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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초경량 다기능 노트북이 몰려온다

작고 가벼운 외형에 가격도 싼 노트북에 얼마나 많은 기능을 집적해 넣을 수 있을까?   이번 주는 이런 노트북에 대한 가능성을 점쳐 볼 수 있는 소식이 풍성하다. 인텔은 자사의 아톰 프로세서의 2세대 제품을 발표했으며, 에이서는 엔비디아 아이온 기반의 새로운 넷북과 “넷톱”이란 소형 데스크톱을 공개했다. HP는 AMD의 네오 칩셋을 사용한 첫 번째 노트북인 파빌리온 dv2를 본격 출시했다. 인텔의 아톰이 장악하고 있는 넷북과 미니노트북 시장에 바야흐로 전운이 감돌고 있는 것이다.   비록 일부 넷북은 크기와 무게 등은 기존의 울트라포터블 노트북과 유사하지만, 넷북은 날로 증가하는 모바일 및 상시 접속 수요층을 위해 향상된 모바일 컴퓨팅 기능을 제공한다. 가트너는 올해에는 작년의 두 배에 가까운 약 2,100만 대의 넷북이 판매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넷북은 업체들이 화면 크기를 키우고 기능을 추가하면서 이미 적지 않은 발전을 이루고 있다. 더구나 업체들이 넷북과 울트라포터블의 중간 정도 사양을 가진 틈새 노트북을 발표하면서 경쟁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넷북의 주요 파이프라인을 살펴보자.   인텔 2GHz 아톰 프로세서 : 윈도우 7 레디 새로운 인텔 아톰 Z550은 2GHz 클럭속도에 인텔의 하이퍼쓰레딩 기술을 통합해 멀티태스킹과 그래픽 성능을 향상시켰다. 아직 이를 장착한 신제품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이미 넷북 업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상태다. 올해 하반기에는 이를 장착한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텔은 또한 자사의 모든 아톰 프로세서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7 중 최소한 두 개 이상의 버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 아이온 플랫폼 에이서의 아스파이어 레보 미니 데스크톱이 엔비디아의 아이온 플랫폼을 사용한 첫 번째 제품...

넷북 아톰 엔비디아 2009.04.09

엔비디아 "GTX 275, HD 4890보다 최대 35% 빠르다"

엔비디아가 지난 2일 중고급형 그래픽칩인 GTX 275를 발표했다.   회사는 성능과 피직스 기술, GPU 컴퓨팅 능력 등을 결합한 이 모델을 통해 강력한 가격과 성능을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자층을 공략할 방침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엔비디아가 발표한 성능 측정치다. AMD가 3일 발표한 HD 4890과 다양한 벤치마크 및 테스트를 통해 평가한 결과 GTX 275가 10~35% 더 빠른 성능을 기록했다고 엔비디아가 밝히고 나선 것.   AMD의 최고급형 모델보다 자사의 고급형 모델이 더 빠르다고 주장한 셈이다.      엔비디아의 GTX 275 칩셋을 탑재한 그래픽 카드는 6핀 전력 커넥터와 듀얼 슬롯 히트 싱크를 지원하며 PCI 익스프레스 2.0 16배속 인터페이스, 2개의 DVI 출력 등의 사양을 갖추고 있다.   출시일은 오는 4월 14일, 가격은 249달러 선으로 각각 예정돼 있다. editor@idg.co.kr

