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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

구글 ‘플러터 3’, 맥OS 및 리눅스 지원

공유 코드베이스에서 모바일, 웹,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한 이 프레임워크가 2가지 플랫폼 지원을 추가했다.  구글이 크로스 플랫폼 개발 툴킷의 메이저 릴리즈 ‘플러터 3(Flutter 3)’를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맥OS와 리눅스 데스크톱 앱 구축을 위한 안정적 지원(stable support)이 추가됐다(현재 플러터는 iOS, 안드로이드, 웹, 윈도우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 11일(현지 시각) 공개된 플러터 3는 새로운 인터랙션 및 입력 모델, 컴파일 및 빌드 지원, 맥OS 및 리눅스용 플랫폼별 통합 등을 제공한다. 맥OS의 경우 플러터는 인텔 및 애플 실리콘 프로세서를 모두 지원한다. 아울러 유니버셜 바이너리(Universal Binary) 지원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이 두 아키텍처에서 네이티브로 작동하는 실행 파일을 패키징할 수 있다. 이 밖에 애플 실리콘에 다트(Dart) 언어 지원도 제공한다.  리눅스의 경우 캐노니컬(Canonical)과 구글은 통합된 동급 최고의 개발 옵션을 만들기 위해 협력했다고 밝혔다. 이 프레임워크는 반복적인 실시간 코딩을 활성화해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시작하지 않고도 변경사항을 로드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플러터 3는 안드로이드용 머터리얼 유(Material You) 디자인 패러다임도 지원한다. 머터리얼 디자인 3(Material Design 3) 작업이 플러터 3에서 대부분 완료돼 개발자가 색 구성표와 업데이트된 시각적 구성요소를 특징으로 하는 크로스 플랫폼 디자인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고 구글은 덧붙였다. 플러터 3는 해당 프로젝트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한편, 플러터는 구글에서 만든 개발 언어 다트(현재 버전 2.17)를 기반으로 한다. 다트의 새로운 기능에는 상용구를 줄이고 가독성을 높이는 기능, 업그레이드된 린터, 실험적 기능으로 제공되는 RICS-V 아키텍처 지원이 포함된다. ciokr@idg.co.k...

구글 플러터 맥OS 2일 전

글로벌 칼럼 | 로우코드와 애플리케이션 복잡성 간의 상관관계

여전히 로우코드에 대한 관심과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많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로우코드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프로세스가 개선되는지, 아니면 애플리케이션 품질이 떨어지는지 잘 알지 못한다. 어떤 개발자는 로우코드가 보안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하기도 한다. 만약 로우코드로 인해 애플리케이션의 복잡성이 증가한다면, 로우코드는 보안 문제를 더 난해하게 만드는 셈이다. 하지만 과연 로우코드가 애플리케이션을 더 복잡하게 만들까? 로우코드 사용과 애플리케이션 복잡성 간의 상관관계를 자세히 살펴보자.     복잡성은 접근법과 별개 로우코드가 반드시 애플리케이션의 복잡성을 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마찬가지로, 복잡성은 주로 제품 코드 베이스의 라이프사이클과 관련이 있다. 애플리케이션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관계없이 복잡성을 완화하는 여러 방법이 있으며, 이들 접근법을 통해 성능과 확장성, 가용성, 혁신 속도를 개선할 수 있다. 물론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에 대해서도 다른 제품 개발 프로세스처럼 복잡성을 낮추는 간소화 기법을 사용해야 한다.   ‘알 수 없는 것’과 복잡성 로우코드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에 개발팀이 직접 사용하지 않은 코드 수가 증가한다. 로우코드 플랫폼에 의해 더 많은 코드가 자동으로 생성되거나, 애플리케이션 작동에 필요하지만 개발자가 만든 것은 아닌 라이브러리에 포함된 코드가 늘어나는 것이다. 따라서 로우코드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에 ‘알 수 없는 코드’가 더 많아진다. 하지만 ‘알 수 없는 것’과 복잡성은 다르다. 알 수 없는 코드 자체는 애플리케이션의 복잡성을 가중시키지 않는다. 반대로 그런 경우도 있지만 말이다.   복잡성을 낮추는 로우코드 로우코드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의 복잡성을 낮출 수 있다. 로우코드 플랫폼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의 인지 부하와 시간 압박을 완화한다. 따라서 개발자는 세부 작업보다 비즈니스 논리에 더 집중할 수 있다. 세부 작업은 로우코드 환경에서 처리된...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7일 전

