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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엔비디아 "신형 테그라·아이온, 대량생산 준비 중"

엔비디아가 신형 테그라 칩의 출시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회사의 한 임원이 밝혔다.   엔비디아의 투자자 관계 부문 수석 부사장 마이클 하라는 지난 주 바클리 캐피털 글로벌 테크놀로지 컨퍼런스에서 신형 테그라 칩셋 라인업에 대한 "중대한 발표"가 임박했다고 말했다.   그는 "테그라 칩을 탑재함으로써 혁신적인 폼 팩터를 가진 기기의 출현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는 또 1080P 동영상 재생을 지원하는 차세대 아이온 그래픽 칩도 내년 상반기 발표할 예정이다.   하라는 "신형 테그라칩과 아이온 그래픽 칩의 대량 생산을 위한 준비가 마무리됐다"라며, 이들을 탑재한 MID, 넷북 등이 2010년 상반기 중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테그라 칩을 탑재한 스마트폰이 내년 하반기 등장할 것이며 스마트폰의 경우 공급량 규모가 크기 때문에 전반적인 테그라 판매와 회사 매출 규모가 확장되는 효과를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형 테그라 칩은 종전의 제품보다 코어 수가 두 배로 늘어난 제품이다.   엔비디아는 매년 프로세서의 성능을 4배씩 향상시킬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테그라 칩은 ARM 기반의 프로세서 코어에 지포스 그래픽 코어를 결합, 동전만한 크기의 단일 칩에 집약시킨 것으로 현재 700MHz 클럭 속도의 테그라 600과 800MHz 클럭속도의 테그라 650 제품이 있다. 또 테그라 APX 2500과 APX 2600 모델도 있다.   올해 초 등장한 테그라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준 HD와 삼성전자의 M1 등이 있다. editor@idg.co.kr

엔비디아 테그라 아이온 2009.12.17

엔비디아-지멘스 헬스케어 협력, '태아사진도 3D로'

-3D 초음파 이미지 기술과 엔비디아 3D 비전을 통해 더욱 자세한 태아 모습 관찰 가능   엔비디아(kr.nvidia.com, CEO 젠슨황)가 지멘스 헬스케어(Siemens Healthcare)와 협력, 예비 부모와 의료진들이 매우 정밀하게 태아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게 하는 3D 초음파 기술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의 협력은 3D 영화 기반 기술을 사용한 지멘스의 새로운 포사이트 워크플레이스 초음파 이미지 관리 소프트웨어가 엔비디아 3D 비전과 엔비디아 쿼드로 FX 고성능 프로페셔널 그래픽 솔루션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새롭게 개발된 아쿠손(ACUSON) S2000 초음파 시스템으로 보는 임상 이미지는 사진 같은 태아의 3D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지멘스 독점 기술인 아미노스코픽 렌더링(Amnioscopic Rendering)을 통해 더욱 개선되게 된다.   또 기존 3D 초음파 기술이 3D 영상을 2차원 모니터에서 보여주던데 반해, 엔비디아 3D 비전 기술은 3D 초음파 기술을 그대로 보여주어 진정한 3D 초음파 영상을 구현해준다는 설명이다.   엔비디아 프로페셔널 솔루션 사업 담당 제프 브라운 제너럴 매니저는 “이제 예비부모가 3D 글래스를 쓰고 생생한 HD급 영상으로 앞으로 태어날 자녀의 모습을 보면서 기쁨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며 “뛰어난 3D 비주얼 뿐만 아니라 향상된 비용효율성도 제공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dg.co.kr

