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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

KISA, 중국인터넷협회와 개인정보보호 및 스팸대응 위한 MOU 체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최근 열린 제1차 한‧중 ICT 협력 전략대화에서 중국인터넷협회인 ISC(Internet Society of China)와 개인정보보호 관련 정책·기술 교류 및 스팸대응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KISA는 대규모 해킹공격 등으로 유출된 우리 국민의 개인정보가 국내외 웹사이트에 노출되어 보이스피싱, 스팸, 명의도용 등 많은 범죄에 악용되고 있고, 특히 중국 내 노출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 중국 당국과의 긴밀한 공조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에서 이번 협력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중국인터넷협회는 중국 내 인터넷 관련 서비스 제공업체 및 보안업체, 교육기관 등 70여 곳의 관련 기관이 자발적으로 나서 2001년 5월 결성된 비영리사회조직으로, 협회는 인터넷에서 유포되는 불법·유해정보에 대한 단속권한을 가지고 2004년부터 중국인터넷불법·유해정보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중국 인터넷 업계 자율규약 제정 및 집행, 인터넷 산업 발전동향 연구 등도 추진하고 있다. 양측은 ▲양국 웹사이트에 노출된 개인정보 삭제 ▲피싱·파밍 사이트 등 불법·스팸 정보 교류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률·기술 교육 교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KISA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중국 웹사이트에 노출된 개인정보 삭제에 있어 한층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금까지는 KISA가 해당 중국 웹사이트들에 개별적으로 개인정보 삭제를 요청해왔으나 앞으로는 중국인터넷협회를 통해 일괄적으로 삭제요청을 진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개인정보보호 KISA 중국인터넷협회 2013.12.09

인포섹, 이글아이 3.0으로 개인정보보호 시장공략 가속화

인포섹이 개인정보 검출 및 유출 차단 솔루션인 이글아이 3.0을 정식 출시하며 개인정보보호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글아이를 통해 보안에 가장 민감한 공공기관 및 금융권 고객을 다수 확보해 온 인포섹은 시스템 성능과 안정성을 강화한 3.0 제품으로, 올 하반기 진행 될 개인정보보호 사업에 적극 참여,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인포섹은 이글아이 3.0의 주요 특징으로 ▲개인정보 실시간 검색을 통한 효율성 및 보안성 강화 ▲개인정보 검출 정합성 및 속도 단축 ▲기능 옵션화로 고객의 요구사항에 신속한 대응 가능 ▲개인정보 등급분류에 따른 자동조치 ▲출력 보안 구현을 통한 개인정보 마스킹 및 프린트 마킹 등의 한층 강력해진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김무정 인포섹 성장사업본부 본부장은 “업그레이드 된 개인정보보호 솔루션인 이글아이 3.0을 통해 더욱 강력하고 프리미엄화된 개인정보보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하반기 적극적인 시장 개척을 통해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시장점유율을 확대하여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개인정보보호 인포섹 이글아이 3.0 2013.07.23

더 안전한 소셜 네트워크를 위한 간단한 절차 12가지

고백부터 하고 시작하겠다. 필자는 못 말리는 소셜 미디어 광이다. 페이스북에서부터 인스타그램(Instagram), 디아스포라(Diaspora)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 출시되거나, 다시 뜨는 플랫폼이 생기면, 언제라도 올라탈 준비가 되어있다.   그러나 소셜 네트워크는 놀라우면서도 동시에 무서운 존재다. 전세계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트위터 업데이트 한번으로 닿을 수도 있지만, 사이버 범죄자들 역시 같은 도구로 완벽한 피해자를 잡아내는데 사용할 수 있다.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면서 완전히 익명성을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설령 그렇게 한다고 해도 이는 소셜 미디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셈이 된다. 그러나 모든 네트워크마다 핵심적이지만 일반적으로 경시되는 프라이버시 설정이 있는데, 단 몇분만 여기에 투자하면 당신의 공유 데이터 보안 수준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이 기사에서, 필자는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Google+), 인스타그램에서 반드시 이용해야 하지만 아마 하지 않고 있을 3가지 가장 중요한 프라이버시 설정을 정리해보았다. 당장의 설정 5분이 소셜 공간에서 난감한 일을 겪고 미래의 혹시 모를 프라이버시 침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페이스북 잠그기 페이스북은 우리가 소통하는 방식을 혁명했을 뿐 아니라, 페이스북 조바심도 같이 낳았다. 모든 소개팅, 친척 모임, 구직 면접 이전에 자신의 친구가 몇 년 전 당신이 바보같이 놀던 모습을 페이스북에 태그한 것을 그들이 보지 않았을까 하는 불안감 말이다.   찾을 수 있는 사람을 한정시키기: 걱정은 그만하고, 페이스북 웹사이트 우측 상단의 파란색 톱니바퀴를 클릭해서 페이스북 프로필을 비공개로 해두고, 공개범위 설정을 선택하라. 거기에서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은 모르는 사람이 당신의 페이스북 프로필을 찾기 어렵도록 검색 엔진이 당신의 프로필로...

