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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엔비디아, 3DTV 플레이 소프트웨어 출시

엔비디아(www.nvidia.co.kr)는 노트북과 데스크톱 컴퓨터를 3D HDTV에 연결해 선명한  3D 엔터테인먼트를 경험할 수 있는 3DTV 플레이 소프트웨어를 출시했다.   3DTV 플레이 소프트웨어는 엔비디아 지포스 GPU로 가동되는 모든 시스템을 HDMI 1.4 3D HDTV에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다. 엔비디아 지포스 GPU 기반 시스템와 3DTV 플레이 소프트웨어로 사용자들은 이제 3D 사진과 비디오는 물론, 게임을 3D로 경험할 수 있다. 호환 가능 비디오 재생 소프트웨어 사용시 3DTV 플레이 사용자는 풀 1080p 스테레오 스코픽 3D 환경의 3D HDTV에서 블루-레이 3D 블록버스터 영화를 볼 수 있다. 또한 호환 가능 오디오/비디오 리시버의 HDMI 커넥션을 활용하면, 풍부한 HD 디지털 서라운드 음향까지 즐길 수 있다.   엔비디아 3DTV 플레이 소프트웨어는 새로운 델 XPS 노트북에서 제공된다. 3D HDTV를 통해 3D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강력한 멀티미디어 시스템인 XPS 노트북는 14, 15, 17형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고성능 엔비디아 지포스(GeForce) 400M GPU를 탑재하고 효율적인 배터리 사용을 위한 엔비디아 옵티머스(Optimues) 기술을 지원한다.   델의 고객담당 & SMB 제품 그룹 부사장 샘 버드는 “새로운 XPS 라인은 델 노트북 최강의 영상과 음향을 제공한다”며, “엔비디아 3DTV 플레이 소프트웨어를 추가함으로써 XPS 제품군은 사용자들은 편안한 거실에서 실감나는 3D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ditor@idg.co.kr    

엔비디아 3DTV 플레이 소프트웨어 2010.10.22

병렬 처리 GPU vs. CPU : 가능성 높아지는 GPU 컴퓨팅

7월 초 인텔은 경쟁업체가 전후 관계를 무시하고 논문의 일부만을 블로그에 게시해 그 결과를 대대적으로 알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자사의 코어 i7 프로세서가 엔비디아 GPU의 병렬 처리 성능을 따라잡을 수 없음을 밝혀낸 최근 발표 논문에 대한 보도를 반박하고 나선 것이다.   인텔의 대변인 닉 너퍼는 이메일을 통해 “엔비디아는 논문의 아주 일부분만을 발췌해서 전후 관계를 무시하고 필요한 내용만 인용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이런 인텔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논문의 결론은 명확하다. ISCA(International Symposium on Computer Architecture) 학회에서 발표된 “Debunking the 100x GPU vs. CPU myth: An evaluation of throughput computing on CPU and GPU”란 제목의 이 논문은 인텔 엔지니어가 작성했는데, 병렬 처리 환경에서는 GPU의 성능이 CPU를 큰 차이로 앞지른다는 주장에 반대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어쨌거나, 이 논문은 인텔의 가장 빠른 쿼드코어 데스크톱 프로세서 중 하나인 3.2GHz 코어 i7 960이 엔비디아의 구형 그래픽 카드인 GeForce GTX280보다 느리다는 사실이 인텔 엔지니어들이 수행한 벤치마크 시험에서 밝혀졌음을 여지없이 보여주고 있다.   이 논문은 “우리가 조사한 데이터는 GTX280이 14가지 커널에서 코어 i7에 비해 평균 2.5배 정도만 빨랐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부 환경에서는 엔비디아의 GPU가 14배 이상 더 빨랐음도 언급하고 있다.   이에 엔비디아에서 인텔의 논문에 설명된 GPU의 성능에 의문을 제기하는 블로그 포스트를 올렸다. GPU 상에서 구동하도록 최적화된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100배 이상으로 성능을 향상시킨 10여 고객에 대한 링크도 제시했다...