‘블록체인’이 미래 인터넷의 중추인 이유

인터넷의 첫 번째 변화는 아니다. 약 30년 전 대중에 공개된 이후로 인터넷은 2가지 중대한 진화를 거쳤고, 이제 막 3번째 진화를 겪으려 하고 있다. 이런 변혁은 인터넷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위해 사용하는지 뿐만 아니라 살고 일하며 상호작용하는 방법까지 바꾸면서 전 세계에 영향을 끼쳤다.    ‘웹 1.0’: 정적 인터넷 공공 인터넷의 첫 번째 버전은 웹사이트의 시대였다. 모든 회사는 웹사이트가 필요했고, 웹사이트는 주로 웹사이트 주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정적 데이터 및 정보를 담고 있었다. 이를테면 기업 웹사이트에는 해당 회사의 정보(대부분 마케팅 자료)가 있었다. 뉴스와 레퍼런스 웹사이트에도 정보가 축적돼 있었다. 하지만 모든 사이트는 ‘단방향 통신 경로’로 소비자에게 정보를 전달했다. 이는 당시의 전통적인 미디어(예: 신문, 잡지, 라디오, 텔레비전 등)가 대중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과 유사했다. NBC, CNN 등의 기존 미디어든 맥도날드 등의 브랜드든 관계없이 모든 회사는 머지않아 ‘대중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웹사이트’를 갖게 됐다. 웹사이트는 기업이 만들고 소유하는 개체였다. 대부분 정적 데이터를 가지고 있었고, 이 데이터는 회사에서 통제하고 관리했다. 정보는 웹사이트 사용자에게 한 방향으로만 전달됐다.   이 모델에서 정보는 단방향으로 전달됐기 때문에 데이터 개인화는 극히 제한적이었다. 사용자는 소비하고자 하는 정보를 선택하고 필터링할 수 있었지만 전달된 정보에 영향을 미칠 순 없었다. 다른 사용자에게 영향을 줄 수도 없었다. 사용자 간 정보 공유는 일반적으로 지역 친구 또는 게시판 그룹으로 제한됐다.  웹 2.0 : 웹 애플리케이션 지금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을 일컫는 공공 인터넷의 두 번째 버전은 웹 애플리케이션의 시대다. 이 시대에 기업은 개별 사용자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포럼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웹 2.0은 개인 블로그 트렌드를 이끌었고, 나중에는 오늘날의 소셜...

블록체인 인터넷 2022.04.28

How-To : 아이폰에 숨겨진 ‘멋진’ 기능 4가지와 사용법

아이폰 사용자라면 아이폰에 숨겨진 기능을 계속 모르고 있을 이유는 없다. 특히, 이런 비밀스러운 기능이 일상생활에 매우 도움이 된다면 더욱 그렇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비교적 최신 버전의 iOS가 설치된 아이폰에 자신이 사용하고 싶은 앱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모를 수도 있다. 이들 앱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코드 스캐너 카메라를 켜면 QR 코드를 스캔할 수 있지만, iOS 14 이후 버전이 설치된 아이폰에는 아이폰 앱을 검색해도 표시되지 않는 코드 스캐너(Code Scanner) 앱이 있다. 설정>제어 센터로 이동한 후 코드 스캐너를 찾아 플러스(+) 기호를 누른다. 그러면 코드 스캐너가 ‘제어 센터에 포함된 항목’ 섹션으로 이동한다. 코드 스캐너를 사용할 준비가 되면 아이폰 우측 상단에서 아래로 손가락을 움직여 제어 센터를 연 후, 코드 스캐너 아이콘을 누르면 카메라 화면에 ‘스캔할 코드를 찾으십시오’라는 문구가 표시된다.     돋보기 카메라로만 주변 사물을 확대해서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사용자는 숨겨진 확대기 앱을 통해 확대뿐만 아니라 밝기도 조정할 수 있다. 확대기 앱을 제어 센터에 추가하는 방법은 코드 스캐너와 동일하다. 설정>제어 센터에서 확대기 옆의 플러스(+) 기호를 누르면 된다. 아이폰 우측 상단에서 아래로 손가락을 움직이면 제어 센터에 확대기가 포함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확대기 앱을 열면 화면 하단에 있는 슬라이더를 통해 확대 및 축소 정도를 조정할 수 있다. 또한, 슬라이더를 위로 올리면 셔터 버튼과 설정, 손전등, 밝기, 대비, 색상 필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필드 테스트 모드 사용자가 아이폰을 정작 사용하고 싶을 때 연결이 잘 안되는 것은 머피의 법칙(Murphy’s Law)일지도 모른다. 필드 테스트 모드(Field Test Mode)를 사용하면 신호의 강도를 바가 아닌 숫자로 확인할 수 있다. 필드 테스트 모드를 사용하려면 먼저 ...