프라이버시 개인정보보호 소셜 네트워크 2013.03.26

“콜센터 리서치 업계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도입 급증”...지란지교소프트 발표

지란지교소프트는 최근 콜센터와 리서치 업체에서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도입에 적극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란지교소프트에서 지난 한 해 동안 공급한 개인정보보호 솔루션의 80%가 공공기관 및 대학 교육기관 위주였지만, 올해 들어 대형 보험사와 콜센터 대행업체, 그리고 리서치 조사업체에서의 구입과 문의가 급격하게 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법적 책임 공방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개인정보보호법 가이드라인에 따라 개인정보보호 조치를 취했는지 여부가 추후 법적 책임의 경중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정보를 이용해 영업 활동을 하는 업체들이 앞다퉈 솔루션을 도입하거나 검토 중인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고객의 개인정보를 많이 다루는 부서나 기업에서 관심도가 높으며, 이에 따라 개인업체부터 중소기업 및 대기업들까지 개인정보보호 조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원희 센터장에 따르면 “자사 고객인 A보험사의 외주 아웃바운드 콜센터 운영 업체에서는 하루 영업 상담원 1명이 다루는 개인정보가 100건 정도로 전체 직원 100여 명이 다루는 개인정보는 하루에 1만 건에 이른다”며 “이 때문에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자사 솔루션 외에도 2중 3중으로 장치를 마련해 보호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지란지교소프트는 현재 고객 개인정보를 빈번하게 취급할 수 밖에 없는 총 27개 업종별 영역을 대상으로 ‘업종별 할인 요일제’ 를 시행 중이다. 100인 미만의 임대형 솔루션(PCFILTER ASP) 도입 시에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지란지교소프트 개인정보보호 2013.03.06

지란지교소프트,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업종별 할인 요일제’ 실시

지란지교소프트(http://privacy.jiran.com)는 한시적으로 개인정보보호솔루션 도입 업체들을 대상으로 ‘업종별 할인 요일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할인 대상은 고객 개인정보를 빈번하게 취급하는 주요 업종이며, 100인 미만의 임대형 솔루션(PCFILTER ASP) 도입 시에 할인율을 적용 받을 수 있게 된다. 지란지교소프트 개인정보보호센터에서 선정한 업종은 총 27개 영역으로 고객 개인정보를 빈번하게 취급할 수 밖에 없는 업체들이 주요 대상이다. 개인정보보호센터 조원희 센터장은 “할인 요일제를 실시 하는 이유는 유사한 업종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마케팅을 진행함으로써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인정보보호법 홍보는 물론 개인정보보호조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PC개인정보보호솔루션 ‘PCFILTER’는 PC안에 산재된 개인정보 포함 문서를 검색하고 암호화 또는 완전 삭제가 가능하다. 또 개인정보가 담긴 문서의 생성, 수정, 복사, 전송 등과 같은 작업시 사용자에게 경고 메시지를 띄워 개인정보 사용유무를 인지하게 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며 관리자 서버에 로그 기록을 남겨 개인정보 문서의 사전, 사후 관리가 가능하게 된다. 조원희 센터장은 “올 해부터 정부에서 진행하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업체 단속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때문에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도입을 고민하고 있으나 예산이 부족해 도입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 업체들에게 도입 비용의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지란지교소프트 개인정보보호 2013.01.21