GPU 엔비디아 오픈리뷰 2009.04.03

엔비디아, 가상화 지원하는 쿼드로 신제품 발표

  엔비디아가 자사의 전문가용 쿼드로 제품군에 7개 제품을 새로이 추가했다. 특히 새로 발표된 제품 중 3개 제품은 사용자가 단일 워크스테이션에서 전용 쿼드로 카드를 이용해 가상머신으로 여러 개의 디자인이나 애니메이션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지원한다.   엔비디아는 SLI 멀티 OS 가상화 플랫폼을 기반으로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렌더링 작업을 쿼드로 GPU로 옮겨서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SLI 멀티 OS 지원 그래픽카드인 쿼드로 FX 3800/4800/5800은 기존의 고급 사용자나 게이머를 위한 그래픽카드와 비교해 탁월한 성능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1,199달러짜리 FX 3800은 192개의 프로세서 코어와 1GB 비디오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으며, 최고 사양인 3,499달러짜리 FX 5800은 240개의 프로세서 코어와 4GB 비디오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다.   가상화 기능은 함께 발표된 패러렐(Parallels Inc)의 가상화 소프트웨어 워크스테이션 익스트림(Workstation Extreme)과 SLI 멀티 OS 기술의 조합으로 구현되는데, 이를 통해 윈도우나 리눅스 애플리케이션의 가상화를 지원해 CAD나 디지털 애니메이션 작업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실제로 SLI 멀티 OS를 기반으로 한 가상화는 각각의 가상 모드 애플리케이션마다 그래픽카드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그리 저렴한 방법은 아니다. 하지만 엔비디아는 이런 접근법이 기존처럼 애플리케이션마다 워크스테이션을 별도로 두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다고 주장했다.   엔비디아는 SLI 멀티 OS가 VM웨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상화 툴과 연동해 사용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들 업체가 SLI 멀티 OS를 지원하는 구체적인 시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

가상화 엔비디아 SLI 2009.04.01

엔비디아, 계약 위반으로 인텔 고소

엔비디아(kr.nvidia.com)는 3월 26일(현지 시간) 인텔을 상대로 델라웨어주 형평법 법원에 계약 위반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이번 소송을 통해 엔비디아는 자사의 주요 특허 포트폴리오(valuable patent portfolio)에 대한 인텔의 라이선스 종료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고소가 지난달 델라웨어 법정에 인텔이 제기한 소송에 대한 대응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인텔은 4년 전 엔비디아와 체결한 칩셋 라이센스 협약이 네할렘(Nehalem) 프로세서 등 메모리 컨트롤러가 ‘통합’된 인텔의 차세대 CPU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엔비디아의 젠슨황 사장 겸 CEO는 “엔비디아가 이번 법정 분쟁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라며, “우리는 스스로를 보호해야 하며, 주요 특허를 인텔이 사용하도록 한 데 대하여 권리를 보호할 필요가 있다. 인텔의 행동은 인텔이 제공하기로 동의한 바 있는 라이센스 권리 사용을 막기 위한 의도”라고 말했다. editor@idg.co.kr

엔비디아 소송 디지털디바이스 2009.03.27

[기고] PC에서 PS로 : 퍼스널 수퍼컴퓨터 시대가 온다

향후 3~4년 내에 대다수의 PC 사용자들의 퍼스널 컴퓨터가 퍼스널 수퍼컴퓨터로 진화하는 현장을 목도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변화를 초래할 주역은 바로 멀티코어 CPU와 방대한 병렬 코어를 내장한 GPU(graphical processing units)다.   사실 ATI(AMD)와 엔비디아는 이미 다중 프로그래머블 코어를 탑재한 GPU를 공급해오고 있다.   이들 코어는 다양한 병렬 연산 작업을 위해 프로그램될 수 있다. 이를 활용하면 영상 분야, 특히 게이밍 분야에서 극적인 성능 향상이 가능하다.   그러나 현재의 이들 플랫폼은 값비싼 가격과 방대한 전력 소모라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노트북에서는 특히나 걸림돌로 작용하는 요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방향으로는 진화는 이미 시도되고 있다.   제조사들은 최소 64개 이상의 코어가 현재의 다양한 멀티코어 CPU들과 함께 동작할 수 있는 ‘통합형 멀티코어 플랫폼’을 구현하려 하고 있다.   이러한 시도는 현재의 32nm 공정(조만간 22nm로 발전) 등의 제조 기술에 힘입어 새로운 차원의 프로세싱 능력을 가져다줄 것으로 관측된다.   현재는 그래픽 집중적인 업무에 주로 사용되고 있지만 향후에는 비즈니스 및 개인 생산성 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이다.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로부터 필요한 데이터만을 추출하거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연산, 강화된 보안 기능, 데이터 시각화 등 현재는 고성능 서버나 메인프레임에서나 가능한 업무들이 개인용 PC에서도 가능해지는 것이다.   무선랜용 암호화 기술인 WPA를 깨뜨리는데 요구되는 전력량 그래프를 제시한 보고서를 보면 고성능 연산 기술이 얼마나 빠르게 발전하는지 이내 파악할 수 있다. &...