AMD GPU 엔비디아 2010.07.15

인텔의 고백 "2년된 엔비디아 GPU가 코어 i7을 압도"

인텔 연구진이 최신 코어 i7 프로세서와 2년 전 등장한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와의 성능 비교 결과를 공개했다. 병렬 연산 성능면에서 엔비디아 칩이 확실히 우세했다는 평가가 두드러진다.   이름의 인텔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8년 6월 출시된 엔비디아 지포스 GTX 280은 인텔의 3.2GHz 코어 i7 960 프로세서보다 무려 2.5배나 빨랐다. 특정 환경에는 격차가 14배에 이르기도 했다.   이번 비교는 두 칩간의 병렬 연산 능력을 비교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었다.   그래픽 칩은 수십 개의 코어를 사용한다. 이를 통해 폴리곤과 맵 텍스터를 그려냄으로써 현실감 있는 화면을 구성하게 된다. 그런데 이러한 다수의 코어를 탑재함으로서 병렬 컴퓨팅에서도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 여지가 있다. 강력하지만 소수의 코어를 탑재한 코어 i7 등과 같은 프로세서와 비교하면 더욱 그렇다.   엔비디아의 GPU 컴퓨팅 제너럴 매니저 앤디 킨은 인텔의 보고서와 관련해 "경쟁 업체의 기술과 비교해 경쟁사의 제품이 최대 14배나 빠르다고 실토하는 경우는 그야말로 드물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그 격차가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인텔의 비교에서는 소프트웨어 최적화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한편 엔비디아의 GTX280 칩은 30개의 코어를 탑재하고 있는데, 회사의 최신 텔사 M20 시리즈 GPU 칩에서는 그 숫자가 56개까지 늘어났다. editor@idg.co.kr

GPU 엔비디아 병렬 2010.06.25

엔비디아 "테그라 2 스마트폰, 4분기 나온다"

테그라 2 칩을 탑재한 스마트폰이 4분기 출시될 것이라고 엔비디아 임원이 7일 밝혔다.   회사의 모바일 비즈니스 부문 제너럴 매니저 마이크 레이필드는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서 웹캐스트 형식으로 개최된 금융 애널리스트과의 미팅에서 이같이 밝혔다.   레이필드는 테크라 2 칩 탑재 스마트폰을 어느 기업에서 출시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함구했지만 현재 50여 곳 이상의 디자인 제조사 및 기기 제조사들이 테그라 2 칩 관련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엔비디아는 지난 해 12월 스마트폰용 절전형 테그라 2 칩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었다. 엔비디아의 대변인 켄 브라운은 지난 7일 테그라 2 칩의 사양을 구체적으로 밝힐 단계는 아니라면서도 "스마트폰이 완전한 웹 경험을 구현하게 해줄 것"이며 탁월한 배터리 동작 시간도 보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엔비디아는 올해 초 듀얼코어 테그라2 칩을 발표했었다. 이 칩은 5~15인치 스크린을 탑재한 노트북 및 태블릿 용으로 기획된 제품이다.   당시 회사는 이 칩이 전작에 비해 4배나 빠르다면서 테그라 2를 탑재한 태블릿이 3분기 발표될 예정이라고 전망했었다.   그래픽 칩 제조사로 더 유명한 엔비디아는 테그라 칩을 통해 모바일 기기 분야를 활발히 공략하고 있다.   테그라 2 칩은 ARM 기반의 프로세서 코어에 회사 고유의 지포스 그래픽 코어 및 여타 구성요소가 하나의 칩에 집약된 제품이다.   테그라 칩은 과거 마이크로소프트의 준HD 및 삼성 M1에 탑재됐던 바 있다. editor@idg.co.kr

엔비디아 테그라2 2010.04.08

엔비디아 3D 비전, ‘언리얼 엔진 3’ 지원

엔비디아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2010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DC)에서 에픽 게임즈의 언리얼 엔진 3(Unreal Engine 3) 게임 엔진에 엔비디아 3D 비전 입체 영상 기술이 지원된다고 밝혔다.   ‘언리얼 엔진 3’는 기어스오브워 시리즈, 쉐도우 컴플렉스, 바이오쇼크2, 매스이펙트 시리즈, 보더랜드, 배트맨:아캄 어사일럼 등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게임 타이틀에 적용된 업계 1위의 게임용 3D 엔진이다.   엔비디아 측은 언리얼 엔진 3 라이선스 소지자는 물론, 언리얼 엔진 3의 무료 버전인 UDK(Unreal Development Kit)를 사용하는 전세계 20만 명 이상의 사용자들에게 업데이트 버전이 제공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향후 언리얼 엔진 3를 활용하여 개발되는 게임에 3D 비전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엔비디아 토니 타마시 컨텐츠 및 기술 담당 부사장은 “세계 1위의 3D 게임 엔진과 엔비디아 3D 비전의 결합은 언리얼 엔진 3 라이선스 소지자, UDK 사용자 및 게이머들에게 즐거운 소식이 될 것”이라며, “언리얼 엔진 3 기반 컨텐츠에 더욱 편리하게 최첨단 3D 입체 영상 효과를 추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editor@idg.co.kr