“내 데이터는 내가 지킨다” 프라이버시 보호용 탈옥 아이폰 앱 5선

서드파티 앱의 프라이버시 침해 제한에 애플, 구글, 및 다른 업체들이 동의했다고 하더라도, 이 법안이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패스(Path)처럼 서드파티 앱이 데이터를 훔쳐가는 것에서 완전히 지켜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은 하지 말아야 한다. 정말로 데이터를 지키고 싶다면, 탈옥밖에는 답이 없다. 탈옥을 하면 아이폰에 대한 완벽한 통제가 가능해지기 때문에(물론, 책임도 수반된다), 데이터가 어디에 저장되는지 확실히 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툴을 설치할 수 있다.    애플이나 구글 같은 업체들이 사용자가 무엇을 가장 좋아하는지 볼 수 없게 만들고, 데이터를 사용자가 완벽히 통제할 수 있는 탈옥 전용 앱 5개를 살펴보자.   스마트폰 프라이버시의 현주소 캘리포니아 법원은 지난 수요일 아마존, 애플, 구글, HP, 마이크로소프트, RIM과의 새로운 계약에 대해서 발표했다. 이 업체들은 각자의 앱 스토어에 등록되는 서드파티 앱에 사용자들이 앱을 설치하기 전에 어느 정도까지의 개인 데이터에 엑세스하는지 상세히 설명한 프라이버시 정책을 제공하도록 합의했다.    이 합의가 이뤄지기까지는 6개월이 걸렸지만, 최근 몇 유명 앱이 사용자에게 알리지 않고 개인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 밝혀지면서 빠르게 진행됐다. 가장 눈에 띄는 앱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셜 네트워킹 앱인 패스(Path)가 사용자의 주소록을 공지없이 자사 서버에 업로드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푸드스포팅, 트위터, 옐프 등 다양한 앱도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캘리포니아의 이런 움직임은 사용자 프라이버시 보호 측면에서 환영할만한 소식이지만, 합의에 따르면, 사용자들은 그저 앱 스토어 제공업체나 앱 개발업체가 스스로 옳게 행동하리라 믿는 수 밖에 없다.    다음은 보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데이터를 지키고 싶은 사용자들이 탈옥 아이폰에서 ...

프라이버시 개인정보보호 탈옥 2012.02.24

개인정보보호 위반한 한국엡손, 3,300만 과징금과 900만 원 과태료 부과

방송통신위원회는 23일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위반한 한국엡손에 대해 3,300만 원의 과징금과 9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개인정보의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를 수립・시행하도록 하는 시정명령을 내렸다.     한국엡손은 2004년 4월부터 수집해 보관, 관리하던 회원 36만 명의 성명, 아이디, 그리고 암호화 하지 않은 비밀번호와 주민등록번호를 2011년 8월 12일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누출시켰다.     또한 인터넷 쇼핑몰에서 폐카트리지 회수 이벤트 개최와 비회원을 대상으로 프린터 등 사무기기를 판매하면서 이용자로부터 동의를 받지 않고 개인정보를 수집한 사실과 배송업체에 개인정보를 넘겨주면서 이용자에게 알리지 않은 사실, 만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를 수집하면서 법정 대리인의 동의를 받지 않은 사실 등이 적발됐다.    이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행위에 대해 3,300만 원의 과징금과 9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개인정보가 침해되는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개인정보에 대한 기술적, 관리적 보호조치를 수립·시행하도록 시정명령을 내렸다. editor@itworld.co.kr