엔비디아 3D 2009.12.03

아수스, 엔비디아와 손잡고 1.1테라플롭 수퍼컴 발표

아수스가 자사의 첫 번째 수퍼컴을 공개했다. 데스크톱 크기의 ESC 1000은 엔비디아의 그래픽 프로세서를 이용해 1.1테라플롭의 성능을 제공한다.   아수스의 ESC 1000은 3.33GHz 인텔 LGA 1366 제온 W3580 서버용 프로세서와 엔비디아의 960 그래픽 프로세싱 코어를 사용한 3개의 테슬라 c1060 컴퓨팅 프로세서와 한 개의 쿼드로 FX5800를 탑재했다. 테슬라 c1060은 듀얼슬롯 PCI 카드로, 후면에 그래픽 포트가 없다.   엔비디아는 자사의 그래픽 코어를 고성능 저전력 컴퓨터용 마이크로프로세서의 대안으로 홍보해 왔다.       ESC 1000은 64비트 컴퓨팅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24GB DDR3 메모리를 사용한다. 크기는 445×217.5×545mm로, 500GB SATA II 하드디스크 두 개와 1,100와트 파워 서플라이를 탑재했다.     아수스의 문건에 따르면, ESC 1000의 가격 구조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5년 동안 사용하는 데 1만 4,519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아수스의 대변인은 정확한 대당 가격과 전세계 출시 시점은 공개하지 않고 출시할 준비가 됐다고만 밝혔다.   ESC 1000의 개발에는 아수스와 엔비디아뿐 아니라 대만의 국립 차오퉁 대학도 참여했다.  dan_nystedt@idg.com

아수스 엔비디아 대만 2009.10.27

엔비디아, “투자 중단하고 인텔과의 소송에 집중”

엔비디아가 인텔 마이크로프로세서에서 동작하는 칩셋의 개발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유는 인텔이 채택한 “불공정한 비즈니스 전략” 때문이라는 것.   엔비디아는 또한 양사가 2004년에 맺은 칩 라이선스 협약을 어겼다고 서로 고소해 아직도 진행 중인 특허 라이선스 공방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엔비디아는 현재 인텔과 AMD CPU용 칩셋을 생산하고 있는데, 이들 칩셋은 CPU가 네트워크나 스토리지 컨트롤러 등의다른 부품들과 통신하는 것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 2월에 제기된 소송에서 인텔은 엔비디아가 인텔의 신형 네할렘 기반 DMI 버스와 관련된 칩셋을 생산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엔비디아는 맞소송을 제기하며 양사 간의 협약에 DMI 버스도 포함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엔비디아의 대변인은 “인텔의 부적절한 주장과 불공정한 비즈니스 전략 때문에 우리는 차세대 CPU용 칩셋을 마케팅하는 것이 실제로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인텔과의 법적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칩셋 개발에 대한 투자를 유예한다고 강조했다.   인텔의 대변인 척 멀로이는 인텔과 엔비디아는 칩 라이선스에 관해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텔은 법정으로 가야만 했다며, 엔비디아의 이런 결정은 단순히 자사의 사업과 관련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머큐리 리서치의 대표 분석가 딘 맥카론은 인텔 프로세서용 칩셋 개발에 대한 투자를 연기하는 것은 소송을 둘러싼 불확실성 때문에 엔비디아에게는 금전적인 의미가 있다고 분석했다. 라이선스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투자를 중단하는 것이 엔비디아에게는 좋은 선택이라는 것.   이런 결정으로 엔비디아의 칩셋 사업은 캐시 카우 모드로 바뀌게 되는데, 일정한 수익이 생기면서 R&D 지출은 없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이렇게 비축한 R&...

엔비디아 소송 인텔 2009.10.09

AMD, 오픈소스 물리엔진 개발 나선다

AMD가 픽셀럭스 엔터테인먼트와 공동으로 오픈 피직스 구상(Open Physics Initiative)을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픽셀럭스는 DMM(Molecular Matter) 물리 엔진 시스템의 개발사로, 루카스아츠의 “스타워즈 : 포스 언리시드”에 처음 사용된 물리 시스템이다.   DMM은 루카스아츠와의 독점 사용기간이 만료되면서 현재 다른 업체에 자사의 기술을 라이선스해 주고 있다. 이런 라이선스 계약의 일부로 픽셀럭스는 자사의 독점 기술을 무료 오픈소스 물리 엔진인 불렛(Bullet)과 통합할 계획이다.   발표에 따르면 AMD는 불렛 피직스 라이브러리를 OpenCL과 다이렉트X 11의 다이렉트컴퓨트 상에서 개발하는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픽셀럭스는 자사의 제한적인 물리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OpenCL 상에서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이를 불렛과 통합할 예정이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픽셀럭스의 소프트웨어가 불렛과 같은 무료 오픈소스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 기본적인 수준의 피직스는 오픈소스 불렛 라이브러리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제공하고, 픽셀의 DMM 엔진을 추가로 라이선스한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이 모든 피직스 시스템은 OpenCL 드라이버를 지원하는 모든 GPU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AMD의 이런 움직임은 분명 엔비디아를 타깃으로 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지난 해 AGEIA를 인수하면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물리 엔진인 Physix를 보유하게 됐다. Physix는 모든 주요 비디오 게임기와 PC를 지원하지만, PC 상에서의 GPU 가속 기능은 엔비디아의 독점 쿠다(CUDA) 기술을 통해서만 제공된다.   AMD의 목표는 어떤 GPU나 CPU에서도 동작하는 물리 엔진을 공급하는 것으로, 불렛과 픽셀럭스의 조합을 통해 개발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물리엔진 솔루션을 만들어 낼 수 ...

