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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엔비디아, “테그라로 99달러 넷북 가능할 것”

테그라 칩을 적용, 99달러짜리 넷북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엔비디아가 밝혔다. 회사의 CEO 젠슨황은 라스베이거스 CES 2009 전시회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이미 몇몇 제조업체와 구체적인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테그라 넷북의 가격이 미화 99~199달러에 불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8년 초반 발표된 테그라 칩은, 암(Arm) 기반 프로세서와 지포스 그래픽 코어 및 여타 구성요소를 하나의 칩에 결합한 것으로 700MHz 클럭 속도의 테그라 600과 800MHz 속도의 테그라 650, 테그라 APX 2500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젠슨황은 전통적으로 소형 노트북이라는 의미를 가졌던 ‘넷북’에 대해 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PC는 PC 산업계의 애플리케이션을 구동시킬 수 있어야 한다면, 모바일 컴퓨터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구동시킬 수 있었야 한다. 클라우드 컴퓨팅 등도 포함해서다. 우리는 이를 구분짓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테그라 칩이 향후 완벽한 PC 경험을 구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아톰 플랫폼의 성능은 PC라기엔 다소 부족하다. 특히 GPU 성능이 지나치게 부실하다. 우수한 GPU를 결합시킨다면 CPU 성능의 아쉬움을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dg.co.kr

넷북 엔비디아 테그라 2009.01.10

엔비디아 특수안경으로 3D 게임 즐긴다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그래픽칩셋업체 엔비디아는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전기전자 전시회 CES2009에서 자사 그래픽 기술 지포스 기반의 3차원입체(3D) 영상기기 '3D 비전'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3D 비전은 무선 안경과 송수신기,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솔루션으로, PC와의 연동을 통해 수백개의 PC게임을 자동적으로 3D로 전환시켜 주는 등 사진과 비디오, 게임 등에서 새로운 3D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제품은 삼성 및 뷰소닉의 모니터 기술, 미쯔비시 HDTV 기술, 라이트스피드 디자인의 HD 3D 프로젝터 기술 등이 설계에 반영됐다.      삼성전자 제품 마케팅 부사장 아투아누스(R.A. Atanus)는 "3차원 성능, 화질, 반응 시간 면에서 굉장한 성능을 보여줄 수 있는 지포스 기반 3D 모니터를 출시하게 돼 기쁘다"며 "게이머들은 삼성 싱크마스터 모니터로 수백개의 PC게임을 입체 3D로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지포스 데스크톱 사업부 부사장인 우제쉬 데사이(Ujesh Desai)는 "3D 비전은 게임부터 영화, 사진까지 사용자들이 몰입할 수 있는 굉장한 3D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포스 기반 3D 비전은 미국에서 소비자가격 199달러로 출시되며, 한국과 중국에서는 2월께 발매될 예정이다. (뉴스검색제공제외)  

엔비디아 Nvidia 오픈리뷰 2009.01.09

<3차원 게임.영화 가정으로 급속 전파>

(서울=연합뉴스) 유창엽 기자 = 3차원(3D) 게임과 영화가 가정으로 급속히 전파되고 있다.      수많은 3D 제품들이 이번 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09'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 타임스(FT)가 5일 전했다.      컴퓨터 그래픽 카드를 만드는 반도체 업체인 엔비디아(Nvidia)는 전시회에 자사의 '지포스(Geforce)' 3D 영상제품을 출품한다. 이 제품은 3D 화면들을 개인용 컴퓨터에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고 게이머들이 기존 컴퓨터 게임 350개 이상을 3D로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엔비디아는 또 3D 영화를 PC 모니터나 TV세트를 통해 틀어주는 비디어 플레이어도 선보인다. 다만, 할리우드 스튜디오 측은 아직 3D 영화를 위한 표준에 동의하지 않은 상태다.      엔비디아 관계자는 "지포스는 아직 초기 발전단계"라며 "할리우드 스튜디오들은 서로 다른 3D 재생 방법을 사용하려 하지만 우리는 모든 방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00달러짜리 22인치 3D 모니터가 이번 주부터 미국 전역에서 시판될 예정인 가운데 모니터 제조업체는 이번 전시회에 X박스와 플레이스테이션에 3D게임들을 제공하는 새 버전을 출품할 계획이다.      HDTV가 시장 주류로 합류함에 따라 가전 제조업체들은 TV 판매를 늘릴 수 있는 3D를 최대 혁신이라며 반기고 있다. 게다가 소비자들은 이들 업체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3D 제품을 이용할 준비가 돼 있어 향후 '3D 시대'가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nb...

