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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

CEATEC | 10명 동시에 피아노 연주하는 아이폰 앱 공개

야마하가 두 개의 제휴업체가 협력해 10명이 동시에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도록 하는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핑거 피아노 쉐어(Finger Piano Share)라는 이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은 일본의 덴산 세스템(Densan System)이 개발을 시작해 계속 보완하고 있는 중이다.   사용자들은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 화면에 나타나는 가상 키보드로 연주를 할 수 있는데, 기타 히어로나 댄스 댄스 레볼루션처럼 어떤 키를 언제 눌러야 하는지 화면에 표시된다.   또한, 야마하 MIDI가 탑재된 피아노 연주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와 연결하고, 핑거 피아노 쉐어를 실행시키면 악보가 피아노로 연주된다. 야마하의 어드밴스드 사운드 테크놀로지(Advanced Sound Technologies) 담당자인 앗스코 이토는 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10명 이상의 사람이 동시에 한 대의 피아노로 연주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또한, 톤치닷(Tonchidot)이 개발한 위치표시 애플리케이션인 세카이 카메라(Sekai Camera)도 지원해, 동시에 연주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의 위치를 표시해준다. 또, 업로드된 음악파일에 특정 지역이나 피아노의 위치정보가 포함되도록 하기도 한다. sumner_lemon@idg.com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야마하 2009.10.07

필수 무료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10선

T-모바일의 G1과 마이터치(myTouch) 스마트폰에 탑재되고 다수의 새로운 전화와 심지어 넷북에서도 곧 만나게 될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재주 많은 오픈 플랫폼이다. 애플의 아이폰 OS, RIM의 블랙베리 OS 그리고 팜의 새로운 웹OS 같은 경쟁사의 스마트폰 플랫폼처럼 안드로이드가 제공하는 설치 후 바로 사용 가능한 그 특성은 그저 시작에 불과하다.   안드로이드폰은 내장된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제공되는 기능성과 새로운 소프트웨어로 쉽게 맞춤 설정이 가능하다. 이 안드로이드 마켓은 숨겨진 시스템 환경설정 노출부터 사용자의 문서 편집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수행하는 수천 개의 무료 및 상용 애플리케이션을 특징으로 한다.   만 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선택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마켓이 물론 애플의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제공되는 7만 개의 애플리케이션에는 근처도 가지 못하지만 이 정도면 무시 못할 수준이다. 또 앱스토어와는 달리 안드로이드 마켓은 검색이 쉽지 않다. 다소 역설적이다, 구글의 핵심 사업을 고려해 볼 때 말이다. 그러나 이런 내용은 추후에 다루기로하고, 오늘은 모든 안드로이드 폰에 반드시 기본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되는 애플리케이션 10가지를 소개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하나 같이 무료다.   GDocs   안드로이드가 구글의 제품인 이상 구글독스에서 문서와 스프레드시트의 보기 및 편집 애플리케이션이 없다면 그건 말도 안 된다. 그래서 아트 와일드(Art Wild)의 GDocs가 들어온 것이고 이 덕분에 사용자가 구글 문서도구 계정에서 워드 프로세서 문서를 작성하고 편집해 볼 수 있으며 스프레드시트를 볼 수 있다.   스프레드시트나 문서를 보고 있을 때 원래 포맷의 적절한 유사형태가 보존되나(작은 화면을 고려해), 편집은 엄격하게 텍스트 전용이다.     전화의 작은 손...

구글 애플리케이션 안드로이드 2009.10.06

내가 원하는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은 무엇?

얼마 전 한국에서 1호 아이폰 개통자가 탄생했다. 개인 인증을 통한 개통이지만, 조만간 KT 가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아이폰은 기기 자체만으로도 관심을 끌지만, 사실 아이폰의 진정한 힘은 애플리케이션에서 나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현재 앱스토어에는 무려 8만 5,00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이 등록되어 있으며, 얼마 전에는 20억 다운로드를 돌파하기도 했다.   이렇게 많은 애플리케이션 중에서 그동안 IDG가 소개했던 애플리케이션 기사들을 통해 앞으로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볼지 골라보자.   “대작 게임 부럽지 않다” 아이폰 필수 게임 10선   애플리케이션 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분야는 게임이다. 앱스토어에는 수 만개의 아이폰용 게임이 등록되어 있는데, 모두 0.99달러 정도의 돈을 들일 필요가 없는 애플리케이션들도 많다. 그래서 아이폰이나 아이팟 사용자라면 당연히 가지고 있어야 할 게임 10개만을 골랐다.     아이폰용 필수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 10선   게임뿐만 아니라 음악 듣기, 동영상 보기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관련 애플리케이션도 인기를 얻고 있다. 아이폰 이용에 즐거움을 더해줄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 10가지를 소개한다.     업무용 필수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10선   위에서 소개한 것 처럼, 아이폰은 엔터테인먼트에 집중되어 있는 스마트폰으로 인식되기 쉽상이다. 그러나 비행기 안에서, 붐비는 지하철안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끔 해 주는 업무용 애플리케이션도 많다. 살펴보도록 하자.       앱스토어에서 퇴짜맞은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10선   앱스토어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