AMD 엔비디아 물리엔진 2009.10.01

“첫 구글 크롬 OS 디바이스는 테그라 기반”

최근 구글 크롬 운영체제를 탑재한 넷북 혹은 스마트폰 형식의 디바이스에 대한 소문이 돌고 있는 가운데, jkOntheRun이라는 모바일 기술 블로그 운영자인 케빈 토펠이 테그라 플랫폼이 곧 크롬 OS가 채택된 하드웨어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혀 화제다.   지난 7월, 구글은 크롬 웹 브라우저에 기반한 새로운 운영체제를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하면서, 테크업계를 놀라게 한 바 있다. 당시 구글은 크롬 OS가 가볍고, 웹 중심적일 것이며, 내년 하반기에 넷북에 탑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스마트폰용 크롬 OS도 나올까? 엔비디아의 모바일 사업부문 GM인 마이크 레이필드와의인터뷰를 기반으로 한 jkOnTheRun의 보도에 따르면, 크롬 OS가 넷북에만 한정되어있지는 않은 것으로 관측된다.   토펠은 “레이필드는 엔비디아는 크롬 OS 플랫폼과 관련해 구글과 긴밀히 협력 중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테그라는 단순히 휴대형 단말기에만 사용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고 썼다. 구체적인 제품 출시일은 알려지지 않았다.   엔비디아가 내년 하반기에 테그라 기반의 노트북이 나올 것이라고 언급했으나, 테그라는 최근 준HD에 탑재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레이필드는 테그라 플랫폼은 윈도우 모바일, 스마트폰용 구글 안드로이드, 윈도우 CE, 스마트폰 및 넷북용 구글 크롬 OS등 여러 운영체제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롬 OS 기반의 테그라 넷북은 놀랍지 않지만, 이번 엔비디아의 발표는 몇 가지 의문점을 남긴다. 첫 째, 크롬 OS는 예상보다 일찍 공개될 것인가? 구글의 7월 발표는 내년에 공개될 운영체제에 대한 발표치고 상당히 빨랐다. 둘 째, 안드로이드와 크롬이 모두 넷북과 스마트폰에서 구동된다면, 구글은 이 두 가지 운영체제를 어떻게 구별할 것인가? 구글은 각 운영체제가 고유의 하드웨어에 사용되는 서로 다른 것이라고 말했지만, 크롬이 ...

구글 엔비디아 테그라 2009.09.25

[IDG 블로그] 엔비디아의 200달러 넷북 '아톰보다 한수 위'

"우리가 생각하는 넷북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엔비디아의 모바일 인터넷 프로덕트 제너럴 매니저 빌 헨리가 이 말을 꺼냈을 때만 해도 내심으로는 그러려니 했다.   그러나 출시를 앞둔 시제품을 보고 잠시동안 조작해본 이후 엔비디아의 모비노바(Mobinnova) N910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헨리에 따르면 모비노바 N910에 탑재된 테그라 프로세서를 아톰보다 한결 강력하다.   웹 기반의 매핑 사이트가 아톰 기반의 넷북에 비해 쾌적하게 돌아갔으며 훌루나 유튜브의 HD 스트림 동영상도 8.9인치 스크린을 통해 보다 매끄럽게 재생됐다.   엔비디아의 주장대로라면 배터리 동작 시간도 인상적이다. 엔비디아는 이 기기의 배터리 동작 시간이 10시간에 달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밖에 배터리를 돌출시켜 일종의 지지대로 삼을 수 있거나 75% 크기의 키보드가 의외로 불편하지 않았던 점도 두드러졌다.   결국 출시 시기와 가격을 물어볼 수밖에 없었다. 개인적으로도 궁금했다.   헨리는 이에 대해 아직 마무리 프로토타입 단계이며 가격은 200달러 선으로 예상된다고 대답했다.   editor@idg.co.kr  

엔비디아 테그라 오픈리뷰 2009.09.16

엔비디아 "인물사진 분류·관리에 GPU 활용"