방송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2011.11.23

“이렇게 많은 정보가!” 페이스북 사용자 파일의 실체

페이스북과 FBI가 공통으로 갖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둘 다 사람들의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아마 페이스북은 더 광범위할 수도 있다.   편집증적인 시각이 아니다. 유럽의 개인정보 보호법에 의해서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페이스북에 자신에 대한 완전한 페이스북 로그를 요청할 수 있게 됐다. 이는 페이스북이 법원의 요구에 따라 사법당국에 제출한 것과 같은 파일이다.   포브스(Forbes) 블로거 카슈미르 힐의 보도와 같이 유럽 대 페이스북 사이트(the Europe vs. Facebook) 는 2007년에 페이스북에 가입해서 활동하고 있는 한 사용자의 파일을 받았는데, 총 분량이 780페이지에 이른다. 이것이 최대 분량은 아니다.   페이스북 비밀 서류 파일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아마 생각한 것 보다 훨씬 많은 내용이 들어있을 것이다. 공개 계정에서 찾을 수 있는 일반적인 내용은 차치하고도, 페이스북 파일에는 사용자의 신용카드 정보, 그 동안 올렸던 것들, 그리고 더 많은 것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TV 프로그램에서 나와서 이야기한 것처럼, 페이스북 파일 내에 있는 모든 내용은 이혼전문 변호사나 사용자를 고소한 사람, 약점을 찾고 있는 개인 조사자 등에 의해서 법정에서 사용될 수 있다.    페이스북 파일에서 볼 수 있는 내용들과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 살펴보자.   피하고 있는 사람. 이 문서에는 모든 친구 요청 목록과 사용자가 어떻게 대응했는지 나타나있는데, 친구를 맺기 싫어서 ‘나중에 하기’를 클릭해 놓은 사람이 누구인지 포함된다.   지난 여름에 있었던 장소. 이 페이스북 파일에는 사용자가 페이스북에 로그인한 시간과 IP 주소, 그리고 체크인한 장소가 표시된다. IP 주소만으로도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데, 상당히 정...

페이스북 프라이버시 개인정보보호 2011.09.30

새로운 페이스북, 프라이버시가 우려되는 4가지 이유

페이스북의 새로운 타임라인과 오픈 그래프(Open Graph) 앱을 통해 CEO인 마크 주커버그는 공유를 사랑하는 그의 비전을 현실화 하려고 하고 있다. 프로필 페이지에는 곧 사용자의 인생이 요약돼 표시될 예정이며, 앱을 통해서 친구와 팔로워들의 활동을 끊임없이 볼 수 있다.   물론 이런 변화는 좀 더 사적으로 유지하고 싶어하는 페이스북 사용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새로운 기능과 관련해 프라이버시가 왜 우려되는지, 해결책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모든 친구들이 전체 타임라인을 본다 페이스북 타임라인은 사용자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해줄 것으로 보이며, 이는 해당 사용자가 친하게 지내고 믿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유용한 기능이다. 하지만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한 번 만나본 사람들과도 친구를 맺고 정교한 필터링을 통한 목록화를 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도 이 사용자의 인생에 대해서 쉽게 볼 수 있다는 의미이다.   이상적인 해결책 : 페이스북은 ‘제한된 타임라인’ 옵션을 만들어서, 사용자들이 완전히 신뢰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타임라인을 볼 수 없게 설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친구 관계를 모든 사람들이 본다 사용자의 친구 목록은 페이스북에 공개되어 있다. 원래 그런 방식이었다. 하지만 사용자의 타임라인에 이런 정보가 년, 월 별로 표시되는데, 이는 이 사용자를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이 사용자가 다른 사용자와 언제 친구가 됐는지 볼 수 있다는 의미이다. 낯선 사람들과는 가능하면 적은 정보를 공유하고 싶어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신경이 쓰일 수 있는 부분이다.   이상적인 해결책 : 페이스북은 사용자들에게 이전 프로필을 공개할 수 있도록 하거나 친구 목록을 숨길 수 있게 해야 한다.   모든 것을 공유해야 한다 페이스북 오픈 그래프에서 앱은 자동으로 사용자의 활...