엔비디아 언리얼 3D비전 2010.03.15

"10배 빠른 그래픽" 엔비디아, 차세대 아이온 GPU 공개

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황)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고 있는 세빗(CeBIT)에서, 기존 넷북보다 10배 빠른 그래픽 성능과 최장 10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특징으로 하는 차세대 엔비디아 아이온(ION) 그래픽 프로세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새로운 아이온 GPU는 인텔 내장 그래픽 탑재 넷북에서는 불가능한 끊김 없는 HD급 유튜브(YouTube) 동영상 재생과 월드오브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와 같은 인기 PC 게임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실행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엔비디아 GPU나 인텔 내장 그래픽을 자동으로 선택하여 주어진 작업을 가장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엔비디아 옵티머스(Optimus) 기술이 적용됨에 따라 탁월한 배터리 수명이 보장된다는 설명이다.   엔비디아는 새로운 아이온 GPU를 탑재한 넷북, 소형 폼팩터 PC, 베어본 PC, 마더보드 등 30개 이상의 제품이 올해 여름까지 출시될 예정이며, 최초의 아이온 탑재 넷북인 에이서 어스파이어원(Aspire One) 532G 10형과 아수스(Asus) 1201PN 12형 등이 곧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엔비디아 드류 헨리 지포스 및 아이온 GPU 담당 제너럴 매니저는 “HD 동영상과 PC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넷북을 원한다면 엔비디아 아이온이 유일한 해답”이라고 자신했다. editor@idg.co.kr

엔비디아 아이온 2010.03.03

엔비디아, 노트북용 GPU 선택 기술 '옵티머스' 발표

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황)가 노트북 PC에서 어플리케이션에 따라 엔비디아 GPU나 인텔 내장 그래픽을 자동 선택함으로서 배터리 지속시간과 성능을 모두 만족시키는 엔비디아 옵티머스(Optimus) 기술을 발표했다.   엔비디아 노트북 사업부의 르네 하스 제너럴 매니저는 “이제 소비자들은 더 이상 그래픽 성능이나 배터리 지속시간 둘 중 하나만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며, “엔비디아 옵티머스 기술은 성능과 배터리 지속시간 모두에서 소비자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엔비디아 옵티머스 기술은 외장형 그래픽 프로세서를 장착한 유사 구성 시스템과 비교시 최대 2배까지 배터리 지속시간을 늘려준다.   3D 게임, 비디오 등 GPU 활용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때는 고성능 엔비디아 GPU가, 웹 서핑이나 이메일 등 기본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때는 내장 그래픽 프로세서가 사용된다.   존 페디 리서치의 존 페디 박사는 “엔비디아 옵티머스가 뛰어난 이유는 신경 쓰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작동한다는 점”이라고 평가했다.   엔비디아 옵티머스 기술이 적용된 노트북은 아수스의 제품군을 시작으로 곧 출시될 예정이다. 엔비디아 옵티머스 기술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엔비디아 웹사이트(http://www.nvidia.co.kr/object/optimus_technology_kr.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ditor@idg.co.kr

엔비디아 옵티머스 2010.02.11

엔비디아, CES 2010서 차세대 테그라 발표

엔비디아(kr.nvidia.com, CEO 젠슨황)는 1월 7일(현지 시간) CES에서 태블릿 PC에서 요구하는 고해상도 그래픽을 충족시키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차세대 테그라(Tegra)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이번 차세대 테그라는 세계 최초 모바일 웹을 위한 프로세서로서, 초고속 브라우징, 1080p 동영상 스트리밍, 어도비 플래시(Adobe Flash) 10.1 가속과 함께 긴 배터리 수명과 몰입형 3D 유저 인터페이스(UI)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성능 저하 문제 없이 고해상도의 진정한 모바일 인터넷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엔비디아에 따르면 초저전력으로 설계된 테그라는 한번 충전으로 16시간 이상의 HD 동영상 또는 140시간의 음악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신형 테그라는 최대 1GHz의 클럭 속도로 동작하는 세계 최초의 듀얼 코어 ARM Cortex A9 CPU와 웹 브라우징, HD 동영상 인코딩/디코딩, 모바일 3D 게이밍을 처리하는 8개의 독립 프로세서, TSMC의 40nm 공정 등을 특징으로 한다.   회사 측은 현재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프로세서보다 10배, 기존 테그라 프로세서 성능보다 최대 4배 빠른 성능을 구현한다고 설명했다.   editor@idg.co.kr