PS 라라비 멀티코어 2009.03.19

CPU 제조 나선 엔비디아, ‘사이릭스, 파워PC, 트랜스메타’ 전철 피하려면?

엔비디아가 지난주에 자체적인 x86 호환 프로세서 제작에 관한 공청회를 열자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오히려 왜 이제야서 발표하는지에 대해 의문을 표했다.   전문가들은, 주요 시스템 회사 중 유일하게 GPU만 공급해온 엔비디아는 이제 필연적으로 CPU도 만들어야만 할 처지라고 입을 모았다.   메인보드 통합형 GPU로는 3D 게임이나 HD 비디오, 윈도우 비스타를 넉넉히 구동시키기 어려웠을 때에는 엔비디아가 자체 CPU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 별 문제가 되지 않았었다.   실제로 강력한 그래픽 기능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엔비디아의 수입은 1999년의 1억 5800만 달러에서 작년 41억 달러로 크게 늘게 되었다.   그렇지만 칩의 무게 중심은 이제 노트북과 스마트폰으로 이행되는 상태다.   인스탯의 애널리스트 이안 라오는, 모바일 기기에서는 확장 카드를 꽂을 여유 공간이 없을 뿐만 아니라 GPU의 속도보다 GPU의 크기나 전력량, 그리고 다른 내부 부품과의 조화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Lao는 "지구상에서 만들어진 가장 화려한 기기를 가질 수 있을 수는 있지만 GPU가 너무 크거나 그리기 기능이 과부화되서 무선 랜 기능이 약해진다면 기기의 성능도 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텔이 통합 GPU 시장을 선점할 수 있었던 요인 중에는 CPU와 GPU를 번들로 묶어서 좋은 가격으로 판매한 것도 있다. 이제 엔비디아는 GeForce 9400M 칩으로 통합된 그래픽 시장에 뛰어들려고 한다. 그러나 인텔의 강력함으로 인해 아이온 번들(GeForce 9400M + 인텔 아톰 CPU)는 크게 진전하지는 못한 상태다.   "인텔이 아이온을 번들에서 제외시킴에 따라 아이온은 시장의 관심을 끄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엔비디아 x86 파워PC 2009.03.13

PC 하드웨어, 윈도우 7 맞을 준비 완료!

PC와 하드웨어 업체들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7의 향상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컴포넌트들을 조정하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노트북과 데스크톱 디자인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된 상태가 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이 많은 부분에서 향상됐다고 발표해 왔는데, 특히 더욱 다양한 하드웨어나 터치 스크린 애플리케이션 지원 기능 등은 하드웨어 업체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부분이다. 델이나 후지쯔 등의 PC 업체는 특히 무선 네트워크과 터치 스크린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드웨어를 재설계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사용자가 더 쉽게 데이터를 입력하고 조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델이 최근 발표한 스튜디오 19 올인원 PC는 멀티터치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가 손가락 2개로 사진을 확대하거나 회전시키는 것은 물론, 재생 목록 편집, 웹 브라우징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다. 델은 멀티터치 기능이 사용자에게 키보드나 마우스보다 더 나은 멀티미디어 경험을 가져다 준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스튜디오 19는 델이 향후 윈도우 7 PC를 어떤 식으로 가져갈 지를 미리 보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델은 이미 터치 스크린 기능을 자사의 래티튜드 XT2 노트북에 탑재했으며, 데스크톱과 노트북 전 제품군에 걸쳐 멀티터치 기능을 확대 적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로서는 델이 윈도우 7의 기능을 자사의 하드웨어에 반영하려는 노력을 가장 열심히 알리고 다니는 업체일 것이다. 델은 그 외 추가적인 하드웨어 조정에 대해서는 상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지만, 윈도우 7이 슬럼프에 빠진 PC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델은 지난 분기에서 노트북 판매는 정체된 상태에서 데스크톱 판매가 떨어지는 실적 악화를 겪었다.   후지쯔의 모바일 제품 마케팅 담당 수석 이사인 폴 무어는 윈도우 7이 하드웨어를 설계하는 방법에 결...