아이폰 애플 애플리케이션 2009.10.03

SAP·세일즈포스, 구글 웨이브용 애플리케이션 개발

구글의 웨이브(Wave)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플랫폼이 세일즈포스닷컴이나 SAP 등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개발 업체에게 벌써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세일즈포스닷컴과 SAP는 모두 웨이브에서 사용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토타입을 구축했다. 웨이브는 문서공유, 인스턴트 메시징 등을 실시간 협업 시스템에 통합한 것으로, 30일(현지시간) 10만 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프리뷰를 공개했다.   SAP 리서치팀과 넷위버(NetWeaver) 개발팀이 개발한 웨이브용 애플리케이션은 그래비티(Gravity)라는 것으로, 시연 동영상에 따르면 그래비티는 보험회사와 은행의 가상 합병에 사용되는 개발 프로세스 모델이 사용됐다. 완료되면 프로세스 모델들은 SAP의 BPM(business process modeling) 소프트웨어로 보내져 다듬어진다.   한편, 세일즈포스닷컴은 고객 서비스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이 자동화된 고객지원 로봇과 대화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만일 로봇이 사용자들의 질문에 대답을 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직원과 직접 연결이 가능하다.   구글은 현재 애플리케이션을 사고 팔 수 있는 웨이브용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구축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레드몽크(Redmonk) 분석가인 스테픈 오그레이디는 “구글 웨이브는 ISV와 기업 모두에 대한 유용성이 향상되어야 한다”라면서, “아직 새로운 기술이기 때문에 구글은 잠재적인 제휴업체들과 협력해서 불필요한 복잡성을 줄여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글은 웨이브가 아직 일반 사용자에게 공개되기에는 이르며, 여러 가지 기능이 완성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chris_kanaracus@idg.com

애플리케이션 SAP 세일즈포스닷컴 2009.10.01

야후, 외부 개발자에 새 홈페이지 완전 개방

야후가 자사의 새로운 홈페이지를 외부 개발자들에게 공개해 이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홈페이지에 YAP(Yahoo Application Platform)을 통합하는 것은 야후의 야심적인 YOS(Yahoo Open Strategy) 전략의 일환이다.   지난 2008년 4월 발표된 YOS는 자사의 모든 온라인 서비스와 사이트, 애플리케이션을 서드파티 개발자에게 개방하는 프로젝트이다. 또한 일반 사용자에게는 사용자가 자신의 야후 서비스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소셜 프로파일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야후는 기존에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에 관해서는 일부 제한적인 협력업체, 즉 AOL이나 구글, 이베이,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등의 업체와 공동 작업을 해 왔다.   하지만 새로운 홈페이지를 YAP와 통합하면서 어떤 개발자라도 야후의 서비스 조건만 만족하면 야후 홈페이지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개발자들은 이렇게 개발한 야후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을 자신들의 사이트에서 “Add to Yahoo" 버튼을 통해 홍보할 수 있다.   야후는 이미 Mint.com, 플릭스터, 워드프레스, 타깃 등과 새로운 홈페이지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진행한 상태.   YAP 제품 책임자인 재비어 레그로스는 야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통해 트래픽을 자신의 사이트로 끌어갈 수 있으며, 새로운 사용자를 확보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야후 대변인은 다음 달 뉴욕에서 열리는 야후의 오픈 핵 데이(Open Hack Day) 행사에 참여하는 개발자는 YAP를 이용한 홈 페이지 애플리케이션 구축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arlos_perez@idg.com