HDTV 엔비디아 드림웍스 2009.01.05

스팀 통계 : 게이머 70%, 여전히 윈도우 XP 사용

밸브가 발표한 11월 스팀 사용자 통계에 따르면, 윈도우 XP를 사용하는 게이머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게임 서비스를 이용하는 스팀 사용자의 68%가 32비트 윈도우 XP를 사용하며, 윈도우 비스타와 다이렉트X 10 지원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 게이머는 21%에 불과했다. 윈도우 XP에서 다이렉트X 10 지원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 게이머도 25%에 불과했으며, 절반이 넘는 54%의 게이머는 여전히 다이렉트X 9 이하의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카드의 칩셋별로는 64%를 기록한 엔비디아가 27%의 ATI를 압도적으로 눌렀다. 인텔 GPU는 2%에 불과했다. 주목할 만한 것은 스팀 사용자의 87%가 4x 안티 알리아싱을 사용한다는 것. 안티 알리아싱은 세밀한 표현은 뛰어나지만, 프레임율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기존에는 신중하게 사용하는 경향을 보였다.   CPU 부문에서는 50%의 스팀 사용자가 듀얼코어 CPU를 사용하며, 쿼드코어 사용자도 1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나머지 40%의 사용자는 여전히 싱글코어 CPU를 사용하고 있다. 제조업체별로는 인텔이 64%, AMD가 37%를 기록했다.   한편 SLI 설정으로 두 개의 GPU를 사용하는 게이머는 1.55%에 불과했으며, 쿼드 SLI 시스템은 0.01%를 기록했다. 게이머들이 선호하는 해상도는 1024x768(25%)과 1280x1024(25%)로 나타났다.  editor@idg.co.kr

듀얼코어 밸브 싱글코어 2008.12.19

엔비디아 vs. ATI : 최강자는 누구?

  고성능 그래픽카드 분야의 패권을 둘러싸고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지난 수년간 이 분야의 경쟁은 사실상 엔비디아의 독주체제였다고 평가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엔비디아의 8000 시리즈는 출시 이후 확고한 왕좌 자리를 지켜왔다.   또 지난 6월 엔비디아가 최신 GTX 280 칩셋을 출시함에 따라 이러한 독주체제는 자연스럽게 이어져갈 것으로 기대됐었다.   그러나 의외의 이변(?)이 나타나고 있다. ATI의 중고급형 4870 그래픽 그래픽카드가 다크호스로 부각한 것. GTX 280보다 수백 달러 저렴한 가격에 막강한 성능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특히 괴물같은 성능의 4870 듀얼 버전이 등장함에 따라 판도가 급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는 ‘경쟁관계’라는 다소 어색한 처지에 몰리게 됐다. 출시한 지 수주일 만한 200 시리즈의 가격을 급격히 인하한 것도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이다.   최근 그래픽 카드의 왕좌는 ATI의 4870 X2 그래픽 카드가 차지하고 있다. 일단 성능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PCB에 두 개의 RV770 그래픽 프로세서를 내장함으로써 하나의 그래픽카드로 크로스파이어를 구현함에 따라 두 개의 4870 그래픽카드를 연결한 것과 같은 성능을 보여준다. 두 개의 그래픽카드를 연결할 때와 달리 어떤 칩셋에서도 동작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500달러 이하의 가격이 바겐세일처럼 느껴질 정도다.   PC용 최강의 그래픽카드를 찾는다면 현재로서는 ATI의 4870 X2가 유일한 답이다. 엔비디아의 다음 행보가 궁금해지는 이유다. edit@idg.co.kr