iOS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2022.03.17

마이크로소프트, 멀티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자사 보안 앱 업데이트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소프트웨어와 워크로드, 하이브리드 컴퓨팅 인프라에서 작동하는 디지털 ID 액세스에 가시성 확보 및 통제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 이번 마이크로소프트의 행보는 멀티클라우드 환경 보안에 대한 책임이 점점 가중되고 있는 CSO를 위해 자사 보안 애플리케이션을 업데이트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23일 발표된 업데이트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oogle Cloud Platform, GCP)을 지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 포 클라우드(Microsoft Defender for Cloud)의 확장을 포함한다. 작년 7월 클라우드녹스(CloudKnox)에서 인수한 권한 관리 플랫폼의 최신 버전인 셈이다. 확장된 서비스는 애저 및 애저 액티브 디텍토리(Azure Active Directory)의 ID 관리와 컴플라이언스, 결제 기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센티넬(Sentinel) SIEM 애플리케이션에 고도화된 데이터 분석과 아카이빙 기능을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고객은 이들 모든 기능을 중앙 집중식 관리 뷰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보안, 컴플라이언스, 신원 담당 부사장 바수 자칼은 자사 블로그를 통해 "전 세계 기업은 더욱 엄격한 컴플라이언스 요건을 적용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지만, 정교한 랜섬웨어와 국가 차원의 공격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하이브리드 작업 및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의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이런 신기능과 오퍼링을 설계했다”라고 밝혔다. 기업 클라우드 사용에 관한 최근 플렉세라(Flexera)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참여한 기업의 92%가 멀티클라우드 전략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실제로 멀티클라우드 관리 툴을 사용하는 기업은 42%에 불과했다. 자칼은 “이런 멀티클라우드 전략을 완벽하게 수용하기 위해서는 보안 솔루션의 복잡성을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 포 클라우드를 확장 지원하는 GCP 마이크로소프트 보안 ...

마이크로소프트 보안 애플리케이션 2022.02.24

IT 자산 관리에 켜지는 ‘빨간불’··· 서비스나우 ‘통합 ITAM 플랫폼’에 주목하라 - IDG TechInsight

유례없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IT 복잡성이 급증하고 있다. 비즈니스를 뒷받침하는 각종 IT 서비스가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원격 업무 공간을 넘나들고 있으며, IT가 지원하고 관리해야 하는 영역이 하이브리드 근무 동향으로 인해 비즈니스의 최외곽까지 확장됐다. 문제는 복잡성과 변화가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는 IT 서비스 품질의 적이라는 사실이다. IT 보안과 거버넌스를 저해하는 주범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와 관련해 이목을 집중시키는 화두가 바로 ‘IT 자산 관리’(ITAM)다. 워크플로우 기반의 엔드 투 엔드 IT 자산 관리라는 차별화된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는 서비스나우의 해법을 살펴본다. 주요 내용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 다시 주목받는 ‘ITAM’ - ‘인벤토리 관리 넘어 비즈니스 혁신 토대로’… 서비스나우가 제안하는 ‘DT 시대의 IT 자산 관리’ - “가시성 확보부터 IT 비용 절감까지” IT 자산 관리 혁신 사례

