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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그랄VM, 자바 커뮤니티에 코드 기여 확대

오라클이 그랄VM(GraalVM) 코드를 오픈JDK에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자바 개발과 그랄VM 개발의 속도를 맞추겠다는 전략이다.    그랄VM은 자바 개발 키트(Java Development Kit, JDK)에 고성능 처리 기능을 더한 자바VM이다. 그랄VM은 그동안 자바와 다른 별개의 개발 주기 및 프로세스와 기능을 가지면서, 자바 기술 통합에 어려움이 있었다. 오라클은 이번 발표 이후 그랄VM JIT(Just-In-Time) 컴파일러와 네이티브 이미지와 관련된 코드를 기여하는 것을 시작으로 두 기술이 함께 논의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계획이다. 해당 업데이트 덕에 자바 코드를 독립 실행형 파일로 미리 컴파일하는 과정이 더 편해질 것으로 보인다. 그랄VM 코드가 커뮤니티와 함께 공유되면 그랄VM에 대한 투명성이 높아지고 기술에 대한 예측도 보다 쉬워질 예정이다. 오라클은 현재 개발 중인 그랄VM를 주로 커뮤니티에 기여하고, 이전 버전은 깃허브에 저장해 놓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에 나온 그랄VM CE(커뮤니티 에디션) 버전이나 그랄VM EE(엔터프라이즈 에디션) 버전 업데이트는 계속 지원될 것으로 보인다. 궁극적으로 그랄VM 출시 일정은 내년 자바 출시 일정에 맞춰 조정된다.  그랄VM은 더 적은 리소스를 사용하면서 자바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높이는데 최적화된 기술이다. 또한 하나의 응용 프로그램에서 여러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런 특징 덕에 자바 외 언어를 호출하는 데 드는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앞으로 그랄VM 개발 과정에는 다음과 같은 정책이 적용된다.    릴리스당 하나의 자바 SE 플랫폼 사양 지원 연 2회 기능 출시 매년 4회 분기별 중요 패치 업데이트 2년마다 장기적 관점의 지원 사항 지원 그랄VM 기술 기여 확대 오라클은 한 개 이상 오픈JDK 프로젝트에 그랄VM을 기여할 예정이며, 오픈JDK 커뮤니티와 관련 기술 프로세스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그랄V...

그랄VM 자바 오라클 2022.10.31

오라클, 퓨전 애플리케이션 혁신 제품 발표..."고객과 파트너의 앱 개발 지원 및 B2B 거래 자동화에 도움"

오라클이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에서 고객과 파트너의 앱 개발을 지원하는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플랫폼(Oracle Applications Platform)과 엔드투엔드 B2B 거래를 통합 및 자동화해줄 오라클 B2B 커머스(Oracle B2B Commerce)를 각각 새롭게 출시했다.    오라클은 신규 서비스들을 통해 기업의 개발 업무에서 B2B 사업 운영 관리에 이르기까지 파트너 및 기업 고객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사용하는 경우 엔터프라이즈 개발자는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디자인 시스템과 플랫폼을 사용함으로써 일관된 소비자 수준의 사용자 경험(UX)으로 오라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할 수 있다.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플랫폼(Oracle Applications Platform)을 통해 조직은 오라클의 레드우드 UX(Redwood UX) 구성 요소, 검색, 자가 학습 추천, 대화형 경험과 같은 고급 기술 및 원격 측정(telemetry), 로우코드(low-code) 개발 도구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오라클의 완전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제품군과 원활하게 통합되고 보완되는 안전한 앱을 빠르고 쉽게 개발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은 ▲레드우드 UX 빌딩 블록(Redwood UX Building Blocks) ▲원격 측정 ▲검색 ▲비즈니스 로직 ▲대화형 경험 ▲로우코드 개발 ▲데이터 시각화 등과 같이 소프트웨어 접근성 표준을 충족하며 사용하기 간편한 도구들을 제공한다.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스위트(Oracle Fusion Cloud Applications Suite)는 기업에 프로세스 최적화, 더욱 빠르고 효과적인 의사결정, 변화에 앞서가는 민첩성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부분을 제공한다. 재무, 공급망, 인사관리(HR), 고객 경험용 애플리케이션을 갖춘 오라클은 모든 기업 애플리케이션 제품군을 단일한 통합 ...