GTX280 그래픽카드 엔비디아 2008.12.19

ATI, “우리도 질 수 없다” CPU 영역으로 진입

ATI가 사용하지 않는 GPU 성능을 CPU 작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무료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   ATI의 그래픽카드 드라이버인 카탈리스트 8.12 버전은 ATI 라데온 HD 4000 시리즈 기반 카드를 이용해 DVD 비디오를 스마트폰용으로 압축하는 작업 등을 더 빨리 처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번 드라이버는 약 200만 개가 판매된 것으로 추정되는 ATI 라데온 그래픽 프로세서 기반의 그래픽 카드에서 동작한다.   이외에도 기존에 CPU가 처리하던 작업 중 HD 비디오 재생이나 비디오 게임 이미지 렌더링 등을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CPU의 처리 성능을 다른 작업에 투여할 수 있다는 것. ATI는 이 기술을 “ATI 스트림(Stream)”이라고 명명했다.   ATI 스트림의 성능을 보여주기 위해 ATI는 아비보 비디오 컨버터 소프트웨어를 무료 프로그램으로 발표했는데, ATI의 기술 전문가 데이브 낼래스코는 라데온 HD 4000의 GPU를 비디오 변환에 사용해 무려 17배나 빨리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 ATI 스트림의 장점을 이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로는 어도비의 포토샵 CS4, 애프터 이펙트 CS4, 플래시 10 플레이어, 아크로뱃 리더,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스타, 파워포인트 2007, 실버라이트 플레이드 등이다. 사이버링크와 아크소프트의 비디오 편집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ATI 스트림을 지원할 예정이다.   AIT는 SDK를 발표하며 더 많은 개발자들이 ATI 스트림에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라고 있다. 스트림 SDK 1.3 베타도 함께 발표됐다.   부두PC의 설립자이자 HP 고성능 데스크톱 및 게이밍 PC 사업부 CTO인 라울 수드는 “비디오 카드는 단지 게임에서만이 아니라 다른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윈도우 7이나 맥 OS의 차세대 버전도 GPU...

CPU GPU 라데온 2008.12.11

엔비디아 테슬라 이용한 日 쯔바메 수퍼컴

엔비디아의 테슬라 그래픽 카드 680개를 이용해 구축한 일본의 쯔바메 수퍼컴퓨터.   일본 내 수퍼컴 순위 2위, 전세계 수퍼컴 중에서는 27위의 성능을 자랑하는 쯔바메는 업계 표준의 린팩 벤치마크에서 77.48테라플롭스의 연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CPU 대신 GPU를 사용함으로써 공간 및 전력을 적게 소비하고 다량의 데이터 처리에 높은 효율을 발휘하기 때문에 분자역학, 물리 시뮬레이션, 이미지 프로세싱 등의 작업에 적합하다고.   타카유키 아오코 물질 화학 교수는 예전에 3개월이 소요되던 작업이 쯔바메에서는 10시간이면 처리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연구진측은 향후 2년에 1페타플롭스(1,000테라플롭스) 성능의 쯔바메 2.0 수퍼컴퓨터를 개발한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GPU 수퍼컴퓨터 엔비디아 2008.12.10

엔비디아, “넷북 시장에 관심 있다” 재확인

엔비디아가 지난 2일 넷북 분야에 회사 차원의 관심을 가진 것이 사실이라고 재확인했다. 그러면서도 시장이 좀더 성숙할 때까지 좀더 지켜볼 방침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올해 초에도 넷북용 프로세서인 비아의 나노 프로세서용 칩셋을 개발하기로 비아 테크놀로지와 제휴를 맺은 바 있다.   엔비디아의 CFO 마브 버켓은 아리조나 스콧데일에서 개최된 크레디트 스위스 애뉴얼 테크놀로지 컨퍼런스에서, 넷북의 성장세를 감안해볼 때 향후 새로운 카테고리로 분화될 가능성도 있으며 그래픽 성능을 특화한 멀티미디어 넷북의 등장도 점쳐볼 만하다고 말햇다.   그는 “넷북시장에 대해 관심이 없다고 말하지는 않겠다. 어느 수준까지 개입할지가 문제일 뿐”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인텔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한 현재의 넷북 대다수는 웹 애플리케이션 등은 무난히 구동시킬 수 있지만 게임이나 동영상 처리 등 강력한 그래픽 성능이 요구되는 소프트웨어 구동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지적이다.   따라서 엔비디아의 넷북 분야 공략은 비교적 강력한 그래픽 성능을 갖춘 통합형 칩셋을 내놓는 방식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psy_cheon@idg.co.kr