HP 엔비디아 2009.03.13

엔비디아 “x86 칩 제조, 관심 있다”

통합 칩 제조사로서의 변신을 꾀하고 있는 엔비디아가 암 기반의 테그라 칩 뿐 아니라 x86 기반의 통합 칩을 개발할 수도 있다고 시사했다.   회사의 투자자 관계 부문 부사장 마이클 하라는 지난 3일 모건 스탠리 기술 컨퍼런스의 웹캐스트 연설을 통해, 엔비디아가 x86 아키텍처 기반의 통합 칩 개발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엔비디아는 이미 자사의 그래픽 코어와 암 프로세서를 결합한 테그라 칩을 개발한 바 있다.   하라는 “테그라는 기본적으로 칩 위의 컴퓨터라고 표현내도 무방하다. 낮은 전력으로 대단히 높은 효율을 보여줌으로써 모바일 및 임베디드 시장을 노리는 제품이다. 향후 x86 시장에서도 마찬가지 접근을 채택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구체적인 계획을 밝힐 수는 없지만 향후 2~3년 이내에 이러한 움직임이 타당성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엔비디아의 대변인 데릭 페레즈도 이를 공식 인정했다. 그는 이와 함께 엔비디아가 x86 칩을 자체 개발할 수도, 또는 다른 기업으로부터 라이선스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인스탯의 수석 애널리스트 이안 라오는 엔비디아의 이러한 움직임이 넷북 등 새롭게 부상하는 분야를 좀더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했다.   엔비디아가 최근 아이온 플랫폼을 발표하며 넷북 시장을 공략하려고 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인텔 아톰 프로세서를 차용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었다는 것.   특히 넷북의 경우 GPU보다는 CPU 의존도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독자적인 CPU의 필요성이 절실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이어 독자적인 x86 프로세서를 보유하게 되면 GPU 기기 등 임베디드 컴퓨터 시장에의 공략도 한결 수월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editor@id...

엔비디아 테그라 x86 2009.03.05

엔비디아, 모바일용 초고속 GPU 'GTX 280M' 발표

  엔비디아가 55nm 공정을 활용, 성능과 전력 소모를 크게 개선한 노트북용 GPU 'GTX 280M'을 독일 하노버 세빗 전시회에서 공개했다.   상대적으로 보급형 GPU인 GTX 250M 및 GTX 160M과 함께 발표된 이번 GTX 280M은 128개의 코어를 통해 무려 562기가플롭스의 성능을 구현하는 고성능 제품.   회사 측은 전작에 비해 50%에 이르는 성능 향상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저성능이 요구되는 작업에는 별도의 절전형 내장 그래픽 프로세서로 전환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아울러 SLI(Scalable Link Interface)도 지원해 듀얼 설치됨으로써 보다 고성능을 구현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또 윈도우 뿐 아니라 리눅스 및 매킨토시 시스템에도 탑재될 수 있다고 엔비디아는 설명했다. 가격 및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editor@idg.co.kr

GPU 엔비디아 디지털디바이스 2009.03.04

에이서, 아이온 기반의 닌텐도 위 스타일 게임기 출시?

  터키의 한 웹 사이트에 에이서가 만든 닌텐도 위 모양의 게임기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웹 사이트에 따르면, 이 제품은 에이서가 엔비디아, 인텔과 공동 개발한 자체 다기능 게임기라는 것.   에이서 호넷(Acer Hornet)이란 이 제품은 인텔의 아톰 칩을 기본 프로세서로, HDMI 출력과 1080p 재생을 지원하는 엔비디아의 아이온 칩셋을 장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사양으로 이 제품은 PC 게임 실행 기능을 갖추고 있지만, 해상도에는 제약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0달러 정도에 판매되고 있는 이 제품은 풀 사이즈 주변기기를 사용하며, 소음이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콰이어러는 즉시 소문을 파고 들었고, 이 제품이 오는 4월 첫 주에 여러 버전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00~400달러 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에이서는 이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있지만, 인콰이어러가 주장하는 “4월 출시”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의혹은 오래 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ditor@idg.co.kr