서비스나우 ITAM 통합 ITAM 플랫폼 2022.02.23

“악성 봇 및 DDoS 공격 차단”, “API 보안” F5 네트웍스, 분산 애플리케이션 통합 관리 플랫폼 출시

F5 네트웍스가 분산된 기업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는 클라우드 기반 통합 보안 플랫폼 및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들은 이번주 어질리티(Agility) 컨퍼런스에서 공개됐으며, F5 네트웍스가 최근 인수한 클라우드 보안 업체인 쓰렛 스택(Threat Stack), 볼트라(Volterra), 셰이프 시큐리티(Shape Security)의 보안 기술과 자사 웹방화벽, 기타 구성요소를 통합해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한다.   F5 네트웍스의 보안 및 분산 클라우드 제품 부서 총괄 매니저 하이옌 송은 F5 네트웍스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앱 현대화는 마이크로서비스를 활용하고 단일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아닌 멀티 클라우드와 엣지 로케이션을 활용하며, 워크로드와 데이터를 연결하는 API 기반 통신을 사용하는 혁신적인 조치를 포함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로 인해 기업 내 리소스, 특히 보안 팀에 대한 압박도 점점 커지고 있다. 앱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보안 팀과 기술은 이에 보조를 맞춰야 한다. 하지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무엇보다도 앱 배포의 복잡성을 줄이고 네트워크 현대화를 촉진하는 것이 우선이다”라고 덧붙였다. F5 분산 클라우드 웹 애플리케이션 및 API 보안(WAAP) 솔루션은 업체의 웹방화벽과 봇 마이그레이션, DDoS 및 API 보호 기능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분산된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일관된 보안 정책을 적용할 수 있는 단일 콘솔도 제공한다. 특히, 이 솔루션은 웹 애플리케이션에 서명과 동작 기반의 보안을 지원하는 F5 분산 클라우드 웹방화벽을 활용한다. F5 네트웍스의 제품 마케팅 및 보안, 분산 클라우드 담당 부사장 마크 웨이너에 따르면, OWASP(Open Web Application Security Project) Top 10에 선정된 많은 위협을 차단하고 완화하기 위한 애플리케이션 요청 및 응답도 검사한다. 또한, 포지티브(Positive) 보안 모델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API 엔드포인트를 식별하고...

F5네트웍스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관리플랫폼 2022.02.17

윈도우 11 PC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의 자동 실행을 막는 방법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화상회의 앱인 팀즈(Teams)에 대한 애착이 강하며, 사용자 역시 그럴 것이라고 확신한다. 하지만 PC를 부팅하자마자 팀즈 창이 바로 나타나는 것이 거슬릴 때가 있다. 그럴 경우 팀즈를 완전히 삭제하지 않고 자동으로 실행되지 않도록 설정하는 방법이 있다.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의 설정>앱>시작 프로그램으로 이동한다. PC가 켜질 때 자동으로 시작하는 애플리케이션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토글 버튼을 찾아 비활성화하면 된다.   PC 로그인 시 저절로 실행되는 다른 앱도 살펴보기 바란다. 필자의 경우, 앱 목록에 팀즈가 2개 표시되어 있었다. 하나는 마이크로소프트 365로 접속한 팀즈이고, 다른 하나는 개인 계정으로 로그인한 팀즈였다. 후자는 필자가 실수로 로드한 것인지, 아니면 윈도우 11의 작업 표시줄에 있는 채팅 앱인지 도무지 알 수 없었다. 뭐가 맞는지는 몰라도 필자는 두 앱을 모두 비활성화했다. 또, 많은 게임 스토어 앱의 토글 버튼도 해제했다. 다만, 이들 앱을 비활성화한다고 해서 추후에 아예 실행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필자는 회의할 때 팀즈를 자주 사용하지만 이메일이나 전화, 혹은 시그널(Signal), 텔레그램(Telegram)과 같은 메신저 앱, 일반 SMS를 통해 다른 사용자와 소통한다. 필요할 때마다 시작 프로그램에서 팀즈를 다시 활성화할 수 있다. 게임 역시 마찬가지이다. PC 게임을 하고 싶은 경우, GOG 갤럭시 2.0와 같은 단일 앱을 활성화하면 된다. 그러면 몇 시간 후 PC를 재부팅할 때 앱이 자동으로 실행된다. PC가 켜진 다음에 앱을 실행하는 번거로운 작업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더 나아가 윈도우 11 작업 표시줄의 팀즈 기반 채팅 앱으로 확장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설정>개인 설정>작업 표시줄에서 채팅 토글 버튼을 끄면 된다. 다만, 윈도우 10에는 채팅 앱이 없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이 외에도 검색, 작업 ...