페이스북 프라이버시 개인정보보호 2011.09.27

“누가 볼 수 있는지 더 명확히!” 페이스북, 사이트 부분 개편

페이스북이 누가 어떤 콘텐츠를 볼 수 있는지를 더 명확히 알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개편했다. 페이스북의 콘텐츠 공유의 불명확성을 지적하면서 등장한 구글+에 대한 반응으로 보인다.   가장 큰 변화는 프로필에 표시되는 올린 사진, 글, 태그 및 다른 콘텐츠의 바로 옆에서 누가 해당 내용을 볼 수 있는지 조절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지금까지는 별도의 ‘설정’ 영역에서만 조정이 가능했다.   이제 사용자의 프로필에 올라가 있는 모든 콘텐츠에는 드롭다운(drop-down) 메뉴가 있어서 현재의 액세스 권한을 표시해주고 다른 옵션으로 변경할 수 있다. ‘친구’만 ‘친구의 친구’만 ‘모든 사람’, 혹은 ‘선택한 사람’에게만 공개할 수 있는 옵션이 제공된다. 그 동안 ‘모든 사람(everyone)’으로 표시됐던 옵션은 ‘전체 공개(public)’로 표시가 바뀌었다.   이 옵션은 콘텐츠를 올릴 때에도 제공되어 사용자들이 새로운 사진이나 동영상, 메시지를 올릴 때에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페이스북은 “이 드롭다운 메뉴는 직장 동료, 생성해 놓은 ‘친구’ 목록, 혹은 그룹스(Groups) 등 사용자가 콘텐츠를 공유하고 싶은 작은 그룹까지 포함되도록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이 공개한 또 다른 기능에는 사용자가 콘텐츠를 올린 후에 공유하는 사람들의 설정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사진이나 포스트에 태그 됐을 때, 이 내용이 프로필에 표시되지 않길 원할 경우에 태그를 삭제할 수 있도록 리뷰할 수 있는 시간을 준 것이다.   개인정보보호와 관련된 변화와 함께 다른 사용자들을 태그하는 기능, 위치 정보 삽입 기능 등을 확대했다. ...

페이스북 프라이버시 공유 2011.08.24

글로벌 칼럼 | 자유와 프라이버시는 죽었다

자유와 프라이버시는 죽었다.   필자는 예전에 사실적(factual) 프라이버시, 즉 한 사람의 정적인 데이터에 접근하는 부분에 대한 맥락에서 같은 주장을 펼친 바 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실시간(realtime)’ 또는 ‘실생활(lifestream)’ 프라이버시가 죽어가는 시대에 살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사실적 프라이버시는 실생활 프라이버시와 다르다. 전자는 한 사람의 머리카락이나 눈의 색상, 민족성, 키, 몸무게, 수익, 콜레스테롤 수치 등에 관한 것이다. 일종의 스냅샷이라고 할 수 있다.   10년 전 “자유의 문서작업(The Paperwork of Freedom)”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필자는 본인의 무릎 수술과 끊임없는 의료 양식 작성에 대해서 논의 한 바 있다.   당시 필자의 핵심은 미래에는 어쩔 수 없이 의료 기록이 디지털화 되겠지만, 귀찮은 문서작업이 개인의 사실적 데이터 유출을 방지한다는 것이었다. 불행하게도 이제 의료 기록뿐만 아니라 모든 우리의 데이터가 좋던 싫던 디지털화 되어가고 있다.    한편, 실생활 프라이버시는 당신이 어디에 언제 가는지, 무엇을 보는지, 심지어 어떻게 반응하는지 등과 같은 행동 데이터다. 이것은 당신에 관한 영화라고 할 수 있다. 과장해서 보면 누구와 전화나 이메일로 이야기 하는지, 무엇에 대해서 이야기하는지 까지 포함된다.   이런 실생활 프라이버시 데이터에 대한 보호가 부족해 어떤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사용자의 행동을 추적하고 테스트하는 온라인 쇼핑몰을 생각해 보자.    온라인 쇼핑몰은 사용자들이 어디에서 망설이는지, 무엇을 보고 있는지 파악하며, 관심이 있는지 알 수 있는 조짐들을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를 통해 사용자가 관심을 가질법한 아이템을 추...