오라클 2022.10.27

오라클, 신규 분산형 클라우드 제품 발표…“전 세계 고객에게 더 많은 선택권 제공”

오라클은 고객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racle Cloud Infrastructure; OCI)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신규 분산형 클라우드 제품들을 발표했다.    새로운 옵션으로는 오라클 알로이(Oracle Alloy),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용 오라클 MySQL 히트웨이브(Oracle MySQL HeatWave for Microsoft Azure) 등이 있으며, 시카고, 세르비아 및 멕시코에서 새로운 퍼블릭 클라우드 리전을 오픈할 계획이다. OCI의 분산형 클라우드는 퍼블릭, 멀티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및 전용 옵션을 통해 어디서나 클라우드 서비스에 액세스하는 데 필요한 유연성을 고객에게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오라클 클라우드 리전은 모든 워크로드를 위한 안전한 플랫폼이다. 오라클 클라우드 리전은 공통된 클라우드 서비스와 간단한 가격 정책을 통해 개별 국가 내에서 기업에 향상된 대기시간(latency)을 제공하면서 광범위하고 일관된 OCI 서비스 세트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조직은 성능, 보안 또는 비용 제한으로 인해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업무를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실행할 수 있다. OCI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하이퍼스케일 퍼블릭 클라우드 중 하나로 지속해서 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OCI는 5개 대륙의 22개 국가에서 40개의 커머셜 및 퍼블릭 리전을 운영하고 있고, 지난 한 해 동안 10개의 퍼블릭 클라우드 리전을 구축했으며 6개의 커머셜 리전을 추가할 계획이다. 오라클 알로이는 서비스 제공업체, SI업체,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Independent Software Vendor; ISV) 및 금융 기관이나 통신 기업과 같은 조직이 클라우드 제공업체가 되어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를 자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클라우드 인프라 플랫폼이다. 오라클 알로이를 활용하는 업체들은 완전한 클라우드 서비스 세트를 제공하고, 경험을 브랜드화 및 맞춤화하고, 부가...

오라클 2022.10.26

오라클-엔비디아, 인공지능 처리 강화 위해 ‘맞손’

오라클과 엔비디아가 파트너십을 확장해 인공지능(AI)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오라클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OCI(Oracle Cloud Infrastructure)는 엔비디아의 GPU 수만개를 추가해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GPU에는 현재 출시된 암페어 A100과 함께 출시 예정인 호퍼 H100이 다. 이와 함께 엔비디아의 AI 학습 및 딥러닝 기능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제품군이 추가된다.  출시가 예정된 엔비디아의 AI 엔터프라이즈(Nvidia AI Enterprise) 소프트웨어도 추가된다. AI 엔터프라이즈는 자사의 AI 개발·배치 플랫폼과 연결할 수 있다. 플랫폼에는 데이터 처리와 AI 모델 학습에서 시뮬레이션·대규모 배치 등 AI 워크플로우의 각 단계를 처리하는 엔진을 제공한다.  오라클 CEO 사프라 카츠는 ”이번 확장을 통해 두 회사의 전문성을 살려 헬스케어·제조에서 텔레커뮤니케이션·금융 서비스 등 전 산업에 종사하는 고객사에 최상의 서비스를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오라클은 엔비디아의 OCI 아파치 스파크 서비스에서 구동되는 아파치 스파크 데이터 처리용 RAPIDS 가속 서비스의 얼리 액세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엔비디아의 헬스케어 AI·HPC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인 클라라(Clara) 또한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오라클은 기존 온프레미스 상품과 제살 깎기 경쟁을 하지 않고자 자사의 클라우드 상품을 천천히 개발했다. 시너지(Synergy) 리서치 그룹에 따르면 오라클의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은 2% 그쳤지만,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은 전체 시장 성장 속도와 다르지 않다.  존 딘즈데일 시너지 최고연구원은 “확실히 오라클은 현상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이전에 비해 지난 4분기에 OCI 구축을 위한 투자를 두 배로 늘린 것도 사실”이라며 그 정도 지출은 처음 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하지만 같은 선상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은 오라클의 자...

