았다.  85%의 ...

오라클 2020.10.08

오라클 EBS 고객의 새로운 성장과 혁신을 위한 자금 확보

리미니스트리트는 오라클 EBS를 이용 중인 고객을 도와 투자한 상품의 사용 수명을 연장하고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며(세무, 법무 및 규제 업데이트 포함) 사용자 개발 코드를 100% 지원받도록 조처합니다. 오라클 EBS 유지보수 및 지원 비용 총액을 50-90% 절감할 수 있으며 IT 팀 인력을 관련 업무에서 해방시켜 주므로 중요한 혁신과 성장을 위해 자금을 확보하여 조달하며, 고객의 클라우드 전략 수립에도 도움을 드립니다. 이 글에서는 리미니스트리트의 오라클 EBS 유지보수 서비스를 통해 강제 업그레이드를 피하고 혁신의 가속도를 얻은 오라클 EBS 고객 8곳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여기에 언급된 기업은 모두 강제 업그레이드를 예방하고 연간 유지보수 비용의 50%를 절감하였으며, 이렇게 절약한 자금과 기타 리소스를 혁신 프로젝트에 다시 할당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예시를 참고하여 귀사와 비슷한 다른 기업에서 리미니스트리트와 함께 자사 EBS와 IT 로드맵 전략을 주도적으로 관리할 지도권을 되찾은 과정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13p> 주요 내용 - 제조업 사례 : NCH, ESCO, BrandSafway, Tempel Steel - 소매업 사례 : Savers, Lifeway Christian Resources - 서비스 사례: Atkins - 소비재 제품 사례 : Welch’s

3자유지보수 리미니스트리트 RiminiStreet 2020.09.25

오라클,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통한 HPC 컴퓨팅 전략 로드맵 발표

오라클이 기업의 고성능 컴퓨팅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기술 파트너십 기반의 HPC 컴퓨팅 로드맵을 발표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HPC 컴퓨팅을 지원하는 이번 로드맵을 통해 기업 고객은 구축형(On-Premise)과 동일한 수준의 성능을 갖춘 HPC 컴퓨팅을 활용함과 동시에, 사용량에 따른 지불이 가능한 유연한 가격 정책과 시스템 확장성을 포함한 오라클 클라우드의 혜택도 전방위적으로 누릴 수 있게 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오라클은 HPC 플랫폼 로드맵의 일환으로 인텔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2021년 초부터 인텔 아이스레이크(Ice Lake)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HPC 컴퓨팅 인스턴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충돌 시뮬레이션, CFD(전산유체역학연구), EDA(설계자동화)를 포함한 복잡한 워크로드의 성능이 기존 X7 HPC 인스턴스 대비 30% 향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객은 베어메탈 기반 인스턴스에서 NVMe 스토리지와 균형 잡힌 코어 메모리 비율을 확보하고 RMDA 지원 클러스터 네트워크에서 인스턴스를 구축할 수 있다. 고성능 파일 시스템을 실행하는 대규모 분산 스토리지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컴퓨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확장성을 갖춘 파일 시스템 역시 제공할 방침이다. 오라클은 올해 초 발표한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에 차세대 GPU 인스턴스를 적용, 9월 30일부터 시간당 3.05달러의 낮은 가격으로 일반 공급할 계획이다. 해당 베어메탈 인스턴스는 클러스터 네트워크와의 결합으로 단일 클러스터에서 GPU를 512개까지 확장 가능해 AI 교육 및 고성능 워크로드에서 효과적으로 쓰인다.  또한 NVLink와 상호 연결된 8x A100 GPU를 수용하는 베어메탈 노드에 최대 1.6Tb/s의 대역폭을 공급하며, 대규모 그래프 워크로드 및 가속화된 데이터베이스에 필요한 25TB 이상의 로컬 NVMe 스토리지와 2TB의 RAM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