애플리케이션 야후 홈페이지 2009.09.30

애플 앱스토어 20억 다운로드 돌파

애플은 28일(현지시간) 앱스토어(App Store)의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수가 20억 회를 넘겼다고 밝혔다.   애플에 다르면, 전 세계 5,000만 명의 아이폰 및 아이팟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8만 5,000개 이상 등록되어 있으며, 아이폰 개발자 프로그램(iPhone Dveloper Program)에 등록되어 있는 개발자들은 12만 5,000명에 이른다.   또한, 지난 주에 추가된 멀티미디어 메시징 서비스(MMS)의 사용량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애플 CEO 스티브 잡스는 “앱스토어는 사용자들과 함께 빠른속도로 다운로드가 증가하고 있는데, 1년 만에 20억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이번 분기에만 5,000만 건 이상 다운로드가 기록됐다”고 전했다.   애플 앱스토어의 성장은 휴대폰 사업 경쟁자들을 자극해 리서치 인 모션(RIM) 등은 자체적인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를 구축했다.   FCC가 네트워크 중립성 규제를 공식화하게 되면, 아이폰은 AT&T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어 애플리케이션 판매량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주 FCC 의장 줄리어스 제나카우스키는 “네트워크 중립성 발표”에서 휴대폰 제조업체와 이동통신사 간의 독점 계약에 대해서 말하지는 않았지만, 그가 말한 것은 전례가 없는, 그리고 시장중심적 입장에서는 불필요한 무선 업체 계약에 대한 FCC 규제의 초석이 될 수도 있다. editor@idg.co.kr

애플 애플리케이션 앱스토어 2009.09.29

안드로이드 1.6 도넛, “개발자에게는 큰 기쁨”

코드명 도넛인 안드로이드 OS 1.6이 1.5 버전인 컵케이크와는 달리 조용히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용으로 발표됐다. 하지만 일반에 공개될 버전에는 대규모 수정과 자주 요구되던 추가 사항, 그리고 전혀 새로운 기능 등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돼 사용자들로부터 적지 않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대한 요구사항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아마 자체 멀티터치 지원 기능일텐데, HTC 히어로와 같은 향후 출시될 디바이스용으로 하드웨어 지원이 이뤄지는 것은 물론, 소프트웨어 에뮬레이션도 지원된다. 많은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들이 멀티터치 제스처 컨트롤 지원에 대한 업데이트를 요구해 왔는데, 안드로이드 마켓에 이를 구현한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하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빠른검색 막대가 추가되어 홈스크린에서 웹과 휴대폰을 동시에 검색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음성 명령으로 연락처를 찾아 통화를 할 수 있다. 또한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 콘텐츠를 인덱싱하는 기능도 제공하는데, 사용자가 각각의 애플리케이션별로 추가하고 제거해야 한다.   이외에도 개발자들은 다국어 텍스트 투 스피치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 안드로이드 기반 휴대폰이 사용자에게 짧은 문장으로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흥미로운 것은 다국어를 지원할 뿐 아니라 단일 언어도 지역별로 구별해 지원한다는 것. 예를 들어 영국 영어와 미국 영어를 구분해서 지원할 수 있다.   새로운 디스플레이 크기 조절 기능은 소문대로인 것으로 확인됐다. 안드로이드는 PMP나 넷북, 태블릿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화면 크기 조절은 안드로이드 휴대폰과 동일한 UI를 좀 더 큰 디바이스에 적용할 수 있는데, 이 과정에서 멀티 데스크톱 접근이나 전체적인 그래픽 품질이 손상되지는 않는다.   안드로이드 1.6은 CDMA 휴대폰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구글 애플리케이션 안드로이드 2009.09.29