오라클 엔비디아 인공지능 2022.10.25

오라클, 신규 ‘MySQL 히트웨이브 레이크하우스’ 발표

오라클이 신규 ‘MySQL 히트웨이브 레이크하우스(MySQL HeatWave Lakehouse)’를 발표했다. 해당 제품은 오로라(Aurora) 및 레드시프트(Redshift) 백업 자료뿐만 아니라 CSV, 파케이(Parquet)와 같은 다양한 파일 형식으로 오브젝트 스토리지(Object storage)에서 수백 테라바이트(TB)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쿼리를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MySQL 히트웨이브 포트폴리오는 단일 MySQL 데이터베이스 내에서 트랜잭션 처리, 분석, 머신러닝 및 머신러닝 기반 자동화를 결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이며, 이번에 출시된 MySQL 히트웨이브 레이크하우스는 해당 제품군에 새롭게 추가된 최신 제품이다. 대규모 병렬 확장이 가능한 MySQL 히트웨이브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MySQL 히트웨이브 레이크하우스는 업계 표준 벤치마크에서 보여주듯이 타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대비 훨씬 더 뛰어난 쿼리 처리 및 데이터 로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단일 쿼리에서 고객은 MySQL 데이터베이스에서 트랜잭션 데이터 쿼리를 구성하고 표준 MySQL 신택스(Syntax)를 사용해 오브젝트 스토리지의 데이터와 결합할 수 있다. 오라클은 성능을 더욱 개선하고 MySQL 히트웨이브 레이크하우스 사용이 용이한 신규 MySQL 오토파일럿(MySQL Autopilot) 기능도 발표했다. MySQL 히트웨이브 레이크하우스는 현재 베타 버전으로 시험 사용이 가능하고 2023년 상반기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타사 제품 및 온프레미스(사내구축형) 환경에서 마이그레이션한 고객은 마케팅 분석 특히 광고 캠페인 성과의 실시간 분석 그리고 효과적인 캠페인 계획을 위한 고객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해 MySQL 히트웨이브를 사용해오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자동차, 통신, 소매, 하이테크 및 의료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들도 타사 제품에서 마이그레이션해 온 바 있다.  오라클 에드워드 스크레븐 ...

오라클 2022.10.25

오라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3c 베타’ 공개…미션 크리티컬 앱 개발 단순화 및 보안 강화

오라클이 융합형 데이터베이스(Converged Database)의 최신 버전인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3c 베타(Oracle Database 23c Beta)’를 발표했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3c(코드명 ‘앱 심플’)는 모든 데이터 유형, 워크로드와 개발 스타일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간소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오라클의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및 제품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진행된 이번 혁신은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에서의 성능, 보안 및 가용성에 대한 오라클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3c에 적용된 신규 기능들은 JSON, 그래프(Graph), 마이크로서비스를 사용해 작성된 애플리케이션에서의 개발자 생산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3c에는 손쉬운 SQL 사용을 위한 개선 사항 및 스토어드 프로시저(stored procedure) 언어로 자바스크립트(JavaScript)가 추가됐다.  새로운 접근법인 JSON 관계형 이원성(JSON Relational Duality)을 추가해 애플리케이션이 데이터를 조작하는 방식과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 저장 방식 사이에 나타나는 부정합을 해결했다. JSON 관계형 이원성은 데이터가 애플리케이션 친화 JSON 문서 및 데이터베이스 친화 관계형 테이블로 동시에 사용될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간소화한다. 오라클 미션 크리티컬 데이터베이스 테크놀로지 부문 총괄 후안 로이자 부사장은 “모던 애플리케이션 구축에는 JSON, 그래프 등 신규 유형의 데이터와 머신러닝과 같은 새로운 분석 방식, 그리고 마이크로서비스 등의 새로운 개발 스타일이 활용되며, 모던 애플리케이션이 사용하는 방대한 데이터 기술은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실행의 복잡성을 높일 수 있다”며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3c는 모던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실행을 간소화하는 혁신적인 신기술을 갖췄다”고 말했다. 오라클은 또한 오...