엔비디아 테그라 2010.01.08

엔비디아 "다이렉트X 11 경쟁?, 더 중요한 게 있다"

AMD가 업계 최초로 다이렉트X 11 그래픽 카드를 선보이며 마니아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엔비디아가 이를 평가절하하고 나섰다.   단지 단기간의 우위일 뿐이며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보다 근본적인 변화가 다가오고 있다는 주장이다.   엔비디아의 투자자 관계 수석 부사장 마이클 하라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바클리 캐피널 글로벌 테크놀로지 컨퍼런스에서, 그래픽 프로세서가 병렬 연산 업무까지 담당하는 방향으로 진화하는 더 큰 흐름에 주목하라고 강조했다.   그는 "매 16개월마다 혁신적인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API 세계에서 차세대 중대한 변화는 다이렉트X 11과 관련된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일부분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면서 3D 스테레오와 물리특성 등의 기술도 또한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윈도우 7과 함께 발표된 다이렉트X 11은 전작에 비해 다양한 개선점을 포함하고 있다. 부드러운 곡선 표면을 보다 잘 표혈할 수 있는 테셀레이션 및 멀티코어 프로세서의 지원 병렬 연산 보조 기능인 다이렉트 컴퓨트 기능 등이 그것이다. 다이렉트 컴퓨트 기능은 동영상 편집 등에 활용될 수 있다.   하라는 "다이렉트X 11과의 보조를 몇 개월 맞추지 않은 것은 우리에게 중요하지 않다. 다음 4~5년 내에 다가올 큰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라며, "차세대 지포스의 출현이 임박했다. 3D로 보고 물리특성을 느끼는 새로운 진화가 도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지포스 집은 '페르미'라고 불리는 것으로 다이렉트X 11을 지원한다.   그러나 지난 9월 30일 공개된 목업 제품과 낮은 생산수율 등으로 인해 업계로부터 의심스러운 눈길을 받아왔다.   하라는 그러나 페르미가 내년 1분기 등장하면 이러한...

AMD 엔비디아 그래픽 2009.12.18

엔비디아 "신형 테그라·아이온, 대량생산 준비 중"

엔비디아가 신형 테그라 칩의 출시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회사의 한 임원이 밝혔다.   엔비디아의 투자자 관계 부문 수석 부사장 마이클 하라는 지난 주 바클리 캐피털 글로벌 테크놀로지 컨퍼런스에서 신형 테그라 칩셋 라인업에 대한 "중대한 발표"가 임박했다고 말했다.   그는 "테그라 칩을 탑재함으로써 혁신적인 폼 팩터를 가진 기기의 출현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는 또 1080P 동영상 재생을 지원하는 차세대 아이온 그래픽 칩도 내년 상반기 발표할 예정이다.   하라는 "신형 테그라칩과 아이온 그래픽 칩의 대량 생산을 위한 준비가 마무리됐다"라며, 이들을 탑재한 MID, 넷북 등이 2010년 상반기 중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테그라 칩을 탑재한 스마트폰이 내년 하반기 등장할 것이며 스마트폰의 경우 공급량 규모가 크기 때문에 전반적인 테그라 판매와 회사 매출 규모가 확장되는 효과를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형 테그라 칩은 종전의 제품보다 코어 수가 두 배로 늘어난 제품이다.   엔비디아는 매년 프로세서의 성능을 4배씩 향상시킬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테그라 칩은 ARM 기반의 프로세서 코어에 지포스 그래픽 코어를 결합, 동전만한 크기의 단일 칩에 집약시킨 것으로 현재 700MHz 클럭 속도의 테그라 600과 800MHz 클럭속도의 테그라 650 제품이 있다. 또 테그라 APX 2500과 APX 2600 모델도 있다.   올해 초 등장한 테그라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준 HD와 삼성전자의 M1 등이 있다. editor@idg.co.kr

