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엔비디아 vs. ATI : 최강자는 누구?
고성능 그래픽카드 분야의 패권을 둘러싸고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지난 수년간 이 분야의 경쟁은 사실상 엔비디아의 독주체제였다고 평가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엔비디아의 8000 시리즈는 ...
ATI, “우리도 질 수 없다” CPU 영역으로 진입
ATI가 사용하지 않는 GPU 성능을 CPU 작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무료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 ATI의 그래픽카드 드라이버인 카탈리스트 8.12 버전은 ATI 라데온 HD 4000 시리즈 기반 카드를 이용해 D...
엔비디아 테슬라 이용한 日 쯔바메 수퍼컴
엔비디아의 테슬라 그래픽 카드 680개를 이용해 구축한 일본의 쯔바메 수퍼컴퓨터. 일본 내 수퍼컴 순위 2위, 전세계 수퍼컴 중에서는 27위의 성능을 자랑하는 쯔바메는 업계 표준의 린팩 벤치마크에서 77.48테라플롭스의 ...
엔비디아, “넷북 시장에 관심 있다” 재확인
엔비디아가 지난 2일 넷북 분야에 회사 차원의 관심을 가진 것이 사실이라고 재확인했다. 그러면서도 시장이 좀더 성숙할 때까지 좀더 지켜볼 방침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올해 초에도 넷북용 프로세서인 비아의 나노 프로세서용 칩...
엔비디아, 모바일 디바이스에도 쿠다 아키텍처 적용
엔비디아가 자사의 쿠다(Cuda) 병렬 컴퓨팅 아키텍처를 모바일 디바이스용 칩인 테그라 SoC(system-on-a-chip)를 포함한 자사의 모든 GPU에 적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의 쿠다 아키텍처는 C ...
엔비디아, 개인용 수퍼컴퓨터 “테슬라” 발표
엔비디아가 적은 비용으로 클러스터링을 구현할 수 있는 개인용 수퍼컴퓨터를 발표해 주목을 받고 있다. 몇몇 협력업체와 함께 개발한 테슬라 퍼스널 수퍼컴퓨터(Tesla Personal Supe...
폭락장세의 IT 기업 : 누가 먹고 누가 먹힐까?
월스트리트의 출혈이 언제 멈출까 하는데 모든 관심이 쏠려있는 사이, 영리한 IT 업체들은 워렌 버핏(Warren Buffet)의 충고, 즉 주식시장의 침체기가 인수합병 기회라는 말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다. 대부분의 ...
애플, 엔비디아 그래픽칩 수리 서비스 개시
애플이 맥북 프로 노트북 소비자를 대상으로 그래픽 칩 수리 서비스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히며 상세한 내용을 공개했다. 엔비디아 그래픽칩 불량을 시정하는 이번 서비스에는 또 이미 수리비를 지불한 사용자에게 환불해주는 내용도 ...
엔비디아, 360명 감원키로 '불량칩 여파?'
엔비디아가 전체 직원의 6.5%에 해당하는 360명의 근로자를 10월 말까지 감원할 계획이다. 회사는 18일 이같이 밝히며, 해당 근로자들을 위해 재고용 및 상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엔비디아 테그라, 오페라 9.5 브라우저 탑재키로
엔비디아 테그라 플랫폼을 탑재한 MID, 스마트폰 등에 오페라 9.5 브라우저가가 탑재된다. 엔비디아 오페라 소프트웨어는 10일, 테그라 제품군에 오페라 9.5 브라우저를 탑재시키는 내용의 협력에 동...
"테그라칩, MP3 100시간 재생도 가능" <엔비디아>
테그라 프로세서를 탑재한 휴대폰, PMP, MID 등의 휴대용 디지털 기기들이 HD 동영상을 10시간 이상 배터리만으로 재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엔비디아가 주장했다. 또 MP3 재생은 100시간, 3...
엔비디아, GPU 활용 SW 발표 "포토샵이 빨라져요"
엔비디아가 22일 자사 그래픽 카드의 GPU를 활용, 포토샵 등의 소프트웨어 실행을 가속화하는 소프트웨어 'CUDA 2.0'을 공식 발표했다. C언어 개발 환경의 신버전인 이번 CUDA를 활용하면, PC 또는 맥에 탑재된...
엔비디아, 그래픽칩 교체에 '1.96억 달러' 투입키로
엔비디아가 총 1억 9,600만 달러의 비용을 투입해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과열 그래픽 칩셋을 교체해줄 방침이다. 그러나 이번 대응은 이번 한 번에 국한될 것이며, 이 또한 엔비디아의 의무는 아니었다고 회사 CEO 젠슨...
AMD, 듀얼 GPU 그래픽카드로 '엔비디아 정조준'
AMD가 두 개의 칩으로 동작하는 그래픽카드를 선보이며 엔비디아를 정면으로 겨냥하고 나섰다. 12일 AMD는 4870 GPU 두 개를 탑재한 하이엔드 그래픽카드 'ATI 라데온 HD 4870 X2'를...
트랜스메타의 절전 기술, 엔비디아 제품군에 도입된다
절전형 프로세서 '크루소'로 유명한 트랜스메타의 전력 관리 기술이 엔비디아의 노트북용 CPU 및 GPU에 도입될 예정이라고 엔비디아가 지난 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트랜스메타의 '롱런2' 전력 관리 기술은 엔비디아 제...
델 노트북 ‘후끈’… 소비자 반응은 ‘발끈’
엔비디아 칩 결함으로 인한 발열 문제에 대해 델이 소프트웨어적인 해결을 제시한 데 대해 소비자들의 반발이 거세다. 소비자들은 보다 근본적으로 하드웨어적인 해결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델의 이번 조치는 단지 임시적인 조치에 불과하며 궁...
실적 저조 ? 칩 버그??? 엔비디아 ‘악’
엔비디아가 자사의 몇몇 구형 노트북용 그래픽칩에 문제가 있음을 시인하고 나섰다. 지금까지 ‘방대한 양’의 노트북에 탑재된 이 칩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회사는 1억 5,000만~2억 달러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엔비디아가...
엔비디아, '수퍼컴급 성능' 지포스 GTX 280 발표
엔비디아가 무려 240개의 코어를 내장한 그래픽 프로세서(GPU) '지포스 GTX 280'를 16일 발표했다. 엔비디아 GPU 사상 최대 크기의 이번 지포스 GTX 280은 14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내장 933 기가 플롭스의 성능을 갖췄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