오라클 2022.10.24

오라클-엔비디아, 기업의 AI 도입 가속화 위한 파트너십 체결

오라클이 엔비디아와 가속 컴퓨팅 및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과제 해결을 지원하는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GPU,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 스택 전반을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racle Cloud Infrastructure; OCI)에 탑재한다.   오라클은 A100 및 곧 출시될 H100를 포함한 수만 개의 엔비디아 GPU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엔비디아의 GPU는 OCI AI 클라우드 인프라의 베어메탈, 클러스터 네트워킹, 스토리지와 결합해 AI 훈련 및 딥 러닝 추론에 손쉽게 액세스할 수 있는 광범위한 포트폴리오 옵션을 기업에 대규모로 제공한다. 오라클 사프라 캣츠 CEO는 “오라클과 엔비디아의 확장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헬스케어, 제조, 통신, 재무 서비스 등 전 산업 분야의 고객들은 양사가 보유한 최고의 전문성을 활용해 현재 직면한 다양한 과제들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 CEO 겸 창업자인 젠슨 황은 “가속 컴퓨팅과 AI는 비즈니스 운영의 모든 측면에서 증가하는 비용을 해결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라며 “더욱 많은 기업들이 빠른 개발과 확장 가능한 배포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우선 AI 전략을 채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오라클과의 파트너십은 수천 여개 기업들이 엔비디아 AI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와 오라클은 지난 수년간 OCI를 통해 가속 컴퓨팅 인스턴스 및 소프트웨어를 기업들에게 제공해 왔다. OCI 인스턴스에서 사용 가능한 전체 엔비디아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양사의 확장 파트너십은 보다 광범위한 산업 분야의 AI 기반 혁신을 가속화해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영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전 세계적으로 도입된 엔비디아 AI 플랫폼의 소프트웨어인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NVIDIA AI Enterprise)는 데이터 처리, AI 모델 훈련, 시뮬레이션, 대규모 배포 등 AI 워크...

오라클 엔비디아 2022.10.20

오라클, 신규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플랫폼 ‘오라클 알로이’ 공개..."독자적 클라우드 서비스를 직접 개발 가능"

오라클이 신규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플랫폼인 ‘오라클 알로이(Oracle Alloy)’를 공개했다.  오라클 알로이는 서비스 제공업체, SI업체,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ISV), 나아가 금융 기관, 통신 기업들이 클라우드 제공업체로서 자사 고객을 위한 독자적 클라우드 서비스를 직접 개발 및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오라클 알로이를 활용하는 업체들은 완전한 클라우드 서비스 세트를 제공하고, 경험을 브랜드화 및 맞춤화하고, 부가적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을 함께 패키지화 함으로써 각 시장 및 산업 분야별로 고유한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업체별 데이터센터에서 독립적으로 오라클 알로이를 운영하며 완전한 운영 관리 기능으로 특정 규제 준수 관련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도 있다. 서비스 제공업체, SI업체 및 ISV는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와 협력해 특정 산업, 시장, 규제 또는 정부 규제를 준수하는 맞춤형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오라클 알로이는 파트너사들이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전례 없는 사업 기회, 규모, 성능을 십분 활용할 수 있도록, 직접 클라우드 제공업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맞춤화와 관리 기능으로 더욱 신속하게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예를 들어, 파트너사들은 공공 분야 등 오라클 알로이를 통해 워크로드를 국내에 유지하고 독립적으로 클라우드를 운영하기를 원하는 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오라클 알로이는 파트너사들이 자체 데이터센터에 직접 고객을 호스팅함으로써 퍼블릭 클라우드를 능가하는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라클 OCI 총괄 클레이 마고요크 부사장은 “파트너사들은 오라클 알로이를 통해 보다 빠르게 새로운 서비스를 구축하고, 특정 시장 및 규제 관련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다”며, “클라우드 제공업체로서 파트너사들은 워크로드가 상주하는 위치와 클라우드 운영 방식은 물론 타깃 ...

오라클 2022.10.19

“오라클, 美 본사에서 200여명 또 정리해고”

여러 외신 보도에 따르면 오라클이 의료 데이터 전문 기업 ‘서너(Cerner)’를 283억 달러에 인수한 후 1차 정리해고를 발표한 지 불과 몇 달 만에, 미국 내 인력을 계속 해고하고 있다. 이번 정리해고는 경기 침체 우려로 IT 채용이 둔화되는 가운데 이뤄졌다.      오라클이 지난 9월 30일 美 캘리포니아 고용개발부(California Employment Department)에 보낸 서한을 인용한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The San Francisco Chronicle) 및 CRN의 보도에 의하면, 오라클이 데이터 과학자, 개발자, 마케팅 전문가 등을 포함해 총 201명의 직원을 레드우드 쇼어스 사무실(오라클 본사)에서 해고했다. 해당 서한(WARN(Worker Adjustment and Retraining Notification))은 이번 감원이 10월 3일부터 유효하다고 밝혔다. 오라클은 이와 관련한 논평 요청에 즉각 답하지 않았지만 서한에서 정리해고의 결과로 레드우드 사무실을 폐쇄하진 않는다고 언급했다. 지난 7월 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은 오라클이 6월 둘째 주 완료된 서너 인수에 따라 지출을 10억 달러 줄이기 위해 인력을 줄이려 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8월 오라클은 베이 에어리어 사무실에서 1차 정리해고를 발표했다. 지난 몇 달 동안 미국의 IT 업계에는 해고 물결이 일었다. 미국의 컨설팅 업체 잰코(Janco)가 美 노동통계국(US Bureau of Labor Statistics) 자료를 분석한 결과, IT 업계에서 여전히 전반적인 채용 증가가 있긴 하지만 경기 침체 우려가 이 추세를 억제하고 있다. “현재 CIO와 CFO는 올해 상반기보다 더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부분은 여전히 채용 중이지만 그 속도는 더뎌졌다. 몇몇 기업은 채용을 중단하고 인력을 해고하기 시작했다”라고 회사 측은 언급했다.  잰코는 2022년 북미 IT 채용 시장 성장률 전망치를 ...