넷북 엔비디아 오픈리뷰 2008.12.04

엔비디아, 모바일 디바이스에도 쿠다 아키텍처 적용

엔비디아가 자사의 쿠다(Cuda) 병렬 컴퓨팅 아키텍처를 모바일 디바이스용 칩인 테그라 SoC(system-on-a-chip)를 포함한 자사의 모든 GPU에 적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의 쿠다 아키텍처는 C 언어 환경으로, 개발자들이 전문가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 GPU의 멀티코어 병렬 처리 성능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준다.   하지만 엔비디아의 설립자이자 CEO인 젠슨 황은 내년 중반에 발표될 테그라 칩의 첫 번째 버전에는 쿠다가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쿠다는 자사의 GPU를 범용 병렬 처리 프로세서로 자리매김시키기 위한 엔비디아의 전략 중 하나로,  다양한 과학 애플리케이션이나 재무 분석 등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다. 엔비디아의 GPU는 고성능 그래픽과 게임 분야에서 강력한 성능으로 높게 평가되고 있다.   황은 “GPU는 더 이상 그래픽 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대용량 데이터나 수학 계산과 관련된 분야 어디에든 적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엔비디아는 지난 18일 GPU 기반의 테슬라 퍼스널 수퍼컴퓨터를 발표했는데, 표준 데스크톱 정도의 외장에 저렴한 비용으로 컴퓨터 간의 클러스터링 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테슬라 수퍼 컴퓨터의 핵심도 역시 테슬라 GPU와 쿠다이다.   황은 새로운 컴퓨터 아키텍처가 부상하고 있는데, 바로 GPU를 비롯한 병렬 프로세서가 전통적인 CPU와 공조해서 동작하는 구조라며, “CPU는 순차 처리에는 매우 우수하지만, 병렬 처리에 있어서는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GPU는 수백 개의 프로세서를 통합하면 CPU보다 훨씬 뛰어난 성능을 제공할 수 있는데, 이번에 발표된 테슬라 퍼스널 수퍼컴퓨터의 경우도 240개의 프로세서가 병렬도 동작한다. &...

CPU 쿠다 테슬라 2008.11.20

엔비디아, 개인용 수퍼컴퓨터 “테슬라” 발표

엔비디아가 적은 비용으로 클러스터링을 구현할 수 있는 개인용 수퍼컴퓨터를 발표해 주목을 받고 있다.     몇몇 협력업체와 함께 개발한 테슬라 퍼스널 수퍼컴퓨터(Tesla Personal Supercomputer)는 엔비디아의 쿠다(Cuda) 병렬 컴퓨팅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GPU(graphics processing unit)를 사용했다. 엔비디아는 테슬라 C1060 GPU를 프로세서로 사용해 일반 PC 워크스테이션보다 250배 높은 성능을 갖추었으며, 연구소 등에서 수퍼컴퓨터의 클러스터를 공유하지 않고도 복잡한 시뮬레이션이나 실험, 연산 등을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엔비디아의 대변인 앤드류 험버는 테슬라 C1060 카드는 1,699달러, 그리고 이 카드를 장착한 데스크톱 컴퓨터는 9,995달러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시스템 처리 성능은 약 4테라플롭으로, 초당 4조 번의 부동소수점 연산을 처리한다.     테슬라 기반의 컴퓨터 성능을 컴퓨터 간의 그리드로 구현하려면 이보다 100배는 비용이 더 들어간다는 것이 엔비디아 측의 주장이다. 험버는 “값비싼 클러스터를 이용하려고 시간을 다퉈야 했던 연구원들에게는 환상적인 가격대비 성능이 아닐 수 없다”고 강조했다.   맥스 플랭크 연구소, 일리노이 주립대학, 캠브리지 대학 등 몇몇 연구기관은 이미 GPU 기반의 개인용 수퍼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다. SAIC-프레드릭 생의학컴퓨팅센터의 과학컴퓨팅 및 프로그램 개발 관리자인 잭 콜린스는 “GPU 기반의 시스템을 통해 기존에 몇 시간 씩 걸리던 생명과학 코드들을 몇 분 만에 실행할 수 있게 되었다”며, “경이적인 속도 덕분에 항암 치료제 개발에 가속도가 붙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 의원인 버튼 스미스는 “과거에도 데스크톱 수퍼컴퓨터에 대한 요구가 있었지만, 이...