‘아이폰앱은 금광!’ 개발자들의 골드러시

미국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매출액이 2013년에 지금보다 10배 증가한 4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아이폰이나 기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의 골드러시가 일어나고 있다.   이 수치는 보스턴에 소재한 리서치 회사인 양키 그룹(Yankee Group)이 2013년에 현재의 4배가 될 스마트폰 판매치의 추정 성장률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의 증가, 그리고 현재 1.95달러에서 2.37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유료 애플리케이션의 평균 판매가격의 상승 등을 고려하여 계산한 것이다.   양키 그룹에 따르면 스마트폰의 판매고는 2009년의 4,000만 대에서 2013년에는 1억 6,000만 대로 4배로 뛸 것으로 예상된다.   양키 그룹은 이와 같은 노다지에서 돈을 벌고자 하는 개발자들에게 대부분의 개발자들이 개발하지 않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라고 권장한다. 예를 들어 이미 수많은 게임이 판매되는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게임만 고집하지 말고 비교적 적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전문가를 위한 소프트웨어에 집중하는 식이다.   블랙베리 스마트폰에서는 이 플랫폼에서 개발된 수많은 사무용 애플리케이션과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이 존재하기 때문에 게임 개발자들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양키그룹의 애널리스트인 칼 하우(Carl Howe)는 인터뷰를 하면서 “블랙베리는 이미 많은 비즈니스 소프트웨어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진정한 기회는 소비자 애플리케이션에 있다”라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애플의 앱 스토어에는 7만 5,000개의 애플리케이션이 있는데 이 중 대부분은 일반 소비자용이라고 하우는 지적했다.   그는 “만일 멋진 게임을 개발하여 앱 스토어에서 상위 25위 안에 들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 똑 같은 생각을 하는 개발자들이 약 1,000명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 2009.09.24

아이폰 사용자를 미치게 만드는 5가지

애플의 아이폰이 그 대단한 단순성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지만 어떤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를 완전히 미치게 만든다. 문제는 대부분 혼란스러운 버튼 배치뿐 아니라 특정 애플리케이션이 아이폰의 터치 기능을 조작하는 그 형편 없는 설계 방식에서 기인한다.     디자인 및 연구 회사인 크리에이트 위드 컨텍스트(Create with Context)의 대표이자 CTO인 빌 웨스터만은 “이런 종류의 기능에 사용해야 하는 아이콘의 종류와 아이콘을 어떻게 배치해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애플 측의 개발자 지침서 세트가 있다. 그 방식에서 70%는 원래 있었던 것이지만, 나머지 30%는 사실 시간이 지나면서 진화해온 표준이다”라고 말한다. 개발자가 만약 그것을 따르지 않으면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액센추어(Accenture), 어도비(Adobe), 야후(Yahoo) 등의 고객이 있는 크리에이트 위드 컨텍스트는 최근 아이폰 사용자를 자사의 실리콘 밸리로 초청해 아이폰 애플리케이션과 그들이 어떻게 상호 작용했는지를 지켜보게 했다. 연구원들은 사용자들이 애플리케이션과 버튼 불편함, 기능을 표시하지 않는 그래픽이 표시된 버튼, 무성의한 배치의 버튼, 시각적 단서가 부족한 화면 레이아웃 아울러 홈 화면을 부끄럽게 만드는 못생긴 아이콘 때문에 당황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가장 짜증나게 만드는 애플리케이션 설계에 있어 결점 다섯 가지를 살펴보겠다.   가중되는 애플리케이션과 버튼의 불편함   사용자들은 애플리케이션간에 서로 다른 화면 상의 버튼 배치가 매우 불편하다고 말한다. 예를 들면, 캘린더 애플리케이션 상단 오른쪽 "+" 버튼을 터치하면 캘린더 입력을 생성할 수 있고, 월드 클럭 상단 오른쪽 구석의 동일한 버튼은 새로운 표준 시간대에 해당하는 시계를 띄운다. 그러나 사파리 애플리케이션에서 ...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디자인 2009.09.23

“내 주위에 신종플루 감염자가?” 아이폰 앱이 알려준다

점점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애플의 앱스토어에는 지난 3월 신종플루가 확산되기 시작하면서, 관련 애플리케이션으로 홍수를 이루고 있다.   그 중에서 일부는 매우 유용한데 특히, 다른 질병과 함께 근처에서 신종플루가 발생했을 경우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의 인기가 높다. 헬스맵(HealthMap)이 개발한 아웃브레이크 니어 미(Outbreaks Near Me)라는 애플??이션은 사용자의 장소를 추적하고 바이러스가 발견된 지역을 실시간으로 감지해서 알려준다. 질병에 대해서 시각적으로 알려줄뿐만 아니라, 아직 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지 않는 다른 사람에게도 이 정보를 전해줄 수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에는 신종플루에 관한 미국 질병관리 센터의 정보뿐만 아니라, 뉴스, 블로그, 트위터 등을 추적하는 구글 맵(Google Maps)이 사용됐다. 헬스맵의 존 브라운스테인 박사는 이 애플리케이켠을 “위생 등 기본적인 예방을 통해 사람들을 교육해서 질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개발했다고 전했다.   아웃브레이크 니어 미는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editor@idg.co.kr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신종플루 2009.09.18

애플의 음악 스트리밍 앱 승인, “정책 완화?”