오라클 정리해고 감원 2022.10.18

오라클, 2022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제품 중심 기업 전용 클라우드 ERP 부문’ 선도업체로 선정

오라클이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ERP(Oracle Fusion Cloud 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전사적 자원 관리)가 가트너가 최근 발표한 ‘2022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제품 중심 기업 전용 클라우드 ERP(Gartner Magic Quadrant for Cloud ERP for Product-Centric Enterprises)’ 부문에서 4회 연속 선도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오라클이 ‘2022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서비스 중심 기업 전용 클라우드 ERP’ 부문 리더로 선정된 이후 잇따른 결과이며, 오라클 클라우드 ERP가 매직 쿼드런트의 평가 항목 중 ‘비전 완성도’ 및 ‘실행 능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11개 업체를 평가한 이번 매직 쿼드런트에는 ‘컴포저블(Composable) ERP’에 대한 가트너의 정의가 반영됐다. 가트너에 따르면, 컴포저블 ERP는 구성 가능한 핵심 애플리케이션과 미래의 현대적인 기술 환경에 수월하게 적응할 수 있는 높은 구성성, 상호 운용성과 유연성을 지닌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제공한다. 가트너는 이번 보고서에서 “선도업체로 선정된 기업들은 제품 중심의 ERP 시스템 및 프로세스가 클라우드로의 이전을 통해 어떻게 더욱 지원 및 개선될 수 있는지에 대한 시장의 비전을 증명해낸 기업들이며, 제품, 서비스 및 시장진입(Go-to-Market) 전략으로 이러한 비전을 실현해낼 명확한 ‘실행 능력’을 갖춘 기업들”이라고 설명했다.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개발 총괄 론디 응 부사장은 “제품 및 서비스 중심 산업의 주요 기업들은 생산성 개선, 비용 절감, 지속적인 혁신 기회 모색을 위해 오라클 클라우드 ERP를 선택했다”며 “이번 가트너의 평가는 오라클 클라우드 ERP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 백오피스 혁신을 통해 얻은 비즈니스 가치, 그리고 강력히 연결된 고객 커뮤니티를 한층 강화해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스위...

오라클 가트너 2022.10.12

스바루, 시뮬레이션 및 3D 시각화 작업 위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로 이전

자동차 제조기업 스바루가 차량의 충돌 안전성과 주행 성능 향상을 위해 필요한 시뮬레이션 및 3D 시각화 업무를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로 이전했다고 오라클이 발표했다. 스바루는 OCI 기반의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을 통해 컴퓨팅 소요 시간을 약 20% 단축해 개발 주기를 개선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운영 비용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스바루는 고객이 더욱 즐겁고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설계 및 개발 부문의 효율성, 민첩성 및 유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부문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이에 차량의 충돌 안전성 및 성능 개선을 위해, 광범위하고 복잡한 시뮬레이션을 수행하며 계산 집약적인 HPC워크로드를 지원할 수 있는 리소스를 확충하고자 하였다.  자동차 산업에서 클라우드 기술은 HPC 리소스를 제공함으로써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 컴퓨터 이용 공학) 시뮬레이션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을 파악해, 스바루는 OCI를 채택해 최대 수만 개 코어의 HPC 워크로드를 온프레미스(사내구축형) 환경에서 OCI로 전환했다. 스바루 IT 운영 및 관리부문 담당 요시히로 타케무라는 “충돌 안전 및 성능 향상에 필요한 방대한 시뮬레이션을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는 능력 확보는 스바루의 핵심 과제로, 이에 충돌 시뮬레이션의 계산 속도를 개선하고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는 OCI HPC를 채택했다”며, “OCI를 통해 필요한 클라우드 도구를 활용할 수 있어, 업무 자동화 및 원활한 작업을 통해 더욱 신속하게 설계하고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빠른 클러스터 네트워킹과 결합된 OCI 베어메탈 HPC 컴퓨팅은 2마이크로초(microseconds) 미만의 대기시간(latency)과 100Gbps의 대역폭을 제공한다. 이를 도입함으로써 스바루는 신속한 확장을 위해 필요한 컴퓨팅 리소스를 확보하여 수요 급등에도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전에는 공간, ...