아톰 에이서 엔비디아 2009.03.03

“엔비디아의 칩셋 제조 막아달라” 인텔, 법원에 요청

인텔이 지난 17일 자사의 네할렘 프로세서용 칩셋을 엔비디아가 제조하려는 계획에 대해 금지 명령을 요청했다.   델라웨어 법정에 제출한 소장을 통해 인텔은, 메모리 콘트롤러 내장형 프로세서와 호환되는 칩셋을 엔비디아가 제조할 수 없게 해달라고 주장했다.   인텔은 지난 11월 메모리 콘트롤러를 내장한 네할렘 프로세서(모델명 코어 i7 시리즈)를 출시했다. 회사는 차후 출시되는 프로세서에 대해서도 메모리 콘트롤러를 모두 내장시킬 방침이다.   인텔 대변인 척 멀로이는 엔비디아와 오랜 시간에 걸쳐 라이선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원활하지 못했고 언급하며 결국 법정에서 시비를 가리는 사태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엔비디아도 즉각 반응했다. 엔비디아는 인텔과 4년 전 체결한 버스 라이선스를 근거로 인텔의 메모리 콘트롤러 통합형 CPU용 칩셋을 제조할 수 있다고 18일 주장했다.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은 성명서를 통해 “과거 협상안에 따라 제조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다고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라이선스 이슈는 CPU와 여타 PC 구성요소와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버스, 또는 내부 연결 통로를 얼마나 활용하느냐와 관련이 있다. 엔비디아는 인텔의 최신 인터커넥트 및 차세대 DMI (direct media interface) 버스에 적용될 수 있는 신제품을 ‘공격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것이다.   엔비디아는 현재 AMD용 칩셋도 함께 제조하고 있다.   인사이트 64의 수석 애널리스트 나단 브룩우드는 인텔이 이번 소송을 제기한 배경에 대해 ‘차세대 통합형 프로세서 기술에 대해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의도가 깔려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인텔로서는 예전에는 허락했지만 이제는 더 이상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인 셈...

엔비디아 인텔 디지털디바이스 2009.02.19

[MWC] 엔비디아, 테그라 칩에서 안드로이드 지원한다

엔비디아는 지난 16일 자사의 테그라 모바일 칩에서 스마트폰용 리눅스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구글과 공동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이를 위해 오픈소스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 스택을 지원하는 OHA(Open Handset Alliance)와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엔비디아는 테그라 칩을 통해 더 적은 전력으로 스마트폰에서 향상된 그래픽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엔비디아가 안드로이드 플랫폼 지원을 통해 스마트폰 업체들의 테그라 칩 도입을 활성화하려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테그라 칩을 기반으로 한 안드로이드 폰을 이번 MWC에서 전시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테그라 기반의 휴대폰은 향상된 그래픽 성능과 배터리 수명, 그리고 24시간 인터넷 액세스를 조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테그라 기반의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플랫폼으로 웹 2.0과 인터넷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   테그라 칩은 ARM 기반 프로세서 코어와 지포스 그래픽 코를 하나의 칩에 집적한 것으로, 클럭속도는 700MHz(테그라 600), 800MHz(테그라 650)이다.   테그라 칩은 올해 중반부터 스마트폰이나 MID(Mobile Internet Device)같은 휴대형 디바이스용으로 출시될 예정인데, 엔비디아는 아직 테그라 칩을 사용해 스마트폰을 발표할 업체들을 밝히지는 않았다.   한편, 테그라 칩은 오픈소스뿐만 아니라 윈도우 기반 애플리케이션도 지원한다. 2008년 MWC에서 엔비디아는 테그라칩이 윈도우 모바일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테그라칩을 이용한 100달러짜리 MID도 업계를 기대를 모으고 있다. agam_shah@idg.com

구글 스마트폰 엔비디아 2009.02.17

엔비디아 아이온의 거침없는 질주 ‘인텔 대응은?’