9월 7일은 애플 앱스토어에 있어 기념비적인 날이 됐다. 아이튠즈와 직접 경쟁하게 되는 디지털 음악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스포티파이 모바일(Spotify Mobile)를 승인했기 때문. 그 동안 애플측은 구글 보이스(Google Voice)처럼 이미 아이폰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앱스토어 승인을 거절해왔기 때문에, 앱스토어 승인 정책이 완화된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포티파이 모바일은 무선으로 아이폰을 통해 스포티파이가 호스팅하고 있는 음악을 스트리밍으로 들을 수 있도록 해 주는 애플리케이션이다. 또한 재생목록이나 특정 음악을 아이폰에 저장해서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았을 때도 들을 수 있도록 한다. 총 600만 곡 정도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용료는 월 16달러이다. 따라서 이 서비스는 아이폰으로 직접 음악을 구매하고 저장할 수 있도록 하는 아이튠즈와 직접적으로 경쟁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스포티파이 모바일은 안드로이드 OS에서도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는 유럽에서만 사용되고 미국에는 아직 진출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애플은 현존하는 기능과 비슷한 부분이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앱스토어 승인을 거절해왔는데, 스포티파이 모바일은 어떻게 통과가 된 것일까?   사실 스포티파이만 아이폰에 들어있는 기능과 중복되는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다. 보나지(Vonage)의 VoIP 아이폰 앱 역시 Wi-Fi를 사용한 통화 기능으로 스카이프와 동일하지만 지난 주 앱스토어의 등록 승인을 받았다. 리얼 네트워크(Real Networks)도 랩소디(Rhapsody) 음악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 애플은 지난 6월 아이폰 SDK 규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승인을 거절한 코모도르 64(Comodre64, C64)를 지난 주말 승인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애플은 아이폰 앱스토어의 애플...

애플 애플리케이션 앱스토어 2009.09.08

구글 안드로이드: 파티는 끝났다

떠도는 소문으로만 보면, 현재 개발자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마트폰은 팜 프리인 것으로 보인다. 팜의 개발자들이 그 동안 기울인 노력을 감안한다면 그렇게 놀랄 만한 일도 아니다. 팜은 한때 완전히 뒷전으로 밀렸던 팜 프리를 다시 끌어올릴 수 있도록, 탄탄한 개발자 커뮤니티를 만들어 뒤에서 이를 지원하는 운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팜이 항상 모바일 개발자들의 인기를 끌었던 것은 아니다. 팜 프리가 아직 그 빛을 발하고 있지 못할 때,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스마트폰 운영체제 분야의 신데렐라였다. 팜과 같이, 구글은 개발자 커뮤니티의 가치를 잘 알고 있었고, 안드로이드의 코드를 오픈 소스로 개방하여 개발자들이 최신 기술을 엿볼 수 있게 하였다. 심지어 올해 열린 구글 I/O 컨퍼런스에서는 개발자들에게 휴대폰을 무료로 나눠주기도 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의 경우에는 이러한 전략이 잘 먹혀 들지 않았다. 플랫폼이 출시된 후 일년, 이제 미국의 소비자들은 2세대 안드로이드 휴대폰을 구매할 수 있다. 그러나 판매는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 조사기관인 카날리스(Canalys)에 따르면, 구글 안드로이드의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 점유율은 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난 데에 반해, 애플의 아이폰은 지난 한해 동안 627%라는 놀라운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한다.   이로써 볼 때, 안드로이드의 개발자들이 불평하기 시작하게 된 것도 당연한 일이라고 하겠다. 구글은 실수를 통해 개발자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배우고 있다. 이를 뒷받침할 제품도 필요하단 얘기다.   달콤했던 첫 1년, 그리고 그 후   이론상으로, 안드로이드는 개발자의 꿈이 현실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과거, 모바일 개발자들은 불가해한 개발도구와 비공개적이고 독점적인 운영체제라는 이중고를 떠안아야 했었지만, 안드로이드는 이 모든 것들을 ...