스바루 오라클 2022.10.05

오라클, 자바 19 발표…7가지 JEP 업데이트 제공..."성능, 안정성, 보안성 개선해"

오라클이 프로그래밍 언어이자 개발 플랫폼인 자바의 최신 버전 ‘자바 19(오라클 JDK 19)’를 출시했다. 자바 19는 개발자의 생산성 향상과 비즈니스 전반의 혁신을 지원하는 플랫폼의 성능과 안정성, 보안성 관련 수천 건의 사항을 개선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오라클은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자바원 2022(JavaOne 2022)’ 행사에서 자바 19의 최신 기능을 선보일 계획이다. 오라클 자바 플랫폼 그룹 개발 수석 부사장 겸 오픈JDK 이사회 회장인 조지 사브는 “자바의 관리자로서 오라클은 개발자와 기업이 더 혁신적인 앱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변함없이 최신 도구들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자바 19의 신규 개선 사항들은 전 세계 자바 커뮤니티가 이룬 기념비적인 업적의 증거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신 자바 개발자 키트(이하 JDK)는 7가지의 JEP(JDK Enhancement Proposal, JDK 개선 제안) 업데이트가 포함됐다. 데이트된 기능 대부분은 이전 버전에 소개된 다양한 기능들의 개선 사항을 담은 프리뷰 기능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다. JDK 19는 오픈JDK 프로젝트 앰버의 언어 개선(스위치를 위한 기록 패턴 및 패턴 매칭), 비 자바(non-Java) 코드와의 상호 운영(외래 함수 및 메모리 API) 및 오픈JDK 프로젝트 파나마의 벡터 명령 활용(벡터 API)을 위한 라이브러리 개선, 프로젝트 룸(Project Loom)에 대한 첫 프리뷰(가상 스레드 및 구조화 동시성)를 제공한다.  7가지 JEP 내용은 ▲언어 업데이트 ▲라이브러리 도구 ▲포트 ▲프로젝트 룸(Project Loom) 프리뷰/인큐베이터 기능 등있으며,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다.    기록 패턴(프리뷰): 사용자가 기록 패턴 및 유형 패턴을 추가해 데이터 탐색 및 처리 양식을 서술식의 구성 가능(composable)한 형태로 생성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

오라클 자바19 기능 2022.09.21

서울창업허브 창동-한국오라클, 오라클 클라우드 생태계 확장 위한 스타트업 9월 22일까지 모집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대기업 협력 기회를 통해 자사 기술 고도화를 희망하는 서울시 우수 스타트업을 위해, ‘서울창업허브 창동-한국오라클 오픈이노베이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창업허브 창동은 한국오라클과 지난 8월 30일 테크 분야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오라클은 클라우드 영역에서는 ERP, HCM(인적자본관리), CX(고객경험솔루션), SCM(공급망관리) 등의 SaaS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최고 수준의 데이터베이스 PaaS, IaaS를 미주, 유럽 및 아시아 전역 37개 지역에 제공하고 있어 이번 협력 사업은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스타트업에게 큰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모집 분야는 오라클 클라우드 생태계 확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오라클 클라우드를 활용한 모든 아이디어 제안이다. 그 예로는 오라클 클라우드를 활용한 신규 솔루션 개발, 기존 솔루션을 오라클 클라우드로 이관하며 얻을 수 있는 개선점 도출 또는 비용 절감 방안, 국내 시장 진출 등이 있다. 선정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서울창업허브 창동의 사업화 지원 및 한국오라클과의 협력 기회를 지원 받는다. 1차 서류 평가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해 서울창업허브 창동과 한국오라클 양기관의 지원을 받게 된다. 서울창업허브 창동에서는 1,000만 원의 사업화지원금과 스타트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별도 심사를 거쳐 서울창업허브 창동의 입주기회와 데모데이 참여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오라클에서는 최종 선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수요·과제 관련 가이드라인과 과제 관련 멘토링을 제공한다. 멘토링에는 클라우드 환경 구축을 위한 1:1 오라클 엔지니어 기술 멘토링, 클라우드 시장 진출을 위한 홍보 컨설팅 등을 진행하며, 클라우드 환경 구축을 위한 $1,000 SGD의 크레딧 제공이 ...