엔비디아가 인텔의 독주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 엔비디아의 아이온(Ion) 플랫폼은 최근 세 가지 주요한 보증 수표를 얻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11일 발표한 것으로, 아이온 기반의 PC는 윈도우 비스타 홈 프리미엄을 구동할 수 있다고 인정받은 것이다.   12일에는 또 엔비디아가, 이름을 밝히지 않은 PC 제조업체에서 아이온 플랫폼을 이용하여 미니PC를 계획 중이라고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3대 PC 제조업체인 에이서(Acer)는 올해 아이온 기반의 PC를 개발하는데 관심이 있다고 이번 주 초에 밝혔다.   아이온은 엔비디아가 가장 좋은 그래픽 프로세서의 모바일 버전인 지포스(GeForce) 9400M GPU와 인텔의 아톰 CPU를 더해 디자인됐다. 이 회사의 대변인인 켄 브라운에 따르면 마더보드, RAM의 개수, 기타 성능들은 엔디비아에서 결정하는 것이 아니며, PC 제조업체 대부분은 아이온 시스템을 넷북이나 미니PC를 위해 맞춰진 미니마더보드로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테스트 결과 아이온 기반의 PC는 엔비디아 그래픽 칩 덕분에, 블루레이(Blu-ray) 영화를 포함한 1080p HD 비디오, 다이렉트엑스(DirectX) 10 비디오 기술을 이용한 게임, 비스타의 특별한 기능인  에어로 글래스), 플립(Flip)3D 등을 모두 지원해냈다. 또 더 빠른 비디오 변환 및 사진 편집도 가능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인정했다.   존페디 연구소의 애널리스트 존페디는, 비스타 인증(Vista certification)이 아이온에게 있어 "심대하게 중요한" 이슈라고 진단했다. 그는 메일을 통해 다음과 같이 전했다.   "넷북 개발자는 아직까지 만족스럽게 비스타를 동작시키지 못했습니다. 부분적으로 또는 전체적으로 이것은 그래픽 문제입니다. 엔디...

아톰 엔비디아 디지털디바이스 2009.02.13

‘아이온 & 넷북’ 이들의 궁합이 환상적인 다섯 가지 이유

모두가 알다시피 넷북은 저렴한데다 귀엽기까지 하다. 단점이라면 역시 아쉬운 성능이다. 그러나 엔비디아가 최근 아이온 플랫폼을 공개하고 시연하면서 넷북의 성능이 상향 조정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가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다. 일단 아이폰 플랫폼이 무엇인지부터 살펴보자. 기본적으로 이넬의 아톰 프로세서와 엔비디아의 지포스 9400M GPU(뉴 맥북에 탑재된 것이기도 하다)를 아주 작은 피코-ITX 마더보드에 결합시켜놓은 것이다. 지난 11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아이온 플랫폼에 대해 윈도우 7 레디 로고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는 뉴스가 전해지기도 했다. 기존의 인텔 플랫폼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도 우수하다는 벤치마크 결과도 속속 쏟아지고 있다. 아이온 플랫폼이 넷북과 찰떡궁합인 이유 다섯 가지를 정리해봤다.   관련 아이템 :   엔비디아 아이온 플랫폼   1. 휴대성이 탁월하고 가격 부담이 없다. : 300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에 쓸만한 성능의 넷북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현재로서는 최저가 넷북 정도만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이지만 말이다. 엔비디아 측은 가격과 크기 등의 장점으로 인해 아이온 기반의 미니 노트북(넷북)과 초소형 데스크톱이 올 여름 시장을 강타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2. 빨라졌다. : 사실 많은 이들은 넷북을 작은 노트북으로 간주하고 있다. 업계에서 무엇이라고 주장하고 설명하건 간에 말이다. 아이폰 플랫폼 시제품을 테스트한 결과 윈도우 비스타도 구동시킬 만한 수준이었다. 월드벤치 테스트에서 38점을 기록했는데, ‘빠르다’라고 표현할 수는 없어도 ‘괜찮다’라고 표현할 만한 수준이다. 윈도우 7에서는 한층 쾌적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의 넷북보다는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성능이 개선됐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3. XP를 벗어날 수 있다 : XP는 사실 수많은 보안 상의 허점을 가지고 있다. 비...