윈도우11 애플리케이션 자동실행 2022.01.19

SaaS와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 QA 테스트를 자동화하는 방법

품질 보증 자동화 엔지니어는 레거시 모노리식 애플리케이션부터 마이크로서비스를 활용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기업 내부에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한다. 일반적인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에는 코드 수준에서의 단위 테스트와 코드 리뷰, API 테스트, 자동화된 사용자 경험 테스트, 보안 테스트, 성능 테스트 등이 필요하다. 가장 모범적인 데브옵스 사례는 이런 테스트 실행을 자동화한 다음 CI/CD(지속적 통합 및 제공) 파이프라인 내에서의 지속적인 테스트를 위한 최적의 하위 집합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런데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이나 시민 개발자에게 개발 권한을 주는 로우코드 개발 툴 또는 노코드 플랫폼으로 구성된 애플리케이션과 워크플로우, 통합, 데이터 시각화, 사용자 경험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과연 코드가 적게 혹은 아예 사용되지 않는다고 해서 필요에 따라 워크플로우가 기능하고 데이터 처리가 기업 요구사항에 따라 이뤄지며, 보안 구성이 회사 정책에 부합하고 성능이 사용자의 기대에 부응할까? 이 질문은 필자의 고등학교 시절 미적분학 선생님의 말씀을 떠올리게 한다. 선생님은 “단순히 추정만 하는 것은 나와 너희를 웃음거리로 만드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SaaS와 로우코드, 노코드의 경우에 대입하면, 테스트 계획 없이 막연히 앱이 요청한 대로 작동할 것이라고 상정할 경우 다음과 같은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    이해관계자는 예상하지 못한 결과로 당혹스러운 상황 발생 •    데이터를 대중 혹은 액세스 권한이 없는 직원에게 노출시키는 보안 허점 발생 •    다른 통합 워크플로우와 고객 경험에 전파될 수 있는 데이터 문제 발생 •    애플리케이션을 많은 사용자와 더 큰 데이터 집합으로 확장할 때 성능 문제 발생 •    애플리케이션 재구축 및 해결책 개발 ...

SaaS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 2021.11.12

윈도우 11에서 업데이트될 기본 앱 6가지

올 가을에 출시되는 윈도우 11은 윈도우 운영체제 뿐만 아니라 일부 윈도우 앱의 모양과 분위기도 전반적으로 바꾼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전부터 윈도우 11에서 업데이트될 몇 가지 윈도우 앱을 소개해왔다. 메일, 캘린더, 그림판, 시계 앱 등 핵심 윈도우 앱 등이 윈도우 11에서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살펴보자.   시계 윈도우 11에서 업데이트 될, 의외로 가장 흥미진진한 앱은 아마 시계 앱일 것이다. 기존에 있던 타이머와 알람, 스톱워치, 세계 시계에 ‘포커스 세션(Focus Session)’ 기능과 ‘마이크로소프트 투두(To-Do)’를 추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포커스 세션을 주요 특징으로 꼽았다. 포커스 세션은 말 그대로 일정 시간 동안 방해 요소를 잠시 차단하고, 스톱워치로 시간을 잰다. 특히, 포커스 세션은 음악 스트리밍 앱인 스포티파이를 통합한다. 유독 음악을 들을 때 집중하는 사용자라면 포커스 세션을 애용할지도 모른다. 포커스 세션을 사용하는 동안 스포티파이에 계정을 연결하고 클래식 음악, 전자 음악, 트랜스 음악 등을 원하는 만큼 재생할 수 있다. 전화를 받을 경우를 대비해 음소거 버튼도 있다. 시계 앱에 추가된 또 다른 기능인 마이크로스프트 투두는 작업 관리 앱이다. 마이크로소프트 투두를 활용해 작업을 설정하고, 마이크로소프트 리워드 프로그램으로 매일 수행한 작업에 대해 보상을 받을 수도 있다.   그림판 마이크로소프트 그림판은 수차례 없어질 뻔한 위기를 겪었다. 2017년, 많은 사랑을 받았던 기능을 없애고 다운로드 앱으로 전환한다는 결정 하에도 꿋꿋이 살아남았다. 2019년,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림판이 윈도우 10의 일부로 여전히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에 보다 더 새로워진 그림판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그림판이 없어지지 않고 또다시 살아남은 셈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최고 제품 책임자 파노스 파나이는 자신의 트위터 영상을 통해 그림판의 기능 변화보다는 업데이트된 UI...