프라이버시 개인정보보호 자유 2011.08.09

“내 정보 안전은 직접!” 간편한 비밀번호 관리 팁

인터넷이 생겨나기 이전까지, 비밀번호가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이란 미미했다. 한번 생각해 보라. ATM 개인 식별 번호를 제외하면, 기억해야 할 중요한 암호가 있었나? 아마 그렇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고는 링크 하나도 마음대로 클릭하지 못한다. 이는 구글 문서도구(Google Docs)나 민트 닷컴(Mint.com)과 같은 대형 서비스뿐 아니라, 지역 도서관이나 기업 인트라넷 등의 보다 작고 개인적인 성격의 사이트에 역시 해당되는 현상이다. 어디엔가 들어가길 원하는가? 비밀번호를 입력하라.   대부분의 사용자들에게, 이러한 현실은 두 가지의 고민을 야기한다. 하나는 해커로부터 안전하면서, 또한 기억하기도 쉬운 비밀번호를 만드는 것이고, 두 번째는 이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리하는 것이다. (당신이 각기 다른 비밀번호 모두를 기억하는 것은 당연히 불가능하다. 때문에 이들 간에는 불가피하게 구조화가 이루어질 수 밖에 없다)   이것이 바로 많은 사용자들이 비밀번호 관리 작업에 있어 실수를 저지르는 지점이다. 다행히도, 불안한 습관을 바꾸는 것은 그리 어려운 작업이 아니다. 초보자들을 위해, 안전한 비밀번호를 구성할 방법에 관하여 살펴보겠다.   안전한 문자 지난해, 해커들은 기즈모도(Gizmodo)나 라이프해커(Lifehacker) 등의 유명 고커 웹사이트(Gawker website)에서 수백, 수천 개의 비밀번호를 해킹하고, 이를 온라인에 공개했다. 월 스트리트 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은 이 비밀번호들을 분석하여 이들 중 대다수는 비밀번호라고 부를 수도 없는, 다음과 같은 것들 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123456 password 12345678 lifehack qwerty   정말이지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것이 끝이 아니다. 2009년 보안 전문 업체인...

프라이버시 웹사이트 비밀번호 2011.08.05

독일, “페이스북 얼굴 인식,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데이터 보호를 담당하는 독일의 정부 기관이 페이스북의 얼굴 인식 기능이 유럽의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DPA(Data Protection Agency)는 지난 화요일 페이스북에 서신을 보내, 생물학적 데이터를 태깅 기능에 사용하기 전에 사용자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사용자가 이 기능을 사용하지 않게 설정할 수는 있지만, 과정이 분명치 않다는 설명이다.    페이스북은 지난 12월부터 미국 사용자를 대상으로 얼굴 인식 기능을 도입했으며, 현재 대부분의 국가로 적용된 상태이다. 이 시스템은 다른 사진 속에서 이미 태그된 얼굴 정보를 기반으로 태그할 사람을 자동으로 제안해준다. 사용자들은 자신이 사진에 태그가 된 후에야 알림을 받는다.    개인 정보 설정 기능에서 얼굴 인식 기능을 사용하지 않게 선택할 수 있다. 개인 정보 설정 > 사용자 지정 > 사용자 지정 설정에 들어가서 ‘친구에게 내가 태그될 사진을 제안’의 설정에서 수동으로 활성화/비활성화를 선택할 수 있다.   DPA는 EU의 개인 정보 보호 법에는 태깅 활성화 등 데이터가 저장되기 전에 사용자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데이터가 저장될 가능성이 있는 모든 사람들이 동의하는 과정이 분명히 있어야 하며, 동의라는 것은 거부하지 않는 것과 다른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 요구사항에 대해서 페이스북은 2주 안에 대답을 해야 한다.    만일 양측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DPA는 페이스북에 30만 유로(42만 6,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하지만 DPA는 몇 년 전 “친구 찾기”기능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 낸 것처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jeremy_kirk@idg.c...