넷북 엔비디아 아이온 2009.02.12

인텔, 엔비디아 SLI 기술 라이선스키로

인텔이 엔비디아 SLI 기술을 코어 i7 프로세서용 인텔 DX58SO 마더보드에 탑재키로 라이선스했다고 엔비디아가 12일 밝혔다.   이로써 인텔 X58기반 마더보드 및 코어 i7 프로세서를 보유한 사용자들은 쿼드(Quad) SLI를 포함한 모든 엔비디아 지포스(GeForce) GPU를 PC에 탑재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엔비디아 측은 또 이번 라이선스 체결로 인해 인텔 코어 i7, 코어 2 쿼드, 코어 2 듀오 프로세서는 물론, AMD 페놈 II CPU 기반 프로세서까지 모든 컨슈머 PC 플랫폼에 엔비디아 SLI 기술 탑재가 가능해지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엔비디아 지포스 데스크탑 사업부 우제쉬 데사이(Ujesh Desai) 부사장은 “엔비디아 SLI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안정적인 고성능 멀티 GPU 플랫폼으로 인정 받아 왔으며, 인텔 X58 마더보드를 가진 유저들이 이러한 처리능력을 체험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엔비디아 SLI 기술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nvidia.com/sli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ditor@idg.co.kr

엔비디아 인텔 디지털디바이스 2009.02.12

퀄컴 & 엔비디아, '윈도우 7 넷북' 지원 본격화

칩 제조사 퀄컴과 엔비디아가 나란히 넷북에서의 윈도우 7 지원을 강화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퀄컴은 지난 11일 윈도우 7 넷북이 다중 3G 네트워크에 접속하도록 해주는 칩을 샘플링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엔비디아도 회사의 아이온 플랫폼에 대해 윈도우 7용 베타 드라이버를 출시한다고 전했다.   퀄컴이 공개한 칩은 고비(Gobi) 2000이라는 3G 임베디드 칩으로, HSDPA, EVDO 등의 다중 3G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핵심 기능이다.   퀄컴은 올 하반기께는 이 칩을 탑재한 넷북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네트워크 비즈니스 개발 디렉터 개리 그린바움은 “고비 노트북과 넷북이 한층 강력해진 유비쿼터스 연결성을 경험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엔비디아도 회사의 초소형 아이온 플랫폼을 윈도우 7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해주는 베타 드라이버를 11일 공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드라이버는 풀HD 1080P 동영상 재생 외에도 사진 편집, 게이밍 등의 멀티미디어 능력을 개선시켜준다. 엔비디아 대변인 켄 브라운은 이메일을 통해 “이번 베타 드라이버의 발표로 아이온 플랫폼 제품의 개발이 가속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는 11일 대만에서 개최한 윈도우 7 이벤트를 통해 HD 동영상을 변환하는 동시에 1080P 동영상을 재생하는 시연을 펼쳐보이기도 했다.   아이온 플랫폼을 통해 넷북 분야 진입을 꾀하고 있는 엔비디아는 현재 PC 제조사와의 협력을 통해 ‘299달러’ 선에 ‘미니 노트북’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아이온 플랫폼은 엔비디아의 지포스 9400M GPU와 인텔의 아톰 CPU를 결합한 것으로 더 우수한 그래픽과 절전성, 가격경쟁력을 갖췄다고 회사측은 주장하고...

엔비디아 퀄컴 윈도우7 2009.02.12

루머 : 인텔이 PS4의 GPU를?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 4의 디자인 스펙에서 엔비디아를 떨어뜨리고 인텔을 선택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가십 기사 사이트인 인콰이어러(Inquirer)는 이런 소문을 퍼트리면서 “인텔이 설계할 것”이라고 확정적으로, 그리고 상세하게 보도했다.   이에 대한 소니의 반응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소니 유럽의 대표는 테크 레이더와의 인터뷰를 통해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반지의 제왕 이후 가장 재밌는 소설이 될 것”이라고 비꼬았다.   여기에 한 가지 더.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 4를 계획하고 있기는 한가? 들어본 적도 없다. 아무리 위키피디아를 뒤져봐도 그런 정보는 찾을 수 없다. 아무래도 이번에는 인콰이어러가 소위 ‘낚시질’을 너무 심하게 한 것으로 보인다.  editor@idg.co.kr

PS3 소니 엔비디아 200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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