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비용절감 위해 '부동산 축소'

Eric Lai | Computerworld 2009.01.21
오는 22 MS의 지난 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 비용절감 전략 중 하나로 부동산 확장 규모를 축소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시애틀 포스트 인텔리전서(Seattle Post-Intelligencer: P-I)지는 19 MS의 내부 파워포인트 발표자료를 바탕으로 향후 3년간 레드몬드(Redmond)의 빌딩 신축 계획을 하나만 빼고 연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레드몬드는 시애틀의 외곽지역으로 MS의 본사가 자리잡고 있다.

또한, P-I MS가 올해나 내년에 갱신하기로 했던 일부 임대지역에 대해서도 계약을 갱신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런 정책으로 MS는 회계연도 2010년이 끝날 때까지 총 6 700만 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고 .

MS
대변인 로우 갤로스(Lou Gellos) 임대 계약이 끝나는 것이 있는데 갱신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일부 땅은 계획에 따라 갱신되겠지만 경제 상황 때문에 공사 속도를 늦출 것이라고 덧붙였다.

P-I
는 일부 매체에서 보도하고 있는 MS의 대규모 정리해고와 관련해서는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MS에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9 4,000명의 직원이 있으며, 시애틀 지역에만 4만 명이 일하고 있다. 지난 해MS의 직원 수는 16% 증가했다.

MS
의 부동산 및 시설 팀에서 만들어진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통해 P-I MS의 직원수가 2년 반 정도 사이에는 늘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면서도, 그 후에는 연간 3%씩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MS가 전체 직원의 16%에 이르는 1 5,000명 정도를 해고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정확한 수는 실적발표 때가 되어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만일 이런 정리해고가 발표된다면, 비록 MS가 지난 7년간 조금씩 1,100명을 해고하긴 했지만 최초의 대량해고가 될 것이다.

부동산 축소에도 불구하고 , MS는 무료 음료, 셔틀버스 등 직원 복지는 이어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eric_lai@computerworld.com
 Tags MS 마이크로소프트 비용절감 부동산 경제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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