오라클 2022.09.19

오라클, AWS에서 MySQL 히트웨이브 상용화

오라클이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에서 MySQL 히트웨이브(MySQL HeatWave)를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MySQL 히트웨이브는 단일 MySQL 데이터베이스 내에 OLTP, 분석, 머신러닝, 머신러닝 기반 자동화 기능을 결합한 서비스다. 이전까지는 개별 데이터베이스 간 ETL 복제를 위해 시간을 소모하던 AWS 사용자들은 이제 트랜잭션 처리, 분석은 물론 머신러닝 워크로드까지 하나의 서비스에서 실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오라클 총괄 아키텍트인 에드워드 스크리븐은 “오라클은 여러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동시에 트랜잭션과 분석, 머신러닝 전반에서 타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제공업체 대비 탁월한 성능 및 가격 대비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며, “AWS 사용자와 개발자들에게도 자신의 데이터를 AWS에서 옮겨오거나, 새로운 플랫폼을 학습할 필요 없이 MySQL 히트웨이브가 제공하는 혁신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오라클은 AWS 기반 MySQL 히트웨이브가 우수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경쟁 제품 대비 높은 성능 및 낮은 비용을 제공하며, AWS에 최적화돼 있다고 밝혔다. 이는 업계 표준 벤치마크를 통해 입증되었다고 덧붙였다. AWS 기반 MySQL 히트웨이브는 밀리초 수준의 애플리케이션 대기시간 및 풍부한 인터랙티브 콘솔을 통해 AWS 고객들에게 네이티브 경험을 제공한다. 스키마 및 데이터 관리를 용이하게 하고 콘솔에서 대화식으로 쿼리를 실행한다. 사용자들은 쿼리의 성능과 프로비저닝된 리소스의 사용률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MySQL 오토파일럿은 대화형 콘솔과도 통합돼 사용하기 간편하다. MySQL 히트웨이브 서비스는 서버 측면의 데이터 마스킹, 비식별화, 비대칭 데이터 암호화, 데이터베이스 방화벽 등과 같은 포괄적인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비대칭 데이터 암호화는 개발자 및 DBA가 기밀 데이터의 보안 수준을 높이...

오라클 AWS MySQL 2022.09.16

"공격적 투자 결실 맺을까" 오라클 매출 1/3이 '클라우드'

수년 간의 투자 끝에 오라클의 회계연도 기준 2023년 1분기 매출의 약 3분의 1이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나오면서 이 회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베팅이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SaaS와 IaaS를 합친 전체 클라우드 매출은 미화 36억 달러로, 환율 변동을 고려하지 않고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오라클의 회장 래리 엘리슨은 지난 3개월 동안 1,000명에 달하는 새로운 ‘유료’ 클라우드 고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CEO 사프라 캣츠는 실적 발표에서 “서너(Cerner)의 매출을 포함한 전체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고정통화 기준 46%에서 50%로, USD 기준 42%에서 46%로 증가했다”라며, “서너 매출을 제외한 이번 회계연도의 전체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고정통화 기준 30% 이상이다”라고 말했다. 오라클은 8월 31일로 마감된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3% 증가한 114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모든 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이는 오라클 오라클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모든 하위 부문에서 급성장하고 있다. 이 회사의 클라우드 매출에는 IaaS와 SaaS가 포함된다. IaaS에는 OCI(Oracle Cloud Infrastructure), OCC(Cloud at Customer), 자율 운영 데이터베이스(Autonomous Databases) 그리고 SaaS에는 오라클 퓨전(Oracle Fusion), 넷스위트(Netsuite) 등의 매출이 들어간다. 오라클은 이번 분기 IaaS 매출이 9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58% 증가했다고 밝혔다(고정통화 기준, 서너 포함). 회사에 따르면 4분기 OCI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으며, OCC와 자율 운영 데이터베이스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2%, 56% 늘어났다. 카츠에 의하면 이러한 성장은 올해 4월부터 지속되고 있는 OCI 수요 증가와 새로운 판매 전략에 기인한다. ...