- 얼굴분석 통해 인물 별로 사진 관리할 수 있는 사이버링크 ‘미디어쇼 5’  가속 지원   - 대용량 디지털 라이브러리 단시간에 정리 가능   지포스 GPU의 쿠다 병렬 컴퓨팅 기술이 사진 속의 인물 얼굴을 인식하고 자동으로 분류하는데 적용된다.   엔비디아는 9일, 쿠다가 얼굴인식을 통해 인물 별로 사진관리가 가능한 사이버링크의 최신 디지털사진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인 ‘사이버링크 미디어쇼 5’의 그래픽가속을 지원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사이버링크의 ‘미디어쇼 5’는 정교한 얼굴인식 알고리즘을 통해 사진 속 인물에 따라 사진을 검색하고 정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엔비디아는 지포스 GPU의 광범위한 병렬 컴퓨팅과 CPU를 통한 범용 프로세싱을 통해 최대 70%까지 애플리케이션 속도를 높여 원하는 사진을 보다 빠르게 정리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이버링크의 앨리스 H. 챙 CEO는 “소비자들이 엄청난 규모의 포토 라이브러리를 모으고 있다”며 “미디어쇼 5는 얼굴 인식과 태그 기능을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진첩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엔비디아 쿠다 기술은 이러한 기능을 사용하는데 있어 그 처리 시간을 대폭 줄여준다”라고 말했다.   GPU를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C언어 환경인 엔비디아 쿠다 아키텍처는 최근 트랜스코딩 어플리케이션이나 어도비 CS4와 같은 편집 어플리케이션에도 사용되고 있다.   editor@idg.co.kr

GPU 엔비디아 쿠다 2009.09.09

엔비디아, 쿠다 코딩 콘테스트 개최

- 국내 최초‘쿠다(CUDA) 코딩 콘테스트’, GPU 병렬컴퓨팅 관련‘누구나’응모 가능 - 쿠다 활용 GPU 컴퓨팅 국내 확산 중, 적용 분야에 따라 200배까지 성능 향상 거둬     엔비디아(kr.nvidia.com, 지사장 이용덕)가 제 1회 ‘엔비디아 쿠다 코딩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GPU 병렬 컴퓨팅 솔루션인 엔비디아 쿠다(CUDA) 기술 발전을 위해 이같은 행사를 기획했다며, GPU 병렬 컴퓨팅 솔루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제시된 주요 주제로는 엔비디아 쿠다와 테슬라(Tesla)를 통한 속도향상 측정, 예제 최적화, 병렬 컴퓨팅 아키텍쳐 발전방안 제안 등이 있다.   오는 10월 20일(일)까지 응모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심사를 통해 총 700여 만원의 상금과 엔비디아 아이온(ION) 탑재 PC, 삼성 옙 M1 휴대용 비디오 플레이어 등 다양한 상품이 제공될 방침이다.   또 참가한 모든 팀 및 개인에게는 GPU 슈퍼컴퓨팅을 위한 테슬라 C1060 할인 쿠폰이 증정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엔비디아 PSG(Professional Solution Group) 이주석 이사는 "세계 수준의 병렬 컴퓨팅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해나갈 예정이며 이번 쿠다 코딩 콘테스트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 쿠다 코딩 콘테스트’ 참여 방법과 부문 안내 등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홈페이지(http://www.nvidiaevent.co.kr/cudacontest/)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엔비디아 쿠다 커뮤니티인 ‘엔비디아 쿠다 포럼’(http://forums.nvidia.com/index.php?showfor...

엔비디아 CUDA 테슬라 2009.08.24

엔비디아의 테그라, 준 HD 날개 달까?