개발자 구글 아이폰 2009.09.07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위협 받는 5대 시장

앱스토어와 아이폰의 융통성 덕분에 다양한 기기들을 하나의 소형 제품으로 결합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현실에서 GPS 기기, MP3 플레이어, 휴대용 게임기, 저가의 디지털 카메라, e리더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아무도 이 다섯 가지 카테고리가 버림 받을 것이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얼마 안 되는 돈으로 단일기능만을 제공하는 기기와 동일한 기능을 보유한 아이폰을 당해내기는 어렵다 .어떤 시장은 이보다 더 형편이 좋지 않다. 분석가들은 아이폰으로 인해서 적어도 이 시장들이 상당한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데 동의한다.   내비게이션이나 e-리더와 같은 새로운 시장은 아이폰에게 해당 기기를 처음으로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을 빼앗기고 있다. 가트너의 분석가인 반 베이커는 “내비게이션 제품들은 GPS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의 공격을 받고 있다. 이 기기들이 살아남으려면 좀 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돼야 한다. 물론 이러한 현실을 받아들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위의 제품들보다는 오래되고 다양한 제품들이 경쟁하고 있는 디지털 카메라나 MP3 플레이어 시장에서는 아이폰과 그밖의 스마트폰들이 저가형 제품들의 시장을 잠식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은 이러한 기기들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대안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즉 카메라, 내비게이션, 게임, e리더 기능을 갖춘 아이폰을 구입하는 것이 각 기기들을 모두 구입하는 것보다 저렴하다는 뜻이다.   그러나 아이폰은 저가 제품 구입자들을 보다 상위 기종의 디지털 카메라와 MP3 플레이어 시장으로 이끌 수도 있다.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은 전용 기기의 디지털 이미지, 동영상, 박진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를 따라갈 수는 없기 때문에 열의 있는 소비자들은 계속해서 전용 제품을 구입할 것이다.   전용 기기들은 예상치 못한 배터리 소모 현상이 없다. 반면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은 아이폰 배터리만으로는 필요시 사용을 못하게...

GPS e리더 MP3플레이어 2009.09.01

미래가 현실로?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 각광”

조만간 프랑스의 파리를 여행할 계획이 있다면 메트로 파리 서브웨이 3.0(Metro Paris Subway 3.0)를 함께 가져가는 것은 어떨까? 99센트짜리 이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기능(당신의 새로운 눈(Your New Eye)라고 불림)이 사용된 것으로, 가장 가까운 파리의 지하철역이 어디있는지, 아이폰의 카메라로 촬영되는 동영상 위에 바로 표시해 준다.   프레스라이트(Presselite)라는 애플리케이션 개발회사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데모 영상을 만들어 올렸다. 이 영상은 프랑스어로 되어 있지만, 영상만 보아도 이 애플리케이션의 기본 아이디어를 이해할 수 있다.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은 메트로 파리 서브웨이뿐만이 아니다. 현재 뉴욕시 지하철, 런던 지하철 등을 비슷하게 증강현실을 통해서 찾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되고 있으며, 어크로스에어(Acrossair)는 증강현실을 이용한 지역의 주요 관광지 및 장소를 보여주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 주, 안드로이드 개발업체인 레이아(Layar)도 증강현실기술을 이용한 안드로이드용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증강현실은 잠재력이 많은 기술로 여겨지고 있다. 새롭고 독특한 방법으로 정보를 표시해줄 수 있는데, 아이폰에서 시각적인 도시 가이드를 해주는 애플리케이션이 한 예가 되겠다. 게임, 영화 등 증강현실이 이용될 수 있는 부분은 앞으로도 무궁무진하다는 것이 업계의 일반적인 전망이다. editor@idg.co.kr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증강현실 2009.08.31