오라클 클라우드 OCI 2022.09.15

액센츄어, SCM 기업 '인스피라지' 인수···“오라클 비즈니스 확장”

액센츄어가 지난 수요일 오라클 비즈니스를 확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미국의 공급망 관리(SCM) 소프트웨어 회사 인스피라지(Inspirage)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양사는 공동 성명에서 이번 인수를 통해 공급망 관리 스킬을 강화하는 동시에 제품 중심 고객의 상호 연결되고, 지능적이며, 혁신적인 공급망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기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710명의 인스피라지 직원들은 액센츄어 오라클 비즈니스 그룹(Accenture Oracle Business Group)에 소속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액센츄어 오라클 비즈니스 그룹은 기업들이 오라클의 기술(예: 오라클 자율운영 클라우드(Oracle Autonomous Cloud), HCM 제품군, CX 제품군, ERP 클라우드 등)을 구축 및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인스피라지는 첨단기술, 생명과학, 제조업, 소비재, 소매, 석유 및 가스 산업 등 고성장 마이크로버티컬 부문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액센츄어의 무서운 몸집 불리기 30년 넘게 오라클의 파트너로 활동해 온 액센츄어는 지난 몇 년 동안 오라클 비즈니스를 확장하기 위해 대대적인 인수를 단행했다. 지난 2018년 5월 액센츄어는 의료 및 공공 부문의 기업들이 오라클 클라우드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영국의 세르투스 솔루션(Certus Solutions)을 인수했다. 2018년 10월에는 오라클 클라우드 ERP 서비스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해 DAZ 시스템(DAZ systems)을 사들였다. 2021년에는 캐나다의 오라클 클라우드 파트너인 클라우드웍스(Cloudworks; 직원 수 100명의 스타트업)를 인수하여 오라클 시스템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또 지난주 이 회사는 미국의 맥그리거 파트너스(MacGregor Partners)를 인수했다. 지능형 물류 및 창고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공급망 컨설...

액센츄어 오라클 클라우드 2022.09.13

해킹 의혹 부인한 틱톡 "20억 건 데이터 유출 사실 아냐"

알리바바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를 공격해 20억 5,000만 건의 틱톡과 위챗 사용자 데이터를 손에 넣었다는 한 해커 단체의 성명을 틱톡이 공식 부인했다. 어게인스트더웨스트(AgainstTheWest)라는 이름의 해커 단체는 지난주 데이터베이스 스크린샷을 한 해킹 포럼에 공개했다. 이들은 알리바바 서버에 저장된 총 20억 5,000만 건, 790GB 용량의 사용자 데이터, 플랫폼 통계, 소스 코드, 쿠키 인증 토큰, 서버 정보 등 데이터를 입수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데이터를 판매할지 대중에 공개할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 해커 단체의 주장은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으며 여러 보안 전문가가 즉시 주장의 진위를 확인하기 시작했다.   틱톡 대변인은 블리핑컴퓨터(BleepingComputer.com)에 부정확한 주장이라며 “틱톡 보안 부서가 이번 주장에 대해 철저히 조사한 후 해커 단체가 주장한 코드가 틱톡 백엔드 소스 코드와 무관하다고 결론을 내렸으며 이 소스 코드는 애초부터 위챗 데이터와 결합된 적도 없다”라고 부정했다. 또한 틱톡 측은 자동화 스크립트로 사용자 정보를 수집하지 못하는 보안 장치가 있어 유출된 사용자 데이터가 플랫폼의 직접 스크래핑한 결과일 가능성이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데이터 샘플 자체는 공개된 정보이며 시스템,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가 공격받은 증거가 될 수 없다고 밝혔다. 틱톡과 위챗은 추가 의견 요청에 답하지 않았다. 해커 뉴스(Hacker News) 포럼 토론에서는 마케팅이나 전자 상거래 목적으로 틱톡과 통합되는 타사 데이터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러나 틱톡은 해커 단체가 공개한 샘플이 하나 이상의 서드파티 소스 데이터인 것 같지만 틱톡과는 관계가 없다고 단정지었다. 그러므로 사용자가 별도의 사전 보안 조치를 취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틱톡의 주장이다.   “결정적인 증거는 없어” 마이크로소프트 지역 관리자이자 해브아이빈펀드(HaveIBeenPwned) 웹사이트를 만든 트로이 헌트는 현재까지 결...

틱톡 위챗 중국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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