GPU 수퍼컴퓨터 엔비디아 2008.11.19

폭락장세의 IT 기업 : 누가 먹고 누가 먹힐까?

월스트리트의 출혈이 언제 멈출까 하는데 모든 관심이 쏠려있는 사이, 영리한 IT 업체들은 워렌 버핏(Warren Buffet)의 충고, 즉 주식시장의 침체기가 인수합병 기회라는 말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다.   대부분의 IT 주식이 거래되는 나스닥이 이번주 13% 하락했다. 나스닥은 지난 30일 26%나 하락했다. 1년 사이에는 43% 하락한 것이다. 나스닥 시장이 36% 하락했던 1987년보다도 더 나쁜 상황이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닷컴 거품이 꺼졌던 2000년 하락장보다는 낫다고 주장한다.   주요 IT 주식을 살펴보면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야후, 엔비디아의 주가는 이번 주 각각 27%, 20%, 18% 하락했다.     오라클 CEO 래리 엘리슨은 “신용 위기를 맞았지만 현금이 풍부한 기업에게는 인수합병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오라클 주주총회에서 말하기도 했다. 또한 많은 현금을 쌓아놓으려고 발버둥치는 기업이 리스크가 없는 매력적인 타깃이 되고 있다. 예를 들어 썬의 시가총액은 36억 1,000만 달러다. 하지만 보유  현금이나 단기 투자 가치는 27억 달러에 불과하다.   이제 먹힐 기업과 먹을 기업이 누가 될 지 한번 생각해 보자. 참고로 여기서 기준으로 삼은 모든 주가와 시가총액은 10월 10일 거래종료 이후의 수치다. 금융관련 수치는 야후 파이낸스, 모닝스타닷컴, 시킹알파닷컴에 제시된 수치를 가져왔다.   희생자 후보 1 :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주가 4.80달러, 52주 최고가 대비 주가비율 : 81%, 수익률 : 9.8 시가총액 : 36억 1,000만 달러, 현금 및 단기 투자 : 27억 달러, 현금/시가총액 : 75%(구매자에게는 높은 비율이다)   썬은 지난 4분기 동안 이익을 냈지만, 닷컴 호황기 동안 누렸던 영광의 그늘 속에 남아 있을 뿐이다. 하지만 ...

HP 세일즈포스닷컴 RIM 2008.10.15

애플, 엔비디아 그래픽칩 수리 서비스 개시

애플이 맥북 프로 노트북 소비자를 대상으로 그래픽 칩 수리 서비스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히며 상세한 내용을 공개했다.   엔비디아 그래픽칩 불량을 시정하는 이번 서비스에는 또 이미 수리비를 지불한 사용자에게 환불해주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올 여름 보고된 엔비디아의 노트북용 그래픽칩 문제는 정상 수준 이상으로 과열되고 이로 인해 오작동하는 사례가 발견된다는 것. 엔비디아는 이 문제로 인해 미화 2억 달러에 달하는 추가 지출을 결정해야만 했다.   또 최근에는 이 문제에 대처한 방식으로 인해 법정 공방에도 휘말리게 됐다. 애플은 최근 게재한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엔비디아는 맥 컴퓨터 시리즈에는 문제의 그래픽 칩이 없다고 약속했으나 자체적으로 검토한 결과 몇몇 맥북 프로에 탑재된 8600GT 그래픽 프로세서가 해당된다는 것을 발견했다”라고 기술했다.   회사에 따르면 문제의 그래픽 카드가 탑재된 맥북 프로에서는 ▲화면이 일그러지거나 ▲뒤죽박죽 엉키기도 하며 ▲화면에 아무 것도 나타나지 않거나 ▲외부 디스플레이 출력이 불가한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시기별로는 2007년 5월부터 2008년 9월 사이에 제조된 지포스 8600GT 그래픽 칩 탑재 모델이 주종을 이뤘다.   자신의 맥북 프로에 어떤 그래픽 칩이 탑재됐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애플 메뉴에서 ‘About this Mac’을 선택한 후 ‘More Info' 버튼을 클릭하고, 그래픽/디스플레이 탭을 선택하면 된다.