포터블 컴퓨팅 가전시장을 노리고 있는 PC 그래픽 칩 제조사인 엔비디아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준 HD의 성공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발표를 앞두고 있는 준 HD는 애플 아이팟과 아이터치가 장악한 음악/동영상 장치 시장을 공략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세 번째 출사표와 같은 제품이다.   또한 준 HD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엔비디아의 테그라 시스템온칩(SoC)을 탑재한 최초의 제품이기도 하다. 이 테그라 칩은 준 HD 플레이어의 주요 성능을 대부분 책임지고 있다.   선도적인 피씨용 고급 애드온 그래픽 카드 제조사인 엔비디아는 넷북, 타블렛 피씨 및 포터블 미디어 플레이어 같은 영역으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테그라는 엔비디아의 그래픽 기술을 활용해 이를 2개의 저전력 ARM 기반 CPU 및 기타 전문화된 칩과 결합한 제품이다. 스펙에 따르면 준 HD느,S 밝은 OLED 터치스크린과 플래시 기반의 유투브 동영상을 나타내는데 최적화된 720p 고화질 동영상, 한 번의 배터리 충전만으로 25일의 HD 라디오를 재생할 수 있는 기능 등을 지원한다. 가격도 애플의 아이팟 터치보다 저가로 제공된다고 전해지고 있다. 엔비디아의 총괄 관리자인 마이크 레이필드는 “애플이 썩 괜찮은 SoC[시스템온칩]를 구축했다. 그러나 그들이 이미 아이팟 터치에서 구현했던 것들은 테그라의 그래픽과 전력관리에는 역부족”이라고 말한다.   이어 “그래픽과 전반적 전력관리 측면에서 우리는 가장 앞서 있다”라고 자신했다.   그러나 코어 ARM A11 칩 같은 테그라의 특정 컴퍼넌트가 지금의 시점에서 약간은 구식이라고 ABI 리서치의 제프리 오어는 말했다.     엔비디아의 레이필드는 이와 관련, 동일한 전력을 사용하면서도 4배 더 빠른 성능을 낸다고 하는 차세대 테그라가 ...

엔비디아 테그라 오픈리뷰 2009.08.17

'불량 엔비디아 그래픽칩' 소니 바이오에도 탑재

과열이나 다운 등의 문제를 일으켰던 엔비디아의 불량 그래픽칩이 소니의 일부 바이오 노트북에도 탑재됐다고 소니가 밝혔다.   소니는 최근 웹사이트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무료 수리 및 보증 기간 연장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불량 엔비디아 그래픽칩이 적용된 제품의 제조사는 애플과 델, HP에 이어 소니도 해당되게 됐다.   소니는 고객지원 웹페이지에서 노트북의 화면이 깨지거나 이미지가 겹쳐보이고, 화면에 아무것도 나타지 않는 등의 현상이 나타나면 문제의 그래픽칩이 탑재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어 이 경우 무료로 수리하는 것은 물론 3년의 무상 수리 서비스 기간을 추가로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소니는 원래 12개월 무상 수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불량 그래픽 칩 문제는 작년 애플과 델, HP 노트북에서 연달아 제기됐던 것으로 그래픽칩의 재질 등에 결함이 있어 과열, 시스템 다운 등의 현상을 촉발시켰던 바 있다.   문제의 엔비디아 그래픽칩을 탑재한 가능성이 제기되는 라인업으로는 VGN-AR1xx, VGN-AR3xx, VGN-FZ1xx, VGN-FZ2xx, VGN-FZ3xx, VGN-FZ4xx, VGC-LT1xx, VGC-LT2xx 등이 있다. editor@idg.co.kr

소니 엔비디아 바이오 2009.08.12

엔비디아, 인텔과 SLI 라이선스 계약 체결

엔비디아의 SLI 기술이 인텔의 최신 네할렘 프로세서에서도 동작할 수 있게 됐다.   엔비디아는 지난 10일 인텔과 이 같은 내용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엔비디아의 다중 그래픽카드 활용 기술인 SLI는 인텔의 코어 i7 및 코어 i5 프로세서와 함께 동작해 더 빠르고 우수한 그래픽 성능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공동 성명서를 통해 '게임을 위한 궁극적인 PC'를 향해 진일보했다고 평가했다.   머큐리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딘 맥카론은 이번 협력에 대해 '양사에게 모두 이득'이라고 평가했다.   인텔 기반의 시스템은 보다 강력한 그래픽 성능을 구현할 수 있으며 엔비디아는 좀더 많은 그래픽카드를 판매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분석이다.   그는 그러나 인텔과 엔비디아가 크로스-라이선스 다툼을 벌여오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분쟁의 소지가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인텔은 지난 2월 엔비디아가 네할렘 호환의 칩셋을 제조하지 못하도록 금지해달라고 제소한 바 있다.   네할렘 칩의 경우 과거의 CPU와 달리 메모리 콘트롤러를 내장하고 있는데, 이는 양사가 맺은 크로스 라이선스의 범위를 벗어난다는 것이 주장의 골자다.   엔비디아는 이를 반박하며 향후에도 인텔 칩용 메인칩셋을 제조하겠다고 강변하고 있다. editor@idg.co.kr  