엔비디아 테그라 아이온 2009.12.17

엔비디아-지멘스 헬스케어 협력, '태아사진도 3D로'

-3D 초음파 이미지 기술과 엔비디아 3D 비전을 통해 더욱 자세한 태아 모습 관찰 가능   엔비디아(kr.nvidia.com, CEO 젠슨황)가 지멘스 헬스케어(Siemens Healthcare)와 협력, 예비 부모와 의료진들이 매우 정밀하게 태아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게 하는 3D 초음파 기술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의 협력은 3D 영화 기반 기술을 사용한 지멘스의 새로운 포사이트 워크플레이스 초음파 이미지 관리 소프트웨어가 엔비디아 3D 비전과 엔비디아 쿼드로 FX 고성능 프로페셔널 그래픽 솔루션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새롭게 개발된 아쿠손(ACUSON) S2000 초음파 시스템으로 보는 임상 이미지는 사진 같은 태아의 3D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지멘스 독점 기술인 아미노스코픽 렌더링(Amnioscopic Rendering)을 통해 더욱 개선되게 된다.   또 기존 3D 초음파 기술이 3D 영상을 2차원 모니터에서 보여주던데 반해, 엔비디아 3D 비전 기술은 3D 초음파 기술을 그대로 보여주어 진정한 3D 초음파 영상을 구현해준다는 설명이다.   엔비디아 프로페셔널 솔루션 사업 담당 제프 브라운 제너럴 매니저는 “이제 예비부모가 3D 글래스를 쓰고 생생한 HD급 영상으로 앞으로 태어날 자녀의 모습을 보면서 기쁨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며 “뛰어난 3D 비주얼 뿐만 아니라 향상된 비용효율성도 제공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dg.co.kr

엔비디아 3D 2009.12.03

아수스, 엔비디아와 손잡고 1.1테라플롭 수퍼컴 발표

아수스가 자사의 첫 번째 수퍼컴을 공개했다. 데스크톱 크기의 ESC 1000은 엔비디아의 그래픽 프로세서를 이용해 1.1테라플롭의 성능을 제공한다.   아수스의 ESC 1000은 3.33GHz 인텔 LGA 1366 제온 W3580 서버용 프로세서와 엔비디아의 960 그래픽 프로세싱 코어를 사용한 3개의 테슬라 c1060 컴퓨팅 프로세서와 한 개의 쿼드로 FX5800를 탑재했다. 테슬라 c1060은 듀얼슬롯 PCI 카드로, 후면에 그래픽 포트가 없다.   엔비디아는 자사의 그래픽 코어를 고성능 저전력 컴퓨터용 마이크로프로세서의 대안으로 홍보해 왔다.       ESC 1000은 64비트 컴퓨팅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24GB DDR3 메모리를 사용한다. 크기는 445×217.5×545mm로, 500GB SATA II 하드디스크 두 개와 1,100와트 파워 서플라이를 탑재했다.     아수스의 문건에 따르면, ESC 1000의 가격 구조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5년 동안 사용하는 데 1만 4,519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아수스의 대변인은 정확한 대당 가격과 전세계 출시 시점은 공개하지 않고 출시할 준비가 됐다고만 밝혔다.   ESC 1000의 개발에는 아수스와 엔비디아뿐 아니라 대만의 국립 차오퉁 대학도 참여했다.  dan_nystedt@idg.com

아수스 엔비디아 대만 2009.10.27

엔비디아, “투자 중단하고 인텔과의 소송에 집중”