애플 엔비디아 리콜 2008.10.13

엔비디아, 360명 감원키로 '불량칩 여파?'

엔비디아가 전체 직원의 6.5%에 해당하는 360명의 근로자를 10월 말까지 감원할 계획이다.   회사는 18일 이같이 밝히며, 해당 근로자들을 위해 재고용 및 상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엔비디아는 이번 결정과 관련, 비용 절감을 노리는 한편 전략적 성장 분야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CUDA(omputer Unified Device Architecture), 병렬 컴퓨팅 기술, 테그라 모바일 칩 컴퓨터 등이 이에 해당된다는 설명이다.   엔비디아는 이번 감원을 위해 700~1,000만 달러의 비용을 2009 회계 연도 3분기에 반영시킬 계획이다.   한편 엔비디아는 한달 전 HP 및 델 노트북에 공급한 불량 칩 문제로 인해 1억 9,600만 달러를 추가 지출할 것이며 이는 2분기 매출에 반영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회사는 그러나 이번 감원 결정이 불량 칩으로 인한 비용 증가와 관련 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엔비디아 구조조정 감원 2008.09.19

엔비디아 테그라, 오페라 9.5 브라우저 탑재키로

  엔비디아 테그라 플랫폼을 탑재한 MID, 스마트폰 등에 오페라 9.5 브라우저가가 탑재된다.   엔비디아 오페라 소프트웨어는 10일, 테그라 제품군에 오페라 9.5 브라우저를 탑재시키는 내용의 협력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의 모바일 콘텐츠 부사장인 닐 트레빗은 “끊김 없고 다루기 쉬운 인터넷 접속은 최신 모바일 관련 분야에 있어 중요한 과제"라고 진단하며, "오페라 9.5와 엔비디아 테그라의 결합은 완전한 웹 경험을 손 안에서 구현시킬 것” 이라고 자신했다.   오페라 소프트웨어의 CEO인 욘 폰 테츠터는 "오페라 9.5와 엔비디아 테그라의 결합은 강력하고 시각적인 브라우징 경험을 차세대 스마트 폰과 MID 기기에 전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컴퓨터 온 칩 솔루션인 테그라 제품군은 고성능 ARM CPU와 확장형 미디어 가속기 그리고 통합 지포스 GPU를 포함하는 플랫폼이다. <IDG KOREA>   오페라 브라우저가 탑재된 엔비디아 테그라 제품은 2009년 출시될 예정이다. <IDG KOREA>