윈도우11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 2021.08.27

리뷰 | 온리오피스, 모든 오피스 파일 편집을 앱 하나로

온리오피스(OnlyOffice)는 기업의 내부 팀 협업용으로 설계된 생산성 플랫폼이다. 대부분 기업을 대상으로 배포되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대체해 가정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하나의 데스크톱 앱이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에디터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이다. 온리오피스는 DOCX, ODT, XLSX, ODS, CSV, PPTX, ODP 등 널리 쓰이는 파일 포맷을 지원하고, 윈도우, 맥, 리눅스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여느 오피스 제품과 마찬가지로, 온리오피스도 마이크로소프트의 리본 메뉴 인터페이스를 따른다. 도구 모음 탭은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에디터 모두에서 사용된다. 홈 탭은 편집 및 서식 기능을 지원하고, 삽입 탭은 그림, 도형 등 요소 삽입 기능을 포함한다. 레이아웃 탭에서는 페이지 여백, 방향, 크기 등을 설정할 수 있다. 각 에디터는 문서 유형별 특정한 툴 탭을 가진다. 문서 에디터의 경우, 참조 툴 바가 목차, 각주, 인용, 캡션 삽입 기능을 포함하지만, 스프레드시트 에디터에는 수식, 데이터, 피벗 테이블 전용 탭이 있다. 3가지 에디터 모두 최상위 메뉴에 협업(Collaboration)과 보안(Protection) 항목이 들어있다. 전자는 클라우드 서비스 연동 시 편집 및 수정 내역 추적, 코멘트 추가 및 검토 기능을, 후자는 문서에 서명을 표기하거나 비밀번호를 걸어 파일을 암호화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에디터별 기능 확장을 위해 몇 가지 플러그인도 포함한다. 예를 들어 문서 및 프레젠테이션 에디터 내에서 유튜브 영상 삽입, 텍스트 다국어 번역, 이메일로 파일 송부 등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다.   온리오피스를 통한 문서 작업은 매우 쉽다. 각각의 파일은 웹 브라우저와 비슷하게 각자의 탭에서 열린다. 또한, 온리오피스는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에디터를 모두 포함한 단일 앱이다. 즉, 에디터는 별도의 앱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사용자는 문서와 스프레드시트를...

온리오피스 오피스 클라우드오피스 2021.08.13

구글, 안드로이드 앱 개발용 UI 툴킷 '젯팩 컴포즈 1.0' 공개

젯팩 컴포즈(Jetpack Compose) 1.0이 출시됐다. 젯팩 컴포즈는 안드로이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구글의 네이티브 UI 툴킷이다.   젯팩 컴포즈는 선언형 접근법으로 네이티브 안드로이드 앱을 더욱 쉽고 빠르게 개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앱 상태가 변경되면 UI도 자동 업데이트된다. 툴킷의 코틀린 API는 개발자가 적은 수의 코드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도록 도와준다. 네이티브 액세스는 모든 기존 안드로이드 코드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젯팩 컴포즈 1.0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태블릿 및 폴더블 기기 등 다양한 형태를 지원하는 레이아웃 API 기존 애플리케이션과 호환성 젯팩 라이브러리 통합 기업의 특성을 반영한 앱 개발을 위한 머티리얼 디자인(Material Design) 컴포넌트 및 테마 구현 애플리케이션 UI에 애니메이션을 포함하기 위한 애니메이션 API 최소의 보일러 플레이트(boilerplate) 코드로 데이터 목록을 보여주는 레이지(Lazy) 컴포넌트 구글에 따르면 젯팩 컴포즈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아크틱 폭스(Android Studio Arctic FOX) IDE를 다운로드 해야 한다. 젯팩 웹사이트(developer.android.com)에서 기본적인 사용법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구글은 젯팩 컴포즈 1.0과 함께 컴포즈 프리뷰(Compose Preview) 툴킷도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아크틱 폭스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개발자는 앱을 기기에 배포하지 않고도 서로 다른 상태와 테마, 폰트 크기로 컴포저블(Composables)을 볼 수 있다. 디플로이 프리뷰(Deploy Preview) 기능을 사용하면 개발자가 화면에 앱을 올려 메뉴를 이리저리 눌러보지 않고도 UI를 테스트할 수 있다. 구글에 따르면, 구글 플레이 앱 스토어 내 2,000여 가지의 앱이 이미 젯팩 컴포즈를 사용하고 있다. 구글은 다음 버전 젯팩 컴포즈를 위한 성능, 대화면 개...