엔비디아가 인텔 마이크로프로세서에서 동작하는 칩셋의 개발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유는 인텔이 채택한 “불공정한 비즈니스 전략” 때문이라는 것.   엔비디아는 또한 양사가 2004년에 맺은 칩 라이선스 협약을 어겼다고 서로 고소해 아직도 진행 중인 특허 라이선스 공방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엔비디아는 현재 인텔과 AMD CPU용 칩셋을 생산하고 있는데, 이들 칩셋은 CPU가 네트워크나 스토리지 컨트롤러 등의다른 부품들과 통신하는 것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 2월에 제기된 소송에서 인텔은 엔비디아가 인텔의 신형 네할렘 기반 DMI 버스와 관련된 칩셋을 생산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엔비디아는 맞소송을 제기하며 양사 간의 협약에 DMI 버스도 포함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엔비디아의 대변인은 “인텔의 부적절한 주장과 불공정한 비즈니스 전략 때문에 우리는 차세대 CPU용 칩셋을 마케팅하는 것이 실제로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인텔과의 법적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칩셋 개발에 대한 투자를 유예한다고 강조했다.   인텔의 대변인 척 멀로이는 인텔과 엔비디아는 칩 라이선스에 관해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텔은 법정으로 가야만 했다며, 엔비디아의 이런 결정은 단순히 자사의 사업과 관련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머큐리 리서치의 대표 분석가 딘 맥카론은 인텔 프로세서용 칩셋 개발에 대한 투자를 연기하는 것은 소송을 둘러싼 불확실성 때문에 엔비디아에게는 금전적인 의미가 있다고 분석했다. 라이선스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투자를 중단하는 것이 엔비디아에게는 좋은 선택이라는 것.   이런 결정으로 엔비디아의 칩셋 사업은 캐시 카우 모드로 바뀌게 되는데, 일정한 수익이 생기면서 R&D 지출은 없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이렇게 비축한 R&...

엔비디아 소송 인텔 2009.10.09

AMD, 오픈소스 물리엔진 개발 나선다

AMD가 픽셀럭스 엔터테인먼트와 공동으로 오픈 피직스 구상(Open Physics Initiative)을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픽셀럭스는 DMM(Molecular Matter) 물리 엔진 시스템의 개발사로, 루카스아츠의 “스타워즈 : 포스 언리시드”에 처음 사용된 물리 시스템이다.   DMM은 루카스아츠와의 독점 사용기간이 만료되면서 현재 다른 업체에 자사의 기술을 라이선스해 주고 있다. 이런 라이선스 계약의 일부로 픽셀럭스는 자사의 독점 기술을 무료 오픈소스 물리 엔진인 불렛(Bullet)과 통합할 계획이다.   발표에 따르면 AMD는 불렛 피직스 라이브러리를 OpenCL과 다이렉트X 11의 다이렉트컴퓨트 상에서 개발하는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픽셀럭스는 자사의 제한적인 물리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OpenCL 상에서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이를 불렛과 통합할 예정이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픽셀럭스의 소프트웨어가 불렛과 같은 무료 오픈소스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 기본적인 수준의 피직스는 오픈소스 불렛 라이브러리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제공하고, 픽셀의 DMM 엔진을 추가로 라이선스한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이 모든 피직스 시스템은 OpenCL 드라이버를 지원하는 모든 GPU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AMD의 이런 움직임은 분명 엔비디아를 타깃으로 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지난 해 AGEIA를 인수하면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물리 엔진인 Physix를 보유하게 됐다. Physix는 모든 주요 비디오 게임기와 PC를 지원하지만, PC 상에서의 GPU 가속 기능은 엔비디아의 독점 쿠다(CUDA) 기술을 통해서만 제공된다.   AMD의 목표는 어떤 GPU나 CPU에서도 동작하는 물리 엔진을 공급하는 것으로, 불렛과 픽셀럭스의 조합을 통해 개발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물리엔진 솔루션을 만들어 낼 수 ...

AMD 엔비디아 물리엔진 2009.10.01

“첫 구글 크롬 OS 디바이스는 테그라 기반”

최근 구글 크롬 운영체제를 탑재한 넷북 혹은 스마트폰 형식의 디바이스에 대한 소문이 돌고 있는 가운데, jkOntheRun이라는 모바일 기술 블로그 운영자인 케빈 토펠이 테그라 플랫폼이 곧 크롬 OS가 채택된 하드웨어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혀 화제다.   지난 7월, 구글은 크롬 웹 브라우저에 기반한 새로운 운영체제를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하면서, 테크업계를 놀라게 한 바 있다. 당시 구글은 크롬 OS가 가볍고, 웹 중심적일 것이며, 내년 하반기에 넷북에 탑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스마트폰용 크롬 OS도 나올까? 엔비디아의 모바일 사업부문 GM인 마이크 레이필드와의인터뷰를 기반으로 한 jkOnTheRun의 보도에 따르면, 크롬 OS가 넷북에만 한정되어있지는 않은 것으로 관측된다.   토펠은 “레이필드는 엔비디아는 크롬 OS 플랫폼과 관련해 구글과 긴밀히 협력 중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테그라는 단순히 휴대형 단말기에만 사용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고 썼다. 구체적인 제품 출시일은 알려지지 않았다.   엔비디아가 내년 하반기에 테그라 기반의 노트북이 나올 것이라고 언급했으나, 테그라는 최근 준HD에 탑재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레이필드는 테그라 플랫폼은 윈도우 모바일, 스마트폰용 구글 안드로이드, 윈도우 CE, 스마트폰 및 넷북용 구글 크롬 OS등 여러 운영체제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롬 OS 기반의 테그라 넷북은 놀랍지 않지만, 이번 엔비디아의 발표는 몇 가지 의문점을 남긴다. 첫 째, 크롬 OS는 예상보다 일찍 공개될 것인가? 구글의 7월 발표는 내년에 공개될 운영체제에 대한 발표치고 상당히 빨랐다. 둘 째, 안드로이드와 크롬이 모두 넷북과 스마트폰에서 구동된다면, 구글은 이 두 가지 운영체제를 어떻게 구별할 것인가? 구글은 각 운영체제가 고유의 하드웨어에 사용되는 서로 다른 것이라고 말했지만, 크롬이 ...