중국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 2012년 94억 달러 규모 전망

중국의 기업용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가 연평균 18%의 성장세를 보이며 2012년에는 94억 달러 규모로 성장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시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조사 결과를 발표한 스프링보드 리서치의 소프트웨어 부문 부사장 마이클 반즈는 “중국의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 성장은 지속적인 경제 성장과 상대적으로 낮은 소프트웨어 도입률의 조합이 만들어 낸 것”이라며, “비록 기존 소프트웨어 투자가 주로 해외 기업의 중국 지사와 국제 시장에 중점을 둔 중국 기업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지만, 은행과 정부 소유 기업을 중심으로 모든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프링보드에 따르면, 2008년의 경우 시스템과 인프라 소프트웨어가 전체의 2/3을 차지하고, 나머지를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즈는 “인프라 소프트웨어의 비중이 다른 성숙한 IT 시장에 비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중국의 IT 시장이 성숙해 질수록 이런 격차는 점점 줄어들고, 시스템과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중점을 둔 프로젝트로 옮겨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분야는 SCM(Supply Chain Management)과 미들웨어이다. 미들웨어와 보안 소프트웨어가 시스템과 인프라 분야를 이끄는 한편,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분야는 SCM과 콘텐츠 관리, 협업 소프트웨어가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반즈는 “대부분의 중국 애플리케이션 시장은 아직 미성숙 단계이다. 상대적으로 적은 도입 기업을 감안하면, 향후 3~4년 동안은 ERP, SCM, CRM 등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성장률이 다른 분야보다 현격하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스프링보드는 중국 시장에 노리고 있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업체들에게 중국 기업들이 ...

애플리케이션 중국 기업용소프트웨어 2009.08.31

애플 vs. 안드로이드 앱 전쟁, “심화될 것”

현재는 비록 아이폰이 애플리케이션 세계의 왕일지 모르겠지만, 안드로이드 기반 기기들이 점점 아이폰과의 격차를 줄이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모바일 광고 회사인 애드몹(AdMob)이 공개한 애플리케이션 구매 및 사용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안드로이드의 애플리케이션 시장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는 것.   이번 애드몹의 연구결과는 애플 사용자들이 안드로이드 사용자들보다 애플리케이션을 더 많이 이용한다는 것이다. 애플 앱스토어의 유료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비율이 안드로이드 마켓 보다 2배 이상 높은 것. 애드몹측은 이런 효과는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단순히 현재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지 않기 때문이라며, 현재 전체 사용자 중 19%만 고정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하고 있다는 결과를 전했다.   그러나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은 후 사용행태를 보면 흥미로운 사실이 드러난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나 애플 사용자가 모두 하루에 80~90분 동안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것. 또,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은 사람들이 구매한 월 평균 애플리케이션의 수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모두 5개이며, 평균 9달러를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사실이 왜 중요할까? 지금으로써는 안드로이드 기기 숫자가 적어서 사용자 수도 적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T-모바일이 최근 안드로이드 기반의 마이터치3G를 선보였고, 모토로라가 다음 달 안드로이드폰을 공개할 계획이며, 버라이즌과 AT&T도 새로운 안드로이드폰을 출시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을 감안해 보면, 앞으로 안드로이드 사용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내년 안드로이드 도입률이 900%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했는데, 이것은 스마트폰 판매량만을 고려한 것이지 개발중인 다른 안드로이드 기반 기기들은 계산하지 않은 것이다.   애드몹에 ...

구글 애플 애플리케이션 2009.08.28

애플케이션 개발 예산 증가 추세 : 서베이

작금의 열악한 경제 불안정에도 불구하고, 수석급 임원과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가들은 개발 예산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아웃소싱 업체인 소프트서브(SoftServe)가 올해 4~6월 약 6,000명 이상의 임원 및 개발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0% 이상이 2009년 소프트웨어 개발 예산이 증가했다고 답했다. 이중 26%는 2008년 지출고 비교해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프트서브의 사장 타라스 키츠메이는 “전세계적으로 경제가 불안정한 상황이지만, 많은 기업들이 비즈니스 크리티컬한 소프트웨어 개발 구상에 대한 투자를 회복하는 것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선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키츠메이는 또 “비록 이번 조사에서 이런 구상의 프로젝트 관리와 설계가 여전히 해결 과제로 지적됐지만, 중요한 것은 이들 기업이나 조직이 인력이나 프로세스, 툴, 커뮤니케이션을 향상할 필요를 인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조사 결과는 기업들이 2010년으로 이어질 개발 작업의 시작점을 알려주는 것이며, 이런 개발 구상들이 소프트웨어에 대한 더 많은 투자로 이어질 것이란 점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외에 이번 조사에서 중요한 사항들은 다음과 같다.   - 71%의 응답자가 새로운 제품이나 소프트웨어 개발을 조직의 최우선 순위로 꼽았다. 비용 절감과 사용자 편의성 향상도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 응답자의 62%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51%는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답했다. - 87%의 응답자가 자사의 기본적인 코딩 기술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36%는 프로젝트 관리 부문의 향상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34%는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정의하는데 외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 42%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예산 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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