페이스북 사생활 프라이버시 2011.08.05

고급 사용자들을 위한 구글+ 팁 5선

약 2주 만에, 구글의 새로운 소셜 네트워크 구글+는 수 백 만 명의 초기 사용자를 확보했다. 최초 출시 때 구글+에 가입했던지 아니면 초대를 받았던지 간에, 사용자들은 계정 설정부터 개인정보보호 설정까지 배워야 할 것들이 많다.    그러나 이제 구글+의 기본적인 것들에는 익숙해졌고 좀 더 많은 것들을 할 준비가 되었다면, 포스트 즐겨찾기 설정, 사용자의 구글+ 상태 추적하기 등 다음의 5가지 고급 팁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1. 구글+ 포스팅 즐겨찾기 하기 누구를 팔로잉하느냐에 따라, 사용자의 구글+ 스트림에는 여러 글들이 올라올 수 있다. 그리고 아직까지 구글+는 트위터와 같이 “즐겨찾기(Favorite)” 버튼을 제공하고 있지 않지만, 관심이 있는 포스팅을 차후에 읽을 수 있도록 저장할 수 있는 방법은 있다. 그렇게 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살펴보자.   우선, 서클(Circle) 탭을 열고, 원하는 이름(예를 들어, “즐겨찾기”)으로 새로운 서클을 생성하되, 회원이 없는 서클로 만들어라.       즐겨찾기한 포스팅을 나중에 읽기 위해 저장을 하기 위해서는, 포스팅 하단에 있는 “공유(Share)” 버튼을 클릭하고 비어있는 즐겨찾기 서클에 해당 포스팅을 공유하도록 하라.    즐겨찾기한 업데이트를 살펴보기 위해서는, 좌측에 있는 즐겨찾기 서클을 클릭한다. 이전에 공유한 모든 포스팅이 나타난다. 즐겨찾기 서클에서 포스팅을 삭제하기 위해서는, 우측 상단에 있는 드롭 다운 메뉴를 클릭한 후 “이 포스트 삭제”를 선택하라.    2. 구글+ 통계 살펴보기 통계 사이트 트위터 카운터(Twitter Counter)의 공동 설립자가 개발한 구...

SNS 개인정보보호 구글+ 2011.07.18

구글 비방 캠페인의 배후는 ‘페이스북’

구글의 프라이버시 정책을 비방하는 캠페인의 배후가 페이스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페이스북과 해당 PR 회사인 버슨-마스텔러(Burson-Marsteller)는 목요일 기자와 블로거들로 하여금 구글의 프라이버시 정책에 관한 부정적인 내용을 쓰도록 시도했다고 시인했다. 이런 움직임은 지난 몇 달간 급격히 치열해진 페이스북과 구글의 경쟁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 소식을 들은 많은 업계 애널리스트 및 전문가들은 경쟁 업체 중 하나를 향한 부정한 매수 캠페인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IDC의 애널리스트 해들리 레이놀드는 “회사가 충분히 커지고 빠르게 성장하게 되면, 이런 기이한 정치적 마케팅 전략이 나오곤 한다”라면서, “이번 경우에는 페이스북이나 업계, 또 버슨 마스텔러에게 모두 좋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페이스북은 ‘매수’ 캠페인에 대한 의도는 없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 대변인은 컴퓨터월드에 “’매수’ 캠페인은 진행된 바 없다. 다만 우리는 사용자들이 구글 소셜 서클(Google Social Circles)에 포함시키기 위해 페이스북이나 다른 서비스의 계정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사용하는 것을 승인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서드파티가 증명하길 바란 것이다. 이 이슈에 사람들의 주목을 끌기 위해서 버슨 마스텔러와 협력하고 있으며, 미디어나 애널리스트가 독립적으로 증명한 공개된 정보만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페이스북은 이 이슈는 “신중하고 투명한 방법으로” 접근해야 하는 중요한 문제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페이스북이 버슨 마스텔러에게 회사 명을 밝히지 말라고 전했다고 알려져, 매수 캠페인에 대한 의혹은 여전하다. 이 부분에 대해서 페이스북은 답변하지 ...