구글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2021.08.02

안드로이드 12 설치 없이 프라이버시 대시보드 사용하기

안드로이드 12는 틀림없이 ‘업데이트계의 양파’다. 눈물이 날 정도로 맵지만 볶았을 때는 달콤한 향기가 난다는 의미가 아니다. 마치 양파처럼 겉만 봐서는 알 수 없는 어떤 것을 포함하고 있는 수많은 층이 있다는 것이다. 안드로이드 12는 크고 작은 변화가 많았다. 가장 주목할 만한 외부 요소는 구글 픽셀 폰에 한정된 반면, 더 아래에 내포된 몇 가지 개선된 사항은 틀림없이 중요한 변화다.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된 변화가 대표적이다. 안드로이드 12는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 많은 개선이 있었고, 그 중 하나가 '프라이버시 대시보드' 기능이다. 사용자가 비결만 알면 프라이버시 대시보드 기능을 모든 안드로이드 기기에 적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12을 설치하지 않고도 프라이버시 대시보드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안드로이드 12 프라이버시 대시보드, 앱으로 만나보자  대단히 효과적이고 강력한 개인정보 보호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비밀은 바로 ‘프라이버시 대시보드(Privacy Dashboard)’라는 재주 많은 앱이다. 이 앱은 안드로이드 12가 가진 주요 개인정보 보호 기능 중 하나인 '프라이버시 모니터링'을 모방했다. 프라이버시 모니터링은 수많은 앱이 어떤 방식으로 휴대폰에 저장된 민감 정보에 접근하는지 정확하게 모니터링하고, 사용자가 통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원스톱’ 대시보드 기능이다. 이 앱이 모방해 만든 안드로이드 12 기능 역시 이름이 프라이버시 대시보드다. 이 앱은 단순히 안드로이드 12에서 영감을 얻은 정도가 아니라, 거의 똑같다고 볼 수 있다. 안드로이드 12 프라이버시 대시보드 기능을 살펴보자.   멋지지 않은가? 화면에서 위치, 카메라, 녹음기 등 허가된 앱을 탭하면 <그림 2>와 같이 모든 앱 액세스 및 시간 정보를 보여주는 정확한 타임라인을 확인할 수 있다.   한 번 더 탭 하면 <그림 3>과 같이 허가된 앱 목록을 볼 수 있고, 앱 기능 축소 또는 취소 설...

모바일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2021.07.30

모두를 아우르는 웹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편의성 기준 3가지

애플리케이션 또는 풀스택(Full Stack) 개발자에게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 수행하는 테스트 유형을 물어보면 유닛 테스트, API 테스트, (바라건대)SAST(Static Application Security Testing), 기타 보안 테스트라고 답할 가능성이 높다. QA 자동화 엔지니어들은 기능 테스트 자동화, 브라우저 간 및 장치 간 테스트, 모바일 앱 테스트, 성능 테스트를 언급할 것이다. 데브옵스 엔지니어의 목표는 지속적인 테스트를 통해 CI/CD 파이프라인을 개선하는 것이며, SRE는 애플리케이션과 마이크로서비스의 관측성에 집중한다. 이 모든 테스트를 수행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최근 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IT 예산 중 QA 활동에 할당된 것은 22%뿐이었고, 2015년 35%에 비해 크게 낮아졌다. 예산, 테스트 역량, 개발 시간 등이 부족해진 개발 부서는 테스트 과정에서 상당한 문제를 겪고 있으며, 따라서 테스트 우선순위를 정하는 전략이 필요하게 됐다.   사용자 수용 테스트 카테고리에 편의성 테스트를 넣고 비즈니스 이해관계자에게서 편의성에 대한 피드백을 받으려고 하는 애자일 개발 부서도 있다. 소규모 부서용 워크플로우 애플리케이션에는 괜찮을지 모르지만, 이렇게 되면 규정에서 요구되는 것이나 고객용 애플리케이션, 대규모 워크플로우, 국제적으로 사용되는 애플리케이션 등의 모범 사례가 누락되기 쉽다. 편의성 개발 및 테스트의 기준 3가지, 그리고 애자일 개발부서가 개발 및 테스트 워크플로우에서 편의성 기준을 수립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WCAG 기준과 ADA 규정을 준수하라 개발 및 테스트부서는 WCAG(Web Content Accessibility Guidelines) 버전 2.1을 검토해야 한다. 이 지침의 목적은 시각상실, 약시, 청각 상실, 난청, 움직임 제한, 언어 장애, 광민감성 환자 등이 손쉽게 웹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습 장애자를 포용하는 것이다. 이 지침에는 A부터 AAA까지 ...

애플리케이션 편의성 모바일 2021.04.21

시행착오를 줄이는 기업 클라우드 실전 지침 “운영과 연계를 고려한 계획과 설계” - IDG Summary

최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진행되는 클라우드 구축 프로젝트의 대부분은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플랫폼에 MSA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는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하지만 전통적인 SI 프로젝트의 6단계 프로세스로 이런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에는 기술의 특성과 경험의 유무가 상당한 변수로 작용한다. 여기서는 일반적인 SI 프로젝트 수행 단계를 기반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의 MSA 애플리케이션 구현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발생하는 대표적인 문제를 살펴보고, 이를 프로젝트 계획 단계에 반영해 프로젝트 실패의 위험성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모색해 본다. 주요 내용 - 신기술과 통합 프로젝트의 고난이도 결합 - 달라지는 운영 환경과 프로젝트팀의 고려사항 - 쉽지 않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 통합 모니터링 - “낯선” 쿠버네티스 환경과 거버넌스의 충돌 - 범위와 규모가 문제인 연계 인터페이스 - 프로젝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여정을 설계하라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운영 2021.04.20

