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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성공적인 클라우드 전략을 위한 5가지

Peder Ulander | CIO 2011.04.20

새롭고 신나는 기술들이 등장하면, 기업들은 투자를 통해 가능한 최대의 ROI를 창출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로 이전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고자 한다. 1990년대의 '리눅스' 전략이나 지난 10년 동안 주목받았던 '가상화' 전략이 대표적인 사례다. 그리고 오늘날은 누구나가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을 필요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기존의 오래된 기술들을 빠르게 재포장해 모멘텀화 하려는 대형 벤더들에게는 좋은 소식이다. 하지만 많은 문제를 초래할 수도 있다. 주된 도전 중 하나는 통상의 IT 관행 외곽에서 클라우드 전략을 구축해, ROI는 낮아지는 대신 위험과 새로운 비용이 초래될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처음부터 실패가 없는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기업은 클라우드를 별개의 대체 전략으로 간주하기 보다는 전체 IT 전략 측면에서 큰 그림을 살필 필요가 있다.

 

이에 클라우드 도입 분야를 파악하고 성공적인 IT 전략을 견인하고자 할 때 생각해야 할 5가지를 소개한다.

 

1. 클라우드를 통해 무엇을 얻을 것인가: 기술이 아닌 기업을 생각해야 한다. 클라우드라고 모두 똑같은 건 아니다. 애플리케이션 호스팅에서 기반 호스팅까지 선택권은 넓다 (SaaS와 IaaS). 일부는 내부적으로, 일부는 외부적으로 운영된다. 그리고 모두 상당한 혜택이 있다. 하지만 현재 운영 환경과 얼마나 잘 부합할지를 살폈을 때만이다. 따라서 이러한 것들이 IT 전략을 어떤 방식으로 보완해 더 큰 효율성과 민첩성이라는 혜택을 달성할 수 있는지를 이해해야만 한다.

 

2.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전환할 것인가: 현재 CRM과 이메일 같은 서비스의 효율성이 높다면, 클라우드로 이전하더라도 얻게 되는 것은 많지 않다. 사실 이런 종류의 변화는 혼란스럽고, 최종 사용자의 반대에 부딪힐 수 있다. 하지만 처음으로 이런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이라면, 클라우드는 필요한 정도의 이익과 비용 절감을 안겨줄 수 있다. 똑같은 법칙이 IaaS 클라우드에도 적용된다. 잘 작동하고 있는 기존 기반을 대체하려 하기 보다는, 다이내믹한 워크로드나 이익을 얻기 위해 기반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것들을 파악해야 한다.

 

3. 장기 계획을 세우되, 파일럿 프로젝트로 시작하라 : 파일럿 프로젝트부터 시작해야 한다. 2010년은 클라우드를 정의하는 해였고, 2011년은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해가 될 전망이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제임스 스테이튼은 “최근 많은 기업들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도입하겠지만, 이중 상당수는 실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핵심은 적은 규모로 시작하는 것이다. 그런 후 기존 전략에 새로운 기술을 더할 수 있는 영역으로 확대하고 이에 따란 파급효과를 이해해야 한다. IaaS 클라우드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가상화 전략을 이용해 가장 쉽게 도입할 수 있는 분야이다. 클라우드 또한 핵심 기술로 가상화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개발이든, 테스팅이든, 웹 애플리케이션 환경이든, 빠르고 쉽게 클라우드를 도입할 수 있고 성공확률 또한 높다.

 

4. 민첩성을 고려해 모든 선택 사항을 평가하라: 클라우드 솔루션을 도입할 때 선택의 폭은 넓다. 먼저 비용과 보안성, 유효성, 통제성 같은 요소를 바탕으로 퍼블릭 클라우드나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선택해야 한다. 각각 장, 단점이 분명하다. 하지만 기업의 요건을 최적화 하는데 목표가 있다. 독자적인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기로 결정했다면, 벤더들이 이를 도울 수 있다. 이동성과 탄력성을 고려하는 것도 중요하다. 내부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솔루션을 선택해야만 하더라도 특정 환경에 스스로를 가둬서는 안 된다. 또 미래에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있는 솔루션이 도움이 될 것이다.

 

5. 클라우드 컴퓨팅은 아직 완성 단계가 아니다. 이를 받아들이되 미래 지향적 태도를 견지하라: 클라우드 컴퓨팅은 IT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데이터 보안성 및 순응성과 관련해 일부 문제가 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다음 단계를 향해 발전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은 기존의 오래된 애플리케이션보다는 클라우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들이나 개발자들이 더 많다. 따라서 혁신의 차세대 물결에 뒤쳐져서는 안 된다. 기업은 이런 클라우드의 미성숙을 인정하고 위험을 다룰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나 워크로드를 선택해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 또 자사 IT 전략에 무기가 될 수 있도록 기술을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새로운 물결로, 규모와 상관없이 모든 기업들에 상당한 혜택을 가져다 준다. 기존의 '비즈니스 전략'에 통합하는 방법 대 이를 별개의 전략 프로젝트로 취급하는 방법을 비교하고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도입에 따른 성공확률을 높이고, 이와 같이 새로운 형태의 IT 서비스로의 이전을 단순화 할 수 있다. editor@idg.co.kr

 

 Tags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민첩성 IT전략 파일럿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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