MID 스마트폰 엔비디아 2008.09.11

"테그라칩, MP3 100시간 재생도 가능" <엔비디아>

  테그라 프로세서를 탑재한 휴대폰, PMP, MID 등의 휴대용 디지털 기기들이 HD 동영상을 10시간 이상 배터리만으로 재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엔비디아가 주장했다.   또 MP3 재생은 100시간, 3D 게임은 5시간, 대기 시간은 수 주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엔비디아의 수석 엔지니어 마이클 토크스비(Michael Toksvig)는 지난 25일 스탠포드 대학에서 개최된 핫칩 컨퍼런스에서 "전력 문제가 최우선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토크스비는 현재의 리튬 이온 배터리 기술은 매년 5% 남짓의 성능 향상만을 보이고 있다며, "이에 따라 배터리 동작 시간 연장이라는 과제는 각 기기제조사 및 구성품 제조 기업에 의존하는 상황"이라고 테그라의 탄생 배경을 설명했다.   엔비디아가 지난 6월 공개한 테그라 시스템온칩(SOC) 시리즈는 회사의 휴대폰용 프로세서였던 APX 2500의 뒤를 잇는 제품으로, 테그라 600과 650 등 2종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인텔의 유사 제품군인 아톰 플랫폼과 경쟁 구도를 형성하는 중이다.   토크스비는 테그라 칩의 전력 소모가 HD 동영상을 재생하는 경우에도 불과 200mW에도 미치지 않는다며, 또 테그라 칩의 동영상 성능은 홈엔터테인먼트용으로도 가능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최상급 라인인 테그라 650의 경우 1080P 풀HD 동영상도 초당 24프레임으로 재생할 수 있으며, 또 최대 지원 해상도도 1,680 X 1,050에 달하기 때문에 HDMI 인터페이스를 통해 TV에 연결해 고해상도 동영상도 감상할 수 있다는 것.   아울러 MPEG-4, H.264, VC1 등의 동영상 형식과 20Mbps의 최대 비트레이트를 지원해 블루레이급 화질을 보여준다고 그는 설명...

엔비디아 테그라 ǮHD 2008.08.27

엔비디아, GPU 활용 SW 발표 "포토샵이 빨라져요"

엔비디아가 22일 자사 그래픽 카드의 GPU를 활용, 포토샵 등의 소프트웨어 실행을 가속화하는 소프트웨어 'CUDA 2.0'을 공식 발표했다.   C언어 개발 환경의 신버전인 이번 CUDA를 활용하면, PC 또는 맥에 탑재된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의 연산 능력을 활용함으로써 CPU의 부하를 경감시킬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2.0 버전에는 윈도우 32비트/64비트와 맥 OS X 지원 뿐 아니라 어도비사의 포토샵 플러그인도 내장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엔비디아는 써드파티 개발자들이 이번에 내장된 포토샵 플러그인을 사례 삼아 다양한 관련 애드온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GPU 엔비디아 CUDA 2008.08.25

엔비디아, 그래픽칩 교체에 '1.96억 달러' 투입키로

엔비디아가 총 1억 9,600만 달러의 비용을 투입해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과열 그래픽 칩셋을 교체해줄 방침이다.   그러나 이번 대응은 이번 한 번에 국한될 것이며, 이 또한 엔비디아의 의무는 아니었다고 회사 CEO 젠슨 황은 밝혔다.   젠슨 황은 금융 애널리스트들과의 컨퍼런스 콜에서 2분기 매출 중 1억 9,600만 달러가 다양한 노트북에 탑재된 그래픽 칩을 교체하는데 사용될 것이라면서, "반드시 해야만 했던 조치는 아니지만 이렇게 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다"라고 말했다.   엔비디아가 제출한 2분기 회계 보고서는 이로써 8억 9,300만 달러 매출에 1억 2,100만 달러 손실을 기록할 것이라고 기술하고 있다. 엔비디아가 분기 매출에서 적자를 기록한 것은 5년 만에 처음이다.   최근 엔비디아의 노트북용 그래픽 칩 일부는 취약한 실리콘 다이 및 재질 문제로 다운 및 깜빡임, 부팅 불능 현상 등의 오류를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판명돼 소비자들의 불만을 자아낸 바 있다.   이들 칩이 탑재된 노트북은 24종의 HP 노트북과 15종의 델 노트북에 이른다.   HP와 델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긴급히 제공하고 보증기간을 2년 연장했지만 소비자들의 불만을 잠재우지는 못했다.   한편 이번 교체에 들어가는 비용의 규모는 상황의 심각성을 암시하고 있다.  엔비디아 측은 문제를 일으키는 칩셋이 일부에 불과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1억 9,600달러는 엔비디아가 그래픽 칩 워런티에 투입하는 비용의 8배에 달하는 금액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젠슨 황은 1억 5,000달러에서 2억 달러의 추정치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보수적으로 추산한 결과라고 애널리스트들에게 설명했다.   ...

그래픽카드 실적 엔비디아 200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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