"여행부터 지출 내역 관리까지" 내 삶이 편해지는 안드로이드 앱

굳이 새해 다짐까지는 하지 않더라도, 무질서한 일상 생활의 체계를 세우는 앱이 있다면 모두의 생활이 조금은 더 편리해질 것이다. 현대인은 매일 어마어마한 분량의 정보를 처리하며 산다. 우리가 처리하는 작업, 소일거리, 그리고 머릿속으로 처리하는 각종 자잘한 정보나 데이터를 합치면 아마 150리터짜리 어항 하나를 가득 채우고도 남을 것이다. (머릿속 작은 생각들이 물고기처럼 어항 안을 뻐끔거리며 돌아다니는 모습을 상상해 보라.) 하지만 바가지가 있는데도 굳이 어항 속 물을 퍼내기 위해 숟가락을 쓸 필요가 있겠는가? 오늘날 우리에게는 스마트폰이라는, 삶을 가지런히 정리 정돈할 훌륭한 앱이 넘쳐나는 유용한 도구가 있다. 이 글을 1월 1일에 읽고 있든, 6월 3일에 읽고 있든, 늦었다고 생각하는 때가 가장 빠른 법이다. 이제 과부하에 걸릴 지경인 뇌를 기술로 조금 쉬게 해 주자. 이제 소개할 여러 가지 안드로이드 앱은 우리 삶의 여러 분야에 체계와 질서를 부여할 다이어리 역할을 할 것이다. 별도의 언급이 없는 한 모두 무료다.   프로젝트 관리 앱 트렐로(Trello) 트렐로는 각종 팀,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아이디어 정리, 프로세스 관리를 지원하는 직관적인 종합 기능 시스템이다. 사용자의 비즈니스 활동을 일련의 보드 형태로 분할해주고, 사용자는 각 보드에 목록과 그 하부의 카드들을 채워 넣어 프로젝트를 관리할 수 있다. 카드에는 텍스트, 사진, 파일 등 다양한 형식의 데이터를 넣을 수 있으며, 각 카드별로 라벨, 색상을 부여하고 마감기한을 기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카드에는 기본 데이터 외에 짤막한 코멘트를 덧붙일 수도 있으며, 내용도 아무 때나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기본적으로는 무료로 사용하지만, 첨부파일 용량 제한 확대, 관리 기능 강화, 타 비즈니스 앱과의 자유로운 통합 등 각종 추가 기능을 보장하는 월 5달러의 가입형 요금제 및 별도 비즈니스 요금제가 있다. 워크플로위(Workflowy) 워크플로위(Workflowy)는 다층적이고...

애플리케이션 구글지도 안드로이드 2021.04.13

'절차 간소화부터 자동화까지' AI옵스란 무엇인가

데브옵스(DevOps)와 SRE(Site Reliability Engineering)는 애플리케이션을 관리 및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여기에 더해 AI옵스(AIops)가 효율성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다. IT 운영팀은 시스템 및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문제를 여러 툴을 사용해 모니터링, 진단, 해결한다. 1,300 명의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모니터링 및 AI옵스의 미래(future of monitoring and AIops)’에 관한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2%가 10가지 이상의 모니터링 툴을, 19%는 25가지 이상의 툴을 사용한다.  단지 시스템을 원활하게 운영하고 애플리케이션 오류를 모니터링, 알림, 조사, 해결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치고는 너무 많은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아닐까?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만능 모니터링 툴이 없기 때문이다. 수십 개의 모니터링 툴은 각각 다 하는 역할이 있다.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경우라면 특히 그렇다. 게다가 모바일 앱, 마이크로서비스, 데이터옵스, 데이터 과학에 대한 투자가 진행되면서 도메인별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는 새로운 모니터링 툴까지 등장하고 있다.  AI옵스 플랫폼의 목표는 이런 복잡한 모니터링 툴 환경을 단순화하는 것이다. AI옵스는 높은 수준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기업이 모니터링 툴과 IT 운영 워크플로우의 복잡성을 한층 원활하게 처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AI옵스는 머신러닝과 자동화 기능을 IT 운영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오류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운영 추세를 식별하고, 문제 해결에 필요한 절차를 간소화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AI옵스는 새로운 플랫폼이다. 위의 설문조사에서 42%의 응답자가 AI옵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거나, IT 운영에 머신러닝을 적용하는 것이 크게 유효하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불...

애플리케이션 AI옵스 SRE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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