엔비디아 인텔 SLI 2009.08.11

윈도우 7, 하드웨어와 공조해 그래픽 성능 가속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7의 시각적 효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하드웨어 업체들과 공조해 그래픽 카드 성능을 최대한 사용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를 개발하고 있다.   윈도우 7이 지원할 다이렉트X 11 API는 좀 더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게임 성능을 높이고, 빠른 멀티미디어 파일 재생을 가능하게 해 준다. 현재 공동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곳은 주요 그래픽 칩 업체인 엔비디아와 AMD이다.   다이렉트X 11  그래픽 드라이버는 윈도우 7이 여러 개의 코어로 태스크를 효과적으로 분할할 수 있도록 해 애플리케이션과 그래픽의 성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예를 들어 윈도우 7은 비디어 처리 작업을 CPU가 아니라 그래픽 프로세서 코어에서 처리하도록 할 수 있다.   엔비디아의 전략 마케팅 담당 부사장 네드 핑클은 엔비디아가 윈도우 7의 다이렉트X 연산 기능을 이용해 이미지 처리나 DVD 재생 등의 작업을 그래픽 프로세서로 처리해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핑클은 “마이크로소프트는 우리가 비주얼 컴퓨팅을 위해 개발한 성능을 이전보다 훨씬 광범위한 영역의 처리 작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작업을 해냈다”라고 덧붙였다.   단순 멀티미디어 처리 작업을 넘어서 AMD는 다이렉트X 11이 GPU의 대규모 병렬 처리 성능을 극대화해 PC의 게임 성능을 향상시켰다고 강조했다. AMD의 소프트웨어 업체 관련 책임자인 닐 로비슨은 “새로운 차원의 현실감을 게임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비슨은 또 윈도우 7으로 휴대형 디바이스용 비디오의 변환이 빨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용자가 휴대형 디바이스로 파일을 끌어다 놓기만 하면, 다이렉트X 11이 이를 신속하게 변환해 준다는 것.   한편 다이렉트X 11은 윈도우 7에 기본 탑재되지만, 이를 지원하...

AMD GPU 멀티코어 2009.08.07

엔비디아 신형 아이온 LE 플랫폼, 구형 윈도우 XP 정조준

엔비디아가 윈도우 XP를 구동하는 넷북과 넷톱 PC를 타깃으로 한 자사의 두 번째 아이온 그래픽 플랫폼을 발표했다. 윈도우 7이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엔비디아는 이런 흐름을 거스러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발표된 아이온 LE(ION LE)는 엔비디아 9400M 모바일 그래픽 칩과 인텔 아톰 CPU를 사용해 기술적으로는 기존 아이온 기술과 차이가 없다.   가장 큰 차이점은 아이온 LE가 윈도우 비스타의 다이렉트X 10이나 윈도우 7의 다이렉트 11이 아니라 윈도우 XP의 다이렉트X 9 그래픽 기술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것. 이는 오는 10월 22일 윈도우 7이 정식 출시된다는 점에서 적지 않은 약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물론 윈도우 7 출시 이후에도 1년 동안은 저가 넷북에는 윈도우 XP를 탑재할 수 있다.   엔비디아 노트북 GPU 부문 수석 제품 책임자인 매트 웨블링은 대부분의 HD 비디오 콘텐츠는 물론, 대다수 게임들이 여전히 다이렉트X 9  환경에서 돌아가고 있다며, “400달러 넷북에 다이렉트X 11을 정말로 사용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엔비디아측은 아이온 플랫폼이 뛰어난 그래픽 성능에도 불구하고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인텔이 자사의 그래픽 칩을 지나치게 저가에 판매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웨블링은 아이온 LE가 이런 근본적인 딜레마를 해결하지는 못하겠지만, 더 저렴한 가격에 윈도우 7 넷북과 맞먹는, 또는 더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는 윈도우 XP 기반 넷북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강조했다.   웨블링은 아이온 LE의 가격은 밝히지 않았는데, 아이온 LE는 PC 제조업체에게만 공급되며, 메인보드 업체들에게는 공급하지 않을 예정이기 때문이다.   한편 웨블링은 새로 발표한 아이온 LE가 인텔의 차세대 아톰 플랫폼인 파인 ...

엔비디아 윈도우XP 윈도우7 200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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