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개발자

'데브옵스에 날개 달기' CI/CD를 100% 활용하는 방법 - IDG Summary

2019.05.22 | 모우소프트
드라마 ‘킹덤(Kingdom)’으로 유명한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는 자사 소프트웨어를 하루에 100번 이상 릴리즈한다. 즉, 개발자가 수정한 코드를 리포지토리에 통합한 후 프로덕션 환경으로 넘기는 과정을 100번 반복할 수 있다. 그만큼 서비스 오류를 더 빨리 수정하고 신기능을 더 신속하게 사용자에 제공한다. 

넷플릭스가 이처럼 빈번하게 릴리즈할 수 있는 비밀이 바로 CI/CD(Continuous Integration/Continuous Delivery)다. 일반적으로 CI 솔루션은 오픈소스 젠킨스(Jenkins), CD 솔루션은 젠킨스 X(Jenkins X), 일렉트릭 클라우드(Electric Cloud)를 널리 사용한다. 여기서는 CI/CD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활용 방법을 알아본다. 국내 기업의 CI/CD 관련 흔한 시행착오와 그 해결책도 살펴본다.

주요 내용
- 하루 100번 릴리즈, CI/CD의 힘
- ‘오픈소스 젠킨스’의 한계
- 아직은 반쪽짜리 국내 CI/CD 현황
- 데브옵스 파이프라인 전반을 봐야

테크라이브러리 광고 및 콘텐츠 제휴 문의

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4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