구글 엔비디아 테그라 2009.09.25

[IDG 블로그] 엔비디아의 200달러 넷북 '아톰보다 한수 위'

"우리가 생각하는 넷북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엔비디아의 모바일 인터넷 프로덕트 제너럴 매니저 빌 헨리가 이 말을 꺼냈을 때만 해도 내심으로는 그러려니 했다.   그러나 출시를 앞둔 시제품을 보고 잠시동안 조작해본 이후 엔비디아의 모비노바(Mobinnova) N910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헨리에 따르면 모비노바 N910에 탑재된 테그라 프로세서를 아톰보다 한결 강력하다.   웹 기반의 매핑 사이트가 아톰 기반의 넷북에 비해 쾌적하게 돌아갔으며 훌루나 유튜브의 HD 스트림 동영상도 8.9인치 스크린을 통해 보다 매끄럽게 재생됐다.   엔비디아의 주장대로라면 배터리 동작 시간도 인상적이다. 엔비디아는 이 기기의 배터리 동작 시간이 10시간에 달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밖에 배터리를 돌출시켜 일종의 지지대로 삼을 수 있거나 75% 크기의 키보드가 의외로 불편하지 않았던 점도 두드러졌다.   결국 출시 시기와 가격을 물어볼 수밖에 없었다. 개인적으로도 궁금했다.   헨리는 이에 대해 아직 마무리 프로토타입 단계이며 가격은 200달러 선으로 예상된다고 대답했다.   editor@idg.co.kr  

엔비디아 테그라 오픈리뷰 2009.09.16

엔비디아 "인물사진 분류·관리에 GPU 활용"

- 얼굴분석 통해 인물 별로 사진 관리할 수 있는 사이버링크 ‘미디어쇼 5’  가속 지원   - 대용량 디지털 라이브러리 단시간에 정리 가능   지포스 GPU의 쿠다 병렬 컴퓨팅 기술이 사진 속의 인물 얼굴을 인식하고 자동으로 분류하는데 적용된다.   엔비디아는 9일, 쿠다가 얼굴인식을 통해 인물 별로 사진관리가 가능한 사이버링크의 최신 디지털사진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인 ‘사이버링크 미디어쇼 5’의 그래픽가속을 지원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사이버링크의 ‘미디어쇼 5’는 정교한 얼굴인식 알고리즘을 통해 사진 속 인물에 따라 사진을 검색하고 정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엔비디아는 지포스 GPU의 광범위한 병렬 컴퓨팅과 CPU를 통한 범용 프로세싱을 통해 최대 70%까지 애플리케이션 속도를 높여 원하는 사진을 보다 빠르게 정리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이버링크의 앨리스 H. 챙 CEO는 “소비자들이 엄청난 규모의 포토 라이브러리를 모으고 있다”며 “미디어쇼 5는 얼굴 인식과 태그 기능을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진첩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엔비디아 쿠다 기술은 이러한 기능을 사용하는데 있어 그 처리 시간을 대폭 줄여준다”라고 말했다.   GPU를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C언어 환경인 엔비디아 쿠다 아키텍처는 최근 트랜스코딩 어플리케이션이나 어도비 CS4와 같은 편집 어플리케이션에도 사용되고 있다.   editor@idg.co.kr

GPU 엔비디아 쿠다 20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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