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대다수 오라클 ERP 고객은 2031년 이후까지 공급업체에서 제시한 로드맵을 따라달라는 요구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로드맵에서는 업그레이드를 강제하면서도 중요한 ERP 소프트웨어 릴리스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계획 중인 고객이라면 오라클의 클라우드 IaaS와 SaaS 제품군과 함께 진지하게 고민해볼 선택지가 많습니다.
오라클이 제공하는 유지보수 서비스의 실질적인 내용 및 오라클 로드맵을 따를 때의 위험성과 실제 비용을 비교해 보고, 리미니스트리트의 독립적인 3자 유지보수 서비스로 IT 로드맵 통제권을 되찾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15p>
주요 내용
- 현재 오라클에서 제공하는 유지보수 서비스 알기
- 주도권 회복: 독립적인 3자 유지보수 서비스
- 오라클 ERP 로드맵을 고수하는 경우의 실제 비용 비교
- 고객 사례: 리미니스트리트와 SaaS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