구글 페이스북 프라이버시 2011.05.13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 도용해 데이트 사이트 만들어

페이스북 회원들의 사진을 무단으로 이용해 25만 개의 남녀 프로필 사진을 올려놓고 데이트 사이트를 만든 것이 밝혀져, 다시 한번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의 개인 정보 보호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러블리 페이스(Lovely Faces)라는 이 사이트는 명목상 페이스북 같은 사이트에 공개적으로 올라온 데이터가 얼마나 쉽게 오용될 수 있는지 증명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사용자들은 실명이나 “easy going”, “sly”, “smug”같은 카테고리를 이용해서 남성과 여성을 찾을 수 있다.   이 사이트는 7일 오전엔 접속이 가능했으나, 오후부터 접속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사이트에 공개된 프로필의 예시는 여기에서 볼 수 있다.   사이트를 만든 이탈리아의 미디어 아티스트인 파올로 치리오와 미디어 비평가이자 이탈리아의 잡지 뉴럴(Neural)의 편집장인 알레산드로 루도비초는 몇 달에 걸쳐 100만 개의 페이스북 프로필에서 공개된 정보를 수집하는 자동 프로그램을 이용했다고 말했다.   수집된 데이터는 데이터베이스에 다운로드되어 안면 인식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 느낌에 따라 사전에 나눠진 6개의 카테고리로 분류됐다. 이 소프트웨어는 총 25만 명의 사람들을 이 카테고리 중 최소한 하나에 넣었다.   이 실험의 목적은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미디어 사이트에 개인 데이터를 공개적으로 올리는 것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함이다. 치리오와 루도비초는 페이스북 같은 공간이 신분 위장 절도범들의 얼마나 좋은 황금 광산이 될 수 있는지 강조했다.   한편, 이와 관련해 페이스북 대변인 베리 슈니츠는 이메일을 통해 이 같이 사용자들의 정보를 수집한 것은 이용 약관에 위배되는 것이라며,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 이미 러블리 페이스에게 데이터 삭제를 요구했으며, 필요에 따라 추가적인 요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jvijay...

보안 소셜네트워킹 페이스북 2011.02.08

페이스북의 프라이버시 정책 변경, “집주소까지 노출?”

사용자의 집 주소와 전화번호가 페이스북을 이용한 웹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서드파티 개발자들에게 제공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정책에 따르면, 사용자가 인증한 게임이나 퀴즈와 같은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페이스북 ID로 로그인하는 웹사이트가 가장 개인적인 페이스북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페이스북은 이 같은 정책 변화를 지난 주 금요일 개발자 블로그에 올렸다.   개발자는 번호를 어떻게 받는가   팜빌과 같은 새로운 페이스북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이 애플리케이션이 사용자의 페이스북 프로파일에서 어떤 정보에 접근이 가능한지를 보여주는 팝업창이 뜬다.   이제, “주소 정보에 접근합니다(Access my contact information)”이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만일 사용자가 프로파일에 집 주소나 휴대폰 전화번호를 포함시켜놨을 경우, 개발자들이 이 정보를 요구할 수 있게 됐다. 이 팝업창은 페이스북 ID를 사용해서 로그인할 수 있는 서드파티 웹사이트를 이용할 때도 뜬다.   여기서 문제점은, 페이스북이 사용자에게 정보를 개발자에게 넘기던지, 제품을 사용하지 않던지, 단 두 개의 선택지만 제공한다는 점이다.   페이스북이 사용자들이 집 주소나 전화번호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도 애플리케이션이나 웹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는 옵션이 있으면 좋겠지만, 페이스북은 이 권한을 개발자에게 줘 버렸다.   이런 모순에 대해서 페이스북은 “사용자들은 어떤 정보를 누구와 공유할지 완전히 제어할 수 있고, 원할 때 삭제할 수 있다. 개발자들은 이제 페이스북에 좀 더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해서 사용자의 집 주소와 휴대폰 번호에 접근할 수 있는 허가 요청을 할 수 있게 됐다. 어떤 애플리케이션이나 웹사이트와 개인정보를 공유할지 여부에 대해서 사용자가 직접 선택하며, 어떤 애플리...

페이스북 프라이버시 개인정보보호 201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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