오라클 2020.09.23

"트럼프, 오라클·월마트의 틱톡 인수 승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틱톡의 미국 내 사업부를 오라클과 월마트, 다른 미국 투자자가 운영하는 기업이 인수하는 것을 승인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또한, 양사는 이번 인수의 대가로 보이는 50억 달러 규모의 교육 지원 펀드를 구성할 예정이다. 월 스트리트 저널은 월마트와 오라클이 새 기업의 주식 약 20%를 공유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본사는 미국 내에 둘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전체적으로 미국 투자자가 지분의 53%를 소유하고 중국 투자자가 36%, 유럽 투자자가 11%를 나눠 보유하게 된다. 이에 앞서 트럼프는 유명 비디오 사이트인 '틱톡'에 미국 내 사업을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이 업체가 틱톡 앱으로 수집한 정보를 중국 정부와 공유하고 있다고 우려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때 마이크로소프트도 인수 의사를 보였지만 나중에 입장을 번복했다. 대신 오라클이 인수자로 부상했는데, 당시까지만 해도 월마트의 참여는 전혀 언급되지 않았었다. 트럼프는 본래 자신 때문에 이번 인수 협상이 수월하게 진행된다는 이유로 일종의 '중개 수수료'를 요구했다. 그가 틱톡의 미국 사업부를 중단하라고 명령해 인수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실제로 수수료를 챙길 것으로 보인다. 오라클과 월마트가 미국 젊은이를 위한 교육에 50억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 돈이 이른바 '애국 교육'에 쓰일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애국 교육이란 뉴욕 타임스가 보도한 것으로, 트럼프는 수십 년에 걸친 좌 편향 학교 교육에 대응하기 위해 '애국 교육'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미국 상무부는 최근 미국 앱 스토어에서 틱톡 앱과 함께 중국의 바이트댄스(ByteDance)가 개발한 또 다른 앱 위챗(WeChat)도 삭제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틱톡 인수 계약이 승인된 후 오라클과 월마트가 운영하는 새로운 기업이 틱톡 대체 앱을 배포할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editor@itworld.co.kr

틱톡 오라클 트럼프 2020.09.21

오라클, 리미니스트리트와의 저작권 소송 승소

오라클인터내셔널이 미국 현지시간 15일 네바다 주 지방법원(이하 법원)이 리미니스트리트와 오라클 간의 소송에서 부분 약식 판결을 구하는 7개의 개별 신청에 대해 오라클의 모든 신청을 일부 혹은 전체적으로 인용하고, 리미니스트리트의 모든 신청을 전부 기각하면서 오라클에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다.  법원은 과거 리미니스트리트의 특정 기술지원방식이 오라클의 저작권을 최소 17개 침해했으며, 새롭게 개발된 것으로 알려진 리미니스트리트의 기술지원방식 역시 오라클의 저작권을 지속적으로 침해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건이 정식 재판으로 이어지는 경우 손해배상청구를 할 수 없게 된 리미니스트리트와는 달리, 오라클은 리미니스트리트를 상대로 수차례의 손해배상청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오라클 도리안 데일리 수석 부사장 겸 법률 고문은 “리미니스트리트가 현재까지 계속해서 오라클의 지식재산권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법원의 합리적인 결정에 감사한다”며, “오라클은 향후 재판을 통해 리미니스트리트의 불법 행위에 대한 상당한 범위의 손해배상청구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오라클 리미니스트리트 2020.09.18

오라클, 기업의 클라우드 시스템 자산 위한 신규 보안 솔루션 출시

오라클이 자사의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오라클 클라우드 가드’와 ‘오라클 맥시멈 시큐리티 존’을 출시했다.  오라클은 오라클 맥시멈 시큐리티 존으로 클라우드 도입 시점부터 보안 모범 사례(best practice)를 보안 정책에 적용함으로써 고객이 잘못된 시스템 구성을 방지하고 워크로드를 안전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일상적인 시스템 운영을 위한 오라클 클라우드 가드는 오라클 클라우드 글로벌 리전 전역에서 보안 위험 감지를 목적으로 이러한 시스템 구성 및 활동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기업이 자동적으로 보안 위험에 대응하도록 한다.  오라클 클라우드에 탑재된 오라클 맥시멈 시큐리티 존과 오라클 클라우드 가드는 도입 시점부터 클라우드 시스템 자산을 효율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라클 클레이 마고요크 OCI 총괄부사장은 “보안 역량을 클라우드에 필수적으로 탑재해야 한다는 것이 오라클의 철학인 만큼, 지난 수 년간 보안을 중점 부문으로 삼아 자사의 클라우드를 설계해 왔다”며, “앞으로도 오라클 클라우드 가드와 오라클 맥시멈 시큐리티 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핵심 비즈니스 워크로드를 오라클 클라우드에서 믿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오라클 클라우드 가드는 모든 오라클 클라우드 상업 리전에서 사용할 수 있다. 컴퓨팅과 네트워킹, 스토리지를 포함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racle Cloud Infrastructure, OCI)의 주요 서비스를 직접적으로 통합하는 로그와 이벤트의 수집기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 대상(target), 감지기(detector), 응답기(responder) 등의 고유한 보안 구성 요소를 자동으로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상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내부의 구획과 하위 구조를 포함해 조사 대상인 리소스의 범위를 설정한다. 감지기는 리소스 혹은 이용자 행동과 연관된 문제를 식별하고, 토르(TOR) 로그...

오라클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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